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요약] 크레도, 3Q25 어닝콜 $CRDO
Q. 고객군
= 하이퍼스케일러 4곳이 주요 고객. 1등 고객은 매출 기여 42%, 2등은 24%, 3위는 16%, 4위는 11%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5번째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의 양산이 막 시작됐고 FY26 동안 초기 매출이 예상되나 당장은 10% 비중을 넘을 가능성은 낮음
Q. 성장동력
= 기존 주력 제품은 액티브전기케이블(AEC)과 AEC에 탑재되는 칩(IC)인 리타이머, 광학DSP임. 향후 ①제로플랩 옵틱스 ②액티브LED케이블(ALC) ③옴니커넥트 기어박스 3가지 포트폴리오로 성장동력 추구. ①은 AEC급 네트워크 신뢰성을 제공하는 최초의 레이저 기반 광연결 제품군으로 데이터센터 내 모든 길이의 연결 영역에 배치될 수 있음. ②는 마이크로 LED를 광원으로 활용하는 케이블로 AEC보다 선이 길고(최대 30M), 더 얇아 랙 스케일(Row-Scale) 네트워크에 이상적. ③은 ASIC 연결의 메모리 병목현상 해결하는 패키지에 내장되는 고속 인터커넥트 칩. ①은 FY27에 매출 기여하며 ②와 ③은 FY28에 초기 매출 예상됨
Q. TAM
= ALC는 AEC보다 시장기회(TAM)가 2배 이상일 것으로 추정. 제로플랩 옵틱스는 초기 100G 레인 속도부터 향후 800G까지 확장하면서 수십억달러 기회를 만들 것. 옴니커넥트 기어박스는 초기에 구리선으로 제공되나 장기적으로 광학패키지 옵션을 지원해 2030년까지 수십억달러 시장규모로 확장될 수 있음. 5가지 고성장 연결 축을 토대로 향후 수년간 $10B 초과하는 TAM 예상
Q. AEC
= AEC가 공략하는 데이터센터 연결 영역은 프론트엔드 네트워크(최외곽 통신) / 백엔드 네트워크의 스케일 아웃(GPU 클러스터 연결) / 백플레인 연결(회로기판단 연결) 등 3가지 영역임. AEC는 광섬유가 지배하던 7m의 길이 영역을 대체하고 있음. 앞으로 랙 스케일 영역의 확장 기회가 남아 있음.
Q. ALC
= 해당 기술은 지난 18~20개월 동안 상당한 진전을 이뤄냈음. 당사는 지난 9월 마이크로LED 전문 Hyperlume을 인수한 뒤 ALC의 출시 시점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됨. 현재 기술적 난관은 거의 해결됐고 실행 단계에 접어들었음
Q. 공급제약
= 12NM 공정의 파운드리 라인에 생산을 맡기고 있음. 레거시 공정이다 보니 3NM, 5NM 등 첨단 선단공정 만큼 공급 제약이 심하지 않음. 혹시나 공급 제약이 생기더라도 당사의 케이블 제품은 GPU와 함께 동반 출하돼야 하기 때문에 파운드리 파트너십 지원을 받을 수도 있음
Q. 가이던스
= FY27 동안 매분기 한자릿수 중반 %(=4~6%)의 매출 성장률이 예상되며 이는 직전에 제시한 가이던스와 일치
Q. 마진
= 3분기 영업비용은 YoY 22% 증가 전망. 신규 프로젝트 지출과 Hyperlume 팀 합류에 따른 인력 충원이 원인. FY26 동안 연간 영업비용 증가률은 50% 예상함. GPM의 경우 광트랜시버 마진이 낮음에도 DSP, 소프트웨어, 시스템 단위 솔루션 판매로 장기 목표인 63~65%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https://t.me/d_ticker
Q. 고객군
= 하이퍼스케일러 4곳이 주요 고객. 1등 고객은 매출 기여 42%, 2등은 24%, 3위는 16%, 4위는 11%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5번째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의 양산이 막 시작됐고 FY26 동안 초기 매출이 예상되나 당장은 10% 비중을 넘을 가능성은 낮음
Q. 성장동력
= 기존 주력 제품은 액티브전기케이블(AEC)과 AEC에 탑재되는 칩(IC)인 리타이머, 광학DSP임. 향후 ①제로플랩 옵틱스 ②액티브LED케이블(ALC) ③옴니커넥트 기어박스 3가지 포트폴리오로 성장동력 추구. ①은 AEC급 네트워크 신뢰성을 제공하는 최초의 레이저 기반 광연결 제품군으로 데이터센터 내 모든 길이의 연결 영역에 배치될 수 있음. ②는 마이크로 LED를 광원으로 활용하는 케이블로 AEC보다 선이 길고(최대 30M), 더 얇아 랙 스케일(Row-Scale) 네트워크에 이상적. ③은 ASIC 연결의 메모리 병목현상 해결하는 패키지에 내장되는 고속 인터커넥트 칩. ①은 FY27에 매출 기여하며 ②와 ③은 FY28에 초기 매출 예상됨
Q. TAM
= ALC는 AEC보다 시장기회(TAM)가 2배 이상일 것으로 추정. 제로플랩 옵틱스는 초기 100G 레인 속도부터 향후 800G까지 확장하면서 수십억달러 기회를 만들 것. 옴니커넥트 기어박스는 초기에 구리선으로 제공되나 장기적으로 광학패키지 옵션을 지원해 2030년까지 수십억달러 시장규모로 확장될 수 있음. 5가지 고성장 연결 축을 토대로 향후 수년간 $10B 초과하는 TAM 예상
Q. AEC
= AEC가 공략하는 데이터센터 연결 영역은 프론트엔드 네트워크(최외곽 통신) / 백엔드 네트워크의 스케일 아웃(GPU 클러스터 연결) / 백플레인 연결(회로기판단 연결) 등 3가지 영역임. AEC는 광섬유가 지배하던 7m의 길이 영역을 대체하고 있음. 앞으로 랙 스케일 영역의 확장 기회가 남아 있음.
