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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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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2%, 0.3% 상승. 물가, 소비 관련 지표 공개 이후에도 12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상원 의원의 반도체 수출 관련 법안 발의 이후에도 AI 관련주 수요 증가 기대감 이어진 점도 투자심리 개선 동력으로 작용

S&P500 지수 내에서도 커뮤니케이션, IT 업종이 1.0%, 0.5% 상승. 위험자산 선호심리 개선됐고, 대형 기업들의 제품/서비스 경쟁력 부각됐기 때문

매크로 지표 발표 이후 경기 둔화 우려 완화되며 경기소비재 업종이 0.4% 상승. 금융, 부동산(리츠) 업종도 강보합세로 마감. 반면 에너지, 유틸리티 업종은 0.4%, 1.0% 하락

엔비디아의 주가는 전일대비 0.5% 하락. 반면 브로드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2.4%, 4.7% 상승. 램리서치와 AMD도 1.0%, 0.9% 상승. AI, 반도체 기업 주가 상승세 지속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1% 상승

세일즈포스는 5.3% 상승. 기대보다 양호한 EPS 발표했고, 가이던스 상향하며 실적 개선 기대감 확대. 주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던 새로운 서비스와 기존 서비스의 시너지가 본격화되며 반발 매수세 유입

기대치 하회하는 가이던스 발표한 스노우플레이크는 2.6% 하락. 도큐사인은 7.6% 하락. 양호한 실적에도 경쟁 심화 우려 지속됐고, 내년 매출 성장 둔화 우려 확산

넷플릭스가 워너 브라더스 인수에 합의. 넷플릭스는 2.9% 하락. 반면 워너 브라더스는 6.3% 상승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12/08~12 주간 이슈 점검: FOMC, 오라클

* FOMC

시장의 모든 관심은 12월 FOMC 결과와 그에 따른 금융시장의 변화에 주목하고 있음. 이번 회의가 중요한 이유는 최근 이어져 왔던 단순한 ‘보험성 인하’에서 본격적으로 경제 데이터에 의존하며 대응을 하는 영역으로의 전환으로 해석되기 때문. 즉 ‘선제적 대응’에서 ‘데이터 확인 후 대응’ 으로의 전환을 예상.

그리고 이번 금리 인하 결정은 만장일치가 아닌, 내부의 치열한 논쟁 끝에 이루어질 전망이며 심지어는 동률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부각. 이는 고용과 물가의 충돌이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어 고용지표가 빠르게 악화되지 않는다면 2026년 1월, 심지어는 상반기에 금리인하가 없을 수 있다는 전망도 있음.

한편, 12월 경제전망요약(SEP)은 최근의 견조한 경제 데이터를 반영해 소폭 수정될 수 있겠지만, 장기적인 경로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판단. 결국 2025년 GDP 성장률은 소폭 상향 조정하고 PCE 물가 전망은 소폭 하향 조정하거나 대부분 지난 9월 수준을 유지할 것을 보일 것으로 판단. 여기에서 2026년 금리 인하 경로는 점도표상 현재 1회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나 주요 투자회사들은 2~3회로 늘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연준과 시장의 차이가 존재.

이런 가운데 최근 양적 긴축(QT)를 중단했기에 시장은 QE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음. 특히 최근 레포금리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등 단기 자금에 대한 불안이 유입되고 있기 때문. 그렇지만 많은 투자 회사들은 경기 부양을 위한 양적완화(QE)가 아니라, 시스템 유동성 관리를 위한 기술적 조치 정도에 그칠 것으로 판단하고 있어 기대가 크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

결국 시장은 이번 12월 FOMC에 대해 매파적 인하 즉 25bp는 인하하지만 추가 인하는 늦춰지는 내용을 시사할 것이라고 전망. 즉, 금리는 내리지만 성명서나 기자회견을 통해 일명 보험성 인하는 종료됐다고 선포할 것으로 주장. 이 경우 국채 금리는 최근 1월 금리 동결 등을 반영하며 상승했기 때문에 제한적인 하락을 보일 것으로 판단. 달러화도 일부 반영을 했던 점을 감안 제한적인 약세로 전망. 주식시장은 지속적인 인하를 기대하고 있어 실망 매물 출회 가능성이 높음.


