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삼성전기, 로봇 모터 사업 진출
→ Alva Industries 지분 투자
1) 거래 개요
투자 주체: 삼성전기
투자 대상: Alva Industries (노르웨이 딥테크 업체)
규모: 수백만 유로 단위
2) 목적
- 삼성전기의 로보틱스·휴머노이드 사업 장기 성장 기반 확보
- 차세대 초소형·고성능 모터 기술에 대한 접근 강화
- Alva의 글로벌 공급망 확대 및 생산 스케일업 지원
3) Alva Industries 핵심 기술: FiberPrinting™
- 특허 기반의 혁신적 모터 제조 방식
- 기존 권선(winding) 방식 대비: 압도적 미니어처화 가능,
고토크 밀도 유지, 경량화, 전력 효율 향상, 정밀 제어 성능 우수
4) 로봇 부품 포트폴리오 확장
- 카메라, MLCC 이외에 로봇핸드(그리퍼), 휴머노이드 진입, 정밀 액추에이터
등 로봇 부품 포트폴리오 확장
https://www.alvaindustries.com/post/samsung-invests-in-alva-industries-to-support-accelerated-scaling
→ Alva Industries 지분 투자
1) 거래 개요
투자 주체: 삼성전기
투자 대상: Alva Industries (노르웨이 딥테크 업체)
규모: 수백만 유로 단위
2) 목적
- 삼성전기의 로보틱스·휴머노이드 사업 장기 성장 기반 확보
- 차세대 초소형·고성능 모터 기술에 대한 접근 강화
- Alva의 글로벌 공급망 확대 및 생산 스케일업 지원
3) Alva Industries 핵심 기술: FiberPrinting™
- 특허 기반의 혁신적 모터 제조 방식
- 기존 권선(winding) 방식 대비: 압도적 미니어처화 가능,
고토크 밀도 유지, 경량화, 전력 효율 향상, 정밀 제어 성능 우수
4) 로봇 부품 포트폴리오 확장
- 카메라, MLCC 이외에 로봇핸드(그리퍼), 휴머노이드 진입, 정밀 액추에이터
등 로봇 부품 포트폴리오 확장
https://www.alvaindustries.com/post/samsung-invests-in-alva-industries-to-support-accelerated-scaling
Alvaindustries
Samsung invests in Alva Industries to support accelerated scaling | ALVA Industries
Samsung Electro-Mechanics has made a multi-million-euro investment through Samsung Ventures (SVIC Fund No. 47) in Alva Industries, a Norwegian deep-tech company pioneering ultra-compact, high-performance electric motors.
Forwarded from 루팡
[테슬라 3세대 로봇 생산 일정 및 공급망 진행 현황]
핵심 일정 및 진행 사항:
11월 말: 핵심 공급업체들은 북미 지역 조립을 위해 완성된 부품 선적을 완료해야 합니다.
크리스마스 이전: 테스트 버전의 초도 물량이 조립될 것으로 예상되며, 연휴 시즌에 맞춰 시연 영상이 공개될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술 개발 및 양산 준비:
내년 1월 말: 새로운 다관절 손(Dexterous hand) 직구동 모듈의 테스트가 완료될 예정입니다.
2월: 양산 버전이 확정되고 최종 검토 및 확인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2월 말 ~ 3월: 일부 공급업체들이 양산 개시(SOP) 통보를 받게 됩니다.
최종 확정 및 양산:
3월: 테슬라가 설계를 최종 확정하고 SOP를 실행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
8월: 공식적인 대량 생산이 시작되며, 공급망에 진입한 협력사 목록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핵심 일정 및 진행 사항:
11월 말: 핵심 공급업체들은 북미 지역 조립을 위해 완성된 부품 선적을 완료해야 합니다.
크리스마스 이전: 테스트 버전의 초도 물량이 조립될 것으로 예상되며, 연휴 시즌에 맞춰 시연 영상이 공개될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술 개발 및 양산 준비:
내년 1월 말: 새로운 다관절 손(Dexterous hand) 직구동 모듈의 테스트가 완료될 예정입니다.