Q. ALC
= 해당 기술은 지난 18~20개월 동안 상당한 진전을 이뤄냈음. 당사는 지난 9월 마이크로LED 전문 Hyperlume을 인수한 뒤 ALC의 출시 시점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됨. 현재 기술적 난관은 거의 해결됐고 실행 단계에 접어들었음
Q. 공급제약
= 12NM 공정의 파운드리 라인에 생산을 맡기고 있음. 레거시 공정이다 보니 3NM, 5NM 등 첨단 선단공정 만큼 공급 제약이 심하지 않음. 혹시나 공급 제약이 생기더라도 당사의 케이블 제품은 GPU와 함께 동반 출하돼야 하기 때문에 파운드리 파트너십 지원을 받을 수도 있음
Q. 가이던스
= FY27 동안 매분기 한자릿수 중반 %(=4~6%)의 매출 성장률이 예상되며 이는 직전에 제시한 가이던스와 일치
Q. 마진
= 3분기 영업비용은 YoY 22% 증가 전망. 신규 프로젝트 지출과 Hyperlume 팀 합류에 따른 인력 충원이 원인. FY26 동안 연간 영업비용 증가률은 50% 예상함. GPM의 경우 광트랜시버 마진이 낮음에도 DSP, 소프트웨어, 시스템 단위 솔루션 판매로 장기 목표인 63~65%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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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크레도, AEC 시장 점유율 80% $CRDO
JPM에 따르면 액티브케이블(AEC) 출하량 기준 CRDO의 시장점유율은 80%, 그 다음 아스테라랩스(ALAB) 14%, 마벨(MRVL) 2% 순. 즉 CRDO가 독보적인 벤더. 이 리더십은 크레도 자체 지적재산권(IP) 기반 부품부터 완제품까지 엔드-투-엔드를 직접 설계한다는 점. 즉, 솔벤더로서 시장출시기간이 짧고 배포가 단순함. 경쟁사의 경우 MRVL은 실리콘 부품(리타이머 등)만 직접 IP로 만들고, ALAB은 반제품 형태까지만 공급해 완제품 OEM에 의존하는 구조. 앞으로 CRDO의 리더십은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다른 공급업체는 보조 공급처 역할을 수행할 것
JPM에 따르면 액티브케이블(AEC) 출하량 기준 CRDO의 시장점유율은 80%, 그 다음 아스테라랩스(ALAB) 14%, 마벨(MRVL) 2% 순. 즉 CRDO가 독보적인 벤더. 이 리더십은 크레도 자체 지적재산권(IP) 기반 부품부터 완제품까지 엔드-투-엔드를 직접 설계한다는 점. 즉, 솔벤더로서 시장출시기간이 짧고 배포가 단순함. 경쟁사의 경우 MRVL은 실리콘 부품(리타이머 등)만 직접 IP로 만들고, ALAB은 반제품 형태까지만 공급해 완제품 OEM에 의존하는 구조. 앞으로 CRDO의 리더십은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다른 공급업체는 보조 공급처 역할을 수행할 것
2년 연속 주가 100% 이상 오를 수 있던 원동력은 결국 독점력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Opinion - CRDO의 주가가 폭등하는 이유
데이터센터 연결은 센터-센터 / 클러스터-클러스터 / 랙-랙 / 칩-칩 / 칩 내부 이렇게 5가지로 나눌 수 있음. 전통적으로 센터-센터와 클러스터-클러스터에는 중장거리에도 신호감쇠 없는 광섬유(광트랜시버)를 사용해왔으나, 랙-랙 간 거리(5~30m)에는 구리소재의 전선이 주류. AI 연산이 고대역을 요구하면서 중간에 광트랜시버로 전환했으나, 광트랜시버의 신호 신뢰성을 높이는 DSP 같은 집적회로(반도체) 부품을 탑재해 가격이 비싸다는 문제에 직면. 또 사실 이런 신호보정 때문에 지연시간이 늘어나는 단점도 존재했음.
이에 액티브전선(AEC)이 주목받게 된 것. AEC는 반도체를 탑재한 구리 전선임. 여기에 리타이머, SerDes 같은 집적회로가 내장되는데 이들의 주 역할을 '신호감쇠 방지'임. 전선은 칩-칩 같은 초단거리에 쓰일 시 신호감쇠 없으나 랙-랙 연결 단위만 가도 신호감쇠가 발생함. AEC는 이 단점을 극복한 혁신 기술이며, 결정적으로 단가가 저렴함. 대표 벤더 크레도(CRDO)가 랙-랙 연결이라는 거대한 시장에서 큰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추가로 칩-칩 연결에는 PCB에 배선 경로를 새긴 NVLink 같은 표준이 전통적인 PCle를 대체하는 혁신 기술로 자리잡음. NVLink도 결국 구리 소재의 전기 신호 기반임. 전기 신호의 가장 큰 문제는 전력 소모량이 크고 발열이 심하다는 점. 여기는 반대로 발열이 덜한 광신호가 떠올랐음. 칩 패키지 내부에 광학소자(Optics)을 탑재한 광패키지(Co-Packaged Optics, CPO)가 떠오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음. 이처럼 전통적인 기술 표준을 집어삼키는 혁신 기술이 나올 때, 이를 제공하는 벤더가 당연하게도 폭발적인 성장을 이룰 수 밖에 없음.
데이터센터 연결은 센터-센터 / 클러스터-클러스터 / 랙-랙 / 칩-칩 / 칩 내부 이렇게 5가지로 나눌 수 있음. 전통적으로 센터-센터와 클러스터-클러스터에는 중장거리에도 신호감쇠 없는 광섬유(광트랜시버)를 사용해왔으나, 랙-랙 간 거리(5~30m)에는 구리소재의 전선이 주류. AI 연산이 고대역을 요구하면서 중간에 광트랜시버로 전환했으나, 광트랜시버의 신호 신뢰성을 높이는 DSP 같은 집적회로(반도체) 부품을 탑재해 가격이 비싸다는 문제에 직면. 또 사실 이런 신호보정 때문에 지연시간이 늘어나는 단점도 존재했음.
이에 액티브전선(AEC)이 주목받게 된 것. AEC는 반도체를 탑재한 구리 전선임. 여기에 리타이머, SerDes 같은 집적회로가 내장되는데 이들의 주 역할을 '신호감쇠 방지'임. 전선은 칩-칩 같은 초단거리에 쓰일 시 신호감쇠 없으나 랙-랙 연결 단위만 가도 신호감쇠가 발생함. AEC는 이 단점을 극복한 혁신 기술이며, 결정적으로 단가가 저렴함. 대표 벤더 크레도(CRDO)가 랙-랙 연결이라는 거대한 시장에서 큰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추가로 칩-칩 연결에는 PCB에 배선 경로를 새긴 NVLink 같은 표준이 전통적인 PCle를 대체하는 혁신 기술로 자리잡음. NVLink도 결국 구리 소재의 전기 신호 기반임. 전기 신호의 가장 큰 문제는 전력 소모량이 크고 발열이 심하다는 점. 여기는 반대로 발열이 덜한 광신호가 떠올랐음. 칩 패키지 내부에 광학소자(Optics)을 탑재한 광패키지(Co-Packaged Optics, CPO)가 떠오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음. 이처럼 전통적인 기술 표준을 집어삼키는 혁신 기술이 나올 때, 이를 제공하는 벤더가 당연하게도 폭발적인 성장을 이룰 수 밖에 없음.
