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한투증권 이동연] 글로벌 기업(IT S/W)
구글은 제미나이(Gemini) AI가 탑재된 첫 스마트 안경을 2026년에 출시할 예정
준비 중인 모델은 “화면 탑재형”과 “오디오 중심형” 두 가지. 삼성전자, 와비 파커, 젠틀몬스터 등과 협력하여 하드웨어 및 디자인을 강화하고 있음
이 스마트 글래스들은 Android XR 플랫폼 위에서 작동하며, 기존 VR/AR 헤드셋보다 더 날씬하고 착용하기 쉬운 폼팩터를 목표로 함
과거 구글 글래스의 실패를 만회하고, AI를 스마트폰에서 웨어러블 기기로 확장하여 메타 등 경쟁사들과 본격적으로 맞서려는 전략적 복귀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12-08/google-says-first-ai-glasses-with-gemini-will-arrive-in-2026
준비 중인 모델은 “화면 탑재형”과 “오디오 중심형” 두 가지. 삼성전자, 와비 파커, 젠틀몬스터 등과 협력하여 하드웨어 및 디자인을 강화하고 있음
이 스마트 글래스들은 Android XR 플랫폼 위에서 작동하며, 기존 VR/AR 헤드셋보다 더 날씬하고 착용하기 쉬운 폼팩터를 목표로 함
과거 구글 글래스의 실패를 만회하고, AI를 스마트폰에서 웨어러블 기기로 확장하여 메타 등 경쟁사들과 본격적으로 맞서려는 전략적 복귀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12-08/google-says-first-ai-glasses-with-gemini-will-arrive-in-2026
Bloomberg.com
Google Says First AI Glasses With Gemini Will Arrive in 2026
Alphabet Inc.’s Google said it’s working to create two different categories of artificial intelligence-powered smart glasses to compete next year with existing models from Meta Platforms Inc.: one with screens, and another that’s audio focused.
구리 가격, 톤당 1만1705달러 '사상 최고'...미국 비축 쇄도로 글로벌 공급난 심화
-구리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톤당 1만 1000달러(약 1600만 원)를 돌파했다.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5/12/202512080948555798fbbec65dfb_1#_PA
-구리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톤당 1만 1000달러(약 1600만 원)를 돌파했다.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5/12/202512080948555798fbbec65dfb_1#_PA
글로벌이코노믹
구리 가격, 톤당 1만1705달러 '사상 최고'...미국 비축 쇄도로 글로벌 공급난 심화
구리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톤당 1만1000달러(약 1600만 원)를 돌파했다.블룸버그통신은 8일(현지시간) 구리가 미국 비축 증가와 글로벌 공급 부족으로 톤당 1만1705달러(약 1720만 원) 기록을 세운 뒤 이날 오전 상하이 시각 오전 12시 3분 기준 톤당 1만1639.
Forwarded from DAOL 시황 김지현 & 경제/전략 조병현
[다올 시황 김지현]
중국 경기부양 기대 점증과 구리 가격 사상 최고치 기록
시진핑 총서기, 12/8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회의 소집
2026년 경제운영 방향에서 내수 확대, 공급 및 기존 자원 효율화, 더욱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적당히 완화된 통화정책을 계속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
일각에서는 정치국 발표가 “투자자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적극적인 거시환경을 보여준다"고 분석
LME 구리 가격은 1.3% 상승한 11,771달러/톤으로 최고치 경신
올해 30% 이상 상승, 1) 최근 몇 년간 데이터 센터와 전기 자동차 증가 등으로 수요 증가, 2) 최근 세계 주요 구리 광산에서 예상치 못한 가동 중단 사태가 발생하면서 공급 차질 우려 고조, 3) 미국이 내년 구리 수입에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는 전망에 물량을 사전 확보하려는 미국 수요 등 요인에 기인
👉 “더욱 적극적인 재정정책(更加积极的财政政策)”은 2015~2016년 정치국 회의에서 동일하게 등장한 표현.
최근의 원자재 가격 상승은 중국 단일 경기 모멘텀에 AI 전력망, EV, 재생에너지라는 구조적 수요 충격이 뒷받침되고 있음.
https://www.news.cn/politics/leaders/20251208/eecaa44682a942b9a2e4929cca876373/c.html?utm_source=chatgpt.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785131
중국 경기부양 기대 점증과 구리 가격 사상 최고치 기록
시진핑 총서기, 12/8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회의 소집
2026년 경제운영 방향에서 내수 확대, 공급 및 기존 자원 효율화, 더욱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적당히 완화된 통화정책을 계속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
일각에서는 정치국 발표가 “투자자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적극적인 거시환경을 보여준다"고 분석
LME 구리 가격은 1.3% 상승한 11,771달러/톤으로 최고치 경신
올해 30% 이상 상승, 1) 최근 몇 년간 데이터 센터와 전기 자동차 증가 등으로 수요 증가, 2) 최근 세계 주요 구리 광산에서 예상치 못한 가동 중단 사태가 발생하면서 공급 차질 우려 고조, 3) 미국이 내년 구리 수입에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는 전망에 물량을 사전 확보하려는 미국 수요 등 요인에 기인
👉 “더욱 적극적인 재정정책(更加积极的财政政策)”은 2015~2016년 정치국 회의에서 동일하게 등장한 표현.
최근의 원자재 가격 상승은 중국 단일 경기 모멘텀에 AI 전력망, EV, 재생에너지라는 구조적 수요 충격이 뒷받침되고 있음.
https://www.news.cn/politics/leaders/20251208/eecaa44682a942b9a2e4929cca876373/c.html?utm_source=chatgpt.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785131
www.news.cn
中共中央政治局召开会议 中共中央总书记习近平主持会议
中共中央政治局召开会议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2026 산업금속 전망: 구리 강세, 알루미늄·리튬·철광석 약세 (GS)
1. 구리: 구조적 타이트닝 후보
• 2026년 가격 밴드 1만~1.1만 달러 유지 예상
• 전력망·AI·방산 인프라 투자로 구조적 수요 증가
• 중국 수요 둔화로 2025년 50만톤 공급과잉이나 2026년 16만톤으로 축소
