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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17 -> 18
2025년 11월 28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전일 금통위가 예상보다 매파적으로 해석되며 91일 CP 금리가 3.02%까지 올랐습니다.

(2) 중국 부동산 기업 차이나완커가 역내 채권상환을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3) 언론에 '연금 개미'라는 단어가 등장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03%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59.81원 (-2.84원)
테더 1,462.6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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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11/28 유럽 증시, 오라클, 중국발 악재에도 M&A 및 서비스업 호조로 강보합

미 증시 휴장으로 거래량이 급감한 가운데, 우크라이나 평화협상 경계감과 오라클 신용 리스크가 공존하며 관망세가 짙었으나 개별 호재가 지수를 지지하며 강보합 마감. 특히 올펀즈(+22.14%), 푸마(+18.91%) 등 M&A 이슈와 유로존 서비스업 지표 호조에 힘입어 금융, 소비재, 자동차 등 경기 민감주가 상승을 주도. 반면, 오라클의 CDS 급등 우려로 반도체 및 기술주는 위축되었고, 중국 공업이익 쇼크 여파로 철강 등 소재 및 에너지 업종은 부진하는 차별화 진행. 미 시간외 선물은 오라클 여파로 기술주 중심의 매물이 출회되며 소폭 하락(독일 +0.18%, 영국 +0.02%, 프랑스 +0.04%, 유로스톡스 50 -0.04%).

*변화요인: 오라클, 우크라이나-러시아, 경제지표

오라클: AI 과잉 투자에 따른 신용 위기 경고
모건스탠리가 오라클이 추진 중인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등 공격적인 AI 데이터센터 확장이 막대한 부채를 유발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CDS(신용부도스와프) 프리미엄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을 위험이 있다고 경고. 오라클이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는 이른바 '차입 잔치'를 지속하고 있으나, 이것이 즉각적인 수익화로 연결되지 않을 경우 2026년에는 심각한 자금 부족에 직면할 것이라고 주장. 이러한 우려로 미국 시간 외 거래에서 오라클이 2% 넘게 하락 중이며 엔비디아 등 일부 기업들이 부진. 유럽 증시에서도 ASML(-1.33%) 등 반도체 기업들이 부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트럼프 중재안 기반의 평화협정 논의
다음 주 미국 대표단의 모스크바 방문을 앞두고 평화협정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전쟁의 종결 방식과 비용 부담을 둘러싼 논의가 치열하게 전개. 푸틴은 미국의 평화안을 진지하게 논의하고 유럽 불가침을 약속하는 유화 제스처 언급. 더불어 크림반도, 돈바스의 영토 인정과 우크라이나군 철수를 핵심 조건으로 제시. 이에 EU 집행위원장은 유럽과 우크라이나를 배제한 결정은 있을 수 없다는 원칙을 고수하며, 미국 주도의 종전안이 러시아에 유리하게 흐르는 것을 막기 위해 수정안 마련을 준비중. 특히 이번 종전안에 러시아 동결 자산 수익의 50%를 미국이 가져가는 조항이 있어 EU와 우크라이나는 크게 반발 중. 여전히 협상 타결에 대한 불안이 진행

경제지표: 업종별 차별화 원인
유럽 제조업과 원자재 기업의 약세는 중국과 유로존의 부진한 산업 데이터에 기인. 10월 중국의 연초 대비 산업이익 증가율이 전월 3.2%에서 1.9%로 급격히 축소된 것은 10월 당월 실적이 사실상 심각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음을 시사하는 '이익 쇼크'였으며, 이는 중국 내 철강 및 원자재 수요 붕괴 공포를 자극해 유럽내 철강 기업들의 하락을 야기. 여기에 유로존의 산업전망지수마저 -9.3으로 예상(-8.0)보다 악화되며 제조업 둔화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줬고 공장 가동률 저하에 따른 전력 수요 감소 전망으로 이어져 일부 유틸리티 기업 주가 하락에도 영향

