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KP CFO의 개인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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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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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엔비디아(NVIDIA) UBS Global Tech Conference 2025

콜레트 크레스 CFO는 'AI 거품론'을 일축하며, 현재 시장은 단순한 붐이 아닌 CPU에서 GPU(가속 컴퓨팅)로 넘어가는 필수적인 인프라 전환기($3~4조 달러 규모)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블랙웰(Blackwell) 및 차세대 루빈(Rubin) 로드맵은 순항 중이며, 특히 OpenAI와의 대규모 직접 거래(Direct) 가능성과 마진 방어(70% 중반)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1. AI 시장 전망 및 거품론 반박
거품이 아닌 전환(Transition): 시장은 'AI 거품'이 아닌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근본적인 전환기에 있습니다. 기존 CPU 중심의 워크로드는 한계에 도달했으며, 가속 컴퓨팅(GPU)으로의 전환은 필수적입니다.

시장 규모: 2030년까지 약 3조~4조 달러(약 4,200조~5,600조 원) 규모의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가속 컴퓨팅으로 전환되거나 신규 구축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현재 진행 상황: 하이퍼스케일러(CSP)들은 검색, 추천 엔진, 소셜 미디어 알고리즘을 전면 개편하고 있으며, 이는 초기 단계에 불과합니다.


2. 경쟁 현황 및 블랙웰(Blackwell) 리더십
경쟁 우위 유지: 경쟁사(ASIC 등)와의 격차가 줄어들고 있냐는 질문에 "절대 그렇지 않다(Absolutely not)"고 단언했습니다.

랙 스케일(Rack Scale) 디자인: 엔비디아의 경쟁력은 단일 칩이 아닌, 7개의 서로 다른 칩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랙 스케일' 시스템에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기능만 수행하는 ASIC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블랙웰 모델 출시:
현재 고객들이 그레이스 블랙웰(Grace Blackwell) 기반으로 모델을 구축 중이며, 약 6개월 내에 이를 활용한 새로운 AI 모델들이 시장에 나올 것입니다.


3. 주요 파트너십 (OpenAI & Anthropic)
OpenAI와의 직접 거래:

최근 보도된 10GW(기가와트) 규모의 의향서(LOI)는 약 4,000억 달러 가치를 지닐 수 있습니다.

현재 엔비디아가 제시한 0.5조 달러(5,000억 달러) 규모의 매출 파이프라인에는 이 OpenAI의 잠재적 물량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즉, 추가적인 업사이드 존재)

OpenAI는 CSP를 거치지 않고 엔비디아와 직접(Direct) 인프라를 구축하길 원하며, 현재 최종 계약을 논의 중입니다.

Anthropic:
마이크로소프트(Azure)를 통한 간접 고객이며, 향후 1GW 규모의 인프라 니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4. 차세대 로드맵: 베라 루빈(Vera Rubin)
진척 상황: 루빈 칩은 이미 테이프 아웃(설계 완료) 되었으며, 2026년 하반기 출시를 위해 준비 중입니다.

성능: 블랙웰 울트라(Ultra)에서의 전환은 매우 매끄러울 것이며, 루빈은 또 한 번의 획기적인 성능 향상(X factor increase)을 가져올 것입니다.


5. 수익성 및 추론(Inference) 시장
추론의 수익화: '추론(Inference)'은 더 이상 비용이 아닙니다. '리즈닝 모델(Reasoning models, 생각하는 AI)'의 등장으로 더 많은 컴퓨팅과 토큰 생성이 필요해졌고, 사용자들이 이에 대해 기꺼이 지불하고 있어 수익 창출의 선순환(Flywheel) 구조가 형성되었습니다.

마진(Margin): HBM(고대역폭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공급망 이슈에도 불구하고, 제조 효율성과 수율 개선을 통해 내년에도 70% 중반대(mid-70s)의 총이익률(Gross Margin)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6. 재무 건전성 및 자본 배분
재고 및 구매 약정 급증: 최근 재고와 구매 약정이 250억 달러 급증한 것은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이는 향후 폭발적인 수요($0.5 Trillion pipeline)에 대비해 부품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것이며, 생산된 재고는 즉시 출하되고 있습니다.