광트랜시버는 대역폭 레벨이 1.6Tb/s → 3.2T로 가는 반면, AEC는 이제 겨우 800G인데 기술 격차가 큰 거 아닌가....라는 질문은 데이터센터 통신 영역을 구분하지 않고 직접 비교한 것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CRDO의 포트폴리오가 어려워서 단번에 이해되기 어려울 수 있는데, 기존에 칩 연결에만 썼던 구리 전선을 랙 간 연결에 가져왔다고 보면 됩니다. 지금 AEC가 커버하는 영역은 7m까지 확장됐고, 이 거리는 기존에 광섬유의 영역이었습니다. 향후 광원 기반의 ALC라는 새로운 제품군을 통해 30m까지 커버하고 TAM을 2배 이상 추가합니다. 나머지 신제품들까지 다 합쳐 TAM을 추산하면 수년간 $10B 이상이며 현재 크레도 연매출 $0.44B의 수십배에 달하는 매출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Forwarded from 루팡
BofA , Credo Technology $CRDO 의 목표주가를 165달러에서 240달러로 상향, ‘매수(Buy)’ 의견을 유지
BofA는 Credo를 중소형주 가운데 최상위 픽으로 선정했으며, NVIDIA, Broadcom, AMD와 함께 ‘4대 AI 레버리지 탑 픽’으로 지목했습니다. BofA는 Credo의 새로운 고객사 확보에서의 강력한 실행력, 장기적 제품 다각화를 매출 전망을 지지하는 핵심 요인으로 언급했습니다.
BofA는 Credo의 AEC(Active Electrical Cable) 제품이 현재 4개 대형 하이퍼스케일러에서 본격 양산 단계에 있으며, 5번째 고객사도 초기 양산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영진은 2026~2027 회계연도 동안 분기 기준 한자리수 중반 성장률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경쟁 우려가 일부 존재함에도 AEC의 꾸준한 증설이 가능함을 시사합니다.
또한 Credo가 추진하는 신규 성장 축인
Zero-flap optics 제품군,
Active LED 케이블,
Omni-connect 기어박스
각각이 10억 달러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2030년대 말까지 Credo의 총 TAM(총 주소 가능 시장)은 약 1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BofA는 2026~2028 회계연도의 Credo EPS(주당순이익) 전망치를 35~45% 상향했으며, 2026년 예상 PER 70배, PEG 1.8배(1~2배의 상단부) 기준의 목표주가 산정을 유지했습니다.
BofA는 Credo를 중소형주 가운데 최상위 픽으로 선정했으며, NVIDIA, Broadcom, AMD와 함께 ‘4대 AI 레버리지 탑 픽’으로 지목했습니다. BofA는 Credo의 새로운 고객사 확보에서의 강력한 실행력, 장기적 제품 다각화를 매출 전망을 지지하는 핵심 요인으로 언급했습니다.
BofA는 Credo의 AEC(Active Electrical Cable) 제품이 현재 4개 대형 하이퍼스케일러에서 본격 양산 단계에 있으며, 5번째 고객사도 초기 양산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영진은 2026~2027 회계연도 동안 분기 기준 한자리수 중반 성장률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경쟁 우려가 일부 존재함에도 AEC의 꾸준한 증설이 가능함을 시사합니다.
또한 Credo가 추진하는 신규 성장 축인
Zero-flap optics 제품군,
Active LED 케이블,
Omni-connect 기어박스
각각이 10억 달러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2030년대 말까지 Credo의 총 TAM(총 주소 가능 시장)은 약 1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BofA는 2026~2028 회계연도의 Credo EPS(주당순이익) 전망치를 35~45% 상향했으며, 2026년 예상 PER 70배, PEG 1.8배(1~2배의 상단부) 기준의 목표주가 산정을 유지했습니다.
Forwarded from [한투증권 이동연] 글로벌 기업(IT S/W)
Credo Technology 주가도 시간 외에서 +14% 급등 중. FY2Q26 실적과 FY3Q26 가이던스가 모두 기대치를 상회한 결과
Credo Tech 경영진은 당사의 핵심 AEC 및 IC 제품군에서의 지속적인 성장, 여기에 최근 발표한 ZeroFlap 광학, ALCs, OmniConnect 기어박스 솔루션들의 본격적인 생산 램프-업이 더해지면서, FY26(-26년 5월) 및 그 이후까지도 강력한 매출 성장과 수익성을 전망할 수 있게 되었다고 언급
Credo Tech 경영진은 당사의 핵심 AEC 및 IC 제품군에서의 지속적인 성장, 여기에 최근 발표한 ZeroFlap 광학, ALCs, OmniConnect 기어박스 솔루션들의 본격적인 생산 램프-업이 더해지면서, FY26(-26년 5월) 및 그 이후까지도 강력한 매출 성장과 수익성을 전망할 수 있게 되었다고 언급
Forwarded from [한투증권 이동연] 글로벌 기업(IT S/W)
[한투증권 이동연] 몽고DB: 기대 이상의 실적
● FY3Q26 실적은 예상치 상회
- 몽고DB는 FY3Q26(8~10월) 매출액 6.3억달러(+19% YoY), Non-GAAP 영업이익 1.2억달러(+21% YoY)를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각각 6%, 72% 상회
- 조정 EPS 또한 1.32달러로 예상치(0.81달러) 크게 상회
- 몽고DB가 최근 발표한 실적 중 가장 뛰어났고, 이는 구독 매출이 19%(이하 모두 YoY 기준) 성장한 덕분
- 기존 고객의 사용량 증가, 신규 고객 확보, AI 워크로드 확대가 동반된 결과
- 운영 효율성 개선으로 FY3Q26 영업이익률이 19.6%로 예상치(11.8%)를 상회한 점도 고무적
● 기대 이상의 가이던스, 높아지는 안정성
- 몽고DB는 FY4Q26(25년 11월~26년 1월) 매출액 가이던스를 6.26억달러(이하 모두 중간값 기준, +14% YoY)로 기존 컨센 대비 7% 높은 수준으로 제시
- FY4Q26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도 14.1%로 기대치를 상회
- 몽고DB는 FY3Q26에 신규 고객을 2,600곳(전분기 +2,500곳) 확보했고, 이러한 신규 고객 증가세는 향후에 매출 안정성을 더하는데 기여할 전망
- FY4Q26 Atlas 매출은 27% 성장하며 기대치(20% 중반대 성장)를 상회하고, 비Atlas 매출 또한 다년 계약 확대로 한 자릿수 후반대 성장이 예상
● 긍정적인 의견 유지
- AI 발전으로 비정형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며 Atlas(자체 클라우드 기반 DB 플랫폼)와 non-Atlas 부문의 워크로드가 동시에 증가할 전망
- 중소형 기업 고객 비중이 높은 몽고DB의 데이터베이스 사용량 확대는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수요가 늘어나고 있음을 시사
- FY3Q26 실적 발표 후 after market에서 주가가 21.6% 급등한 것도 전술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할 수 있으며, 몽고DB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유지
*보고서: https://vo.la/bQ2x3Ur
*텔레그램: https://t.me/chinaitev
● FY3Q26 실적은 예상치 상회
- 몽고DB는 FY3Q26(8~10월) 매출액 6.3억달러(+19% YoY), Non-GAAP 영업이익 1.2억달러(+21% YoY)를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각각 6%, 72% 상회
- 조정 EPS 또한 1.32달러로 예상치(0.81달러) 크게 상회
- 몽고DB가 최근 발표한 실적 중 가장 뛰어났고, 이는 구독 매출이 19%(이하 모두 YoY 기준) 성장한 덕분