2월: 양산 버전이 확정되고 최종 검토 및 확인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2월 말 ~ 3월: 일부 공급업체들이 양산 개시(SOP) 통보를 받게 됩니다.
최종 확정 및 양산:
3월: 테슬라가 설계를 최종 확정하고 SOP를 실행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
8월: 공식적인 대량 생산이 시작되며, 공급망에 진입한 협력사 목록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모건스탠리] 북미 자율주행 산업 심층 분석: 2026년, 거대한 변곡점의 시작
모건스탠리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2026년을 자율주행(AV) 산업의 구조적 변곡점으로 정의했습니다. 기술적 장벽의 해소와 공격적인 도시 확장이 맞물리며, 이제 자율주행은 실험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상용화 구간에 진입한다고 분석했습니다.
1. 폭발적인 시장 성장과 침투율 전망
미국 내 자율주행 차량의 총 주행거리는 2025년 1.16억 마일에서 2032년 160억 마일(약 257억 km)로 약 140배 폭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연평균 성장률(CAGR) 103%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이 시점이 되면 자율주행은 전체 미국 라이드쉐어링(호출 택시) 시장의 약 30%를 점유하게 될 것입니다. 만약 자율주행 비용이 개인 차량 소유 비용인 마일당 0.7달러 밑으로 떨어지는 낙관적 시나리오(Bull Case)가 실현된다면, 시장 규모는 260억 마일 수준까지 추가 성장할 잠재력이 있습니다.
2. Waymo vs Tesla: 안전과 비용의 대결
2032년 기준, 웨이모(Waymo)와 테슬라(Tesla) 두 회사가 전체 자율주행 주행거리의 약 70%를 장악하며 양강 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웨이모(Waymo)는 '압도적인 안전성'이 핵심 무기입니다. 2025년 데이터 기준 사고당 주행거리가 약 36만 마일을 기록해 테슬라 대비 약 7배 높은 안전성을 보였습니다. 비용 측면에서도 현재 5세대 차량의 마일당 비용인 1.36~1.43달러를 2026년 6세대 차량 도입과 함께 0.99~1.08달러 수준까지 낮춰 경제성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모건스탠리는 구글(Alphabet) 내 웨이모의 기업가치를 우버의 글로벌 사업 가치와 맞먹는 약 2,000억 달러(약 280조 원)로 추산했습니다.
**테슬라(Tesla)**는 '비용 효율성'에서 압도적입니다. 고가의 라이다(LiDAR) 센서 없이 카메라 중심(Camera-only) 방식을 채택하여 마일당 비용을 이미 0.81달러 수준까지 낮췄습니다. 이는 웨이모의 차세대 모델보다도 저렴한 수준입니다. 다만, 오스틴 로보택시 기준 사고당 주행거리가 약 5만 마일 수준으로, 웨이모 대비 안전성 데이터를 얼마나 빠르게 개선하느냐가 관건입니다.
3. 우버(Uber)와 리프트(Lyft)의 위기: 자기잠식(Cannibalization) 리스크
자율주행의 확산은 기존 승차 공유 플랫폼에게 양날의 검입니다. 모건스탠리는 자율주행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지 못하고 기존 택시 수요만 대체할 경우, 2030년 기준 우버의 EBITDA(상각전영업이익)는 4%, 리프트는 16%까지 감소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2032년 자율주행 호출 시장 내 점유율 역시 우버 22%, 리프트 7%에 그치고 나머지 과반을 테슬라나 웨이모가 가져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러한 장기적 불확실성을 반영하여 두 회사의 밸류에이션 멀티플(Target Multiple)을 약 10% 하향 조정했습니다.