현금 사용 우선순위:

내부 투자: 공급망 확보 및 생산 능력 확충 (최우선)

주주 환원: 자사주 매입 및 배당

전략적 투자: 생태계 확장을 위한 소규모 투자 (대형 M&A는 규제 환경상 어려움)

https://x.com/DrNHJ/status/1996032148336509405?s=20
Forwarded from 루팡
OpenAI와의 '초대형 직접 거래' 가능성: 10GW 의향서(LOI): 최근 언급된 10기가와트 규모(추산 가치 약 4,000억 달러)의 프로젝트는 엔비디아와 OpenAI가 CSP(클라우드 업체)를 거치지 않고 직접(Direct) 거래하는 구조를 논의 중입니다.

파이프라인 미반영: 엔비디아가 현재 계획 중인 0.5조 달러(5,000억 달러) 매출 파이프라인에는 이 OpenAI 직접 거래 물량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즉, 이 계약이 확정될 경우 실적에 엄청난 추가 상승 여력(Upside)이 발생합니다.
Forwarded from 루팡
앤스로픽, 3,00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목표로 대규모 IPO 추진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스로픽(Anthropic)이 경쟁사인 오픈AI(OpenAI)보다 먼저 상장하는 것을 목표로 잠재적인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앤스로픽은 이르면 2026년에 이루어질 수 있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IPO 준비를 위해 법무법인 윌슨 손시니(Wilson Sonsini)를 선임했습니다.

현재 앤스로픽은 기업 가치를 3,000억 달러(약 420조 원) 이상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비상장 투자 유치(Private funding round)를 논의 중입니다. 이러한 전략적 행보는 빠르게 성장하는 AI 시장에서 확실한 주도권을 잡겠다는 앤스로픽의 강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https://www.gurufocus.com/news/3231146/anthropic-aims-for-major-ipo-valued-over-300-billion
앤트로픽, 2026년 IPO 추진할지도 vs 아직 비공식 논의일 뿐 - FT

파이낸셜타임즈(FT)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이 최근 펀딩 라운드에서 $300~350B 기업가치를 평가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그 과정에서 대형 투자은행 및 로펌과 기업공개(IPO)에 대해서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음. 참고로 미국 대형 로펌 '윌슨 손시니'는 2022년부터 앤트로픽에 자문을 제공해 왔으며 링크드인, 리프트 등 주요 테크 기업의 IPO를 추진한 경험이 많음. 한 관계자들은 이 논의가 초기에다가 비공식 단계라고 설명하며 아직 IPO 주관사 선정하기는 이르다고 밝혔음. 다른 관계자는 2026년 상장을 준비할 수 있다고 언급

FT가 자극적인 헤드라인 뽑았는데 자세히 읽어보면 진짜 구두로 말만 꺼냈을 뿐 이르면 2026년까지 추진할 수 있다는 주장은 특정 관계자의 주관적인 의견인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로서는 증권시장의 최초 AI모델 개발사는 코히어(Cohere)가 조금 더 유력한 것 같습니다.
앤스로픽, 26년 IPO 준비(?)를 위한 로펌 선임 보도

: 현재 밸류 3,000억 달러 이상으로 신규 프라이빗 펀딩 라운드 논의 중

: 로펌 Wilson Sonsini 선임. Wilson Sonsini는 22년부터 앤스로픽을 자문해왔으며, 아마존의 투자 관련 업무도 담당

: 주요 IB와도 잠정적 IPO 가능성에 대해서 논의. 다만 초기적이고 비공식적으로 IPO 주간사 선정 등 구체적 움직임은 아님

: 지난해는 에어비앤비 IPO의 핵심 인물 Krishna Rao를 CFO로 영입

: 관련 인사는 26년 상장 준비를 언급했으나, 또 다른 인사는 그렇게 빠른 IPO 가능성은 낮다는 의견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DeepSeek, closed 소스 모델(OpenAI, 앤스로픽, 딥마인드 등)과의 성능 격차 인정

"closed 소스 독점 모델(Anthropic, 2025b; Deep-Mind, 2025a; OpenAI, 2025)의 성능 궤적은 훨씬 더 가파른 속도로 가속화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폐쇄 소스 모델과 오픈 소스 모델 간의 성능 격차는 수렴하는 대신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독점 시스템은 복잡한 작업에서 점점 더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샘 올트먼, 내부 메모를 통해 Code Red 선포

