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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 실적 발표 이후 주가 반응이 부정적으로 흐른 이유 3가지

백로그(Backlog) 품질에 대한 확신이 약화됨
투자자들은 그동안 OpenAI와의 관계를 전형적인 하이퍼스케일러와의 구속력 있는 계약으로 간주해 왔음. 그러나 실적 콜에서 브로드컴이 ‘수년간의 여정(multiyear journey)’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이는 확정된 생산 능력(commitment)이라기보다 일반적 협력(framework)에 가깝다는 인식을 줬음. 이로 인해 백로그 안정성에 대한 시장 신뢰가 낮아짐.


매출 인식 시점이 예상보다 멀어짐
경영진은 XPU 관련 의미 있는 매출이 2026년에 나타나지 않으며, 본격적인 램프업은 2027~2029년에 걸쳐 진행될 것이라고 언급함. 장기 매출은 불확실성이 더 크기 때문에 할인 요인이 발생하고, 단기 실적 기대치도 낮아지는 구조가 됨.


2026년 공급 제약이 성장 상단을 제한
브로드컴은 720억 달러 규모 백로그와 18개월 리드타임을 공개함. 이는 이미 최대 생산 능력에 근접한 상태임을 의미하며, 수요가 급증해도 공급을 빠르게 늘릴 수 없다는 뜻임. 그 결과,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 중 가장 뜨거운 시기를 충분히 수익화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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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시황 김지현]
브로드컴 시간외 하락 전환

컨콜에서 1) AI 매출은 기존 사업 대비 마진율이 낮은 구조이고, 2) 하반기 시스템 출하량 증가로 외부 부품 비중이 증가하며 매출 대비 총마진율이 낮아질 수 있다는 언급 때문인 것으로 보임.

그럼에도 AI 매출 증가 속도가 워낙 빠르기 때문에 총마진율이 떨어져도 규모의 경제로 인해 영업레버리지(operating leverage) 확보 가능하다고 언급.

오라클발 회사채 조달 이슈 부각된 이후 AI 사업의 수익성 우려는 여전히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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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외서 3% 급등했던 브로드컴 6% 급락 반전(상보)


https://naver.me/x9zGY1Gi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2026년 IPO 가능성이 높은 초대형 비상장 기업들: 총 기업가치 2.9조 달러 규모

» SpaceX 1.5조달러, OpenAI 5천억달러, ByteDance 4,800억달러
[스페이스X 서플라이 체인]

-스피어 : 특수합금(로켓 발사체용, 글로벌 5대 Tier 1 공급사)

-에이치브이엠 : 첨단금속(로켓 추진체, 엔진 등에 사용)

-세아베스틸지주 : 특수합금(미국 공장 건설 중, 스페이스X 공급 추진 중)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 특수 원소재

-LG에너지솔루션 : 우주선 전력 공급용 배터리


[기타 스페이스X 관련주]

-쎄트렉아이 : 자체 개발 위성 SpaceEye-T를 스페이스X 발사체를 통해 발사

-컨텍 : 위성 데이터 수신 서비스(GSaaS) 네트워크 솔루션


t.me/jeilstock
Forwarded from 루팡
NVIDIA, 데이터센터 전력 문제 해결을 위한 비공개 서밋 개최


NVIDIA(NVDA)는 AI 개발을 저해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 전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본사에서 비공개 서밋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NVIDIA의 고전력 AI 서버 칩을 사용하는 시설들이 직면한 에너지 부족 문제의 영향을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서밋에는 전력 및 전기공학 분야의 스타트업 경영진들이 참석하며, 이들 중에는 NVIDIA가 직접 투자한 기업들도 포함되어 있다. 해당 스타트업들은 소프트웨어 솔루션부터 물리적인 전력 장비 기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https://www.gurufocus.com/news/3245777/nvidia-nvda-hosts-summit-to-tackle-data-center-power-challenges
Forwarded from Buff
엔비디아, 전력 부족 해결을 위한 서밋 개최 예정
https://www.theinformation.com/briefings/nvidia-host-summit-data-center-power-shortage
- 엔비디아가 다음 주에 비공개 서밋을 개최할 예정
- 이 서밋에는 데이터 센터 전력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 스타트업들이 참석

=> 데이터 센터 확장에 병목인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력/투자 논의 예상
Bofa의 미국 전력시장 인뎁스 자료 : 미국 전력수요 가속과 전력장비 투자 수혜

