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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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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 국내 투심 현황 - 11월 27일

지난 25년 중
최저치는 2022년 6월 -2.7 시그마,
최고치는 2021년 4월 +1.4 시그마,
현재 +1.2 시그마.

이는 국내증시 센티가 대다수 부정적이었다는 "양의 편향" (positive skewness) 의미

👉 최저 시그마가 -2.7이었다면, 그리고 내년 증시가 이번 부채 사이클의 클라이막스라면, +2 시그마 이상 가는 것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확률 분포 🔥🔥🔥
🔷 문재인 정부 vs 이재명 정부 코스닥 활성화 정책 비교


📌 주요 내용 정리

① 정책 목표

문재인: 코스닥을 혁신·벤처기업 자금조달 중심 시장으로 육성

이재명: 코스닥 지수 1000(천스닥) 달성 및 코스피 쏠림 완화

② 정책 배경

문재인: 코스닥 저평가·투기시장 이미지 개선 필요

이재명: 코스피 4000 이후 코스닥 소외 심화

③ 시장 구조 전략

문재인: 코스닥 독립성 강화, 혁신 성장 중심 자본시장

이재명: 코넥스–코스닥–코스피 성장 단계 구조 명확화

④ 상장·상장폐지 정책

문재인: 기술특례 상장 완화, 계속사업이익·자본잠식 제한 폐지

이재명: 시총·매출 기준 대폭 상향, 저성과 기업 퇴출 강화

⑤ 세제 및 공모주 배정

문재인: 코스닥벤처펀드 신설, 투자 3000만원 한도 소득공제 / 공모주 우선배정 도입

이재명: 투자한도 5000만원 확대 추진, 공모주 25% → 30% 이상 상향 추진

⑥ 정책 자금·연기금

문재인: 3000억 코스닥 스케일업 펀드

이재명: 150조 국민성장펀드 활용, 연기금 비중 3% → 5% 확대

🍀 독립리서치 ARIS
https://t.me/aris1031
Forwarded from TNBfolio
2025년 3분기 미국 데이터 센터 업데이트

데이터 센터 공실률 (Vacancy)
- 2016년 공실률은 약 12.5%였지만, AI·클라우드 수요 폭증과 함께 지속적으로 떨어져 2024~2025년에 1~2%대 초저공실률을 기록하고 있다.

https://naver.me/xQiXdNon (풀 버전은 여기 -> 유료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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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JP Morgan: AIDC 주도 ESS 배터리에 대한 中 전문가와의 콜

1. 글로벌 ESS 배터리 출하량
- '25년에 600GWh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 대비 70% 이상 성장. 전문가는 '26년 성장률을 +20%로 추정해 출하량 750GWh를 전망. 더 장기적으로는 '25~'30년(E) 동안 연평균성장률 +20%를 기록하며, '30년에는 1.5TWh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 (JP Morgan은 '26년 글로벌 성장률 +30%(9월 발표))
- 중국 업체들의 출하량은 여전히 견조한 성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25년(E) 중국 출하량이 580GWh에 도달하고 전년 대비 76% 증가할 것으로 전망. '25년 3분기 출하량은 165GWh로 전년 대비 65% 증가했으며, 4분기 역시 높은 설비 가동률과 판매 모멘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25년 1~3분기 누적 출하량은 이미 2024년 연간 출하량을 30% 상회. 이러한 급증은 각 지역의 정책 주도 수요, 미국의 관세 인상 이전 선구매 수요, 중국 내 정책 지원에 힘입은 결과. 주력 수요는 314Ah 대용량 셀로, 이는 더 크고 효율적인 배터리 포맷으로 전환되는 산업 트렌드를 반영.

2. 해외 ESS 배터리 시장은 본격적인 ‘브레이크아웃’ 국면에 진입
- '25년은 해외 에너지저장 시장에 있어 중대한 전환점으로, 중동, 호주, 동남아, 유럽에서 강한 수주 모멘텀이 확인되고 있음. 유럽에서는 3분기 단독 수주량이 상반기 전체를 초과했으며, 글로벌 3분기 수주의 40%를 차지. 중국 제조사들은 이러한 흐름을 적극 활용해 3분기 동안 동유럽으로 11GWh를 수출, 평균 수주 규모는 2.5GWh를 초과. 이러한 해외 확장은 ESS 수요의 글로벌화를 분명히 보여주며, 중국 배터리 업체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입증.