- 기존 고객의 사용량 증가, 신규 고객 확보, AI 워크로드 확대가 동반된 결과
- 운영 효율성 개선으로 FY3Q26 영업이익률이 19.6%로 예상치(11.8%)를 상회한 점도 고무적
● 기대 이상의 가이던스, 높아지는 안정성
- 몽고DB는 FY4Q26(25년 11월~26년 1월) 매출액 가이던스를 6.26억달러(이하 모두 중간값 기준, +14% YoY)로 기존 컨센 대비 7% 높은 수준으로 제시
- FY4Q26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도 14.1%로 기대치를 상회
- 몽고DB는 FY3Q26에 신규 고객을 2,600곳(전분기 +2,500곳) 확보했고, 이러한 신규 고객 증가세는 향후에 매출 안정성을 더하는데 기여할 전망
- FY4Q26 Atlas 매출은 27% 성장하며 기대치(20% 중반대 성장)를 상회하고, 비Atlas 매출 또한 다년 계약 확대로 한 자릿수 후반대 성장이 예상
● 긍정적인 의견 유지
- AI 발전으로 비정형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며 Atlas(자체 클라우드 기반 DB 플랫폼)와 non-Atlas 부문의 워크로드가 동시에 증가할 전망
- 중소형 기업 고객 비중이 높은 몽고DB의 데이터베이스 사용량 확대는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수요가 늘어나고 있음을 시사
- FY3Q26 실적 발표 후 after market에서 주가가 21.6% 급등한 것도 전술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할 수 있으며, 몽고DB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유지
*보고서: https://vo.la/bQ2x3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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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몽고DB, 어닝 슈퍼 서프라이즈...대형 다년 계약 급증 $MDB
3Q FY26 Results
= 매출 $628M (est. $593M), 19% YoY
= OPM 19.6% (est. 12.0%), 0.4%p YoY
= EPS $1.32 (est. $0.79), 14% YoY
FY26 Guidance
= 매출 $2.34~2.36B → $2.434~2.439B (est. $2.408B)
= OPM 13.9% → 18.0% (est. 16.7%), 3.1%p YoY
= EPS $3.64~3.73 → $4.76~4.80 (est. $4.38)
Pre +23%
3Q FY26 Results
= 매출 $628M (est. $593M), 19% YoY
= OPM 19.6% (est. 12.0%), 0.4%p YoY
= EPS $1.32 (est. $0.79), 14% YoY
FY26 Guidance
= 매출 $2.34~2.36B → $2.434~2.439B (est. $2.408B)
= OPM 13.9% → 18.0% (est. 16.7%), 3.1%p YoY
= EPS $3.64~3.73 → $4.76~4.80 (est. $4.38)
Earnings Call
Q. Atlas
= 아틀라스는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등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AI모델이 이해할 수 있도록 수치배열화(=벡터화)한 뒤 관리하는 비정형 DB 제품. 아틀라스는 총 매출의 75%를 차지, YoY 성장률은 올해 1Q부터 3Q까지 26% → 29% → 30%를 기록했고 4Q는 27% 전망. 이번 3Q에 예상보다 많은 대형 고객과의 다년 계약이 체결돼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음. FY27에는 다년 계약 관련 매출에 큰 변동이 없을 것. 즉, 일회성 증가 요인도 맞으나 이같은 규모의 계약은 내년에도 비슷한 수준으로 발생한다는 말
Q. 성장동력
= 성장동력은 크게 3가지. 5~7년간 지속될 대형 기업의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수요와 클라우드 전환 + 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 시스템 통합 수요 + 전통적인 관계형 DB(ex. 포스트그레)의 AI 호환성·확장성 문제로 몽고DB 제품이 대안으로 부상하는 것
Q. M&A
= 25년 2월 인수한 Voyage AI의 임베딩·리랭킹 모델로 고객 영업이 유리해졌음. 이 모델은 기업들이 LLM으로 RAG 기반 지식검색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때 검색 정확도를 향상하는 역할을 맡음. 고객이 Voyage AI 모델을 선도입한 이후 우선 사내 AI를 구축하고, 그 다음 성능 향상(ex. 쿼리 속도 향상)을 위해 몽고DB의 아틀라스를 찾게 만드는 영업 전략을 펼칠 수 있음
Q. 마진
= 기대 이상의 마진 수치는 예상보다 높은 매출 증가에서 비롯됐고, 운영비용 절감의 역할도 컸음. 구체적으로 3Q에 엔지니어링, 마케팅, 세일즈 역량에 대한 전략적 투자 중 일부가 예상보다 늦어져 4Q FY26이나 FY27로 미뤄졌음. 또 직원들의 주식보상(RSU)에 대한 양도세 납부를 신주 발행 대신 현금으로 결제하면서 EPS 상방 효과를 가져옴. 이전에 언급했던대로 장기적으로 평균 1.0~2.0%p 마진 확대와 FCF 전환율 80~100%를 달성할 것
Pre +23%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Opinion 몽고DB 3연속 갭상의 배경에는 어떤 게 있나
몽고DB가 세 분기 연속 어닝 이후 갭상했습니다. 이 배경에는 MDB의 엔터프라이즈 AI 성장 스토리가 있는데, 사실 이 내러티브는 꽤 오래 전부터 나왔습니다. 바로 오라클(상용)과 포스트그레(오픈소스) 등 전통적인 관계형 DB(=RDBMS)를 대체한다는 것인데요. AI모델이 멀티모달로 발전하면서 더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요구하다 보니 비정형 DB의 수요가 높았습니다. 비정형 DB의 수장이 MDB의 Atlas입니다.
이 내러티브가 즉각 작용하지 않았던 것은 실제 펀더멘털로 찍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기술적 난관보다는 영업의 어려움이 컸습니다. 경쟁제품인 오라클DB가 상당히 종속성이 강하고, 포스트그레는 오픈소스 기반이라 저렴하거나 아예 내재화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한번 구축된 DB는 웬만하면 절대 안 바꾸는 IT시스템 요소 중 하나입니다. 너무 많은 데이터가 쌓여 있고, 쿼리(정보요청) 프로그래밍이 꽤 숙련을 요하기 때문에 다른 제품으로 바꾸는 것은 상당히 비효율적이었죠. 이 때문에 몽고DB가 강력한 내러티브에도 정말 영업이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 실타래를 풀어버린 것이 2월에 인수한 Voyage AI였습니다. 실제로 이 기업을 인수한 이후 세 분기 연속 갭상했으니까요. Voyage AI는 답변 신뢰도 높은 엔터프라이즈 AI를 구현하는 임베딩·리랭킹 모델을 제공합니다. 이게 비개발자 입장에서는 어려운 개념인데 최대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기업들은 사내 AI 구축 시 모델만 달랑 놓지 않습니다. RAG(검색증강생성)이라는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통합합니다. RAG는 AI 답변의 참조로 활용되면서 정확도를 올려주긴 하나 그렇다고 정확도가 99%에 근접하는 건 아닙니다. 여기서 임베딩·리랭킹 모델이 필요합니다. 임베딩은 RAG에 있는 정보를 요청할 때 입력값을 최대한 압축하고 이해 가능하게 구조화하며, 리랭킹은 RAG가 응답으로 제시하는 여러 문서 중에서 입력값과 유사한지 다시 점검해 더 정확하게 참조문서를 가져오는 기법입니다.