반면, 금융과 소비재 섹터의 강세는 서비스업의 회복 탄력성과 대출 지표 호조가 견인. 유로존의 서비스 심리지수는 5.7로 예상을 상회하고 독일 GfK 소비자동향 또한 -23.2로 개선세를 보이면서, 제조업의 부진을 서비스업이 방어하는 양상이 뚜렷. 특히 유로존 민간 대출 증가율이 2.8%로 상승하고 소비자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23.1로 반등한 점은, 경기 회복 기대와 함께 은행의 예대마진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 이 결과 금융주와 소비재 업종으로 자금이 쏠리는 섹터 로테이션을 뒷받침. 물론, 금융과 소비재 기업에 대한 M&A도 영향.
연준 베이지북 주요 내용

- 하이앤드 소비자 제외 소비 지출 감소가 뚜렷하지만 전반적인 경제 활동은 큰 변화 없었음

- 뉴욕, 애틀란타, 미니애폴리스 등 다수의 관할구역에서 소비 양극화 현상을 보이는 중

- 고용은 약간 감소했으며, 절반가량의 관할 구역에서 채용 수요가 약화

-
임금은 완만한 속도로 전반적으로 증가했지만, 제조, 건설 및 일부 서비스와 같은 일부 부문에서는 더 크게 증가

- AI가 채용 담당자를 대체하고 엔트리 레벨을 자동화하는 방안을 고려하는 기업들이 처음으로 나타남

- 물가는 완만하게 상승. 투입 비용 압력은 제조/소매업 전반에 걸쳐 광범위. 주로 관세로 인한 상승을 반영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이민자 유입이 줄어들면서 단순 서비스 업종 중심의 노동력 부족 상황 발생. 경제활동참가인구와 임금 상승률 왜곡 현상으로 연결

» AI를 활용한 노동력 대체 현황은 빅테크 기업들의 고용 감축으로 가장 뚜렷하게 확인 중. 상기 차트에서 확인 가능한 내용으로 지난 2023년 2분기부터 생산성 상향 기조 반영
84~85% 수준이었던 12월 기준금리 인하 확률이 86.9%까지 상승. 늦어도 1분기 인하될 기대감 지속. 2분기 추가 인하될 가능성 높게 평가

연준의 매파적 조치 우려 완화되며 금주는 위험자산 투자심리 개선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AI 인프라 밸류체인의 주요 기업들

» AI 인프라가 국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 파운드리부터 전력 설비까지의 전체 생태계가 구축

» Foundry
- TSMC (TSM), Intel (INTC)

» Chips
- Nvidia (NVDA), Broadcom (AVGO), AMD (AMD), ASML (ASML), Arm Holdings (ARM)

» Memory
* SanDisk (SNDK), Seagate (STX), Micron (MU), Western Digital (WDC), Pure Storage (PSTG)

» Networking
- Credo (CRDO), Arista Networks (ANET), Amphenol (APH), Ciena (CIEN)

» Optics
- Lumentum (LITE), Applied Optoelectronics (AAOI), Astera Labs (ALAB), Coherent (COHR), Semtech (SMTC)

» Hyperscalers
- Alphabet (GOOGL), Microsoft (MSFT), Amazon (AMZN), Oracle (ORCL)

» Neocloud
- Nebius (NBIS), CoreWeave (CRWV), Applied Digital (APLD), Galaxy Digital (GLXY), Nuai (NUAI)

» HPC Miners
- Iris Energy (IREN), TeraWulf (WULF), Cipher Mining (CIFR), Hut 8 (HUT)

» Manufacturing
- Celestica (CLS), Flex (FLEX), Fabrinet (FN), Sanmina (SANM)

» Servers
- Vertiv (VRT), Dell Technologies (DELL)

» Batteries
- Eos Energy (EOSE), Solid Power (SLDP), Fluence Energy (FLNC)

» Energy
- Vistra (VST), Constellation Energy (CEG), Centrus Energy (LEU), Oklo (OKLO), Bloom Energy (BE), Talen Energy (TLN), GE Vernova (GEV)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2025년 미 증시 상승, 4대 AI 빅테크가 절반 견인

