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일라이릴리, 차세대 비만치료제 3상 예상 '상회' $LLY
GLP-1 + GIP + 글루카곤 3중 작용제 기반의 체중감량 물질인 '레타트루타이드'는 LLY의 차세대 성장동력. 레타트루타이드는 'TRIUMP'라는 명칭으로 임상 프로젝트를 진행 중임. TRIUMP는 4가지 3상 프로그램으로 구성. 그중 TRIUMP-4는 과체중 + 무릎골관절염 환자 대상으로 진행하는 단독 임상이며 11일 결과가 나왔음. 최고 용량인 12mg 레타트루타이드 68주 복용 시 평균 23.7%, 최대 28.7% 감량됨. BMO캐피탈이 추정한 값인 20~23% 수준을 상회. '마운자로' 물질인 티르제파타이드의 최대 22.5% 감량 효과를 초과하는 수준임. 참고로 무릎 통증은 12mg 기준 평균 62.6% 완화됐으며 BMO캐피탈이 추정한 최소 50% 이상을 상회
GLP-1 + GIP + 글루카곤 3중 작용제 기반의 체중감량 물질인 '레타트루타이드'는 LLY의 차세대 성장동력. 레타트루타이드는 'TRIUMP'라는 명칭으로 임상 프로젝트를 진행 중임. TRIUMP는 4가지 3상 프로그램으로 구성. 그중 TRIUMP-4는 과체중 + 무릎골관절염 환자 대상으로 진행하는 단독 임상이며 11일 결과가 나왔음. 최고 용량인 12mg 레타트루타이드 68주 복용 시 평균 23.7%, 최대 28.7% 감량됨. BMO캐피탈이 추정한 값인 20~23% 수준을 상회. '마운자로' 물질인 티르제파타이드의 최대 22.5% 감량 효과를 초과하는 수준임. 참고로 무릎 통증은 12mg 기준 평균 62.6% 완화됐으며 BMO캐피탈이 추정한 최소 50% 이상을 상회
사실 제일 중요한 프로그램은 TRIUMP-1. 일반 비만/과체중 인구 대상이라서 처방 범용성이 가장 크기 때문임. TRIUMP-1(3상)는 2026년 중 공개될 예정.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Eli lilly(LLY), 차세대 비만약 '레타트루타이드' 임상 성과 발표
» 일라이 릴리, 차세대 비만 치료제 '레타트루타이드'의 후기 임상 단계에서 환자 평균 체중 감량률 28.7% 달성 확인
» 기존 블록버스터 Zepbound의 효능을 상회하는 결과로 급성장 중인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 내 선두 지위 공고화
» GLP-1 기반 약물 수요 급증에 따른 글로벌 제약사 간 차세대 치료제 개발 경쟁 심화 가운데 유의미한 데이터 확보
» 주 1회 투여 방식의 레타트루타이드, 혈당 조절 및 위 배출 지연, 식욕 억제 기전을 통해 더 빠르고 강력한 체중 감량 효과 입증
» NOVO Nordisk(위고비) 등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감량 효능 데이터 확보로 향후 시장 점유율 확대 및 실적 모멘텀 강화 전망
» 일라이 릴리, 차세대 비만 치료제 '레타트루타이드'의 후기 임상 단계에서 환자 평균 체중 감량률 28.7% 달성 확인
» 기존 블록버스터 Zepbound의 효능을 상회하는 결과로 급성장 중인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 내 선두 지위 공고화
» GLP-1 기반 약물 수요 급증에 따른 글로벌 제약사 간 차세대 치료제 개발 경쟁 심화 가운데 유의미한 데이터 확보
» 주 1회 투여 방식의 레타트루타이드, 혈당 조절 및 위 배출 지연, 식욕 억제 기전을 통해 더 빠르고 강력한 체중 감량 효과 입증
» NOVO Nordisk(위고비) 등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감량 효능 데이터 확보로 향후 시장 점유율 확대 및 실적 모멘텀 강화 전망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디즈니는 오픈AI에 10억 달러를 투자하고 소라(Sora)가 마블, 픽사, 스타워즈 등 200개 이상의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해 짧은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하는 3년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26년 초부터 팬들은 자신이 만든 캐릭터 클립을 디즈니+에서도 볼 수 있게 될 예정이며, 디즈니는 새로운 제품과 내부 ChatGPT 도구를 위해 OpenAI API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 계약에는 출연진의 초상권과 목소리 사용권은 제외되어 있으며, 최종 합의 및 승인이 필요합니다.