* 오라클
최근 시장의 가장 큰 화두가 되고 있는 종목이 있음. 오라클인데, 지난 분기 실적 발표에서 대규모 계약을 발표하며 급등. 그러나 AI 수요는 매우 많지만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 비용이 급증하면서 마진 부진에 대한 우려가 부각. 여기에 AI 인프라 확장을 위해 막대한 자금을 차입해야 하며, 성장을 위해 과도한 지출, 그리고 이 부분이 재무적인 부분에 불안감을 주고 있다고 평가. 특히 오라클의 이러한 우려가 유입되며 본격적으로 AI 수익화 논란, AI 버블 등 많은 이슈가 발생 했기 때문에 10일 있을 오라클의 실적이 중요

이번 오라클의 실적은 단순히 기대감만 가지기 보다는 마진 등이 담보되는 실속이 있는 성장을 증명하는지 여부가 중요. 그래서 이번 분기의 실적에서는 지난 분기 오라클 급등의 요인이었던 잔여 이행 의무(RPO)의 증가세가 유지되는지 주목. 이는 향후 매출로 이어질 AI 수요의 확실한 증거이기 때문. 또한 AI 인프라 구축 비용을 얼마나 효율적인지, 마진율 회복은 어떻게 할 것인지 등도 중요. 시장은 오라클을 통해 최근 불거지고 있는 우려를 잠재우고 지속적인 상승을 할 수 있는지, 아니면 잠시 쉬어갈지 결정할 것으로 판단

*많은 컨퍼런스
바이오 슈퍼 위크: 5일부터 미국 혈액학회(ASH), 9일부터 샌안토니오 유방암 심포지엄(SABCS)이 겹치면서 일라이릴리, 존슨앤존슨, 길리어드 사이언스 등 많은 기업들이 참여.
AI & 반도체: MS, AMD와 슈퍼마이크로컴퓨터등 많은 기업들이 컨퍼런스 참석해 AI 산업 관련 발언들이 이어진 다는 점에서 주목. 더 나아가 오라클과 브로드컴 실적 발표도 있어 주목
원자력: 8일과 10일에 열리는 원자력/우라늄 관련 포럼 및 서밋은 최근 전력망 수요와 맞물려 원전 관련주에 영향을 줄 수 있음


*주간 주요 일정

12/08
중국: 수출입 동향
독일: 산업생산
유로존: 센틱스 투자자 신뢰지수
미국: 뉴욕연은 소비자 기대조사, 기대 인플레이션
기업: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 레이먼드 제임스 TMT & 소비재 컨퍼런스
기업: ASML- ING 베네룩스 컨퍼런스
기업: 일라이릴리(LLY), 브리스톨마이어스(BMY), 에브비(ABBV)- 미국 혈액학회(ASH) 초록 발표
기업: 넥스트라에너지(NEE)-인베스팅 데이
채권: 미 3년물 국채 입찰
장후 실적: 툴 브라더스(TOL)

12/09(화)
미국: JOLTs, 단위노동비용, 생산성, ADP 주간 고용
기업: AMD, ASML, NXP세미(NXPI)- 바클레이즈 글로벌 테크놀로지 컨퍼런스
기업: 웨스턴디지털(WDC)- 나스닥 인베스터 컨퍼런스
기업: CVS헬스-인베스팅 데이
채권: 미국 10년물 국채 입찰
장전 실적: 오토존(AZO)
장후 실적: 에어로바이런먼트(AVAV), 게임스톱(GME)

12/10(수)
한국: 실업률
중국: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
미국: 고용비용지수
은행: FOMC, 캐나다 통화정책회의, 브라질 통화정책회의
발언: 파월 연준의장
기업: 시스코시스템(CSCO)- 바클레이즈 TMT 컨퍼런스
기업: 일라이릴리(LLY)-유방암 심포지엄
장전 실적: 츄이(CHWY), 아스트로 노바(ALOT)
장후 실적: 오라클(ORCL), 어도비(ADBE), 시놉시스(SNPS), 플래닛랩(PL),

12/11(목)
한국: 선물옵션만기일
미국: 수출입동향, 주택 공실률, 도매 재고
기업: MS, 아리스타 네트웍(ANET)- 바클레이즈 글로벌 테크놀로지 컨퍼런스
은행: 스위스 통화정책회의
보고서: OPEC 원유시장 보고서
채권: 미국 30년물 국채 입찰
장전 실적: 시에나(CIEN)
장후 실적: 브로드컴(AVGO), 코스트코(COST)