• 미국의 관세 가능성(최소 25%) 앞두고 미국 재고 축적 → ex-US 시장 타이트
• 투기적 포지션 이미 연중 고점 수준이나 구조적 수요가 가격 하단 지지
• 장기적으로 2029년 이후 공급 부족 진입 전망
2. 알루미늄: 공급 확대와 대체효과로 약세
• 2026년 가격 2,350달러까지 하락 예상
• 인도네시아 중심 신규 공급 증가
• 중국 수요는 견조하나 글로벌 총수요는 둔화
• EV·전력망 수요는 있으나 2010년대처럼 강한 intensity gain은 종료
• 구리 대비 가격 경쟁력 악화로 자동차 등에서 스틸로 대체 위험 증가
• 2026년 시장 잉여 110만톤 전망 → 중기적으로도 과잉 지속
3. 리튬: 단기 타이트하지만 2026년 하반기 완화
• ESS 수요 급증이 단기 타이트닝의 핵심
• 2026년 상반기 가격 1.1만 달러 수준 유지, 하반기 9,500달러 전망
• 중국 레피돌라이트 광산 재가동 시 공급압력 확대
• 장기적으로는 공급 확대가 수요증가율 상회
4. 철광석: 재고 누증과 Simandou 효과로 하락
• 중국 항만 재고 증가 → 시장 느슨해짐
• 중국 조강 생산 -2% 예상, 수요 둔화 지속
• 고비용 공급(특히 인도 및 중국 내 생산)은 가격 하락 시 축출 예상
5. 글로벌 메가트렌드 관점 정리
•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투자 확대 → 구리 압도적 수혜
• 전방산업의 가격 민감 섹터(자동차·산업재)는 알루미늄/스틸 전환 증가
• 전기화(EVs·ESS)는 여전히 리튬·알루미늄 수요의 핵심 드라이버이나 공급 대응 속도 더 빠름
• 철광석은 중국 의존도가 높아 구조적으로 약세
1. 구리: 구조적 타이트닝 후보
• 2026년 가격 밴드 1만~1.1만 달러 유지 예상
• 전력망·AI·방산 인프라 투자로 구조적 수요 증가
• 중국 수요 둔화로 2025년 50만톤 공급과잉이나 2026년 16만톤으로 축소
• 미국의 관세 가능성(최소 25%) 앞두고 미국 재고 축적 → ex-US 시장 타이트
• 투기적 포지션 이미 연중 고점 수준이나 구조적 수요가 가격 하단 지지
• 장기적으로 2029년 이후 공급 부족 진입 전망
2. 알루미늄: 공급 확대와 대체효과로 약세
• 2026년 가격 2,350달러까지 하락 예상
• 인도네시아 중심 신규 공급 증가
• 중국 수요는 견조하나 글로벌 총수요는 둔화
• EV·전력망 수요는 있으나 2010년대처럼 강한 intensity gain은 종료
• 구리 대비 가격 경쟁력 악화로 자동차 등에서 스틸로 대체 위험 증가
• 2026년 시장 잉여 110만톤 전망 → 중기적으로도 과잉 지속
3. 리튬: 단기 타이트하지만 2026년 하반기 완화
• ESS 수요 급증이 단기 타이트닝의 핵심
• 2026년 상반기 가격 1.1만 달러 수준 유지, 하반기 9,500달러 전망
• 중국 레피돌라이트 광산 재가동 시 공급압력 확대
• 장기적으로는 공급 확대가 수요증가율 상회
4. 철광석: 재고 누증과 Simandou 효과로 하락
• 중국 항만 재고 증가 → 시장 느슨해짐
• 중국 조강 생산 -2% 예상, 수요 둔화 지속
• 고비용 공급(특히 인도 및 중국 내 생산)은 가격 하락 시 축출 예상
5. 글로벌 메가트렌드 관점 정리
•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투자 확대 → 구리 압도적 수혜
• 전방산업의 가격 민감 섹터(자동차·산업재)는 알루미늄/스틸 전환 증가
• 전기화(EVs·ESS)는 여전히 리튬·알루미늄 수요의 핵심 드라이버이나 공급 대응 속도 더 빠름
• 철광석은 중국 의존도가 높아 구조적으로 약세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Bank of America: Commodity-driven regime
- 트럼프는 경기를 과열시키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가 일단락되며 유가는 반등하고 있으며, 중국은 위안화를 낮은 수준에 유지하고 있음. 머지않아 모든 원자재 차트가 금과 같은 움직임을 보이게 될 것. 그렇다면 중남미 주식들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고 있는가?
- 원자재는 경기과열 선호. 글로벌 금융위기는 통화 과잉과 재정 긴축을 초래했고, 그 결과 장기 구조적 저성장 국면에서 채권이 원자재를 압도.
- 그러나 코로나19 이후에는 재정 과잉, 상대적으로 적은 통화 과잉, 그리고 글로벌화의 종식이 맞물리면서, 2020년대 ‘정치적 포퓰리즘과 인플레이션 성장’의 시대에는 원자재가 채권을 압도하는 흐름이 전개
#REPORT
- 트럼프는 경기를 과열시키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가 일단락되며 유가는 반등하고 있으며, 중국은 위안화를 낮은 수준에 유지하고 있음. 머지않아 모든 원자재 차트가 금과 같은 움직임을 보이게 될 것. 그렇다면 중남미 주식들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고 있는가?
- 원자재는 경기과열 선호. 글로벌 금융위기는 통화 과잉과 재정 긴축을 초래했고, 그 결과 장기 구조적 저성장 국면에서 채권이 원자재를 압도.
- 그러나 코로나19 이후에는 재정 과잉, 상대적으로 적은 통화 과잉, 그리고 글로벌화의 종식이 맞물리면서, 2020년대 ‘정치적 포퓰리즘과 인플레이션 성장’의 시대에는 원자재가 채권을 압도하는 흐름이 전개
#REPORT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오늘 시장에서 유의미했던 레폿은, 모건스탠리의 테슬라 투자의견 하향조정 (OW → EW) 75page.
1. 단기 실적 추정치 하향
• 2026년 글로벌 판매 -1.5%로 감소 전망
• 미국은 세금 크레딧 종료로 -12% 급감, 유럽·중국도 기대 이하 성장
• 2026년~2030년까지 판매 전망을 전반적으로 낮춤 → 자동차부문 가치 75달러 → 55달러로 하향
• 자동차 마진도 단기적으로 회복이 지연되며, 컨센서스 대비 실적 하방 위험이 커짐
2. EV 산업 자체의 성장 둔화
• 글로벌 EV 성장률 2025년 25% → 2026년 10%로 급락
• 미국 EV 침투율 둔화, 유럽 경쟁 심화, 중국 로컬 업체의 급성장
• 테슬라가 시장 점유율은 유지하더라도 산업 자체가 약해 단기 모멘텀이 약함
3. 비자동차 부문의 모멘텀(로보택시, FSD, Optimus)이 이미 주가에 반영됨
• FSD, 로보택시, 휴머노이드 등은 장기 성장력이 크지만
단기적으로 구체적 매출·이익 기여가 제한적
• 현재 주가는 2030년 이후의 높은 성장 시나리오까지 선반영된 상태
4. 규제 및 상업화 속도의 불확실성 확대
• FSD의 유럽·중국 승인 시점, 로보택시 허가 일정 모두 불확실
• 로보택시의 비용 우위는 인정하지만, 실제 상용화 속도는 규제 개선에 달려 있어 지연 가능성이 큼
• Optimus도 TAM은 크지만 아직 지나치게 초기 단계
5. “Muskonomy”가 장기적 기회이나 단기 주가 상승을 보장하지 않음
• xAI, Optimus, Autonomy 간의 시너지로 장기 upside는 존재하나 단기 실적 둔화와 산업 환경 악화로 주가가 출렁일 가능성이 더 커
• 높은 밸류에이션은 단기 조정 위험을 키움
6. 리스크 대비 보상이 매력적이지 않음
• 약 70%의 하방 시나리오(145달러)와 89% 상방 시나리오(860달러)가 공존
• 장기 upside는 크지만, 12개월 내에는 실적 하향과 EV 둔화로 더 좋은 매수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합리적
1. 단기 실적 추정치 하향
• 2026년 글로벌 판매 -1.5%로 감소 전망
• 미국은 세금 크레딧 종료로 -12% 급감, 유럽·중국도 기대 이하 성장
• 2026년~2030년까지 판매 전망을 전반적으로 낮춤 → 자동차부문 가치 75달러 → 55달러로 하향
