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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첫 거래일을 맞은 뉴욕 증시는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 가능성에 따른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공포가 시장을 강타하며 주요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90% 하락했고, S&P 500지수는 0.53%, 나스닥 종합지수는 0.38% 내렸습니다.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가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자, 저금리 엔화를 빌려 글로벌 자산에 투자했던 자금이 대거 일본으로 환류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었습니다. 한국은행은 이 규모가 최대 2천억~3천억 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블랙 프라이데이 온오프라인 소비가 전년 대비 증가하며 호조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유동성 축소에 대한 공포심리가 시장 전반을 짓눌렀습니다. 공포 지수인 VIX는 5.44% 상승한 17.24를 기록하며 엿새 만에 반등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유틸리티가 2.35% 급락했고 의료건강, 산업 등 대부분의 업종이 부진했던 반면 에너지, 임의소비재, 기술 섹터만 소폭 상승했습니다. M7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엔비디아(1.65%), 애플(1.52%), 아마존(1.39%)은 상승했지만, 알파벳(-1.56%), 마이크로소프트(-0.73%)는 하락했습니다. 특히 중국 인민은행이 스테이블코인을 불법으로 규정했다는 소식에 비트코인이 6% 넘게 폭락하면서 코인베이스, 로빈후드 등 관련주와 양자컴퓨팅 종목들이 동반 급락했습니다. 쇼피파이는 사이버먼데이 서버 장애로,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각각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미 국채 가격은 장기물 중심으로 급락하며 수익률이 치솟았습니다. BOJ 총재의 매파적 발언으로 일본 국채 수익률이 2008년 이후 최고치로 뛰어오르자 글로벌 채권 시장에서 매도세가 촉발되었습니다. 여기에 머크 등 기업들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이 몰린 점도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10년물 금리는 8.10bp 급등한 4.0960%를 기록해 4.10% 선에 근접했고, 2년물 금리는 4.80bp 오른 3.5410%를 나타냈습니다. 수익률 곡선이 가팔라지는 베어 스티프닝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11월 ISM 제조업 PMI는 48.2를 기록, 예상치를 밑돌며 위축 국면을 이어갔습니다.

미국 달러화 가치(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49% 소폭 하락한 99.406을 기록하며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BOJ의 금리 인상 기대감에 엔화가 강세를 보이며 달러-엔 환율은 0.430% 하락한 155.477엔을 기록했습니다. 장 초반 엔화 강세에 밀리던 달러는 미 국채 금리 상승과 연동하며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습니다.

뉴욕 유가는 공급 차질 우려에 상승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흑해 석유 인프라에 드론 공격을 가했다는 소식과 트럼프 행정부가 베네수엘라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는 점이 유가를 끌어올렸습니다. OPEC+가 산유량 동결을 재확인한 점도 지지했습니다. WTI 1월물은 1.32% 오른 배럴당 59.32달러에 마감했습니다.
S&P500 map

최근 강했던 구글(GOOGL) TPU 진영(AVGO 등) 약세

엔비디아(NVDA) 반등

국채금리 상승에 헬스케어, 부동산 등 금리 민감 업종 약세

연말 쇼핑 시즌 기대감에 소비재 업종 상승
뉴욕증시, 中·日 중앙은행 된서리에 '휘청'…하락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12월 첫 거래일을 하락으로 마감했다.

일본은행(BOJ)이 12월 금리 인상을 시사하면서 엔 캐리 되돌림에 대한 우려가 주가를 눌렀다. 중국 인민은행(PBOC)이 스테이블코인을 불법이라고 재확인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한 점도 투자 심리를 냉각시켰다.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는 이날 "다음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장단점을 검토할 것"이라며 "조정은 너무 늦거나 너무 이르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12월에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됐다. 이에 따라 일부 엔 캐리가 청산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고 미국 증시도 하방 압력을 받았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저금리의 엔화를 대출받아 미국 주식과 국채에 투자해왔던 만큼 엔 캐리 되돌림은 해당 자산에 하방 압력 재료가 된다.

