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12/01~05 주간 이슈 점검: 12월 FOMC의 전초전, AI 산업 검증
지난주 미 증시는 G.17(산업생산) 수정 보고서를 통해 경기 과열 우려를 덜어내고, 연준 위원들의 발언을 통해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을 높이며 상승. 이번 주는 이러한 상승세가 정당한지 검증하는 중요한 한 주가 될 전망. 시장의 핵심은 크게 두 가지로, ① 파월 의장의 발언과 고용·물가 지표(PCE, JOLTs)가 12월 금리 인하의 쐐기를 박을지, ② 엔비디아, 마벨, 세일즈포스 등 AI 기업들이 실적과 컨퍼런스를 통해 최근 불거진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을지 여부. 이 결과가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한 주가 될 것으로 판단.
먼저 파월 발언. 최근 윌리엄스 총재와 윌러 이사의 발언 이후 시장의 12월 금리 인하 확률은 80% 넘어서는 등 급등했으나, 투표권이 있는 위원들의 최근 발언을 기반으로 보면 여전히 동결 선호 5명 vs 인하 선호 4명 vs 미정 3명(파월 의장 포함)으로 팽팽하게 나뉘어 있음. 그렇기 때문에 파월 의장이 이 중요한 시기에 어떤 결단을 내리느냐가 관건. 시장 일각에서는 내부 의견이 팽팽할 경우 파월 의장이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절충안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 즉, 이번에는 금리를 25bp 인하하되, 점도표를 통해 내년도 인하 횟수를 축소하는 식의 ‘매파적 인하’ 시나리오를 제시.
이러한 금리 인하의 명분을 제공한 것은 지난 11월 24일 발표된 G.17(산업생산 및 설비가동률) 수정 보고서였음. 이 보고서는 셧다운 및 데이터 공백기 동안의 추정치를 제거하고 실질적인 데이터를 반영한 결과 지난 1년간 미국 제조업의 실제 생산량과 설비가동률이 기존 발표치보다 하향 조정. 이는 고금리 장기화로 실물 경기가 둔화되고 있으며, 공장 가동률 하락으로 공급 측면의 인플레이션 압력 약화를 의미해 12월 금리 인하의 중요 신호가 됐음. 세부적으로는 자동차, 소비재 등 전통 산업은 둔화된 반면, 반도체와 AI 인프라 등은 견고함을 유지하는 K자형 차별화를 확인
이번 주는 이 구조적 성장을 증명해야 하는 AI 하드웨어 슈퍼 위크가 될 전망. 최근 AI 산업은 수익성 논란 등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태. 이를 불식시키기 위해 1일(월) 엔비디아(NVDA)가 주요 AI 학회(NeurIPS)에 참석하고, 2일(화)에는 AMD, 램리서치(LRCX), 아리스타 네트웍스(ANET) 등이 ‘UBS 글로벌 테크 & AI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기술 로드맵을 발표하며 관련 우려를 완화 시킬지 여부 주목. 특히 2일 장 마감 후 발표될 마벨 테크(MRVL)의 실적은 엔비디아, 오라클과 연동되어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수요의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판단.
이러한 AI 하드웨어를 넘어 ‘돈을 벌고 있는가’에 대한 검증도 진행. 3일(수) 세일즈포스(CRM)의 실적과 5일(금) MS(MSFT) 주주총회는 AI 산업이 단순 인프라 구축을 넘어 실질적인 수익 단계로 진입했는지를 가늠하는 중요한 일정. 특히 MS의 주총에서 자본지출 계획과 구글의 제미나이 3.0처럼 Copilot 수익화 비전 발표 여부가 중요.
마지막으로 소비 시장과 주요 테마주. 소비 시장은 블랙 프라이데이 매출 호조에도 BNPL(선구매 후지불) 급증과 저소득층 여력 축소 우려가 상존해, 4일(목) 발표될 달러 제너럴(DG)의 실적을 통해 소비 양극화 이슈를 확인해야 함. 이 외에도 1~3일 열리는 ‘골드만삭스 산업 컨퍼런스’(전기차/리튬), 5일 개막하는 ‘미국 혈액학회(ASH)’(바이오), 주중 SMR 기업들의 발표 등이 예정되어 있어 관련 테마주들의 변화도 이어질 것으로 판단
*주간 주요 일정
11/30(일)
중국: 제조업 PMI, 서비스업 PMI
12/01(월)
한국: 수출입통계
중국: S&P 제조업 PMI
미국: ISM 제조업지수, 건설지출
소비: 사이버 먼데이
기업: 엔비디아(NVDA) NeurIPS(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 참석
기업: UBS 글로벌 테크 & AI 컨퍼런스 (참여: ASML, NXP세미컨덕터, 시게이트 등)
기업: 골드만삭스 산업 및 자동차 컨퍼런스
발언: 우에다 BOJ 총재, 파월 연준의장(패널 토론)
장후 실적: 몽고DB(MDB), 크리도 테크(CRDO)
12/02(화)
한국: 소비자물가지수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Jolts(8월, 9월은 취소)
채권: 일본 10년물 국채 입찰
발언: 보우만 연준 부의장(하원 청문회)
기업: UBS 글로벌 테크 & AI 컨퍼런스 (참여: AMD, 램리서치, 아리스타네트웍스, 비자, 넷앱 등)
기업: 옥토버 테크 도쿄 컨퍼런스 (참여: 인피니온)
장전 실적: 시그넷 주얼(SIG)
장후 실적: 크라우드 스트라이크(CRWD), 마벨 테크(MRVL), 옥타(OKTA), 깃랩(GTLB)
12/03(수)
한국: 3Q GDP 성장률
중국: S&P 서비스업 PMI
미국: ADP 민간고용보고서, 수출입 물가지수, 산업생산, ISM 서비스업지수
발언: 보우만 연준 부의장(은행 감독 및 규제)
기업: 시티 헬스케어 컨퍼런스 (참여: J&J 등)
기업: 글로벌 파운드리 (투자자의 날)
장전 실적: 메이시스(M)
장후 실적: 세일즈포스(CRM), 스노우플레이크(SNOW), 유아이패스(PATH), C3AI(AI)
12/04(목)
유로존: 소매판매
미국: 3분기 생산성, 임금, 산업생산(9월)
기업: 서비스나우(임시주주총회)
장전 실적: 달러 제너럴(DG)
장후 실적: HP엔터(HPE), 도큐사인(DOCU), 센티널 원(S)
12/05(금)
미국: PCE 가격지수, 개인소득, 가계지출, 소비자심리지수
기업: MS 주주총회
지난주 미 증시는 G.17(산업생산) 수정 보고서를 통해 경기 과열 우려를 덜어내고, 연준 위원들의 발언을 통해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을 높이며 상승. 이번 주는 이러한 상승세가 정당한지 검증하는 중요한 한 주가 될 전망. 시장의 핵심은 크게 두 가지로, ① 파월 의장의 발언과 고용·물가 지표(PCE, JOLTs)가 12월 금리 인하의 쐐기를 박을지, ② 엔비디아, 마벨, 세일즈포스 등 AI 기업들이 실적과 컨퍼런스를 통해 최근 불거진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을지 여부. 이 결과가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한 주가 될 것으로 판단.
먼저 파월 발언. 최근 윌리엄스 총재와 윌러 이사의 발언 이후 시장의 12월 금리 인하 확률은 80% 넘어서는 등 급등했으나, 투표권이 있는 위원들의 최근 발언을 기반으로 보면 여전히 동결 선호 5명 vs 인하 선호 4명 vs 미정 3명(파월 의장 포함)으로 팽팽하게 나뉘어 있음. 그렇기 때문에 파월 의장이 이 중요한 시기에 어떤 결단을 내리느냐가 관건. 시장 일각에서는 내부 의견이 팽팽할 경우 파월 의장이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절충안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 즉, 이번에는 금리를 25bp 인하하되, 점도표를 통해 내년도 인하 횟수를 축소하는 식의 ‘매파적 인하’ 시나리오를 제시.
