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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버리는 이날 자신의 뉴스레터 ‘카산드라 언체인드’에서 "테슬라의 시가총액이 오랫동안 터무니 없이 고평가 되어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테슬라가 자사주 매입을 하지 않은 채 매년 주주들의 주식을 3.6%씩 희석하고 있다”면서 "이는 아마존(1.3%)에 비해 훨씬 높은 수치이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최근 자신이 공매도 투자 한 팔란티어도 이보다 높은 4.6%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자동차 매체 일렉트렉은 여기서 우려되는 점은 테슬라가 수익을 내지만 창출된 이익의 상당 부분이 주주에게 가지 않고 새로운 주식의 형태로 직원과 경영진에게 직접 이전된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400699
아 이번엔 테슬라입니까...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미츠비시 UFJ) 12월 금리 인상이 불가피해 보임에 따라 차기 일본은행 금리 인상 예상 시기 수정

주요 내용
◼️ 차기 일본은행(BoJ) 금리 인상 전망을 수정하여, 2026년 1월 회의가 아닌 12월 18~19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인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함
◼️ 우에다 총재는 12월 1일 연설에서 일본은행이 12월 회의를 대비해 "정보를 적극적으로 수집하고 있다"고 언급함
◼️ 금리 인상에 대한 타카이치 내각의 입장은 다소 불분명하지만, 엔화 약세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재점화할 리스크를 무시할 수는 없음

1. 일본은행(BoJ) 금리 인상 시기 전망 수정
미츠비시UFJ는 일본은행의 다음 금리 인상 시기에 대한 전망을 수정하여, 기존에 예상했던 2026년 1월 회의 대신 다가오는 2025년 12월 18-19일 금융정책결정회의(MPM)에서 금리 인상이 단행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번 인상을 통해 정책 금리는 기존 0.50%에서 0.75%로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전망은 2025년 7월과 2026년 1월 인상을 예상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발언 이후 2026년 1월과 7월로 늦췄다가, 이번에 다시 12월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하여 수정한 것입니다.

2. 전망 수정의 주요 근거
우에다 총재의 발언: 우에다 총재는 12월 1일 연설에서 은행이 12월 회의를 대비해 기업들의 임금 인상 태도 등에 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정책 금리 인상의 장단점을 검토할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이는 의장 자격으로 금리 인상안을 상정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경제 데이터 확보: 일본은행은 추가 긴축의 "필요 조건"으로 여겨지는 2026년 춘투(봄 임금 협상)에서의 임금 인상 지속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12월 회의 전까지 수집할 준비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정치 및 경제적 압박: 다카이치 내각의 입장은 다소 불분명하지만, 엔화 약세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재점화할 위험을 무시할 수 없으므로 금리 인상을 묵인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책임 있는 재정 부양" 등의 기조로 인해 엔화 약세가 가속화되고 기대 인플레이션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3. 시장 반응 및 리스크
시장 반영: 12월 1일 오후 기준, 시장은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 80%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동결 시 리스크: 만약 금리를 동결할 경우, 이는 시장에 서프라이즈로 작용하여 엔화 가치 하락을 가속화하고 국채 금리 급등(베어 스티프닝)을 초래하는 등 시장 혼란을 야기할 위험이 큽니다. 미츠비시UFJ는 일본은행이 12월 인상에 대해 사실상 "돌아올 수 없는 강(point of no return)"을 건넜다고 평가합니다.

4. 향후 금리 경로 전망
이번 12월 인상(0.75%로 인상) 이후, 다음 금리 인상은 2026년 7월(1.00%로 인상), 그 다음은 2027년 4월(1.25%로 인상)에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23 -> 25
2025년 12월 3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보우만 Fed 이사의 우호적인 발언으로 비트코인이 9만달러를 회복했습니다.

(2) KOSPI 내년 영업익 컨센서스가 300조원을 상회했습니다.

(3) AI 추론 확산으로 IT 디바이스 판매가 증가할 것이란 기대로 아시아 전자부품주들이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24%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67.75원 (-3.25원)
테더 1,489.00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12/02 미 증시, 비트코인 급등과 엔비디아, 트럼프의 힘으로 상승

미 증시는 엔비디아(+0.86%)가 컨퍼런스를 통해 강력한 AI 산업에 대해 언급하자 관련주의 강세가 이어지며 상승 출발. 여기에 보우만 연준 부의장의 청문회와 증권 거래위원회 위원장의 발언으로 비트코인이 급등한 점도 기술주의 강세를 견인. 장중 매물 소화과정이 진행되기는 했지만 트럼프가 내년이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세금 환급 시즌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캐빈 해싯에 대한 연준 의장 시사 발언에 재차 반등. 다만, 주요 테마주 중심으로 매물 소화는 지속돼 러셀2000은 하락한 점도 특징(다우 +0.39%, 나스닥 +0.59%, S&P500 +0.25%, 러셀2000 -0.1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84%)


