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유안타 투자전략》 김용구/고경범/이재형/민병규/이현수/김호정/신현용/이재원 (유안타 투자전략팀 김세빈)
🧿 유안타 [투자전략팀]
2026년 경제 및 금융시장 대전망: Entering the Quasi-Goldilocks
[Part 1] 경제 | 2026년 경제전망: 미묘한 신호, 거대한 전환
- 미국 경제/FX: '준-골디락스'로 향할 미국
- 한국 경제/FX: 정상 경로 복귀를 시도하는 한국
[Part 2] 채권 | 2026년 채권전망: 정책금리 인하보다는 QE
- 단기 자금 영향력 확대
[Part 3] 한국 주식 | 2026년 한국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국화 옆에서
- 2026년 한국 주식시장 전망: KOSPI 3,800 ~ 4,600Pt
- 포트폴리오/주도주 전략
- Quant 전략: 코리아 프리미엄 사이클
[Part 4] 미국 주식 | 2026년 미국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8
- 2026년 미국 주식시장 전망: S&P500 6,550 ~ 8,000Pt
- 포트폴리오/주도주 전략: 4C4E
[Part 5] 아시아 주식 | 2026년 Asia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금낭묘계(錦囊妙計)
- 중국 투자전략: 정책이 가리키는 항로
- 대만 투자전략: Silicon shield의 진화
- 베트남 투자전략: China+1 & α
- 일본 투자전략: 사나에노믹스, 아베노믹스의 완성
[Part 6] ETF | 2026년 ETF 전략: 과열된 칩의 미래
- 엔비디아 Rubin이 주도하는 Architecture와 공급망의 변화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자료 원문: https://bit.ly/49wuxjx
2026년 경제 및 금융시장 대전망: Entering the Quasi-Goldilocks
[Part 1] 경제 | 2026년 경제전망: 미묘한 신호, 거대한 전환
- 미국 경제/FX: '준-골디락스'로 향할 미국
- 한국 경제/FX: 정상 경로 복귀를 시도하는 한국
[Part 2] 채권 | 2026년 채권전망: 정책금리 인하보다는 QE
- 단기 자금 영향력 확대
[Part 3] 한국 주식 | 2026년 한국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국화 옆에서
- 2026년 한국 주식시장 전망: KOSPI 3,800 ~ 4,600Pt
- 포트폴리오/주도주 전략
- Quant 전략: 코리아 프리미엄 사이클
[Part 4] 미국 주식 | 2026년 미국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8
- 2026년 미국 주식시장 전망: S&P500 6,550 ~ 8,000Pt
- 포트폴리오/주도주 전략: 4C4E
[Part 5] 아시아 주식 | 2026년 Asia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금낭묘계(錦囊妙計)
- 중국 투자전략: 정책이 가리키는 항로
- 대만 투자전략: Silicon shield의 진화
- 베트남 투자전략: China+1 & α
- 일본 투자전략: 사나에노믹스, 아베노믹스의 완성
[Part 6] ETF | 2026년 ETF 전략: 과열된 칩의 미래
- 엔비디아 Rubin이 주도하는 Architecture와 공급망의 변화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자료 원문: https://bit.ly/49wuxjx
Forwarded from [미래에셋 에너지/정유화학] 이진호,김태형
★ 26년 연간 전망 [에너지/정유화학]
<Back to Basic, Back to Fundamental>
[미래에셋증권 이진호]
안녕하세요. 미래에셋증권 이진호입니다.
정유 비중확대, 화학/태양광/풍력 중립 의견 제시합니다.
Top Pick은 S-Oil(정유)과 OCI홀딩스(태양광)입니다.
시장 내 섹터 전망이 다채로워지는 중입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의견들이 많아졌다가도 한 점으로 수렴해가며 주가가 움직일 것이기에 기회가 생겨납니다.
저는 수렴하는 포인트는 결국 펀더멘탈(Back to Fundamental)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급과 수요가 만나는 지점을 그려볼 때, 26년에는 정유가 가장 좋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에 따라 첫번째 탑픽으로 S-Oil을 말씀드립니다.
태양광은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의견을 하향합니다.
지난 몇년간 태양광 산업의 성장을 이끌었던 중국과 미국의 성장성이 멈췄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작아지는 파이에서도 더 크게 베어물 수 있는 기업들은 존재합니다.
미국향 Non-China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는 OCI홀딩스를 두번째 탑픽으로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진호 드림
♣ 텔레그램: t.me/miraeoillee
▶ 보고서 링크: https://han.gl/QRawJ
<Back to Basic, Back to Fundamental>
[미래에셋증권 이진호]
안녕하세요. 미래에셋증권 이진호입니다.
정유 비중확대, 화학/태양광/풍력 중립 의견 제시합니다.
Top Pick은 S-Oil(정유)과 OCI홀딩스(태양광)입니다.
시장 내 섹터 전망이 다채로워지는 중입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의견들이 많아졌다가도 한 점으로 수렴해가며 주가가 움직일 것이기에 기회가 생겨납니다.
저는 수렴하는 포인트는 결국 펀더멘탈(Back to Fundamental)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급과 수요가 만나는 지점을 그려볼 때, 26년에는 정유가 가장 좋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에 따라 첫번째 탑픽으로 S-Oil을 말씀드립니다.
태양광은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의견을 하향합니다.
지난 몇년간 태양광 산업의 성장을 이끌었던 중국과 미국의 성장성이 멈췄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작아지는 파이에서도 더 크게 베어물 수 있는 기업들은 존재합니다.
미국향 Non-China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는 OCI홀딩스를 두번째 탑픽으로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진호 드림
♣ 텔레그램: t.me/miraeoillee
▶ 보고서 링크: https://han.gl/QRawJ
Forwarded from NH 리서치[Mid/Small Cap]
[NH/백준기] 2026년 연간 전망 : 미드스몰캡
[NH/스몰캡(백준기 외 3명)]
★미운 오리가 백조로 거듭날 2026년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코스닥 지수는 코스피 지수를 크게 하회했다. 그러나 2025년 하반기부터 기준금리 인하 및 정책 완화가 본격화될 전망이며, 성장주 비중이 높은 코스닥 시장을 감안했을 때 2026년에는 중소형주 위주의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판단한다. 특히 IT소부장 등 코스닥을 구성하는 주요 성장주는 2025년 하반기부터 수주와 실적 가시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결국 2026년은 1) 성장 섹터(AI, 로봇 등)의 성장률 상승, 2) 밸류업 확대, 3) 유동성에 기반한 낙수효과라는 3단계 순환이 나타나는 해가 될 것이다. 2025년이 대형주 쏠림에 따른 중소형주 소외 구간이었다면, 2026년은 상대적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지고 이익이 증가하는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국면이 기대된다. IT소부장/AI/로봇/서브컬처 등 구조적 성장 테마와 이익 가시성 높은 중소형 밸류업 가치주가 시장의 중심으로 이동할 것이다. 이에 당사 미드스몰캡팀이 추천하는 2026년 유망 종목은 다음과 같다.