이러한 금리 인하의 명분을 제공한 것은 지난 11월 24일 발표된 G.17(산업생산 및 설비가동률) 수정 보고서였음. 이 보고서는 셧다운 및 데이터 공백기 동안의 추정치를 제거하고 실질적인 데이터를 반영한 결과 지난 1년간 미국 제조업의 실제 생산량과 설비가동률이 기존 발표치보다 하향 조정. 이는 고금리 장기화로 실물 경기가 둔화되고 있으며, 공장 가동률 하락으로 공급 측면의 인플레이션 압력 약화를 의미해 12월 금리 인하의 중요 신호가 됐음. 세부적으로는 자동차, 소비재 등 전통 산업은 둔화된 반면, 반도체와 AI 인프라 등은 견고함을 유지하는 K자형 차별화를 확인
이번 주는 이 구조적 성장을 증명해야 하는 AI 하드웨어 슈퍼 위크가 될 전망. 최근 AI 산업은 수익성 논란 등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태. 이를 불식시키기 위해 1일(월) 엔비디아(NVDA)가 주요 AI 학회(NeurIPS)에 참석하고, 2일(화)에는 AMD, 램리서치(LRCX), 아리스타 네트웍스(ANET) 등이 ‘UBS 글로벌 테크 & AI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기술 로드맵을 발표하며 관련 우려를 완화 시킬지 여부 주목. 특히 2일 장 마감 후 발표될 마벨 테크(MRVL)의 실적은 엔비디아, 오라클과 연동되어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수요의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판단.
이러한 AI 하드웨어를 넘어 ‘돈을 벌고 있는가’에 대한 검증도 진행. 3일(수) 세일즈포스(CRM)의 실적과 5일(금) MS(MSFT) 주주총회는 AI 산업이 단순 인프라 구축을 넘어 실질적인 수익 단계로 진입했는지를 가늠하는 중요한 일정. 특히 MS의 주총에서 자본지출 계획과 구글의 제미나이 3.0처럼 Copilot 수익화 비전 발표 여부가 중요.
마지막으로 소비 시장과 주요 테마주. 소비 시장은 블랙 프라이데이 매출 호조에도 BNPL(선구매 후지불) 급증과 저소득층 여력 축소 우려가 상존해, 4일(목) 발표될 달러 제너럴(DG)의 실적을 통해 소비 양극화 이슈를 확인해야 함. 이 외에도 1~3일 열리는 ‘골드만삭스 산업 컨퍼런스’(전기차/리튬), 5일 개막하는 ‘미국 혈액학회(ASH)’(바이오), 주중 SMR 기업들의 발표 등이 예정되어 있어 관련 테마주들의 변화도 이어질 것으로 판단
*주간 주요 일정
11/30(일)
중국: 제조업 PMI, 서비스업 PMI
12/01(월)
한국: 수출입통계
중국: S&P 제조업 PMI
미국: ISM 제조업지수, 건설지출
소비: 사이버 먼데이
기업: 엔비디아(NVDA) NeurIPS(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 참석
기업: UBS 글로벌 테크 & AI 컨퍼런스 (참여: ASML, NXP세미컨덕터, 시게이트 등)
기업: 골드만삭스 산업 및 자동차 컨퍼런스
발언: 우에다 BOJ 총재, 파월 연준의장(패널 토론)
장후 실적: 몽고DB(MDB), 크리도 테크(CRDO)
12/02(화)
한국: 소비자물가지수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Jolts(8월, 9월은 취소)
채권: 일본 10년물 국채 입찰
발언: 보우만 연준 부의장(하원 청문회)
기업: UBS 글로벌 테크 & AI 컨퍼런스 (참여: AMD, 램리서치, 아리스타네트웍스, 비자, 넷앱 등)
기업: 옥토버 테크 도쿄 컨퍼런스 (참여: 인피니온)
장전 실적: 시그넷 주얼(SIG)
장후 실적: 크라우드 스트라이크(CRWD), 마벨 테크(MRVL), 옥타(OKTA), 깃랩(GTLB)
12/03(수)
한국: 3Q GDP 성장률
중국: S&P 서비스업 PMI
미국: ADP 민간고용보고서, 수출입 물가지수, 산업생산, ISM 서비스업지수
발언: 보우만 연준 부의장(은행 감독 및 규제)
기업: 시티 헬스케어 컨퍼런스 (참여: J&J 등)
기업: 글로벌 파운드리 (투자자의 날)
장전 실적: 메이시스(M)
장후 실적: 세일즈포스(CRM), 스노우플레이크(SNOW), 유아이패스(PATH), C3AI(AI)
12/04(목)
유로존: 소매판매
미국: 3분기 생산성, 임금, 산업생산(9월)
기업: 서비스나우(임시주주총회)
장전 실적: 달러 제너럴(DG)
장후 실적: HP엔터(HPE), 도큐사인(DOCU), 센티널 원(S)
12/05(금)
미국: PCE 가격지수, 개인소득, 가계지출, 소비자심리지수
기업: MS 주주총회
Forwarded from 급등일보 미국주식🇺🇸 속보·리서치
JPMorgan, 연준의 금리 인하 전망, 연준의 입장 변화로 12월 금리 인하 전망
JPMorgan의 이코노미스트들은 기존 전망을 수정하여 다음 달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수석 미국 이코노미스트인 Michael Feroli는 최근 고위 관계자들, 특히 뉴욕 연준 총재 John Williams의 발언이 단기적인 금리 인하 가능성을 뒷받침한다고 말했습니다.
JPMorgan은 이전에 9월 고용 보고서 발표 지연 이후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JPMorgan은 이제 12월과 1월에 0.25%포인트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Feroli는 "최근 연준의 성명은 연준의 금리 인하 결정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는 스왑 트레이더들이 약 80%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예상한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JPMorgan의 이코노미스트들은 기존 전망을 수정하여 다음 달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수석 미국 이코노미스트인 Michael Feroli는 최근 고위 관계자들, 특히 뉴욕 연준 총재 John Williams의 발언이 단기적인 금리 인하 가능성을 뒷받침한다고 말했습니다.
JPMorgan은 이전에 9월 고용 보고서 발표 지연 이후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JPMorgan은 이제 12월과 1월에 0.25%포인트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Feroli는 "최근 연준의 성명은 연준의 금리 인하 결정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는 스왑 트레이더들이 약 80%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예상한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Forwarded from 급등일보 미국주식🇺🇸 속보·리서치
골드만삭스:
저희는 윌리엄스 의장이 최근 인플레이션 뉴스에 대해 낙관적으로 해석한 바를 공유하기 때문에 기금 금리 전망의 상승 위험은 제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준 직원 추정(인플레이션 추적 기준)에 따르면, 올해 9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상승률은 전년 대비 2.8%로 유지되었습니다. 이는 관세 전가 효과로 50~60bp, 그리고 주가의 불균형적인 상승으로 인한 금융 서비스 가격 상승으로 20bp가 추가로 기여했음에도 불구하고 나타난 결과입니다.