» 2025년 11월 24일 기준, S&P 500 시가총액 7.5조 달러 증가 및 연초 대비 14.4% 상승 기록

» 주요 AI 관련 4개 기업이 지수 전체 상승분의 약 50%를 차지. 지속되는 시장 쏠림 현상 확인

» 기업별 상승 기여도는 알파벳(20.0%), 엔비디아(15.2%), 브로드컴(9.3%), 마이크로소프트(5.2%) 순으로 집계

» 상위 4개사 합산 기여도는 49.7%에 달하며, 상위 10개 기업 중 나머지 6개사의 합산 기여도는 13.0% 수준
Forwarded from 주식 급등일보🚀급등테마·대장주 탐색기 (텔레그램)
“누가 이기든 하이닉스의 승리”…구글에도 HBM 최대공급자 등극
27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메릴린치 글로벌 리서치는 최근 SK하이닉스가 현재 구글과 브로드컴에 5세대 HBM인 HBM3E를 공급하는 ‘1순위 공급자’라고 평가했다.

구글의 새 AI 모델 ‘제미나이3’가 챗GPT를 위협하는 성능을 보이면서 주목받기 시작한 TPU는 6~8개의 HBM을 탑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7세대 제품에는 HBM3E를 사용하고 있으며, 내년 출시되는 8세대 제품에는 HBM4를 탑재할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현재 구글의 우선 공급사로서 HBM3E 8단을 납품하고 있다. 또 전력 효율을 개선한 TPU 7e에 들어가는 HBM3E 12단은 독점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97590?sid=001
[한투증권 채민숙/황준태] 반도체 산업 Note: 사이 좋게 다 같이 오르면 외않되

● 엔비디아 GPU vs. 구글 TPU
- 구글 TPU가 엔비디아 GPU를 대체할 것이라는 주장이 대두
- 그러나 우리는 AI 발전에 따라 엔비디아 GPU와 구글 TPU가 함께 성장하며 시장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판단
- 엔비디아 GPU는 다양한 AI 모델과 워크로드 처리가 가능한 범용 가속기인 반면, 구글 TPU는 ASIC(Application-Specific Integrated Circuit), 즉 특정 어플리케이션이나 워크로드 처리에 특화된 칩이라는 점에서 서로 용도와 목적이 다름
- 엔비디아 GPU만으로는 늘어나는 AI 수요를 전부 감당할 수 없다는 점 역시 주목할 필요 있음
- 구글 경영진은 최근 내부 회의에서 직원들에게 급증하는 글로벌 AI 서비스 수요를 따라잡기 위해 서비스 용량을 6개월마다 두 배로 늘려야 하며, 향후 5년 이내에 1,000배 더 많은 컴퓨팅과 스토리지, 네트워킹 용량을 제공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음
- 결국 TPU의 외부 고객향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은 GPU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대체 전략이 아니라 폭증하는 수요를 감당하기 위한 AI 인프라 다변화 전략일 것
- GPU 중심의 인프라만으로는 공급의 병목과 비용 효율 측면에서 이 같은 수요를 감당할 수 없기 때문
- GPU와 TPU는 대체재가 아닌 상호 보완재로서 각자의 최적화 영역에서 역할을 분담하며 동반 성장할 것

● SK하이닉스 vs. 삼성전자
- 구글 Gemini 3.0과 TPU 클라우드 외부 판매 발표 이후, 대표적인 엔비디아 밸류체인으로 분류되는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삼성전자에 비해 부진한 모습을 보임
- HBM 내 엔비디아 비중이 압도적이기 때문에, 구글향 HBM 공급은 삼성전자가 전담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일 것
- 그러나 우리의 추정에 따르면 2025년 구글향 HBM은 SK하이닉스가 57%, 삼성전자가 43% 점유율로 사이좋게 양분
- 더욱 중요한 사실은 HBM 공급 부족이 심화되는 가운데 수요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는 점
- 전체 Capa가 부족한 상황에서 어느 한 메모리 공급사가 수요 증가분을 전부 흡수하는 것은 어려운 상황
- 추론 워크로드의 확대와 함께 HBM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는 점도 중요
- 그간 TPU의 HBM 채용량을 32GB, 64GB 수준으로 낮게 유지해왔던 구글은 차세대 TPU v7부터 엔비디아 GPU에 준하는 192GB의 HBM을 탑재할 예정
- 구글의 HBM 채용량 증가는 HBM 공급 부족을 더욱 심화시키는 촉매제가 될 것
- 공급 부족에 따른 ASP 상승과 출하량 증가의 수혜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모두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해야 할 것

본문: https://vo.la/4f1fXiY
텔레그램: https://t.me/KISemicon
TPU는 AI 학습에 필수적인 행렬 연산을 위한 낮은 정밀도 연산에 최적화되었기 때문에 연산 속도 및 전력 소모 측면에서 유리하다.