★ 추천주 12선
▶투자유망종목 : 신성에스티(416180.KQ), 인텍플러스(064290.KQ), 에스투더블유(488280.KQ), 한라캐스트(125490.KQ)
▶차선호주 : 한중엔시에스(107640.KQ), 코스텍시스(355150.KQ), 아바코(093930.KQ), 한글과컴퓨터(030520.KQ), KG케미칼(001390.KS), 비츠로셀(082920.KQ), 애니플러스(310200.KQ), SAMG엔터(419530.KQ)
☞리포트: https://m.nhsec.com/c/rr7pu
NH리서치[Mid/Small Cap] 텔레그램 :
https://t.me/joinchat/AAAAAFTqzkXE9DLGV28byw
[NH/스몰캡(백준기 외 3명)]
★미운 오리가 백조로 거듭날 2026년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코스닥 지수는 코스피 지수를 크게 하회했다. 그러나 2025년 하반기부터 기준금리 인하 및 정책 완화가 본격화될 전망이며, 성장주 비중이 높은 코스닥 시장을 감안했을 때 2026년에는 중소형주 위주의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판단한다. 특히 IT소부장 등 코스닥을 구성하는 주요 성장주는 2025년 하반기부터 수주와 실적 가시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결국 2026년은 1) 성장 섹터(AI, 로봇 등)의 성장률 상승, 2) 밸류업 확대, 3) 유동성에 기반한 낙수효과라는 3단계 순환이 나타나는 해가 될 것이다. 2025년이 대형주 쏠림에 따른 중소형주 소외 구간이었다면, 2026년은 상대적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지고 이익이 증가하는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국면이 기대된다. IT소부장/AI/로봇/서브컬처 등 구조적 성장 테마와 이익 가시성 높은 중소형 밸류업 가치주가 시장의 중심으로 이동할 것이다. 이에 당사 미드스몰캡팀이 추천하는 2026년 유망 종목은 다음과 같다.
★ 추천주 12선
▶투자유망종목 : 신성에스티(416180.KQ), 인텍플러스(064290.KQ), 에스투더블유(488280.KQ), 한라캐스트(125490.KQ)
▶차선호주 : 한중엔시에스(107640.KQ), 코스텍시스(355150.KQ), 아바코(093930.KQ), 한글과컴퓨터(030520.KQ), KG케미칼(001390.KS), 비츠로셀(082920.KQ), 애니플러스(310200.KQ), SAMG엔터(419530.KQ)
☞리포트: https://m.nhsec.com/c/rr7pu
NH리서치[Mid/Small Cap] 텔레그램 :
https://t.me/joinchat/AAAAAFTqzkXE9DLGV28byw
Telegram
NH 리서치[Mid/Small Cap]
백준기/강경근/심의섭/오세범/목진원(RA)
[상상인증권 운송/조선 이서연]
[조선/운송] 2026년 연간전망: 관성의 경계를 넘어서
▶️조선 - 현실이 될 미래
- 조선 업종 투자의견 Overweight 유지
- Top Picks: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향후 함정 내러티브 추가 전개 시 중장기 실적에 직접 반영 가능
- 미 함정 시장 관련 내러티브 진척에 따라 추가 밸류 확장 가능, 잔여 상승 동력: 1) 미 조선업 관련 법안 개정과 그에 따른 함정 건조 수익성 변화, 2) MASGA 펀드 지원 방안 구체화
- 상선 수주잔고는 컨테이너선 발주 감소를 LNG선과 탱커가 채우며 올해 수준 유지 전망. 그러나 LNG선 발주 예상 스케줄, IMO 탄소세 지연, 미중 무역 갈등 해소 등 고려 시 발주 강도는 상대적으로 완화될 것
- 2026년 신조선가 지수 약보합세 전망, 이미 가파르게 상승해왔던 선가 수준 유지하는 데에 초점 필요
- 그러나 내년에도 실적 개선 강세는 유지, 조선사 평균 OPM 14% 전망. 2022년도 수주 선박 비중 감소와 함께 2023년 이후 수주 선박 비중 확대가 주요
▶️운송 - 탈출구 찾기
- 운송 업종 투자의견 Neutral 유지
- Top Picks: 현대글로비스: 중국차 수출 호조로 수요 강세 속 유효 캐파 보유로 시장 내 MS 선점 가능하며 그에 따른 비계열 매출 중심 실적 성장 기대, 중장기 ROE 및 배당성향 확대 가능
- 항공, 해운 등 소업종 전반에서 예상되는 운임 약세 및 업황 회복은 단기에 해소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며 업황 방어 가능한 개별 포인트 및 본업 외 추가 보멘텀 보유 종목 위주 선별적 접근 필요
- 항공: 심화되는 공급 경쟁으로 Q 성장에도 국제선 운임 약세는 지속 전망, 고환율 기조로 비용 상승 역시 우려사항. 항공화물 턴어라운드와 공정위 시정조치 완화를 통해 국제선 운임 유지 가능한 대한항공은 실적 방어 가능 예상
- 해운: 컨테이너의 경우 공급 증가로 SCFI 하락은 불가피, 벌크는 중국 항만 재고 완화에 따른 양호한 BDI와 함께 중장기 LNG 수입량 확대에 따른 신규 운송 계약 체결 기대감 상존
- 택배: 양호한 내수 경기 하에 온라인 거래액 강세 유지 전망, 한정된 시장 내 점유율 선점 가능 업체에 주목
▶️기업분석
1) HD현대중공업 (BUY/TP 760,000원)
2) 한화오션 (BUY/TP 170,000원)
3) 현대글로비스 (BUY/TP 250,000원)
보고서: https://buly.kr/FWU1p7k
[조선/운송] 2026년 연간전망: 관성의 경계를 넘어서
▶️조선 - 현실이 될 미래
- 조선 업종 투자의견 Overweight 유지
- Top Picks: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향후 함정 내러티브 추가 전개 시 중장기 실적에 직접 반영 가능
- 미 함정 시장 관련 내러티브 진척에 따라 추가 밸류 확장 가능, 잔여 상승 동력: 1) 미 조선업 관련 법안 개정과 그에 따른 함정 건조 수익성 변화, 2) MASGA 펀드 지원 방안 구체화
- 상선 수주잔고는 컨테이너선 발주 감소를 LNG선과 탱커가 채우며 올해 수준 유지 전망. 그러나 LNG선 발주 예상 스케줄, IMO 탄소세 지연, 미중 무역 갈등 해소 등 고려 시 발주 강도는 상대적으로 완화될 것
- 2026년 신조선가 지수 약보합세 전망, 이미 가파르게 상승해왔던 선가 수준 유지하는 데에 초점 필요
- 그러나 내년에도 실적 개선 강세는 유지, 조선사 평균 OPM 14% 전망. 2022년도 수주 선박 비중 감소와 함께 2023년 이후 수주 선박 비중 확대가 주요
▶️운송 - 탈출구 찾기
- 운송 업종 투자의견 Neutral 유지
- Top Picks: 현대글로비스: 중국차 수출 호조로 수요 강세 속 유효 캐파 보유로 시장 내 MS 선점 가능하며 그에 따른 비계열 매출 중심 실적 성장 기대, 중장기 ROE 및 배당성향 확대 가능
- 항공, 해운 등 소업종 전반에서 예상되는 운임 약세 및 업황 회복은 단기에 해소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며 업황 방어 가능한 개별 포인트 및 본업 외 추가 보멘텀 보유 종목 위주 선별적 접근 필요
- 항공: 심화되는 공급 경쟁으로 Q 성장에도 국제선 운임 약세는 지속 전망, 고환율 기조로 비용 상승 역시 우려사항. 항공화물 턴어라운드와 공정위 시정조치 완화를 통해 국제선 운임 유지 가능한 대한항공은 실적 방어 가능 예상
- 해운: 컨테이너의 경우 공급 증가로 SCFI 하락은 불가피, 벌크는 중국 항만 재고 완화에 따른 양호한 BDI와 함께 중장기 LNG 수입량 확대에 따른 신규 운송 계약 체결 기대감 상존
- 택배: 양호한 내수 경기 하에 온라인 거래액 강세 유지 전망, 한정된 시장 내 점유율 선점 가능 업체에 주목
▶️기업분석
1) HD현대중공업 (BUY/TP 760,000원)
2) 한화오션 (BUY/TP 170,000원)
3) 현대글로비스 (BUY/TP 250,000원)
보고서: https://buly.kr/FWU1p7k
일동제약: 비만치료제로 기업가치 재평가 중!