1. 전력수요 구조 변화

• 전력수요 2014~24년 0.5% → 2024~35년 2.5~2.8%로 가속

• 수요 증가 기여도: 건물 전기화 1.0%p, 데이터센터 0.5%p, 리쇼어링 기반 산업수요 0.3%p, EV 0.2%p

전력사용 증가 대비 설비투자는 더 빠른 속도로 필요

발전설비는 저효율 재생 비중 증가로 더 큰 용량 증가 요구

2. 송전 인프라 투자 확대

• DOE 기준 2040년까지 송전용량 64% 확대 필요

송전 프로젝트는 착공까지 10년 이상 걸리므로, 현재 파이프라인 증가가 장기 수요 기반

• 현재 건설 중 프로젝트 12개, 총 250억 달러 규모

착공 준비 단계 프로젝트 24개, 총 490억 달러 규모

송전투자 확대는 고전압 변압기·고전압 스위치기어 수요로 직결

3. 변압기 시장 구조

• 전체 변압기 시장 70억 달러 규모

• 파워 트랜스포머 35억 달러, 디스트리뷰션 트랜스포머 30억 달러

• 파워 트랜스포머 점유율: GE Vernova 26%, Hitachi 17%, Siemens 15%

한국 기업 점유율 확대 중: 현대 7%, 효성 1% 수준이며 공급망 타이트닝 이후 빠른 침투

미국 변압기 시장은 수입 비중 높음: 멕시코 31%, 한국 19%

수입 규제(反덤핑) 존재하나 공급부족 심화로 한국 증가세 유지

4. 고전압 장비 시장

• 고전압 시장 91억 달러 규모(장비 43억 달러 + EPC)

• 장비 시장 점유율: Siemens, Hitachi, GE가 각각 20%대로 Top3

고전압 장비는 프로젝트별 커스터마이즈가 많아 진입장벽 높음

• STATCOM 등 계통 안정화 장비는 앞으로 성장률 가장 빠른 카테고리로 전망

5. 중전압 장비 시장

• 중전압 시장 63억 달러 규모

• Eaton > ABB > Siemens 순으로 시장 점유

• 주거·상업용 분전 및 재해 예방 장비 중심 시장, EV·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로 구조적 성장

6. 수입·생산 및 규제 영향

LPT(대형 변압기) 시장은 미국 내 생산능력 부족으로 수입 의존

• 2012년부터 한국산 LPT에 반덤핑 부과(15~29%)