: 챗GPT 개선을 위해 더 많은 리소스를 투입하는 계획. 챗GPT 상호작용 방식을 개인화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기능 개선에 인력 집중 투입

: 다른 핵심 우선순위로는 1) 이미지 생성 AI Imagegen 고도화, 2) 모델 행동 개선, 3) LM아레나 같은 리더보드 경쟁력 강화, 4) 챗GPT 속도 및 안정성 향상, 5) 무해한 질문에도 과도한 대답 거부 최소화 작업

: 다음 주 구글 Gemini 3보다 앞서 있는 새로운 추론 모델 출시 계획도 언급

: 광고, AI 에이전트(쇼핑 및 헬스케어 작업 자동화), Pulse(개인화 리포트 생성) 등 여러 신규 프로젝트 지연 예정

: 3년 전 구글이 챗GPT가 구글 검색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하여 Code Red를 선언했던 바 있음. 이번에는 상황이 역전
마벨, 어닝 서프...장후 9% 상승 $MRVL

3Q FY26 Results
= 매출 $2.075B (est. $2.065B), 37% YoY
= GPM 59.7% (est. 59.8%)
= OPM 36.3% (est. 36.3%)
= EPS $0.76 (est. $0.74)

4Q FY26 Guidance
= 매출 $2.200B (est. $2.165B)
= GPM 58.5~59.5% (est. 59.4%)
= OPM 35.6% (est. 36.3%)
= EPS $0.79 (est. $0.77)

+ 자동차 이더넷 사업부를 인피니언에 현금 $2.5B 매각, 이에 따라 분기 동안 매각 이익 $1.8B 발생했고 매각일까지의 해당 사업부 실적이 포함

CEO 曰 "4Q에도 견실한 성장과 연 매출 성장률이 40%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 내년 데이터센터 매출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다"


After +9%
마벨 주가는 시간외에서 -5.6% 하락 중. 3Q 매출이 역대 최고 수준이었지만, 실적과 가이던스는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준에 그침. 단, 26년 데이터센터 매출 성장률이 기존 예상보다 커질 것이라고 언급한 점은 주목 필요
컨콜에서 마벨이 다음 회계연도 데이터센터 매출이 +25% YoY 증가할 것이라고 언급한 이후 after market에서 주가 +12% 상승으로 반전. 내년 전망치에는 AI 업체 Celesitial 실적은 포함되지 않음

Shares shot back up after Murphy offered more color on the data center business during the company's earnings call. "We now expect Marvell's data center revenue to grow year over year by more than 25% next fiscal year." That exceeded Wall Street's estimates.

The forecast doesn't include the pending acquisition of Celesitial, Murphy said.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어닝 서프에도 장후 조정 $CRWD

3Q FY26 Results
= 매출 $1.23B (est. $1.22B), 22% YoY
= 연간구독매출 $4.92B (est. $4.89B), 23% YoY
= GPM 78.4% (est. 78.0%), 0.4%p YoY
= OPM 21.4% (est. 21.4%), 2.1%p YoY
= EPS $0.96 (est. $0.94)
= FCF $296M (est. $276M)

FY26 Guidance
= 매출 $4.75~4.81B → $4.80~4.81B (est. $4.79B)
= OPM 21.4% → 21.6% (est. 21.4%)
= EPS $3.60~3.72 → $3.70~3.72 (est. $3.68)
= 법인세율 21.0%

+ 플랫폼 내 모듈 8개 이상 채택률 20% → 24% [업셀링 요인]

CEO 曰 "Falcon Flex 구독 모델과 ​​결합된 단일 플랫폼 전략을 통해 통합과 포지셔닝을 실현하고 있음. (기존에 주력 솔루션이 아니던) 클라우드 보안, 차세대 ID, 차세대 SIEM 분야에서도 구독매출 증가를 가속화했다"
사이버보안 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 FY3Q26(8-10월) 실적은 기대치를 미세하게 상회. FY2026 가이던스 기존 대비 상향 조정, 컨센 대비로도 견조한 수준으로 제시. 시간외 주가는 큰 변화 없음
인텔 애플에 반도체 공급, 9% 폭등…52주 최고가(상보) - 뉴스1

인텔이 애플에 반도체를 공급한다는 소식으로 인텔의 주가가 또 9% 가까이 폭등했다.