*변화요인: 비트코인 급등 원인, 엔비디아 컨퍼런스 내용

미셸 보우만 연준 부의장은 청문회를 통해 암호화폐를 제도권 금융 시스템의 정식 파트너로 인정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언급. 특히 지니어스 법을 언급하며,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위한 자본, 유동성 및 분산 투자 규제안을 마련해 향후 은행이 디지털 자산 수탁 및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벽을 허물겠다는 정책 전환을 언급. 더불어 디뱅킹(서비스 거부) 반대하며 합법적인 암호화폐 기업의 계좌 개설을 거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 이러한 암호화폐에 대한 긍정적인 발언을 통해 비트코인 등 디지털 자산 시장의 유동성을 크게 확대했다고 평가.

이런 가운데 뱅가드가 자사 플랫폼에서 암호화폐 ETF 거래를 허용한 점도 유동성에 긍정적인 영향. 더불어 미 증권 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2026년 1월 중 암호화폐 기업들을 대상으로 혁신 면제 제도가 도입돼 IPO 를 촉진하기 위한 정책들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라고 주장한 점도 긍정적. 결국 유동성 공급 기대가 부각되자 비트코인이 급등하며 9만 2천 달러를 상회하는 등 여타 크립토도 큰 폭으로 상승. 이에 관련 자산의 급락에 따른 마진콜 우려가 완화되자 기술주 중심으로 견조한 모습을 보인 점도 시장에 긍정적

한편, 엔비디아(+0.86%) CFO는 UBS 글로벌 테크 & AI 컨퍼런스에서 시장이 우려하는 AI 버블이 없으며 CPU 시대에서 GPU 시대로의 전환 초기 단계라고 주장. 더불어 향후 10년내 데이터센터 시장은 3~4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언급. 또한 블랙웰 기반 훈련된 새로운 AI 모델이 6개월 내 발표되고, 루빈칩은 이미 설계가 완료돼 2026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주장.

또한 GPU는 (TPU 같은) ASIC보다 훈련과 추론에 모두 강하고 소프트웨어 생태계가 강력하다고 언급. 또한 HBM은 원가 부담이 있지만 수율 개선등을 통해 내년에도 마진율은 70%대 중반을 유지할 것이라고 언급. 특히 OpenAI의 현재 매출은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을 통해 발생하고 있지만 향후에는 엔비디아와 직접 거래해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언급하며 OpenAI의 성장에 대해 우호적으로 평가. 이에 장 초반 엔비디아는 3% 넘게 급등하는 힘을 보였음. 물론 장중 최근 우려를 해소하지는 못해 매물 출회 진행도 특징.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3% 상승. 나스닥 지수는 0.6% 상승. 우려보다 양호한 실적과 친기업 정책 기대감 반영된 점이 지수 상승 동력으로 작용. 양호한 펀더멘털에도 단기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부담 낮아졌던 인프라, AI 관련주 상승. S&P500 지수 내에서도 산업재, IT 업종이 0.9%, 0.8% 상승. 커뮤니케이션 업종이 0.4% 상승. 반면 에너지, 소재 업종은 1.3%, 0.8% 하락

인텔의 주가는 8.7% 상승. 애플의 M 시리즈 칩 생산 기대감 반영.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홀딩스도 실적 발표 이후 2.5% 상승. 실적 발표 앞둔 스노우 플레이크도 3.1% 상승

12월은 월초 클라우드, AI 관련주의 실적 발표 연이어 진행 예정, 이후에는 미국 FOMC, 일본 BOJ 회의 연이어 진행 예정. 추세적인 흐름 지속되기 보다 일시적 등락 반복 구간 이어질 전망. 반면 추가 상승 여력은 보유 판단. 연말~연초는 친기업 정책 구체화 예상되고, 대형 기업들의 양호한 실적 발표 이어지고 있기 때문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는 전날의 하락세를 딛고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0.39%), S&P 500지수(+0.25%), 나스닥 종합지수(+0.59%)가 모두 올랐습니다. 비트코인이 5% 급등하며 9만 달러를 회복하자 투자 심리가 개선되었고,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케빈 해싯을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언급했지만, 시장은 이미 이를 선반영한 듯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공포 지수인 VIX는 3.77% 하락한 16.59를 기록하며 안정세를 되찾았습니다.

