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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소형언어모델 'Fara-7B' 발표 $MSFT

마이크로소프트는 2년 전 소형언어모델(SLM)인 Phi 시리즈를 출시한 것을 시작으로 Windows 11 Copilot+ PC에 직접 Phi를 배치하는 등 제로 사용하기 시작했음. 이를 이어 에이전트 전용 SLM인 Fara를 출시. Fara는 텍스트 기반 응답 생성하는 기촌 언어모델과 달리 '컴퓨터 사용 에이전트(CUA)' 모델로 마우스와 키보드 같은 컴퓨터 인터페이스 활용해 사용자 대신해 작업을 직접 수행하는 것이 특징. Fara는 70억(7B) 개의 파라미터로 구성된 작은 크기이기 때문에 온디바이스 기기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게 됐으며 사용자 데이터를 로컬에 남겨 개인정보보호를 개선했음

Source : Microsoft official
트럼프, AI로 과학 혁신 이끄는 ‘Genesis Mission’ 행정명령 서명
(by https://t.me/TNBfolio)
- 트럼프 대통령이 AI를 활용한 과학 혁신을 목표로 하는 ‘Genesis Mission’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 에너지부 산하 연구소의 컴퓨팅 자원과 연방 데이터셋을 활용해 AI 기반 실험을 촉진할 계획이다.
- NVIDIA, AMD, Dell, HPE 등 민간 기업들과의 협력으로 슈퍼컴퓨팅 역량도 강화된다.
- 이번 이니셔티브는 소재공학, 보건과학, 에너지 분야의 과학적 돌파구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 에너지부는 AI로 전력망 효율을 높이고 전기 요금 인상 억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https://finance.yahoo.com/news/trump-signs-genesis-mission-order-215843263.html
Forwarded from 루팡
백악관) 제네시스 미션 (Genesis Mission) 행정명령

1. 배경 및 목적 (제1절)

제2의 맨해튼 프로젝트: 이번 미션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맨해튼 프로젝트'에 비견되는 시급하고 야심 찬 국가적 노력입니다.

목표: 세계 최대 규모인 연방 정부의 과학 데이터를 활용하여 과학용 '파운데이션 모델(Foundation Models)'과 'AI 에이전트'를 훈련시킵니다. 이를 통해 과학적 가설 검증, 연구 자동화, 획기적인 발견을 가속화합니다.

기대 효과: 국가 안보 강화, 에너지 패권 확보, 노동 생산성 향상 및 R&D 투자 수익 극대화.

2. 미션의 수립 및 지휘 체계 (제2절)


주관 부처: 에너지부(DOE)가 미션의 이행을 책임집니다. 에너지부 장관은 모든 자원을 통합된 보안 플랫폼으로 결집시킵니다.

총괄 리더십: 대통령 과학기술 보좌관(APST)이 국가과학기술위원회(NSTC)를 통해 부처 간 조정을 담당하며 미션을 총괄 지휘합니다.


3. 미국 과학 및 안보 플랫폼 (The American Science and Security Platform) 구축 (제3절) 에너지부 장관은 미션 수행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운영해야 합니다.

주요 기능:

대규모 모델 훈련 및 시뮬레이션을 위한 슈퍼컴퓨터 및 보안 클라우드 제공.

설계 탐색 및 실험 결과 평가를 위한 AI 에이전트 및 분석 프레임워크.

연방 정부, 학계, 민간의 데이터셋에 대한 보안 접근 (기밀 및 지식재산권 보호).

AI 기반의 자율 실험 및 제조를 위한 로봇 연구실 및 생산 도구.

보안: 국가 안보 및 경쟁력 유지를 위해 엄격한 보안 및 사이버 보안 표준을 준수해야 합니다.

4. 6대 중점 과학기술 과제 (제4절) 행정명령 발효 60일 이내에 에너지부 장관은 미션을 통해 해결할 20개 이상의 국가적 중요 과제를 선정해야 하며, 다음 6가지를 우선 분야로 포함합니다.