2026년 초부터 팬들은 자신이 만든 캐릭터 클립을 디즈니+에서도 볼 수 있게 될 예정이며, 디즈니는 새로운 제품과 내부 ChatGPT 도구를 위해 OpenAI API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 계약에는 출연진의 초상권과 목소리 사용권은 제외되어 있으며, 최종 합의 및 승인이 필요합니다.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오픈AI, 비디오 생성 툴 '소라'에 디즈니 IP 콘텐츠 생성하도록 파트너십 $DIS
오픈AI는 디즈니와 3년간 신규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소라(SORA)는 디즈니, 마블, 픽사, 스타워즈 등 200여개 이상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는 권한을 얻음
Source : OpenAI
오픈AI는 디즈니와 3년간 신규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소라(SORA)는 디즈니, 마블, 픽사, 스타워즈 등 200여개 이상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는 권한을 얻음
Source : OpenAI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오픈AI, 디즈니와 Sora용 IP 라이선싱 파트너십 체결
: 디즈니는 Sora의 첫 메이저 콘텐츠 라이선싱 파트너가 되며, 3년 간 계약을 통해 200개 이상의 디즈니 IP 캐릭터를 Sora에서 사용 가능
: 팬 제작 Sora 기반 숏 폼 영상 일부는 Disney+에서 공식 스트리밍 예정
: 디즈니는 오픈AI API를 활용해 Disney+ 기능, 신규 제품, 창작 도구를 개발. 사내에 챗GPT 전면 도입
: 디즈니는 오픈AI에 10억 달러 규모 지분 투자. 추가 지분을 매입할 수 있는 워런트도 확보
: 양 사는 책임있는 AI, 창작자 권리 보호, 유해 콘텐츠 방지를 위한 공동 기준 적용에 합의
https://openai.com/index/disney-sora-agreement/
: 디즈니는 Sora의 첫 메이저 콘텐츠 라이선싱 파트너가 되며, 3년 간 계약을 통해 200개 이상의 디즈니 IP 캐릭터를 Sora에서 사용 가능
: 팬 제작 Sora 기반 숏 폼 영상 일부는 Disney+에서 공식 스트리밍 예정
: 디즈니는 오픈AI API를 활용해 Disney+ 기능, 신규 제품, 창작 도구를 개발. 사내에 챗GPT 전면 도입
: 디즈니는 오픈AI에 10억 달러 규모 지분 투자. 추가 지분을 매입할 수 있는 워런트도 확보
: 양 사는 책임있는 AI, 창작자 권리 보호, 유해 콘텐츠 방지를 위한 공동 기준 적용에 합의
https://openai.com/index/disney-sora-agreement/
Openai
The Walt Disney Company and OpenAI reach landmark agreement to bring beloved characters from across Disney’s brands to Sora
Disney and OpenAI have reached an agreement to bring more than 200 Disney, Marvel, Pixar and Star Wars characters to Sora for fan-inspired short videos. The agreement emphasizes responsible AI in entertainment and includes Disney’s company-wide use of ChatGPT…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3.6만 건 기록 시장 예상치 22.0만 건과 지난주의 19.2만 건을 큰 폭으로 상회
»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183.8만 건으로 집계, 예상치(193.8만 건)와 전주(193.7만 건) 대비 감소
»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주 토요일 마감 데이터이고, 연속 청구건수는 2주 전 토요일 집계 기준 데이터로 시차 존대
» 참고로 2주 전은 추수감사절이었으며, 연휴 영향으로 일시적인 실업수당 청구건수 감소 현상이 나타났던 것으로 추정
» 파월의장이 언급한 고용 둔화 판단의 유효성을 보여주는 데이터
»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183.8만 건으로 집계, 예상치(193.8만 건)와 전주(193.7만 건) 대비 감소
»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주 토요일 마감 데이터이고, 연속 청구건수는 2주 전 토요일 집계 기준 데이터로 시차 존대
» 참고로 2주 전은 추수감사절이었으며, 연휴 영향으로 일시적인 실업수당 청구건수 감소 현상이 나타났던 것으로 추정
» 파월의장이 언급한 고용 둔화 판단의 유효성을 보여주는 데이터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11월 30∼12월 6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3만6천건으로, 한 주 전보다 4만4천건 증가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지난 9월 첫째 주간 이후 3개월 만에 가장 많은 청구 건수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2만3천건)도 밑돌았다.
