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골드만삭스)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영진과 미팅
이 보고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Cloud & AI 담당 부사장인 스콧 거스리(Scott Guthrie) 등 경영진과의 미팅 내용을 담고 있으며, 엔터프라이즈 AI 도입 현황과 차세대 데이터 센터 전략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1. 투자 의견 및 핵심 지표
투자의견: 매수 (Buy) 유지
목표 주가: $630 (현재 주가 $487.12 대비 약 29.3% 상승 여력)
핵심 전망: FY24에서 FY28 사이에 주당순이익(EPS)이 약 2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며, 클라우드 비즈니스는 연간 1,000억 달러(Run-rate) 규모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2. 주요 미팅 내용 요약
A. 장기적 AI 가치 창출 및 플랫폼 전략
1) 유연성과 통합의 균형: 고객들은 인프라와 모델 선택에 있어 유연성을 원하면서도, 작은 조각보다는 통합된 거대한 '레고 블록' 같은 솔루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유연성과 복잡성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 모델 불가지론(Model Agnostic) 전략: 과거의 수직 통합 방식과 달리, 마이크로소프트는 진정한 '모델 불가지론적' 접근을 취하고 있습니다. OpenAI와의 파트너십에 이어 앤스로픽(Anthropic)과의 제휴를 발표한 것이 그 예이며, 'Foundry' 레이어를 통해 다양한 모델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합니다.
B. AI ROI(투자수익률)와 킬러 앱
1) ROI의 변곡점: 단순히 80% 정확도의 결과물을 내는 것에서 나아가, 에이전트(Agent) 기술과 데이터 통합을 통해 정확도를 90~95% 수준으로 끌어올릴 때 진정한 ROI가 발생한다고 봅니다. 이는 자율적으로 다단계 워크플로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기술이 핵심입니다.
2) 주요 활용 사례: 코딩(Coding)이 생산성 향상의 핵심 사례로 꼽히며, 고객 지원(Customer Support)과 헬스케어 분야(의료 제공자의 70% 이상이 분석에 AI 활용)에서도 도입이 활발합니다.
C. 차세대 데이터 센터 및 인프라 (사용자 관심 분야)
1) Fairwater 프로젝트: 마이크로소프트는 물 낭비가 거의 없는(near-zero water waste) 대규모 분산형 AI 데이터 센터 네트워크를 구축 중입니다.
2) 대규모 학습 환경: AI WAN과 짧은 케이블 연결을 통해 물리적으로 떨어진 데이터 센터들을 연결하여, 수십만 개의 GPU를 단일 학습 실행(Run)에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3) 액체 냉각(Liquid Cooling) 도입: 향후 컴퓨팅 및 전력 밀도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7년부터는 액체 냉각 데이터 센터가 필수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존 공랭식 센터는 개조가 필요할 것입니다.
4) 공급망 및 비용 효율화: GPU 공급은 여전히 타이트하며, 마이크로소프트는 토지 → 전력 → 쉘(Shell) → 인프라 → GPU 순으로 규율 있는 투자를 집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용 절감을 위해 다양한 GPU 공급업체와의 협력을 환영하는 입장입니다.
D. AI 낙수 효과 (Halo Effect)
1) Azure 생태계 확장: AI 워크로드 도입이 Azure 이용 증가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Microsoft Fabric, Cosmos DB, Power BI 등 데이터 스택 전반의 사용량 증가로 연결되는 긍정적 파급 효과를 낳고 있습니다.
3. 재무 전망 및 리스크
1) 성장성: FY27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Azure+Office) 매출은 2,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이는 FY24 대비 연평균 22% 성장(CAGR)을 의미합니다.
2) 리스크 요인: 예상보다 느린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 IT 지출 둔화, 마진 확대 속도 저하, 경쟁 심화 등이 다운사이드 리스크로 꼽힙니다.