• 자동차 마진도 단기적으로 회복이 지연되며, 컨센서스 대비 실적 하방 위험이 커짐
2. EV 산업 자체의 성장 둔화
• 글로벌 EV 성장률 2025년 25% → 2026년 10%로 급락
• 미국 EV 침투율 둔화, 유럽 경쟁 심화, 중국 로컬 업체의 급성장
• 테슬라가 시장 점유율은 유지하더라도 산업 자체가 약해 단기 모멘텀이 약함
3. 비자동차 부문의 모멘텀(로보택시, FSD, Optimus)이 이미 주가에 반영됨
• FSD, 로보택시, 휴머노이드 등은 장기 성장력이 크지만
단기적으로 구체적 매출·이익 기여가 제한적
• 현재 주가는 2030년 이후의 높은 성장 시나리오까지 선반영된 상태
4. 규제 및 상업화 속도의 불확실성 확대
• FSD의 유럽·중국 승인 시점, 로보택시 허가 일정 모두 불확실
• 로보택시의 비용 우위는 인정하지만, 실제 상용화 속도는 규제 개선에 달려 있어 지연 가능성이 큼
• Optimus도 TAM은 크지만 아직 지나치게 초기 단계
5. “Muskonomy”가 장기적 기회이나 단기 주가 상승을 보장하지 않음
• xAI, Optimus, Autonomy 간의 시너지로 장기 upside는 존재하나 단기 실적 둔화와 산업 환경 악화로 주가가 출렁일 가능성이 더 커
• 높은 밸류에이션은 단기 조정 위험을 키움
6. 리스크 대비 보상이 매력적이지 않음
• 약 70%의 하방 시나리오(145달러)와 89% 상방 시나리오(860달러)가 공존
• 장기 upside는 크지만, 12개월 내에는 실적 하향과 EV 둔화로 더 좋은 매수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합리적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2026 미국 자동차 산업: EV 침체와 ICE 반등의 갈림길 (MS)
1. 산업 방향성
• EV 침체가 업종 전체 톤을 하방 쏠림으로 유도
• 2026 SAAR 15.9mn으로 소폭 감소, 회복 모멘텀 부재
• ICE/Hybrid 강세가 EV 감소를 일부 상쇄하지만 총체적 성장력은 약함
• 가격 상승·신용 타이트·관세 영향으로 소비자 구매력 제한
• 중고차 공급 불충분으로 가격 강세 지속, 신차 수요 견인력 제한
2. EV 전망(구조적 약세)
• EV 판매 -20%, 침투율 6.5%로 후퇴하며 2025년 대비 의미 있는 역성장
• 세제혜택 종료 영향이 2026년에도 반복되며 수요 반등 조건 부재
• OEM 인센티브 정상화로 가격 협상력 약화, 볼륨 회복 속도 지연
• 소비자 인식 악화(충전 인프라·잔존가치·배터리 성능) 개선 속도 제한
• Tesla조차 오토 부문 약세를 피하기 어려운 구조
• Rivian·Lucid은 생산 규모·자금 관리·수익성까지 동시 압박
3. ICE/Hybrid 전망(상대적 방어력 존재)
• ICE/Hybrid는 +1% 성장으로 EV 침체의 완충 역할
• 소비자 구매력 약화가 ICE·HEV·PHEV로의 회귀를 유도
• 규제 부담 완화로 OEM이 ICE 믹스를 확대할 수 있는 환경 형성
• 트럭·SUV 중심 업체는 높은 가격대에서도 안정적 마진 유지 가능
• 단기 업황 방어 요인이나 장기 성장 모멘텀을 대체하기엔 한계 존재
4. 가격·신용·관세 요인(전반적인 수요 억제 요소)
• 신차 ATP는 2~3% 상승 예상, affordability 악화 지속
• 월 납입금 760달러 이상 구간 고착화
• 신용 금융은 타이트하나 붕괴는 아니며 “완전한 회복”과는 거리 있음
• 30일 연체율 상승이 계속되며 중고·신차 구매력 제한
• 관세의 1H26 영향은 여전하며 소비자 부담 전가가 제한적으로만 가능
• 금리 인하·세금환급 증가는 일시적 완충제로 작용하나 추세 전환 요인은 아님
5. 자율주행·ADAS 전망(장기 업사이드 요인)
• 2026년 로보택시 초기 상용화·규제 정비·신차 플랫폼 출시가 촉매
• FSD·SuperCruise 등 유료화 확대로 소프트웨어 수익 기여도 증가
• AV는 중장기 재평가 요소이나 단기 실적 둔화를 상쇄하는 정도는 아님
• Tesla·Mobileye 등 기술 기업의 중장기 프리미엄 유지 가능
6. OEM 관점(실행력 차별화가 핵심)
• GM은 ICE 강점·실행력·자본 배분 개선으로 업종 내 최선호
• Ford는 잠재력은 있으나 물류·품질·EV 비용구조 개선이 불완전
• Tesla는 장기 AI·AV 가치는 존재하나 단기 오토 실적이 밸류에이션 상방 제한
• Rivian·Lucid은 자본조달 필요성 증가와 수익성 경로 불확실성 부각
1. 산업 방향성
• EV 침체가 업종 전체 톤을 하방 쏠림으로 유도
• 2026 SAAR 15.9mn으로 소폭 감소, 회복 모멘텀 부재
• ICE/Hybrid 강세가 EV 감소를 일부 상쇄하지만 총체적 성장력은 약함
• 가격 상승·신용 타이트·관세 영향으로 소비자 구매력 제한
• 중고차 공급 불충분으로 가격 강세 지속, 신차 수요 견인력 제한
2. EV 전망(구조적 약세)
• EV 판매 -20%, 침투율 6.5%로 후퇴하며 2025년 대비 의미 있는 역성장
• 세제혜택 종료 영향이 2026년에도 반복되며 수요 반등 조건 부재
• OEM 인센티브 정상화로 가격 협상력 약화, 볼륨 회복 속도 지연
• 소비자 인식 악화(충전 인프라·잔존가치·배터리 성능) 개선 속도 제한
• Tesla조차 오토 부문 약세를 피하기 어려운 구조
• Rivian·Lucid은 생산 규모·자금 관리·수익성까지 동시 압박
3. ICE/Hybrid 전망(상대적 방어력 존재)
• ICE/Hybrid는 +1% 성장으로 EV 침체의 완충 역할
• 소비자 구매력 약화가 ICE·HEV·PHEV로의 회귀를 유도
• 규제 부담 완화로 OEM이 ICE 믹스를 확대할 수 있는 환경 형성
• 트럭·SUV 중심 업체는 높은 가격대에서도 안정적 마진 유지 가능
• 단기 업황 방어 요인이나 장기 성장 모멘텀을 대체하기엔 한계 존재
4. 가격·신용·관세 요인(전반적인 수요 억제 요소)
• 신차 ATP는 2~3% 상승 예상, affordability 악화 지속
• 월 납입금 760달러 이상 구간 고착화
• 신용 금융은 타이트하나 붕괴는 아니며 “완전한 회복”과는 거리 있음
• 30일 연체율 상승이 계속되며 중고·신차 구매력 제한
• 관세의 1H26 영향은 여전하며 소비자 부담 전가가 제한적으로만 가능
• 금리 인하·세금환급 증가는 일시적 완충제로 작용하나 추세 전환 요인은 아님
5. 자율주행·ADAS 전망(장기 업사이드 요인)
• 2026년 로보택시 초기 상용화·규제 정비·신차 플랫폼 출시가 촉매
• FSD·SuperCruise 등 유료화 확대로 소프트웨어 수익 기여도 증가
• AV는 중장기 재평가 요소이나 단기 실적 둔화를 상쇄하는 정도는 아님
• Tesla·Mobileye 등 기술 기업의 중장기 프리미엄 유지 가능
6. OEM 관점(실행력 차별화가 핵심)
• GM은 ICE 강점·실행력·자본 배분 개선으로 업종 내 최선호
• Ford는 잠재력은 있으나 물류·품질·EV 비용구조 개선이 불완전
• Tesla는 장기 AI·AV 가치는 존재하나 단기 오토 실적이 밸류에이션 상방 제한
• Rivian·Lucid은 자본조달 필요성 증가와 수익성 경로 불확실성 부각
Forwarded from 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월마트=
* 월마트는 지난 11/20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나스닥으로 상장 거래소를 이전했습니다. 오늘 12/9일부터 월마트는 나스닥에서 거래가 됩니다.
* 동사는 '사람 중심, 기술 기반'이라는 장기 전략 차원에서, 유통 전반에 자동화와 AI 를 적극적으로 통합하겠다는 의지라고 했습니다.
* 많은 기업들이 전부 AI를 외치고 있지만, 월마트의 충분히 AI 기업으로의 변모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월마트 주가는 올해 +27% 올랐습니다. 시가총액은 9,050억 달러에 달합니다.
