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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다음주 일정

8일: 중국 11월 무역수지

9일: ChatGPT 5.2 공개, Aerovironment 실적(장후)

9~10일: FOMC

10일: 연준 금리결정(한국시간 목요일 오전 4시), 파월 기자회견, 미국 9월,10월 구인이직보고서(JOLTS) 오라클, Adobe, Synopsys 실적(장후)

11일: 미국 11월 PPI, 한국 1~10일 수출입, 브로드컴, LULU, COST 실적(장후)
시타델의 스콧 루브너 전략가는 5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충분히 주식을 담지 못한(under-invested)' 투자자들이 '포모'에 휩싸여 매수 쪽으로 계속 끌려 들어가고 있다"며 "인공지능(AI), 규제 완화 같은 테마가 시장에 순풍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 결정적으로 매수측에 유리하게 돌아섰다"며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향해 나아갈 경우 포모에 따른 추격 매수가 가속될 수 있다"고 바람을 잡았다.

_________________

모건스탠리는 "투자자들이 AI 거래 외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긍정적 흐름을 간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모건스탠리의 트레이딩 팀은 이번 주에 "실물경제의 부활이 보였다'며 교통 테마 상장지수펀드(ETF)가 최근 신고점을 기록한 점을 예로 들었다.

모건스탠리는 "2025년은 올해 대부분 그랬던 것처럼 잘될 수 있는 일을 시장이 과소평가한 채 끝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7574
12월 FOMC – 파월이 ‘매파적 금리인하(hawkish cut)’를 할 수 있는가? (Bofa)

1. FOMC 성명서 변화 예상

12월 25bp 인하(3.5~3.75%)는 확정적 시그널

• 노동시장 문구 변화: 최근 실업률 32bp 상승 반영해 “u-rate remained low” 문구 삭제 가능

• Forward Guidance의 매파적 수정 예상: “any additional adjustments(추가 인하는 매우 높은 기준)” 같은 표현 삽입 가능

• 또는 “extent and timing of…”으로 과거(인하 가능성 있었던) 문구로 회귀

• 최대 3명의 이견 예상 : 매파 2명(Schmid + Collins/Musalem/Goolsbee 중 1명), 비둘기 1명(Miran – 50bp 인하 주장 예상)

2. SEP 전망 업데이트

• 성장률(2025~2026): 상향 조정

• 실업률: 0.1%p씩 소폭 상향

• 2025 headline/core PCE는 0.1%p 하향(최근 약한 인플레이션 반영)

이러한 조정은 성장 상향에도 불구하고 12월 인하의 정당성을 강화

점도표 변화

• 2026년에 컷 1개를 당겨오면서 → 2026 총 2번 인하 반영 예상

• 이후 금리는 3.0~3.25%에서 장기간 유지

• 장기 금리(Longer-run dot)는 3.00 → 3.125%로 상승 가능

• 구조적 생산성 개선 + 경기 회복 가능성 반영

3. 파월 기자회견 핵심 포인트

파월이 매파적 메시지 유지하기 어렵다는 것이 BofA의 기본 시각

1월 FOMC 이전에 나오게 될 주요 경제 지표가 너무 많음 (10~12월 고용, 실업률, CPI 2개, 소매판매 등)

시장은 파월의 매파적 멘트를 그동안 여러 번 ‘헛발질(hawkish head-fake)’로 경험

파월이 선택할 수 있는 전략

1) 노동시장 추가 약화 없이는 1월 인하 어렵다는 조건부 가이던스

2) 현재 금리(3.5~3.75%)는 실질 기준으로는 제약적이지 않다는 논리로 매파성 확보

그러나 파월은 강한 매파 스탠스는 지양할 가능성

시장 반응 가능성

“1월 동결 시그널”을 주더라도 곧 시장은 1월 인하를 다시 가격에 반영할 가능성

• 이는 12월 회의에서 매파 이견 증가 가능성으로 이어질 수 있음.