4. 새로운 촉매제: 에이전틱 AI (Agentic AI)
단순한 자율주행 기술을 넘어 'AI 비서'와의 결합이 시장의 승패를 가를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사용자의 이메일, 캘린더, 여행 일정을 파악해 AI가 차량을 미리 호출해주는 '능동적 예약(Unprompted Booking)' 기능이 핵심입니다. 이 분야에서는 검색 엔진, 안드로이드 OS, 지메일 등 방대한 생태계를 이미 보유한 구글(웨이모)이 가장 강력한 해자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5. 투자 의견 변경 사항
우버(UBER): 목표주가를 115달러에서 110달러로 하향했습니다. 단기 실적은 견고하지만 장기적인 자율주행 리스크를 반영했습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
리프트(LYFT): 목표주가를 20.50달러에서 22.50달러로 상향했습니다. 이는 평가 기준 시점을 미래로 옮긴 기술적 조정일 뿐이며, 미국 내 매출 비중이 높아 자율주행 리스크에 더 크게 노출되어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투자의견: 중립)
모건스탠리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2026년을 자율주행(AV) 산업의 구조적 변곡점으로 정의했습니다. 기술적 장벽의 해소와 공격적인 도시 확장이 맞물리며, 이제 자율주행은 실험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상용화 구간에 진입한다고 분석했습니다.
1. 폭발적인 시장 성장과 침투율 전망
미국 내 자율주행 차량의 총 주행거리는 2025년 1.16억 마일에서 2032년 160억 마일(약 257억 km)로 약 140배 폭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연평균 성장률(CAGR) 103%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이 시점이 되면 자율주행은 전체 미국 라이드쉐어링(호출 택시) 시장의 약 30%를 점유하게 될 것입니다. 만약 자율주행 비용이 개인 차량 소유 비용인 마일당 0.7달러 밑으로 떨어지는 낙관적 시나리오(Bull Case)가 실현된다면, 시장 규모는 260억 마일 수준까지 추가 성장할 잠재력이 있습니다.
2. Waymo vs Tesla: 안전과 비용의 대결
2032년 기준, 웨이모(Waymo)와 테슬라(Tesla) 두 회사가 전체 자율주행 주행거리의 약 70%를 장악하며 양강 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웨이모(Waymo)는 '압도적인 안전성'이 핵심 무기입니다. 2025년 데이터 기준 사고당 주행거리가 약 36만 마일을 기록해 테슬라 대비 약 7배 높은 안전성을 보였습니다. 비용 측면에서도 현재 5세대 차량의 마일당 비용인 1.36~1.43달러를 2026년 6세대 차량 도입과 함께 0.99~1.08달러 수준까지 낮춰 경제성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모건스탠리는 구글(Alphabet) 내 웨이모의 기업가치를 우버의 글로벌 사업 가치와 맞먹는 약 2,000억 달러(약 280조 원)로 추산했습니다.
**테슬라(Tesla)**는 '비용 효율성'에서 압도적입니다. 고가의 라이다(LiDAR) 센서 없이 카메라 중심(Camera-only) 방식을 채택하여 마일당 비용을 이미 0.81달러 수준까지 낮췄습니다. 이는 웨이모의 차세대 모델보다도 저렴한 수준입니다. 다만, 오스틴 로보택시 기준 사고당 주행거리가 약 5만 마일 수준으로, 웨이모 대비 안전성 데이터를 얼마나 빠르게 개선하느냐가 관건입니다.
3. 우버(Uber)와 리프트(Lyft)의 위기: 자기잠식(Cannibalization) 리스크
자율주행의 확산은 기존 승차 공유 플랫폼에게 양날의 검입니다. 모건스탠리는 자율주행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지 못하고 기존 택시 수요만 대체할 경우, 2030년 기준 우버의 EBITDA(상각전영업이익)는 4%, 리프트는 16%까지 감소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2032년 자율주행 호출 시장 내 점유율 역시 우버 22%, 리프트 7%에 그치고 나머지 과반을 테슬라나 웨이모가 가져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러한 장기적 불확실성을 반영하여 두 회사의 밸류에이션 멀티플(Target Multiple)을 약 10% 하향 조정했습니다.