[상상인증권 제약/바이오 이달미]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6,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 개시
- 목표주가는 영업가치와 비영업가치를 나누어 SOTP 방식으로 산정
- 영업가치는 12M forward 영업이익에 중소형 제약사 평균 multiple 15배를 적용
- 비영업가치에는 신약가치에 순차입금을 차감
- 신약가치에는 동사의 경구용 비만치료제에 대한 가치를 9,000억원으로 산정
▶️2026년 연간 실적전망
- 2026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6,204억원(+10.7%YoY), 영업이익 434억원(+39.6%YoY, OPM 7.0%) 시현 전망
-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2025년 상반기 재고소진을 다 끝내면서 2025년 하반기부터 실적이 정상화 진행 중, 2026년부터는 매출성장이 예상
- ETC부문은 2026년 개량신약 출시와 더불어 영업력 강화, 코프로모션 도입 등 적극적인 영업활동에 따른 외형성장에 집중할 예정
▶️경구용 저분자 화합물 GLP-1 비만치료제에 대한 기대감
- 현재 임상1상을 마쳤고 지난 9월말에 최고용량 200mg에서 ID110521156은 건강한 성인 36명 대상 4주 동안 반복 투여시 9.9%의 감량효과를 나타내었고 플라시보 제외한 감량수치는 8.8%를 발표
- 이는 여타 다른 경구용 비만치료제 후보물질과 비교했을 때 더 높은 감량 수치
- 빌리루빈 수치는 상승하였으나 titration을 통해 부작용 최소화 및 간독성 지표는 상승하지 않았음
- 최근 경쟁사 Terns의 후보물질 임상 중단 선언으로 기술수출 기대감이 높아졌다는 판단
* 리포트 주소: https://iii.ad/d6b3a9
[상상인증권 제약/바이오 이달미]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6,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 개시
- 목표주가는 영업가치와 비영업가치를 나누어 SOTP 방식으로 산정
- 영업가치는 12M forward 영업이익에 중소형 제약사 평균 multiple 15배를 적용
- 비영업가치에는 신약가치에 순차입금을 차감
- 신약가치에는 동사의 경구용 비만치료제에 대한 가치를 9,000억원으로 산정
▶️2026년 연간 실적전망
- 2026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6,204억원(+10.7%YoY), 영업이익 434억원(+39.6%YoY, OPM 7.0%) 시현 전망
-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2025년 상반기 재고소진을 다 끝내면서 2025년 하반기부터 실적이 정상화 진행 중, 2026년부터는 매출성장이 예상
- ETC부문은 2026년 개량신약 출시와 더불어 영업력 강화, 코프로모션 도입 등 적극적인 영업활동에 따른 외형성장에 집중할 예정
▶️경구용 저분자 화합물 GLP-1 비만치료제에 대한 기대감
- 현재 임상1상을 마쳤고 지난 9월말에 최고용량 200mg에서 ID110521156은 건강한 성인 36명 대상 4주 동안 반복 투여시 9.9%의 감량효과를 나타내었고 플라시보 제외한 감량수치는 8.8%를 발표
- 이는 여타 다른 경구용 비만치료제 후보물질과 비교했을 때 더 높은 감량 수치
- 빌리루빈 수치는 상승하였으나 titration을 통해 부작용 최소화 및 간독성 지표는 상승하지 않았음
- 최근 경쟁사 Terns의 후보물질 임상 중단 선언으로 기술수출 기대감이 높아졌다는 판단
* 리포트 주소: https://iii.ad/d6b3a9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11/24~28 주간 이슈 점검: 비트코인의 나비효과, 미국 소비행태와 물가지표
이번 주 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펀더멘털보다 '수급'이 지배하는 장세였다는 점. 엔비디아의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목요일 증시가 급락한 것은 여러 요인들도 있었지만, 비트코인 하락이 촉발한 '강제 청산’ 이슈도 영향을 줬다는 평가도 있음. 암호화폐 시장의 레버리지 투자자들이 하락에 따른 증거금 부족에 직면하자, 현금화가 쉬운 기술 우량주를 매도하여 유동성을 확보하는 현상이 발생했다는 평가가 있기 때문. 이는 시장 참여자와 알고리즘이 비트코인을 단순한 자산이 아닌 '위험 선호 심리'의 선행 지표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줌. 결국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이 시스템의 취약한 고리를 건드려 주식 시장의 투심까지 훼손시킨 구조적 트리거가 되었다고 볼 수 있음.
특히 기업들의 펀더멘탈등과 관련없이 자신들의 알고리즘 매매에 집중하는 CTA 펀드의 기계적인 매물 출회 여부가 다음 주 시장의 핵심 변수가 될 수 있음. 골드만삭스를 비롯해 투자회사들은 현재 CTA는 S&P 500에 대해 역사적 상위 수준인 약 450억 달러 규모의 매수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어, 하락 시 매물 출회 압력이 높다고 보고 있음. 골드만삭스는 다음 주에만 약 80억 달러 규모의 매도가 예상되며, 특히 S&P 500 지수가 6,452포인트를 하회할 경우 중기 모멘텀이 꺾이면서 매도 물량이 급증할 수 있다고 전망. 따라서 이 지지선을 방어하는지가 시장의 추가 조정 여부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판단.
한편, AI 섹터 내부에서도 K자형 차별화가 극심해지고 있음. 최근 자금력이 풍부한 하이퍼스케일러는 견조한 반면, 중소형 AI 인프라 및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은 큰 폭으로 하락. 이는 고금리 환경에서 현금이 있는 빅테크는 살아남고, 기대감만으로 상승했던 기업들은 무너지는 전형적인 고평가 불안 해소에 따른 조정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줌. 또한, 하이퍼스케일러 간의 주가 상관관계가 낮아진 점도 특징. 이제 AI라는 테마로 다 같이 오르는 시기는 지났으며, 각 기업의 실질적인 수익화 능력과 지본지출 효율성에 따라 주가가 변화하는 국면에 진입했음을 시사.
실제 이번 주 후반 구글이 제미나이 3.0을 발표했고, 수익에 집중된 관련 앱이 결국 킬러앱으로 평가받으며 시장에서 환호하는 모습을 보임. 반면, 최근 수익화 논란과 자본지출의 효율성을 이유로 투자의견이 하향 조정된 MS와 아마존의 하락이 컸던 이유. 애플은 자본지출이 크지 않아 주간 단위로 보합권이였고, 메타 플랫폼은 이미 관련 이슈로 크게 하락했던 만큼 하락이 제한. 결국 시장은 2026년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본지출 전망이 상향 조정됐지만, 관련 지출이 정당한지 의문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 더불어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킬러앱 발표 등에 더 주목할 것으로 예상.