4. FOMC 내부의 매파–비둘기 구도

• 최대 8명의 지역연준 총재가 인하에 부정적 경향 (Schmid, Hammack, Logan 등)

• 이유는 크게 3가지로 추정

1) 노동수요 약화가 확실하지 않다

2) 관세 인상에 따른 2차 인플레 위험

3) 추가 인하 시 수요 인플레 위험 증가

5. 시장 상황

시장은 현재 ‘매파적 금리인하(hawkish cut)’를 기본 시나리오로 반영

1월 인하는 8bp 정도만 가격 반영(= 낮은 확률)

그러나 파월이 강한 매파를 만들지 못하면, 시장은 1월 인하 가능성을 더 크게 반영할 것
Forwarded from 루팡
모건 스탠리, 기존 '동결' 전망 수정해 2025년 12월 연준 25bp 금리 인하 예상

​2026년 1월과 4월에도 각각 25bp씩 추가 인하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최종 금리 목표 범위(Terminal Target Range)는 3.0%~3.25%에 이를 것으로 예상
오픈AI GPT-5.2, 12/9일 출시 예정 보도

: 코드 레드에 대한 대응으로 구글 Gemini 3가 만들어 낸 격차 축소 가능

: 초기 출시 계획은 12월 후반이었으나, 경쟁사 압박으로 인해 일정이 당겨졌다는 내용

: 다만 개발 문제, 서버 용량 문제, 경쟁사 모델 발표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일정 변경 가능

: GPT-5는 8/7일 출시, GPT-5.1은 11/12일 출시
메타, AI 챗봇의 실시간 뉴스 응답 기능 강화를 위해 주요 언론사와 콘텐츠 라이선스 계약

: USA Today, People, CNN, Fox News, The Daily Caller, Washington Examiner, Le Monde 등 다양한 뉴스 매체 포함

: 메타가 보유한 플랫폼에 통합된 Meta AI 챗봇에서 실시간 시사 및 뉴스 질의에 응답 제공 가능. 뉴스 출처가 명시되고 링크 제공

: 파트너군에는 보수 매체도 포함. 과거 뉴스 추천 정책에서 보수 매체 검열 논란(16년)을 경험했기 때문에 정치적 균형을 맞춘 결정
Forwarded from 루팡
"스페이스X, 2026년 하반기 IPO 목표… 투자자들에게 전달"

스페이스X(SpaceX)가 투자자 및 금융 기관 관계자들에게 내년(2026년) 하반기에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통보했다고 금요일 '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이 소식통 2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이 로켓 제조사는 위성 인터넷 서비스인 '스타링크(Starlink)'를 포함한 회사 전체의 상장을 고려하고 있다.

머스크는 지난 2020년, 매출 성장이 원활하고 예측 가능해지면 수년 내에 스타링크를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스페이스X 측은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이번 IPO 관련 소식은 스페이스X가 8,000억 달러(약 1,130조 원) 의 기업 가치로 구주 매각(secondary share sale)을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온 직후 전해졌다. 이 기업 가치는 스페이스X를 오픈AI(OpenAI)와 경쟁하며 가장 가치 있는 비상장 기업으로 만들 수준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앞서 금요일, 소식통을 인용해 스페이스X의 최고재무책임자(CFO) 브렛 존슨이 최근 며칠간 투자자들에게 매각 소식을 알렸다고 보도했다. 이번 잠재적 평가액은 최근 구주 매각 당시의 가치인 4,000억 달러의 두 배에 달한다.

크런치베이스(Crunchbase) 데이터에 따르면, 8,000억 달러의 기업 가치는 지난 10월 기준 5,000억 달러로 평가받은 챗GPT의 모기업 오픈AI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비상장 기업으로 올라서게 한다.