* 동사의 12개월 예상 이익 대비 PER은 39배입니다. 애플(33.1배), 엔비디아(26배)와 MSFT(28배), 아마존(28.7배) 알파벳(28.3배)를 능가합니다.
* 월마트를 성장기업, Tech 기업이라고 인식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동사는 3년째 두자릿수대 이상 이익을 내고 있습니다.
* 특히 동사의 이커머스 매출은 지난 10개 분기 동안 평균 20% 이상 늘었습니다.
* 이제 동사는 자기 고객 95%에게 3시간 배달 서비스를 합니다(2년 전 75%). 온라인 성장이 탄력을 받자, 광고/회원제 서비스/배달 등 이익률이 높은 사업부분에서 수익이 동반되고 있습니다.
* 사실 이커머스 1등은 아마존입니다. 2024년 기준 월마트의 광고 매출은 아마존의 8%, 회원수는 1,800만명으로 아마존 1억 700만명에 비하면 크게 모자랍니다.
* 그런데도 동사는, 주가 측면에서 아마존을 능가합니다. 참고로 올해 아마존 주가는 3% 상승, 최근 5년 동안 45% 상승에 그쳤습니다.
* 물론 월마트도 새로운 도전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14년부터 월마트를 이끌었던 더그 맥밀런 CEO가 조만간 퇴임할 가능성이 관측되고 있습니다.
* 하지만 올해 월마트의 성과는 AI투자가 반드시 데이터센터만의 전유물은 아니라는 점을 시사합니다. 2026년은 AI를 잘 활용하는 Non-Tech의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https://t.me/huhjae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월마트=
* 월마트는 지난 11/20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나스닥으로 상장 거래소를 이전했습니다. 오늘 12/9일부터 월마트는 나스닥에서 거래가 됩니다.
* 동사는 '사람 중심, 기술 기반'이라는 장기 전략 차원에서, 유통 전반에 자동화와 AI 를 적극적으로 통합하겠다는 의지라고 했습니다.
* 많은 기업들이 전부 AI를 외치고 있지만, 월마트의 충분히 AI 기업으로의 변모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월마트 주가는 올해 +27% 올랐습니다. 시가총액은 9,050억 달러에 달합니다.
* 동사의 12개월 예상 이익 대비 PER은 39배입니다. 애플(33.1배), 엔비디아(26배)와 MSFT(28배), 아마존(28.7배) 알파벳(28.3배)를 능가합니다.
* 월마트를 성장기업, Tech 기업이라고 인식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동사는 3년째 두자릿수대 이상 이익을 내고 있습니다.
* 특히 동사의 이커머스 매출은 지난 10개 분기 동안 평균 20% 이상 늘었습니다.
* 이제 동사는 자기 고객 95%에게 3시간 배달 서비스를 합니다(2년 전 75%). 온라인 성장이 탄력을 받자, 광고/회원제 서비스/배달 등 이익률이 높은 사업부분에서 수익이 동반되고 있습니다.
* 사실 이커머스 1등은 아마존입니다. 2024년 기준 월마트의 광고 매출은 아마존의 8%, 회원수는 1,800만명으로 아마존 1억 700만명에 비하면 크게 모자랍니다.
* 그런데도 동사는, 주가 측면에서 아마존을 능가합니다. 참고로 올해 아마존 주가는 3% 상승, 최근 5년 동안 45% 상승에 그쳤습니다.
* 물론 월마트도 새로운 도전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14년부터 월마트를 이끌었던 더그 맥밀런 CEO가 조만간 퇴임할 가능성이 관측되고 있습니다.
* 하지만 올해 월마트의 성과는 AI투자가 반드시 데이터센터만의 전유물은 아니라는 점을 시사합니다. 2026년은 AI를 잘 활용하는 Non-Tech의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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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전략
오픈AI는 8일(현지시간) 발간한 '기업용 AI 현황' 보고서에서 약 100개 기업의 AI 이용자 90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조사 대상자의 75%가 AI 활용을 통해 작업 속도와 품질을 개선했다고 답했다고 발표했다. 챗GPT 엔터프라이즈 이용자들은 AI 사용으로 하루 평균 40∼60분을 절약할 수 있었다고 보고했다는 것.
특히 데이터과학·엔지니어링·커뮤니케이션 분야 종사자들은 이보다 약 20분 더 많은 하루 평균 60∼80분의 시간을 아꼈고 일부는 AI를 활용해 주당 10시간 이상의 노동시간 절감 효과를 봤다고 설명했다. 이용자들은 시간을 아낀 것 외에도 데이터 분석이나 코딩과 같은 새로운 업무를 수행하는데도 AI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오픈AI는 자체 집계한 챗GPT 대화량도 지난해와 견줘 8배 늘어났고 기업들이 복잡한 문제 해결에 사용하는 '추론' 토큰 소비량은 320배 늘어났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21849
특히 데이터과학·엔지니어링·커뮤니케이션 분야 종사자들은 이보다 약 20분 더 많은 하루 평균 60∼80분의 시간을 아꼈고 일부는 AI를 활용해 주당 10시간 이상의 노동시간 절감 효과를 봤다고 설명했다. 이용자들은 시간을 아낀 것 외에도 데이터 분석이나 코딩과 같은 새로운 업무를 수행하는데도 AI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오픈AI는 자체 집계한 챗GPT 대화량도 지난해와 견줘 8배 늘어났고 기업들이 복잡한 문제 해결에 사용하는 '추론' 토큰 소비량은 320배 늘어났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21849
Naver
오픈AI "AI가 업무 하루 1시간 줄여…추론토큰 사용량 320배↑"
오픈AI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하면 업무시간을 하루 평균 1시간가량 절약하는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보고서를 냈다. 기업용 서비스인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비롯해 소비자기업간거래(B2C)를 넘어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BofA) 구글; AI 전쟁: 제미나이 앱, 3.0 모델 출시에 힘입어 성장세 지속, 목표가 $335
1. 트래픽: 제미나이 전월 대비 +18%, 챗GPT -2%, 구글 -0.4%
시밀러웹(Similarweb)에 따르면 11월 구글의 글로벌 일평균 웹 트래픽은 전년 동기 대비(y/y) 0.1% 증가한 27억 건, 챗GPT는 54% 증가한 1억 9,500만 건, 제미나이는 394% 증가했고 빙(Bing)은 6% 감소했습니다. 전월 대비(m/m)로는 구글 트래픽이 0.4% 감소, 챗GPT는 2% 감소, 제미나이는 18% 증가, 빙은 0.3% 증가했습니다. 미국 내 구글의 일평균 트래픽은 전년 대비 1% 감소했고, 챗GPT는 89% 증가한 3,400만 건, 빙은 2% 증가, 제미나이는 317% 증가했습니다. 미국 내 전월 대비 수치는 구글이 1% 감소, 챗GPT가 4% 감소, 빙이 1% 증가, 제미나이가 13% 증가했습니다.
2. 모바일 DAU(일간 활성 사용자): 제미나이 전월 대비 +14%, 챗GPT +2%, 구글 보합
센서타워(Sensor Tower)에 따르면 11월 구글의 글로벌 모바일 DAU는 전년 대비 10% 증가한 20억 명(전월 대비 보합)이었고, 챗GPT의 글로벌 모바일 DAU는 전년 대비 264% 증가한 3억 4,900만 명(전월 대비 2% 증가), 빙은 전년 대비 21% 감소, 제미나이는 전년 대비 352% 증가한 5,400만 명(전월 대비 14% 증가), 퍼플렉시티(Perplexity)는 전년 대비 349% 증가한 1,000만 명, 그록(Grok)은 760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11월 한 달간 제미나이는 600만 명, 챗GPT는 500만 명, 그록은 100만 명의 글로벌 DAU가 늘어났으며, 이는 제미나이가 업계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3. 검색 점유율: 구글 글로벌 점유율 전년 대비 소폭 상승
스탯카운터(Statcounter)에 따르면 구글의 글로벌 검색 점유율은 전월 대비 34bps 하락한 반면, 빙은 21bps 상승했습니다. 전년 대비로는 구글의 검색 점유율이 70bps 증가(9월 38bps 증가 대비)하여 90.0%를 기록했고, 빙은 15bps 증가(10월 14bps 증가 대비)하여 4.3%를 기록했습니다. 기타 검색 엔진은 전년 대비 97bps 감소한 4.2%였습니다. 미국 내 구글의 검색 시장 점유율은 전월 대비 8bps 상승한 85.1%(전년 대비 361bps 하락)였으며, 빙은 전월 대비 12bps, 전년 대비 183bps 상승한 8.6%를 기록했습니다.
