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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는 엔비디아에 대한 투자 심리 악화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AI) 테마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며 기술주를 중심으로 반등에 성공, 주요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에는 엔비디아 급락 여파로 지수가 휘청거렸으나, 구글의 제미나이 3.0과 TPU(텐서처리장치) 확장 가능성이 새로운 AI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며 시장 전반에 온기를 불어넣었습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43% 상승하며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고, S&P 500지수는 0.91%, 나스닥 종합지수는 0.67% 올랐습니다. 공포 지수인 VIX는 전장 대비 9.55% 하락한 18.56을 기록하며 안정을 찾았습니다.

업종별로는 의료건강 섹터가 2% 이상 오르며 상승을 주도했고, 산업과 금융 등 대부분의 업종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M7 종목 중에서는 엔비디아가 2.59% 하락하며 유일하게 약세를 보였습니다. 메타가 구글의 TPU 도입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엔비디아의 독점적 지위에 균열을 낼 수 있다는 우려를 키웠기 때문입니다. 반면 알파벳은 1% 넘게 올랐고, 비용 절감 기대감이 커진 메타는 3.78% 뛰었습니다. 맞춤형 AI 칩 시장의 강자인 브로드컴 역시 2%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한편 백화점 체인 콜스는 깜짝 실적과 연간 전망 상향에 힘입어 42.5% 폭등했습니다.

미 국채 가격은 상승했습니다. 미국의 9월 소매판매가 0.2% 증가에 그쳐 예상치를 밑돌고, 소비심리지수가 하락하는 등 경기 지표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또한 비둘기파 성향인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이 차기 연준 의장으로 유력하다는 보도가 국채 금리 하락 압력을 가중했습니다. 이에 10년물 국채금리는 3.50bp 하락한 4.0020%, 2년물 국채금리는 4.60bp 하락한 3.4590%를 기록했습니다. 금리 선물시장에 반영된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82.7%로 유지되었습니다.

미국 달러화 가치는 전장 대비 0.341% 하락한 99.842를 기록하며 100선을 하향 이탈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협정 체결 기대감이 유로화 강세를 이끌었고, 미국의 부진한 경제 지표와 비둘기파 성향의 차기 연준 의장 후보 거론이 달러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달러-엔 환율은 0.466% 하락한 156.101엔을 기록했습니다.

뉴욕 유가는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1.51% 하락한 배럴당 57.95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21일 이후 약 한 달 만의 최저치입니다.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미국의 평화협정 조건에 동의했다는 보도와 트럼프 대통령의 낙관적인 발언이 공급 우려를 완화시키며 유가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S&P500 map

AI 랠리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소소.

알파벳(GOOGL) TPU 수혜주(META, AVGO 등) 선별적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16%로 보합 마감.

원전/전력망 관련주들은 약세.

금리 인하 기대감에 헬스케어, 경기소비재, 부동산 섹터 강세
다우 1.4% 상승…소매 판매 부진·소비 심리 악화에 금리인하 기대[뉴욕마감] - 뉴스1

뉴욕 증시가 일련의 경제 지표 발표에 힘입어 랠리를 이어갔다. 소매판매, 소비 심리가 부진하면서 다음달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올해 들어 세번째 금리인하를 단행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더 지지한 덕분이다.우량주 중심의 다우는 큰 폭으로 올랐지만 인공지능(AI) 선두 주자인 엔비디아는 3% 떨어져 나스닥의 상승폭을 제한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2% 소폭 상승했다.

정부의 장기 셧다운으로 지연돼 발표된 경제 지표들은 부진했고 금리인하 기대를 지지했다. 9월 소매 판매는 둔화했고 소비자 신뢰는 예상보다 약했다. 역설적이지만 부진한 지표에 힘입어 다음달 연준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낮출 것이라는 전망을 뒷받침했다.머피앤실베스트의 시장 전략가 폴 놀테는 "심각한 고용 약세로 인해 12월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는 분위기로 변하고 있다"고 로이터에 전했다.

새로운 연준 의장이 금리 인하를 지지할 것이라는 희망도 증시를 떠받쳤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크리스마스 이전에 새로운 연준 의장을 지명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백악관 경제자문위원장인 케빈 해싯이 유력한 선두 주자로 간주되고 있다.