• 그러나 2021~23년 공급망 부족으로 한국산 점유율 재상승

현대·효성은 미국 내 공장 증설로 관세 리스크 완화 중

7. 투자 관점 핵심 요약

전력수요 가속은 송전·배전·변압기 전 구간에서 CapEx 구조적 확대

• 가장 빠른 성장 분야: 고전압 장비, STATCOM, 대형 변압기, 데이터센터 전력 인입용 설비

한국 업체는 미국 수입 확대의 가장 큰 수혜군

• 미국 설비업체(GE Vernova, Siemens Energy, Hitachi)도 백로그 확대 → 2028년까지 증설 대비 수요가 더 큼

• 변압기/고전압 스위치기어 리드타임 장기화 → 가격지배력 강화 가능
미국 전력투자 사이클에서 한국 기업 수혜 포인트

1. 미국 변압기 수입 구조 속 한국 기업 지위 강화

• 미국 파워 트랜스포머 수입 비중: 멕시코 31%, 한국 19%로 2위

공급망 타이트닝 이후 한국의 점유율 빠르게 상승

미국 내 생산 부족 구조가 지속 → 수입국으로 한국 의존도 유지

2. 한국 기업의 시장점유율 확대

• 파워 트랜스포머 시장 점유율: 현대 7%, 효성 1% 수준

대형 변압기(LPT) 부문에서 한국 기업 존재감 확대

2021~23년 공급망 부족 시기에 한국 기업이 가장 큰 점유율 증가

3. 미국 규제 영향 속 한국 기업의 대응력

• 2012년부터 한국산 대형 변압기에 반덤핑 부과

• 공급 부족 심화로 규제효과 약화 → 한국산 수입 재증가

• 현대·효성은 미국 현지 생산능력 확대 → 관세 리스크 완화 효과

4. 북미 수요 증가에 따른 한국 기업 매출 확장

• 북미 대형 변압기 수요 장기적으로 공급 부족 상태 유지 전망

• 미국의 송전 인프라 확대로 대형·특수 변압기 수요 증가

한국 기업은 고사양 장비 제조역량 보유 → 미국 시장에서 스펙 경쟁력 유지

5. 중장기 수혜 요인

• 미국 2040년까지 송전용량 64% 확대 필요

고전압 변압기와 송전장비 부족률 심화 → 한국 기업의 증설 여지 확대

한국 기업의 CAPA가 미국 내 대비 충분 → 긴급 발주, 수출 물량 대응력 우위

6. 구조적 성장

• 데이터센터 부문 전력 수요 증가 → 대형 변압기 부하 증가

• 재생에너지 확대 → 계통안정화 장비·변압기 수요 증가에 한국 기업 참여 가능

• EV·산업체 리쇼어링 수요 → 중전압·고전압 변압기 교체 수요 증가

7. 결론

한국 기업은 대형 변압기 글로벌 생산능력에서 상위 → 미국 CAPEX 확대의 직접 수혜

• 2026~2030년 미국 송전 프로젝트 증가 → 한국 기업의 수주 환경 우호

GEV·Siemens·Hitachi 대비 가격경쟁력 + 생산속도 우위로 점유율 확대 가능성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리비안의 자체 자율주행용 칩 공개

TSMC 5nm공정 사용, 최대 800TOPS 성능, N개의 칩을 RivLink로 연결가능, 205GB/s 메모리 대역, 3개의 LPDDR5 통합함.

리비안은 자율주행용으로 카메라+레이더+라이더를 통합해서 사용함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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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안에서 말하는 카메라+라이다+레이더를 써야 하는 이유
로이터는 자동차 시장조사업체 콕스 오토모티브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 11월 미국에서 테슬라의 전기차 판매량이 3만9천800대로, 지난해 같은 달(5만1천513대)보다 약 23% 줄었다고 전했다.

콕스 오토모티브 집계치에 따르면 테슬라의 11월 판매량은 2022년 1월 이후 3년 10개월 만의 최저치다.

콕스 오토모티브의 스테퍼니 발데스 디렉터는 "전기차 세액공제 종료 후 판매를 촉진할 것으로 예상됐던 테슬라의 스탠더드 모델 수요가 충분하지 않음을 보여준다"며 "스탠더드 모델 판매가 기존의 프리미엄 모델, 특히 모델3 판매를 잠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792516
Forwarded from 루팡
트럼프 대통령이 AI와 관련된 '중대 서명(big signing)'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Forwarded from 루팡
트럼프, 단일 국가 AI 규제 프레임워크 행정명령 서명… 주(州) 권한 제한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이 인공지능(AI)에 대한 단일 규제 프레임워크를 발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목요일, 인공지능에 대한 단일 규제 프레임워크를 발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며 개별 주(州)들의 권한을 약화시켰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AI 및 암호화폐 차르(Czar)인 데이비드 삭스(David Sacks)의 조력을 받아 연방 규제가 주 규제보다 우선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습니다. 이는 캘리포니아나 뉴욕과 같은 거대 민주당 우세 주들이 성장하는 AI 산업에 통제권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https://www.cnbc.com/2025/12/11/trump-signs-executive-order-for-single-national-ai-regulation-framework.html
[미래에셋 김승민] 2026 OUTLOOK - 제약/바이오
시장을 이길 섹터, 섹터를 이길 종목

25년 제약/바이오 섹터는 미국 의약품 관세 정책, MFN/IRA 약가 정책 등으로 1H25 부진한 주가 수익률을 기록했으나, 2H25 들어 빅파마-미국 행정부 관세 및 약가 인하 협상으로 1) 정책 리스크 해소, 2) 금리 인하, 3) 약가 인하 및 특허 만료 대비 위한 사업개발(M&A/라이선스 딜)이 증가하며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였다. 특히 코스닥 바이오텍의 주가 흐름이 강세를 보였는데, 라이선스-아웃/파트너십 성과(올릭스-릴리, 알테오젠-아스트라제네카, 에이비엘바이오-GSK/일라이릴리, 알지노믹스-일라이릴리, 에임드바이오-베링거인겔하임 등)들 때문이었다.

26년에도 의약품 산업 밸류체인(상업화, 생산, R&D) 전반에서 레벨 업이 지속되며 제약/바이오 섹터의 강세를 예상한다. 상업화 부문에서는 국산 신약의 글로벌 시장 침투 본격화, 생산 부문에서는 CDMO 업체들의 빅파마 대형 CMO 계약 수주 지속, R&D 부문에서는 바이오텍들의 라이선스 파트너십 계약이 기대된다. 우리의 탑픽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유한양행, 주목할 만한 바이오텍으로 에이비엘바이오, 오스코텍, 오름테라퓨틱, 디앤디파마텍, 에이프릴바이오를 제시한다.