4. 제미나이의 성장은 구글의 긍정적 요소
챗GPT가 전년 대비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전월 대비 성장세는 둔화됨), 데이터에 따르면 구글 트래픽은 여전히 안정적이며 AI 기반 사용량은 광범위한 검색 시장 기회에 대체로 추가적인(incremental) 요소인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초기 데이터에 따르면 제미나이 3.0 출시에 대한 긍정적인 언론 보도가 소비자 트래픽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검색 시장 잠식에 대한 우려를 줄이고, 검색 AI 전환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합니다.
잠재적 다음 촉매제: 1) 새로운 구글 에이전트 기능, 2) 시각적 요소에 집중한 제미나이 앱 개편, 3) 모바일에서 제미나이 배포 확대를 위한 계약.
리스크: OpenAI의 갈릭(Garlic) 모델 출시, 광고 출시 및 파트너 생태계 확장.
1. 트래픽: 제미나이 전월 대비 +18%, 챗GPT -2%, 구글 -0.4%
시밀러웹(Similarweb)에 따르면 11월 구글의 글로벌 일평균 웹 트래픽은 전년 동기 대비(y/y) 0.1% 증가한 27억 건, 챗GPT는 54% 증가한 1억 9,500만 건, 제미나이는 394% 증가했고 빙(Bing)은 6% 감소했습니다. 전월 대비(m/m)로는 구글 트래픽이 0.4% 감소, 챗GPT는 2% 감소, 제미나이는 18% 증가, 빙은 0.3% 증가했습니다. 미국 내 구글의 일평균 트래픽은 전년 대비 1% 감소했고, 챗GPT는 89% 증가한 3,400만 건, 빙은 2% 증가, 제미나이는 317% 증가했습니다. 미국 내 전월 대비 수치는 구글이 1% 감소, 챗GPT가 4% 감소, 빙이 1% 증가, 제미나이가 13% 증가했습니다.
2. 모바일 DAU(일간 활성 사용자): 제미나이 전월 대비 +14%, 챗GPT +2%, 구글 보합
센서타워(Sensor Tower)에 따르면 11월 구글의 글로벌 모바일 DAU는 전년 대비 10% 증가한 20억 명(전월 대비 보합)이었고, 챗GPT의 글로벌 모바일 DAU는 전년 대비 264% 증가한 3억 4,900만 명(전월 대비 2% 증가), 빙은 전년 대비 21% 감소, 제미나이는 전년 대비 352% 증가한 5,400만 명(전월 대비 14% 증가), 퍼플렉시티(Perplexity)는 전년 대비 349% 증가한 1,000만 명, 그록(Grok)은 760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11월 한 달간 제미나이는 600만 명, 챗GPT는 500만 명, 그록은 100만 명의 글로벌 DAU가 늘어났으며, 이는 제미나이가 업계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3. 검색 점유율: 구글 글로벌 점유율 전년 대비 소폭 상승
스탯카운터(Statcounter)에 따르면 구글의 글로벌 검색 점유율은 전월 대비 34bps 하락한 반면, 빙은 21bps 상승했습니다. 전년 대비로는 구글의 검색 점유율이 70bps 증가(9월 38bps 증가 대비)하여 90.0%를 기록했고, 빙은 15bps 증가(10월 14bps 증가 대비)하여 4.3%를 기록했습니다. 기타 검색 엔진은 전년 대비 97bps 감소한 4.2%였습니다. 미국 내 구글의 검색 시장 점유율은 전월 대비 8bps 상승한 85.1%(전년 대비 361bps 하락)였으며, 빙은 전월 대비 12bps, 전년 대비 183bps 상승한 8.6%를 기록했습니다.
4. 제미나이의 성장은 구글의 긍정적 요소
챗GPT가 전년 대비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전월 대비 성장세는 둔화됨), 데이터에 따르면 구글 트래픽은 여전히 안정적이며 AI 기반 사용량은 광범위한 검색 시장 기회에 대체로 추가적인(incremental) 요소인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초기 데이터에 따르면 제미나이 3.0 출시에 대한 긍정적인 언론 보도가 소비자 트래픽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검색 시장 잠식에 대한 우려를 줄이고, 검색 AI 전환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합니다.
잠재적 다음 촉매제: 1) 새로운 구글 에이전트 기능, 2) 시각적 요소에 집중한 제미나이 앱 개편, 3) 모바일에서 제미나이 배포 확대를 위한 계약.
리스크: OpenAI의 갈릭(Garlic) 모델 출시, 광고 출시 및 파트너 생태계 확장.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번스타인) 파티를 즐기기 위해 OpenAI 클럽에 합류해야 할까요?
1. AI 투자 및 '순환 출자' 우려에 대한 분석
최근 OpenAI가 엔비디아(Nvidia), AMD, 브로드컴(Broadcom), 오라클(Oracle) 등과 맺은 대규모 계약들로 인해 빅테크 기업 간의 '순환 출자(circular financing)'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하지만 번스타인 소프트웨어 팀은 이러한 우려가 과도하다고 분석했습니다. OpenAI의 구매 약정 중 상당수는 취소 가능하거나 시작일이 확정되지 않은 의향서(LOI) 형태일 가능성이 높으며, 확정된 계약이라 하더라도 향후 5~6년에 걸쳐 분산 집행되기 때문입니다.
2. 데이터센터 및 Capex 전망
현재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데이터센터 총 투자 규모는 약 8,400억 달러에 달합니다.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들의 2026년 설비투자(Capex) 전망치는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약 20%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번스타인은 2027년까지 전 세계 AI 관련 Capex가 연평균 36% 성장하여 약 6,3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3. 서버 시장 및 칩 출하량
2026년에는 하이엔드 GPU 서버 출하량이 46% 성장하고, 전체 서버 랙 출하량은 올해 3만 개에서 내년 5만 8천 개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ASIC(주문형 반도체)의 도입이 늘어나면서 2026년 전체 CoWoS 기반 AI 칩 출하량 중 ASIC 비중이 47%를 차지하고, 구글의 TPU 출하량은 전년 대비 약 75%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4. 공급망 및 주요 기업 동향
최근 브로드컴의 수주 증가와 구글 TPU의 성공 등으로 ASIC 공급망 관련 주식이 GPU 관련 주식보다 더 나은 성과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번스타인은 최근 GPU 시장에 대한 우려는 과장되었다고 보며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모두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메모리 분야에서는 HBM(고대역폭 메모리) 매출이 내년에 60% 성장하여 66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2026년에는 HBM3E가 시장의 주류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SK하이닉스가 여전히 선두를 유지하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이 점유율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5. 주요 종목 투자의견
보고서에 포함된 주요 기업들의 투자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Outperform (시장 수익률 상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TSMC, 미디어텍(MediaTek), 델타 일렉트로닉스(Delta), 유니마이크론(Unimicron), 엔비디아(Nvidia), 브로드컴(Broadcom), 델(Dell), 메타(Meta), 아마존(Amazon),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오라클(Oracle) 등
Market-Perform (시장 수익률 수준): AMD, 인텔(Intel), 구글(Google) 등
Underperform (시장 수익률 하회): 콴타 컴퓨터(Quanta). 콴타는 AI 서버 매출 비중 증가로 외형 성장은 지속되겠으나, Buy-Sell 모델로 인한 마진 압박이 예상되어 목표 주가는 상향(NT$250)했음에도 투자의견은 Underperform을 유지했습니다.