첨단 제조 (Advanced Manufacturing)

생명공학 (Biotechnology)

핵심 광물 (Critical Materials)

핵분열 및 핵융합 에너지 (Nuclear Fission and Fusion Energy)

양자 정보 과학 (Quantum Information Science)


반도체 및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Semiconductors and Microelectronics)


5. 주요 이행 일정 (타임라인)


90일 내: 연방 컴퓨팅 자원(슈퍼컴퓨터, 클라우드 등) 및 파트너십 파악.

120일 내: 초기 데이터 및 모델 자산 식별, 외부 데이터 통합 계획 수립.

240일 내: AI 기반 실험/제조를 위한 로봇 연구실 역량 검토.

270일 내
: 최소 1개 이상의 국가 과제에 대해 플랫폼의 초기 운영 능력(IOC) 시연.


6. 협력 및 인재 양성 (제5절)

부처 간 협력: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데이터 소스를 통합합니다.

민간 및 국제 협력: 보안이 보장되는 프레임워크 안에서 민간 기업, 대학, 해외 파트너와 협력합니다.

인재 양성: AI를 과학 도메인에 적용할 수 있는 연구 펠로우십, 인턴십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에너지부 국립 연구소 등에 배치합니다.


7. 보고 및 평가 (제6절)

에너지부 장관은 매년 대통령에게 플랫폼 운영 현황, 연구 성과, 민관 협력 결과 등을 보고해야 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https://www.whitehouse.gov/presidential-actions/2025/11/launching-the-genesis-mission/


이 행정명령이 시사하는 점: 트럼프 행정부는 AI를 단순한 IT 기술이 아닌, 에너지·바이오·반도체 등 실물 과학 기술의 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길 '도구(Tool)'로 보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정부가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와 국립 연구소의 인프라를 전면 개방 및 통합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줌
백악관, Genesis Mission 행정 명령 주요 내용

■ 요약

- 미국 정부는 AI 기반 과학기술 연구의 국가 총동원 프로젝트 선언. 목표는 (1) AI로 과학적 발견 속도 10–100배 가속, (2) 에너지, 반도체, 안보 분야의 전략적 우위 확보, (3) 연방 과학 데이터의 산업적 재활용 극대화

- DOE 중심으로 슈퍼컴퓨터 + 연방 데이터 + AI 에이전트 + 자동화 실험시설을 통합한 American Science & Security Platform 구축. 맨해튼 프로젝트급 국가 프로젝트로 포지셔닝하며, 과학·안보·산업 인프라 전반의 AI 전환 가속이 핵심.

■ 국가 전략 목적

- 과학적 발견 가속(Scientific Acceleration)
: 연방 과학 데이터셋 → Foundation Models → AI 에이전트 → 자동 실험/제조 → 반복 루프

- 기술 패권 경쟁 우위 회복
: AI, 반도체, 핵, 양자, 바이오 등 전략 분야에서 중국 및 기타 국가 대비 리드 확보

- 에너지 지배력(Energy Dominance)
: 핵융합, 핵분열 연구 자동화, 소재 탐색, 발전 인프라 R&D 가속

- 국가 안보 강화
: 국방 및 핵연구 인프라 포함. 데이터 및 모델 기반 예측, 시뮬레이션 기능 확장

- R&D ROI 극대화
: 수십 년간 쌓인 연방 연구 자산을 “AI-활용 가능한 형태”로 재정비

■ 컨트롤 타워

- DOE(에너지부): 미션 실질 운영, HPC, 데이터, 연구소, 클라우드 통합
- APST(대통령 과학기술보좌관): 부처 조정,전략 정렬
- NSTC(국가과학기술위원회): 범정부 R&D 활동 통합

■ 실행 로드맵 (법적 기한 포함)

- 60일: 국가적 과학기술 도전과제 20개 제시
- 90일: 연방 HPC, 스토리지, 네트워크 자원 조사
- 120일: 초기 데이터, 모델 패키지 정의
- 240일: 로봇 실험실, 자율 제조시설 조사
- 270일: 최소 1개 분야에서 플랫폼 초기 능력(IOC) 시연

