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뉴욕 증시는 FOMC를 하루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며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와 S&P500은 각각 0.38%, 0.09% 밀렸고, 나스닥만 0.13% 반등했습니다. 금리 인하는 기정사실이지만 시장은 점도표와 파월 의장의 메시지를 확인하려는 분위기였습니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은 0.21% 오르며 통화 완화 기대를 반영했습니다.
종목별로는 금융주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JP모건이 내년 지출 전망을 예상보다 크게 높여 비용 통제 우려가 부각되며 주가가 4%대 급락했고 다우 약세를 이끌었습니다. 웰스파고·BOA도 하락했지만 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는 1%대 상승했습니다. 기술주들은 대체로 제한된 움직임 속에서 엔비디아가 중국의 수입 제한 우려로 소폭 하락하며 AI 모멘텀 둔화를 드러냈습니다. 반면 마이크론은 HBM 수요 기대와 목표가 상향으로 2% 넘게 상승했고, 테슬라·팔란티어·알파벳 등 AI 소프트웨어주는 견조했습니다.
채권시장은 고용지표 개선에 반응하며 단기물을 중심으로 금리가 상승했습니다. JOLTS 구인건수는 767만 건으로 3개월 연속 증가하며 노동 수요가 예상보다 견조함을 보여줬고, ADP 민간고용도 5주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186%로 1.4bp 상승했고 2년물은 3.613%로 더 큰 폭 오르며 수익률곡선이 평탄화됐습니다. 자발적 퇴직률은 2020년 이후 최저로 떨어져 임금 압력 둔화 신호를 남겼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이틀 연속 강세였습니다. BOJ 총재의 완화적 발언이 엔화 약세를 자극하며 달러-엔은 157엔선에 근접했고, 탄탄한 고용 지표가 달러인덱스를 99선 위로 끌어올렸습니다. 유로·파운드는 달러 대비 소폭 약세였습니다.
유가는 FOMC와 우크라이나 협상 관망 속에 2거래일째 하락하며 WTI가 배럴당 58.25달러로 내려앉았습니다. 공급 과잉 전망이 상단을 누르는 가운데 시장은 연준의 시그널을 기다리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종목별로는 금융주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JP모건이 내년 지출 전망을 예상보다 크게 높여 비용 통제 우려가 부각되며 주가가 4%대 급락했고 다우 약세를 이끌었습니다. 웰스파고·BOA도 하락했지만 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는 1%대 상승했습니다. 기술주들은 대체로 제한된 움직임 속에서 엔비디아가 중국의 수입 제한 우려로 소폭 하락하며 AI 모멘텀 둔화를 드러냈습니다. 반면 마이크론은 HBM 수요 기대와 목표가 상향으로 2% 넘게 상승했고, 테슬라·팔란티어·알파벳 등 AI 소프트웨어주는 견조했습니다.
채권시장은 고용지표 개선에 반응하며 단기물을 중심으로 금리가 상승했습니다. JOLTS 구인건수는 767만 건으로 3개월 연속 증가하며 노동 수요가 예상보다 견조함을 보여줬고, ADP 민간고용도 5주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186%로 1.4bp 상승했고 2년물은 3.613%로 더 큰 폭 오르며 수익률곡선이 평탄화됐습니다. 자발적 퇴직률은 2020년 이후 최저로 떨어져 임금 압력 둔화 신호를 남겼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이틀 연속 강세였습니다. BOJ 총재의 완화적 발언이 엔화 약세를 자극하며 달러-엔은 157엔선에 근접했고, 탄탄한 고용 지표가 달러인덱스를 99선 위로 끌어올렸습니다. 유로·파운드는 달러 대비 소폭 약세였습니다.
유가는 FOMC와 우크라이나 협상 관망 속에 2거래일째 하락하며 WTI가 배럴당 58.25달러로 내려앉았습니다. 공급 과잉 전망이 상단을 누르는 가운데 시장은 연준의 시그널을 기다리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수별 혼조세…FOMC 첫날 관망·매파적 기조 가능성 경계[뉴욕마감] - 뉴스1
뉴욕 증시의 3대 주요 지수는 10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의 올해 마지막 금리 결정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 속에 혼조 마감했다.