1. AI 투자 및 '순환 출자' 우려에 대한 분석
최근 OpenAI가 엔비디아(Nvidia), AMD, 브로드컴(Broadcom), 오라클(Oracle) 등과 맺은 대규모 계약들로 인해 빅테크 기업 간의 '순환 출자(circular financing)'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하지만 번스타인 소프트웨어 팀은 이러한 우려가 과도하다고 분석했습니다. OpenAI의 구매 약정 중 상당수는 취소 가능하거나 시작일이 확정되지 않은 의향서(LOI) 형태일 가능성이 높으며, 확정된 계약이라 하더라도 향후 5~6년에 걸쳐 분산 집행되기 때문입니다.
2. 데이터센터 및 Capex 전망
현재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데이터센터 총 투자 규모는 약 8,400억 달러에 달합니다.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들의 2026년 설비투자(Capex) 전망치는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약 20%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번스타인은 2027년까지 전 세계 AI 관련 Capex가 연평균 36% 성장하여 약 6,3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3. 서버 시장 및 칩 출하량
2026년에는 하이엔드 GPU 서버 출하량이 46% 성장하고, 전체 서버 랙 출하량은 올해 3만 개에서 내년 5만 8천 개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ASIC(주문형 반도체)의 도입이 늘어나면서 2026년 전체 CoWoS 기반 AI 칩 출하량 중 ASIC 비중이 47%를 차지하고, 구글의 TPU 출하량은 전년 대비 약 75%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4. 공급망 및 주요 기업 동향
최근 브로드컴의 수주 증가와 구글 TPU의 성공 등으로 ASIC 공급망 관련 주식이 GPU 관련 주식보다 더 나은 성과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번스타인은 최근 GPU 시장에 대한 우려는 과장되었다고 보며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모두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메모리 분야에서는 HBM(고대역폭 메모리) 매출이 내년에 60% 성장하여 66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2026년에는 HBM3E가 시장의 주류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SK하이닉스가 여전히 선두를 유지하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이 점유율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5. 주요 종목 투자의견
보고서에 포함된 주요 기업들의 투자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Outperform (시장 수익률 상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TSMC, 미디어텍(MediaTek), 델타 일렉트로닉스(Delta), 유니마이크론(Unimicron), 엔비디아(Nvidia), 브로드컴(Broadcom), 델(Dell), 메타(Meta), 아마존(Amazon),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오라클(Oracle) 등
Market-Perform (시장 수익률 수준): AMD, 인텔(Intel), 구글(Google) 등
Underperform (시장 수익률 하회): 콴타 컴퓨터(Quanta). 콴타는 AI 서버 매출 비중 증가로 외형 성장은 지속되겠으나, Buy-Sell 모델로 인한 마진 압박이 예상되어 목표 주가는 상향(NT$250)했음에도 투자의견은 Underperform을 유지했습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하이퍼스케일러들은 ASIC 서버를 개선하고 있지만, 엔비디아의 솔루션은 현재 여전히 최고 수준입니다.
당사는 2025~2027년 예상 서버 시장과 하이엔드 GPU AI 서버 출하량이 각각 연평균(CAGR) 3%와 31% 성장할 것으로 모델링합니다(모델 참조). 일반 서버 출하량이 당사의 예상을 상회했고 ASIC 서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2026년 글로벌 전체 서버 출하량 전망치를 3% 상향 조정했습니다. GB200에서 GB300 랙으로의 원활한 전환과 내년의 견조한 수요 전망에 힘입어, 하이엔드 GPU 서버(8-GPU 서버 및 GB200/300 랙 포함) 출하량은 올해 66% 성장하고 2026년에는 46% 추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기존 전망치는 35% 성장). 서버 랙 폼팩터 비중 증가와 2026년 4분기 루빈(Rubin) 서버 도입에 따라, 하이엔드 AI 서버(8-GPU 서버 환산 기준)의 혼합 평균판매단가(ASP)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여 내년에 약 10% 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AI 서버의 출하량 증가와 ASP 개선에 힘입어, 글로벌 서버 시장 규모는 2026년 약 5,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모델링하며, 이는 이전 전망치인 약 4,500억 달러에서 상향된 수치입니다(Exhibit 7 - Exhibit 9). 2027년에는 베라 루빈(Vera Rubin) 랙의 출하 비중 확대와 ASIC 서버의 대량 출하가 시장 성장을 더욱 견인하여 약 6,500억 달러(전년 대비 +29%)에 이를 것으로 예상합니다.
엔비디아 서버 랙 분기별 출하량(2025/26년 연간 출하량 각각 3만/5만 8천 대): 2025년 4분기 1만 2천 대의 GB200/GB300 출하량 중 폭스콘(Foxconn)이 7천 대, 콴타(Quanta)와 위스트론(Wistron)/와이윈(Wiwynn)이 각각 약 2천 대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합니다. GB 랙과 더불어, HGX(일반적으로 8-GPU 서버)와 MGX도 올해 GB 랙과 비슷한 양의 GPU를 소비할 것으로 보여, 다운스트림에 약 450만 개의 엔비디아 칩이 배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년 전체 랙 출하량은 5만 8천 대로 거의 두 배가 될 것으로 모델링하고 있으며, 2026년 4분기에는 루빈 서버로의 전환으로 인해 분기 랙 출하량이 감소할 것으로 봅니다. 내년에는 랙 형태가 출하의 주류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HGX와 MGX는 전체 GPU의 약 35%를 소비하여 다운스트림에 약 640만 개의 엔비디아 칩이 배치될 것으로 보입니다(Exhibit 10 - Exhibit 12). 시장에서는 베라 루빈과 관련해 엔비디아가 모든 ODM/OEM이 L6 보드(슈퍼칩 보드 전용)를 커스터마이징하도록 허용하는 대신, 3개 ODM(혼하이, 위스트론, 콴타)을 L10 컴퓨트 트레이 공급사로 지정할 수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경쟁사로부터 가치의 일부를 가져옴으로써 해당 3개 ODM에 소폭의 이익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종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으며 언제든 변경될 수 있습니다.