■ The “American Science and Security Platform” 구조

미 정부가 구축하려는 핵심 AI-과학 슈퍼 플랫폼. 구성 요소는

1. Supercomputing → DOE 슈퍼컴퓨터 + Secure Cloud AI 컴퓨팅

2. AI Modeling/Agent Frameworks → 파운데이션모델 + 실험, 설계, 분석, 시뮬레이션 자동화 에이전트

3. Predictive & Simulation Toolchain → 소재 탐색, 에너지 반응, 양자·핵 시뮬레이션 등

4. Secure Data Lake → 연방 과학 데이터 + 합성 데이터 + 민간, 학계 데이터

5. Autonomous Labs/Manufacturing → 로봇 실험실, AI-augmented 제조 라인

6. 연방 안보 표준 기반 보안 레이어 → 기밀 처리 기준, 공급망 보안, 사이버보안

■ Core Challenge Domains (초기 20개 중 주요 분야)

- 첨단 제조(Advanced Manufacturing)
- 생명공학(Biotechnology)
- 핵심 소재(Critical Materials)
- 핵분열·핵융합(Nuclear Fission/Fusion)
- 양자정보과학(Quantum Information Science)
- 반도체·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emiconductors/Microelectronics)

■ 민간·학계 기술 기업 참여 방식

- 공동연구(CRADA), 사용자 시설 파트너십, 모델, 데이터 공유 협약
- IP·라이선스, 상업화 조건을 표준화된 템플릿으로 제공
- 보안 심사, 접근 권한, 수출통제 준수 필수

■ 인력 Pipeline
- AI 기반 과학 프로그램 중심 펠로우십, 인턴십, Apprenticeship
- DOE 랩 및 연방 연구시설에 배치 → 플랫폼 활용 훈련

https://www.whitehouse.gov/presidential-actions/2025/11/launching-the-genesis-mission
UBS
Is it Too Early to Buy the Dip in Equities?

───── ✦ ─────
💡 핵심 요약: 최근 하락장은 건전한 조정, 중기적 강세 유효
• 최근 주식 시장의 약세는 펀더멘털보다는 선물/파생상품 시장이 주도한 매도세에 기인함.
• 어닝 시즌 종료, 차익 실현, 시스템 전략(CTA 등)의 레버리지 축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함.
• UBS는 이번 하락을 추세 반전이 아닌 '건전한 조정(healthy pull-back)'으로 판단하며 중기적으로 주식 비중 확대를 유지함.

───── ✦ ─────
📉 부정적 요인 (Negatives): 기계적 매도세 지속 가능성
• CTA(상품투자자문) 매도 공세:
o 지난 보고서에서 언급한 S&P 500 6,650pt 변곡점을 이미 하회함.
o 향후 2주간 CTA 모델은 현재 노출을 절반으로 줄이며 약 50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주식을 매도할 것으로 예측됨.
o 만약 S&P가 6,200pt(-2 표준편차 시나리오)까지 하락할 경우, 유출 규모는 1,000억 달러로 두 배가 될 수 있음.
• 변동성 상승에 따른 리스크 관리 펀드 매도:
o VIX 지수가 10일 만에 18에서 27.5로 50% 급등함.
o 실현 변동성(Realized Volatility)이 내재 변동성(Implied Volatility)을 따라 25% 수준으로 상승할 경우, 리스크 관리 펀드(Risk-control funds)가 20% 추가 디레버리징(자산 매각)에 나설 수 있음.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기술적 지표의 하락 여지:
o 14일 RSI(상대강도지수)는 37.2로 아직 과매도(Oversold) 구간(30 이하)에 진입하지 않음.
o 1차 피보나치 되돌림 레벨인 6,445pt에 도달하지 않아 추가 하락 가능성이 열려 있음.