3. AIDC용 ESS 수요는 차세대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할 전망

- 현재 AIDC 주도의 ESS 수요는 올해 글로벌 ESS 배터리 출하량의 2%(15GWh)에 불과하지만 전문가는 '30년까지 연평균 82%라는 매우 높은 CAGR로 성장해 300GWh에 도달하고, 글로벌 ESS 배터리 수요의 20%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 이는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가 '24년 668TWh에서 '30년 1,900TWh로 거의 3배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 기반하며, AI 및 클라우드 컴퓨팅 워크로드 확산이 핵심 동인. 300GWh 전망의 배경에는 2030년까지 AIDC 전력 생산의 거의 100%가 친환경 에너지 믹스로 전환될 것이라는 가정.

4.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아키텍처의 구조적 변화는 ESS 시스템의 위상을 ‘선택 사항’에서 ‘필수 사항’으로 전환
-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의 급증은 기존 UPS 기반 시스템에서 800V HVDC와 대규모 옥외 ESS 시스템을 결합한 고도화된 전력 솔루션으로의 전환을 촉진하고 있음. 랙 내부 BBU 통합 및 AIDC 인근 현장에 대규모 ESS 설치를 병행함으로써, 랙당 전력 밀도는 기존 40kW 미만에서 150kW 이상으로 대폭 상승, 에너지 효율성 개선, AI 데이터센터에 요구되는 장시간 전력 공급 요건 충족이 가능해짐.
- 전문가는 AIDC용 장시간 ESS 시스템 도입이 향후 표준 관행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음. 특히 재생에너지 기반의 grid-forming ESS 솔루션은 유연성, 비용 효율성,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AIDC 산업에 최적의 선택지로 평가되고 있음.

5. AIDC 전력 공급 시스템 아키텍처의 진화
1) 1세대: 전통적인 UPS(Uninterruptible Power Supply, 무정전 전원공급장치) 아키텍처
400V/48V 전압 체계를 기반으로 하며, 단일 랙당 최대 전력은 50kW 미만을 지원.

2) 2세대: Open Rack 아키텍처
개별 서버 전원공급장치가 랙 내부에 통합되어, 서버 모듈에 48V 전력을 직접 출력하는 구조이며, 단일 장비 기준 최대 150kW 미만의 전력을 지원. 현재 메인 솔루션에 해당.

3) 3세대: SST(Solid-state Transformer)-사이드카-IT 캐비닛 아키텍처
사이드카(sidecar)에 모든 전원공급 모듈이 통합되는 구조로, 2세대 대비 더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구현.

4) 4세대: SST가 캐비닛 및 IT 캐비닛에 직접 케이블을 연결하는 구조
- NVIDIA가 적용 예정인 Rubin 시스템이 해당 구조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 전력 공급 시스템은 옥외에 설치된 ESS과 800V HVDC를 함께 탑재하며, 단일 장비 기준 600kW~1MW의 전력을 지원.


#REPORT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Bear들이 AI버블 내러티브를 키우는 이 때.. 작년 드러켄밀러 인터뷰를 곱씹을 필요가 있다.

...당신이 ‘가장 먼저’일 필요는 없다. 필요한 것은 단 하나, 시대가 바뀔 때 ‘파도’를 인정하고, 그 변화를 제대로 인식한 뒤 포지션을 잡는 것.


Q: 엔비디아와 AI 전망에 대해?
A: 우선 저는 엔비디아에 ‘아주 이르게’ 투자한 것은 아닙니다. 제 젊은 파트너가 엔비디아에 먼저 관심을 가졌죠. 그는 2022년 가을에 저에게 전화를 걸어, 당시 시장의 블록체인에 대한 모든 흥분이 결국 AI에 의해 압도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그렇다면 어떻게 투자해야 하느냐?”고 물었고, 그는 “지금 이 회사 주식을 사야 합니다. 엔비디아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때 저는 엔비디아라는 이름조차 정확히 어떻게 철자하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래도 저는 일단 매수했습니다. 그리고 몇 달 뒤, ChatGPT가 등장했습니다. 저 같은 나이 든 사람도 “아, 이게 무슨 의미인지 알겠다”고 이해할 수 있을 정도였죠. 그래서 저는 해당 포지션을 대폭 늘렸습니다.

