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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마이크론이 2028년 양산을 목표로 히로시마에 96억달러를 투자합니다.

(2) 중국 정부가 가상화폐와 로봇 산업 버블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3) 중국 제조업 PMI가 9개월 연속 50일 밑돌아 최장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63%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64.84원 (-2.46원)
테더 1,4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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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5% 상승.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된 점이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블랙프라이데이, 사이버먼데이 진행되며 미국 소비 개선 기대감 확산된 점도 경기 민감주 반등 동력으로 작용. 에너지, 경기소비재 업종은 전일대비 1.3%, 0.9% 상승

알파벳에 이어 상대적으로 반등 제한적이었던 메타도 상승. 커뮤니케이션 업종도 0.7% 상승. 단기 반등 컸던 헬스케어 업종을 제외한 10개 업종이 모두 전일대비 상승하며 S&P500 지수 상승을 견인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7% 상승. 엔비디아는 1.8% 하락했으나, 브로드컴, ASML, 마이크론이 1.4%, 1.8%, 2.7% 상승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8% 상승
추수감사절 연휴와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은 뉴욕 증시는 소비 기대감에 힘입어 우량주 위주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요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오후 1시 조기 폐장한 가운데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0.61%, S&P 500지수 0.54%, 나스닥 종합지수 0.65%가 모두 올랐습니다. 거래는 한산했지만 블랙 프라이데이 소비 증가 기대가 소매업체 및 우량주 강세를 이끌었습니다. 월마트는 1% 이상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공포 지수인 VIX는 전장 대비 5.00% 하락한 16.35를 기록하며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업종별로는 의료건강을 제외한 모든 섹터가 상승했으며 에너지는 1.32% 뛰었습니다. M7 종목 중 엔비디아(-1.81%)가 AI 시장 지배력 우려로 하락했고 최근 급등했던 알파벳은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 브로드컴은 1%대 강세를 보였고 메타는 2.26% 상승했습니다. 인텔은 2027년부터 애플의 최저 사양 칩 생산 가능성 기대감에 10% 넘게 급등했습니다. 샌디스크는 S&P500 지수 편입 효과로 3.83% 상승했습니다. 소매업체인 아마존, 월마트, 코스트코, 홈디포 등도 소비 시즌 기대감에 동반 상승했습니다.

미 국채 가격은 장기물의 상대적 약세 속에 하락하며 수익률이 상승했습니다. 특별한 지표 발표나 연준 인사 발언이 없는 가운데 뉴욕증시 강세와 월말 차익 실현 매물, 다음 주 회사채 발행 물량 부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국채 가격 하락 압력을 가했습니다. 10년물 금리는 1.90bp 오른 4.0150%를 기록하며 6거래일 만에 반등했고, 2년물 금리는 1.00bp 오른 3.4930%를 나타냈습니다. 장단기 금리 차는 확대되며 수익률 곡선이 가팔라지는 베어 스티프닝 현상을 보였습니다.

미국 달러화 가치(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141% 하락한 99.455를 기록하며 사흘 연속 약세를 보였습니다. 캐나다의 3분기 GDP가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면서 캐나다달러가 강세를 보였고, 미국의 부진한 경제 지표와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86.9%)이 달러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달러-엔 환율은 0.192% 하락한 156.149엔을 기록했습니다.

뉴욕 유가는 미국의 원유 생산량 사상 최고치 경신과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타결 시 러시아산 공급 증가 우려가 맞물리며 공급 과잉 우려가 부각되어 하락 반전했습니다. WTI 1월물은 0.17% 내린 배럴당 58.55달러에 마감했습니다. OPEC+가 산유량 동결을 재확인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전반의 공급 우려를 잠재우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다올 시황 김지현]
★ 12/1 Weekly 증시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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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관전 포인트


1. 배당소득 분리과세
30일 기재위에서 법인세·교육세 인상안을 제외한 예산부수법안 의결. 조세제한특례제한법은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35% -> 25%로 인하, '50억원 초과' 구간을 신설해 30% 적용. 대상 기업은 배당 성향 40% 이상 또는 배당 성향 25% 이상 및 전년도 대비 10% 이상 증가한 법인.

내년 배당부터 적용, 3년 한시적인 개정으로 내년부터 실질적인 배당확대 기대할 수 있어 고배당주 순환매 예상.


2. 견조한 미국 소비와 AI 영향
어도비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블랙프라이데이 당일 온라인 소비한 금액은 118억달러로 YOY 9.1% 증가. 높은 실업률, 7개월 만의 최저치로 떨어진 소비자 신뢰지수, 그리고 가격에 민감해진 소비자들이 돈을 아끼려는 행동에 기인하고, AI 기반 트래픽이 YOY 805% 폭증했다고 언급.

작년에는 Walmart의 ‘Sparky’나 Amazon의 ‘Rufus’와 같은 생성형 AI 쇼핑 도구가 아직 출시되지 않았던 시기였으며, 올해의 경우 붐비는 매장을 피하고, 관세로 인한 가격 상승 우려 속에서 가격 비교와 할인 확보를 위해 챗봇을 활용하는 수요가 증가하며 온라인 소비 급증에 기여. 12월 랠리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


3. 경제지표 발표일정
연준 29일부터 블랙아웃 기간 돌입
미국 3분기 GDP 속보치 취소, 잠정치 11/26 -> 12/23
9월 PCE 물가지수 10/31 -> 12/5
10월 CPI 취소, 11월 지표 12/10 -> 12/18
9월 JOLTS 구인이직건수 취소, 10월 지표 12/2 -> 12/9
10월 고용보고서 취소, 11월 지표 12/5 -> 12/16