이런 가운데 다음 주에는 미국의 소비와 물가, 그리고 기술주 실적등에 주목할 것으로 판단. 생산자물가지수도 있지만 시장은 26일(수) 발표되는 PCE 가격 지수에 주목. 여기에 연준의 베이지북 결과 등을 통해 미국 경제 등의 변화도 주목할 것으로 판단. 또한 최근 소비가 K자형으로 진행되고 있어 25일(화) 소비자 신뢰지수와 26일(수) 개인소득/지출 그리고 28일(금) 블랙프라이데이 등을 통해 어떤 행태로 진행되는지 주목. 결과에 따라 침체 우려가 없는 연착륙 진행 여부를 판단 할 수 있음
기업 실적도 반도체 산업에 중요한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최근 델과 HP 등에 대해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인한 투입비용 증가로 마진율 둔화를 이유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기 때문. 역사적으로 이러한 하드웨어 기업들의 마진율 둔화는 시간을 두고 반도체 구입 둔화로 이어질 수 있으며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작은 생채기를 줄 수 있기 때문. 그 외 넷앱과 지스케일러 등은 기업용 IT 지출과 보안 수요를 확인시켜 줄 것이며 이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AI 수익성 논란을 어떻게 뒷받침해 줄지가 주목
결국 다음 주 시장도 이번주에 이어 수급적인 요인이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판단. 이러한 수급 특히 CTA 펀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비트코인의 움직임, 그리고 미국 소비 행태와 하드웨어 등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관련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목해야 할 것으로 판단
*주간 주요 일정
11/24(월)
독일: Ifo 기업환경지수
미국: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
채권: 미국 2년물 국채 입찰
행사: TD 코웬 비만 및 관련 질환 치료 발전 컨퍼런스
휴장: 일본
장후 실적: 에질런트(A), 줌(ZM)
11/25(화)
한국: 소비자신뢰지수
독일: 3Q GDP성장률
미국: ADP 주간 고용, 생산자물가지수(9월), 소매판매(9월), 소비자신뢰지수
행사: SPS 컨퍼런스(래티스 세미-산업용 AI 수요)
행사: TD 코웬 기술 컨퍼런스(블랙베리-자동차, UAM 소프트웨어)
채권: 미국 5년물 국채 입찰
장전 실적: 알리바바(BABA), 니오(NIO), 아나로그 디바이스(ADI), 베스트바이(BBY)
장후 실적: 델(DEL), 오토데스크(ADSK), 워크데이(WDAY), 지스케일러(ZS), 넷앱(NTAP), HP(HPQ)
11/26(수)
영국: 예산 전망 보고서
미국: PCE 가격지수, 개인소득 지출, 건축 착공건수, 허가건수, 신규주택 판매, 내구재주문
보고서: 연준 베이지북
행사: 보카티움 컨퍼런스(인피니언(IFX)-AI 데이터센터 전력효율화)
행사: 제프리스 산업재 서밋(롤스로이스- 소형모듈 원전 개발)
채권: 미국 7년물 국채 입찰
장전 실적: 디어앤컴퍼니(DE), 리 오토(LI)
11/27(목)
중국: 공업이익
유로존: 소비자신뢰지수
은행: 한국 금통위
휴일: 미국
11/28(금)
한국: 산업생산, 소매판매
일본: 도쿄 소비자물가지수
독일: 소매판매, 소비자 물가지수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휴장: 미국 오전장 마감
이번 주 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펀더멘털보다 '수급'이 지배하는 장세였다는 점. 엔비디아의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목요일 증시가 급락한 것은 여러 요인들도 있었지만, 비트코인 하락이 촉발한 '강제 청산’ 이슈도 영향을 줬다는 평가도 있음. 암호화폐 시장의 레버리지 투자자들이 하락에 따른 증거금 부족에 직면하자, 현금화가 쉬운 기술 우량주를 매도하여 유동성을 확보하는 현상이 발생했다는 평가가 있기 때문. 이는 시장 참여자와 알고리즘이 비트코인을 단순한 자산이 아닌 '위험 선호 심리'의 선행 지표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줌. 결국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이 시스템의 취약한 고리를 건드려 주식 시장의 투심까지 훼손시킨 구조적 트리거가 되었다고 볼 수 있음.
특히 기업들의 펀더멘탈등과 관련없이 자신들의 알고리즘 매매에 집중하는 CTA 펀드의 기계적인 매물 출회 여부가 다음 주 시장의 핵심 변수가 될 수 있음. 골드만삭스를 비롯해 투자회사들은 현재 CTA는 S&P 500에 대해 역사적 상위 수준인 약 450억 달러 규모의 매수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어, 하락 시 매물 출회 압력이 높다고 보고 있음. 골드만삭스는 다음 주에만 약 80억 달러 규모의 매도가 예상되며, 특히 S&P 500 지수가 6,452포인트를 하회할 경우 중기 모멘텀이 꺾이면서 매도 물량이 급증할 수 있다고 전망. 따라서 이 지지선을 방어하는지가 시장의 추가 조정 여부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판단.
한편, AI 섹터 내부에서도 K자형 차별화가 극심해지고 있음. 최근 자금력이 풍부한 하이퍼스케일러는 견조한 반면, 중소형 AI 인프라 및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은 큰 폭으로 하락. 이는 고금리 환경에서 현금이 있는 빅테크는 살아남고, 기대감만으로 상승했던 기업들은 무너지는 전형적인 고평가 불안 해소에 따른 조정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줌. 또한, 하이퍼스케일러 간의 주가 상관관계가 낮아진 점도 특징. 이제 AI라는 테마로 다 같이 오르는 시기는 지났으며, 각 기업의 실질적인 수익화 능력과 지본지출 효율성에 따라 주가가 변화하는 국면에 진입했음을 시사.
실제 이번 주 후반 구글이 제미나이 3.0을 발표했고, 수익에 집중된 관련 앱이 결국 킬러앱으로 평가받으며 시장에서 환호하는 모습을 보임. 반면, 최근 수익화 논란과 자본지출의 효율성을 이유로 투자의견이 하향 조정된 MS와 아마존의 하락이 컸던 이유. 애플은 자본지출이 크지 않아 주간 단위로 보합권이였고, 메타 플랫폼은 이미 관련 이슈로 크게 하락했던 만큼 하락이 제한. 결국 시장은 2026년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본지출 전망이 상향 조정됐지만, 관련 지출이 정당한지 의문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 더불어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킬러앱 발표 등에 더 주목할 것으로 예상.