12/12(금)
중국: M2 증가율
독일: 소비자물가지수
발언: 굴스비 총재
9월 PCE 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8%, 전월대비 0.3% 상승해 예상치에 부합

근원 PCE 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8% 상승해 예상치였던 2.9%를 하회. 전월대비로는 0.2% 상승해 예상치에 부합

개인 소득은 0.4% 증가해 예상치였던 0.3%를 상회. 실질 소비지출도 전월대비 동일한 수준

미시간대 기대 인플레이션은 4.1%로 예상치였던 4.5% 대비로도 낮은 수준에 그침.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도 3.2%로 예상치였던 3.4%를 하회

미시간대 소비자 신뢰지수는 53.3pt로 이전치 대비 개선. 경제 상황지수가 50.7pt로 예상치였던 51.3pt 보다 낮았으나, 기대지수가 55.0pt로 예상치였던 52.0pt, 이전치였던 51.0pt를 넘어섰기 때문

고물가 장기화 부담은 완화. 과열된 경기에 대한 우려는 완화된 반면 향후 경기 개선에 대한 기대감은 높아진 점이 투자심리 개선 동력으로 작용
12월 기준금리 인하 확률은 86.2%로 여전히 높게 평가. 2026년 상반기, 하반기 추가 인하 기대감도 지속

연준의 완화적인 정책 이어질 가능성 부각되며 위험자산 선호심리 개선
Forwarded from [KB 채권] 임재균, 박문현🙂 (임재균)
연준의 금리인하에도 불구하고 여러 대출 금리는 하락하고 있지 않음
Forwarded from [KB 채권] 임재균, 박문현🙂 (임재균)
9월보다는 지금 인하 속도는 빨라짐
Forwarded from [KB 채권] 임재균, 박문현🙂 (임재균)
PCE 이후 GDPNow의 3분기 성장률 추정치는 기존 3.8%에서 3.5%로 하향 조정

개인소비지출의 기여도가 2.14%p에서 1.86%p으로 감소
골드먼 삭스:

학계 연구와 기업 사례에 따르면 AI 도입은 노동 생산성을 평균 27~33%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스닥 vs. 엔비디아 vs. 비트코인: 엔비디아&비트코인은 대표적인 시장 심리지표. 두 지표가 약화된 가운데 나스닥 강세 지속될수 있을지?

纳指 vs 英伟达 vs 比特币
英伟达和比特币作为最重要的两大“市场情绪指标”,在其疲软的情况下,美股(纳指)还能继续走高吗?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골드만삭스의 S&P500 지수 예상 경로

» 2026년 연말 7,600pt 전망 제시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S&P 500 지수의 밸류에이션(PER) 부담은 10월 28일 고점 대비 완화

​» 25개 섹터 중 17개의 Forward PER이 하락하며 가격 매력도가 개선

​» 특히 반도체 및 장비 섹터의 멀티플이 -4.2x로 가장 큰 폭의 조정을 받은 상황

​» 반면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섹터는 +1.8x로 멀티플이 가장 크게 확장되며 시장의 대응 변화를 반영

​» 이는 시장 주도주였던 반도체 섹터의 과열이 해소되고, 소외되었던 섹터로 수급이 확산된 건전한 조정 과정으로 해석 가능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글로벌 증시에서 상위 5개 기업들이 차지하고 있는 시총 합산 비중

» 미국 증시의 5개 기업 집중도는 20% 중반으로, 글로벌 각국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높지 않은 수준
Forwarded from Pluto Research
JPM Asset Management, 26년 MAG7 이익추정치는 상승하는 반면 S&P500에서 MAG7 제외하고는 하락하고 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BofA) 2026년 주식전략: All bulled up, and no place to go
1. 2026년 S&P 500 시장 전망: 이익 주도 성장과 제한된 상승 여력 BofA는 2026년 연말 S&P 500 목표치를 7100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는 현재 수준 대비 약 5%의 상승 여력을 의미합니다. 2025년 시장이 15% 상승하며 멀티플 확장과 이익 성장이 동시에 기여했다면, 2026년은 주가수익비율(PE)이 약 10포인트 수축하는 대신 주당순이익(EPS)이 14%(약 310달러) 성장하며 지수 상승을 전적으로 견인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시장의 변동성을 고려한 강세 시나리오는 8500(약 25% 상승, 대규모 EPS 서프라이즈 가정), 약세 시나리오는 5500(약 20% 하락, 경기 침체 가정)으로 설정되었습니다. 투자 심리는 아직 과열(Euphoria) 단계는 아니며, 기업들의 가이던스가 긍정적이라는 점이 지지 요인입니다.