반면에 GPU처럼 다양한 AI모델 학습, 과학 시뮬레이션이나 그래픽 렌더링과 같은 작업을 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TPU와 GPU의 차이에 대해 잘 설명해주셨네요.

엔비디아의 GPU는 어떤 요청사항도 처리해줄 수 있는 만능 로봇이라면 TPU는 공장 생산라인에서 단순 반복작업(행렬 연산)에 특화된 자동화 로봇으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대신 비용차이가 크죠. GPU는 개별 코어들이 각자 메모리에 접근해서 데이터를 처리한다면 TPU는 한번 사용한 데이터를 코어, 유닛끼리 재사용하면서 메모리로부터 정보를 주고받는 과정을 최소화했다고 이해할 수 있는데요. 결과적으로 더 적은 전력으로 더 많은 연산이 가능하게 됩니다.
Forwarded from 루팡
(단독) 2026년 생산능력 ‘완판’! CSP, 메모리향 ‘2년 장기계약(LTA)’ 전쟁 돌입

AI 수요 폭발로 인해 글로벌 메모리 시장이 사상 초유의 대규모 품귀 국면으로 진입했다. 업계에 따르면, 2026년 메모리 제조사들의 생산능력이 사실상 모두 예약된 상태로, 연중 공급 부족은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미국·중국계 초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CSP)들이 1년 이상, 최대 2년에 달하는 장기공급계약(LTA)을 요구하며, 2027~2028년 물량까지 미리 확보하려는 전쟁이 시작됐다.


AI가 촉발한 ‘미친’ 수준의 메모리 부족…CSP 재고 축적 본격화


AI 수요의 폭발적 증가로 서버가 최대 수요처로 부상했고, CSP들은 막대한 현금을 보유한 만큼 2025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전쟁’에 돌입했다. 2026~2027년 수요를 대비해 실제 소비량을 크게 초과하는 수준의 선제적 구매가 이루어지고 있어 부족 현상은 더욱 심화되는 상황이다.


2026년 생산능력은 사실상 매진…CSP, 2027년 물량까지 ‘묶음 협상’

업계 소식에 따르면, 메모리 업체들의 2026년 증설 계획이 지나치게 느리게 진행되면서 연간 공급량이 거의 완판되었다. 이 때문에 주요 CSP들은 메모리 제조사들과 2027년 공급용 물량까지 포함한 ‘패키지 협상’을 추진 중이다.


2026년 물량 및 가격
2027년 이후 목표 물량
이 두 가지를 묶어 협상하는 방식이다.

이로써 메모리 업체의 가격 협상력이 극대화되며, 2026년 가격은 연중 하락 없이 지속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메모리 산업의 기존 가격 사이클을 완전히 재정의할 가능성이 있다.


CSP는 프리미엄 지불 의지↑…선지급·장비투자 지원 제안도

AI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CSP들은 높은 프리미엄도 기꺼이 지불한다. 특히 일부 글로벌 CSP 대형 고객은 대규모 선금 지급, 설비 투자 지원 등의 조건을 제시하며 2027~2028년 생산 능력을 선제적으로 잠그는 전략을 택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중 2027년 공급 장기계약이 본격 성사될 가능성이 크다.


DRAM뿐 아니라 NAND도 ‘현금 들고 찾아와도 없는’ 품귀

Phison CEO Pan Chien-cheng은 최근, NAND Flash 가격이 급등하며 일부 공급사들은 가격 인상 공지 후에도 수량이 없어 공급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고객이 현금을 들고 와도 생산을 늘려달라고 요청할 상황이 곧 온다”고 강조했다.