중국 인민은행은 가상화폐 시장에 타격을 가했다. 인민은행은 중국 공안부 등 여타 관계 부처와 함께 지난달 29일 발표한 성명에서 스테이블코인은 사기와 자금 세탁, 불법적인 국경 간 자본 흐름의 심각한 위험을 안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가상화폐 거래를 "불법 금융 활동"이라고 못 박았다.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중국 정부가 스테이블코인을 공식 불법화한 첫 사례다. 이 소식에 비트코인은 이날 5% 넘게 급락했고 여타 가상화폐와 증시까지 된서리를 맞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772613?sid=104
12/1부로 연준 QT 종료

재무부는 내년 1월부터 단기채 발행 확대 예정. 단기채 공급 부담을 1) 연준의 단기채 재투자 2) SLR 규제 완화로 은행 국채 보유 부담 여력 확대 3) 스테이블코인으로 일부 완화시킬 것

하지만 연준은 QE처럼 장기국채가 아닌, 단기국채에 투자. 즉, SOMA 계정을 단기채 위주로 구성을 넓혀가며 금리에 대한 리스크를 민간으로 전가하는 작업이라고 판단

결국 QT 종료 이후 MBS 상환금으로 단기채에 재투자한다는 것은 장기채에 상방압력을 가할 수 있는 요인. 즉, 장기채에 대한 재투자 수요분이 감소했다는 의미

연준 부채 항목 내 유통통화가 증가하게되면 자산 항목도 동일하게 유지하기 위해 단기채 중심으로 자산 매입을 단행할 것

MBS 만기 회수분과 부채 항목 자연증가율 감안 시 내년 말까지 연준 단기채 보유 규모능 $5,400억으로 추정. 현재 보유 규모의 약 2배 수준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11월 ISM 제조업 지수는 48.2pt 기록, 시장 예상치(49.0pt)와 전월치(48.7pt)를 모두 하회

​» 신규 주문은 47.4pt로 전월(49.4pt) 대비 하락하며 수요 부진 심화

​» 반면 지불 가격은 58.5pt로 전월치(58.0pt)보다 상승해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함을 시사

​» 고용 지수는 44.0pt으로 전월치(46.0pt) 대비 급락, 제조업 고용 시장 둔화세 확인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고용시장에 대한 부정적 상황이 확산될 때 동반되어 왔던 연준의 정책금리 인하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 부동산 시장에 매물로 나온 주택 수가 2017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 중. CPI의 주거비용 하방 요인
전일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7bp 넘게 상승하며 일주일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 1️⃣기업의 대규모 채권 발행과 2️⃣ 글로벌 채권 매도 압력이 작용(일본 금리 상승)

1️⃣Merck & Co의 대규모 발행을 포함해 총 160억 달러 규모의 기업 채권 발행이 이루어짐

2️⃣BOJ의 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인해 JGB 10년물 금리가 2008년 이후 최고치로 상승하며 엔 캐리 트레이드 해제 가능성 부각

어제 발표된 11월 ISM 제조업이 전월 대비 하락하며 부진했지만 지불가격 지수는 전월 대비 상승. 금리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했음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12/02 파월 발언(한국 시각 오전 10시)

현재 연준은 블랙아웃 기간 즉 FOMC를 앞두고 통화정책 등에 대해 발언을 하지 않는 기간. 그럼에도 오늘 한국 시각 오전 10시 파월 연준 의장은 후버 연구소의 조지 P 슐츠를 기념하는 강연회에서 슐츠의 경제 정책 등에 대해 패널로 참석 답변이 진행되기 때문에 주목.

참고로 조지 슐츠는 미 재무장관, 국무장관 등을 역임했던 인물로 아이젠하워, 닉슨, 레이건 행정부에서 일을 했음. 시장 우위, 규제 완화를 옹호했던 인물로 시카고학파의 경제학자였으며 임금, 물가 통제 정책에 강력한 반대, 미국에는 자유무역 체제가 필수라고 주장했었고, 기후 변화에 적극적인 정책 개입을 주장. 시장에서는 트럼프와 반대되는 입장이기에 파월이 슐츠를 칭찬하는 것 자체가 트럼프의 관세 정책에 대한 우회적 비판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보고 있음

여기에서 주목할 것은 블랙아웃 기간이기 때문에 규정상 파월 의장은 금리나 경제 전망에 대해 언급을 할 수 없음. 그러나 역설적으로 시장은 12월 금리 인하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침묵 속에 숨겨진 힌트를 찾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단어 하나하나에 주목할 것으로 판단. 일각에서는 파월의 답변 회피 태도 등을 시장 마음대로 해석할 수 있다는 우려도 높다고 보고 있음

물론, 파월은 직업이 변호사였던 만큼 과거 버냉키나 옐런 등보다 더 규정과 절차를 매우 중시한다고 알려져 있어 준비된 원고 외의 발언을 극도로 자제할 것으로 판단. 그러나 주의할 필요가 있는 것은 ‘단어’ 인데 최근 알고리즘 매매가 시장 변동성을 키우는 경향이 높기 때문. 즉 파월의 입에서 ‘인내’ 등 특정 단어가 나올 경우 즉각적인 반응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기 때문. 즉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파월의 의도가 아니라 알고리즘의 과잉 반응.