이날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기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소집돼 이틀 일정의 회의를 시작했다. 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선물 시장은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 추가 인하할 확률을 약 87%로 높게 반영하고 있다.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은 차입 비용 민감도가 높은 러셀 2000 소형주 지수를 사상 최고치로 끌어올리는 데 일조했다. 하지만 시장 전문가들은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더라도 매파적(긴축적인) 논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계했다.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 자체는 이미 시장에 반영되어 있어, 연준의 경제 전망 요약(SEP)과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 논평이 시장 반응을 결정할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03382
뉴욕 증시의 3대 주요 지수는 10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의 올해 마지막 금리 결정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 속에 혼조 마감했다.
이날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기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소집돼 이틀 일정의 회의를 시작했다. 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선물 시장은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 추가 인하할 확률을 약 87%로 높게 반영하고 있다.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은 차입 비용 민감도가 높은 러셀 2000 소형주 지수를 사상 최고치로 끌어올리는 데 일조했다. 하지만 시장 전문가들은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더라도 매파적(긴축적인) 논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계했다.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 자체는 이미 시장에 반영되어 있어, 연준의 경제 전망 요약(SEP)과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 논평이 시장 반응을 결정할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03382
뉴스1
지수별 혼조세…FOMC 첫날 관망·매파적 기조 가능성 경계[뉴욕마감]
다우 -0.38% 나스닥 + 0.13% S&P500 -0.09% 뉴욕 증시의 3대 주요 지수는 10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의 올해 마지막 금리 결정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 속에 혼조 마감했다.이날 S&P 500 지수는 …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하셋 "연준, 25bp 넘는 금리 인하 여지 있다"
케빈 하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큰 폭으로 인하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금리 인하 여력: 하셋 위원장은 연준이 기준금리를 상당히 낮출 수 있는 충분한 공간(room)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2. 독립성 강조: 그는 만약 자신이 연준 의장직을 맡게 된다면, 대통령 역시 신뢰하고 있다고 믿는 자신의 '독립적인 경제적 판단'을 최우선으로 따를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3. AI와 경제 정책: 하셋 위원장은 인공지능(AI)의 부상이 연준에 새로운 정책 운용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보았으며, 금리 인하가 총공급(aggregate supply)과 총수요(aggregate demand)를 모두 증대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12-09/hassett-says-room-now-for-fed-to-cut-more-than-25-basis-points?srnd=phx-markets
케빈 하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큰 폭으로 인하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금리 인하 여력: 하셋 위원장은 연준이 기준금리를 상당히 낮출 수 있는 충분한 공간(room)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2. 독립성 강조: 그는 만약 자신이 연준 의장직을 맡게 된다면, 대통령 역시 신뢰하고 있다고 믿는 자신의 '독립적인 경제적 판단'을 최우선으로 따를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3. AI와 경제 정책: 하셋 위원장은 인공지능(AI)의 부상이 연준에 새로운 정책 운용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보았으며, 금리 인하가 총공급(aggregate supply)과 총수요(aggregate demand)를 모두 증대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12-09/hassett-says-room-now-for-fed-to-cut-more-than-25-basis-points?srnd=phx-markets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성수 김)
■ 12월 FOMC 점도표 예상
점도표 중간값(9월: 3.375%, 12월 인하 시 2026년 2회 인하)은 변화 없을 것. 다만, 최다 인원(6명)이 3.625%를 전망했던 9월과 달리 과반 정도 인원이 3.375%로 운집할 것으로 예상. Miran(2.625%) 이사는 성향 상 하단 전망을 유지할 것으로 보임. 관건은 연내 동결 전망 출회 여부. 우리는 Hammack 또는 Musalem 연은 총재가 기준금리 유지를 주장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판단. 특히, 내년도 투표권 보유자인 Hammack 총재가 FOMC 이후 동결 투표를 인정한다면 시장 금리는 추가적으로 상승할 가능성
* 12월 점도표는 우리의 추정치. 정확한 숫자를 의미하는 것은 아님
점도표 중간값(9월: 3.375%, 12월 인하 시 2026년 2회 인하)은 변화 없을 것. 다만, 최다 인원(6명)이 3.625%를 전망했던 9월과 달리 과반 정도 인원이 3.375%로 운집할 것으로 예상. Miran(2.625%) 이사는 성향 상 하단 전망을 유지할 것으로 보임. 관건은 연내 동결 전망 출회 여부. 우리는 Hammack 또는 Musalem 연은 총재가 기준금리 유지를 주장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판단. 특히, 내년도 투표권 보유자인 Hammack 총재가 FOMC 이후 동결 투표를 인정한다면 시장 금리는 추가적으로 상승할 가능성
* 12월 점도표는 우리의 추정치. 정확한 숫자를 의미하는 것은 아님
해싯 위원장은 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CEO 카운슬 행사에서 Fed 의장으로 선임될 경우 금리를 큰 폭으로 낮출 것이냐는 질문에 "데이터가 지금처럼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보여준다면 인하 여지는 충분하다"고 답했다.