───── ✦ ─────
📈 긍정적 요인 (Positives): 개인 매수세와 과도한 공포
• 개인 투자자(Retail)의 저가 매수:
o 개인들은 시장을 떠나지 않고 꾸준히 매수 중임.
o 최근 4주간 ETF 자산운용액(AUM)의 2.1%를 추가 매수했으며, 지난주 하락장에서도 0.8%를 매수하며 시스템 매도 물량을 받아냄.
• 과도한 공포 심리:
o 내재 변동성에 반영된 비관론이 과도한 수준임.
o VIX 기간 구조(Term Structure)에서 3개월물 대비 1개월물 비율이 1.02까지 하락함. 통상 1.0 미만은 단기 공포가 극에 달했음을 의미하며, 이는 곧 S&P 매수 신호가 임박했음을 시사함.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옵션 시장의 균형:
o 옵션 행사가는 6,000~7,000 구간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음.
o 이는 투자자들이 평소보다 하방 리스크를 적게 가격에 반영하고 있음을 보여줌(풋옵션보다 콜옵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음).

───── ✦ ─────
📋 결론 및 전망
• 단기적 역풍(Headwinds)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아 CTA 및 리스크 관리 펀드의 추가 매도 물량이 나올 수 있음.
• 그러나 근본적인 펀더멘털 훼손이 아니므로 이번 약세는 단기에 그칠 가능성이 높음.
• 내재 변동성은 개인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빠르게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됨.
(참고: 본 보고서는 개별 기업 분석이 아닌 글로벌 거시 전략 보고서이므로, 특정 기업의 연도별 실적 추정치 및 밸류에이션 표는 포함되지 않음)
골드만삭스 (Goldman Sachs)
GOAL Kickstart: Risk appetite reversal - tracking the setback in the 'Goldilocks' rally
시장 배경 및 위험 선호도 변화 📉
• 최근 시장은 2분기 이후 지속되던 '골디락스' 기대감에서 점차 멀어지는 모습임.
• AI가 주도했던 성장 낙관론과 연준(Fed)의 완화적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가 약화됨.
• 미국 고용 시장 및 소비 둔화, AI 설비투자(Capex) 부담, 연준의 정책 의지 약화 등이 우려 요인으로 작용함.
• 그 결과, 골드만삭스의 위험 선호 지표(RAI)가 0 수준으로 급락했음.
• 비트코인과 같은 투기적 자산과 수익성 없는 기술주(Unprofitable Tech) 부문이 더 큰 하방 압력을 받음.

───── ✦ ─────
기술주 및 AI 섹터 동향 🤖
• 높은 주식 밸류에이션과 쏠림 현상이 심한 매수 포지셔닝이 시장 충격에 대한 취약성을 높임.
• 특히 매그니피센트 7(Mag 7) 종목들의 콜옵션 스큐(Call skew)가 역사적 평균 아래로 하락하며 투심 악화를 반영함.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뮤추얼 펀드는 지난 분기 Mag 7 비중을 축소했으며, 헤지펀드는 AI 관련주 내에서 옥석 가리기를 진행함.
• AI 기업들이 Capex 자금 조달을 위해 채권 발행을 늘리면서 레버리지가 다시 증가하는 추세임.
• 투자등급(IG) 기술 기업의 크레딧 스프레드가 시장 전반 대비 확대되어 15년래 최고 수준 비율을 기록함.

───── ✦ ─────
자산 배분 전략 및 전망 🗺️
• 2026년까지 완만한 위험 자산 선호(Pro-risk) 기조를 유지할 것을 권고함.
• 향후 3개월 기준 주식 비중 확대(OW), 크레딧 비중 축소(UW), 채권/원자재/현금은 중립(Neutral)을 제시함.
• 12개월 기준으로는 주식 비중 확대, 현금 비중 축소, 나머지 자산군은 중립 의견임.
• 주식 시장의 단기 조정 위험이 커졌으나, 미국 기업 이익 성장세가 여전히 매력적인 수익률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함.
• 신흥국(EM) 주식에 대해서도 기술/AI 노출 확대 및 구조적 성장 테마를 바탕으로 긍정적 관점을 유지함.