이와 별도로 블룸버그 통신은 금요일, 스페이스X가 주당 약 300달러의 가격을 포함할 수 있는 내부자 주식 매각을 준비 중이며, 이 경우 기업 가치는 약 5,600억 달러로 평가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스페이스X와 제프 베이조스의 블루 오리진(Blue Origin)을 포함한 여러 억만장자와 민간 기업들이 로켓, 위성, 달 탐사 임무에 자금을 쏟아부으며 미국 내 새로운 우주 경쟁을 가속화하고 있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spacex-talks-share-sale-that-would-boost-valuation-800-billion-wsj-reports-2025-12-05/
이번 거래는 회사가 신규 주식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직원과 초기 투자자 등 기존 주주가 보유 지분을 매각하는 세컨더리 거래다. 세컨더리 거래는 비상장 기간이 길어진 대형 기술기업에서 기존 주주가 현금을 확보할 수 있는 주요 통로로 활용된다. 회사에는 자금이 직접 유입되지 않지만 시장에서 형성되는 기업가치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8000억 달러 평가는 스페이스X가 최근 세컨더리 거래에서 받은 4000억 달러의 두 배다. 스페이스X는 미국 정부의 핵심 우주 발사 서비스로 자리 잡았으며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는 전 세계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이용이 크게 늘고 있다. 스타링크는 현재 800만 명 이상의 활성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이스X, 2026년 상장 추진…기업가치 8000억달러 목표
- 세컨더리 거래 통해 기존 주주 지분 매각
관계자 “IPO 준비 가속”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20961?sid=104
구글의 스페이스엑스 지분 가치가 500억달러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남.
마벨에 최악의 뉴스가 나왔네요 $MRVL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커스텀칩(ASIC) ‘마이아’의 후속 버전 설계를 기존 파트너인 마벨이 아닌 브로드컴과 논의 - The Information

실제로 다수의 IB들이 마이아는 100% 마벨이 담당할 거라고 추정하고 오히려 다른 회사의 계약 확장을 기대했습니다. 물론 논의(in talk)일뿐 실제 액션은 아니기 때문에 펀더의 변화가 일어난다고 장담은 못하나 알다시피 시장은 미리 반응할 확률이 높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브로드컴과 커스텀 반도체 공동 설계 방안 논의 보도. 기존 파트너인 마벨에서 전환 검토
100년 넘는 역사를 지닌 워너브러더스 스튜디오는 '카사블랑카', '시민 케인', '말타의 매', '보니와 클라이드', '더티 해리', '샤이닝', '불의 전차', '오즈의 마법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 수많은 고전 영화를 보유하고 있다.

워너브러더스는 또 DC코믹스 작품인 '슈퍼맨'과 '배트맨' 시리즈를 비롯해 '해리 포터'와 '반지의 제왕' 같은 블록버스터 시리즈도 다수 갖고 있다.

TV 드라마로는 워너브러더스 산하 HBO 채널 히트작인 '왕좌의 게임' 시리즈를 비롯해 '유포리아', '화이트 로터스', 현재 HBO 맥스에서 스트리밍되는 인기 시트콤 '프렌즈' 시리즈까지 넷플릭스가 품게 된다.

슈퍼맨·해리포터까지…워너 품는 넷플릭스 '할리우드 공룡'으로
- 블록버스터 영화·HBO 인기 드라마 다수 확보…디즈니 압도 가능
- 영화산업 축소 우려에 영화계 '반대'…미 언론 "트럼프 정부도 회의적"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782004?sid=104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Netflix와 Warner Bros의 Studio & Streaming 합산 매출 추이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Netflix와 Warner Bros의 주요 지표들
Netflix, 720억 달러에 워너브러더스 인수…트럼프 행정부 심사 최대 변수로 부상

넷플릭스가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의 스튜디오와 HBO·HBO Max 스트리밍 자산을 720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함. 이는 파라마운트와 컴캐스트를 제치고 따낸 대형 거래로,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 판도를 재편할 규모임.

거래 구조는 현금과 주식이 결합된 형태로,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는 기존 케이블 네트워크(TNT·CNN 등)를 별도 회사로 분리한 뒤 스튜디오·HBO 부문을 넷플릭스에 매각할 계획임. 인수 완료까지는 최소 12~18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며, 업계 전문가들은 워너의 가치가 불과 수년 전 AT&T 분사 이후 600억 달러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매각 가격이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함.

경쟁자인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는 워너 전체(케이블 포함)를 주당 30달러 전액 현금으로 제시했으나 고배를 마심. 파라마운트는 넷플릭스 거래가 시장 지배력을 강화해 반독점 규제에 막힐 수 있다고 주장했으며, 실제로 규제 리스크는 이번 인수의 최대 변수로 떠오름.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이 주목되는 상황임. 트럼프는 파라마운트 CEO 데이비드 엘리슨과 가까운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행정부 내부에서도 워너 인수가 넷플릭스의 글로벌 영향력을 과도하게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 인수 승인 과정에서 백악관이 반독점 심사 방향에 영향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거론됨.

