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KP CFO의 개인 공간❤️
1.08K subscribers
21K photos
171 videos
248 files
23K links
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협업 문의 : yeominyoon1981@gmail.com

Disclaimer

-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Download Telegram
뉴욕 증시는 FOMC 회의를 앞두고 숨 고르기 장세를 이어갔습니다. S&P500과 나스닥은 사흘 연속 소폭 상승했지만 다우는 약보합으로 마감했고, VIX도 15선 후반까지 내려오며 긴장감이 한층 완화된 모습이었습니다. 뚜렷한 재료가 없는 가운데 지난주 급반등 이후 횡보 구간에 들어선 흐름으로 보입니다.

업종별로는 1% 이상 변동한 업종이 없이 산업, 금융, 에너지, 통신서비스, 기술 등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M7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엔비디아(+2.16%)가 반등하며 기술주 상승을 이끌었고, AI 올인 전략을 천명한 메타(+3.43%)와 AI 수혜주 팔란티어(+1.04%), 테슬라(+1.74%) 등도 상승했습니다. 반면, 알파벳(-0.70%)은 이틀 연속 상승세를 접고 하락했으며, 애플(-1.21%)도 약세를 보였습니다. 양자컴퓨팅 관련주는 디웨이브(+14.55%), 아이온Q(+12.56%), 리게티(+15.44%) 등 두 자릿수 폭등세를 기록했습니다. 기업 실적에 따라 주가가 엇갈렸는데, 호실적을 발표한 세일즈포스(+3.62%)와 달러제너럴(약 14% 급등)은 상승했고, 크로거는 손실 전환 소식에 하락했습니다. 스노우플레이크(-11%)는 매출 성장 둔화 우려로 급락했습니다.

미 국채 가격은 하락하며 수익률이 상승했습니다.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가 19.1만 건으로 예상치(22만 건)를 크게 밑돌며 3년래 최저치를 기록하자 고용 시장이 예상보다 견조하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국채 금리 상승 압력으로 이어졌습니다. 10년물 금리는 5.10bp 오른 4.1080%, 2년물 금리는 4.50bp 오른 3.5310%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월가에서는 추수감사절 연휴 영향으로 데이터가 왜곡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신중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12월 금리 인하 확률은 87.0%로 소폭 낮아졌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견조한 고용지표를 반영해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154% 상승한 99.057을 기록하며 7거래일 만에 반등했습니다.

뉴욕 유가는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지속되어 이틀 연속 상승했습니다. WTI 1월물은 1.22% 오른 배럴당 59.67달러에 마감하며 배럴당 60달러 선에 근접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 시설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의 정유 처리량이 감소했다는 소식도 유가 상승을 지지했습니다.
S&P500 map

메타(META), 엔비디아(NVDA) 상승

원자력 에너지, 양자 컴퓨팅, 희토류, 우주, 드론 관련주 강세
고용지표 혼조에 미증시도 혼조, 다우 0.07%↓-나스닥 0.22%↑(상보) - 뉴스1

미국 고용 지표가 혼조세를 보이자 미증시도 혼조 마감했다.

이날 취업 지원 회사 챌린저, 그레이 & 크리스마스는 11월 미국 고용주들이 100만 명 넘게 감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인공지능, 관세 폭탄 등으로 각 기업이 감량 경영에 돌입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 3일 발표된 민간 고용보고서인 ADP 리포트도 시장의 예상과 달리 일자리가 급감한 것으로 드러났었다.

그러나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크게 줄었다. 11월 29일로 끝나는 주간 실업 수당 청구 건수는 19만1000명으로, 이전 기간보다 2만7000명 감소했으며, 다우존스의 추정치인 22만 명보다 낮았다.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시장의 예상을 크게 하회한 것이다.

이같은 소식으로 미국의 기준 금리 선물이 거래되는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연준이 12월 FOMC에서 0.25%포인트 금리 인하를 확률이 87%로 줄었다. 전일에는 89%였다.