저희는 윌리엄스 의장이 최근 인플레이션 뉴스에 대해 낙관적으로 해석한 바를 공유하기 때문에 기금 금리 전망의 상승 위험은 제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준 직원 추정(인플레이션 추적 기준)에 따르면, 올해 9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상승률은 전년 대비 2.8%로 유지되었습니다. 이는 관세 전가 효과로 50~60bp, 그리고 주가의 불균형적인 상승으로 인한 금융 서비스 가격 상승으로 20bp가 추가로 기여했음에도 불구하고 나타난 결과입니다.
구매력이 약화되자 기업들의 할인행사가 늘어나고, 온라인 쇼핑 비중이 증가하면서 블랙 프라이데이의 무게감이 약화된 것으로 평가
美서 의미 퇴색한 '블프 세일'…"행사 진정성 사라져"
- 유통업체들 세일기간 분산…소비자는 '오픈런' 대신 온라인 구매
- 정가 올리고 할인하는 '위장 세일'에 소비자 실망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768733?sid=104
미국 가계의 구매력 약화 현상은 지난 Walmart 실적을 통해서도 확인. 경제활동참가인구 증가 및 실업률 상승의 배경으로도 연결
쇼핑객 많지만 소비 규모 줄어…블프에도 돈 아끼는 미국인들
- 블랙 프라이데이지만 소비 금액 적은 10대들만 북적
- 가격 비싸거나 할인 적은 백화점은 한산
- 전자 매장에서도 중저가 TV에만 사람들 몰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17773?sid=101
美서 의미 퇴색한 '블프 세일'…"행사 진정성 사라져"
- 유통업체들 세일기간 분산…소비자는 '오픈런' 대신 온라인 구매
- 정가 올리고 할인하는 '위장 세일'에 소비자 실망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768733?sid=104
미국 가계의 구매력 약화 현상은 지난 Walmart 실적을 통해서도 확인. 경제활동참가인구 증가 및 실업률 상승의 배경으로도 연결
쇼핑객 많지만 소비 규모 줄어…블프에도 돈 아끼는 미국인들
- 블랙 프라이데이지만 소비 금액 적은 10대들만 북적
- 가격 비싸거나 할인 적은 백화점은 한산
- 전자 매장에서도 중저가 TV에만 사람들 몰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17773?sid=101
Naver
美서 의미 퇴색한 '블프 세일'…"행사 진정성 사라져"
유통업체들 세일기간 분산…소비자는 '오픈런' 대신 온라인 구매 정가 올리고 할인하는 '위장 세일'에 소비자 실망도 이지헌 특파원 = 미국에서 일 년 중 최대 쇼핑 대목으로 꼽히는 '블랙 프라이데이'(미 추수감사절 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블랙프라이데이 초기 데이터, 우려 대비 견고한 소비 내용 확인
» 마스터카드 스펜딩펄스(Mastercard SpendingPulse) 집계 결과, 블랙프라이데이 당일 소매 판매(자동차 제외)는 전년대비 +4.1% 증가해 작년 성장률(+3.4%)을 상회
» 고용 불안과 물가 상승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 소비자들의 지출 여력이 살아있음을 보여주는 지표
» 채널별로는 오프라인 매장 판매가 1.7% 증가한 반면, 온라인 판매는 10.4% 급증하며 이커머스 강세 지속. 단, 온라인 성장률 자체는 전년 대비 둔화
» Walmart는 TV, Oura 링, 장난감 등이, Home Depot는 연말 장식과 공구류가 판매 호조를 기록
» Target 등 유통업체들은 가격 민감도가 높아진 소비자를 유인하기 위해 5~10달러대 저가 기획 상품과 무료 증정 행사에 집중
» 10대와 20대 젊은 층이 오프라인 매장 트래픽을 주도했으며, 전반적으로 '더 적은 물건을 신중하게 구매'하는 소비 패턴 감지
» 마스터카드 스펜딩펄스(Mastercard SpendingPulse) 집계 결과, 블랙프라이데이 당일 소매 판매(자동차 제외)는 전년대비 +4.1% 증가해 작년 성장률(+3.4%)을 상회
» 고용 불안과 물가 상승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 소비자들의 지출 여력이 살아있음을 보여주는 지표
» 채널별로는 오프라인 매장 판매가 1.7% 증가한 반면, 온라인 판매는 10.4% 급증하며 이커머스 강세 지속. 단, 온라인 성장률 자체는 전년 대비 둔화
» Walmart는 TV, Oura 링, 장난감 등이, Home Depot는 연말 장식과 공구류가 판매 호조를 기록
» Target 등 유통업체들은 가격 민감도가 높아진 소비자를 유인하기 위해 5~10달러대 저가 기획 상품과 무료 증정 행사에 집중
» 10대와 20대 젊은 층이 오프라인 매장 트래픽을 주도했으며, 전반적으로 '더 적은 물건을 신중하게 구매'하는 소비 패턴 감지
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 계정에 'TRUMP 2028, YES'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는 합성 이미지로 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별도의 설명은 없었지만 차기 대선 도전 의사를 에둘러 드러낸 것 아니냐는 관측이 이어졌다. 사진과 함께 게시된 'TRUMPLICANS!'라는 단어 역시 자신의 이름과 공화당 지지층(REPUBLICAN)을 결합한 표현으로 풀이됐다
https://naver.me/xU4R1Iky
https://naver.me/xU4R1Iky
Naver
트럼프, '2028'로 향하는 시선…금지된 3선 노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대선을 염두에 둔 듯한 이미지를 또다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며 3선 논란을 재점화했다. 미국 헌법이 대통령의 세 번째 임기를 금지하고 있음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연이어
Forwarded from 급등일보 미국주식🇺🇸 속보·리서치
QT가 멈추고, 연준이 금리 인하 사이클의 마지막 단계에 진입하며, 금리가 계속 하락 추세를 보이기 시작하면
그동안 지수와 대형 안전주들이 오를 동안 계속 피 흘리던(빠지기만 하던) 개별 종목들, 특히 스몰캡과 차트가 망가졌던 종목들, 그리고 크립토가 반등할 시간이 오게 된다.
S&P500은(상대적으로) 40% 할인 구간이 올 것이고, 스몰캡과 크립토는 전반적으로 더 높은 저점을 형성하게 될 거다.
내가 지금 고민하는 단 하나는…
이게 2026년 4~5월에 올 것인가,
아니면 **2026년 11~12월(어쩌면 2027년 1월)**에 올 것인가 하는 점이다.
나를 오래 팔로우한 사람이라면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미 알 거다.
그럼 이만.
– Bear Hitler
https://x.com/chifoicristian/status/1994813320583393609
그동안 지수와 대형 안전주들이 오를 동안 계속 피 흘리던(빠지기만 하던) 개별 종목들, 특히 스몰캡과 차트가 망가졌던 종목들, 그리고 크립토가 반등할 시간이 오게 된다.
S&P500은(상대적으로) 40% 할인 구간이 올 것이고, 스몰캡과 크립토는 전반적으로 더 높은 저점을 형성하게 될 거다.
내가 지금 고민하는 단 하나는…
이게 2026년 4~5월에 올 것인가,
아니면 **2026년 11~12월(어쩌면 2027년 1월)**에 올 것인가 하는 점이다.
나를 오래 팔로우한 사람이라면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미 알 거다.
그럼 이만.
– Bear Hitler
https://x.com/chifoicristian/status/1994813320583393609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Citi) 글로벌 매크로에 대한 생각
핵심요약
글로벌 경제: AI 투자는 여전히 상승 여력이 있으며, AI 주도의 생산성 향상은 향후 수년 내에 실체화되기 시작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국 경제: 비둘기파적(통화 완화 선호)인 고용 보고서로 인해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미국 금리: 수익률 곡선이 가파라지는(Steepening)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유럽 금리: 국채 공급 추세는 주변국(Periphery) 금리가 핵심국(Core) 금리에 수렴하는 현상이 지속되는 데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미국 주식 전략: 시장의 피로감은 연말까지 횡보 장세가 이어질 것을 시사합니다.