이런 가운데 다음 주에는 미국의 소비와 물가, 그리고 기술주 실적등에 주목할 것으로 판단. 생산자물가지수도 있지만 시장은 26일(수) 발표되는 PCE 가격 지수에 주목. 여기에 연준의 베이지북 결과 등을 통해 미국 경제 등의 변화도 주목할 것으로 판단. 또한 최근 소비가 K자형으로 진행되고 있어 25일(화) 소비자 신뢰지수와 26일(수) 개인소득/지출 그리고 28일(금) 블랙프라이데이 등을 통해 어떤 행태로 진행되는지 주목. 결과에 따라 침체 우려가 없는 연착륙 진행 여부를 판단 할 수 있음
기업 실적도 반도체 산업에 중요한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최근 델과 HP 등에 대해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인한 투입비용 증가로 마진율 둔화를 이유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기 때문. 역사적으로 이러한 하드웨어 기업들의 마진율 둔화는 시간을 두고 반도체 구입 둔화로 이어질 수 있으며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작은 생채기를 줄 수 있기 때문. 그 외 넷앱과 지스케일러 등은 기업용 IT 지출과 보안 수요를 확인시켜 줄 것이며 이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AI 수익성 논란을 어떻게 뒷받침해 줄지가 주목
결국 다음 주 시장도 이번주에 이어 수급적인 요인이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판단. 이러한 수급 특히 CTA 펀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비트코인의 움직임, 그리고 미국 소비 행태와 하드웨어 등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관련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목해야 할 것으로 판단
*주간 주요 일정
11/24(월)
독일: Ifo 기업환경지수
미국: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
채권: 미국 2년물 국채 입찰
행사: TD 코웬 비만 및 관련 질환 치료 발전 컨퍼런스
휴장: 일본
장후 실적: 에질런트(A), 줌(ZM)
11/25(화)
한국: 소비자신뢰지수
독일: 3Q GDP성장률
미국: ADP 주간 고용, 생산자물가지수(9월), 소매판매(9월), 소비자신뢰지수
행사: SPS 컨퍼런스(래티스 세미-산업용 AI 수요)
행사: TD 코웬 기술 컨퍼런스(블랙베리-자동차, UAM 소프트웨어)
채권: 미국 5년물 국채 입찰
장전 실적: 알리바바(BABA), 니오(NIO), 아나로그 디바이스(ADI), 베스트바이(BBY)
장후 실적: 델(DEL), 오토데스크(ADSK), 워크데이(WDAY), 지스케일러(ZS), 넷앱(NTAP), HP(HPQ)
11/26(수)
영국: 예산 전망 보고서
미국: PCE 가격지수, 개인소득 지출, 건축 착공건수, 허가건수, 신규주택 판매, 내구재주문
보고서: 연준 베이지북
행사: 보카티움 컨퍼런스(인피니언(IFX)-AI 데이터센터 전력효율화)
행사: 제프리스 산업재 서밋(롤스로이스- 소형모듈 원전 개발)
채권: 미국 7년물 국채 입찰
장전 실적: 디어앤컴퍼니(DE), 리 오토(LI)
11/27(목)
중국: 공업이익
유로존: 소비자신뢰지수
은행: 한국 금통위
휴일: 미국
11/28(금)
한국: 산업생산, 소매판매
일본: 도쿄 소비자물가지수
독일: 소매판매, 소비자 물가지수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휴장: 미국 오전장 마감
Forwarded from [한투 선진국] 최보원
S&P500, 나스닥 지수는 1.0%, 0.9% 상승. 연은 총재들의 발언 이후 12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재확산
2년물, 10년물 국채금리 하락으로 주택 개량 업체 등 단기 조정 컸던 고금리 피해주 반등. 클라우드/AI 기업들을 둘러싼 실적 불확실성 지속되며 대표 반도체주 부진. 반면 AI 패권 경쟁 확보 위한 조치 이어지며 기술력 재부각된 업체들은 반등
S&P500 지수의 11개 업종 모두 전일대비 상승. 대표주 상승세 이어진 커뮤니케이션 업종은 2.2% 상승했으나, IT 업종은 0.1% 상승하는 것에 그침
대표 의약품 수요 확대 기대감 높아진 제약 업체들이 반등하며 헬스케어 업종도 2.1% 상승. 국채금리 하락하며 소재, 경기소비재, 부동산(리츠) 업종도 2.1%, 1.7%, 1.3% 상승
2년물, 10년물 국채금리 하락으로 주택 개량 업체 등 단기 조정 컸던 고금리 피해주 반등. 클라우드/AI 기업들을 둘러싼 실적 불확실성 지속되며 대표 반도체주 부진. 반면 AI 패권 경쟁 확보 위한 조치 이어지며 기술력 재부각된 업체들은 반등
S&P500 지수의 11개 업종 모두 전일대비 상승. 대표주 상승세 이어진 커뮤니케이션 업종은 2.2% 상승했으나, IT 업종은 0.1% 상승하는 것에 그침
대표 의약품 수요 확대 기대감 높아진 제약 업체들이 반등하며 헬스케어 업종도 2.1% 상승. 국채금리 하락하며 소재, 경기소비재, 부동산(리츠) 업종도 2.1%, 1.7%, 1.3% 상승
Forwarded from [한투 선진국] 최보원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은 1.0%, 1.9% 하락. 양호한 실적에도 AI 산업 내 경쟁 심화, 자본 지출 경계 확산되며 하락세 지속. 반면 대표 IT 기업 중 애플은 2.0% 상승. 제미나이3 기대감 지속되며 알파벳은 3.5% 상승. 대표 커뮤니케이션 기업인 메타도 0.9% 상승
연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반영되며 대표 경기소비재 업체인 아마존도 1.6% 상승. 국채금리 하락하며 홈디포도 3.3% 상승
일라이릴리는 1.6% 상승하며 제약 업체 중 처음으로 시가총액 1조달러 돌파. 젭바운드와 마운자로 수요 확대, 정부와의 가격 협상 및 보험 적용 확대, 생산시설 확충 등이 주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
미국 내 제조업/경기 불확실성 지속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연준 정책 영향 제한적인 헬스케어주 강세. 애브비, 머크, 화이자, 노바티스는 3.0%, 2.9%, 2.6%, 2.4% 상승
연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반영되며 대표 경기소비재 업체인 아마존도 1.6% 상승. 국채금리 하락하며 홈디포도 3.3% 상승
일라이릴리는 1.6% 상승하며 제약 업체 중 처음으로 시가총액 1조달러 돌파. 젭바운드와 마운자로 수요 확대, 정부와의 가격 협상 및 보험 적용 확대, 생산시설 확충 등이 주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
미국 내 제조업/경기 불확실성 지속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연준 정책 영향 제한적인 헬스케어주 강세. 애브비, 머크, 화이자, 노바티스는 3.0%, 2.9%, 2.6%, 2.4% 상승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올해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통화정책(기준금리) 조정 현황. 인하 진행 국가가 압도적으로 많은 모습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의 3분기 GDPNow는 지난주에 예상보다 더 견조한 수출입 데이터를 확인하면서 +4.2%까지 상승
» 관세 영향이 반영되면서 뒤늦게 확인된 미국의 8월 무역수지는 7월의 -782억달러 적자에서 -586억달러까지 적자 규모가 축소. 순수출의 기여 개선
» 관세 영향이 반영되면서 뒤늦게 확인된 미국의 8월 무역수지는 7월의 -782억달러 적자에서 -586억달러까지 적자 규모가 축소. 순수출의 기여 개선
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연준의 12월 결정과 관련한 예측시장이 지난 24시간 동안 급격히 요동한 상황임. 일자리 보고서 취소 이후 변동성이 급등한 가운데, 윌리엄스 연준 총재의 발언이 다시 금리 인하 기대를 자극한 것으로 전해짐.
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J.P.Morgan
Before you ask...it's not QE
───── ✦ ─────
📈 핵심 요약: 2026년 미국 국채 수급 전망
• 팬데믹 이후 가격 민감도가 높은 투자자들의 비중이 늘어났으나, 2026년에는 수급 균형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함.
• 2026년 국채 순발행량은 2조 3,210억 달러로 예상되나, 수요 측면의 개선으로 수급 공백(Demand Gap)은 4,410억 달러 수준으로 2025년(8,700억 달러) 대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임.
• 가장 큰 변화는 연준(Fed)이 국채 매도자에서 매수자로 전환된다는 점이며, 이는 양적완화(QE)가 아닌 기술적 관리 차원임.
───── ✦ ─────
🏦 연준(Fed): QT 종료와 T-bill 매수 전환
• 양적긴축(QT)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연준은 MBS 만기 상환분을 단기국채(T-bills) 재투자로 전환할 예정임.