ASIC 서버: AI 훈련 및 추론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구글, 아마존, 메타를 포함한 CSP들은 성능 향상, 비용 절감, 공급망 리스크 완화를 위해 ASIC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26년 전체 CoWoS 기반 AI 가속기 출하량 중 ASIC이 47%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내년 TPU 출하량은 전년 대비 약 7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2025년 9월~11월에는 일련의 촉매제들이 작용하여 ASIC의 경제성을 부인할 수 없는 '티핑 포인트'에 도달했다는 이야기가 형성되었습니다. OpenAI는 브로드컴과 칩을 공동 설계할 것으로 보도되었는데, 이는 2025년 9월 브로드컴 실적 발표에서 언급된 10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수주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2025년 9월 초, 구글은 소규모 클라우드 제공업체들의 데이터센터에 TPU를 배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접촉하기 시작했으며(뉴스), 이는 내부 전용 사용에서 '상용 실리콘(merchant silicon)' 공급자로 근본적인 전환을 의미합니다. 이는 앤스로픽(Anthropic)의 수십억 달러 규모 TPU 약정(뉴스)과 메타-구글 간의 잠재적 TPU 파트너십(뉴스)으로 인해 더욱 가속화되었습니다. 구글 v7p 서버의 사양은 이전 버전에 비해 상당한 성능 업그레이드를 보여줍니다(TPU v6 대비 전력당 성능 2배, HBM 용량 6배). ASIC의 빠른 성장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의 GPU 솔루션은 오늘날 여전히 최고 수준이며, 특히 훈련 분야에서 그렇습니다. 엔비디아의 GPU는 ASIC보다 더 높은 연산 능력을 제공하며 최첨단 HBM3E를 활용합니다. 엔비디아의 풀 랙(full-rack) 솔루션은 NVLink 5.0을 통해 메모리 공유와 향상된 대역폭을 가능하게 하여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확장성을 제공합니다(Exhibit 13 - Exhibit 18). 흥미로운 점은 주요 AI 워크로드가 훈련에서 추론으로 넘어가고 ASIC이 잠재적으로 주류 연산 장치가 됨에 따라, GPU와 ASIC의 혼합 비율이 어떻게 변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AI 서버 공급망의 재무 개선: AI 서버 부문의 성장은 AI 공급망 기업들의 재무 실적 개선을 견인하고 있으며, 이는 대만 ODM/OEM 업체들의 월별 매출 상승 궤적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정보통신 부문에 포함되는 AI 서버는 대만의 대미 수출을 주도해 왔으며, 2025년 10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50%, 전월 대비 77% 성장했는데, 이는 GB300의 대량 출하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ASIC 서버 수요는 2024년 이후 와이윈(Wiwynn), 엑톤(Accton), 알칩(Alchip)의 견조한 매출 강세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알칩 경영진은 미국 IDM 프로젝트 종료로 인해 올해 매출이 두 자릿수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컨센서스는 새로운 ASIC 프로젝트(Tranium 3로 추정)에 힘입어 2026년 매출이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아마존과 메타의 ASIC 프로젝트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와이윈과 엑톤(서버 ODM/OEM 입문서 참조)의 경우, 컨센서스는 2025년 매출이 각각 전년 대비 153%, 121%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는 9월 전망치인 130%, 111%보다 높은 수치입니다(Exhibit 30). 확대되는 AI 서버 수요에 대응하여 2024년 이후 대부분의 ODM/OEM 재고 수준이 증가했으나, 재고 회전 일수는 역사적 범위 내에 머물러 있습니다.
당사는 2025~2027년 예상 서버 시장과 하이엔드 GPU AI 서버 출하량이 각각 연평균(CAGR) 3%와 31% 성장할 것으로 모델링합니다(모델 참조). 일반 서버 출하량이 당사의 예상을 상회했고 ASIC 서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2026년 글로벌 전체 서버 출하량 전망치를 3% 상향 조정했습니다. GB200에서 GB300 랙으로의 원활한 전환과 내년의 견조한 수요 전망에 힘입어, 하이엔드 GPU 서버(8-GPU 서버 및 GB200/300 랙 포함) 출하량은 올해 66% 성장하고 2026년에는 46% 추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기존 전망치는 35% 성장). 서버 랙 폼팩터 비중 증가와 2026년 4분기 루빈(Rubin) 서버 도입에 따라, 하이엔드 AI 서버(8-GPU 서버 환산 기준)의 혼합 평균판매단가(ASP)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여 내년에 약 10% 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AI 서버의 출하량 증가와 ASP 개선에 힘입어, 글로벌 서버 시장 규모는 2026년 약 5,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모델링하며, 이는 이전 전망치인 약 4,500억 달러에서 상향된 수치입니다(Exhibit 7 - Exhibit 9). 2027년에는 베라 루빈(Vera Rubin) 랙의 출하 비중 확대와 ASIC 서버의 대량 출하가 시장 성장을 더욱 견인하여 약 6,500억 달러(전년 대비 +29%)에 이를 것으로 예상합니다.
엔비디아 서버 랙 분기별 출하량(2025/26년 연간 출하량 각각 3만/5만 8천 대): 2025년 4분기 1만 2천 대의 GB200/GB300 출하량 중 폭스콘(Foxconn)이 7천 대, 콴타(Quanta)와 위스트론(Wistron)/와이윈(Wiwynn)이 각각 약 2천 대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합니다. GB 랙과 더불어, HGX(일반적으로 8-GPU 서버)와 MGX도 올해 GB 랙과 비슷한 양의 GPU를 소비할 것으로 보여, 다운스트림에 약 450만 개의 엔비디아 칩이 배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년 전체 랙 출하량은 5만 8천 대로 거의 두 배가 될 것으로 모델링하고 있으며, 2026년 4분기에는 루빈 서버로의 전환으로 인해 분기 랙 출하량이 감소할 것으로 봅니다. 내년에는 랙 형태가 출하의 주류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HGX와 MGX는 전체 GPU의 약 35%를 소비하여 다운스트림에 약 640만 개의 엔비디아 칩이 배치될 것으로 보입니다(Exhibit 10 - Exhibit 12). 시장에서는 베라 루빈과 관련해 엔비디아가 모든 ODM/OEM이 L6 보드(슈퍼칩 보드 전용)를 커스터마이징하도록 허용하는 대신, 3개 ODM(혼하이, 위스트론, 콴타)을 L10 컴퓨트 트레이 공급사로 지정할 수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경쟁사로부터 가치의 일부를 가져옴으로써 해당 3개 ODM에 소폭의 이익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종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으며 언제든 변경될 수 있습니다.
ASIC 서버: AI 훈련 및 추론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구글, 아마존, 메타를 포함한 CSP들은 성능 향상, 비용 절감, 공급망 리스크 완화를 위해 ASIC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26년 전체 CoWoS 기반 AI 가속기 출하량 중 ASIC이 47%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내년 TPU 출하량은 전년 대비 약 7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2025년 9월~11월에는 일련의 촉매제들이 작용하여 ASIC의 경제성을 부인할 수 없는 '티핑 포인트'에 도달했다는 이야기가 형성되었습니다. OpenAI는 브로드컴과 칩을 공동 설계할 것으로 보도되었는데, 이는 2025년 9월 브로드컴 실적 발표에서 언급된 10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수주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2025년 9월 초, 구글은 소규모 클라우드 제공업체들의 데이터센터에 TPU를 배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접촉하기 시작했으며(뉴스), 이는 내부 전용 사용에서 '상용 실리콘(merchant silicon)' 공급자로 근본적인 전환을 의미합니다. 이는 앤스로픽(Anthropic)의 수십억 달러 규모 TPU 약정(뉴스)과 메타-구글 간의 잠재적 TPU 파트너십(뉴스)으로 인해 더욱 가속화되었습니다. 구글 v7p 서버의 사양은 이전 버전에 비해 상당한 성능 업그레이드를 보여줍니다(TPU v6 대비 전력당 성능 2배, HBM 용량 6배). ASIC의 빠른 성장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의 GPU 솔루션은 오늘날 여전히 최고 수준이며, 특히 훈련 분야에서 그렇습니다. 엔비디아의 GPU는 ASIC보다 더 높은 연산 능력을 제공하며 최첨단 HBM3E를 활용합니다. 엔비디아의 풀 랙(full-rack) 솔루션은 NVLink 5.0을 통해 메모리 공유와 향상된 대역폭을 가능하게 하여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확장성을 제공합니다(Exhibit 13 - Exhibit 18). 흥미로운 점은 주요 AI 워크로드가 훈련에서 추론으로 넘어가고 ASIC이 잠재적으로 주류 연산 장치가 됨에 따라, GPU와 ASIC의 혼합 비율이 어떻게 변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AI 서버 공급망의 재무 개선: AI 서버 부문의 성장은 AI 공급망 기업들의 재무 실적 개선을 견인하고 있으며, 이는 대만 ODM/OEM 업체들의 월별 매출 상승 궤적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정보통신 부문에 포함되는 AI 서버는 대만의 대미 수출을 주도해 왔으며, 2025년 10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50%, 전월 대비 77% 성장했는데, 이는 GB300의 대량 출하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ASIC 서버 수요는 2024년 이후 와이윈(Wiwynn), 엑톤(Accton), 알칩(Alchip)의 견조한 매출 강세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알칩 경영진은 미국 IDM 프로젝트 종료로 인해 올해 매출이 두 자릿수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컨센서스는 새로운 ASIC 프로젝트(Tranium 3로 추정)에 힘입어 2026년 매출이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아마존과 메타의 ASIC 프로젝트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와이윈과 엑톤(서버 ODM/OEM 입문서 참조)의 경우, 컨센서스는 2025년 매출이 각각 전년 대비 153%, 121%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는 9월 전망치인 130%, 111%보다 높은 수치입니다(Exhibit 30). 확대되는 AI 서버 수요에 대응하여 2024년 이후 대부분의 ODM/OEM 재고 수준이 증가했으나, 재고 회전 일수는 역사적 범위 내에 머물러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당사는 HBM 출하량과 매출이 2026년(CY)까지 견조한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1) 당사는 2025년 HBM 비트(bit) 출하량이 전년 대비 130% 성장하고, 내년에는 비트 출하량이 56% 추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hibit 34). 이는 최근 업데이트된 TSMC의 CoWoS 및 AI 테스트 생산능력 계획에 의해 뒷받침되며, 해당 계획은 내년 CoWoS 웨이퍼 출하량이 약 40% 성장할 것임을 시사합니다 (Exhibit 35-Exhibit 36).