즉, 엔터프라이즈 AI의 핵심 기술은 Voyage AI가 갖고 있습니다. 몽고DB는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해 Voyage AI 기술을 먼저 판매합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엔터프라이즈 AI 시스템을 즉시 구축할 수 있습니다. 근데 막상 사용하다 보니 당장 급한 업무에도 AI가 느립니다. 그래서 DB 확장이나 교체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이때 Voyage AI와 호환성 높은 Atlas에 눈이 갑니다. MDB에 문의하니까 오라클보다 낮은 가격에 제공한답니다. 또 시스템 온보딩(설치)이 더 빠르답니다. MDB는 이같은 절차로 영업 전략을 짭니다.
이 효과가 이번 3분기에 유독 빛이 났습니다. 대형 고객과의 장기 계약을 다수 확보했기 때문이죠. 매출 증가에 따라 고정비 감소 효과도 있어 마진이 증가하긴 했습니다. 다만 마진은 영업비용 집행이 다소 지연되면서 일회성 상방 요인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 마진 하방요인은 다음 분기 이후로 적용되긴 합니다. 그럼에도 장기 계약의 지속성을 확신하면서 긍정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했습니다. 관계형 DB가 자리잡은 시장이 너무 크기 때문에 몽고DB의 시장기회는 여전히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Source : Dean's Ticker
몽고DB가 세 분기 연속 어닝 이후 갭상했습니다. 이 배경에는 MDB의 엔터프라이즈 AI 성장 스토리가 있는데, 사실 이 내러티브는 꽤 오래 전부터 나왔습니다. 바로 오라클(상용)과 포스트그레(오픈소스) 등 전통적인 관계형 DB(=RDBMS)를 대체한다는 것인데요. AI모델이 멀티모달로 발전하면서 더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요구하다 보니 비정형 DB의 수요가 높았습니다. 비정형 DB의 수장이 MDB의 Atlas입니다.
이 내러티브가 즉각 작용하지 않았던 것은 실제 펀더멘털로 찍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기술적 난관보다는 영업의 어려움이 컸습니다. 경쟁제품인 오라클DB가 상당히 종속성이 강하고, 포스트그레는 오픈소스 기반이라 저렴하거나 아예 내재화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한번 구축된 DB는 웬만하면 절대 안 바꾸는 IT시스템 요소 중 하나입니다. 너무 많은 데이터가 쌓여 있고, 쿼리(정보요청) 프로그래밍이 꽤 숙련을 요하기 때문에 다른 제품으로 바꾸는 것은 상당히 비효율적이었죠. 이 때문에 몽고DB가 강력한 내러티브에도 정말 영업이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 실타래를 풀어버린 것이 2월에 인수한 Voyage AI였습니다. 실제로 이 기업을 인수한 이후 세 분기 연속 갭상했으니까요. Voyage AI는 답변 신뢰도 높은 엔터프라이즈 AI를 구현하는 임베딩·리랭킹 모델을 제공합니다. 이게 비개발자 입장에서는 어려운 개념인데 최대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기업들은 사내 AI 구축 시 모델만 달랑 놓지 않습니다. RAG(검색증강생성)이라는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통합합니다. RAG는 AI 답변의 참조로 활용되면서 정확도를 올려주긴 하나 그렇다고 정확도가 99%에 근접하는 건 아닙니다. 여기서 임베딩·리랭킹 모델이 필요합니다. 임베딩은 RAG에 있는 정보를 요청할 때 입력값을 최대한 압축하고 이해 가능하게 구조화하며, 리랭킹은 RAG가 응답으로 제시하는 여러 문서 중에서 입력값과 유사한지 다시 점검해 더 정확하게 참조문서를 가져오는 기법입니다.
즉, 엔터프라이즈 AI의 핵심 기술은 Voyage AI가 갖고 있습니다. 몽고DB는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해 Voyage AI 기술을 먼저 판매합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엔터프라이즈 AI 시스템을 즉시 구축할 수 있습니다. 근데 막상 사용하다 보니 당장 급한 업무에도 AI가 느립니다. 그래서 DB 확장이나 교체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이때 Voyage AI와 호환성 높은 Atlas에 눈이 갑니다. MDB에 문의하니까 오라클보다 낮은 가격에 제공한답니다. 또 시스템 온보딩(설치)이 더 빠르답니다. MDB는 이같은 절차로 영업 전략을 짭니다.
이 효과가 이번 3분기에 유독 빛이 났습니다. 대형 고객과의 장기 계약을 다수 확보했기 때문이죠. 매출 증가에 따라 고정비 감소 효과도 있어 마진이 증가하긴 했습니다. 다만 마진은 영업비용 집행이 다소 지연되면서 일회성 상방 요인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 마진 하방요인은 다음 분기 이후로 적용되긴 합니다. 그럼에도 장기 계약의 지속성을 확신하면서 긍정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했습니다. 관계형 DB가 자리잡은 시장이 너무 크기 때문에 몽고DB의 시장기회는 여전히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Source : Dean's Ticker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몽고DB(MDB US) F3Q25 실적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몽고DB가 2개 분기 연속으로 긍정적 실적을 발표하며 급등을 보여줬습니다. 보수적이라고 언급한 4Q 가이던스 조차도 기대치를 뛰어 넘었습니다.
견조한 Atlas 사용량 흐름 속 Atlas 매출 성장은 +30% YoY로 가속화되었습니다(전체 매출 성장은 +19%).
Atlas 성장은 미국 대형 고객 성장과 EMEA 지역의 강한 성장세를 기반으로 하는데요, 신규 워크로드 기반 플랫폼 확장과 외부 워크로드 모두에서 성장하고 있네요
다년 계약 매출이 예상을 초과한 Non Atlas 매출 성장도 긍정적입니다.
대형 엔터프라이즈는 몽고DB에서 핵심 워크로드 뿐 아니라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중입니다.
앱 구축 과정에서 필요한 독자적 기업 데이터, 시스템, 실시간 컨텍스트 접목에서 JSON 기반 문서 모델과 단일 통합 플랫폼의 강점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AI와 운영 워크로드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으니까요
대형 AI 네이티브 고객이 관계형 DB 대안(Postgres)을 활용하다 AI 워크로드 스케일 측면 한계로 몽고DB로 전환하는 사례도 언급하며 자신감을 표현했네요
신임 CEO는 몽고DB를 선택한 이유로 "엔터프라이즈의 핵심적인 워크로드를 운영하는 기반이자, AI 시대의 중심에 설 수 있는 데이터 플랫폼"이라는 점을 꼽았습니다.