───── ✦ ─────
주요 지수 전망 및 밸류에이션 📊
• 본 보고서는 개별 기업 실적 추정치가 아닌 주요 지수 및 자산군 전망을 제시함.
• S&P 500 지수의 12개월 목표치는 7,200포인트로, 현재(작성 시점 기준) 대비 약 10.3%의 총수익률 상승 여력을 예상함.
• S&P 500 밸류에이션은 12개월 선행 PER 기준 22.0배로, 지난 10년 역사적 분포의 88% 수준에 위치하여 다소 비싼 편임.
• 유럽 STOXX 600은 12개월 후 595포인트, 일본 TOPIX는 3,600포인트 도달을 전망함.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향후 3개월, 6개월, 12개월 시점 모두 4.20%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봄.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연말 랠리는 결국 시스템 트레이더들로부터 시작 (Source: Bank of America)

- 대부분의 시스템 트레이더들의 포지션 축소 대부분 종료 단계: 시장 방향성에 따라 결정될 것. 앞으로 몇 주는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는데, 시장이 상승 방향으로 확연히 전환될 경우 CTA들은 약 1,000억 달러 규모를 빠르게 다시 축적할 여지가 있음.

- 기계적인 매매의 시작: 그 이후에는 CTA뿐만 아니라 Vol Con 전략도 레버리지를 계속 확대할 수 있으며, 특히 변동성이 하락한다면 기계적인 추세 추종 매수 효과가 발생해 연말 랠리를 지지할 가능성.

- Vol Con의 레버리지는 과거 고점보다 여전히 훨씬 낮은 상태이므로, 시장이 안정된다면 상승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요인이 강화. 현재로서는 시스템 매매 흐름이 하락 가속 요인에서 잠재적 순풍으로 바뀌고 있으며, 단 시장이 현재 위치를 지켜낸다는 전제가 필요

- 하락 시장에서의 예상 매도 규모 축소: –760억 달러로 줄어들었으며, 이는 지난주 추정치 대비 1,000억 달러 감소한 수치.

#INDEX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JP Morgan: 데이터센터 인프라 (Supercomputing 2025)

1. 저렴한 제품이 아니라 솔루션
- 대형 업체들이 가장 유리한 위치. 인프라 측면에서, 작년만 해도 이 사이클은 일종의 아이디어 단계에 가까웠고 실질적으로 어떻게 구축될지는 큰 미지수였으나, 지금은 실행 단계로 진입하면서 기술 지형이 명확해지고 있음.
- 기존 벤더들이 기술이 상품화되면서 대체될 것이라는 Bear 시나리오와 달리, 결과적으로 판은 ‘규모를 갖춘 대형 업체들’의 게임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들은 단순한 가격 경쟁이 아니라 핵심적 Enabler 역할을 수행하는 솔루션 제공자로서 우위를 확보하고 있음.
- 기술 세대 교체 주기가 18개월마다 이뤄지는 가운데, 기술이 발전할 때마다 솔루션 제공업체의 진입장벽은 오히려 더 강화되고 있음. 경쟁이 없다는 뜻은 아니며, 다만 경쟁은 대형·기존 글로벌 업체들 간에서 진행되고 있고, 아시아발 IT 부품 업체들이 들어올 자리는 거의 없음.

2. Thermal: CDU 확장, MOD의 CDU/칠러 통합 다운스케일, 예상보다 빠른 2-Phase 캠퍼스 도입
- 냉각/열관리 부문에서는 대형 포맷 CDUs가 다수 등장해 이제는 시스템 단위로 구성되고 있으며, 신뢰성이 떨어지는 가전형 소형 제품 영역은 사라지고 있는 추세. 현재 이 영역은 빠르게 통합되고 있으며 승자들 사이의 기술 차별성은 제한적이지만 모두에게 성장 기회는 매우 큼.
- 가장 흥미로운 점은 1) MOD의 칠러/CDU 통합형 제품, 2) 2-Phase 액체냉각 기술의 대규모 도입이 예상보다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는 점. 대형 포맷의 단일상 CDUs는 여전히 위험회피 성향이 강한 고객들 사이에서 주류로 남을 것이라고 보지만, 이 기술 변화는 앞으로 매우 주목할 만한 흐름.