2) 제품 믹스 측면에서, 내년에도 HBM3E가 출하량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HBM4와 기타 여러 부품들이 예상보다 높은 기술적 난제를 안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공급망이 따라올 수 있도록 엔비디아가 기술 도입 속도(cadence)를 약간 늦춰야 했을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에 따라 HBM 비트 출하량 중 HBM4가 차지하는 비중은 상대적으로 작을 것으로 예상되며, HBM3E가 2026년 전체 물량의 약 4분의 3(3/4)을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Exhibit 37). HBM3E 내에서는 12단(12hi) 제품이 내년에 주류가 될 것이며, 이에 따라 AI 프로세서당 HBM 탑재량(content)이 증가할 것입니다. 그 결과 HBM 비트 출하량은 56%로, CoWoS 출하량보다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3) 가격 측면에서는 더 많은 공급업체가 인증을 받고 수율이 개선됨에 따라, 올해 HBM3와 마찬가지로 2026년에 일부 가격 하락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러나 HBM4의 기술적 복잡성과 공급 규율(supply discipline)로 인해 HBM4가 HBM3E 대비 가격 프리미엄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며, 이는 HBM3E의 가격 하락을 부분적으로 상쇄하고 2026년 HBM 혼합 평균판매단가(ASP)를 지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hibit 38). 전체 HBM 시장의 경우, 매출이 올해 약 150% 성장하고 내년에는 60% 추가 성장하여 2026년에는 66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합니다 (Exhibit 39). 전체 DRAM 대비 비중은 2026년에 전체 비트 출하량의 10%대 초반(low-teens%), 전체 매출의 30~35%에 달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Exhibit 40-Exhibit 41). 또한 HBM의 생산능력 소모 증가는 DRAM ASP에 구조적인 지지력을 제공할 것이며, 당사는 2026년에도 DRAM ASP가 계속 상승할 것으로 모델링하고 있습니다 (Exhibit 42). 반면, NAND는 DRAM만큼 AI의 수혜를 누리지 못하고 있으며, 그 결과 올해의 짧은 반등 이후 내년에는 NAND ASP가 다시 하락세(downcycle)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합니다 (Exhibit 43).
4) HBM 공급업체 중 삼성전자의 경우 HBM3E 인증 지연으로 인해 올해 전망을 보수적으로 잡고 있으나, AMD와 브로드컴으로부터 제품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결국 엔비디아의 인증을 획득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2027년에도 SK하이닉스가 선두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지만, 경쟁사들의 추격과 SK하이닉스의 우위 축소로 인해 공급업체 간 점유율은 지금보다 더 고르게 분포될 것입니다 (Exhibit 44-Exhibit 45). SK하이닉스는 올해 DRAM 매출의 거의 50%가 HBM에서 발생할 것으로 보여, HBM에 가장 큰 레버리지(비중)를 가진 기업으로 남을 것입니다. 마이크론의 HBM 내 입지는 작년에는 미미했으나, 매출과 점유율이 꾸준하고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마이크론의 HBM 시장 점유율과 매출 비중(exposure)이 2025년 하반기 또는 2026년에는 삼성전자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합니다.
1) 당사는 2025년 HBM 비트(bit) 출하량이 전년 대비 130% 성장하고, 내년에는 비트 출하량이 56% 추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hibit 34). 이는 최근 업데이트된 TSMC의 CoWoS 및 AI 테스트 생산능력 계획에 의해 뒷받침되며, 해당 계획은 내년 CoWoS 웨이퍼 출하량이 약 40% 성장할 것임을 시사합니다 (Exhibit 35-Exhibit 36).
2) 제품 믹스 측면에서, 내년에도 HBM3E가 출하량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HBM4와 기타 여러 부품들이 예상보다 높은 기술적 난제를 안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공급망이 따라올 수 있도록 엔비디아가 기술 도입 속도(cadence)를 약간 늦춰야 했을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에 따라 HBM 비트 출하량 중 HBM4가 차지하는 비중은 상대적으로 작을 것으로 예상되며, HBM3E가 2026년 전체 물량의 약 4분의 3(3/4)을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Exhibit 37). HBM3E 내에서는 12단(12hi) 제품이 내년에 주류가 될 것이며, 이에 따라 AI 프로세서당 HBM 탑재량(content)이 증가할 것입니다. 그 결과 HBM 비트 출하량은 56%로, CoWoS 출하량보다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3) 가격 측면에서는 더 많은 공급업체가 인증을 받고 수율이 개선됨에 따라, 올해 HBM3와 마찬가지로 2026년에 일부 가격 하락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러나 HBM4의 기술적 복잡성과 공급 규율(supply discipline)로 인해 HBM4가 HBM3E 대비 가격 프리미엄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며, 이는 HBM3E의 가격 하락을 부분적으로 상쇄하고 2026년 HBM 혼합 평균판매단가(ASP)를 지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hibit 38). 전체 HBM 시장의 경우, 매출이 올해 약 150% 성장하고 내년에는 60% 추가 성장하여 2026년에는 66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합니다 (Exhibit 39). 전체 DRAM 대비 비중은 2026년에 전체 비트 출하량의 10%대 초반(low-teens%), 전체 매출의 30~35%에 달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Exhibit 40-Exhibit 41). 또한 HBM의 생산능력 소모 증가는 DRAM ASP에 구조적인 지지력을 제공할 것이며, 당사는 2026년에도 DRAM ASP가 계속 상승할 것으로 모델링하고 있습니다 (Exhibit 42). 반면, NAND는 DRAM만큼 AI의 수혜를 누리지 못하고 있으며, 그 결과 올해의 짧은 반등 이후 내년에는 NAND ASP가 다시 하락세(downcycle)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합니다 (Exhibit 43).
4) HBM 공급업체 중 삼성전자의 경우 HBM3E 인증 지연으로 인해 올해 전망을 보수적으로 잡고 있으나, AMD와 브로드컴으로부터 제품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결국 엔비디아의 인증을 획득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2027년에도 SK하이닉스가 선두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지만, 경쟁사들의 추격과 SK하이닉스의 우위 축소로 인해 공급업체 간 점유율은 지금보다 더 고르게 분포될 것입니다 (Exhibit 44-Exhibit 45). SK하이닉스는 올해 DRAM 매출의 거의 50%가 HBM에서 발생할 것으로 보여, HBM에 가장 큰 레버리지(비중)를 가진 기업으로 남을 것입니다. 마이크론의 HBM 내 입지는 작년에는 미미했으나, 매출과 점유율이 꾸준하고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마이크론의 HBM 시장 점유율과 매출 비중(exposure)이 2025년 하반기 또는 2026년에는 삼성전자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