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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지난 3분기말 대비 S&P500 섹터별 이익증가율(EPS YoY) 추정치 변화

» 버블 경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IT 섹터의 실적 추정치 상향폭이 가장 큰 상황

» 금융과 에너지 실적 전망도 상향 조정. 기술주 탄력 둔화 흐름에서 금융과 에너지 섹터로 자금이 유입되는 배경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금주에 주목할 만한 주요 기업들의 실적발표 일정들입니다. FOMC 결과를 확인하고 나서 실적 발(發) 변동성이 지속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 FOMC 결과를 확인하는 타이밍과 맞물려서 10일(수) 미국 장 마감 후, 한국 기준으로는 목요일 아침에 Oracle과 Adobe, Synopsys의 실적을 확인하게 될 예정입니다. 하루 지나 11일(목) 미국 장 마감 후(한국: 금요일 아침)에는 Broadcom도 실적을 내놓습니다.

» 최근 가장 큰 우려가 집중되고 있는 기업 중 하나인 Oracle클라우드 부문인 OCI의 성장세 유지 여부, 데이터센터 Capex 규모와 잉여현금흐름을 체크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 Adobe 실적을 통해서는 AI 소프트웨어 분야의 치열한 경쟁 상황이 확인될 수 있겠으며, Broadcom의 경우 Google TPU와 Meta 등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에 대한 매출 상회 여부를 확인하며 주가 방향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 FOMC의 경우 정책 결정 과정에서의 소수 의견 비율과 더불어, 12월 회의인 만큼 점도표와 경제 전망(SEP) 변화 흐름을 함께 확인하면서 향후 경로를 가늠하게 될 전망입니다. 컨센서스 상으로는 점도표에서 장기 중립금리 구간에 대한 0.125% 상향(3.000%→3.125%)만 예상되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간 주요 기업 실적발표 일정

- 화(12/9): Gamestop, Campbell’s
- 수(12/10): Oracle, Adobe, Synopsys, Chewy, Nordson
- 목(12/11): Broadcom, Costco, Lululemon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40 -> 32
2025년 12월 9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독일인 ECB 집행이사가 차기 총재에 관심을 내비치며 내년 인상을 시사했습니다.

(2) 워너브러더스 인수에 파라마운트가 가세했습니다. M&A 기대로 투자은행이 올랐습니다.

(3) 트럼프가 이번주 AI 규제를 단순화하는 '원 룰' 행정명령을 발표합입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71%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67.06원 (-2.34원)
테더 1,489.00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12/08 미 증시, FOMC 앞두고 경계감 속 매물 출회되며 하락

미 증시는 뉴욕연은의 소비자기대지수에서 높은 물가 고착화와 가계 재정 악화를 이유로 연준의 ‘매파적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자 국채 금리가 상승하고 주식시장은 매물 출회되며 하락. 특히 호재가 유입된 브로드컴(+2.78%)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종목군이 하락하는 등 매물 소화가 진행. 이제 주식시장은 지속적으로 낙폭 확대. 이런 와중 엔비디아(+1.72%)가 상무부가 H200의 중국 판매 승인 루머가 유입되며 강세를 보이자 지수가 낙폭 축소하기도 했지만 여전히 FOMC 경계감이 이어지며 재차 하락하는 등 변동성 확대(다우 -0.45%, 나스닥 -0.14%, S&P500 -0.35%, 러셀2000 -0.0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10%)


*변화요인: 연준의 매파적 인하 가능성 확대, 반도체 뉴스

뉴욕 연은 소비자 기대 조사(SCE)에 따르면,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2%, 5년은 3.0%로 유지되며 3%대에서 고착화된 모습. 다만, 세부 체감 물가는 악화되었는데, 특히 의료비 상승 전망이 10.1%로 201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대학 등록금과 식료품, 휘발유 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도 확대. 반면 임대료 상승 기대는 소폭 하락했으나 주택 가격 전망은 6개월째 3.0%를 유지하며 주거비 부담은 여전.

한편, 고용 시장과 가계 재정에 대한 전망은 둔화. 향후 실업률 상승 예상 비율이 1.4%p 상승. 구직 확률은 0.6%p 하락해 고용 시장에 대한 자신감이 약화. 무엇보다 가계 소득 증가율 기대치가 2.8%로 2021년 5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반면 지출 증가율 기대는 4.8%로 상승해 소득보다 지출이 큰 구조가 심화. 이에 따라 신용 대출을 받기 더 어려워질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연체 확률 또한 상승해 가계의 재정적 압박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

결국 미국 경제는 높은 물가 유지, 가계 재정 악화 등을 이야기하고 있어 이번 주 있을 연준의 FOMC에서 정책 금리는 25bp 인하가 예상되나 추가 인하에 대해서는 점도표 등을 통해 향후 경로를 매우 보수적으로 제시할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 이에 국채 금리가 상승해 10년물 국채 금리가 4.2%에 근접하기도 했으며, 달러화도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주식시장은 일부 호재가 유입된 종목을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
S&P500, 나스닥 지수는 0.4%, 0.1% 하락. 12월 FOMC 회의를 앞두고 국채금리 반등하며 미국 주요 지수가 전주 상승분을 일부 반납

12월 기준금리 인하 확률이 89.4%로 여전히 높게 평가되나, 연준 정책 경계 지속된 점이 단기 반등 컸던 업체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는 요인으로 작용

S&P500 지수 내에서도 엔비디아를 포함한 대표 반도체 기업들이 반등하며 IT 업종이 0.9% 상승했으나, 나머지 10개 업종이 전일대비 하락. 커뮤니케이션, 소재 업종은 1.8%, 1.7% 하락. 경기소비재 업종도 1.5% 하락

