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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인공지능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연 구글의 제미나이 3.0 호평과 연방준비제도 인사들의 비둘기파적 발언에 힘입어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폭발하며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공포지수인 VIX는 12% 넘게 급락한 20.52를 기록하며 투자 심리가 완연히 회복되었음을 알렸습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44% 올랐고 S&P 500지수는 1.5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무려 2.69% 급등했습니다.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거래가 한산해질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AI 낙관론이 다시 점화되며 시장은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업종별로는 기술주와 통신서비스 섹터가 시장을 주도했습니다. 특히 시장은 제미나이 3.0이 엔비디아 GPU 의존도를 낮추고 자체 칩인 TPU로 효율성을 입증했다는 점에 환호했습니다. 이에 힘입어 알파벳은 6% 넘게 폭등하며 지난 금요일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치고 올라선 시총 3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테슬라 역시 일론 머스크 CEO가 자체 AI 반도체 설계 사실을 공개하며 6.8% 급등해 400달러 선을 회복했습니다.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등 반도체 주식들도 동반 상승했으며, 아이온Q 등 양자컴퓨터 관련주들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월마트와 코스트코 등 필수소비재 종목들은 기술주 쏠림 현상 속에 소외되며 하락했습니다.

미 국채 가격은 3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와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가 노동시장 둔화를 우려하며 12월 금리 인하를 지지한다고 밝히자 정책금리 인하 기대감이 확산했습니다. 이에 따라 금리 선물시장에 반영된 12월 인하 확률은 85%까지 치솟았으며,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금리는 3.5050%로, 10년물 금리는 4.0370%로 각각 하락했습니다.

미국 달러화 가치는 보합권에 머물렀습니다.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달러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연휴를 앞둔 관망세 속에 큰 방향성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달러인덱스는 100.184를 기록했고, 달러-엔 환율은 소폭 상승한 156.832엔에 거래됐습니다.

뉴욕 유가는 4거래일 만에 반등했습니다.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과 최근 우크라이나 평화 협상 기대로 유가가 과도하게 하락했다는 인식 속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WTI 1월물은 1.34% 오른 배럴당 58.84달러에 마감했습니다.
S&P500 map

알파벳(GOOGL)을 중심으로 AI 랠리 재개

반도체, 원자력 에너지, 전력망 등 강세
나스닥 2.7% 급등…잇단 비둘기 발언에 12월 금리 인하 확률 85%[뉴욕마감] - 뉴스1

뉴욕 증시에서 금리인하 기대감이 기술주를 끌어 올리며 급등했다.

알파벳이 6.3% 급등하며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알파벳의 검색엔진 구글은 지난주 인공지능 모델 '제미나이 3'의 업그레이드를 발표했는데, 이전 버전 공개 이후 약 8개월 만으로 뛰어난 성능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알파벳을 둘러싼 열기는 인공지능(AI) 업계의 다른 기업들에도 확산됐다. 브로드컴은 11.1% 급등했으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약 8% 상승했다.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와 AMD는 각각 4.8%와 5.5% 뛰었다.

이날 증시는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의 비둘기파적 발언에 힘입어 크게 올랐다. 지난주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의 존 윌리엄스 총재에 이어 이날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와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까지 완화적 발언을 쏟아 내면서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이 다시 크게 올랐다.

CME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장 마감 이후 금리선물 시장에 반영된 12월 금리 인하 확률은 85.1%로 하루 전의 71%, 1주일 전의 42.4%에 비해 높아졌다.도이체 방크의 낙관적 전망도 나왔다. 도이체방크는 S&P500 지수가 내년 말 8000에 도달해 현재 대비 20% 가까운 추가 상승을 시사했다. 이 같은 예측은 월가 주요 증권사들 중에서 가장 낙관적인 것으로 이날 투자심리를 되살리는 데 일조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986671
S&P500/SmallCap600 수시 변경

S&P 500
[편입] 샌디스크($SNDK)
[편출] 인터퍼블릭 그룹($IPG)*

S&P SmallCap 600
[편입] PTC테라퓨틱스($PTCT), 업워크($UPWK), 퍼스트 인터스테이트 뱅크 시스템($FIBK)
[편출] 샌디스크($SNDK), 프리미어($PINC)*, 하네스브랜즈($HBI)*

* 피인수로 인해 지수에 제외
** 지수 변경은 11월 28일과 12월 2일 나눠 이뤄질 예정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2000년 이후 FOMC 회의에서 발생한 반대표 수를 연도별로 표시

» 연준 이사(검정)와 지역 연준 총재(파랑)의 반대표가
2000~2010년대 초반에는 비교적 빈번하게 나타났으며, 특히 지역 연준 총재들의 반대 의견이 많았던 모습

» 2018년 이후 제롬 파월 의장 체제 하에서는 반대표 발생 빈도가 크게 감소하며 내부 합의도가 높게 유지

» 그러나 최근 몇 개월 동안 반대표가 다시 증가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번에는 총재뿐 아니라 이사급에서도 반대 표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역대 연준 의장 재임 기간 동안 FOMC 회의에서 발생한 평균 반대표 수 비교