2. 핵심 투자 테마: 소비(Consumption)에서 설비투자(Capex)로의 전환 보고서의 가장 큰 테마는 '소비보다 설비투자(Capex > Consumption)'입니다. 기업들의 설비 투자는 AI 인프라 구축과 리쇼어링(Reshoring), 자동화 투자를 중심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반면, 미국 경제의 핵심인 소비는 위축될 위험이 큽니다. AI와 효율성 증대로 인해 화이트칼라 직군의 신규 채용 수요가 줄어들고 있어 고용 시장이 둔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산층은 보험료, 공공요금 등 필수 비용의 인플레이션으로 구매력이 약화되는 반면, 저소득층은 연준의 금리 인하와 팁/초과근무 수당 면세 등의 정책적 혜택으로 소비가 바닥을 다질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BofA는 소비재보다는 자본재 관련 섹터가 유망하다고 판단했습니다.

3. 섹터 및 스타일 전략: 필수소비재·금융·소형주 선호 이러한 매크로 환경 변화에 맞춰 섹터 의견을 조정했습니다.
1) 비중확대(Overweight): 금융, 부동산, 소재, 헬스케어, 에너지, 필수소비재. 특히 필수소비재(Consumer Staples)는 비중축소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되었는데, 이는 저소득층의 소비 회복과 관세 면제 혜택 등을 고려한 것입니다. 금융 섹터는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고 규제 완화 기대감이 있습니다.

2) 비중축소(Underweight): 임의소비재, 통신 서비스, 유틸리티. 임의소비재(Consumer Discretionary)는 중산층 소비 압박과 관세 리스크 등을 반영해 시장비중에서 비중축소로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3) 스타일 전략: 대형주보다는 소형주(Small > Large), 초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SMID > Mega)를 선호합니다. 소형주는 금리 인하에 따른 재융자 리스크 완화, 규제 완화 시 수혜, 그리고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모(Private) 자산보다는 공모(Public) 주식이 더 안전하고 매력적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4. AI 산업 전망: '에어 포켓' 경계와 옥석 가리기 AI 테마는 여전히 시장의 중심이지만, 단기적으로는 '에어 포켓(일시적 급락)'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Hyperscaler)들의 자본 지출은 과거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능가할 정도로 막대하지만, AI 수익화 시점이 불확실하고 전력 공급 부족이 병목 현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현재 AI 관련주들의 투자자본수익률(ROIIC)과 자본비용 간의 스프레드는 양호하지만, 향후 경쟁 심화와 자본비용 상승으로 인해 이 격차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AI 관련주 투자 시에는 단순한 기대감보다는 실질적인 수익성과 밸류에이션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5. 리스크 요인: 2000년 닷컴 버블과의 유사성과 신용 리스크 현재 S&P 500의 밸류에이션은 20개 지표 중 9개에서 2000년 닷컴 버블 당시보다 높거나 유사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장의 상승 종목 수가 제한적인 점(Narrow Breadth)도 당시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2000년과 달리 현재는 기업들의 이익 성장이 주가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고, 수익성이 없는 기업에 대한 투기적 성향이 덜하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또 다른 리스크로는 민간 대출(Private Credit) 시장의 부실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금리 상승기의 영향으로 '나쁜 빈티지(Bad Vintage)' 대출 만기가 도래하면서 사모 대출 시장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전체 금융 시장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6. 주주 환원: 배당과 자사주 매입 2026년에는 배당 성장이 두드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BofA는 2025년 7%, 2026년에는 8%의 배당 성장을 예상하며, 이는 1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의 성장세입니다. 자사주 매입은 여전히 활발하겠지만, 기업들이 현금을 설비투자(Capex)와 인수합병(M&A)에 우선적으로 배정하면서 자사주 매입 규모는 다소 줄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설비투자가 늘어나고 부채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자사주 매입 여력이 축소될 수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BofA) 2026년을 형성하는 10가지 핵심 거시경제 전망