▶️ 상업화에서 기대할 만한 아이템은 유한양행의 라즈클루즈, SK바이오팜의 엑스코프리, 알테오젠의 키트루다 Qlex, 셀트리온의 짐펜트라 등이다. 유한양행 라즈클루즈는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으로 글로벌 시장 허가를 득했고, 최근 미국 NCCN 가이드라인에서 1st line 선호 요법으로 등재되었다. 4Q25 아미반타맙 SC 미국 허가와 더불어 1H26 마리포사 최종 OS 발표 등으로 미국 처방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SK바이오팜 엑스코프리는 처방 건수 가속 성장이 나타나고 있다. 신규 환자 처방 수 레벨업이 나타나고 있고, TAM의 30%를 확대할 수 있는 연령 및 전신발작 적응증 확대가 예상된다. 알테오젠의 ALT-B4가 적용된 머크의 키트루다는 미국과 유럽에서 허가를 득했고, 30~40% 전환율을 언급한 바 있다. 셀트리온 짐펜트라는 기대보다는 낮으나, 미국 처방이 점진적으로 올라오고 있다.

▶️ 생산에서 주목할 만한 내용은 생물보안법 및 미국 진출이다. 최근 생물보안법안이 포함된 미국 국방 예산안이 하원을 통과했다. 국내 업체와 경쟁관계에 있는 Wuxi가 명시적으로 포함되어 있지는 않지만, 미국의 중국 바이오 산업 견제의 일환이다. 중국 외 CDMO 기업들에 대한 수혜, 국내 항체 CDMO 전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저분자화합물 전문 CDMO 유한화학의 수혜 가능성이 있다. 또한, 미국 현지 CMO도 기대된다. 셀트리온은 미국 관세 대응 현지 생산 및 미국 CMO 확대를 위해 릴리의 생산 시설을 인수, CMO 계약을 체결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 또한 미국 진출을 위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 중에 있다.

▶️ 개발에서 주목할 만한 바이오텍으로는

중추신경 부문에서 사노피, GSK, 일라이릴리 향 BBB 셔틀 기술수출 레코드를 보유한 에이비엘바이오와 MTBR 타우 타깃 항체 기술수출이 기대되는 오스코텍 등이다. 로슈의 TfR 기반 BBB 투과 플랫폼 셔틀 적용 트론티네맙(Trontinemab)의 PoC 입증 이후 빅파마들의 BBB 셔틀 확보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 4월 GSK와의 계약에 이어 11월 일라이릴리와 IGF1R 기반 BBB 셔틀 Grabody-B를 활용한 항체 및 신규 모달리티 치료제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Grabody-B가 적용된 ABL301(파킨슨)을 사노피에 기술수출 한 바 있으며, 임상1상에서 우수한 안전성과 내약성이 확인되었다. 긍정적 PoC 데이터와 빅파마와의 라이선스 계약에 기반한 추가 기술 수출 가능성이 높다. 오스코텍은 아델과 공동개발 중인 anti-AcK280(MTBR 내 병적 acetylation) 타깃 항체 ADEL-Y01의 임상1상을 진행 중이며, 임상2상 진입 이전 기술수출을 추진 중이다.

항암 부문에서 차세대 모달리티 DAC(Degrader Antibody Conjugate) 기반 BMS, 버텍스와의 기술수출 레코드를 보유한 오름테라퓨틱과 자회사 제노스코 100% 편입에 따른 레이저티닙(Lazertinib) 가치 재평가 가능성이 있는 오스코텍 등이다. 오름테라퓨틱이 BMS에 매각한 CD33 x GSPT1 DAC ORM-6151은 글로벌에서 가장 앞선 단계의 DAC 에셋으로, 26년 마일스톤 유입 및 중간 데이터 업데이트가 예상된다. 후속으로 개발 중인 CD123 x GSPT1 DAC ORM-1153은 ASH 2025에서 전임상 데이터가 발표되었다. 1H26 IND 신청 및 4Q26 임상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라이선스 및 파트너십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오스코텍의 제노스코 완전 자회사화는 12월 임시주총에서 부결된 바, 소액주주와의 소통을 강화해 재추진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만 부문에서 멧세라에 경구제형 플랫폼(ORALINK) 기술수출한 디앤디파마텍 등이다. 파트너사 멧세라는 화이자에 $10bn 규모로 피인수되었으며, 화이자 임상 개발 진전에 따른 기업 가치 증가가 예상된다. 멧세라는 디앤디의 경구용 펩타이드 기술 ORALINK를 활용해 MET-224o, MET-097o에 적용, 올해 말/내년 초 임상1상 업데이트 가능성이 있다. 또한, DD01(MASH)의 긍정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2Q26 조직생검 결과 확인 전 기술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가면역 부문에서 룬드백에 anti-CD40L, 에보뮨에 anti-IL18을 기술수출한 에이프릴바이오 등이다. 룬드벡에 기술수출한 APB-A1의 경우 갑상선안병증(TED) 임상1b상에서 효능을 입증하며 PoC를 확보했으며, 26년 임상2상 진입 예정이다. 향후 다발성경화증(MS) 및 중증근무력증(gMG) 등의 적응증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 에보뮨에 기술수출한 APB-R3의 경우 아토피 임상2a상이 종료되었으며, 1Q26 증상 개선 평가 변수 데이터 발표에 따른 기업 가치 상승 가능성이 있다.