진짜 신호는 파월의 입이 아닌 Wsj의 닉 티미라오스 기자의 논평 등 언론의 기사 내용. 연준은 역사적으로 블랙아웃 기간 중 시장의 기대치를 수정해야 할 긴급한 필요가 있을 때 언론을 활용했기 때문. 만약 파월 의장이 아무 이야기가 없었는데 시장 분위기가 변동성을 키울 경우 이러한 언론 기사에서 나올 가능성이 필요하기에 장중 언론에 주목 해야 함.

결론적으로, 파월의 발언 자체는 의미 없는 이벤트로 끝날 것으로 판단. 정책 언급을 철저히 회피하기 때문. 오늘 저녁 보우만 부의장의 의회 청문회(금융규제 기관 청문회)에서의 발언도 마찬가지. 다만, ‘단어’ 하나 하나에 시장은 의미 부여할 수 있기 때문에 미국 시간 외 선물 등의 변화에 주목하며 대응을 해야 할 듯. 이보다 주식시장에는 UBS 글로벌 테크 & AI 컨퍼런스가 진행중이기 때문에 관련 발표 내용에 더 집중 할 것으로 판단.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타카이치 총리 "닥치고 나에게 투자하라"… '진격의 거인' 대사 영어로 인용

타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1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국제투자회의에 참가했습니다. 총리는 인사말에 나서 "재팬 이즈 백(Japan is back, 일본은 부활했다), 인베스트 인 재팬(Invest in Japan, 일본에 투자를)"이라고 호소했습니다.

그는 2025년도 신규 국채 발행액이 24년도를 밑돌 것이라고 설명하며 "금리 등의 동향에 유의하면서 재정 운영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타카이치 정권이 내세우는 인공지능(AI)이나 반도체 등 성장 분야에 대한 전략 투자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그는 "세계 투자자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경제를 실현함으로써, 세계의 자본이 유입되는 선순환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주최했습니다. 총리는 사우디에서 일본 애니메이션이 인기라고 들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주인공의 대사를 영어로 인용하며 "됐으니까 입 다물고, 전부 나에게 투자해"라는 말로 연설을 마무리했습니다.

총리의 이 같은 발언은 아베 신조 전 총리 등의 발언과도 겹쳐집니다.

아베 전 총리는 2013년 방미 당시 '재팬 이즈 백'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습니다. 같은 해 미국을 다시 방문했을 때는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바이 마이 아베노믹스(Buy my Abenomics, 아베노믹스는 매수다)"라고 외쳤습니다.

기시다 후미오 전 총리 역시 2022년 영국 금융가 시티에서 "인베스트 인 기시다(Invest in Kishida)"라고 호소한 바 있습니다.

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UA012GH0R01C25A2000000/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사이버 먼데이 소비 트렌드 점검

» 미국의 사이버 먼데이 소비 지출 증가율이 유럽 대비 둔화되는 '디커플링(Decoupling)' 현상이 뚜렷하게 관측 (Salesforce 데이터 기준)

» 유럽 중심의 글로벌 온라인 지출은 전년대비 +5.3% 증가했으나, 미국은 +2.6% 상승에 그치며 성장세가 절반 수준에 그친 모습

» 이러한 소비 격차는 ECB의 공격적인 금리 인하 효과로 유럽의 소비 심리가 회복된 반면, 미국은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이 소비 심리를 위축시켰기 때문으로 분석

» 특히 관세로 인해 Sony, Nintendo 등 비디오 게임 콘솔 분야에서 예년과 같은 '구형 모델 할인'이 사라졌으며, 기업들이 가격 인상을 예고하며 할인 폭을 제한

» 무역 전쟁, 정부 셧다운 우려, 노동 시장 약화 등 거시경제적 악재들이 겹치며 미국 소비자들이 지갑을 여는 데 신중해진 것으로 파악

» 한편 Adobe는 Salesforce와 달리 미국 소비 지출이 전년대비 +6.3% 성장할 것이라며 낙관적 전망 제시

» 고가 품목(Big-ticket items)의 경우 블랙 프라이데이(28%)보다 높은 평균 31%의 할인율을 기록하며 대기 수요를 자극

» 여행용 가방, 운동 기구, 비디오 게임, 담요 등이 주요 인기 품목으로 집계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해방의 날(Liberation Day) 이후 지속되고 있는 외국인들의 미국 자산 순매수 기조