금리 인하 기대가 다소 약해진 것이다. 이에 따라 미국 증시는 혼조 마감한 것으로 보인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998874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는 19.1만건으로 예상치였던 21.9만건을 하회. 계속 실업수당청구건수도 193.9만건으로 예상치였던 196.0만건 보다 낮은 수준에 그침

ADP 민간 고용지표와 달리 주간 고용지표가 우려보다 양호하게 발표

혼재된 고용지표 연이어 공개됐고, 클라우드 업체들도 실적 발표 이후 주가 차별화 심화. 미국 대표 지수는 상승 출발했으나 향후 중앙은행 정책 및 실적 불확실성 지속되며 보합권 등락 반복 중
미국의 11월 마지막 주(23∼29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1000건으로 2022년 9월 이후 3년 2개월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미국 노동부가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이달 기준금리 결정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https://naver.me/FytTdr8S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9.1만건으로 집계, 시장 예상치인 22.0만 건을 크게 하회

» 이는 직전 주 수정치인 21.8만건보다 감소한 수치이며, 2022년 9월 이후 약 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

» 연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93.9만건을 기록, 직전 주 194.3만건 대비 소폭 감소

» 다만 ADP 민간 고용 등 다른 고용 지표와의 엇갈린 흐름은 기업들이 해고는 하지 않으나 신규 채용도 꺼리는 'No Fire, No Hire' 상태일 가능성을 시사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최근 3개월간 민간 부문 고용 지표는 전반적으로 감소세 기록

​» 대기업은 14.3만명의 고용을 확대한 반면 중소 기업은 해당 기간 동안 총 -17.8만명의 인력을 감축. 뚜려한 위축세 반영. 기업 규모별 고용 시장의 양극화 현상 뚜렷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ISM 보고서에서 11월에 성장한 것으로 나타난 업종은 4개까지 감소
12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은 여전히 높게 평가되나, 인하 확률은 87.0%로 소폭 낮아지며 연준 정책 불확실성 심화. 2년물, 10년물 국채금리도 동반 상승

12월 FOMC 회의 앞두고 지표 발표에 따라 인하 기대감 확산/후퇴 반복
Forwarded from [KB 채권] 임재균, 박문현🙂 (임재균)
다음주 미국 인하는 대부분 반영
Forwarded from [KB 채권] 임재균, 박문현🙂 (임재균)
차기 연준 의장으로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헤셋은 연준은 12월 25bp 인하를 단행할 것이며,장기적으로 금리를 더 낮춰야 한다고 언급
블룸버그는 5일(현지시간) 미 재무부 자료를 인용해 11월 말 기준 미 연방정부의 국채(단기·중기·장기 포함) 발행 잔액은 30조2000억달러로 전월 대비 0.7% 늘었다고 전했다. 국채 잔액이 30조달러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20516
SEC 암호화폐 ETF 승인 "전면 중단"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및 주식 연계 고위험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에 제동. 이는 시장의 과도한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는 조치로 해석. 암호화폐 ETF 차가 승인이 "전면 중단"된 것

SEC는 최근 3배·5배 레버리지 암호화폐 ETF 출시를 준비하던 자산운용사들에게 공식 경고장을 발송. 블룸버그 ETF 분석가 에릭 발추나스는 SEC가 운용사들의 엄격한 위험 가치 제한 우회 시도를 포착

SEC는 운용사들에게 현행 규정 준수를 위한 전략 수정 또는 신청 철회를 강력히 요구
https://share.google/MZQ8OBdP3RyuikI4G
이 와중에 자산운용사들의 출시 경쟁은 뜨거움. 볼러틸리티 쉐어스는 솔라나, 이더리움, 엑스알피 추종 5배 레버리지 ETF와 함께 엔비디아, 테슬라, 코인베이스 등 주요 기술주 레버리지 상품을 신청. 그래나이트쉐어스도 10월 초 3배 레버리지 XRP ETF 승인을 요청하며 경쟁에 합류

폴 앳킨스 SEC 위원장은 다음 달 혁신 면제 관련 신규 규정 발표를 예고하며 디지털 자산 지원 의사를 밝힌바 있음. 문제는 실무진. SEC 실무를 총괄하고 있는 브라이언 데일리 SEC 투자관리국장은 10월 중 3배·5배 레버리지 ETF 신청 급증 현상에 우려를 표하며, "이러한 상품이 파생상품 규칙 18f-4와 양립할 수 있을지 불분명하다"고 지적
미국 증시를 둘러싼 리스크 요인은 다양. 다만 장기적인 영향보다 단기적인 영향에 그칠 요인들이 많다는 점이 지수 하방 제한하고 반등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1) 🇺🇸 미국: 손실은 있었지만 ‘복구 가능한 조정’만 있었다