그해 6월 인터뷰에서 저는 “엔비디아는 2~3년 동안 더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고, “이는 내가 전에 본 적 없는 메가 트렌드이며, 인터넷보다 더 클 가능성도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주가가 150에서 900까지 급등하는 것을 보면서,, 저는 워런 버핏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 자산을 10년, 20년씩 보유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말해 저도 워런 버핏이었으면 좋겠지만요. 150에서 900은 엄청난 상승이었고, 그래서 우리는 3월 말에 그 포지션을 줄이고 다른 포지션들도 대폭 축소했습니다. 잠시 휴식이 필요했습니다. 우리는 정말 엄청난 상승 구간을 함께한 셈이었습니다.

지금 와서 보면 우리가 인식했던 많은 것들이 이제 시장에서도 공식적으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파월 역시 이후 실제로 정책 전환을 했고, 우리는 그가 다시 방향을 틀 것이라고 예상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AI에 대해 역대 어느 때보다도 강한 장기적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우리가 지금 1999년에 인터넷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가정해 보죠. 그 당시 인터넷의 규모가 20년 후 지금처럼 이렇게 거대해질 것이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그때는 아이폰도 없었고, 우버도 없었고, 페이스북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1999년에 나스닥을 샀다면, 이후 모든 것이 실현되기 전에 지수는 먼저 80% 폭락했습니다.

AI에서도 똑같은 일이 벌어지지는 않겠지만, 운율처럼 비슷하게 반복될 수는 있습니다.
AI 역시 인터넷처럼 막대한 자본 지출 사이클을 거쳐야 하고, 그에 대한 보상은 서서히 쌓이면서 아마도 5년 뒤에야 본격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AI는 지금은 다소 과대평가된 측면이 있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과소평가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NARRATIVE
Forwarded from 루팡
Google TPU v6e vs AMD MI300X vs NVIDIA H100/B200: Artificial Analysis 하드웨어 벤치마킹 결과

Artificial Analysis의 벤치마킹에 따르면, 당사의 핵심 추론 비용 지표에서 NVIDIA가 Google TPU v6e(Trillium) 대비 약 5배, AMD MI300X 대비 약 2배 더 높은 '달러당 토큰(tokens-per-dollar)' 효율을 달성했습니다.

'기준 속도에서의 입력 및 출력 100만 토큰당 비용(Cost Per Million Input and Output Tokens at Reference Speed)'이라는 지표를 기준으로 볼 때, NVIDIA H100 및 B200 시스템이 TPU v6e나 MI300X보다 전반적으로 더 낮은 비용을 기록했습니다.


[Llama 3.3 70B 모델 (vLLM 구동, 쿼리당 초당 30 출력 토큰 속도 기준) 비교]

NVIDIA H100: $1.06 (100만 토큰당)

AMD MI300X: $2.24

Google TPU v6e: $5.13

이 분석은 다양한 동시성(Concurrency) 수준에서의 시스템 추론 처리량(Throughput)에 대한 'Artificial Analysis 시스템 부하 테스트' 결과와 여러 GPU 클라우드 제공업체에서 수집한 가격 데이터를 기반으로 합니다. 해당 비용 지표는 시스템이 '쿼리당 초당 30 출력 토큰'의 속도를 유지하면서 달성할 수 있는 처리량을 기준으로, 시스템 대여 비용을 그 처리량(100만 토큰 단위로 환산)으로 나누어 산출했습니다.
11월 마지막 주 미국 리테일 투자 흐름: 센티먼트 급반전과 AI 중심 매수 유지 (JPM)