1. 2026년 미국 GDP 성장률: 컨센서스보다 낙관적
OBBBA, TCJA(감세 및 일자리법) 혜택 복원, 재정 부양책, 연준(Fed)의 금리 인하 등에 힘입어 성장이 촉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2. AI 버블은 아직 없음
AI 투자 지출은 이미 GDP 성장을 견인했으며, BofA 미국 경제팀은 내년에도 AI 분야의 지속적인 성장을 예상합니다. 파생상품 전략팀의 새로운 '버블 리스크 지표'에 따르면, 핵심 미국 기술주에서 아직 버블과 같은 불안정성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3. 신흥국(EM)에 대해 긍정적: 약달러와 저유가로 인한 견조한 환경
달러 약세, 금리 하락, 낮은 유가가 든든한 배경을 제공하며, 특히 투자자들의 장기적인 과소투자로 인해 수급 여건(technicals)도 우호적입니다.

4. 2026년 중국 GDP 성장률: 컨센서스보다 낙관적
우리는 최근 중국 GDP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한국에서 열린 트럼프-시진핑 회담이 무역에 대해 더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정책 부양책도 서서히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5. S&P 수익률은 제한적이나 상승 종목 확산 및 강력한 설비투자(Capex) 예상
미국 전략팀은 2026년 EPS(주당순이익)가 14% 성장할 것으로 보지만, S&P 주가 상승은 4~5%에 그칠 것으로 예상합니다. 강력하고 광범위한 설비투자 사이클이 예상되지만, 소비 부문에 대해서는 우려하고 있습니다.

6. 미국은 낮은 인플레이션 필요: 2026년 상반기 장기채 선호
마이클 하트넷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낮은 인플레이션이 필요하며, 5월 신임 연준 의장이 취임할 때까지는 역발상 관점에서 국채 수요가 견조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ID" 매매를 시작하십시오.

7. 장기 금리와 미국 주택 가격은 보합세 예상
미국 금리 전략팀은 10년물 국채 금리가 2026년 말 4~4.25% 수준이 될 것으로 보며, 하방 리스크가 있다고 예상합니다. 유동화 상품 전략팀은 2026년에 주택 시장이 핵심 이슈가 될 것으로 봅니다. 주택 가격 상승률은 보합세를 보이고 주택 거래량(turnover)은 개선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8. 변동성 확대 예상: 특히 AI의 영향이 명확해짐에 따라
AI가 성장, 인플레이션, 설비투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면서 변동성이 발생할 것입니다. K자형 회복(양극화)과 재정 우위(fiscal dominance) 현상도 변동성의 또 다른 원인입니다.

9. 2026년 사모 대출(Private Credit) 수익률 하락 예상: 하이일드(HY) 선호
2026년 사모 대출(PC)의 총 수익률은 2025년의 9%에서 5.4%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러한 수익률 하락 가능성은 사모 대출 자산 배분 결정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10. 공급 부족과 강력한 수요로 구리(Copper) 성과 호조 예상
제조업과 건설업의 수요 부진에도 불구하고 2025년 비철금속 가격은 상승했습니다. 원자재 전략팀은 2026년에도 공급 차질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2) 아직 AI 버블은 아님

미국 경제팀은 2026년 GDP 성장률이 2025년보다 더 빠를 것으로 예상하는 몇 가지 이유를 제시했습니다. 그중 하나는 AI 관련 투자로, 이미 높은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내년에도 견조한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도표 5). 노동 시장의 경우, 신규 고용은 부진했지만 해고율은 낮게 유지되었습니다. 지출 데이터는 지속적인 소비 회복력을 가리키고 있으며, 경제팀은 노동 시장이 소비 강세에 맞춰 재조정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물론 리스크도 존재합니다. 전력 공급이 주요 병목 현상으로 판명될 경우 AI 투자가 둔화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헤드라인 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한 상방 리스크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약 AI 투자 둔화가 기술주의 대규모 매도세를 유발한다면, 고소득층의 소비가 부분적으로 주식 자산 효과(wealth effects)에 의해 주도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소비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또한 신용 여건이 급격히 악화될 경우 투자가 위축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90년대 기술 호황과 마찬가지로, 경제팀은 AI 사이클이 소수의 승자와 다수의 패자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이는 신용 시장에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AI 분야에서 승자와 패자가 명확해지기까지는 적어도 2027년은 되어야 할 것입니다.