3. Power: 800 볼트, 더 높은 진입장벽, 대형 업체들은 준비 완료
- 전력 측면에서는 800V HVDC가 지금 논의되는 수준이, 1년 전 액체냉각(liquid cooling) 기술이 논의되던 위상과 동일. 주요 업체들은 모두 사이드카 제품뿐만 아니라 스위치 및 차단기를 포함한 다양한 장비들을 전시하며 이미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여주었음.
- 본 변화는 LC(액체냉각)보다 더 점진적인 속도로 진행될 것이며, 500kW 이상의 랙(racks)과 함께 도입될 것. 궁극적으로 이 영역 또한 액체냉각 분야에서 일어난 것과 마찬가지로 규모를 갖춘 솔루션 제공업체의 게임이 될 것.
- 즉, 역량이 떨어지는 경쟁업체를 멀리 따돌리는 형태의 진입장벽이 형성되는 방향이지, disrumption을 기회의 창이 열리는 방향은 아님

4. 수요를 줄이는 고객이 없음, 인프라 우선 사고방식, 여전히 수요>공급 불균형, 그리고 건설의 물리적 제약이 이를 뒷받침
- 인터뷰한 MSFT 관계자는 산업 설계 분야에서 AI 활용 사례가 실제로 기술의 효용을 입증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고객들은 아직 이것을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학습 중이라고 언급. 그는 LLM은 시작에 불과하며, 그 이후로 다양한 형태의 확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음.
- 또한 MSFT CEO가 최근 광고, 거래 수수료, 디바이스의 매출총이익, 구독 그리고 소비 기반 모델까지 포함한 다양한 수익화 모델들을 언급했다는 점을 강조
- 버블 또는 과열에 대한 우려에 대해, 그는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고객 수요(또는 그 잠재력)의 속도가 공급 배치 속도보다 구조적으로 앞서 있다고 설명했으며, 이 때문에 현재의 “지속적으로 강한 수요 > 공급 불균형”이 유지되고 있고, 인프라 투자에 전속력으로 계속 나아갈 유인이 충분하다고 언급.

#REPORT
[한투증권 채민숙/황준태] 반도체 산업 Note: 아시아 마케팅 Key Takeaways

● 반도체는 여전히 최선호
-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싱가폴과 홍콩 투자자들과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투자 아이디어와 시장 전망을 논의
- 투자자들은 최근 불거진 AI 버블론과 이로 인한 주가 조정을 우려했으나, 반도체의 펀더멘털이 견고하고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는 데 이견이 없었음
- 대부분의 투자자는 최근의 주가 하락을 ‘건강한 조정’이라고 평가했으며, 주가 하락의 원인은 연말 차익 실현과 엔비디아 실적발표로 인한 이벤트의 소멸 때문이라고 지적
- 12월 말 마이크론 실적발표 이전까지 섹터 내 이벤트가 부재하기 때문에 당분간 주가는 횡보할 수 있으나, 낮아진 주가 레벨은 저가 매수세의 유입을 촉진할 것이라는 데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동의

● 메모리 반도체 구조적 공급 부족에 대한 컨센서스 형성
- 메모리 반도체의 공급 부족이 중장기로 지속될 것이라는 점에 대해 거의 모든 투자자들은 이견없음
- 대부분 26년 ASP 상승폭이 현재 추정치보다 확대될 가능성인 업사이드 리스크를 다운사이드 리스크보다 크게 보고 있음
- ASP 상승으로 인한 강력한 실적이 뒷받침되기 때문에 메모리 반도체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매우 낮고, 연초 이후 다시 상승 랠리가 재개될 것이라는 데 동의
-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밸류에이션 방법론에 관한 토론도 활발히 진행
- TSMC의 독점 구조와 온전히 비교할 수는 없으나, 메모리가 점차 범용에서 맞춤형으로 진화함에 따라 메모리 공급사들의 협상력과 가격 결정력이 높아지고 있음
- 이러한 변화를 밸류에이션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투자자들의 목소리가 높음