원자재 전략: 유가는 억제된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 협상에 진전이 있을 경우 석유 제품 정제 마진(Cracks)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글로벌 매크로 및 자산 배분 전략: 산타 랠리의 운명은 이제 연준(Fed)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1. 글로벌 경제: AI 투자의 지속과 생산성 향상의 시차
1) AI 투자 사이클: 현재의 AI 투자 사이클은 과거 인터넷 혁명 당시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패턴은 AI 관련 투자가 앞으로 더 증가할 여지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2) 생산성 실현의 지연: AI 주도의 생산성 향상이 실제 경제 지표로 나타나기까지는 수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역사적으로 전등이나 공장 전력화와 같은 신기술은 도입 후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으며, 통상적으로 기술 채택률이 50% 임계점에 도달해야 생산성이 급격히 개선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3) 초기 단계의 AI 도입: 현재 미국 기업 중 AI 프로그램을 완전히 확장(scale)한 곳은 5%에 불과하며 , 미국 직장인 중 업무에 AI를 매일 사용하는 비율도 10% 미만인 것으로 나타나 아직 AI 도입은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2. 미국 경제: 고용 지표 둔화와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
1) 시장 심리 변화: 최근 주식 시장은 12월 25bp 금리 인하 확률이 낮아지면서 매도세를 보였으나, 9월의 약한 고용 보고서와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의 발언 이후 12월 인하 확률이 다시 50%를 상회하며 안정을 찾았습니다.
2) 고용 지표 해석: 9월 고용 보고서는 표면적으로는 11만 9천 명의 일자리 증가를 기록하며 혼조세를 보였으나, 실업률이 4.44%로 상승한 점이 더 중요한 신호로 해석됩니다. 특히 경제활동참가율이 하락하지 않았다면 실업률은 더 크게 상승했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비둘기파적(통화 완화 선호)인 신호로 읽힙니다.
3. 미국 금리: 수익률 곡선 스티프닝(Steepening) 유지
1) 투자 전략: Citi는 일드커브가 가파르게 변할 것(steepening)이라는 편향을 유지하며, 1년 선도 5s30s 커브(5년물과 30년물 금리 차) 포지션을 선호합니다. 이는 시장이 결국 더 많은 금리 인하를 가격에 반영하게 되면서 중기물(belly) 채권이 아웃퍼폼할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2) 노동 시장의 영향: 최근 경제활동참가율의 반등은 실업률을 기계적으로 높일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이는 중기물 채권 금리를 지지하는 요인이 됩니다.
3) 리스크 요인: 단기적으로는 1월과 2월의 근원 CPI가 강하게 나올 경우 연준이 2026년 초 금리 인하를 건너뛸 가능성이 있으나, 차기 연준 의장이 비둘기파적일 가능성이 높아 대규모 채권 매도 위험은 다소 제한적입니다.
4. 유럽 금리: 주변국과 핵심국 간의 스프레드 축소 전망
1) 국채 발행 전망: 2026년 유로존의 국채(EGB) 및 공공기관채(SSA) 순 공급량은 약 9,750억 유로 수준에서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국가별 차별화: 독일의 순 공급량은 재정 계획 가속화로 인해 2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이탈리아(-22%)와 스페인(-16%)은 공급이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공급 추세는 주변국(Periphery) 금리가 핵심국(Core, 독일 등) 금리에 수렴하는 현상을 지지할 것입니다.
3) 발행 만기: 독일과 주변국의 국채 발행 가중평균만기(WAM)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5. 미국 주식 전략: 피로감 누적과 횡보 장세
1) 시장 상황: 투자자들은 "지쳐있는(exhausted)" 상태로 묘사되며, 연말까지 횡보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2) 밸류에이션 분석: 최근 기술주 매도세의 원인으로 높은 밸류에이션이 거론되지만, 데이터는 이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매그니피센트 7(Mag 7) 기업 중 5곳의 선행 주가수익비율(P/E)은 연초 대비 상당히 낮아졌으며, 장기 성장 기대치는 오히려 상승했습니다.
3) AI 테마의 변화: Mag 7 그룹은 앞으로 개별 종목별로 움직일 것이며, AI 관련 초점은 2026년으로 가면서 AI 기술을 만드는 기업(enablers/creators)에서 이를 활용하는 기업(users)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6. 원자재 전략: 유가 약세와 데이터 센터 인프라 제약
1) 유가 전망: 2026년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60달러 수준으로 수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과 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의 회담 성과와 OPEC+의 감산 완화 조치가 에너지 가격 하락이라는 미국의 목표와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2) 석유 제품 시장: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과 제재로 인해 휘발유 및 디젤 공급이 제한되어 정제 마진(cracks)이 높았으나 , 2026년 중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 협상이 타결될 경우 제품 가격 프리미엄은 급락할 수 있습니다.
3) 데이터 센터 전력 수요: 전 세계 데이터 센터 전력 수요는 2025~2030년 사이 약 50GW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미국 내 수요는 약 25GW(천연가스 환산 시 하루 약 50억 입방피트)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전력망 및 가스 파이프라인 등 인프라 제약이 성장의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7. 글로벌 매크로 전략: 산타 랠리의 운명은 연준에 달려있다
1) 산타 랠리 전망: 11월 시장 조정은 AI 관련 뉴스의 부정적 흐름과 연준의 덜 낙관적인 태도 때문이었습니다. 과거 데이터를 볼 때 10월까지 강세였던 해에 11월 초반이 부진하더라도 산타 랠리는 가능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12월 회의에서 연준의 비둘기파적인 태도가 필요합니다.
2) 소프트뱅크와 AI 버블: 소프트뱅크(SoftBank)를 현재 AI 버블의 잠재적 위험 신호(canary in the coal mine)로 주시하고 있습니다. 소프트뱅크의 상장 자산 투자를 제외하여 OpenAI에 대한 시장 내재 가치를 산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는 AI 섹터 내의 순환매 성격이 강하며 전반적인 하락세는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핵심요약
글로벌 경제: AI 투자는 여전히 상승 여력이 있으며, AI 주도의 생산성 향상은 향후 수년 내에 실체화되기 시작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국 경제: 비둘기파적(통화 완화 선호)인 고용 보고서로 인해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미국 금리: 수익률 곡선이 가파라지는(Steepening)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유럽 금리: 국채 공급 추세는 주변국(Periphery) 금리가 핵심국(Core) 금리에 수렴하는 현상이 지속되는 데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미국 주식 전략: 시장의 피로감은 연말까지 횡보 장세가 이어질 것을 시사합니다.
원자재 전략: 유가는 억제된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 협상에 진전이 있을 경우 석유 제품 정제 마진(Cracks)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글로벌 매크로 및 자산 배분 전략: 산타 랠리의 운명은 이제 연준(Fed)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1. 글로벌 경제: AI 투자의 지속과 생산성 향상의 시차
1) AI 투자 사이클: 현재의 AI 투자 사이클은 과거 인터넷 혁명 당시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패턴은 AI 관련 투자가 앞으로 더 증가할 여지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2) 생산성 실현의 지연: AI 주도의 생산성 향상이 실제 경제 지표로 나타나기까지는 수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역사적으로 전등이나 공장 전력화와 같은 신기술은 도입 후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으며, 통상적으로 기술 채택률이 50% 임계점에 도달해야 생산성이 급격히 개선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3) 초기 단계의 AI 도입: 현재 미국 기업 중 AI 프로그램을 완전히 확장(scale)한 곳은 5%에 불과하며 , 미국 직장인 중 업무에 AI를 매일 사용하는 비율도 10% 미만인 것으로 나타나 아직 AI 도입은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2. 미국 경제: 고용 지표 둔화와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
1) 시장 심리 변화: 최근 주식 시장은 12월 25bp 금리 인하 확률이 낮아지면서 매도세를 보였으나, 9월의 약한 고용 보고서와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의 발언 이후 12월 인하 확률이 다시 50%를 상회하며 안정을 찾았습니다.