전쟁·공황·인플레·버블 붕괴 등 수많은 충격에도

“제로로 가는 구간”이 단 한 번도 없음

장기 복리(source of wealth)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

👉 미국의 장기 주식 프리미엄은 ‘회복 가능한 시스템’에서 나온 것

2) 🇩🇪 독일: 두 번의 국가 붕괴에도 결국 회복

1차/2차 세계대전에서 사실상 증시가 “리셋 수준”까지 붕괴

그러나 전후 체제 재구축 → 경제 재건 → 결국 장기 우상향 재개

👉 극단적 충격에도 제도·경제 재구축이 가능하면 복리는 살아난다

3) 🇷🇺 러시아: 1917년 혁명에서 ‘완전 소멸’ 후, 1990년대 다시 출발

1917년 볼셰비키 혁명 → 모든 자본시장 ‘0’

70년 공백 후 재개했지만 과거 복리는 완전히 사라짐

👉 한 번의 ‘완전 소멸(catastrophic loss)’은 100년의 복리를 지워버린다

4) 🇨🇳 중국: 1949년 공산화로 자본시장 증발 → 1990년대 재출발

상하이·선전 증시가 사라지고 수십 년 동안 공백

이후 새 체제로 등장했으나 과거 복리는 완전 단절

👉 복리는 ‘지속성’이 핵심이며, 체제가 바뀌면 모든 과거 수익은 리셋
미국의 5대 기업은 전체 시가총액의 약 25%를 차지하며, 이는 상당한 비중이지만 실제로는 대부분의 다른 국가보다 낮음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주요 테크 기업 초기 누적 손실과 AI 기업의 현금 소진(Cash Burn) 전망

​» 과거 주요 테크 기업들(아마존, 스포티파이, 테슬라)은 흑자 전환 전까지 100억 달러 미만의 누적 손실을 기록. Uber는 플랫폼 확장 과정에서 약 320억 달러의 대규모 누적 손실을 기록

​» OpenAI는 2029년 흑자 전환 전까지 약 1,400억 달러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현금 소진이 예상되며, 이는 과거 어떤 스타트업과도 비교하기 힘든 수준

​» 반면 경쟁사인 Anthropic은 2024~2027년 구간 동안 상대적으로 적은 약 150억~200억 달러 수준의 누적 손실이 예상되어, OpenAI 대비 자본 효율적인 성장 경로를 보일 것으로 전망

​» WSJ에 따르면, OpenAI는 2025년 연매출 약 130억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보이나, 막대한 컴퓨팅 비용으로 인해 순손실은 90억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

​» 특히 OpenAI의 내부 자료에 따르면 2028년 한 해에만 약 740억 달러의 영업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었으며, 흑자 전환 시점은 2029년 혹은 2030년으로 예상 중

​» Anthropic의 경우 2025년 기준 매출 성장세가 가파르며, OpenAI보다 이른 2027년 또는 2028년에 현금 흐름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어 두 기업의 재무 전략이 차별화되는 양상임

🔹주요 투자포인트

​» 금번 AI 사이클의 적자 성격 변화:
과거 우버 등의 적자가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마케팅 및 보조금 성격(OpEx)이었다면, 현재 AI 기업들의 적자는 데이터센터 및 GPU 확보를 위한 인프라 투자 성격(CapEx)이 강함

​» 승자 독식 구조의 심화: OpenAI의 1,400억 달러 소진 전망은 AGI 달성을 위한 압도적 자본 장벽을 의미하며, 이는 후발 주자들의 진입을 어렵게 만드는 해자(Moat)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음

​» 수익성 우려와 옥석 가리기: 막대한 투자 대비 수익화(Monetization) 시점이 지연될 경우, AI 버블 논란이 재점화될 수 있으며 자본 효율성이 높은 앤스로픽 모델이 단기적으로 재평가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