• 지난 금요일에는 3개월 만의 첫 순매도로 극단적 비관(8%ile)이었으나, 월요일에는 5개월래 최대 순매수(92백분위)로 급반전

• NVDA는 전반적 심리와 무관하게 모든 거래일에서 최다 순매수 종목 유지

• GOOGL 매수는 초반 가속됐으나 여전히 NVDA 대비 상당히 낮은 수준

• ETF 선호가 지속되며 ETF는 49억 달러 순매수, 개별주식은 8억 달러 순매수

• 순매수 테마는 AI·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 AI 소프트웨어, 경기민감, 성장 중심 / 순매도 테마는 방어주, IRA 수혜

• 테크·메가캡 외 전 섹터에서는 순매도 발생
11/17~21, 약세기간 동안 헷지펀드 등 기관투자자의 강한 매수세 나타나
DB : 현 오라클 주가는 오픈AI 관련 수익 완전히 반영되지 않은 수준 $ORCL

도이치방크(DB)는 오라클의 FY30('29.06~'30.05) EPS는 $21로 추정하며 오픈AI 매출 제외 시 EPS는 $17, FCF의 경우 $41B → $31B로 감소한다고 추정. 사실상 현 오라클 주가의 $200 수준은 오픈AI 관련 미래 수익이 아예 없는 시나리오를 반영하고 있다는 분석. 이에 더해 미사용 AI 용량과 관련된 잠재적 임대 비용 부담까지 지불하는 최악의 시나리오 고려하더라도 FY30에 EPS는 $15, FCF는 $26B 창출할 수 있다고 함
순다르 피차이 알파벳 CEO 曰 "양자 컴퓨팅이 5년 전에 AI가 겪었던 것과 성장 곡선에 진입하고 있다"

GOOGL CEO basically just said quantum is entering the same acceleration curve AI hit five years ago.
구글, AI 글래스 개발 재개 $GOOGL

구글이 지난해 말부터 2개의 AI 글래스 프로젝트 시작. 현재 두 과제 모두 소규모 시험생산(PoC) 단계에 진입. 공급망도 정해졌는데 폭스콘이 OEM을 맡으며 삼성전자가 레퍼런스 디자인을 제공, 퀄컴이 칩을 공급. 구글의 AI 글래스 출시 시기는 빠르면 4Q26으로 예상됨. 이미 구글은 올 5월 I/O 컨퍼런스에서 중국 AR 글래스 브랜드 'Xreal'과 협력하는 '프로젝트 오라'를 공개했으나, 이 2개의 프로젝트는 별개라고 함. 새로 연구하는 AI 글래스는 두꺼운 렌즈가 아닌 일반 안경과 비슷한 렌즈인 '웨이브가이드 렌즈'와 카메라를 장착

Source : 36Kr (中 IT매체)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17 -> 18
2025년 11월 28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전일 금통위가 예상보다 매파적으로 해석되며 91일 CP 금리가 3.02%까지 올랐습니다.

(2) 중국 부동산 기업 차이나완커가 역내 채권상환을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3) 언론에 '연금 개미'라는 단어가 등장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03%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59.81원 (-2.84원)
테더 1,462.65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11/28 유럽 증시, 오라클, 중국발 악재에도 M&A 및 서비스업 호조로 강보합

미 증시 휴장으로 거래량이 급감한 가운데, 우크라이나 평화협상 경계감과 오라클 신용 리스크가 공존하며 관망세가 짙었으나 개별 호재가 지수를 지지하며 강보합 마감. 특히 올펀즈(+22.14%), 푸마(+18.91%) 등 M&A 이슈와 유로존 서비스업 지표 호조에 힘입어 금융, 소비재, 자동차 등 경기 민감주가 상승을 주도. 반면, 오라클의 CDS 급등 우려로 반도체 및 기술주는 위축되었고, 중국 공업이익 쇼크 여파로 철강 등 소재 및 에너지 업종은 부진하는 차별화 진행. 미 시간외 선물은 오라클 여파로 기술주 중심의 매물이 출회되며 소폭 하락(독일 +0.18%, 영국 +0.02%, 프랑스 +0.04%, 유로스톡스 50 -0.04%).