» 제롬 파월 의장은 2018년 취임 이후 회의당 평균 0.328개의 반대표로, 현대 연준 역사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이견을 기록

» 파월 체제는 전반적으로 높은 합의와 낮은 내부 갈등이 특징이었으나, 최근 인플레이션과 고용 문제 사이에서 정책 우선순위를 둔 내부 분열이 확대되면서 예전과 달리 반대표 증가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모습

» 관세와 셧다운 영향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상황. 전제 조건이 유지되는 과정에서는 당분간 지속될 수밖에 없는 현상
Forwarded from [KB 채권] 임재균, 박문현🙂 (임재균)
지난주 윌리엄 스 뉴욕 연은 총재 발언과 월러 이사의 12월 인하 지지 발언으로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 반영된 12월 인하 확률은 81%로 증가. 고용 이후 40% 였음
Forwarded from [KB 채권] 임재균, 박문현🙂 (임재균)
오늘밤 9월 미국의 소매판매 발표
시장은 전월대비 0.4% 증가할 것으로 예상. (지난달 0.6%)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성수 김)
연준 투표권 보유자들 기준으로 보았을 때 12월 기준금리 인하론자들이 소폭이나마 우세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빅테크 기업들이 대규모 자본 지출(CapEx)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채권 발행액이 240억달러 수준까지 급증
미국 제안: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협정 28개항

주요내용
☑️영토문제
- 크림반도, 루한스크, 도네츠크는 사실상 러시아 영토로 인정
- 헤르손과 자포리자는 현 전선을 기준으로 동결
- 러시아는 다른 점령 영토 포기
- 도네츠크 주 지역은 '비무장 완충지대'로 설정

☑️ 군사적 제한
- 우크라이나군 병력은 60만 명으로 제한
- 나토군의 우크라이나 주둔 금지
- 우크라이나 헌법에 나토 비가입을 명시, 나토 또한 가입 불허

☑️ 안보 보장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시, 우크라이나가 신뢰할 수 있는 안보 보장 제공

☑️ 러시아와의 관계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유럽 간에 포괄적인 불가침 협정 체결
- 지난 30년간의 모든 모호한 문제들은 해결된 ㄱ서으로 간주
- 러시아는 인접국 추가 침공을 금지하고 나토 추가 확장은 중단
- 미국 중재 하에 러시아-나토 안보 대화 진행

☑️ 경제 및 제재
- 대러 제재는 점진적, 개별적으로 해제
- 미국과 러시아 간 장기 경제 협력 협정에 체결될 수 있음
- 러시아는 G8 복귀 초청
- 동결된 러시아 자산 중 $100B는 미국이 주도하는 우크라이나 재건 및 투자 사업에 사용(미국 수익 50%)
- 유럽은 우크라이나 재건을 윟 $100B 추가 투자하며, 유럽 내 러시아 동결 자산 해제

☑️ 우크라이나 재건
- 우크라이나 개발 기금 설립 해 재건 패키지 마련

☑️ 기타
- 자포리자 원전: IAEA 감독 하에 재가동되며, 생산 전력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균등 배분
- 우크라이나는 비핵국 지위를 유지
- 우크라이나는 EU 가입 자격을 인정받고 심사 기간 중 단기 우선 접근권 부여
- 협정 서명 후 100일 내에 우크라이에서 선거가가 실시
- 모든 전쟁 당사자는 전면 사면되고 향후 소송 제기 금지
- 협정 이행은 트럼프 대통령이 의장을 맡는 '평화위원회'가 감독

☑️ 총평
이 평화협정안은 우크라이나에게 영토 양보, 군 감축 등 일방적으로 불리한 내용을 다수 포함하고 있어 우크라이나 측에서는 수용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많음.
트럼프는 누구 편인가?

미묘한 중일 갈등

미·중 정상이 지난달 30일 부산에서 열린 트럼프 2기 첫 정상회담 이후 약 한 달 만인 어제저녁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신화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이 2차 대전 승리에 중요한 역할을 했고, 미국은 대만 문제가 중국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한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보도 3시간 뒤쯤 SNS를 통해 통화 사실을 공개하며 시 주석과 우크라이나 전쟁과 펜타닐, 대두와 농산물 등 많은 주제를 논의했다고 썼습니다.

또 시 주석이 내년 4월 베이징 방문을 초청해 수락했고, 시 주석도 내년에 미국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예고했습니다.

- 중일 갈등이 최고조로 올라가는 상황에서 일본은 최강 동맹, 미국의 지지를 믿고 있을겁니다. 버팀목은 미국인 셈입니다.

- 다만, 트럼프의 미중 정상 통화 내용을 보면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시진핑 주석의 대만문제에 대한 단호한 호소에 대해 트럼프대통령은 "이해"한다고 답했습니다.

- 내년 4월 베이징 미중 정상회담에서 미중 무역합의 결판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트럼프는 11월 중간선거전에 반드시 합의를 이루어내야하고 시진핑주석은 반대급부로 2가지(첨단제조 규제 완화와 원 차이나, 대만문제)를 교환하려 할 것입니다. 미중 합의 가능성을 높게 예상합니다.

t.me/jkc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