2) 고용 지표 해석: 9월 고용 보고서는 표면적으로는 11만 9천 명의 일자리 증가를 기록하며 혼조세를 보였으나, 실업률이 4.44%로 상승한 점이 더 중요한 신호로 해석됩니다. 특히 경제활동참가율이 하락하지 않았다면 실업률은 더 크게 상승했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비둘기파적(통화 완화 선호)인 신호로 읽힙니다.
3. 미국 금리: 수익률 곡선 스티프닝(Steepening) 유지
1) 투자 전략: Citi는 일드커브가 가파르게 변할 것(steepening)이라는 편향을 유지하며, 1년 선도 5s30s 커브(5년물과 30년물 금리 차) 포지션을 선호합니다. 이는 시장이 결국 더 많은 금리 인하를 가격에 반영하게 되면서 중기물(belly) 채권이 아웃퍼폼할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2) 노동 시장의 영향: 최근 경제활동참가율의 반등은 실업률을 기계적으로 높일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이는 중기물 채권 금리를 지지하는 요인이 됩니다.
3) 리스크 요인: 단기적으로는 1월과 2월의 근원 CPI가 강하게 나올 경우 연준이 2026년 초 금리 인하를 건너뛸 가능성이 있으나, 차기 연준 의장이 비둘기파적일 가능성이 높아 대규모 채권 매도 위험은 다소 제한적입니다.
4. 유럽 금리: 주변국과 핵심국 간의 스프레드 축소 전망
1) 국채 발행 전망: 2026년 유로존의 국채(EGB) 및 공공기관채(SSA) 순 공급량은 약 9,750억 유로 수준에서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국가별 차별화: 독일의 순 공급량은 재정 계획 가속화로 인해 2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이탈리아(-22%)와 스페인(-16%)은 공급이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공급 추세는 주변국(Periphery) 금리가 핵심국(Core, 독일 등) 금리에 수렴하는 현상을 지지할 것입니다.
3) 발행 만기: 독일과 주변국의 국채 발행 가중평균만기(WAM)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5. 미국 주식 전략: 피로감 누적과 횡보 장세
1) 시장 상황: 투자자들은 "지쳐있는(exhausted)" 상태로 묘사되며, 연말까지 횡보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2) 밸류에이션 분석: 최근 기술주 매도세의 원인으로 높은 밸류에이션이 거론되지만, 데이터는 이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매그니피센트 7(Mag 7) 기업 중 5곳의 선행 주가수익비율(P/E)은 연초 대비 상당히 낮아졌으며, 장기 성장 기대치는 오히려 상승했습니다.
3) AI 테마의 변화: Mag 7 그룹은 앞으로 개별 종목별로 움직일 것이며, AI 관련 초점은 2026년으로 가면서 AI 기술을 만드는 기업(enablers/creators)에서 이를 활용하는 기업(users)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6. 원자재 전략: 유가 약세와 데이터 센터 인프라 제약
1) 유가 전망: 2026년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60달러 수준으로 수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과 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의 회담 성과와 OPEC+의 감산 완화 조치가 에너지 가격 하락이라는 미국의 목표와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2) 석유 제품 시장: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과 제재로 인해 휘발유 및 디젤 공급이 제한되어 정제 마진(cracks)이 높았으나 , 2026년 중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 협상이 타결될 경우 제품 가격 프리미엄은 급락할 수 있습니다.
3) 데이터 센터 전력 수요: 전 세계 데이터 센터 전력 수요는 2025~2030년 사이 약 50GW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미국 내 수요는 약 25GW(천연가스 환산 시 하루 약 50억 입방피트)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전력망 및 가스 파이프라인 등 인프라 제약이 성장의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7. 글로벌 매크로 전략: 산타 랠리의 운명은 연준에 달려있다
1) 산타 랠리 전망: 11월 시장 조정은 AI 관련 뉴스의 부정적 흐름과 연준의 덜 낙관적인 태도 때문이었습니다. 과거 데이터를 볼 때 10월까지 강세였던 해에 11월 초반이 부진하더라도 산타 랠리는 가능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12월 회의에서 연준의 비둘기파적인 태도가 필요합니다.
2) 소프트뱅크와 AI 버블: 소프트뱅크(SoftBank)를 현재 AI 버블의 잠재적 위험 신호(canary in the coal mine)로 주시하고 있습니다. 소프트뱅크의 상장 자산 투자를 제외하여 OpenAI에 대한 시장 내재 가치를 산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는 AI 섹터 내의 순환매 성격이 강하며 전반적인 하락세는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1. 미국 경제 전망 및 성장 (Economic Outlook)
1) GDP 성장률: 2026년 미국 실질 GDP 성장률은 연평균 **2.3%**로 예상됩니다. 이는 보다 지원적인 재정 정책, 덜 제한적인 통화 정책, 그리고 2025년과 같은 급격한 관세 인상이 없는 무역 환경 덕분입니다.
2) 고용 시장: 고용 시장은 개선되지도 않고 무너지지도 않는 엇갈린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2026년의 견고한 경제 성장과 불확실성 감소가 고용 개선을 이끌 것으로 보입니다. 실업률은 4.5%를 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2. 물가 및 통화 정책 (Inflation & Monetary Policy)
1) 인플레이션: 물가 상승률은 서비스 물가 둔화와 관세로 인한 상품 가격 상승 간의 줄다리기 속에 3% 부근에 머물러 있습니다. 2026년 말까지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2%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근원 PCE 물가는 2.6%로 둔화되며 개선된 방향성을 보일 것입니다.
2) 금리 전망: 연준(FOMC)은 12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하고, 2026년 상반기에 두 차례 더 25bp씩 인하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른 최종 금리(Terminal rate)는 3.00%~3.25% 수준이 될 것입니다.
3. 재정 및 무역 정책 (Fiscal & Trade Policy)
1) 재정 정책 (OBBBA):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A, One Big Beautiful Bill Act)'의 통과로 재정 정책의 불확실성이 줄어들었습니다. 이 법안은 팁과 초과근무 수당에 대한 비과세, 자녀 세액공제 확대 등을 포함하며, 이는 저소득 및 중산층 가구에 혜택을 주어 소비를 지지할 것입니다.
2) 관세 및 무역: 2025년은 미국 평균 실효 관세율의 정점이었으며, 2026년에는 관세율이 2024년 수준으로 돌아가지는 않더라도 추가적인 급등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경제 성장에 긍정적인 요인이 됩니다.
4. 부문별 전망 (Sector Summaries)
1) 기업 투자: 기술 및 AI 관련 투자가 계속해서 기업 투자를 주도할 것입니다. 또한, 보너스 감가상각의 영구화 등 투자 친화적인 세제 개편은 그동안 부진했던 전통적인 설비 투자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2) 주택 시장: 주택 구매 여건은 여전히 어렵지만, 금리 하락으로 2026년 하반기에는 주거용 투자가 완만하게 회복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소비: 소비 지출이 성장의 주동력이 되지는 않겠지만, 세금 감면과 금융 여건 완화가 가계 소비를 뒷받침할 것입니다.