내년에 금리를 0.25%포인트보다 큰 폭으로 인하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맞다"고 말해, 0.25%포인트 한 차례 인하를 넘어 연속적이거나 더 큰 폭의 금리 인하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해싯 위원장은 "단지 옳은 일을 하는 것"이라며 "인플레이션이 2.5%에서 4%로 상승했다고 가정하면 그럴 때는 금리를 내릴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통화정책은 "대통령이 신뢰한다고 생각하는 나의 판단과 정파적이지 않겠다는 확고한 약속에 기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정작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미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차기 Fed 의장 지명의 기준이 금리 인하 지지 여부냐는 질문에 "그렇다(Yes)"고 답했다. 그는 최근 백악관 행사에서 차기 Fed 의장 후보군을 기존 10명에서 1명으로 압축했다며 해싯 위원장을 "잠재적 Fed 의장"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https://naver.me/58jr8ohj
내년에 금리를 0.25%포인트보다 큰 폭으로 인하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맞다"고 말해, 0.25%포인트 한 차례 인하를 넘어 연속적이거나 더 큰 폭의 금리 인하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해싯 위원장은 "단지 옳은 일을 하는 것"이라며 "인플레이션이 2.5%에서 4%로 상승했다고 가정하면 그럴 때는 금리를 내릴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통화정책은 "대통령이 신뢰한다고 생각하는 나의 판단과 정파적이지 않겠다는 확고한 약속에 기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정작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미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차기 Fed 의장 지명의 기준이 금리 인하 지지 여부냐는 질문에 "그렇다(Yes)"고 답했다. 그는 최근 백악관 행사에서 차기 Fed 의장 후보군을 기존 10명에서 1명으로 압축했다며 해싯 위원장을 "잠재적 Fed 의장"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https://naver.me/58jr8ohj
Naver
'차기 Fed 의장 유력' 해싯 "0.25%P 넘는 금리 인하도 여지 충분"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으로 유력한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기준금리를 상당폭 인하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제 참모'인 해싯 위원장은 통화정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WSJ] An Unusually Divided Fed Is Expected to Deliver a Rate Cut
* 연준(Fed)이 이번 주 화·수 양일간 올해 마지막 금리결정을 위해 모이는데, 최대 절반 정도의 참석자가 금리 인하를 원치 않을 수 있음. 그러나 최종 결정권은 Powell 의장에게 있으며, Powell은 반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하를 추진할 것으로 보임
* 시장의 초점은 Powell이 얼마나 많은 위원들의 동의를 이끌어내 ‘반대 표(dissent)’를 최소화하느냐임. 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해 3.5~3.75% 범위로 낮춘 뒤, 추가 인하의 문턱을 높이는 신호(회의문구 조정)를 함께 내는 것임. 이는 2019년 Powell이 이끈 세 차례 금리 인하 종료 방식과 유사한 ‘cut-and-cap’ 전략
* Powell은 9월과 10월 두 차례 금리 인하를 이끌었으며, 당시 판단은 노동시장이 약해지고, 우려했던 관세발 인플레이션 급등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에 근거. 이번 주 인하 결정도 동일 논리에 기반할 것
* 그러나 지난 두 차례 인하에서도 근거가 약하다고 본 일부 위원들 사이에서 인하 반대 여론이 더욱 커졌음. 이들은 인플레이션이 2% 목표로 더 낮아지는 흐름이 멈췄다는 점을 우려하며, 현재 금리가 물가를 충분히 억누를 정도로 높은 수준이 아닐 수 있다고 지적
* 총 12명의 투표권자 중 최대 5명, 그리고 전체 19명 중 최대 10명이 최근 연설이나 인터뷰에서 금리 인하 정당성이 약하다고 밝힌 바 있음. 다만 10월 회의에서는 인하 반대 정식 반대표가 1명뿐이었고, 반대로 더 큰 폭 인하를 요구한 1명도 있었음.