브로드컴은 마이크로소프트와 맞춤형 칩 공동개발 논의를 하고 있다는 소식에 2.8% 상승. 실적 발표를 앞둔 오라클도 1.4% 상승

워너브라더스 인수 불확실성 확대되며 넷플릭스는 3.4% 하락. 트럼프 대통령 차원의 개입까지 있었던 만큼 실적 외 불확실성 지속되는 점이 연이은 주가 하락으로 연결. 단기 반등 컸던 업체 중심의 차익실현 매물 출회. 알파벳, 아마존, 메타, 테슬라 등도 일제히 하락
뉴욕증시는 FOMC를 이틀 앞두고 숨 고르기에 들어가며 3대 지수가 동반 약세로 마감했지만, 세 지수 모두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 인근 레벨은 유지했습니다. 지수 조정 폭은 크지 않았지만 ‘공포지수’ VIX가 8% 넘게 뛰어 16.66을 기록하면서, FOMC 이후 파월 의장의 발언을 앞둔 경계심이 심리 지표에 먼저 반영된 모습입니다.

섹터별로는 기술을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고, 에너지·임의소비재·소재·통신서비스·유틸리티·필수소비재·헬스케어가 1% 이상 밀리며 전통 경기·방어주가 동반 부담을 받았습니다. 반면 AI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칩주는 강세를 이어가 엔비디아(+1.72%), 브로드컴(+2.78%), AMD, HBM 공급사 마이크론(+4.09%)이 일제히 올랐고, MS(+1.63%)·오라클도 견조했습니다. 반대로 알파벳(-2%대), 테슬라(-3.39%), 애플, 팔란티어는 조정을 받으며 AI 소프트웨어·플랫폼주는 차익 실현 압력이 부각됐습니다. 미디어 M&A 전선에서는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를 둘러싼 넷플릭스와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의 경쟁 구도 속에 파라마운트(+9%대)와 WBD(+4%대)는 급등, 넷플릭스는 3% 넘게 밀리며 희비가 엇갈렸고, S&P500 편입 소식이 나온 카바나는 12% 급등했습니다.

채권시장에서 미 국채 금리는 ECB 매파 발언, 일본 지진에 따른 인플레이션·재정 우려, FOMC 경계가 겹치며 3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10년물은 4.1720%(+3.4bp), 2년물은 3.5810%(+1.7bp), 30년물은 4.8160%(+2.4bp)까지 올라 수익률곡선은 약 59bp까지 가팔라지는 베어 스티프닝을 연출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소폭 강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9.10 수준으로 소폭 상승했고, 일본 혼슈 인근 규모 7.5(추정) 지진 소식에 엔화가 약세를 보이며 달러/엔은 155.93엔까지 올라 156엔선을 위협했습니다. 지진에 따른 경기 피해와 이를 이유로 한 BOJ의 추가 긴축 지연 가능성이 동시에 반영된 흐름입니다.

원유시장에서 WTI 1월물은 배럴당 58.88달러로 2.0% 하락하며 나흘 만에 내림세로 전환했습니다. 연준의 정책 경로를 확인하려는 관망 심리 속에 최근 3거래일 반등분을 대부분 반납했고, 우크라이나 종전안 협상이 타결될 경우 러시아산 원유 수출이 늘어 공급 과잉을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도 상단을 누르고 있습니다.
S&P500 map

FOMC 경계감 속 반도체 섹터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 마감
FOMC 앞두고 국채수익률 급등, 미증시 일제 하락(상보) - 뉴스1

이번 주 연준의 금리 인하가 기정사실이 되고 있음에도 국채수익률(시장 금리) 급등으로 미국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원래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으면 시장 금리인 국채수익률도 떨어지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나 이날 미국의 국채수익률은 일제히 상승했다.

블룸버그통신은 미국이 끝없이 불어나는 국가부채를 결국 통제하지 못할 것이라는 신뢰감 상실이 반영되면서 국채수익률이 급등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조만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자신이 선호하는 인물로 교체할 것이란 전망 속에, 연준이 정치적 압력에 굴복해 과도한 정책 완화를 단행해 시장 신뢰를 잃을 위험이 급부상하며 국채수익률이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는 자신의 심복인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 케빈 해싯을 차기 연준 의장에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리 인하 기대는 이미 시장에 거의 반영된 것이다. 대신 연준에 대한 신뢰 문제가 급부상하며 국채수익률이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02029
S&P 500 리밸런싱

-12/5 결정,12/22 개장 전 적용

- 온라인 중고차 판매업체인 카바나(Carvana Co., CVNA), 건설 자재 회사인 CRH plc (CRH), 그리고 HVAC 서비스를 제공하는 컴포트 시스템스 USA (Comfort Systems USA Inc., FIX)와 함께 S&P 500에 새로 편입

- LKQ Corporation (LKQ), Solstice Advanced Materials, Mohawk Industries Inc. (MHK)는 S&P 500 지수에서 제외


링크 URL
https://www.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carvana-stock-soars-after-sp-500-inclusion-announcement-93CH-4394493
** 11월 뉴욕 연은 기대인플레 안정적

1년 기대인플레 3.2%, 3년과 5년 기대인플레는 3.0%로 유지

전반적인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안정된 반면, 응답자들의 의견 불일치와 장기 불확실성은 감소

하지만 개별 품목에 대한 가격 상승 기대치는 대부분 상승. 특히 의료비(10.1%)와 임대료(8.3%)에 대한 상승 기대치가 크게 올랐음

의료비 상승 기대치는 2014년 조사 시작 직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