앞서 인텔은 같은 소식으로 지난 주말에도 10% 폭등했었다.

당시 미국의 투자 전문 매체 '인베스토피아'는 인텔이 애플을 고객으로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인베스토피아는 TF 인터내셔널 증권 분석가를 인용, 이같이 전했다. 분석가 궈밍치는 이날 업계의 소식통을 인용, 인텔이 2027년부터 애플 프로세서를 출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과의 계약은 인텔의 회복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는 대형 호재다.

이에 따라 최근 들어 인텔의 주가가 연일 랠리하고 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995924
Forwarded from DS Tech 이수림
인텔이 드디어 뭔가 해냈다…?

1) 인텔이 애플 M 시리즈 칩(2027년 시작 가능)을 생산할 것이라는 궈밍치 리포트 → 주가 8% 급등

- 애플 설계 + 인텔의 차세대 공정(18A-P)
- TSMC에서 일부 물량을 인텔로 이전할 수 있다는 의미

2) 미국 정부·엔비디아·소프트뱅크 등 대형 투자자들이 인텔에 자금 투입

- 미국 정부는 지분 10% 보유(최대 주주)
- 엔비디아·소프트뱅크는 70억 달러 투자

3) 인텔은 여전히 AI 경쟁에서는 뒤처지나 18A 첫 출하 등 일부 회복 신호는 있음

- 엔비디아가 독주
- AMD는 데이터센터·클라이언트 CPU 점유율 확대 전망(3~5년 내 DC 50%)
- CPU 점유율은 계속 AMD에게 뺏기는 중

https://finance.yahoo.com/news/intel-stock-climbs-more-than-8-on-report-it-will-supply-chips-for-apple-190800157.html
대미 투자, 원전 건설에 활용 주요 내용

-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 한국과 일본이 약속한 총 7천 5,000억달러 중 일부를 미국 내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우선 투입

- AI·반도체 등 에너지 수요 급증으로 미국 원전 확대 필요성 언급

- 조선·원전 등 전통 제조업 및 에너지 인프라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 프로젝트가 설계됐다고 밝힘

- 한국, 미국 프로젝트 참여 기회 확대 기대

美상무장관 “韓·日 대미 7500억달러 투자… 원전 건설부터 시작”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5/12/03/U6LZC4UIHNBCHDWHPF6YKTAMKY/

[속보]李 “韓 우라늄 농축·핵 재처리, 美와 5대 5 동업…러트닉이 추진”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9060301&code=61111111&cp=nv

내년 해외 원전 르네상스 열린다… 'K 원전' 기대감 고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117016?rc=N&ntype=RANKING&sid=101
Samsung Electronics, SK Hynix, SK Square, Samsung C&T, HD Hyundai Electric, Hyundai Rotem, Alteogen, Pharma Research, Hyosung Heavy Industries, HD Hyundai Heavy (Macquarie Equity Research)
Korea Strategy: 2026 outlook KOSPI to roar again - Road to 6,000

2026년 KOSPI 목표 및 주요 동인
• 2026년 KOSPI는 강력한 이익 성장, 충분한 유동성, 증시 친화적인 정부 정책에 힘입어 6,000선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함.
• KOSPI가 6,000선에 도달할 경우, 2026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성장률 48%를 바탕으로 주가수익비율(PER)은 14배 수준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함.
• 2025년 연초 이후 70% 급등에도 불구하고 한국 증시는 내재된 실질 이익 대비 여전히 저평가 상태로 판단함.
• 2026년 이익 성장의 70% 이상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대형주가 주도할 것으로 전망함.