넷플릭스 공동 CEO 테드 사랜도스는 인수 승인을 자신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이번 거래가 “소비자 친화적이고 혁신적”이라고 강조함. 넷플릭스는 워너브러더스의 풍부한 TV·영화 라이브러리를 확보함으로써 가입자 유지·확보 능력을 강화하고 미국 내 제작 역량을 크게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함. HBO와 HBO Max는 별도 브랜드로 운영이 유지될 계획임.

이번 인수 발표 직후 시장 반응은 엇갈림. 워너 주가는 6% 이상 상승했으나 넷플릭스는 3% 하락, 파라마운트는 10% 급락함. 시장은 파라마운트의 기대가 무산된 점과 넷플릭스의 규제 리스크 부담을 동시에 반영한 것으로 평가됨.

출처: Wall Street Journal (2025년 12월 6일)
월마트, 밸류에이션이 기술기업 수준까지 상승…AI·광고·구독 모델이 재평가 견인

월마트 주가가 전통 소매업의 범주를 넘어 사실상 기술기업 수준의 밸류에이션을 부여받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 월가는 월마트가 구조적으로 변한 비즈니스 모델과 데이터·AI 활용 능력, 고성장 광고사업, 구독 기반 매출 확대 등을 근거로 “더 이상 단순 소매사가 아니다”라는 평가를 강화하는 중임.

시장에서는 월마트가 보유한 방대한 오프라인·온라인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추천, 재고 자동화, 물류 최적화 등 기술 중심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함. 특히 자사 앱·온라인 쇼핑 이용이 급증하면서 데이터 기반 광고 사업이 급성장, 광고 부문의 연간 성장률이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기업가치 재평가 핵심 요인이 되고 있음.

구독 서비스 ‘Walmart+’ 역시 안정적 반복 매출을 창출하는 구조로 주목받음. 배송 혜택과 휘발유 할인, 스트리밍 번들 등으로 가입자를 확대하며 아마존 프라임과 유사한 ‘락인 효과’를 구축 중임. 투자자들은 이러한 구독 기반 수익이 향후 마진을 개선하고 경기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음.

이와 함께 트럼프 행정부의 감세·소비 여력 확대 정책 기조가 유지되며 대형 소비 기업에 긍정적 환경이 조성됐다는 시각도 존재함. 인플레이션 둔화와 임금 상승세가 지속될 경우 저가·대용량 소비재에 강점을 가진 월마트의 수혜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다만 시장 일각에서는 우려도 제기됨. 월마트의 핵심 매출은 여전히 마진이 낮은 소매 부문에 집중돼 있으며, 기술기업과 동일한 성장성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라는 지적임. 또한 광고·구독 사업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아직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프리미엄 밸류에이션이 과도하다”는 반론도 존재함.

그럼에도 투자자들은 월마트가 AI·데이터·로지스틱스 기술을 내재화하며 전통 소매업의 경계를 벗어나고 있다는 점을 이유로 “기술기업형 성장 모델”로 분류하는 흐름을 유지하는 분위기임. 향후 광고 매출 확대와 온라인 점유율 개선 속도가 밸류에이션 정당성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임.

출처: Wall Street Journal (2025년 12월 6일)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Goldman Sachs] Amazon에 대해 매수(Buy) 의견 유지, 목표주가 290달러 제시

» Goldman Sachs는 AWS re:Invent 및 최근 실적 발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Amazon(AMZN)의 인공지능(AI) 테마 포지셔닝 강화가 투자 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매수(Buy) 의견을 유지, 목표주가는 290달러로 제시

» 이번 re:Invent에서 AWS는 AI·머신러닝·커스텀 실리콘 등 차세대 클라우드 성장 방향성을 반영한 신규 서비스·제품 라인업을 공개. 퍼블릭 클라우드 산업이 AI 중심으로 재편되는 과정에서 AWS가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다는 시각 제시

» 실적 발표와 re:Invent를 계기로 (a) Amazon의 매출 성장 재가속 가능성, (b) AI 확산 국면에서 AWS가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는 기대가 강화됐다고 평가

» AWS는 AI 기반 산업 확장 단계를 ‘기초 모델 → 에이전트 →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워크로드 전환(비용 효율성·속도)’로 정리하며, 장기적으로 엔터프라이즈 전반의 AI 도입 가속에 따른 구조적 수혜 전망