현 시점 몽고DB의 성장 동력 3가지 모두에 기대감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1) 코어 비즈니스 - 디지털 전환 기반 성장
2) 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 - 운영 데이터, 벡터 검색, 임베딩 모델 활용
3) AI 네이티브 - 아직 유의미한 성과는 보이지 않음
AI 애플리케이션 구축 증가와 기업 데이터 아키텍처 변화 트렌드 속 몽고DB의 긍정적 포지셔닝이 확인되고 있는데요
산업 성장의 수혜는 스노우플레이크를 포함한 다양한 기업에게 온기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몽고DB 실적 및 가이던스 요약(컨센서스 자료: Factset)
- F3Q26 실적
: 매출 6.28억 달러(+19%, vs 컨센 5.93억 달러)
: Atlas 매출 4.71억 달러(+30%, vs 컨센 4.56억 달러)
: 영업이익률 20%(vs 컨센 11.8%)
: EPS $1.32(vs 컨센 $0.71)
- F4Q26 가이던스
: 매출 6.65~6.7억 달러(+22%, vs 컨센 6.26억 달러)
: Atlas 매출 성장률 +27%
: 영업이익 1.39~1.43억 달러(vs 컨센 0.86억 달러)
- FY26 가이던스
: 매출 24.34~24.39억 달러(+21%, vs 컨센 23.61억 달러, 기존 23.4~23.6억 달러)
: 영업이익 4.36~4.4억 달러(vs 컨센 3.33억 달러, 기존 3.21~3.31억 달러)
(2025/12/2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몽고DB가 2개 분기 연속으로 긍정적 실적을 발표하며 급등을 보여줬습니다. 보수적이라고 언급한 4Q 가이던스 조차도 기대치를 뛰어 넘었습니다.
견조한 Atlas 사용량 흐름 속 Atlas 매출 성장은 +30% YoY로 가속화되었습니다(전체 매출 성장은 +19%).
Atlas 성장은 미국 대형 고객 성장과 EMEA 지역의 강한 성장세를 기반으로 하는데요, 신규 워크로드 기반 플랫폼 확장과 외부 워크로드 모두에서 성장하고 있네요
다년 계약 매출이 예상을 초과한 Non Atlas 매출 성장도 긍정적입니다.
대형 엔터프라이즈는 몽고DB에서 핵심 워크로드 뿐 아니라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중입니다.
앱 구축 과정에서 필요한 독자적 기업 데이터, 시스템, 실시간 컨텍스트 접목에서 JSON 기반 문서 모델과 단일 통합 플랫폼의 강점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AI와 운영 워크로드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으니까요
대형 AI 네이티브 고객이 관계형 DB 대안(Postgres)을 활용하다 AI 워크로드 스케일 측면 한계로 몽고DB로 전환하는 사례도 언급하며 자신감을 표현했네요
신임 CEO는 몽고DB를 선택한 이유로 "엔터프라이즈의 핵심적인 워크로드를 운영하는 기반이자, AI 시대의 중심에 설 수 있는 데이터 플랫폼"이라는 점을 꼽았습니다.
현 시점 몽고DB의 성장 동력 3가지 모두에 기대감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1) 코어 비즈니스 - 디지털 전환 기반 성장
2) 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 - 운영 데이터, 벡터 검색, 임베딩 모델 활용
3) AI 네이티브 - 아직 유의미한 성과는 보이지 않음
AI 애플리케이션 구축 증가와 기업 데이터 아키텍처 변화 트렌드 속 몽고DB의 긍정적 포지셔닝이 확인되고 있는데요
산업 성장의 수혜는 스노우플레이크를 포함한 다양한 기업에게 온기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몽고DB 실적 및 가이던스 요약(컨센서스 자료: Factset)
- F3Q26 실적
: 매출 6.28억 달러(+19%, vs 컨센 5.93억 달러)
: Atlas 매출 4.71억 달러(+30%, vs 컨센 4.56억 달러)
: 영업이익률 20%(vs 컨센 11.8%)
: EPS $1.32(vs 컨센 $0.71)
- F4Q26 가이던스
: 매출 6.65~6.7억 달러(+22%, vs 컨센 6.26억 달러)
: Atlas 매출 성장률 +27%
: 영업이익 1.39~1.43억 달러(vs 컨센 0.86억 달러)
- FY26 가이던스
: 매출 24.34~24.39억 달러(+21%, vs 컨센 23.61억 달러, 기존 23.4~23.6억 달러)
: 영업이익 4.36~4.4억 달러(vs 컨센 3.33억 달러, 기존 3.21~3.31억 달러)
(2025/12/2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테슬라 유럽 주요 국가에서 11월 판매량 급락
로이터에 의하면 테슬라는 11월 주요 유럽 국가의 차량판매는 또다시 부진했습니다.
노르웨이에서는 175%, 이탈리아에서는 58% YoY 급증했습니다. 그러나 프랑스에서는 58%, 덴마크에서는 49%, 스웨덴에서는 59%, 네덜란드에서는 44%, 포르투갈과 스페인에서는 각 47%, 9% YoY 하락했습니다. 테슬라의 유럽에서 연간 누적 점유율은 전년도 2.4%대비 올해 1.6%로 하락했습니다.
이는 머스크의 정치개입과 더불어서 소비자들이 테슬라의 차량에 질려하고 있다는 것이 원인으로 보입니다. 유럽의 5대 자동차 시장 설문조사 응답자들의 38%가 브랜드에서 신선함이 사라졌고, 디자인과 품질등에서 경쟁사보다 뒤쳐저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또한 유럽구매자들은 전기차보다 다시 하이브리드 차량을 선호하고 있다고 프랑스에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로이터에 의하면 테슬라는 11월 주요 유럽 국가의 차량판매는 또다시 부진했습니다.
노르웨이에서는 175%, 이탈리아에서는 58% YoY 급증했습니다. 그러나 프랑스에서는 58%, 덴마크에서는 49%, 스웨덴에서는 59%, 네덜란드에서는 44%, 포르투갈과 스페인에서는 각 47%, 9% YoY 하락했습니다. 테슬라의 유럽에서 연간 누적 점유율은 전년도 2.4%대비 올해 1.6%로 하락했습니다.