• 2026년 연준은 2021년 이후 처음으로 국채 순매수로 돌아설 것이며, 그 규모는 약 2,800억 달러로 추산됨.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이는 통화 수요 증가(연간 약 1,000억 달러 가정)와 MBS 재투자(월 150억 달러 가정)를 충당하기 위함임.
• 주의: 이러한 매입은 장기 금리를 낮추려는 양적완화(QE)가 아니며, 지급준비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부채 관리 차원임.
───── ✦ ─────
🌏 해외 투자자: 공식 부문 단기물 선호
• 해외 투자자들의 수요는 2026년 약 5,000억 달러로 2025년(6,750억 달러) 대비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함.
• 해외 중앙은행 등 공식(Official) 투자자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불확실성 등을 고려해 T-bills 비중을 2011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늘리고 있음.
• 민간(Private) 투자자들은 헤지 비용을 고려한 수익률(Carry) 매력이 떨어지고, 중간 만기 국채의 성과 부진 예상으로 수요가 둔화될 전망임.
───── ✦ ─────
💰 은행 및 기타 투자자 동향
• 은행: 예금 증가세 지속과 매력적인 자산 스왑(Asset Swap) 밸류에이션에 힘입어 2026년 2,750억 달러 규모의 강력한 수요가 예상됨.
• 연기금/보험: 확정급여형(DB) 연금들이 흑자 상태를 유지하며 채권 비중을 이미 50% 이상으로 높여놓은 상태라, 리스크가 줄어들어 수요는 약 1,250억 달러로 정체될 것임.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MMF: 2026년 순발행되는 T-bill의 약 50%를 소화하며 3,750억 달러 규모의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함.
• 뮤추얼 펀드/ETF: 주식과 채권의 역의 상관관계가 회복됨에 따라 꾸준한 수요(2,000억 달러)가 유입될 것으로 보임.
───── ✦ ─────
📊 기존 관점 대비 변경 사항 및 수치 변화
• 연준(Fed) 포지션 변경: 2025년 약 1,000억 달러 순매도(추정)에서 2026년 2,800억 달러 순매수로 전환 예상. 이는 수급 개선의 핵심 요인임.
• 수급 불균형(Demand Gap) 축소: 2025년 8,700억 달러에 달했던 공급 우위 폭이 2026년에는 4,410억 달러로 절반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 시장에 긍정적임.
• 해외 수요 구성 변화: 해외 공식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듀레이션이 짧아지고 있으며, T-bill 선호 현상이 뚜렷해짐.
───── ✦ ─────
🔢 연도별 주요 수급 전망 (단위: 십억 달러)
• 국채 순발행(공급): 2024년(1,974) → 2025년(2,355) → 2026년(2,321)
• 해외 투자자 수요: 2024년(609) → 2025년(675) → 2026년(500)
• 상업 은행 수요: 2024년(194) → 2025년(210) → 2026년(275)
• 연준(Fed) 수요: 2024년(-475) → 2025년(-100) → 2026년(280)
• MMF 수요: 2024년(725) → 2025년(300) → 2026년(375)
• 주: 2025년과 2026년 수치는 J.P. Morgan의 추정치임.
Before you ask...it's not QE
───── ✦ ─────
📈 핵심 요약: 2026년 미국 국채 수급 전망
• 팬데믹 이후 가격 민감도가 높은 투자자들의 비중이 늘어났으나, 2026년에는 수급 균형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함.
• 2026년 국채 순발행량은 2조 3,210억 달러로 예상되나, 수요 측면의 개선으로 수급 공백(Demand Gap)은 4,410억 달러 수준으로 2025년(8,700억 달러) 대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임.
• 가장 큰 변화는 연준(Fed)이 국채 매도자에서 매수자로 전환된다는 점이며, 이는 양적완화(QE)가 아닌 기술적 관리 차원임.
───── ✦ ─────
🏦 연준(Fed): QT 종료와 T-bill 매수 전환
• 양적긴축(QT)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연준은 MBS 만기 상환분을 단기국채(T-bills) 재투자로 전환할 예정임.
• 2026년 연준은 2021년 이후 처음으로 국채 순매수로 돌아설 것이며, 그 규모는 약 2,800억 달러로 추산됨.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이는 통화 수요 증가(연간 약 1,000억 달러 가정)와 MBS 재투자(월 150억 달러 가정)를 충당하기 위함임.
• 주의: 이러한 매입은 장기 금리를 낮추려는 양적완화(QE)가 아니며, 지급준비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부채 관리 차원임.
───── ✦ ─────
🌏 해외 투자자: 공식 부문 단기물 선호
• 해외 투자자들의 수요는 2026년 약 5,000억 달러로 2025년(6,750억 달러) 대비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함.
• 해외 중앙은행 등 공식(Official) 투자자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불확실성 등을 고려해 T-bills 비중을 2011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늘리고 있음.
• 민간(Private) 투자자들은 헤지 비용을 고려한 수익률(Carry) 매력이 떨어지고, 중간 만기 국채의 성과 부진 예상으로 수요가 둔화될 전망임.
───── ✦ ─────
💰 은행 및 기타 투자자 동향
• 은행: 예금 증가세 지속과 매력적인 자산 스왑(Asset Swap) 밸류에이션에 힘입어 2026년 2,750억 달러 규모의 강력한 수요가 예상됨.
• 연기금/보험: 확정급여형(DB) 연금들이 흑자 상태를 유지하며 채권 비중을 이미 50% 이상으로 높여놓은 상태라, 리스크가 줄어들어 수요는 약 1,250억 달러로 정체될 것임.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MMF: 2026년 순발행되는 T-bill의 약 50%를 소화하며 3,750억 달러 규모의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함.
• 뮤추얼 펀드/ETF: 주식과 채권의 역의 상관관계가 회복됨에 따라 꾸준한 수요(2,000억 달러)가 유입될 것으로 보임.
───── ✦ ─────
📊 기존 관점 대비 변경 사항 및 수치 변화
• 연준(Fed) 포지션 변경: 2025년 약 1,000억 달러 순매도(추정)에서 2026년 2,800억 달러 순매수로 전환 예상. 이는 수급 개선의 핵심 요인임.
• 수급 불균형(Demand Gap) 축소: 2025년 8,700억 달러에 달했던 공급 우위 폭이 2026년에는 4,410억 달러로 절반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 시장에 긍정적임.
• 해외 수요 구성 변화: 해외 공식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듀레이션이 짧아지고 있으며, T-bill 선호 현상이 뚜렷해짐.
───── ✦ ─────
🔢 연도별 주요 수급 전망 (단위: 십억 달러)
• 국채 순발행(공급): 2024년(1,974) → 2025년(2,355) → 2026년(2,321)
• 해외 투자자 수요: 2024년(609) → 2025년(675) → 2026년(500)
• 상업 은행 수요: 2024년(194) → 2025년(210) → 2026년(275)
• 연준(Fed) 수요: 2024년(-475) → 2025년(-100) → 2026년(280)
• MMF 수요: 2024년(725) → 2025년(300) → 2026년(375)
• 주: 2025년과 2026년 수치는 J.P. Morgan의 추정치임.
Forwarded from Nittany ATOM Land
마이클버리 그리고 OpenAI
조금 지난 이야기이나 마이클버리의 AI 버블론에 대해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때마침 아는분과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어서 제 생각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1. 마이클버리는 AI의 과도한 비용 구조를 꼽으며, AI 버블론을 주장하였음.
2. 그 증거로 GPU의 감각상각 이슈와 OpenAI 거래의 복잡한 거래구조 등을 대표적인 사례로 제시.