업종별로는 산업, 통신서비스, 기술 섹터를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했으며, 에너지는 1.28% 밀렸습니다. M7 종목 중 애플(+1.52%)은 연말 아이폰 특수 기대감에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엔비디아(+0.86%), 알파벳(+0.29%), 마이크로소프트(+0.67%)도 상승했습니다. 반면, 테슬라(-0.21%)는 마이클 버리의 고평가 비판 속에 유일하게 하락했습니다. 아마존은 자체 AI 칩 '트레이니엄 3'를 공개했지만, AI 칩 경쟁 심화 우려로 상승분을 반납하며 보합권에 머물렀습니다. 인텔은 2027년 애플 칩 생산 전망에 8.66% 급등했습니다. 보잉은 내년 현금 창출 전망에 10% 급등했고, 워너브로스디스커버리는 인수 제안 소식에 2% 넘게 올랐습니다.

미 국채 가격은 상승했습니다. 비트코인 반등과 증시 강세로 장 초반 금리가 오르기도 했으나, 비둘기파 성향인 케빈 해싯 위원장이 차기 연준 의장으로 유력하다는 소식에 통화정책 완화 기대감이 커지며 단기물을 중심으로 금리가 하락했습니다. 2년물 금리는 2.50bp 내린 3.5160%, 10년물 금리는 0.80bp 내린 4.0880%를 기록했습니다. 장단기 금리 차는 확대되며 수익률 곡선이 가팔라지는(불 스티프닝) 현상을 보였습니다. 12월 금리 인하 확률은 89.2%로 높아졌습니다.

미국 달러화 가치(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72% 하락한 99.334를 기록하며 5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습니다. 케빈 해싯 위원장의 차기 연준 의장 지명 가능성이 높아지자 달러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반면, 유로화는 유로존의 11월 인플레이션(2.2%)이 예상치를 상회하자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엔 환율은 0.238% 상승한 155.847엔을 기록했습니다.

뉴욕 유가는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결과를 관망하는 분위기 속에 하락했습니다. WTI(서부텍사스산원유) 1월물은 1.15% 내린 배럴당 58.64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카스피 파이프라인 컨소시엄(CPC)의 원유 출하 재개 소식도 공급 우려를 일부 완화시켰습니다.
S&P500 map

AI 랠리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84%, 원전주 강세

여행&항공, 희토류 관련주 강세
뉴욕증시, 기술주 위주로 위험 선호 회복…상승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비트코인이 5% 가까이 상승하며 전날 하락분을 일부 만회한 가운데 기술주 중심으로 위험 선호 심리가 확산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CE) 위원장을 잠재적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라고 공개 석상에서 소개했지만, 시장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증시에선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테마가 주도적으로 움직였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84% 상승했다.

인텔은 이날 8.66% 급등하며 돋보였다. 2027년부터 애플의 최저 사양 'M시리즈' 반도체를 생산할 수 있다는 전망에 탄력이 붙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203014200009
OECD 성장률 전망치

2025년의 경우 이탈리아를 제외한 대부분 국가는 성장률 전망치가 유지되거나 소폭 상항조정

2026년의 경우 독일을 제외한 대부분 국가 성장률 전망치가 유지되거나 소폭 상향조정

미국은 올해와 내년 모두 상향조정
25년 1.8%➡️2.0%
26년 1.5%➡️1.7%

일본도 올해와 내년 모두 상향조정
25년 1.1%➡️1.3%
26년 0.5%➡️0.9%

다카이치 행정부의 물가 안정과 경기 부양을 위한 추가 예산안 발표 이후 나온 성장률 전망치. 일본의 내년 성장률 상향조정 폭은 주요국 대비 가장 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내년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2%에서 2.1%로 낮췄다. 올해 성장률 전망은 지난 9월과 동일한 1.0%를 유지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OECD는 2일(현지시간) 발표한 ‘경제전망(Economic Outlook)’에서 “한국은 수출 호조에도 내수 회복 속도가 더디다”고 진단했다. 올해 7000억 달러 수출 달성이 유력한 상황에서도 성장률을 상향하지 않은 이유다.

OECD는 한국 경제가 올해 둔화 국면을 겪었지만, 내년 이후 회복세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확장적 재정 운용과 완화적 통화 기조, 실질임금 상승, 소비쿠폰 지급 등 정책 요인이 소비 회복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평가다.

다만 중기적으로는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봤다. 보고서는 “수출이 성장을 지탱하고 있지만 관세 협상 관련 불확실성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기업 투자 역시 제약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내후년 성장률은 내년과 같은 2.1%로 제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87039

지난 3분기 우리나라 실질 GDP(국내총생산)가 1.3% 성장했다. 앞서 발표한 속보치(1.2%) 대비 0.1%포인트(p) 상향 조정됐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 국민이 벌어들인 실질 국민총소득(GNI)는 0.8%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2025년 3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실질 GDP(잠정치)는 전기 대비 1.3% 증가했다. 2021년 4분기(1.6%) 이후 3년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1.8% 성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86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