4. 새로운 촉매제: 에이전틱 AI (Agentic AI)
단순한 자율주행 기술을 넘어 'AI 비서'와의 결합이 시장의 승패를 가를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사용자의 이메일, 캘린더, 여행 일정을 파악해 AI가 차량을 미리 호출해주는 '능동적 예약(Unprompted Booking)' 기능이 핵심입니다. 이 분야에서는 검색 엔진, 안드로이드 OS, 지메일 등 방대한 생태계를 이미 보유한 구글(웨이모)이 가장 강력한 해자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5. 투자 의견 변경 사항
우버(UBER): 목표주가를 115달러에서 110달러로 하향했습니다. 단기 실적은 견고하지만 장기적인 자율주행 리스크를 반영했습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
리프트(LYFT): 목표주가를 20.50달러에서 22.50달러로 상향했습니다. 이는 평가 기준 시점을 미래로 옮긴 기술적 조정일 뿐이며, 미국 내 매출 비중이 높아 자율주행 리스크에 더 크게 노출되어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투자의견: 중립)
2025년 12월 10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JP모건이 내년 비용이 인플레를 반영해 9%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 케빈 해싯이 Fed가 25bp 이상 금리인하를 시사했지만 시중금리는 올랐습니다.
(3) 스페이스X가 내년 IPO를 추진합니다. 목표 밸류는 1.5조달러입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48%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68.05원 (-1.65원)
테더 1,477.00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세줄요약
(1) JP모건이 내년 비용이 인플레를 반영해 9%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 케빈 해싯이 Fed가 25bp 이상 금리인하를 시사했지만 시중금리는 올랐습니다.
(3) 스페이스X가 내년 IPO를 추진합니다. 목표 밸류는 1.5조달러입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48%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68.05원 (-1.65원)
테더 1,47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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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macro 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12/09 미 증시, FOMC 앞두고 고용시장 변화 속 제한적인 등락
미 증시는 엔비디아(-0.31%)에 대한 H200 판매 허용에도 중국에서 관련 접근을 제한할 것이라는 우려가 부각되며 보합권 출발. 특히 FOMC를 앞두고 발표된 고용데이터가 견조함을 보이며 국채 금리가 상승하자 지수는 제한적인 등락에 그침. 장 중 JP모건(-4.66%)이 비용 증가 언급에 금융주가 부진을 보이자 지수는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은 여전. 다만, FOMC를 앞두고 시장은 지수 보다는 개별 종목 변화에 따라 등락을 보이며 보합권 혼조 마감(다우 -0.38%, 나스닥 +0.10%, S&P500 -0.11%, 러셀2000 +0.2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04%)
*변화요인: 고용시장과 연준
지난주 ADP는 11월에 민간 고용이 3.2만 건 감소했다고 발표하며 고용 불안을 자극. 그러나 오늘 발표된 10월 JOLTS(구인, 이직 보고서)는 구인 건수가 770만 건으로 5개월 내 최고치 수준을 회복. 그러나 실제 고용 시장의 활력을 보여주는 채용은 전월 대비 21.8만 건 감소하며 고용 둔화는 여전함을 보여줌. 이에 시장은 미국 경제가 급격한 침체보다는 연착륙하고 있다는 근거로 해석
물론, JOLTS 세부 내용을 보면 전체 해고 건수는 190만 건을 기록했지만 숙박 및 접객업 해고가 13만 건이나 급증하는 등 2023년 이후 최대 수준의 해고 증가를 기록. 또한 자발적 퇴직도 전년 대비 27.6만 건이나 감소해 고용시장의 주도권이 기업으로 넘어갔음을 보여줌. 따라서 연준은 고용시장의 정상화 과정으로 해석해 신중한 금리 인하를 이어갈 여지를 제공