* 연준 내부는 어떤 실수가 더 치명적인가에 대해 이례적으로 의견이 갈라진 상태
* 매파(hawks): “지금 인플레가 목표보다 계속 높은데 기준금리가 4% 근처인 것은 충분히 긴축적이지 않다”고 주장(Lorie Logan / Dallas Fed).
* 비둘기파(doves): 노동시장의 약화는 되돌리기 어려울 수 있으며, 지나치게 늦게 대응하면 비선형적 붕괴(non-linear change)가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Mary Daly / San Francisco Fed)
* 최근까지 이어진 정부 셧다운 때문에 연준은 전망을 보정할 핵심 데이터를 거의 확보하지 못했음. 고용·물가 등 10~11월 지표는 회의 이후에야 발표됨
* 지연돼 발표된 9월 일자리 보고서는 예상보다 강한 고용 증가를 보였으나, 실업률은 4.4%로 상승하며 2021년 말 이후 최고치를 기록. 8월 고용은 오히려 감소로 수정됨
* 현재 고용 둔화가 노동 수요 약화를 의미하는지(인하 근거), 또는 이민 감소 등 공급 축소 때문인지(동결 또는 인상 근거)가 쟁점
* 더 어려운 과제는 1월 회의 방향성 확립임. 1월에는 12월까지의 고용·물가 데이터를 모두 확보하게 되므로 현재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갖고 판단할 수 있기 때문. Powell에게는 “인하 종료”를 강하게 신호하기 어렵고, 데이터가 그의 메시지를 쉽게 뒤집을 가능성도 존재함
* 또한 ‘중립금리’가 어디인지가 중요한 질문. Powell은 최근 인하 논리를 노동시장 위험을 반영해 (금리를) 중립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설명. 만약 이번 12월 인하로 중립에 도달한다고 판단하면, 이후에는 인플레가 확실히 내려오거나 노동시장이 크게 악화되지 않는 한 추가 인하를 하지 않을 가능성이 큼
* 연준은 수요일 새로운 경제전망을 공개하며 2026년 금리 전망을 제시할 예정. 그러나 해석은 이번에 매우 어렵게 될 전망. Trump가 Fed 구성원을 교체해 더 큰 폭의 금리 인하를 유도하려 하고 있기 때문
* Trump는 Biden 전 대통령이 임명한 Fed 이사 Lisa Cook을 해임하려 했으나 현재까지 실패했고, Cook은 소송을 제기해 연방대법원이 다음 달 해당 사건을 심리할 예정
* 연준(Fed)이 이번 주 화·수 양일간 올해 마지막 금리결정을 위해 모이는데, 최대 절반 정도의 참석자가 금리 인하를 원치 않을 수 있음. 그러나 최종 결정권은 Powell 의장에게 있으며, Powell은 반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하를 추진할 것으로 보임
* 시장의 초점은 Powell이 얼마나 많은 위원들의 동의를 이끌어내 ‘반대 표(dissent)’를 최소화하느냐임. 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해 3.5~3.75% 범위로 낮춘 뒤, 추가 인하의 문턱을 높이는 신호(회의문구 조정)를 함께 내는 것임. 이는 2019년 Powell이 이끈 세 차례 금리 인하 종료 방식과 유사한 ‘cut-and-cap’ 전략
* Powell은 9월과 10월 두 차례 금리 인하를 이끌었으며, 당시 판단은 노동시장이 약해지고, 우려했던 관세발 인플레이션 급등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에 근거. 이번 주 인하 결정도 동일 논리에 기반할 것
* 그러나 지난 두 차례 인하에서도 근거가 약하다고 본 일부 위원들 사이에서 인하 반대 여론이 더욱 커졌음. 이들은 인플레이션이 2% 목표로 더 낮아지는 흐름이 멈췄다는 점을 우려하며, 현재 금리가 물가를 충분히 억누를 정도로 높은 수준이 아닐 수 있다고 지적
* 총 12명의 투표권자 중 최대 5명, 그리고 전체 19명 중 최대 10명이 최근 연설이나 인터뷰에서 금리 인하 정당성이 약하다고 밝힌 바 있음. 다만 10월 회의에서는 인하 반대 정식 반대표가 1명뿐이었고, 반대로 더 큰 폭 인하를 요구한 1명도 있었음.