​» 4월의 순매도세(Outflow) 이후 5월에는 총 3,000억 달러를 상회하는 기록적인 자금이 유입되는 등 추세 전환

​» AI 투자 수요는 빅테크 중심의 주식 투자 자금 유입으로 연결

​» 고금리 매력은 채권시장의 꾸준한 수요를 견인. 국채와 회사채는 8~9월에도 견조한 매수세 확인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Morgan Stanley, AI 모멘텀 지속을 근거로 Nvidia와 Broadcom의 주가 상승 여력이 아직 충분하다고 평가. 두 기업에 대해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

1) Nvidia (NVDA)
» 목표주가 235달러 → 250달러 상향, 이는 전일 종가 대비 약 41% 상승 여력 의미
»  2025년 들어 엔비디아 주가는 이미 32% 상승
» 경쟁 압력 우려는 과장돼 있으며 시장 지배력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
» 고객들의 가장 큰 고민은 Nvidia 제품 확보 여부, 특히 Vera Rubin 공급 확보에 대한 우려가 가장 큼
» 밸류에이션은 동종 기업 Broadcom보다는 할인 상태이지만, 반도체 섹터 전체 대비 프리미엄은 여전히 존재
» 다만 매출·마진의 절대 규모가 이미 높아진 탓에 밸류 확장 속도는 다소 둔화될 수 있다는 점을 언급

2) Broadcom (AVGO)
» 목표주가 409달러 → 443달러 상향, 전일 종가 대비 약 10% 상승 여력
» 2025년 누적 주가 상승률 74%
» 대규모 AI 노출도를 가장 큰 긍정 요인으로 평가
» 특히 TPU(텐서 프로세서 유닛) 공급망 확대가 핵심 모멘텀
» Google의 TPU 공급망(설계·판매 모두 Broadcom) 전망이 상향 조정되는 분위기
» 아날로그 업체, 메모리 업체, ODM 업체 등 공급망 곳곳에서 TPU 수요 상향 조정 신호가 확인되고 있음

• 단, Morgan Stanley는 TPU 수요 증가 현상이 Broadcom의 일부 다른 제품 수요를 대체하는 구조가 될 수 있고 설명
» 사례: Meta의 MTIA 주문(2H26 예상) 일부가 미뤄지고 TPU 채택으로 대체
» 언론 보도에 따르면 Meta와 OpenAI도 TPU를 활용하며 ASIC에 대한 경험 축적 → 장기적으로 자체 ASIC 전환 준비 목적 가능성

🔹핵심 투자포인트

• Nvidia: 경쟁심화 우려보다 수요 초과·공급 부족 리스크가 핵심
• Broadcom: AI 수요 특히 TPU 공급망 확대가 장기 성장의 메인 테마
• TPU 모멘텀은 AI 반도체 시장의 핵심 수요 중심이 GPU 단일 체계 → GPU + ASIC(특정 목적 칩) 구조로 확장되고 있음을 의미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Oppenheimer] Amazon에 대해 아웃퍼폼(Outperform) 의견 유지, 목표주가 290달러 → 305달러로 상향

» Oppenheimer는 Amazon(AMZN)의 목표주가를 290달러에서 305달러로 상향 조정. AWS의 중장기 캐파 증설 계획이 기존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며 실적 업사이드가 본격화될 것으로 평가

» AWS는 2022년 대비 이미 캐파를 2배 확대한 상태이며, 2027년까지 다시 2배 증설을 추진 중. 4분기에는 최소 1GW 이상이 추가될 예정으로, 역사적 기준으로 1GW 증설당 약 30억 달러의 매출 기여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

» 향후 GW 증가 속도와 가격 할인 요인을 감안할 때, 2026년/2027년 AWS 매출이 컨센서스 대비 각각 +14% / +22% 상향 여지가 있는 것으로 분석. 4분기에도 약 +3%의 매출 서프라이즈 가능성 언급

» AWS re:Invent가 12월 1일 개최되며 추가 발표가 예상되지만 최근 몇 년간 주가 영향은 제한적이었던 만큼 시장은 과도한 기대보다는 중장기 AWS 성장력에 초점을 둘 것으로 전망

» 리테일 부문에서는 연말 쇼핑 시즌 매출 증가율이 전년대비 +5% 수준에 그칠 것으로 Adobe가 전망(2024년 +9% 대비 둔화), 투자자 기대치는 이미 낮아진 상태로 해석

» 목표주가 산정 방식은 2027년 AWS 매출 10배 / 전자상거래 부문 총이익 5배를 적용. AWS 매출 상향 시 Amazon의 적정 밸류는 중후반 300달러대까지 열릴 수 있다는 견해 제시

» 전반적으로 AWS CAPEX 사이클이 2025~2027년 실적과 FCF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보이며, AWS 성장률이 주가 핵심 모멘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