놀테 전략가는 "차기 연준 의장은 비둘기파적 성향을 띠고 있다"며 "시장은 2026년 내내 금리가 하향세에 있을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느끼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988108
ADP Weekly report

11/8 마감된 4주 동안 민간 고용주들은 주당 평균 -13.5k 일자리를 감축. 월평균으로는 -52k로 산출됨

9월 근원 PPI도 예상치를 소폭 하회하면서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의 “고용 하방 위험 증가+인플레 상방 위험 감소“ 발언을 뒷받침

12월 인하 확률은 85%까지 상승
ADP 주간 고용은 1.35만명 감소. 고용 약화 부담 지속

9월 PPI는 전년동월대비 2.7%, 전월대비 0.3% 상승하는 것에 그쳐 예상치에 부합. 근원 PPI는 전년동월대비 2.6%, 전월대비 0.1% 상승해 예상치였던 2.7%, 0.2% 하회. 물가 상승 압력 장기화 부담 완화

소매판매도 전월대비 0.2% 늘어나는 것에 그치며 예상치였던 0.2% 하회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의 9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2% 증가에 그치며 시장 예상치(+0.4%)와 전월 수치(+0.6%)를 모두 하회. 소비 모멘텀이 뚜렷하게 둔화되는 양상

» 컨트롤 그룹(Control Group)이 역성장 기록. GDP 산정에 직접 반영되는 핵심 지표인 컨트롤 그룹(자동차, 건자재, 주유소 등 제외)이 -0.1%를 기록하며 마이너스로 전환(전월 +0.6%). 이는 미국 경제의 핵심인 실질 소비 수요가 위축되고 있음을 강력하게 시사

» 견조했던 미국 소비가 고금리와 고물가 누적 효과로 인해 균열을 보이기 시작. 이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 명분을 강화하는 데이터이자, 동시에 경기 둔화 우려를 자극할 수 있는 요인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세부 항목별 차별화 (필수재 vs 재량재)

- 증가: 잡화점(+2.9%), 주유소(+2.0%, 유가 영향), 헬스케어(+1.1%) 등 필수 소비재 영역은 방어

- 하락: 스포츠용품(-2.5%), 의류(-0.7%), 전자제품(-0.5%), 온라인 판매(-0.7%) 등 경기 민감 소비재는 부진

→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줄이고 있는 모습
젊은 층(18~34세)의 소비자 심리가 사상 최저치에 도달.

팬데믹, 대공황, 심지어 스태그플레이션 때보다도 더 나쁨.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재확산되며 2년물, 10년물 국채금리 동반 하락. VIX 지수는 18pt선까지 하락

달러 강세 압력 완화. 유로화, 파운드화, 엔화 약세 압력 완화. 단기 반등 컸던 원유 가격은 하락. 위험자산 선호심리 회복되며 금, 은 가격도 하락
12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은 84.9%로 높게 평가. 늦어도 26년 1분기에 인하될 가능성 높게 반영. 2분기 추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도 지속되며 연준 정책 기대감 재확산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12월 금리인하 확률 84.3%

1월/3월 -> 동결
4월 -> 25bp 인하
6월 -> 동결
7월 -> 25bp 인하
9월 -> 동결
10월 -> 동결
12월 -> 25bp 인하

내년 12월까지 4회 인하 반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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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Redfin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10월 기준 주택 시장 내 매도자(Sellers)가 매수자(Buyers)보다 약 36.8% 더 많은 것으로 추산

» 이는 2013년 데이터 집계가 시작된 이래 가장 큰 격차를 기록한 것으로, 시장의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음을 시사

» 차트 추이를 보면 팬데믹 기간(2020~2022년) 동안 매수자가 압도적으로 많았던(마이너스 구간) 시장 상황이 급격하게 반전된 모습

» ①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매수 수요 실종, ② 그동안 잠겨있던 매물이 시장에 나오면서 공급 과잉 상태가 뚜렷해진 것으로 해석 가능

» 현재 Core CPI의 하방압력을 만들어 내고 있는 대표 항목이 주거 부문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Black Friday(11/28)를 앞두고 하락한 11월 Conference Board 소비자기대지수

» 88.7pt를 기록하면서 예상치(93.3pt)와 전월치(95.2pt)를 모두 큰폭으로 하회
[다올 시황 김지현]
미국 9월 소매판매 예상치 하회


소매판매 MOM 0.2% (예상 0.4%, 전월 0.6%)

근원 소매판매 MOM 0.3% (예상 0.3%, 전월 0.6%)


세부항목

자동차 & 부품 −0.3%
가구 +0.6%
가전 매장 −0.5%
건축자재 +0.2%
음식료 +0.2%
헬스 & 퍼스널케어 +1.1%
주유소 +2.0%
의류 −0.7%
스포츠·취미·악기·서적 −2.5%
백화점 -0.7%
온라인(Nonstore) −0.7%
기타 소매판매점 +2.9%
외식서비스 +0.7%



👉 주유소, 헬스케어용품, 기타 소매점 등이 상승세 견인, 반면 자동차 판매는 4개월 만에 감소.

3분기 소비는 견조했으나 분기 말로 갈수록 제출 조절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 주식시장 호조로 고소득층소비는 증가했으나 저소득층은 물가 상승과 고용시장 둔화로 부담이 커지면서 소비심리 악화.

블랙프라이데이 소비 기대 축소, 연준 금리 인하 기대는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