* 연준 내부는 어떤 실수가 더 치명적인가에 대해 이례적으로 의견이 갈라진 상태
* 매파(hawks): “지금 인플레가 목표보다 계속 높은데 기준금리가 4% 근처인 것은 충분히 긴축적이지 않다”고 주장(Lorie Logan / Dallas Fed).
* 비둘기파(doves): 노동시장의 약화는 되돌리기 어려울 수 있으며, 지나치게 늦게 대응하면 비선형적 붕괴(non-linear change)가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Mary Daly / San Francisco Fed)
* 최근까지 이어진 정부 셧다운 때문에 연준은 전망을 보정할 핵심 데이터를 거의 확보하지 못했음. 고용·물가 등 10~11월 지표는 회의 이후에야 발표됨
* 지연돼 발표된 9월 일자리 보고서는 예상보다 강한 고용 증가를 보였으나, 실업률은 4.4%로 상승하며 2021년 말 이후 최고치를 기록. 8월 고용은 오히려 감소로 수정됨
* 현재 고용 둔화가 노동 수요 약화를 의미하는지(인하 근거), 또는 이민 감소 등 공급 축소 때문인지(동결 또는 인상 근거)가 쟁점
* 더 어려운 과제는 1월 회의 방향성 확립임. 1월에는 12월까지의 고용·물가 데이터를 모두 확보하게 되므로 현재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갖고 판단할 수 있기 때문. Powell에게는 “인하 종료”를 강하게 신호하기 어렵고, 데이터가 그의 메시지를 쉽게 뒤집을 가능성도 존재함
* 또한 ‘중립금리’가 어디인지가 중요한 질문. Powell은 최근 인하 논리를 노동시장 위험을 반영해 (금리를) 중립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설명. 만약 이번 12월 인하로 중립에 도달한다고 판단하면, 이후에는 인플레가 확실히 내려오거나 노동시장이 크게 악화되지 않는 한 추가 인하를 하지 않을 가능성이 큼
* 연준은 수요일 새로운 경제전망을 공개하며 2026년 금리 전망을 제시할 예정. 그러나 해석은 이번에 매우 어렵게 될 전망. Trump가 Fed 구성원을 교체해 더 큰 폭의 금리 인하를 유도하려 하고 있기 때문
* Trump는 Biden 전 대통령이 임명한 Fed 이사 Lisa Cook을 해임하려 했으나 현재까지 실패했고, Cook은 소송을 제기해 연방대법원이 다음 달 해당 사건을 심리할 예정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2)
* Powell 의장 임기는 2026년 5월 만료됨. 따라서 Powell은 2026년의 첫 세 차례 FOMC 회의를 주재하게 됨
* Trump 대통령은 지난주 Powell의 후임을 1명의 최종 후보로 압축했다고 밝혔으며, 시장에서는 그 인물이 Kevin Hassett 으로 사실상 확정적이라고 보고 있음
* Powell은 과거부터 회의 내 회의적이거나 반대 의견을 가진 위원들의 우려를 반영해 금리 가이던스를 조정함으로써 내부 이견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합의를 이끌어왔음. 이러한 방식은 Powell 체제에서 반대표(dissent)가 거의 나오지 않았던 이유이기도 함
* 그러나 Powell의 후임자가 동일한 신뢰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 분석가들은 새로운 의장이 트럼프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시장과 위원회 다수 의견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큰 폭의 금리 인하를 시도할 위험을 우려하고 있음
* Vincent Reinhart(BNY Investments 수석 이코노미스트, 전 Fed 고위 고문)는 “지금이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평가. 그는 “연준은 앞으로 훨씬 더 정치화될 것이며, 더 정치적인 연준은 할 수 있는 만큼 금리를 낮추려 할 것”이라고 경고
https://www.wsj.com/economy/central-banking/federal-reserve-interest-rate-cut-ef7118b8
* Powell 의장 임기는 2026년 5월 만료됨. 따라서 Powell은 2026년의 첫 세 차례 FOMC 회의를 주재하게 됨
* Trump 대통령은 지난주 Powell의 후임을 1명의 최종 후보로 압축했다고 밝혔으며, 시장에서는 그 인물이 Kevin Hassett 으로 사실상 확정적이라고 보고 있음