» AWS가 이커머스 사업에서 성공했던 방식—공급의 폭, 구매 용이성, 파트너십 기반 확장, 수요-공급 매칭, 고객 지향 플랫폼 운영—이 AI 클라우드 시장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될 것으로 평가

» 향후 3년간 AWS 매출의 연평균 성장률(CAGR)이 20%+ 수준까지 가능하다는 기존 전망을 유지. 클라우드 산업 내 경쟁이 심화되고 있음에도 AWS의 펀더멘털 개선 사이클과 AI 전환 수요가 이를 충분히 보완할 것으로 판단

» AWS의 AI 전략 전개가 Amazon의 중장기 성장·수익성·잉여현금흐름(FCF) 개선을 견인할 핵심 모멘텀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지난 2021년 이후 700억달러 가량의 비용만 발생시킨 META의 Reality Labs(메타버스) 비즈니스
메타, 혼합현실 글래스 '피닉스' 2027년 상반기로 연기 $META

메타 '리얼리티 랩스' 부사장은 목요일 직원에게 보낸 서한에 따르면 "피닉스는 2026년 하반기 출시 계획이었으나, 2027년 상반기로 연기하겠다"고 밝혔음. 부사장은 사용자경험(UX) 등 세부사항은 완벽하게 다듬기 위해 여유가 필요하다고 언급. 지난 The Information 보도에 따르면 피닉스 글래스는 고글 디자인과 퍽(Puck, 원반 모양) 형태의 전원공급장치를 갖춘다고 알려진 바 있음. 한편 메타는 5일 웨어러블 디바이스 스타트업 '리미트리스' 인수를 발표. 리미트리스는 대화 녹음이 가능한 목걸이 형태의 소형 펜던트 디바이스를 주력 제품으로 내세우고 있음

Source : Business Insider
Casey’s General, 경쟁 편의점들을 압박하는 성장 전략

미국 편의점 업계가 가치·신선식품·품목 다양화를 기반으로 ‘황금기’에 진입한 가운데, 케이시스 제너럴 스토어(Casey’s General Stores)가 업계 판도를 바꾸는 핵심 플레이어로 부상함. 아이오와 애넨키에 기반한 회사는 전국 3위 규모의 편의점 체인이자 40년 넘게 피자를 판매해온 미국 5위 피자 메이커로, 약 3,000개 점포로 확대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시장점유율을 빠르게 흡수 중임.

주가는 2024년 초 Barron’s가 주목한 뒤 두 배 가까이 상승했으며, 이는 S&P 500의 40%대 상승률을 크게 웃돎. 현재 주가는 내년 예상 실적 기준 30배 이상으로 5년 평균을 상회하지만, 시장에서는 여전히 프리미엄이 정당화된다는 평가가 우세함. 업계 구조적 변화와 소비자 트레이드다운 흐름 속에서 ‘희소한 성장주’로 자리 잡았기 때문임.

회사의 확장 전략은 월마트식 플레이북과 유사한 측면이 있음.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한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점포를 확장하며 인수 매장을 빠르게 표준화해 운영 효율을 끌어올리는 방식임. 최근에는 텍사스 등 경쟁이 더 치열한 지역으로 확장하며 초기 비용 부담이 존재하지만, 총마진·자유현금흐름·이익이 모두 구조적으로 개선되고 있어 실적 방어력이 높다는 평가가 이어짐.

소비자 환경도 케이시스에 우호적임. 고물가와 경기 둔화 속에서 소비자들이 저가 대안과 푸드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찾는 흐름이 강화되며 케이시스의 피자·핫푸드 사업이 차별화 포인트로 부상함. 일부 분석가는 케이시스를 “현재 시장 환경에 최적화된 운영 모델”로 평가하며 월마트에 견줄 수 있다고 언급함.

높아진 밸류에이션에도 불구하고, 점포 성장·푸드서비스 확대·운영 개선을 통한 구조적 성장 여력이 남아 있다는 점에서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가 우세함. 업계 전반의 비용 압박과 경쟁 심화 속에서 중소 편의점 체인들이 점차 밀려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되며, 케이시스 중심의 시장 재편이 가속될 가능성이 있음.

출처: Barron's (2025년 12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