5. 글로벌 경제 전망 (International Outlook)
1) 글로벌 성장: 2026년 글로벌 경제 성장률은 **2.8%**로, 2025년(3.0%)보다 다소 둔화될 전망입니다.
2) 중국: 미국의 견조한 소비 수요 혜택을 받기 어려울 것이며, 2026년 성장률은 **4.3%**로 둔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3) 환율 (달러): 연준이 다른 국가보다 빠르게 금리를 인하함에 따라 2026년 상반기에는 달러 약세가 예상되지만, 금리 인하 사이클이 종료되는 하반기에는 달러가 다시 반등할 것입니다.
4) 일본: 일본은행(BoJ)은 12월에 마지막으로 25bp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보이나, 타카이치 총리의 저금리 선호 성향으로 인해 추가 인상은 정치적으로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1) GDP 성장률: 2026년 미국 실질 GDP 성장률은 연평균 **2.3%**로 예상됩니다. 이는 보다 지원적인 재정 정책, 덜 제한적인 통화 정책, 그리고 2025년과 같은 급격한 관세 인상이 없는 무역 환경 덕분입니다.
2) 고용 시장: 고용 시장은 개선되지도 않고 무너지지도 않는 엇갈린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2026년의 견고한 경제 성장과 불확실성 감소가 고용 개선을 이끌 것으로 보입니다. 실업률은 4.5%를 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2. 물가 및 통화 정책 (Inflation & Monetary Policy)
1) 인플레이션: 물가 상승률은 서비스 물가 둔화와 관세로 인한 상품 가격 상승 간의 줄다리기 속에 3% 부근에 머물러 있습니다. 2026년 말까지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2%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근원 PCE 물가는 2.6%로 둔화되며 개선된 방향성을 보일 것입니다.
2) 금리 전망: 연준(FOMC)은 12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하고, 2026년 상반기에 두 차례 더 25bp씩 인하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른 최종 금리(Terminal rate)는 3.00%~3.25% 수준이 될 것입니다.
3. 재정 및 무역 정책 (Fiscal & Trade Policy)
1) 재정 정책 (OBBBA):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A, One Big Beautiful Bill Act)'의 통과로 재정 정책의 불확실성이 줄어들었습니다. 이 법안은 팁과 초과근무 수당에 대한 비과세, 자녀 세액공제 확대 등을 포함하며, 이는 저소득 및 중산층 가구에 혜택을 주어 소비를 지지할 것입니다.
2) 관세 및 무역: 2025년은 미국 평균 실효 관세율의 정점이었으며, 2026년에는 관세율이 2024년 수준으로 돌아가지는 않더라도 추가적인 급등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경제 성장에 긍정적인 요인이 됩니다.
4. 부문별 전망 (Sector Summaries)
1) 기업 투자: 기술 및 AI 관련 투자가 계속해서 기업 투자를 주도할 것입니다. 또한, 보너스 감가상각의 영구화 등 투자 친화적인 세제 개편은 그동안 부진했던 전통적인 설비 투자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2) 주택 시장: 주택 구매 여건은 여전히 어렵지만, 금리 하락으로 2026년 하반기에는 주거용 투자가 완만하게 회복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소비: 소비 지출이 성장의 주동력이 되지는 않겠지만, 세금 감면과 금융 여건 완화가 가계 소비를 뒷받침할 것입니다.
5. 글로벌 경제 전망 (International Outlook)
1) 글로벌 성장: 2026년 글로벌 경제 성장률은 **2.8%**로, 2025년(3.0%)보다 다소 둔화될 전망입니다.
2) 중국: 미국의 견조한 소비 수요 혜택을 받기 어려울 것이며, 2026년 성장률은 **4.3%**로 둔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3) 환율 (달러): 연준이 다른 국가보다 빠르게 금리를 인하함에 따라 2026년 상반기에는 달러 약세가 예상되지만, 금리 인하 사이클이 종료되는 하반기에는 달러가 다시 반등할 것입니다.
4) 일본: 일본은행(BoJ)은 12월에 마지막으로 25bp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보이나, 타카이치 총리의 저금리 선호 성향으로 인해 추가 인상은 정치적으로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AI 인프라 투자 증가 → 미국 전력 요금 상승
» 데이터센터가 가장 많이 밀집된 상위 5개 주(버지니아, 텍사스, 캘리포니아, 일리노이, 오하이오)의 산업용 전기 요금이 지난 5년간 43% 급등
» 이는 같은 기간 미국 전국 평균 상승률인 26%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
» 차트상 2022년 11월 챗GPT 3.5 출시 시점부터 데이터센터 밀집 지역과 전국 평균 간의 가격 격차가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양상
» 해당 5개 주의 가정용 전기 요금은 2022년 이후 연평균 7.0% 올라 전국 평균(5.5%)을 상회하며 가계 부담 가중
» 2020년 이후 전기 요금 인플레이션은 36%를 기록해 전체 물가 상승률(25%)을 압도, AI 붐이 실생활 비용 증가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
» 데이터센터가 가장 많이 밀집된 상위 5개 주(버지니아, 텍사스, 캘리포니아, 일리노이, 오하이오)의 산업용 전기 요금이 지난 5년간 43% 급등
» 이는 같은 기간 미국 전국 평균 상승률인 26%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
» 차트상 2022년 11월 챗GPT 3.5 출시 시점부터 데이터센터 밀집 지역과 전국 평균 간의 가격 격차가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양상
» 해당 5개 주의 가정용 전기 요금은 2022년 이후 연평균 7.0% 올라 전국 평균(5.5%)을 상회하며 가계 부담 가중
» 2020년 이후 전기 요금 인플레이션은 36%를 기록해 전체 물가 상승률(25%)을 압도, AI 붐이 실생활 비용 증가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미국 일부 주에서 전력 가격 5년간 43% 올라
버지니아주, 텍사스주, 캘리포니아주, 일리노이주에서는 산업용 전기료가 5년간 43% 급등, 이는 전국 평균 26% 대비 높은 수준
버지니아주, 텍사스주, 캘리포니아주, 일리노이주에서는 산업용 전기료가 5년간 43% 급등, 이는 전국 평균 26% 대비 높은 수준
Forwarded from 급등일보 미국주식🇺🇸 속보·리서치
KBL:
미국 데이터 센터 건설 계획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건설 중이거나 계획 단계에 있는 데이터 센터 용량은 2025년에 약 80기가와트로 사상 최대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용량은 이론적으로 최대 6천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용량은 작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현재 2022년 대비 8배 증가했습니다.
계획된 프로젝트가 전체 용량 중 약 65기가와트에 달하는 역대 최고 용량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AI의 확장은 곧 에너지를 중심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미국 데이터 센터 건설 계획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건설 중이거나 계획 단계에 있는 데이터 센터 용량은 2025년에 약 80기가와트로 사상 최대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용량은 이론적으로 최대 6천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용량은 작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현재 2022년 대비 8배 증가했습니다.
계획된 프로젝트가 전체 용량 중 약 65기가와트에 달하는 역대 최고 용량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AI의 확장은 곧 에너지를 중심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Forwarded from 급등일보 미국주식🇺🇸 속보·리서치
세계 10대 주식의 총 가치는 현재 26조 5,200억 달러에 달하며, 지난주 25조 3,500억 달러에서 증가했습니다.
Forwarded from 급등일보 미국주식🇺🇸 속보·리서치
🇺🇸🚗🤖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웨이모(구글)는 이미 샌프란시스코 승차 공유 시장의 10%를 점유했습니다.
📈 로봇 택시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피닉스는 계속해서 강력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로스앤젤레스는 도약하기 시작했습니다.
도시 교통의 혁신은 더 이상 "미래"가 아닙니다. 바로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 로봇 택시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피닉스는 계속해서 강력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로스앤젤레스는 도약하기 시작했습니다.