* Powell은 과거부터 회의 내 회의적이거나 반대 의견을 가진 위원들의 우려를 반영해 금리 가이던스를 조정함으로써 내부 이견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합의를 이끌어왔음. 이러한 방식은 Powell 체제에서 반대표(dissent)가 거의 나오지 않았던 이유이기도 함
* 그러나 Powell의 후임자가 동일한 신뢰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 분석가들은 새로운 의장이 트럼프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시장과 위원회 다수 의견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큰 폭의 금리 인하를 시도할 위험을 우려하고 있음
* Vincent Reinhart(BNY Investments 수석 이코노미스트, 전 Fed 고위 고문)는 “지금이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평가. 그는 “연준은 앞으로 훨씬 더 정치화될 것이며, 더 정치적인 연준은 할 수 있는 만큼 금리를 낮추려 할 것”이라고 경고
https://www.wsj.com/economy/central-banking/federal-reserve-interest-rate-cut-ef7118b8
The Wall Street Journal
An Unusually Divided Fed Is Expected to Deliver a Rate Cut
Despite unease among voters, Chair Jerome Powell appears set to lower interest rates again and signal a higher bar to further easing.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 NFIB 34%: 연준이 보지 못하는 경고인가?
소기업 가격 인상 지수가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급등했습니다. 그럼에도 시장은 90% 확률로 금리 인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수치의 역사적 급등의 의미는 큽니다. 11월 NFIB 가격 인상 지수가 34%를 기록했습니다.
전월 대비 13%포인트 상승, 조사 역사상 단월 최대폭입니다.소기업 600만 곳이 동시에 가격을 올리고 있다는 뜻입니다.
문제는 이 수치가 마지막으로 30을 넘어간 시기는 2023년 CPI 수치가 4% 이상을 기록하던 때라는 겁니다.
중소기업은 미국 실물경제를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주요 동력입니다.
이 기업들이 일제히 11월부터 가격을 빠르게 올리기 시작했다는 것은 드디어 기업들의 소비자들에 대한 가격전가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의미합니다.
동시에 블룸버그 원자재 지수 역시 2023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지점으로 상승했습니다.
기업들의 가격 인상과 원자재 가격의 상승 징후.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두 알고 있습니다.
https://themiilk.com/articles/abfea923f?u=3e083717&t=a26cf5e52&from=
소기업 가격 인상 지수가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급등했습니다. 그럼에도 시장은 90% 확률로 금리 인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수치의 역사적 급등의 의미는 큽니다. 11월 NFIB 가격 인상 지수가 34%를 기록했습니다.
전월 대비 13%포인트 상승, 조사 역사상 단월 최대폭입니다.소기업 600만 곳이 동시에 가격을 올리고 있다는 뜻입니다.
문제는 이 수치가 마지막으로 30을 넘어간 시기는 2023년 CPI 수치가 4% 이상을 기록하던 때라는 겁니다.
중소기업은 미국 실물경제를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주요 동력입니다.
이 기업들이 일제히 11월부터 가격을 빠르게 올리기 시작했다는 것은 드디어 기업들의 소비자들에 대한 가격전가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의미합니다.
동시에 블룸버그 원자재 지수 역시 2023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지점으로 상승했습니다.