전월 대비 증가 폭은 팬데믹 초기인 지난 2020년 3월 이후 가장 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792304
이는 지난 9월 첫째 주간 이후 3개월 만에 가장 많은 청구 건수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2만3천건)도 밑돌았다.
전월 대비 증가 폭은 팬데믹 초기인 지난 2020년 3월 이후 가장 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792304
Naver
미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23만6천건…연휴 종료후 급반등
이지헌 특파원 =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11월 30∼12월 6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3만6천건으로, 한 주 전보다 4만4천건 증가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지난 9월 첫째 주간 이후 3개월 만
2025년 12월 12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증시가 소재 산업재 금융을 중심으로 반등하며 사상최고 마감했습니다.
(2) 스테이블코인 피해주였던 비자와 마스터가 금융업종을 끌어올렸습니다.
(3) IEA가 5월 이후 처음으로 내년 원유 공급과잉 전망 규모를 축소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1.19%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70.05원 (-2.15원)
테더 1,489.00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세줄요약
(1) 미 증시가 소재 산업재 금융을 중심으로 반등하며 사상최고 마감했습니다.
(2) 스테이블코인 피해주였던 비자와 마스터가 금융업종을 끌어올렸습니다.
(3) IEA가 5월 이후 처음으로 내년 원유 공급과잉 전망 규모를 축소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1.19%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70.05원 (-2.1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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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12/11 미 증시, 오라클 여파에도 순환매 수급 유입되며 혼조세로 마감
미 증시는 오라클(-10.84%)의 급락 여파로 반도체를 비롯한 기술주 전반에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하락 출발. 특히 알파벳(-2.27%)은 샘 알트만의 경쟁 우위 발언 영향으로 부진. 그러나 국채 금리 하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금융, 제약, 산업재 등 경기 민감주와 방어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다우지수는 상승. 결국 시장은 오라클발 변동성과 전일 연준의 경제 전망 상향 및 QE 호재가 맞물리며 업종별 차별화가 극심한 혼조세로 마감(다우 +1.34%, 나스닥 -0.25%, S&P500 +0.21%, 러셀2000 +1.2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75%)
*변화요인: AI 산업의 진화,
오라클(-10.84%)의 단기 전략 불확실성으로 인해 반도체를 비롯한 하드웨어 섹터에 변동성이 확대되었으나, 거시적인 AI 성장 스토리는 오히려 강화. 특히 전일 FOMC에서 파월 의장이 생산성 향상을 근거로 2026년 미국 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8%에서 2.3%로 상향 조정한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늠. 이는 AI 채택률 증가가 단순한 테마를 넘어 실질적인 국가 경제의 생산성 효율화로 연결되고 있음을 연준 차원에서 인정한 것이기 때문.