한편, 업종별 양극화는 더욱 뚜렷. ADP 보고서에서 제조업(-1.8만 건), 건설업(-0.9만 건), 전문 비즈니스 서비스(-2.6만 건) 등 경기 민감 업종과 화이트칼라 직군이 뚜렷하게 감소했고 , JOLTS에서도 전문 비즈니스 서비스 구인 건수가 전월 대비 11.4만 건이나 급감. 특히 ADP에서 소규모 사업장 고용이 12만 건 감소하고, JOLTS에서 숙박 및 음식 서비스업 해고가 급증한 것은 고금리 여파가 중소기업과 서비스업의 고용 감소를 시사. 이는 향후 고용시장이 단순한 냉각을 넘어 질적으로 악화될 가능성을 시사
이러한 데이터는 결국 연준 내부의 분열을 몰고 왔고 물가와 고용, 무엇을 중심으로 놓는지에 따라 금리 정책의 불안을 야기. 현재 투표권을 가진 위원 중 절반이 금리 인하에 회의적인 언급을 해왔던 점을 감안 파월 의장의 판단에 주목. 시장에 파월 의장이 내부 분열을 잠재우고 고용시장을 방어하기 위해 금리인하 하겠지만 추가 인하의 기준은 높이는 전략을 펼칠 것으로 예상. 이러한 속도 조절로 속도 조절 가능성에 금리, 달러의 반등, 주식시장의 제한적인 등락을 야기
미 증시는 엔비디아(-0.31%)에 대한 H200 판매 허용에도 중국에서 관련 접근을 제한할 것이라는 우려가 부각되며 보합권 출발. 특히 FOMC를 앞두고 발표된 고용데이터가 견조함을 보이며 국채 금리가 상승하자 지수는 제한적인 등락에 그침. 장 중 JP모건(-4.66%)이 비용 증가 언급에 금융주가 부진을 보이자 지수는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은 여전. 다만, FOMC를 앞두고 시장은 지수 보다는 개별 종목 변화에 따라 등락을 보이며 보합권 혼조 마감(다우 -0.38%, 나스닥 +0.10%, S&P500 -0.11%, 러셀2000 +0.2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04%)
*변화요인: 고용시장과 연준
지난주 ADP는 11월에 민간 고용이 3.2만 건 감소했다고 발표하며 고용 불안을 자극. 그러나 오늘 발표된 10월 JOLTS(구인, 이직 보고서)는 구인 건수가 770만 건으로 5개월 내 최고치 수준을 회복. 그러나 실제 고용 시장의 활력을 보여주는 채용은 전월 대비 21.8만 건 감소하며 고용 둔화는 여전함을 보여줌. 이에 시장은 미국 경제가 급격한 침체보다는 연착륙하고 있다는 근거로 해석
물론, JOLTS 세부 내용을 보면 전체 해고 건수는 190만 건을 기록했지만 숙박 및 접객업 해고가 13만 건이나 급증하는 등 2023년 이후 최대 수준의 해고 증가를 기록. 또한 자발적 퇴직도 전년 대비 27.6만 건이나 감소해 고용시장의 주도권이 기업으로 넘어갔음을 보여줌. 따라서 연준은 고용시장의 정상화 과정으로 해석해 신중한 금리 인하를 이어갈 여지를 제공
한편, 업종별 양극화는 더욱 뚜렷. ADP 보고서에서 제조업(-1.8만 건), 건설업(-0.9만 건), 전문 비즈니스 서비스(-2.6만 건) 등 경기 민감 업종과 화이트칼라 직군이 뚜렷하게 감소했고 , JOLTS에서도 전문 비즈니스 서비스 구인 건수가 전월 대비 11.4만 건이나 급감. 특히 ADP에서 소규모 사업장 고용이 12만 건 감소하고, JOLTS에서 숙박 및 음식 서비스업 해고가 급증한 것은 고금리 여파가 중소기업과 서비스업의 고용 감소를 시사. 이는 향후 고용시장이 단순한 냉각을 넘어 질적으로 악화될 가능성을 시사
이러한 데이터는 결국 연준 내부의 분열을 몰고 왔고 물가와 고용, 무엇을 중심으로 놓는지에 따라 금리 정책의 불안을 야기. 현재 투표권을 가진 위원 중 절반이 금리 인하에 회의적인 언급을 해왔던 점을 감안 파월 의장의 판단에 주목. 시장에 파월 의장이 내부 분열을 잠재우고 고용시장을 방어하기 위해 금리인하 하겠지만 추가 인하의 기준은 높이는 전략을 펼칠 것으로 예상. 이러한 속도 조절로 속도 조절 가능성에 금리, 달러의 반등, 주식시장의 제한적인 등락을 야기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뉴욕 증시는 FOMC를 하루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며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와 S&P500은 각각 0.38%, 0.09% 밀렸고, 나스닥만 0.13% 반등했습니다. 금리 인하는 기정사실이지만 시장은 점도표와 파월 의장의 메시지를 확인하려는 분위기였습니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은 0.21% 오르며 통화 완화 기대를 반영했습니다.