기업들의 가격 인상과 원자재 가격의 상승 징후.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두 알고 있습니다.
https://themiilk.com/articles/abfea923f?u=3e083717&t=a26cf5e52&from=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JOLTs 구인건수 5개월 최고치 기록
9월 766만 건, 10월 767만 건
10월 구인률은 4.6%. 한편 채용률(Hiring rate)은 3.2%로 코로나 이후 3번째로 낮은 수준이며, 자발적 퇴사율(Quit rate)은 1.8%로 코로나 이후 최저치
구인 대비 실제 채용이 잘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현재 고용 상태에서 굳이 이직하고 싶어 하지 않음을 의미. 구인건수 증가에도 노동시장 둔화는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
9월 766만 건, 10월 767만 건
10월 구인률은 4.6%. 한편 채용률(Hiring rate)은 3.2%로 코로나 이후 3번째로 낮은 수준이며, 자발적 퇴사율(Quit rate)은 1.8%로 코로나 이후 최저치
구인 대비 실제 채용이 잘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현재 고용 상태에서 굳이 이직하고 싶어 하지 않음을 의미. 구인건수 증가에도 노동시장 둔화는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
Forwarded from DAOL 시황 김지현 & 경제/전략 조병현
[다올 시황 김지현]
10월 구인건수 예상치 상회
10월 JOLTS 구인이직 건수는 767만건(예상 720만건, 9월 766만건)
그러나 세부항목별로
전문직 -11.4만건
금융 -9만건
숙박 및 외식 서비스 -3.3만건
레저 및 여가 -2.2만건
전문직군에서의 AI 대체와 고금리 여파로 인한 서비스 업종의 구인 감소로 해석 가능
해고건수 역시 9월 178만건 -> 10월 185만건으로 증가하며 2023년 이후 최고치
10월 구인건수 예상치 상회
10월 JOLTS 구인이직 건수는 767만건(예상 720만건, 9월 766만건)
그러나 세부항목별로
전문직 -11.4만건
금융 -9만건
숙박 및 외식 서비스 -3.3만건
레저 및 여가 -2.2만건
전문직군에서의 AI 대체와 고금리 여파로 인한 서비스 업종의 구인 감소로 해석 가능
해고건수 역시 9월 178만건 -> 10월 185만건으로 증가하며 2023년 이후 최고치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생성형 AI가 이미 노동시장에 미친 영향' 제목 보고서에 따르면 챗GPT가 등장한 지 1년 만에 그래픽 디자인과 3차원(3D) 모델링 프리랜서 수요가 17% 감소했다. 또 글쓰기 직무 관련 채용 공고는 30% 줄었다.
다만 최근의 광고업계 상황은 경기 침체와 소비 감소, 고금리, 달러화 강세 등의 복합적인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AI 확산으로 위기의식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당장의 매출이나 일자리 축소와 연결 짓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최근 문 닫은 엠포스 등 다수의 업체에 대해 잘 아는 한 광고업계 관계자는 "미국 트럼프발 관세 위기와 환율 급등으로 광고주인 기업들이 어려워진 가운데 소비 위축 등이 맞물리며 광고업계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2008년 금융위기 때와 같다고 보면 된다"면서 "이들 기업이 어려워진 건 AI 때문이라기보다는 경영 구조나 유동성 확보 문제가 크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787532
다만 최근의 광고업계 상황은 경기 침체와 소비 감소, 고금리, 달러화 강세 등의 복합적인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AI 확산으로 위기의식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당장의 매출이나 일자리 축소와 연결 짓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최근 문 닫은 엠포스 등 다수의 업체에 대해 잘 아는 한 광고업계 관계자는 "미국 트럼프발 관세 위기와 환율 급등으로 광고주인 기업들이 어려워진 가운데 소비 위축 등이 맞물리며 광고업계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2008년 금융위기 때와 같다고 보면 된다"면서 "이들 기업이 어려워진 건 AI 때문이라기보다는 경영 구조나 유동성 확보 문제가 크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787532
Naver
[팩트체크] AI로 광고·영상업계 풍비박산?…중견업체 잇단 폐업 이유는
AI로 일자리 위협 우려 있지만…"경기침체· 소비심리 위축 영향이 더 커" "AI 빌미로 제작비 깎는 광고주들이 문제" 지적도 "인공지능(AI)으로 광고·영상업계는 말 그대로 풍비박산이 났습니다." 생성형 AI의 비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Hiena)
AI는 물가하락 요인?
아직은 … 미국 전력 요금 치솟고 IT 제품 가격도 오르고…
90년대에는 반도체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했음.
아직은 … 미국 전력 요금 치솟고 IT 제품 가격도 오르고…
90년대에는 반도체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했음.