1. AI의 상승 여력은 있지만 과도하게 진입함
벤 보울러(Ben Bowler)와 글로벌 주식 파생상품 및 전략팀에 따르면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결국 버블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하지만 벌써 징후가 보이고 있을까요? 버블의 특징은 정점에 가까워질수록 가격이 불안정해진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새로운 '버블 리스크 지표'는 주변부에서 거품(froth)이 있음을 시사하지만, 아직 미국 핵심 기술주에서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버블 리스크 지표는 미국 핵심 기술주(매그니피센트 7)를 포함한 광범위한 미국 주식 시장에서 아직 전형적인 버블과 같은 불안정성을 보이지 않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불안정성은 지표가 0.8을 초과할 때 더 심각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도표 6). 그러나 미국 원자력 관련주 및 양자 컴퓨팅 주식, 그리고 닛케이(Nikkei) 및 코스피(Kospi)와 같은 아시아 주가 지수 등 일부 시장은 버블과 같은 불안정성을 겪고 있습니다.

버블에는 리스크가 따릅니다. 변동성은 정점을 향해 가면서 상승하고 그 후에도 계속 상승합니다. 그리고 AI 붐은 너무 규모가 커서 붕괴(bust)를 피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가장 큰 과제는 타이밍입니다. 2025년 전망에서 미국의 부양 정책(일부는 아직 예정됨)으로 인해 가중된 유사한 버블 리스크를 강조했지만('광란의 2020년대?' 보고서 참조), 2025년 미국 주식은 글로벌 시장보다 뒤처졌으며, 특히 달러 환산 기준으로 더욱 그렇습니다. 저렴한 밸류에이션, 비중 축소 포지셔닝, "미국 예외주의의 정점"에 대한 우려가 시장을 지배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지속될 수 있지만, 버블 자산은 일반적으로 터지기 전까지 시장수익률을 상회(outperform)한다는 점에서 AI 버블이 정점에 달했다는 것과는 상반됩니다. 이는 또한 고점이 더 뒤에 있음을 시사합니다. 핵심 AI 분야의 밸류에이션이 아직 극단적인 수준이 아니고, 명백한 레버리지(과거 버블에 존재했던)가 부족하며, 연준이 긴축이 아닌 완화 기조를 보이고 있다는 점은 아직 초기 단계임을 뒷받침합니다.

주요 우려 사항은 레버리지/인버스 ETF에서의 현저한 레버리지 징후이지만, 아직 그런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금융 여건 긴축이 가장 큰 리스크이며, 이는 모든 주요 버블의 정점에 선행했습니다. '채권 자경단(Bond vigilantes)'은 휴면 상태이지만 죽지는 않았습니다: 인플레이션을 주시하십시오.