───── ✦ ─────
📈 메모리 주도 이익 가속화 전망
• 한국 기업의 긍정적인 이익 모멘텀은 2026년과 2027년까지 가속화될 것으로 내다봄.
• 최근 메모리 가격 급등세가 현재 시장의 이익 추정치에 아직 반영되지 않아, 향후 대규모 상향 조정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음.
• 현재 역사상 최악의 메모리 공급 부족에 직면해 있으며, 앞으로 3년 내 공급 완화 조짐은 보이지 않음.
• AI 추론 확산으로 인한 토큰 생성 수요 폭발은 HBM과 기존 DRAM 모두에 막대한 메모리 물량을 요구함.
• 그러나 10나노급 DRAM으로의 전환이 순 다이(Die) 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며, 신규 팹 건설에 최소 3년이 소요되어 구조적으로 공급 확대가 느리고 제약됨.

───── ✦ ─────
💰 2025~2027년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 2025년, 2026년, 2027년 한국 시장의 총 순이익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추정됨.
o 총 순이익(Aggregated Net Profit)은 2025년 176조 6,100억 원에서 2026년 261조 5,450억 원, 2027년 334조 5,830억 원으로 증가할 전망임.
o 이에 따라 시장의 내재된 PER은 2025년 13.9배에서 2026년 9.4배, 2027년 7.4배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됨.
•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순이익은 2026년 총 순이익의 52%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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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정책 및 유동성 환경
• 새로운 좌파 정부가 이전 윤석열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유일하게 지속하는 정책으로 추진 중임.
• 현 정부는 "KOSPI 5,000" 구호를 이행하려는 강력한 정치적 의지를 갖고 한국 증시를 부양하고자 함.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정부는 부동산 시장을 진정시키고 유동성(개인 투자자 자금 및 국민연금)을 증시로 돌리려 시도하고 있음.
• 2025년 3월 공매도 금지 해제 이후 외국인 자금 유입 활동이 증가하였으며, KOSPI의 압도적인 성과와 원화 강세 잠재력으로 개인 투자자들은 미국 시장을 떠날 충분한 이유를 갖게 됨.
• 밸류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의무적인 자사주 소각, 소액주주 권한 강화를 위한 감사위원 선임 시 '합산 3% 룰', 의무 공개매수 제도 부활 등이 추진됨.
• 배당소득에 대한 최고 분리과세율을 30%로 낮추는 세법 개정안이 통과되어 고배당 기업의 배당 성향을 높이는 인센티브로 작용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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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전망 대비 변화 및 투자 관점
• 본 보고서는 2025년 연초 이후 KOSPI가 기대치를 뛰어넘는 70%의 강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2026년에 또 다른 주요 상승 구간(major leg-up)을 예상하는 점이 과거 전망과의 주요 차이임.
• 이는 메모리 가격 급등세가 이익 추정치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거리의 예상치(Street's forecasts)'가 대규모 상향 조정될 여지가 크다고 판단하기 때문임.
• 과거 이익 전망보다 2026~2027년의 이익 모멘텀이 크게 가속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6,000선 목표 제시의 근거임.
• 결론적으로 시장 랠리가 밸류에이션 재평가(Re-rating)보다는 근본적인 이익 성장(Underlying earnings growth)에 의해 주도되고 있으며, 예상되는 2026년 PER 9.4배는 시장이 여전히 저평가 상태임을 강력하게 시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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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선호 섹터
• 비중확대(Overweight) 선호 섹터: 메모리, 방산, 전력 설비, 바이오/헬스케어, 조선, K-뷰티를 제시함.
• 이 중 방산, 조선, 전력 설비는 세 가지 공통 요인(긴 산업 주기, 해외 경쟁 부족, 지정학적 분열로 인한 중국 경쟁 배제) 덕분에 이미 뛰어난 성과를 낸 후에도 강세 전망을 유지함.
• 중립(Neutral) 선호 섹터: 자동차, 지주회사, 원자력, 인터넷/게임, 식음료를 제시함.
• 비중축소(Underweight) 선호 섹터: 배터리, 해외 노출이 없는 소비재, 화학/철강, 비메모리 기술주를 제시함.
Forwarded from TNBfolio
Daniel Kim (맥쿼리 증권 한국 주식 담당 애널리스트)
https://t.me/TNBfolio
- 2026년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인 6,000선을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
- 반도체 업황 회복, 유동성 확대, 친시장적 정부 정책이 상승세를 견인할 것이다.
- 한국 주식시장은 2026년에도 강한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며, 이는 견조한 수익 성장과 우호적인 정책 환경에 기반한다.
- 맥쿼리 코리아 포트폴리오 내 103개 주요 종목 중 약 70%가 2026년에 주당순이익(EPS) 성장률 48%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026년 코스피 상승을 주도할 것이며, 이 두 종목이 전체 순이익의 약 52%, 이익 성장의 68%를 차지할 것이다.
- 현재 글로벌 시장은 역사상 최악의 메모리 공급 부족 상황이며, 향후 2년간 공급 완화 조짐이 없어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 여력이 크다.
- 한국의 공매도 금지 조치 해제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확대되었으며, 이는 코스피 유동성과 반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 미국 시장에서는 소매 투자자들이 일부 이탈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높은 성장성과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는 한국 시장으로 자금이 유입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MSCI Korea perfomance by factors -
combination of earnings and valuation multiple
changes
[한투증권 박기훈] 코스닥 활성화 체크포인트