응찰률은 2.55배로 전달 2.43배에 비해 높아졌다. 이전 리오픈 발행 6회 평균치 2.59배에는 못 미쳤다.
발행 수익률은 발행 전 거래(When-Issued trading) 수익률과 일치했다. 시장 예상에 부합하게 수익률이 높게 결정됐다는 의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8040
발행 수익률은 발행 전 거래(When-Issued trading) 수익률과 일치했다. 시장 예상에 부합하게 수익률이 높게 결정됐다는 의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8040
연합인포맥스
美 10년물 국채 입찰에 양호한 수요…수익률 예상 부합
글로벌 채권시장의 벤치마크 역할을 하는 미국 국채 10년물 입찰에 양호한 수요가 유입된 가운데 예상대로 수익률이 결정됐다.미국 재무부는 9일(현지시간) 오후 장 들어 실시한 390억달러 규모의 10년물 국채 리...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주요국 국채 금리 상방 압력 높아지는 중. 호주 RBA는 기준금리 3.6% 동결. 금리 인하 기조에서 방향이 전환될 수 있다는 매파적인 시그널을 시사
RBA 총재 “추가 금리 인하는 필요하지 않을 것. 인플레를 낮추기 위해 모든 조치를 취할 것”
미국도 12월 FOMC에서 매파적 인하 전망이 우세. 유력한 차기 연준 의장인 해싯은 연준이 25bp 이상의 정책금리를 내릴 여력이 있다고 발언
RBA 총재 “추가 금리 인하는 필요하지 않을 것. 인플레를 낮추기 위해 모든 조치를 취할 것”
미국도 12월 FOMC에서 매파적 인하 전망이 우세. 유력한 차기 연준 의장인 해싯은 연준이 25bp 이상의 정책금리를 내릴 여력이 있다고 발언
국제 석유 시장이 내년 심각한 초과공급을 겪을 것이라고 세계 최대 상품 중개 업체 가운데 한 곳인 트라피구라가 9일(현지시간) 경고했다.
OPEC(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를 비롯한 산유국들은 석유 공급을 확대하겠지만 석유 수요는 세계 경제 둔화 속에 약화하면서 심각한 초과공급, 이른바 ‘슈퍼 초과공급(super glut)’을 겪을 것이란 전망이다.
낮은 유가는 장기적인 석유 공급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기는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석유 소비국들의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압력을 낮춰주는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46649
OPEC(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를 비롯한 산유국들은 석유 공급을 확대하겠지만 석유 수요는 세계 경제 둔화 속에 약화하면서 심각한 초과공급, 이른바 ‘슈퍼 초과공급(super glut)’을 겪을 것이란 전망이다.
낮은 유가는 장기적인 석유 공급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기는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석유 소비국들의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압력을 낮춰주는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46649
Naver
트라피구라 "석유시장, 내년 '슈퍼 초과공급'…공급 늘지만 수요 증가세는 둔화"
국제 석유 시장이 내년 심각한 초과공급을 겪을 것이라고 세계 최대 상품 중개 업체 가운데 한 곳인 트라피구라가 9일(현지시간) 경고했다. OPEC(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를 비롯한 산유국들은 석유 공급을 확대하겠
엄청난 적자를 보면서도 대규모 인공지능(AI) 투자를 이어온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드디어 수익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오픈AI는 업무용 메신저 '슬랙' 최고경영자(CEO)인 데니스 드레서를 영입해 최고매출책임자(CRO)로 임명했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드레서 CRO는 앞으로 오픈AI의 수익 전략을 총괄하며 기업 고객의 AI 도입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787598
오픈AI는 업무용 메신저 '슬랙' 최고경영자(CEO)인 데니스 드레서를 영입해 최고매출책임자(CRO)로 임명했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드레서 CRO는 앞으로 오픈AI의 수익 전략을 총괄하며 기업 고객의 AI 도입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787598
Naver
오픈AI, 드디어 '수익화' 본격 준비…첫 최고매출책임자 임명
데니스 드레서 슬랙 CEO 영입…올트먼 "진짜 AI 경쟁은 애플과 벌어질것" 권영전 특파원 = 엄청난 적자를 보면서도 대규모 인공지능(AI) 투자를 이어온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드디어 수익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