3. OpenAI는 대표적인 LLM 회사. B2C로는 LLM 서비스를 제공하고 B2B로는 API를 제공하여 LLM을 제공. 향후 앱스토어를 확장하여 추가 유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함.
4. 다만 위 비즈니스는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로 상당한 인력과 인프라를 요구함. 즉 비용이 엄청나다는 것.
5. 현재 대표적인 LLM은 OpenAI를 제외하고도 7개가 더 있음. 이들도 상당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진행중이며, BM은 모두가 비슷함.
6. AI시장은 승자독식시장임. 인터넷 혹은 클라우드 시장과 비슷. 검색시장은 글로벌 구글이 거의 다 먹었고, 클라우드는 빅테크 3사가 거의 다 먹음.
7. 다르게 얘기하면은 위 대표적인 LLM 8개사 중 대부분이 사라질 수 있다는 것.
8. 수익성이 악화되면 GPU 인프라는 매몰비용으로 없어지고, AI 기업의 수익성은 뒷전으로 고벨류로 수조달러가 투자되었으니 그 여파가 도미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생각일 것.
9. 특히 OpenAI 투자 구조 등 감안시 중심에 있는 OpenAI가 무너지면 다같이 무너질 수 있다는 의혹은 충분히 있을 것으로 생각함.
10. 개인적인 생각으로 LLM 중 누가 살아남을지는 아직 모르겠으나, 누군가 없어진다고 해서 시장이 줄어들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
11. 다르게 얘기하자면 큰 AI 회사가 파산해서 일시적으로 큰 돈을 투자한 투자사가 휘청일 수는 있겠으나, 전체 산업을 무너뜨리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
12. 이는 승자독식 구조인 바, 다른 업체의 수익성은 좋아져서 오히려 시장이 정화되는 작용을 할 것으로 생각. 또한 하나의 LLM이 사라진다 하여도 수요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데이터센터는 재임대하여 다른 회사가 사용하면 됨.
13. LLM 회사만 데이터센터를 필요로 하는것도 아님.
14. Physical AI 돌리려면 더 많은 데이터센터가 필요함. 데이터를 훈련시키고 실시간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하려면 당연한 순리.
15. 실제로 큰 Physical AI 회사들은 투자금의 대다수를 GPU 구매로 사용하기도 함. 이 시장은 물리적 세계를 AI로 바꾸는 것이기에 더 크고 더 많은 자금이 필요함. 다만 그만큼 수익의 규모도 큼.
16. 여기서 핵심은 AI 기업들의 수익성이 올라올 때 까지 자금이 계속 들어갈 수 있냐는 것.
17. 전세계 자금은 지금 미국으로 향하고 있음. 그리고 서방국가의 AI는 대부분 미국만 쳐다보는 중.
18. 미국은 관세와 낮은 금리를 이용하여 대규모 AI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계획.
19. 이제 각 나라에게서 세금을 걷었고 이제 금리가 낮아지는 구간. 즉, 수익성이 담보될 때 까지는 시간이 좀 더 남았으니 돈은 아직 쓰지도 않았다는 것.
20. 마이클버리가 종국에는 맞을 수 있으나, 조금 이른 타이밍이 아닌가 싶음.
조금 지난 이야기이나 마이클버리의 AI 버블론에 대해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때마침 아는분과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어서 제 생각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1. 마이클버리는 AI의 과도한 비용 구조를 꼽으며, AI 버블론을 주장하였음.
2. 그 증거로 GPU의 감각상각 이슈와 OpenAI 거래의 복잡한 거래구조 등을 대표적인 사례로 제시.
3. OpenAI는 대표적인 LLM 회사. B2C로는 LLM 서비스를 제공하고 B2B로는 API를 제공하여 LLM을 제공. 향후 앱스토어를 확장하여 추가 유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함.
4. 다만 위 비즈니스는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로 상당한 인력과 인프라를 요구함. 즉 비용이 엄청나다는 것.
5. 현재 대표적인 LLM은 OpenAI를 제외하고도 7개가 더 있음. 이들도 상당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진행중이며, BM은 모두가 비슷함.
6. AI시장은 승자독식시장임. 인터넷 혹은 클라우드 시장과 비슷. 검색시장은 글로벌 구글이 거의 다 먹었고, 클라우드는 빅테크 3사가 거의 다 먹음.
7. 다르게 얘기하면은 위 대표적인 LLM 8개사 중 대부분이 사라질 수 있다는 것.
8. 수익성이 악화되면 GPU 인프라는 매몰비용으로 없어지고, AI 기업의 수익성은 뒷전으로 고벨류로 수조달러가 투자되었으니 그 여파가 도미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생각일 것.
9. 특히 OpenAI 투자 구조 등 감안시 중심에 있는 OpenAI가 무너지면 다같이 무너질 수 있다는 의혹은 충분히 있을 것으로 생각함.
10. 개인적인 생각으로 LLM 중 누가 살아남을지는 아직 모르겠으나, 누군가 없어진다고 해서 시장이 줄어들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
11. 다르게 얘기하자면 큰 AI 회사가 파산해서 일시적으로 큰 돈을 투자한 투자사가 휘청일 수는 있겠으나, 전체 산업을 무너뜨리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
12. 이는 승자독식 구조인 바, 다른 업체의 수익성은 좋아져서 오히려 시장이 정화되는 작용을 할 것으로 생각. 또한 하나의 LLM이 사라진다 하여도 수요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데이터센터는 재임대하여 다른 회사가 사용하면 됨.
13. LLM 회사만 데이터센터를 필요로 하는것도 아님.
14. Physical AI 돌리려면 더 많은 데이터센터가 필요함. 데이터를 훈련시키고 실시간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하려면 당연한 순리.
15. 실제로 큰 Physical AI 회사들은 투자금의 대다수를 GPU 구매로 사용하기도 함. 이 시장은 물리적 세계를 AI로 바꾸는 것이기에 더 크고 더 많은 자금이 필요함. 다만 그만큼 수익의 규모도 큼.
16. 여기서 핵심은 AI 기업들의 수익성이 올라올 때 까지 자금이 계속 들어갈 수 있냐는 것.
17. 전세계 자금은 지금 미국으로 향하고 있음. 그리고 서방국가의 AI는 대부분 미국만 쳐다보는 중.
18. 미국은 관세와 낮은 금리를 이용하여 대규모 AI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계획.
19. 이제 각 나라에게서 세금을 걷었고 이제 금리가 낮아지는 구간. 즉, 수익성이 담보될 때 까지는 시간이 좀 더 남았으니 돈은 아직 쓰지도 않았다는 것.
20. 마이클버리가 종국에는 맞을 수 있으나, 조금 이른 타이밍이 아닌가 싶음.
Forwarded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AI 버블 뒤에서 또 다른 기술 혁명이 꿈틀대고 있다
앤비디아 최고경영자 젠슨 황이 이번 주 기술 뉴스의 중심에 섰습니다. 그는 3분기 매출이 570억 달러로 전년 대비 62% 증가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인공지능 산업의 체감 경기를 보여주는 대표적 지표가 되었습니다. AI 관련 주가가 버블 우려로 흔들리던 가운데 이 발표는 기술주를 다시 끌어올렸습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순다르 피차이가 언급한 “비합리성의 요소”가 드러났다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황은 폭발적인 수요를 근거로 “AI 버블과는 거리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강렬한 존재감 뒤에서는 또 다른 인물이 조용히 뉴스에 올랐습니다. 프랑스·미국 국적의 AI 개척자 얀 르쿤이 메타 수석과학자 자리에서 물러나 독자적 스타트업을 설립할 것이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마크 저커버그가 ‘슈퍼인텔리전스’ 조직을 28세의 알렉산더 왕에게 맡긴 이후, 65세인 르쿤이 그 아래 보고 체계를 유지하기는 어려웠다는 점에서 그의 퇴진은 예상된 흐름이기도 했습니다.