종목별로는 금융주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JP모건이 내년 지출 전망을 예상보다 크게 높여 비용 통제 우려가 부각되며 주가가 4%대 급락했고 다우 약세를 이끌었습니다. 웰스파고·BOA도 하락했지만 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는 1%대 상승했습니다. 기술주들은 대체로 제한된 움직임 속에서 엔비디아가 중국의 수입 제한 우려로 소폭 하락하며 AI 모멘텀 둔화를 드러냈습니다. 반면 마이크론은 HBM 수요 기대와 목표가 상향으로 2% 넘게 상승했고, 테슬라·팔란티어·알파벳 등 AI 소프트웨어주는 견조했습니다.
채권시장은 고용지표 개선에 반응하며 단기물을 중심으로 금리가 상승했습니다. JOLTS 구인건수는 767만 건으로 3개월 연속 증가하며 노동 수요가 예상보다 견조함을 보여줬고, ADP 민간고용도 5주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186%로 1.4bp 상승했고 2년물은 3.613%로 더 큰 폭 오르며 수익률곡선이 평탄화됐습니다. 자발적 퇴직률은 2020년 이후 최저로 떨어져 임금 압력 둔화 신호를 남겼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이틀 연속 강세였습니다. BOJ 총재의 완화적 발언이 엔화 약세를 자극하며 달러-엔은 157엔선에 근접했고, 탄탄한 고용 지표가 달러인덱스를 99선 위로 끌어올렸습니다. 유로·파운드는 달러 대비 소폭 약세였습니다.
유가는 FOMC와 우크라이나 협상 관망 속에 2거래일째 하락하며 WTI가 배럴당 58.25달러로 내려앉았습니다. 공급 과잉 전망이 상단을 누르는 가운데 시장은 연준의 시그널을 기다리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종목별로는 금융주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JP모건이 내년 지출 전망을 예상보다 크게 높여 비용 통제 우려가 부각되며 주가가 4%대 급락했고 다우 약세를 이끌었습니다. 웰스파고·BOA도 하락했지만 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는 1%대 상승했습니다. 기술주들은 대체로 제한된 움직임 속에서 엔비디아가 중국의 수입 제한 우려로 소폭 하락하며 AI 모멘텀 둔화를 드러냈습니다. 반면 마이크론은 HBM 수요 기대와 목표가 상향으로 2% 넘게 상승했고, 테슬라·팔란티어·알파벳 등 AI 소프트웨어주는 견조했습니다.
채권시장은 고용지표 개선에 반응하며 단기물을 중심으로 금리가 상승했습니다. JOLTS 구인건수는 767만 건으로 3개월 연속 증가하며 노동 수요가 예상보다 견조함을 보여줬고, ADP 민간고용도 5주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186%로 1.4bp 상승했고 2년물은 3.613%로 더 큰 폭 오르며 수익률곡선이 평탄화됐습니다. 자발적 퇴직률은 2020년 이후 최저로 떨어져 임금 압력 둔화 신호를 남겼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이틀 연속 강세였습니다. BOJ 총재의 완화적 발언이 엔화 약세를 자극하며 달러-엔은 157엔선에 근접했고, 탄탄한 고용 지표가 달러인덱스를 99선 위로 끌어올렸습니다. 유로·파운드는 달러 대비 소폭 약세였습니다.