서버 OEM은 “AI GPU 공급은 이제 안정화되었지만, 오히려 메모리 부족이 공급망 전체의 병목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금 들고 물량을 찾는 극단적 상황마저 나타나고 있다.

이로 인해 메모리 산업은 과거의 경기 사이클 중심 구조에서 ‘선수요 확보 → 그 후 증설’ 구조로 체질이 바뀌는 전환점을 맞고 있다.


ADATA 회장도 인정: “모든 CSP가 1년 이상 계약을 원한다”

ADATA 회장 Chen Li-Pai는
“현재 모든 CSP 대기업이 1년 이상 장기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실제로 1~2개 CSP만 장기 계약을 따낼 수 있으며, 대부분은 1년 계약조차 어렵다고 밝혔다. CSP 외 고객들은 기본적으로 장기 계약 자체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다.

또한 LTA는 공급사 입장에서도 과도한 약속(Overcommit)을 할 수 없기에

일부 우호 고객은 분기별 협의

대부분은 월 단위 협상

심지어 한 달 뒤 공급 상황조차 확정 불가

라는 매우 빡빡한 공급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


현물가는 비정상적으로 고평가…그러나 계약가는 아직 저평가 → 6~9개월 50% 추가 인상 가능

최근 현물가는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이지만, 계약가격은 여전히 현물 대비 매우 낮다. 업계는 6~9개월 내 계약가가 50% 추가로 상승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


2026~2027 메모리 증설은 사실상 없음…HBM 위주로만 투자

각 업체들의 계획은 다음과 같다:


-SK hynix

2026년 NAND 웨이퍼 증설 계획 없음

HBM·DRAM 중심 투자

Cheongju M15X 신공장은 HBM 전용 라인, 2026년 초 양산 목표


-Samsung Electronics / Micron

단기적으로 의미 있는 신규 생산 능력 기여 어려움

신규 공장 완공 시점은 빨라야 2027년 하반기


장비 설치·투입 기간 고려 시
→ 2026년은 신규 공급 제로
→ 2027년 공급 증가도 제한적


https://www.digitimes.com.tw/tech/dt/n/shwnws.asp?CnlID=1&Cat=40&id=0000739538_T5H6EV8J2FJFSJ91RLU2W
Forwarded from 하나증권 송선재의 자동차/로봇 News
👏👏👏아틀라스의 현대차공장 배치 테스트 시작


- 아야 더반 BD 휴머노이드 프로덕트 매니저는 "이미 현대차와 함께 현장(on-site)에 들어가기 시작했다"며 "현대차와의 프로젝트는 우리가 휴머노이드 로봇을 현장에 투입하는 첫 번째 사례"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 역시 "현장에서 시범 운영해보는 '개념 검증(PoC)' 단계로 알고 있다"고 확인했다.

- 더빈 매니저는 "현대차와 함께 테스트하며 '완성된(hardened)' 제품(휴머노이드)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 1~2년 내에 제품 신뢰성이 높아지면 실제 판매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 양산 규모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앞으로 5~10년 사이에 '수천 대'의 휴머노이드 배치가 우리의 목표"라고 언급했다. 단기간 1만대 이상 양산을 제시한 글로벌 경쟁사들의 로드맵과 비교하면 상당히 보수적이며 현실적인 수치다.

- 현재 개발 중인 3세대 모델은 배터리 교체 방식으로 24시간 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용성을 중시한 기조는 로봇의 손(그리퍼) 설계에서도 드러난다. 경쟁사들이 '5지(指)' 손 개발에 나서는 것과 달리, BD는 3개 그리퍼를 정교하게 고도화하는 쪽을 택했다. 인간의 손을 그대로 모사하기보다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능에 집중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판단에서다.

- BD는 "실제론 다리 로봇이 비용 관점에서 효율적"이라고 설명한다. 고성능 전방향 바퀴 구현에는 많은 액추에이터가 필요하고 무게가 늘면서 전력 소모도 커진다. 반면 다리 로봇은 좁은 공간 등 다양한 지형에서 이동이 가능해 현장 범용성이 뛰어나다는 것이 BD의 설명이다.


https://naver.me/xwwFVq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