코스닥 시장 활성화 관련 보도에 힘입어 단기 수급이 개선되는 흐름이 확인됩니다. 다만 이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기대감을 선반영하는 초기 단계입니다. 과거 세 차례의 활성화 시도가 무위로 돌아갔던 점을 상기할 때, 추세적 상승을 위해서는 과거의 실패를 보완할 실효성 있는 조치가 필수적입니다. ‘소득공제 한도 5천만 원 상향’과 ‘초대형 IB 모험자본 20조 원 투입’이라는 구체적이고 강제성 있는 대책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막연한 기대보다는 해당 안건들이 실제 정책으로 확정되는지 점검하고, 과거와 달리 질적 통제가 강화되는 국면인 만큼 무차별적 매수보다는 정책 자금이 집중될 실적 기반 우량주 위주로 압축 대응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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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성화 정책 기대감 만으로도 확인되는 코스닥 시장의 수급 개선 움직임
- 과거의 실패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수급의 강제성과 질적 통제 필수
- 소득공제 한도 확대(5천만 원), IB 모험자본 20조 원 등의 방안 확정 여부 확인

보고서 링크: https://bit.ly/4rq9a9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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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머지노의 Stock-Pitch
251201 유안타) 2026년 시장을 이기는 현물/파생/패시브 수급 분석론의 이해와 활용

글로벌 EM 시장 Top4 시가총액 비중은
중국 29.3%, 대만 19.4%, 인도 15.6%, 한국 12.4%

11월 말 현재 MSCI EM 내 이익(EPS) 기여도 - 시가총액 비중간 Gap
중국 +1.6%pt (이익 30.9% - 시총 29.3%)
인도 -6.3%pt (이익 9.3% - 시총 15.6%)
대만 -4.2% (이익 15.1% - 시총 19.4%)
한국 +3.6% (이익 16.0% - 시총 12.4%)

실적 모멘텀 대비 중국/한국은 극심한 저평가, 인도/대만은 고평가 환경

한국 Tech는 자본재/중간재적 면모가 강해 글로벌 투자/제조업 경기에 연동. 글로벌 투자/제조업 경기 부진이 삼성전자를 경유해 한국증시의 극단적 소외로 확산됐던 이유

단, ’25년 하반기 이래로의 글로벌 통화완화/재정부양 러시는 투자/제조업 경기 회복의 단초를 제공하며 한국 괄목상대 기류 변화로 확산.

한국증시를 겨냥한 글로벌 또는 신흥국 증시 투자가의 차별적 수급대응은 대부분의 경우 EM 경쟁국을 압도하는 차별적 실적 모멘텀을 통해 정당화

11월 말 현재 KOSPI 12개월 선행 P/E는 역사적 평균 및 펀더멘탈 Rock-bottom에 해당하는 10.5배 수준에 불과.

11월 증시 조정과 ’25년 하반기 및 ’26년 연간 반도체 원투펀치 주도 실적 퀀텀점프 전망간 결합 영향으로 KOSPI 4천P에도 역사적 평균에 해당하는 밸류에이션 메리트는 여전

KOSPI 4천Pt선 이하 구간에선 매도보단 보유, 관망보단 매수 대응이 유리. ’26년 중립 이상의 외국인 현물/파생/패시브 수급 기류 전개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