유가는 FOMC와 우크라이나 협상 관망 속에 2거래일째 하락하며 WTI가 배럴당 58.25달러로 내려앉았습니다. 공급 과잉 전망이 상단을 누르는 가운데 시장은 연준의 시그널을 기다리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수별 혼조세…FOMC 첫날 관망·매파적 기조 가능성 경계[뉴욕마감] - 뉴스1
뉴욕 증시의 3대 주요 지수는 10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의 올해 마지막 금리 결정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 속에 혼조 마감했다.
이날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기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소집돼 이틀 일정의 회의를 시작했다. 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선물 시장은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 추가 인하할 확률을 약 87%로 높게 반영하고 있다.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은 차입 비용 민감도가 높은 러셀 2000 소형주 지수를 사상 최고치로 끌어올리는 데 일조했다. 하지만 시장 전문가들은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더라도 매파적(긴축적인) 논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계했다.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 자체는 이미 시장에 반영되어 있어, 연준의 경제 전망 요약(SEP)과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 논평이 시장 반응을 결정할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03382
뉴욕 증시의 3대 주요 지수는 10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의 올해 마지막 금리 결정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 속에 혼조 마감했다.
이날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기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소집돼 이틀 일정의 회의를 시작했다. 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선물 시장은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 추가 인하할 확률을 약 87%로 높게 반영하고 있다.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은 차입 비용 민감도가 높은 러셀 2000 소형주 지수를 사상 최고치로 끌어올리는 데 일조했다. 하지만 시장 전문가들은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더라도 매파적(긴축적인) 논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계했다.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 자체는 이미 시장에 반영되어 있어, 연준의 경제 전망 요약(SEP)과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 논평이 시장 반응을 결정할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03382
뉴스1
지수별 혼조세…FOMC 첫날 관망·매파적 기조 가능성 경계[뉴욕마감]
다우 -0.38% 나스닥 + 0.13% S&P500 -0.09% 뉴욕 증시의 3대 주요 지수는 10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의 올해 마지막 금리 결정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 속에 혼조 마감했다.이날 S&P 500 지수는 …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하셋 "연준, 25bp 넘는 금리 인하 여지 있다"
케빈 하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큰 폭으로 인하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금리 인하 여력: 하셋 위원장은 연준이 기준금리를 상당히 낮출 수 있는 충분한 공간(room)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2. 독립성 강조: 그는 만약 자신이 연준 의장직을 맡게 된다면, 대통령 역시 신뢰하고 있다고 믿는 자신의 '독립적인 경제적 판단'을 최우선으로 따를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3. AI와 경제 정책: 하셋 위원장은 인공지능(AI)의 부상이 연준에 새로운 정책 운용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보았으며, 금리 인하가 총공급(aggregate supply)과 총수요(aggregate demand)를 모두 증대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12-09/hassett-says-room-now-for-fed-to-cut-more-than-25-basis-points?srnd=phx-markets