● 반도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비중확대 유지
- 반도체 섹터에 대해 매수와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 주가 조정을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추천
- ASP 상승으로 실적 추정치가 지속 상향돼 밸류에이션 부담이 계속해서 낮아지는 중
- 구조적인 공급 제한으로 인해 DRAM과 NAND 수급은 2026년 연내 개선되기 어려울 전망
- 핵심은 이 같은 공급 부족이 중장기로 지속된다는 것. 2027년 말까지 DRAM 클린룸 확장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HBM 판매가 증가함에 따라 Capa 부족은 더욱 심화될 것
- 밸류체인에서는 전공정 장비 최선호 의견을 유지. 투자 사이클이 2027년까지 연장됨에 따라 전공정 장비 기업들의 실적 상승 역시 2026년을 거쳐 2027년까지 계속해서 이어질 것

본문: https://vo.la/icpBw8r
텔레그램: https://t.me/KISemicon
7월 4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IB) UBS는 최신 보고서를 통해 SK하이닉스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자체 AI가속기 트레이니엄 2.5와 트레이니엄 3(올 연말 출시)에 들어가는 5세대 HBM(HBM3E 8단) 물량의 100%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UBS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구글이 자체 설계한 AI칩 TPU(텐서프로세싱유닛) v7p 모델에 ‘제1 공급사’로 HBM3E 8단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차세대 모델인 TPU v7e에는 현재로서 HBM3E 12단 제품을 유일하게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7048694i?utm_source=perplexity
- 차트 업데이트: "재미로 보는" 3저 호황 vs. 현재 코스피
"중일갈등에 결집하는 日".. 다카이치 지지율 72% '압도적'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내각의 지지율이 중일 갈등 이후에도 고공행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책임있는 적극 재정'을 앞세운 다카이치 내각의 경제정책이 높은 평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젊은층과 중년층에서 70%가 넘는 압도적인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24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지난 21~23일 전국 여론조사 실시 결과 다카이치 내각 지지율은 72%로 집계됐다.

요미우리신문은 "경제정책에 대한 높은 평가가 다카이치 내각 지지율을 떠받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2511240854081530
달러, 연준의 비둘기파 신호에 약세
우크라이나 평화 협상에 집중하며 유가 하락

WTI 원유 선물은 화요일 배럴당 58.7달러로 전일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며 하락
국제유가(WTI)와 국내 휘발유 가격 1년 추이
내 시나리오에 없던 무빙인데...
Forwarded from iM전략 김준영
12월 금리인하 가능성 높아진 상황 - Nick Timiraos

• 연준 내부는 인하파/동결파로 크게 갈라진 상황
• 셧다운 여파로 고용·물가 데이터 공백 발생
• 파월 선택지는 두 가지:

1. 12월 인하 후 추가 인하 기준을 높게 두는 전략
• 시장이 예상하는 경로에 가까움
• 인하 이후 인하 조건을 까다롭게 제시하며 과도한 완화 시그널 차단
• 다만 인하 반대파의 반발 가능성 큼
• 공개적으로 확인된 연준 내부 의견 대립을 조기에 정리하는 효과는 있음

2. 1월까지 동결 후 데이터 확보 뒤 재평가
• 1월에는 셧다운으로 비어 있던 고용/물가 데이터가 복구됨
• 하지만 7주 동안 내부 갈등과 혼선이 계속될 위험
• 현재 경제상황은 약한 스태그플레이션: 고용은 식고 있고, 물가는 뚜렷한 개선도 악화도 없음
• 파월은 고용 악화 리스크가 물가 재상승보다 더 관리하기 어렵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보임

- 파월 측근 발언
• 뉴욕 연은 윌리엄스, “단기적 추가 조정 여지”
• 샌프란 연은 데일리, “고용 리스크가 더 위험”
• 최근까지 동결 목소리가 우세했지만, 두 인사의 발언으로 분위기가 변한 상황

https://www.wsj.com/economy/central-banking/fed-interest-rate-cut-powell-december-e9207386?st=tWnfxN&reflink=article_copyURL_share
원/엔은 사실 큰 변동이 없음
원화만의 문제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