파생상품 전략팀은 호황과 불황(booms/busts)이 일상화되는 '버블이 발생하기 쉬운 시대'가 도래할 가능성을 보고 있습니다. 이는 항상 손에 닿을 듯 말 듯한 "풍요"의 약속과 FOMO(소외 공포)를 부추기는 마법 같은 AI의 순간들에 의해 주도됩니다. 하지만 버블은 고유한 특징(signature)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인지하는 것은 시장을 항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종종 가치에 둔감한 개인 투자자들이 주도하는 버블은 펀더멘털 투자자들에게 진짜 딜레마를 안겨줍니다. 추격 매수할 것인가, 아니면 버블이 터질 때까지 저조한 수익률을 감수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2. AI 에어 포켓(일시적 하락)이 예상되지만 2000년과는 다름
사비타 수브라마니안과 미국 주식 전략팀은 S&P가 추적하는 20개 지표 중 9개에서 기술 버블 당시의 멀티플을 상회하고 있어, 시장의 폭(breadth)과 높은 밸류에이션이 2000년과 비슷하다고(rhyme) 시사합니다. 그러나 권장 주식 비중은 2000년보다 훨씬 낮으며, 이익 성장이 뒷받침되고 있고, IPO 규모는 더 작으며, 수익을 내지 못하는 주식에 대한 투기 심리는 덜 극단적입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본 집약도는 99/00년 통신사들보다 낮지만, 전력이 병목 현상을 일으키면서 AI 수익화 여부는 미지수입니다. 이들 기업의 자본 집약도가 이제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능가함에 따라 모든 AI 지출이 칭찬받는 것은 아닙니다(예: 메타의 실적 발표 후 매도세). 영업 현금 흐름으로 충당되는 설비투자(Capex) 여력이 소진되고 있습니다. 설비투자를 늘리는 기업들은 만성적으로 저조한 성과를 보였습니다. 자본 비용 대비 증분 투하자본 수익률(ROIIC) 스프레드는 AI 주식에 얼마나 높은 가격을 지불할지에 대한 좋은 기준점이 됩니다. 현재는 이 스프레드가 매우 높지만, 신용 및 주식 위험 프리미엄이 현재의 기록적인 최저치에서 상승함에 따라 자본 비용이 증가할 것이므로, 스프레드는 축소될(감속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6년에도 25년에 이어 주식 공급 낮게 유지될 전망 (JPM)

1. 글로벌 주식 공급 흐름(Free Float 기준)

• MSCI ACWI로 측정한 글로벌 free float 증가율이 2025년 -10억달러 수준

• 이는 신규 상장·유상증자보다 자사주매입·비상장화 등의 효과가 더 컸다는 의미

• 가격효과·환율효과 제거 후 순수 공급량이 마이너스 → 시장에 신규 주식이 실제로 거의 나오지 않음

• 2026년에도 동일한 흐름 예상 → 거의 제로 공급(=시장에 새로운 주식 공급 압력 없음)

2. 기업들이 주식이 아닌 부채 발행을 선호하는 이유

AI 투자 확대가 필요하지만 자금조달은 주식보다 부채 중심

• 금리 수준이 여전히 높아도, 주식 희석을 피하기 위해 부채 발행을 우선하는 경향

• AI 투자는 향후 현금흐름을 증가시킬 가능성이 높아 부채 상환능력도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구간

3. 자사주매입 강세가 공급 축소를 강화

24~25년에도 buyback 규모가 크며 free float 감소를 주도

• Buyback은 시장에서 유통되는 주식을 줄이기 때문에 신규 공급이 없는 상황에서 순공급을 더 줄여 수급을 개선시키는 효과

26년에도 높은 이익률·풍부한 현금흐름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 → buyback 지속 가능성 높음

4. 기업공급이 줄어드는 추가 배경

IPO 시장은 22~24년 약해졌고 25~26년에도 대규모 회복 가능성 낮음

PE·VC 투자사들도 고금리 환경에서 엑시트 속도 느림 → 대형 블록딜 감소

• Private to Public 전환보다 Private 자본시장 내 체류기간 길어짐 → 주식시장 신규공급 제한

구조적으로 기업들이 상장 후 추가 공모를 줄이는 패턴 지속

5. 공급 제로 환경이 의미하는 것

• 공급이 거의 없고 수요가 강하면 밸런스는 자연스럽게 수요 초과

수요만 약간만 개선돼도 상대적 가격 상승 압력이 더 강하게 반연
이 내용은 내년 주식시장에도 상당히 유의미한 내용일것 같습니다.

주식시장의 벨류에이션이 비싸도 수급이 지지하는 환경으로 변화하게 됩니다.

공급이 제로면 밸류에이션 부담이 약해지게 되고, 수요 초과 국면에서는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더 쉽게 일어납니다.

특히 테크·AI 섹터는 높은 PER에도 자금유입이 밀어 올리기 유리한 구조가 되는것

또한 글로벌 자금이 돌아오는 구간을 더 크게 증폭시킬수도 있습니다. 미국·한국·대만 등 AI 노출 지역으로의 자금 유입이 공급 제로 환경에서 더 강한 주가 상승 효과로 나타날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2026년처럼 수요가 강한 해에는 공급 제로 구조가 가격 탄력성을 크게 높여, 미국·한국·대만 등 테크·AI 중심 시장에 강한 상승 압력을 만들어 줄것으로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