산업 측면에서도 이러한 실질적 활용 단계로의 진입이 확인되고 있음. 오늘 샘 알트만 OpenAI CEO는 제미나이 3.0 모델의 영향력을 일축하며 소비자 시장에서의 압도적 우위와 신기능 출시를 예고했고, 디즈니(+2.42%)는 OpenAI와의 파트너십 체결, MS(+1.03%)의 차세대 에이전트 발표 및 초지능 개발 선언 등은 AI가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줌. 딥시크 논란이나 구글의 제미나이 3.0 이슈 역시 결국은 AI 기술의 효율화와 수익화 경쟁이 본격화되었음을 시사
이런 점을 반영 최근 시장은 대규모 자본지출이 주도하던 인프라 구축 단계에서, 파월 의장이 언급한 생산성 혁명을 이끌어낼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단계로 진화하는 진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추정.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AI 관련주인가를 넘어, 금융, 산업, 제약 등 각 업종에서 AI를 얼마나 빠르고 효과적으로 채택해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을 이뤄내느냐에 따라 주가 차별화가 진행되거나 될 것으로 예상. 다만, 아직은 이러한 수준으로 진행되기 전 ‘자본지출 절벽’에 대한 불안은 이어지고 있어 당분간 업종 순환매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
미 증시는 오라클(-10.84%)의 급락 여파로 반도체를 비롯한 기술주 전반에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하락 출발. 특히 알파벳(-2.27%)은 샘 알트만의 경쟁 우위 발언 영향으로 부진. 그러나 국채 금리 하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금융, 제약, 산업재 등 경기 민감주와 방어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다우지수는 상승. 결국 시장은 오라클발 변동성과 전일 연준의 경제 전망 상향 및 QE 호재가 맞물리며 업종별 차별화가 극심한 혼조세로 마감(다우 +1.34%, 나스닥 -0.25%, S&P500 +0.21%, 러셀2000 +1.2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75%)
*변화요인: AI 산업의 진화,
오라클(-10.84%)의 단기 전략 불확실성으로 인해 반도체를 비롯한 하드웨어 섹터에 변동성이 확대되었으나, 거시적인 AI 성장 스토리는 오히려 강화. 특히 전일 FOMC에서 파월 의장이 생산성 향상을 근거로 2026년 미국 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8%에서 2.3%로 상향 조정한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늠. 이는 AI 채택률 증가가 단순한 테마를 넘어 실질적인 국가 경제의 생산성 효율화로 연결되고 있음을 연준 차원에서 인정한 것이기 때문.
산업 측면에서도 이러한 실질적 활용 단계로의 진입이 확인되고 있음. 오늘 샘 알트만 OpenAI CEO는 제미나이 3.0 모델의 영향력을 일축하며 소비자 시장에서의 압도적 우위와 신기능 출시를 예고했고, 디즈니(+2.42%)는 OpenAI와의 파트너십 체결, MS(+1.03%)의 차세대 에이전트 발표 및 초지능 개발 선언 등은 AI가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줌. 딥시크 논란이나 구글의 제미나이 3.0 이슈 역시 결국은 AI 기술의 효율화와 수익화 경쟁이 본격화되었음을 시사
이런 점을 반영 최근 시장은 대규모 자본지출이 주도하던 인프라 구축 단계에서, 파월 의장이 언급한 생산성 혁명을 이끌어낼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단계로 진화하는 진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추정.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AI 관련주인가를 넘어, 금융, 산업, 제약 등 각 업종에서 AI를 얼마나 빠르고 효과적으로 채택해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을 이뤄내느냐에 따라 주가 차별화가 진행되거나 될 것으로 예상. 다만, 아직은 이러한 수준으로 진행되기 전 ‘자본지출 절벽’에 대한 불안은 이어지고 있어 당분간 업종 순환매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뉴욕 증시는 11일(현지시간) FOMC 이후 완화 기대 속에서도 AI 쇼크에 흔들리며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다우(+1.34%)와 S&P500(+0.21%)는 경기 회복 기대 속에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지만, AI·플랫폼 비중이 큰 나스닥은 오라클 쇼크 여파로 0.26% 하락했습니다. 