도시 교통의 혁신은 더 이상 "미래"가 아닙니다. 바로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Jukanlosreve
뱅크오브아메리카 사이먼 우) 글로벌 메모리 테크
이번 주에 얻은 인사이트: ASP 상승, 그러나 물량 감소
우리는 메모리 업체들의 가격 전략과 OEM들의 반응을 점검했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3분기 대비 두 자릿수 가격 인상을 받아들이지 않는 OEM 고객들에 대해, 표준 DRAM 공급을 분기 누적(QTD) 기준으로 축소하고 있음.
(2) HBM 신규 주문 증가, 2026년 계약 가격은 더 우호적임 — HBM3e는 가격 인하가 거의 없고, HBM4는 20% 이상 프리미엄이 붙음.
(3) 대부분의 1군(Tier 1) OEM들은 DRAM 계약가격 30%+ 인상 요구를 거부했으며, 10–20%만 받아들임(2군/화이트박스 OEM들은 20–30%+ 수용).
(4) NAND 계약 가격 인상 폭은 DRAM만큼 크지 않음 — 3분기 대비 10–15% 수준(고급 eSSD는 10% 미만).
(5) 대부분의 메모리 업체들의 비트그로스(bit growth)가 매우 제한됨(통상 10% 내외지만 올해는 미미), 여기에 Tier 1 OEM들의 가격 인상 저항이 겹침.
종합적으로, 메모리 업체들은 2026년 추가 가격 인상 기대와 평년 이하의 생산 증가 전망(표준 DRAM: 10% 미만, 전체 NAND: 15% 내외)을 고려할 때, 4분기 DRAM/NAND 판매에 큰 흥미가 없는 모습이다. 다만 OEM들은 1분기 계약에 대해 한 자릿수 후반(high single digit)% 인상을 요구하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보수적으로 HBM 제외 DRAM ASP가 4Q25/1Q26에 각각 +22%/+7% QoQ가 될 것으로 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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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s: Google TPU, 삼성, 하이닉스, 중국 로컬 메모리
투자자들은 구글 TPU 고도화 → NVIDIA HBM 수요 감소, 삼성전자의 공격적인 1c 노드 증설 또는 HBM4 램프업 → SK하이닉스에 부정적, 하이닉스 HBM4 리디자인/품질 문제 가능성, 중국 로컬 DRAM/NAND 증설 등 우려를 제기해왔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구글·삼성·하이닉스, 심지어 중국 메모리까지도 부정적 영향은 없고 오히려 긍정적 영향이 있다고 본다.
• Google TPU v7: HBM 탑재량이 v6의 64GB(HBM3)에서 **192GB(HBM3e)**로 크게 증가. 최대 9,216개 v7 칩을 상호 연결할 수 있으며(NVIDIA NVL 144/192와 유사), 구글은 인하우스 TPU뿐 아니라 고급 트레이닝 작업에는 여전히 NVIDIA GPU도 함께 사용.
• 삼성전자: 1c 노드 DRAM 증설은 대부분 HBM4용이며, 일반 DRAM 증설은 미미. 이는 **고급 LPDDR5·GDDR7(주로 1b 노드)**의 공급 타이트니스로 이어질 가능성.
• SK하이닉스: HBM4 매출은 이미 4분기에 반영되기 시작했고 램프업도 계획대로 진행 중.
• 중국 DRAM/NAND: 전체 장비·라인 규모는 크지만 품질·수율 문제로 실제 웨이퍼 생산량은 글로벌의 한 자릿수 초반(%) 수준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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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스팟 가격 전망
거의 모든 메모리 업체들과 OEM들은 현재 스팟 가격이 ‘정상적 수준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 16Gb DDR4: US$42 (이번 주만 +10% 이상, 연초 대비 13배)
• 16Gb DDR5: US$27 (이번 주 +10%)
이는 평균 계약가격(대부분 US$10 이하) 대비 비정상적으로 높다. (참고: 16Gb 환산 HBM ASP도 US$30 이하)
현재 DRAM 스팟 가격은 **투기적 매매(다음 달 더 비싸게 팔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DRAM 업체들이 모두 단기 공급 축소 → 2026년 계약 가격 상승 기대를 시사하고 있어, 12월까지는 스팟 가격 강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이번 주에 얻은 인사이트: ASP 상승, 그러나 물량 감소
우리는 메모리 업체들의 가격 전략과 OEM들의 반응을 점검했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3분기 대비 두 자릿수 가격 인상을 받아들이지 않는 OEM 고객들에 대해, 표준 DRAM 공급을 분기 누적(QTD) 기준으로 축소하고 있음.
(2) HBM 신규 주문 증가, 2026년 계약 가격은 더 우호적임 — HBM3e는 가격 인하가 거의 없고, HBM4는 20% 이상 프리미엄이 붙음.
(3) 대부분의 1군(Tier 1) OEM들은 DRAM 계약가격 30%+ 인상 요구를 거부했으며, 10–20%만 받아들임(2군/화이트박스 OEM들은 20–30%+ 수용).
(4) NAND 계약 가격 인상 폭은 DRAM만큼 크지 않음 — 3분기 대비 10–15% 수준(고급 eSSD는 10% 미만).
(5) 대부분의 메모리 업체들의 비트그로스(bit growth)가 매우 제한됨(통상 10% 내외지만 올해는 미미), 여기에 Tier 1 OEM들의 가격 인상 저항이 겹침.
종합적으로, 메모리 업체들은 2026년 추가 가격 인상 기대와 평년 이하의 생산 증가 전망(표준 DRAM: 10% 미만, 전체 NAND: 15% 내외)을 고려할 때, 4분기 DRAM/NAND 판매에 큰 흥미가 없는 모습이다. 다만 OEM들은 1분기 계약에 대해 한 자릿수 후반(high single digit)% 인상을 요구하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보수적으로 HBM 제외 DRAM ASP가 4Q25/1Q26에 각각 +22%/+7% QoQ가 될 것으로 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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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s: Google TPU, 삼성, 하이닉스, 중국 로컬 메모리
투자자들은 구글 TPU 고도화 → NVIDIA HBM 수요 감소, 삼성전자의 공격적인 1c 노드 증설 또는 HBM4 램프업 → SK하이닉스에 부정적, 하이닉스 HBM4 리디자인/품질 문제 가능성, 중국 로컬 DRAM/NAND 증설 등 우려를 제기해왔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구글·삼성·하이닉스, 심지어 중국 메모리까지도 부정적 영향은 없고 오히려 긍정적 영향이 있다고 본다.
• Google TPU v7: HBM 탑재량이 v6의 64GB(HBM3)에서 **192GB(HBM3e)**로 크게 증가. 최대 9,216개 v7 칩을 상호 연결할 수 있으며(NVIDIA NVL 144/192와 유사), 구글은 인하우스 TPU뿐 아니라 고급 트레이닝 작업에는 여전히 NVIDIA GPU도 함께 사용.
• 삼성전자: 1c 노드 DRAM 증설은 대부분 HBM4용이며, 일반 DRAM 증설은 미미. 이는 **고급 LPDDR5·GDDR7(주로 1b 노드)**의 공급 타이트니스로 이어질 가능성.
• SK하이닉스: HBM4 매출은 이미 4분기에 반영되기 시작했고 램프업도 계획대로 진행 중.