*변화요인: 오라클, 우크라이나-러시아, 경제지표

오라클: AI 과잉 투자에 따른 신용 위기 경고
모건스탠리가 오라클이 추진 중인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등 공격적인 AI 데이터센터 확장이 막대한 부채를 유발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CDS(신용부도스와프) 프리미엄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을 위험이 있다고 경고. 오라클이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는 이른바 '차입 잔치'를 지속하고 있으나, 이것이 즉각적인 수익화로 연결되지 않을 경우 2026년에는 심각한 자금 부족에 직면할 것이라고 주장. 이러한 우려로 미국 시간 외 거래에서 오라클이 2% 넘게 하락 중이며 엔비디아 등 일부 기업들이 부진. 유럽 증시에서도 ASML(-1.33%) 등 반도체 기업들이 부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트럼프 중재안 기반의 평화협정 논의
다음 주 미국 대표단의 모스크바 방문을 앞두고 평화협정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전쟁의 종결 방식과 비용 부담을 둘러싼 논의가 치열하게 전개. 푸틴은 미국의 평화안을 진지하게 논의하고 유럽 불가침을 약속하는 유화 제스처 언급. 더불어 크림반도, 돈바스의 영토 인정과 우크라이나군 철수를 핵심 조건으로 제시. 이에 EU 집행위원장은 유럽과 우크라이나를 배제한 결정은 있을 수 없다는 원칙을 고수하며, 미국 주도의 종전안이 러시아에 유리하게 흐르는 것을 막기 위해 수정안 마련을 준비중. 특히 이번 종전안에 러시아 동결 자산 수익의 50%를 미국이 가져가는 조항이 있어 EU와 우크라이나는 크게 반발 중. 여전히 협상 타결에 대한 불안이 진행

경제지표: 업종별 차별화 원인
유럽 제조업과 원자재 기업의 약세는 중국과 유로존의 부진한 산업 데이터에 기인. 10월 중국의 연초 대비 산업이익 증가율이 전월 3.2%에서 1.9%로 급격히 축소된 것은 10월 당월 실적이 사실상 심각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음을 시사하는 '이익 쇼크'였으며, 이는 중국 내 철강 및 원자재 수요 붕괴 공포를 자극해 유럽내 철강 기업들의 하락을 야기. 여기에 유로존의 산업전망지수마저 -9.3으로 예상(-8.0)보다 악화되며 제조업 둔화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줬고 공장 가동률 저하에 따른 전력 수요 감소 전망으로 이어져 일부 유틸리티 기업 주가 하락에도 영향

반면, 금융과 소비재 섹터의 강세는 서비스업의 회복 탄력성과 대출 지표 호조가 견인. 유로존의 서비스 심리지수는 5.7로 예상을 상회하고 독일 GfK 소비자동향 또한 -23.2로 개선세를 보이면서, 제조업의 부진을 서비스업이 방어하는 양상이 뚜렷. 특히 유로존 민간 대출 증가율이 2.8%로 상승하고 소비자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23.1로 반등한 점은, 경기 회복 기대와 함께 은행의 예대마진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 이 결과 금융주와 소비재 업종으로 자금이 쏠리는 섹터 로테이션을 뒷받침. 물론, 금융과 소비재 기업에 대한 M&A도 영향.
연준 베이지북 주요 내용

- 하이앤드 소비자 제외 소비 지출 감소가 뚜렷하지만 전반적인 경제 활동은 큰 변화 없었음

- 뉴욕, 애틀란타, 미니애폴리스 등 다수의 관할구역에서 소비 양극화 현상을 보이는 중

- 고용은 약간 감소했으며, 절반가량의 관할 구역에서 채용 수요가 약화

-
임금은 완만한 속도로 전반적으로 증가했지만, 제조, 건설 및 일부 서비스와 같은 일부 부문에서는 더 크게 증가

- AI가 채용 담당자를 대체하고 엔트리 레벨을 자동화하는 방안을 고려하는 기업들이 처음으로 나타남

- 물가는 완만하게 상승. 투입 비용 압력은 제조/소매업 전반에 걸쳐 광범위. 주로 관세로 인한 상승을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