변동성지수(VIX)는 14.85까지 내려가며 전반적인 공포 심리는 크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섹터별로는 소재·금융·산업재·헬스케어 등이 강세를 보이며 ‘경기 민감주 순환매’가 뚜렷했습니다. 반면 기술·커뮤니케이션은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오라클은 AI 인프라 투자(CAPEX)를 2026 회계연도 500억달러로 대폭 상향한 뒤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면서 10% 넘게 급락해, 부채를 동원한 공격적 AI 투자에 대한 경계심을 키웠습니다. 엔비디아·알파벳·테슬라·아마존·애플도 동반 약세를 보인 반면,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는 견조했습니다. 한편 오픈AI에 10억달러를 투자하고 캐릭터 IP 제휴를 맺은 디즈니와 크루즈·소비 관련 경기민감주들은 강세를 나타내며 AI에서 전통 소비·레저로의 자금 이동을 보여줬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오라클발 위험회피 심리와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건수 급증(23만6천건, 전주 대비 4만4천건 증가)이 겹치며 금리가 이틀 연속 하락했습니다. 10년물은 4.14%, 2년물은 3.53%로 마감했고, 장단기 금리차는 약 61bp까지 벌어지는 불 스티프닝이 나타났습니다. 연준이 예고한 지급준비금 관리 매입(RMP)으로 단기물 수요가 뒷받침되고, 시장은 내년 추가 인하 가능성을 점진적으로 가격에 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인덱스가 98.33까지 밀리며 약 두 달 만의 최저치로 내려갔습니다. 스위스국립은행(SNB)이 기준금리를 0%로 동결하면서도 마이너스 금리 재도입에 대해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자 스위스프랑이 강세를 보였고, 달러/스위스프랑은 0.79선으로 하락했습니다. 달러/엔은 155엔 중반으로 내려앉았고, 유로/달러는 1.17달러대까지 반등하는 등 전반적으로 ‘달러 약세·유럽 통화 강세’ 조합이 나타났습니다.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 전선에서의 드론 공격 소식에도 불구하고 휴전·협상 기대와 위험선호 둔화가 맞물리며 하루 만에 다시 약세로 돌아섰습니다. WTI 1월물은 배럴당 57.60달러로 1.47% 하락, 10월 20일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내려앉았습니다.
장 종료후 브로드컴의 호실적도 기술주 전체의 흐름을 돌리지는 못 하네요.
섹터별로는 소재·금융·산업재·헬스케어 등이 강세를 보이며 ‘경기 민감주 순환매’가 뚜렷했습니다. 반면 기술·커뮤니케이션은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오라클은 AI 인프라 투자(CAPEX)를 2026 회계연도 500억달러로 대폭 상향한 뒤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면서 10% 넘게 급락해, 부채를 동원한 공격적 AI 투자에 대한 경계심을 키웠습니다. 엔비디아·알파벳·테슬라·아마존·애플도 동반 약세를 보인 반면,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는 견조했습니다. 한편 오픈AI에 10억달러를 투자하고 캐릭터 IP 제휴를 맺은 디즈니와 크루즈·소비 관련 경기민감주들은 강세를 나타내며 AI에서 전통 소비·레저로의 자금 이동을 보여줬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오라클발 위험회피 심리와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건수 급증(23만6천건, 전주 대비 4만4천건 증가)이 겹치며 금리가 이틀 연속 하락했습니다. 10년물은 4.14%, 2년물은 3.53%로 마감했고, 장단기 금리차는 약 61bp까지 벌어지는 불 스티프닝이 나타났습니다. 연준이 예고한 지급준비금 관리 매입(RMP)으로 단기물 수요가 뒷받침되고, 시장은 내년 추가 인하 가능성을 점진적으로 가격에 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인덱스가 98.33까지 밀리며 약 두 달 만의 최저치로 내려갔습니다. 스위스국립은행(SNB)이 기준금리를 0%로 동결하면서도 마이너스 금리 재도입에 대해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자 스위스프랑이 강세를 보였고, 달러/스위스프랑은 0.79선으로 하락했습니다. 달러/엔은 155엔 중반으로 내려앉았고, 유로/달러는 1.17달러대까지 반등하는 등 전반적으로 ‘달러 약세·유럽 통화 강세’ 조합이 나타났습니다.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 전선에서의 드론 공격 소식에도 불구하고 휴전·협상 기대와 위험선호 둔화가 맞물리며 하루 만에 다시 약세로 돌아섰습니다. WTI 1월물은 배럴당 57.60달러로 1.47% 하락, 10월 20일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내려앉았습니다.