케빈 하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큰 폭으로 인하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금리 인하 여력: 하셋 위원장은 연준이 기준금리를 상당히 낮출 수 있는 충분한 공간(room)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2. 독립성 강조: 그는 만약 자신이 연준 의장직을 맡게 된다면, 대통령 역시 신뢰하고 있다고 믿는 자신의 '독립적인 경제적 판단'을 최우선으로 따를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3. AI와 경제 정책: 하셋 위원장은 인공지능(AI)의 부상이 연준에 새로운 정책 운용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보았으며, 금리 인하가 총공급(aggregate supply)과 총수요(aggregate demand)를 모두 증대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12-09/hassett-says-room-now-for-fed-to-cut-more-than-25-basis-points?srnd=phx-markets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성수 김)
■ 12월 FOMC 점도표 예상
점도표 중간값(9월: 3.375%, 12월 인하 시 2026년 2회 인하)은 변화 없을 것. 다만, 최다 인원(6명)이 3.625%를 전망했던 9월과 달리 과반 정도 인원이 3.375%로 운집할 것으로 예상. Miran(2.625%) 이사는 성향 상 하단 전망을 유지할 것으로 보임. 관건은 연내 동결 전망 출회 여부. 우리는 Hammack 또는 Musalem 연은 총재가 기준금리 유지를 주장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판단. 특히, 내년도 투표권 보유자인 Hammack 총재가 FOMC 이후 동결 투표를 인정한다면 시장 금리는 추가적으로 상승할 가능성
* 12월 점도표는 우리의 추정치. 정확한 숫자를 의미하는 것은 아님
점도표 중간값(9월: 3.375%, 12월 인하 시 2026년 2회 인하)은 변화 없을 것. 다만, 최다 인원(6명)이 3.625%를 전망했던 9월과 달리 과반 정도 인원이 3.375%로 운집할 것으로 예상. Miran(2.625%) 이사는 성향 상 하단 전망을 유지할 것으로 보임. 관건은 연내 동결 전망 출회 여부. 우리는 Hammack 또는 Musalem 연은 총재가 기준금리 유지를 주장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판단. 특히, 내년도 투표권 보유자인 Hammack 총재가 FOMC 이후 동결 투표를 인정한다면 시장 금리는 추가적으로 상승할 가능성
* 12월 점도표는 우리의 추정치. 정확한 숫자를 의미하는 것은 아님
해싯 위원장은 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CEO 카운슬 행사에서 Fed 의장으로 선임될 경우 금리를 큰 폭으로 낮출 것이냐는 질문에 "데이터가 지금처럼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보여준다면 인하 여지는 충분하다"고 답했다.
내년에 금리를 0.25%포인트보다 큰 폭으로 인하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맞다"고 말해, 0.25%포인트 한 차례 인하를 넘어 연속적이거나 더 큰 폭의 금리 인하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해싯 위원장은 "단지 옳은 일을 하는 것"이라며 "인플레이션이 2.5%에서 4%로 상승했다고 가정하면 그럴 때는 금리를 내릴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통화정책은 "대통령이 신뢰한다고 생각하는 나의 판단과 정파적이지 않겠다는 확고한 약속에 기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정작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미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차기 Fed 의장 지명의 기준이 금리 인하 지지 여부냐는 질문에 "그렇다(Yes)"고 답했다. 그는 최근 백악관 행사에서 차기 Fed 의장 후보군을 기존 10명에서 1명으로 압축했다며 해싯 위원장을 "잠재적 Fed 의장"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https://naver.me/58jr8ohj
내년에 금리를 0.25%포인트보다 큰 폭으로 인하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맞다"고 말해, 0.25%포인트 한 차례 인하를 넘어 연속적이거나 더 큰 폭의 금리 인하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해싯 위원장은 "단지 옳은 일을 하는 것"이라며 "인플레이션이 2.5%에서 4%로 상승했다고 가정하면 그럴 때는 금리를 내릴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통화정책은 "대통령이 신뢰한다고 생각하는 나의 판단과 정파적이지 않겠다는 확고한 약속에 기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정작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미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차기 Fed 의장 지명의 기준이 금리 인하 지지 여부냐는 질문에 "그렇다(Yes)"고 답했다. 그는 최근 백악관 행사에서 차기 Fed 의장 후보군을 기존 10명에서 1명으로 압축했다며 해싯 위원장을 "잠재적 Fed 의장"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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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차기 Fed 의장 유력' 해싯 "0.25%P 넘는 금리 인하도 여지 충분"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으로 유력한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기준금리를 상당폭 인하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제 참모'인 해싯 위원장은 통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