텔레그램: https://t.me/bioksm
자료링크: https://han.gl/FHyxg
[한투증권 위해주/이다용] 제약/바이오 산업 Note: 연말 선물 드립니다

보고서:
https://vo.la/qlj4qsl

▶️코오롱티슈진 - 릴리가 무릎 골관절염에 관심

유일한 DMOAD 후보 TG-C에 대한 빅파마의 관심이 높아질 것. 전일 밤 일라이 릴리는 비만에 의한 무릎 골관절염 환자 대상 레타트루타이드 임상(TRIUMPH-4) 성공을 발표함. ‘68주차 고용량 12mg 기준. 체중 28.7% 감량, WOMAC 통증 -4.4점, 74.3% 감소 확인. 위약 보정 시 체중 26.1% 감량, WOMAC 통증 -2점, 40% 감소 확인.’ 릴리는 비만과 무릎 골관절염을 앓는 사람들은 종종 통증과 운동제한을 안고 살아가며 결국 인공관절치환술(TKA)이 필요하다고 언급함. 비만은 무릎 골관절염 원인의 30~40%를 차지하며, 이때 비만 치료제는 체중 감량에 따른 일시적 통증 완화라는 증상에 대한 치료제가 될 수 있음. 빅파마는 나머지 60~70% 무릎 골관절염 환자에 적용할 수 있는 DMOAD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 코오롱티슈진의 TG-C는 DMOAD 포텐셜 있는 유일한 신약 후보이며, 릴리가 언급한 질환의 두 가지 치료 포인트인 통증 감소 및 TKA 빈도 감소 및 지연을 입증해 가고 있는 신약 후보임. 당사는 내년 7월 공개될 임상 3상 성공 가능성 높다는 전제하에 코오롱티슈진을 바이오텍 탑픽으로 추천. 내년 1월 JPM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잠재 파트너와 상업화에 대한 협의를 계속할 전망. 유동 가능 주식은 제한적인데(29% 수준) 단기 및 중기 모멘텀 강력한 만큼 매도보다는 매수 우위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음.

▶️에이프릴바이오 - 상대적 매력 높아지는 구간
국내 면역질환 신약개발 바이오텍 중 에이프릴바이오의 상대적 매력도가 높아질 것. 관련 기업인 이뮤노반트는 바토클리맙의 특정 권리 반환 가능성을 논의하기 시작했다고 밝힘. 반면 에이프릴바이오의 파트너 2곳은 모두 임상 순항 중임. 룬드벡은 A1 TED 임상 1b상 중간 결과 성공을 발표함. A1 투여 후 안구돌출이 감소하기 시작했으며 7회차 방문 시 안구돌출 감소는 2mm 이상에 달해 짧은 기간 내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결과를 확보함. 내년 중반부 경 최종 결과를 발표할 전망. 에보뮨은 R3 아토피 환자 71명 대상 임상 2상 투약을 마쳤음. 1Q26 결과 발표가 전망됨. 당사는 2상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에이프릴바이오를 바이오텍 차선호주로 제시. 성공 가능성 높은 이유는 1) R3와 유사한 IL-18 중화 항체 단회투여 시 아토피 습진 병변이 감소했다는 GSK 임상 결과가 공개됐으며, 2) R3는 SAFA가 결합되어 병변 침투력이 항체 대비 우수하므로 병변 감소 효능도 GSK 대비 우수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 에보뮨은 transgenic mouse model에서 R3의 병변 침투력 개선 데이터를 확보함. 실제 임상 결과가 우수할 경우 R3 제삼자 기술이전 및 SAFA 플랫폼 가치가 함께 높아질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