장 종료후 브로드컴의 호실적도 기술주 전체의 흐름을 돌리지는 못 하네요.
Forwarded from 이지스 리서치 (주식 투자 정보 텔레그램)
S&P500 map
오라클(ORCL) 급락 여파로 AI 랠리 약세
그래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가 장중 -3% 넘게 하락하다 -0.75%로 마감
장 마감 후 호실적 발표한 브로드컴(AVGO)은 시간외거래에서 +3%
유동성 완화 기대감에 금융, 소비재, 헬스케어 섹터 강세 흐름 계속
우주 관련주 강세
오라클(ORCL) 급락 여파로 AI 랠리 약세
그래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가 장중 -3% 넘게 하락하다 -0.75%로 마감
장 마감 후 호실적 발표한 브로드컴(AVGO)은 시간외거래에서 +3%
유동성 완화 기대감에 금융, 소비재, 헬스케어 섹터 강세 흐름 계속
우주 관련주 강세
뉴욕증시, 오라클 쇼크에 기술주보다 우량주…다우 신기록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오라클이 촉발한 인공지능(AI) 산업 거품론에 기술주를 중심으로 장 초반 약세를 보이긴 했지만, 이후 저가 매수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만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체로 시장 우려가 큰 기술주보다는 금융, 산업재 중심의 전통·경기 민감주에 매수 주문이 몰리는 분위기였다.오라클은 전날 뉴욕증시 마감 직후 2026 회계연도의 자본지출이 500억달러로 기존 전망보다 150억달러 늘려 잡았다고 했다.
과잉 투자 우려에 오라클의 부도 위험을 나타내는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은 지난 2009년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212011700009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오라클이 촉발한 인공지능(AI) 산업 거품론에 기술주를 중심으로 장 초반 약세를 보이긴 했지만, 이후 저가 매수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만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체로 시장 우려가 큰 기술주보다는 금융, 산업재 중심의 전통·경기 민감주에 매수 주문이 몰리는 분위기였다.오라클은 전날 뉴욕증시 마감 직후 2026 회계연도의 자본지출이 500억달러로 기존 전망보다 150억달러 늘려 잡았다고 했다.
과잉 투자 우려에 오라클의 부도 위험을 나타내는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은 지난 2009년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212011700009
연합뉴스
뉴욕증시, 오라클 쇼크에 기술주보다 우량주…다우 신기록 마감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최진우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Forwarded from KB전략 이그전 (이은택의 그림 전략)
[이그전] FOMC는 정말 완화적이었나? 당장은 아니지만, 미래엔 그렇다
안녕하세요. KB증권 주식전략 이은택 (01032571059)입니다.
1) 12월 FOMC에서 금리인하와 QE가 결정됐지만, 이는 예상되던 것이었습니다. 다만 과잉완화 가능성이 부상했음에 주목합니다.
2) 이는 파월의 인플레 평가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자료에 자세히 다뤘습니다.
3) 파월의 인플레 판단은 동의하기 어렵지만, 중단기적으로 과잉완화의 환경을 만들 가능성은 상당히 커졌다고 판단됩니다.
- URL: https://bit.ly/48NsNAp
안녕하세요. KB증권 주식전략 이은택 (01032571059)입니다.
1) 12월 FOMC에서 금리인하와 QE가 결정됐지만, 이는 예상되던 것이었습니다. 다만 과잉완화 가능성이 부상했음에 주목합니다.
2) 이는 파월의 인플레 평가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자료에 자세히 다뤘습니다.
3) 파월의 인플레 판단은 동의하기 어렵지만, 중단기적으로 과잉완화의 환경을 만들 가능성은 상당히 커졌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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