주목할 부분은 그의 기술적 구상입니다. 최근 수년간 AI 경쟁을 이끌어온 것은 2017년 논문에서 정립된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통계 접근법이었습니다. 이 ‘트랜스포머’ 기술은 이후 챗GPT와 같은 제품을 탄생시켰습니다. 그러나 르쿤은 LLM의 한계를 지적하며, 인간 학습 방식에서 영감을 얻은 ‘월드 모델’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그는 “LLM은 훌륭하며 계속 투자해야 하지만, 인간 수준 지능으로 가는 길은 아니다”라며 “다음 혁신을 위해서는 한 걸음 물러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점이 중요한가에 대해 업계 의견은 엇갈립니다. 혁신은 늘 직선적으로 진행되지 않고, 지금은 황의 말처럼 AI에 대한 기대가 워낙 커 엔비디아 제품 수요가 끝없이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황과 르쿤의 발표가 거의 동시에 나왔다는 사실은 AI 버블 논쟁에서 두 가지 위험을 상징합니다. 첫째, 기업의 AI 도입 속도가 예측보다 늦어 매출 전망이 과도하게 낙관적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둘째, 혁신의 중심축이 LLM에서 벗어날 가능성입니다.
중국 기업 딥시크는 더 저렴한 축소형 모델로도 성능 확보가 가능함을 보여주며 LLM의 상품화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IBM도 통계적 AI와 인간식 추론을 결합한 뉴로-심볼릭 AI를 개발 중이며, 페이페이 리 역시 ‘공간 지능’이라는 월드 모델 기반 접근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안 기술들은 아직 상용화 단계에 이르지 못했지만, 성과를 낸다면 지금의 자본집약적 LLM 전략 자체가 흔들릴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거대 기술기업들의 대규모 설비투자(capex)가 향후 부실 자산이 될 위험은 없는 것일까요?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는 이번 AI 투자 붐을 “좋은 버블”이라 부르며 유용한 인프라가 남을 것이라고 말하지만, AI 칩과 반도체 장비의 수명은 19세기 철도나 닷컴 시대의 광케이블과는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새로운 AI 접근법이 등장하면 VHS가 베타맥스를, 페이스북이 마이스페이스를 밀어낸 사례처럼 시장 구도가 뒤바뀔 가능성도 있습니다.
물론 아무도 확신할 수 없습니다. 빅테크 기업들이 결국 어떤 변화가 오더라도 적응해 지배력을 유지할 가능성도 큽니다. 하지만 딥시크의 등장은 분명 경고 신호이며, 작은 사건 하나가 시장의 분위기를 완전히 바꾸는 촉매제가 되기도 합니다. 이번 주 황의 존재감이 돋보였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움직이는 수많은 AI 연구자와 기술 리더들의 행보 역시 주의 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매우 현실적인) 혁명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습니다.
https://www.ft.com/content/e05dc217-40f8-427f-88dc-7548d0211b99
#AI #버블
앤비디아 최고경영자 젠슨 황이 이번 주 기술 뉴스의 중심에 섰습니다. 그는 3분기 매출이 570억 달러로 전년 대비 62% 증가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인공지능 산업의 체감 경기를 보여주는 대표적 지표가 되었습니다. AI 관련 주가가 버블 우려로 흔들리던 가운데 이 발표는 기술주를 다시 끌어올렸습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순다르 피차이가 언급한 “비합리성의 요소”가 드러났다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황은 폭발적인 수요를 근거로 “AI 버블과는 거리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강렬한 존재감 뒤에서는 또 다른 인물이 조용히 뉴스에 올랐습니다. 프랑스·미국 국적의 AI 개척자 얀 르쿤이 메타 수석과학자 자리에서 물러나 독자적 스타트업을 설립할 것이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마크 저커버그가 ‘슈퍼인텔리전스’ 조직을 28세의 알렉산더 왕에게 맡긴 이후, 65세인 르쿤이 그 아래 보고 체계를 유지하기는 어려웠다는 점에서 그의 퇴진은 예상된 흐름이기도 했습니다.
주목할 부분은 그의 기술적 구상입니다. 최근 수년간 AI 경쟁을 이끌어온 것은 2017년 논문에서 정립된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통계 접근법이었습니다. 이 ‘트랜스포머’ 기술은 이후 챗GPT와 같은 제품을 탄생시켰습니다. 그러나 르쿤은 LLM의 한계를 지적하며, 인간 학습 방식에서 영감을 얻은 ‘월드 모델’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그는 “LLM은 훌륭하며 계속 투자해야 하지만, 인간 수준 지능으로 가는 길은 아니다”라며 “다음 혁신을 위해서는 한 걸음 물러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점이 중요한가에 대해 업계 의견은 엇갈립니다. 혁신은 늘 직선적으로 진행되지 않고, 지금은 황의 말처럼 AI에 대한 기대가 워낙 커 엔비디아 제품 수요가 끝없이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황과 르쿤의 발표가 거의 동시에 나왔다는 사실은 AI 버블 논쟁에서 두 가지 위험을 상징합니다. 첫째, 기업의 AI 도입 속도가 예측보다 늦어 매출 전망이 과도하게 낙관적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둘째, 혁신의 중심축이 LLM에서 벗어날 가능성입니다.
중국 기업 딥시크는 더 저렴한 축소형 모델로도 성능 확보가 가능함을 보여주며 LLM의 상품화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IBM도 통계적 AI와 인간식 추론을 결합한 뉴로-심볼릭 AI를 개발 중이며, 페이페이 리 역시 ‘공간 지능’이라는 월드 모델 기반 접근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안 기술들은 아직 상용화 단계에 이르지 못했지만, 성과를 낸다면 지금의 자본집약적 LLM 전략 자체가 흔들릴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거대 기술기업들의 대규모 설비투자(capex)가 향후 부실 자산이 될 위험은 없는 것일까요?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는 이번 AI 투자 붐을 “좋은 버블”이라 부르며 유용한 인프라가 남을 것이라고 말하지만, AI 칩과 반도체 장비의 수명은 19세기 철도나 닷컴 시대의 광케이블과는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새로운 AI 접근법이 등장하면 VHS가 베타맥스를, 페이스북이 마이스페이스를 밀어낸 사례처럼 시장 구도가 뒤바뀔 가능성도 있습니다.
물론 아무도 확신할 수 없습니다. 빅테크 기업들이 결국 어떤 변화가 오더라도 적응해 지배력을 유지할 가능성도 큽니다. 하지만 딥시크의 등장은 분명 경고 신호이며, 작은 사건 하나가 시장의 분위기를 완전히 바꾸는 촉매제가 되기도 합니다. 이번 주 황의 존재감이 돋보였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움직이는 수많은 AI 연구자와 기술 리더들의 행보 역시 주의 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매우 현실적인) 혁명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습니다.
https://www.ft.com/content/e05dc217-40f8-427f-88dc-7548d0211b99
#AI #버블
Ft
Behind the AI bubble, another tech revolution could be brewing
Today’s eye-popping valuations are based on the assumption that LLMs are the only game in 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