이는 머스크의 정치개입과 더불어서 소비자들이 테슬라의 차량에 질려하고 있다는 것이 원인으로 보입니다. 유럽의 5대 자동차 시장 설문조사 응답자들의 38%가 브랜드에서 신선함이 사라졌고, 디자인과 품질등에서 경쟁사보다 뒤쳐저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또한 유럽구매자들은 전기차보다 다시 하이브리드 차량을 선호하고 있다고 프랑스에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마이클 버리는 이날 자신의 뉴스레터 ‘카산드라 언체인드’에서 "테슬라의 시가총액이 오랫동안 터무니 없이 고평가 되어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테슬라가 자사주 매입을 하지 않은 채 매년 주주들의 주식을 3.6%씩 희석하고 있다”면서 "이는 아마존(1.3%)에 비해 훨씬 높은 수치이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최근 자신이 공매도 투자 한 팔란티어도 이보다 높은 4.6%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자동차 매체 일렉트렉은 여기서 우려되는 점은 테슬라가 수익을 내지만 창출된 이익의 상당 부분이 주주에게 가지 않고 새로운 주식의 형태로 직원과 경영진에게 직접 이전된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400699
그는 “테슬라가 자사주 매입을 하지 않은 채 매년 주주들의 주식을 3.6%씩 희석하고 있다”면서 "이는 아마존(1.3%)에 비해 훨씬 높은 수치이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최근 자신이 공매도 투자 한 팔란티어도 이보다 높은 4.6%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자동차 매체 일렉트렉은 여기서 우려되는 점은 테슬라가 수익을 내지만 창출된 이익의 상당 부분이 주주에게 가지 않고 새로운 주식의 형태로 직원과 경영진에게 직접 이전된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400699
Naver
‘빅쇼트’ 마이클 버리, 이번엔 테슬라 저격…"터무니 없이 고평가"
영화 ‘빅쇼트’의 실제 인물로 유명한 마이클 버리가 이번에는 테슬라를 저격했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 일렉트렉 등 외신들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이클 버리는 이날 자신의 뉴스레터 ‘카산드라 언체인드’에서 "테슬라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미츠비시 UFJ) 12월 금리 인상이 불가피해 보임에 따라 차기 일본은행 금리 인상 예상 시기 수정
주요 내용
◼️ 차기 일본은행(BoJ) 금리 인상 전망을 수정하여, 2026년 1월 회의가 아닌 12월 18~19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인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함
◼️ 우에다 총재는 12월 1일 연설에서 일본은행이 12월 회의를 대비해 "정보를 적극적으로 수집하고 있다"고 언급함
◼️ 금리 인상에 대한 타카이치 내각의 입장은 다소 불분명하지만, 엔화 약세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재점화할 리스크를 무시할 수는 없음
주요 내용
◼️ 차기 일본은행(BoJ) 금리 인상 전망을 수정하여, 2026년 1월 회의가 아닌 12월 18~19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인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함
◼️ 우에다 총재는 12월 1일 연설에서 일본은행이 12월 회의를 대비해 "정보를 적극적으로 수집하고 있다"고 언급함
◼️ 금리 인상에 대한 타카이치 내각의 입장은 다소 불분명하지만, 엔화 약세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재점화할 리스크를 무시할 수는 없음
1. 일본은행(BoJ) 금리 인상 시기 전망 수정
미츠비시UFJ는 일본은행의 다음 금리 인상 시기에 대한 전망을 수정하여, 기존에 예상했던 2026년 1월 회의 대신 다가오는 2025년 12월 18-19일 금융정책결정회의(MPM)에서 금리 인상이 단행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번 인상을 통해 정책 금리는 기존 0.50%에서 0.75%로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전망은 2025년 7월과 2026년 1월 인상을 예상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발언 이후 2026년 1월과 7월로 늦췄다가, 이번에 다시 12월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하여 수정한 것입니다.
2. 전망 수정의 주요 근거
우에다 총재의 발언: 우에다 총재는 12월 1일 연설에서 은행이 12월 회의를 대비해 기업들의 임금 인상 태도 등에 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정책 금리 인상의 장단점을 검토할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이는 의장 자격으로 금리 인상안을 상정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경제 데이터 확보: 일본은행은 추가 긴축의 "필요 조건"으로 여겨지는 2026년 춘투(봄 임금 협상)에서의 임금 인상 지속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12월 회의 전까지 수집할 준비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정치 및 경제적 압박: 다카이치 내각의 입장은 다소 불분명하지만, 엔화 약세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재점화할 위험을 무시할 수 없으므로 금리 인상을 묵인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책임 있는 재정 부양" 등의 기조로 인해 엔화 약세가 가속화되고 기대 인플레이션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3. 시장 반응 및 리스크
시장 반영: 12월 1일 오후 기준, 시장은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 80%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동결 시 리스크: 만약 금리를 동결할 경우, 이는 시장에 서프라이즈로 작용하여 엔화 가치 하락을 가속화하고 국채 금리 급등(베어 스티프닝)을 초래하는 등 시장 혼란을 야기할 위험이 큽니다. 미츠비시UFJ는 일본은행이 12월 인상에 대해 사실상 "돌아올 수 없는 강(point of no return)"을 건넜다고 평가합니다.
4. 향후 금리 경로 전망
이번 12월 인상(0.75%로 인상) 이후, 다음 금리 인상은 2026년 7월(1.00%로 인상), 그 다음은 2027년 4월(1.25%로 인상)에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5년 12월 3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보우만 Fed 이사의 우호적인 발언으로 비트코인이 9만달러를 회복했습니다.
(2) KOSPI 내년 영업익 컨센서스가 300조원을 상회했습니다.
(3) AI 추론 확산으로 IT 디바이스 판매가 증가할 것이란 기대로 아시아 전자부품주들이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24%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67.75원 (-3.25원)
테더 1,489.00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세줄요약
(1) 보우만 Fed 이사의 우호적인 발언으로 비트코인이 9만달러를 회복했습니다.
(2) KOSPI 내년 영업익 컨센서스가 300조원을 상회했습니다.
(3) AI 추론 확산으로 IT 디바이스 판매가 증가할 것이란 기대로 아시아 전자부품주들이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24%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67.75원 (-3.25원)
테더 1,48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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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gram
Rafiki research
Global macro 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12/02 미 증시, 비트코인 급등과 엔비디아, 트럼프의 힘으로 상승
미 증시는 엔비디아(+0.86%)가 컨퍼런스를 통해 강력한 AI 산업에 대해 언급하자 관련주의 강세가 이어지며 상승 출발. 여기에 보우만 연준 부의장의 청문회와 증권 거래위원회 위원장의 발언으로 비트코인이 급등한 점도 기술주의 강세를 견인. 장중 매물 소화과정이 진행되기는 했지만 트럼프가 내년이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세금 환급 시즌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캐빈 해싯에 대한 연준 의장 시사 발언에 재차 반등. 다만, 주요 테마주 중심으로 매물 소화는 지속돼 러셀2000은 하락한 점도 특징(다우 +0.39%, 나스닥 +0.59%, S&P500 +0.25%, 러셀2000 -0.1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84%)
*변화요인: 비트코인 급등 원인, 엔비디아 컨퍼런스 내용
미셸 보우만 연준 부의장은 청문회를 통해 암호화폐를 제도권 금융 시스템의 정식 파트너로 인정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언급. 특히 지니어스 법을 언급하며,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위한 자본, 유동성 및 분산 투자 규제안을 마련해 향후 은행이 디지털 자산 수탁 및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벽을 허물겠다는 정책 전환을 언급. 더불어 디뱅킹(서비스 거부) 반대하며 합법적인 암호화폐 기업의 계좌 개설을 거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 이러한 암호화폐에 대한 긍정적인 발언을 통해 비트코인 등 디지털 자산 시장의 유동성을 크게 확대했다고 평가.