이번주 11월 ADP민간 고용과 9월 PCE 물가지수 확인 가능. FOMC 이후 11월 CPI 고용 및 물가 확인 가능. 3일(수) 미국 11월 ADP 민간고용 예상 2만건, 직전 4.2만건으로 둔화 예상되어, 이번주 금리인하 기대감은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법인세법과 교육세법은 정부안대로 1일 본회의 상정

법인세율 일괄적으로 1%p 인상, 연수익 1조원 이상인 금융회사의 수익에 부과하는 교육세율을 현행 0.5%에서 1%로 상향하는 정부안이 더불어민주당의 단독 처리될 가능성 높아짐

국민의힘은 중소기업은 법인세 인상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수용되지 않음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13046331
<🇺🇸미국 주간 경제지표 및 연준 일정>

(월) 23:45 11월 S&P 제조업 PMI

(화) 00:00 11월 ISM 제조업
00:00 11월 워즈 자동차 판매

(수) 22:15 11월 ADP 민간 고용
22:30 9월 수출입 물가
23:45 11월 S&P 서비스업 PMI

(목) 00:00 11월 ISM 서비스업
21:30 11월 챌린저 인력 감축
22:30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금) 경제지표 발표 없음

(토) 00:00 9월 PCE 물가
00:00 12월 미시간대 기대인플레

** 연준 발언 스케줄 (한국시간)

11/29~12/12 연준 블랙아웃 기간
아직 발표 날짜가 확정되진 않았지만 두 날짜 사이 발표될 가능성이 높은 경제지표들 목록
12월 기준금리 인하 확률은 86.4%. 연준 정책 기대감 지속. 늦어도 26년 1분기 안에 인하될 가능성 높게 평가. 2분기에도 추가 인하 가능성 높에 평가된 점도 위험자산 투자심리 개선 요인으로 작용

연은 총재들의 혼재된 발언에도 차기 연준 의장이 기존대비 완화적인 인물이 될 가능성 높게 평가되며 추가 인하 기대감 지속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케빈 해싯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을 지명한다면 기꺼이 의장직을 맡을 의향이 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https://naver.me/xLskwJhk
블룸버그통신은 마스터카드 스펜딩펄스 자료를 인용해 추수감사절 다음 날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 매출이 전년 대비 4.1%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기록한 3.4%의 증가율을 넘어서는 수치다. 해당 데이터는 온라인·오프라인 결제 실적이 모두 포함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400443
Forwarded from 루팡
AI 덕분에 블랙프라이데이 온라인 소비 118억 달러로 사상 최대

블랙프라이데이 온라인 매출 118억 달러…전년 대비 9.1% 증가(Adobe Analytics)

AI 도구가 소비자들의 딜 탐색을 돕기 시작하면서, 미 소비자들은 혼잡한 매장을 피해 가격 비교와 할인 확보를 위해 챗봇을 활용했고, 이는 온라인 소비 증가로 이어졌다.

Adobe Analytics는 미국 소비자들이 올해 블랙프라이데이에 총 118억 달러를 온라인으로 지출, 2024년 대비 9.1% 증가했다고 밝혔다.

소비 둔화 우려 속에서도 온라인은 강세

올해 연말 쇼핑 시즌은

더 빠듯해진 예산

4년 만에 최고 수준에 근접한 실업률

7개월 만의 최저 소비자 신뢰도

인플레이션 및 관세로 인한 가격 상승 부담

이라는 악조건 속에서 시작됐다.


그럼에도 온라인 쇼핑은 강한 성장을 보였는데, Mastercard SpendingPulse는

전자상거래 매출 +10.4%,

오프라인 매출 +1.7%(2024년 대비)

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AI 기반 쇼핑 트래픽, 전년 대비 805% 폭증

Adobe는 AI 기반 트래픽이 작년 대비 무려 805% 증가했다고 밝혔다.
작년에는 Walmart의 Sparky나 Amazon의 Rufus 같은 AI 쇼핑 에이전트가 아직 출시되지 않았었다.

eMarketer의 수지 데이비드카니언 애널리스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소비자들은 원하는 것을 더 빨리 찾기 위해 새로운 도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선물 선택은 스트레스가 큰데, LLM이 탐색 과정을 더 빠르고 ‘가이드된’ 경험으로 만들어 줍니다.”


글로벌 AI 에이전트 영향 매출 142억 달러

Salesforce는 AI와 에이전트가 글로벌 온라인 매출 142억 달러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그 중 미국이 30억 달러를 차지
했다.

Salesforce 데이터(식료품 등 비재량 소비 포함)에 따르면,

미국 온라인 소비는 180억 달러(전년 대비 +3%)

인기 카테고리는 명품 의류 및 액세서리

를 기록
했다.


사이버 먼데이: 올해 최대 쇼핑일 전망…142억 달러 예상

Adobe는 사이버 먼데이가 142억 달러 매출(전년 대비 +6.3%)을 기록하며
올해 가장 큰 온라인 쇼핑일이 될 것으로 전망
했다.

전자제품 평균 최대 30% 할인

의류, 컴퓨터 역시 강력한 할인 예상

https://www.reuters.com/business/retail-consumer/us-consumers-spent-118-billion-black-friday-says-adobe-analytics-2025-11-29/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미국 주식은 엄청난 자금 유입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JPMorgan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2024년 11월 이후 미국 주식 펀드에 9,000억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5월에는 유입이 가속화되어 지난 5개월 동안 4,500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한편, 채권 등 고정수익자산 펀드로의 순유입은 2024년 11월 이후 최대 4,000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다른 자산 클래스 펀드는 단지 1,000억 달러만 끌어들였습니다.

다르게 말하면, 주식은 다른 모든 자산 클래스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자금 유입을 유치했습니다.

주식 유입은 여전히 ​​놀라울 정도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