• 중국 DRAM/NAND: 전체 장비·라인 규모는 크지만 품질·수율 문제로 실제 웨이퍼 생산량은 글로벌의 한 자릿수 초반(%) 수준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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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스팟 가격 전망
거의 모든 메모리 업체들과 OEM들은 현재 스팟 가격이 ‘정상적 수준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 16Gb DDR4: US$42 (이번 주만 +10% 이상, 연초 대비 13배)
• 16Gb DDR5: US$27 (이번 주 +10%)
이는 평균 계약가격(대부분 US$10 이하) 대비 비정상적으로 높다. (참고: 16Gb 환산 HBM ASP도 US$30 이하)
현재 DRAM 스팟 가격은 **투기적 매매(다음 달 더 비싸게 팔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DRAM 업체들이 모두 단기 공급 축소 → 2026년 계약 가격 상승 기대를 시사하고 있어, 12월까지는 스팟 가격 강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오픈AI, TPU 빌미로 엔비디아 GPU 가격 30% 할인한다?
반도체 업계 리서치 기관 'SemiAnalysis'에 따르면 오픈AI가 엔비디아 상대로 "TPU 구매하겠다"고 위협해 가격을 30% 할인함으로써 총소유비용(TCO)를 약 30% 낮추고 있다고 함. 엔비디아의 독점 공급 구조가 휘청거리면서 75%에 달하는 높은 GPM이 이제는 유지하기 어렵다는 분석. 앤트로픽도 최근 구글과 계약으로 GB300 대신 TPU 7세대(v7) '아이언우드'를 구매하는 것이 약 30% 저렴하다고 내부적으로 추산한 상태. TPU v7은 칩 간 연결 구조를 3차원 고리(토러스) 모양으로 설계해 클러스터 형성 시 최대 9,216개 확장 가능한 것이 특징. 엔비디아 GPU는 칩 간 연결은 NVLink라는 기술로 72개까지 확장하지 못하나, Infiniband라는 노드 간 연결 기술로 수만 개로 확장할 수 있음
반도체 업계 리서치 기관 'SemiAnalysis'에 따르면 오픈AI가 엔비디아 상대로 "TPU 구매하겠다"고 위협해 가격을 30% 할인함으로써 총소유비용(TCO)를 약 30% 낮추고 있다고 함. 엔비디아의 독점 공급 구조가 휘청거리면서 75%에 달하는 높은 GPM이 이제는 유지하기 어렵다는 분석. 앤트로픽도 최근 구글과 계약으로 GB300 대신 TPU 7세대(v7) '아이언우드'를 구매하는 것이 약 30% 저렴하다고 내부적으로 추산한 상태. TPU v7은 칩 간 연결 구조를 3차원 고리(토러스) 모양으로 설계해 클러스터 형성 시 최대 9,216개 확장 가능한 것이 특징. 엔비디아 GPU는 칩 간 연결은 NVLink라는 기술로 72개까지 확장하지 못하나, Infiniband라는 노드 간 연결 기술로 수만 개로 확장할 수 있음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Opinion GPU가 TPU에 잡아먹히듯, TPU도 누군가에게 따라잡힌다
대부분 IB들이 데이터센터 칩 시장을 후발주자가 잡아먹는 구조를 전망하고 있음. 엔비디아 GPU 자리를 구글 TPU가 먹고, 구글 TPU 자리를 AMD GPU와 아마존 ASIC이 앗아가는 생태계를 그리고 있음. 이건 사실 테크 비즈니스 업계에서 자연스러운 역학. 경쟁 제품이 치고 올라오면 당연히 고객의 선택권은 넓어지고 선두주자는 세일즈 경쟁력을 이전보다 잃게 됨
직접적으로 추정치를 보면 더 한눈에 보이는데, TD Cowen이 추정하는 제품별 2025년부터 2028년까지 판매량 YoY %은 다음과 같음
= 엔비디아 : 18% → 26% → -9% → -2%
= 구글 : 32% → 36% → 2% → 12%
= AMD : 0% → 23% → 43% → 40%
= 아마존 : 115% → 36% → 15% → 15%
구글(w. 브로드컴)이 후발주자로 떠오르듯, AMD도 한번 더 부상할 수 있고, 아마존(w. 마벨)도 마찬가지. 1차원적으로 접근하면 후발주자 Buy, 선두주자 Sell 포지션이 먹힐 정도로 현재 양상은 이러함
다만 선두주자도 넋놓고만 있지는 않음. 대표적으로 엔비디아는 풀스택 포트폴리오 전략으로 차별화를 내세우고 있음. 데이터센터 기업은 엔비디아와 계약만으로 칩과 네트워킹, 랙, 냉각장치 등 AI인프라 전체를 신속하게 갖출 수 있음. 이제는 경쟁사들도 비슷한 전략을 취하고 있어, 엔비디아는 한발 나아가 AI모델부터 운영까지 가능한 통합 시설인 'AI팩토리' 개념을 가져와 구축 시간을 더 단축하려고 함. 포트폴리오에는 RAN(무선접속망)까지 추가해 엣지 컴퓨팅 영역도 확장하고 있음. 특히 엔비디아는 소프트웨어 스택에 오래 전부터 신경쓰면서 자사 GPU 컴퓨팅에서 작동하는 '옴니버스' 같은 버티컬 AI솔루션을 마련해 실질적인 AI 수요를 노림. 엔비디아가 소프트웨어 사용량이 확대될수록 연간반복매출을 창출하고, 이는 칩의 장기계약보다 더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수익원이 될 수 있음
대부분 IB들이 데이터센터 칩 시장을 후발주자가 잡아먹는 구조를 전망하고 있음. 엔비디아 GPU 자리를 구글 TPU가 먹고, 구글 TPU 자리를 AMD GPU와 아마존 ASIC이 앗아가는 생태계를 그리고 있음. 이건 사실 테크 비즈니스 업계에서 자연스러운 역학. 경쟁 제품이 치고 올라오면 당연히 고객의 선택권은 넓어지고 선두주자는 세일즈 경쟁력을 이전보다 잃게 됨
직접적으로 추정치를 보면 더 한눈에 보이는데, TD Cowen이 추정하는 제품별 2025년부터 2028년까지 판매량 YoY %은 다음과 같음
= 엔비디아 : 18% → 26% → -9% → -2%
= 구글 : 32% → 36% → 2% → 12%
= AMD : 0% → 23% → 43% → 40%
= 아마존 : 115% → 36% → 15% → 15%
구글(w. 브로드컴)이 후발주자로 떠오르듯, AMD도 한번 더 부상할 수 있고, 아마존(w. 마벨)도 마찬가지. 1차원적으로 접근하면 후발주자 Buy, 선두주자 Sell 포지션이 먹힐 정도로 현재 양상은 이러함
다만 선두주자도 넋놓고만 있지는 않음. 대표적으로 엔비디아는 풀스택 포트폴리오 전략으로 차별화를 내세우고 있음. 데이터센터 기업은 엔비디아와 계약만으로 칩과 네트워킹, 랙, 냉각장치 등 AI인프라 전체를 신속하게 갖출 수 있음. 이제는 경쟁사들도 비슷한 전략을 취하고 있어, 엔비디아는 한발 나아가 AI모델부터 운영까지 가능한 통합 시설인 'AI팩토리' 개념을 가져와 구축 시간을 더 단축하려고 함. 포트폴리오에는 RAN(무선접속망)까지 추가해 엣지 컴퓨팅 영역도 확장하고 있음. 특히 엔비디아는 소프트웨어 스택에 오래 전부터 신경쓰면서 자사 GPU 컴퓨팅에서 작동하는 '옴니버스' 같은 버티컬 AI솔루션을 마련해 실질적인 AI 수요를 노림. 엔비디아가 소프트웨어 사용량이 확대될수록 연간반복매출을 창출하고, 이는 칩의 장기계약보다 더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수익원이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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