이런 가운데 뱅가드가 자사 플랫폼에서 암호화폐 ETF 거래를 허용한 점도 유동성에 긍정적인 영향. 더불어 미 증권 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2026년 1월 중 암호화폐 기업들을 대상으로 혁신 면제 제도가 도입돼 IPO 를 촉진하기 위한 정책들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라고 주장한 점도 긍정적. 결국 유동성 공급 기대가 부각되자 비트코인이 급등하며 9만 2천 달러를 상회하는 등 여타 크립토도 큰 폭으로 상승. 이에 관련 자산의 급락에 따른 마진콜 우려가 완화되자 기술주 중심으로 견조한 모습을 보인 점도 시장에 긍정적
한편, 엔비디아(+0.86%) CFO는 UBS 글로벌 테크 & AI 컨퍼런스에서 시장이 우려하는 AI 버블이 없으며 CPU 시대에서 GPU 시대로의 전환 초기 단계라고 주장. 더불어 향후 10년내 데이터센터 시장은 3~4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언급. 또한 블랙웰 기반 훈련된 새로운 AI 모델이 6개월 내 발표되고, 루빈칩은 이미 설계가 완료돼 2026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주장.
또한 GPU는 (TPU 같은) ASIC보다 훈련과 추론에 모두 강하고 소프트웨어 생태계가 강력하다고 언급. 또한 HBM은 원가 부담이 있지만 수율 개선등을 통해 내년에도 마진율은 70%대 중반을 유지할 것이라고 언급. 특히 OpenAI의 현재 매출은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을 통해 발생하고 있지만 향후에는 엔비디아와 직접 거래해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언급하며 OpenAI의 성장에 대해 우호적으로 평가. 이에 장 초반 엔비디아는 3% 넘게 급등하는 힘을 보였음. 물론 장중 최근 우려를 해소하지는 못해 매물 출회 진행도 특징.
미 증시는 엔비디아(+0.86%)가 컨퍼런스를 통해 강력한 AI 산업에 대해 언급하자 관련주의 강세가 이어지며 상승 출발. 여기에 보우만 연준 부의장의 청문회와 증권 거래위원회 위원장의 발언으로 비트코인이 급등한 점도 기술주의 강세를 견인. 장중 매물 소화과정이 진행되기는 했지만 트럼프가 내년이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세금 환급 시즌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캐빈 해싯에 대한 연준 의장 시사 발언에 재차 반등. 다만, 주요 테마주 중심으로 매물 소화는 지속돼 러셀2000은 하락한 점도 특징(다우 +0.39%, 나스닥 +0.59%, S&P500 +0.25%, 러셀2000 -0.1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84%)
*변화요인: 비트코인 급등 원인, 엔비디아 컨퍼런스 내용
미셸 보우만 연준 부의장은 청문회를 통해 암호화폐를 제도권 금융 시스템의 정식 파트너로 인정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언급. 특히 지니어스 법을 언급하며,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위한 자본, 유동성 및 분산 투자 규제안을 마련해 향후 은행이 디지털 자산 수탁 및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벽을 허물겠다는 정책 전환을 언급. 더불어 디뱅킹(서비스 거부) 반대하며 합법적인 암호화폐 기업의 계좌 개설을 거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 이러한 암호화폐에 대한 긍정적인 발언을 통해 비트코인 등 디지털 자산 시장의 유동성을 크게 확대했다고 평가.
이런 가운데 뱅가드가 자사 플랫폼에서 암호화폐 ETF 거래를 허용한 점도 유동성에 긍정적인 영향. 더불어 미 증권 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2026년 1월 중 암호화폐 기업들을 대상으로 혁신 면제 제도가 도입돼 IPO 를 촉진하기 위한 정책들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라고 주장한 점도 긍정적. 결국 유동성 공급 기대가 부각되자 비트코인이 급등하며 9만 2천 달러를 상회하는 등 여타 크립토도 큰 폭으로 상승. 이에 관련 자산의 급락에 따른 마진콜 우려가 완화되자 기술주 중심으로 견조한 모습을 보인 점도 시장에 긍정적
한편, 엔비디아(+0.86%) CFO는 UBS 글로벌 테크 & AI 컨퍼런스에서 시장이 우려하는 AI 버블이 없으며 CPU 시대에서 GPU 시대로의 전환 초기 단계라고 주장. 더불어 향후 10년내 데이터센터 시장은 3~4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언급. 또한 블랙웰 기반 훈련된 새로운 AI 모델이 6개월 내 발표되고, 루빈칩은 이미 설계가 완료돼 2026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주장.
또한 GPU는 (TPU 같은) ASIC보다 훈련과 추론에 모두 강하고 소프트웨어 생태계가 강력하다고 언급. 또한 HBM은 원가 부담이 있지만 수율 개선등을 통해 내년에도 마진율은 70%대 중반을 유지할 것이라고 언급. 특히 OpenAI의 현재 매출은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을 통해 발생하고 있지만 향후에는 엔비디아와 직접 거래해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언급하며 OpenAI의 성장에 대해 우호적으로 평가. 이에 장 초반 엔비디아는 3% 넘게 급등하는 힘을 보였음. 물론 장중 최근 우려를 해소하지는 못해 매물 출회 진행도 특징.
Forwarded from [한투 선진국] 최보원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3% 상승. 나스닥 지수는 0.6% 상승. 우려보다 양호한 실적과 친기업 정책 기대감 반영된 점이 지수 상승 동력으로 작용. 양호한 펀더멘털에도 단기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부담 낮아졌던 인프라, AI 관련주 상승. S&P500 지수 내에서도 산업재, IT 업종이 0.9%, 0.8% 상승. 커뮤니케이션 업종이 0.4% 상승. 반면 에너지, 소재 업종은 1.3%, 0.8% 하락
인텔의 주가는 8.7% 상승. 애플의 M 시리즈 칩 생산 기대감 반영.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홀딩스도 실적 발표 이후 2.5% 상승. 실적 발표 앞둔 스노우 플레이크도 3.1% 상승
12월은 월초 클라우드, AI 관련주의 실적 발표 연이어 진행 예정, 이후에는 미국 FOMC, 일본 BOJ 회의 연이어 진행 예정. 추세적인 흐름 지속되기 보다 일시적 등락 반복 구간 이어질 전망. 반면 추가 상승 여력은 보유 판단. 연말~연초는 친기업 정책 구체화 예상되고, 대형 기업들의 양호한 실적 발표 이어지고 있기 때문
인텔의 주가는 8.7% 상승. 애플의 M 시리즈 칩 생산 기대감 반영.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홀딩스도 실적 발표 이후 2.5% 상승. 실적 발표 앞둔 스노우 플레이크도 3.1% 상승
12월은 월초 클라우드, AI 관련주의 실적 발표 연이어 진행 예정, 이후에는 미국 FOMC, 일본 BOJ 회의 연이어 진행 예정. 추세적인 흐름 지속되기 보다 일시적 등락 반복 구간 이어질 전망. 반면 추가 상승 여력은 보유 판단. 연말~연초는 친기업 정책 구체화 예상되고, 대형 기업들의 양호한 실적 발표 이어지고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