이 보고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Cloud & AI 담당 부사장인 스콧 거스리(Scott Guthrie) 등 경영진과의 미팅 내용을 담고 있으며, 엔터프라이즈 AI 도입 현황과 차세대 데이터 센터 전략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1. 투자 의견 및 핵심 지표
투자의견: 매수 (Buy) 유지
목표 주가: $630 (현재 주가 $487.12 대비 약 29.3% 상승 여력)
핵심 전망: FY24에서 FY28 사이에 주당순이익(EPS)이 약 2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며, 클라우드 비즈니스는 연간 1,000억 달러(Run-rate) 규모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2. 주요 미팅 내용 요약
A. 장기적 AI 가치 창출 및 플랫폼 전략
1) 유연성과 통합의 균형: 고객들은 인프라와 모델 선택에 있어 유연성을 원하면서도, 작은 조각보다는 통합된 거대한 '레고 블록' 같은 솔루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유연성과 복잡성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 모델 불가지론(Model Agnostic) 전략: 과거의 수직 통합 방식과 달리, 마이크로소프트는 진정한 '모델 불가지론적' 접근을 취하고 있습니다. OpenAI와의 파트너십에 이어 앤스로픽(Anthropic)과의 제휴를 발표한 것이 그 예이며, 'Foundry' 레이어를 통해 다양한 모델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합니다.
B. AI ROI(투자수익률)와 킬러 앱
1) ROI의 변곡점: 단순히 80% 정확도의 결과물을 내는 것에서 나아가, 에이전트(Agent) 기술과 데이터 통합을 통해 정확도를 90~95% 수준으로 끌어올릴 때 진정한 ROI가 발생한다고 봅니다. 이는 자율적으로 다단계 워크플로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기술이 핵심입니다.
2) 주요 활용 사례: 코딩(Coding)이 생산성 향상의 핵심 사례로 꼽히며, 고객 지원(Customer Support)과 헬스케어 분야(의료 제공자의 70% 이상이 분석에 AI 활용)에서도 도입이 활발합니다.
C. 차세대 데이터 센터 및 인프라 (사용자 관심 분야)
1) Fairwater 프로젝트: 마이크로소프트는 물 낭비가 거의 없는(near-zero water waste) 대규모 분산형 AI 데이터 센터 네트워크를 구축 중입니다.
2) 대규모 학습 환경: AI WAN과 짧은 케이블 연결을 통해 물리적으로 떨어진 데이터 센터들을 연결하여, 수십만 개의 GPU를 단일 학습 실행(Run)에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3) 액체 냉각(Liquid Cooling) 도입: 향후 컴퓨팅 및 전력 밀도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7년부터는 액체 냉각 데이터 센터가 필수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존 공랭식 센터는 개조가 필요할 것입니다.
4) 공급망 및 비용 효율화: GPU 공급은 여전히 타이트하며, 마이크로소프트는 토지 → 전력 → 쉘(Shell) → 인프라 → GPU 순으로 규율 있는 투자를 집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용 절감을 위해 다양한 GPU 공급업체와의 협력을 환영하는 입장입니다.
D. AI 낙수 효과 (Halo Effect)
1) Azure 생태계 확장: AI 워크로드 도입이 Azure 이용 증가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Microsoft Fabric, Cosmos DB, Power BI 등 데이터 스택 전반의 사용량 증가로 연결되는 긍정적 파급 효과를 낳고 있습니다.
3. 재무 전망 및 리스크
1) 성장성: FY27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Azure+Office) 매출은 2,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이는 FY24 대비 연평균 22% 성장(CAGR)을 의미합니다.
2) 리스크 요인: 예상보다 느린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 IT 지출 둔화, 마진 확대 속도 저하, 경쟁 심화 등이 다운사이드 리스크로 꼽힙니다.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그와중에 신고가 찍는 헬스케어 3인방
= 맥케슨 $MCK
= HCA헬스케어 $HCA
= 일라이릴리 $LLY
MCK는 북미 최대 의약품 유통 기업. 트럼프 행정부가 DTC(소비자직접판매) 기반 TrumpRX 내세우고 의회에서 PBM(약국혜택관리) 업체들 더 강하게 규제하면서 약값이 내려간 결과 물량(Q)이 늘어나면서 실적 지속 개선
HCA헬스케어는 북미 최대 병원 체인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오바마케어(ACA) 철회와 의료보험 낮추기 위한 노력에도 응급과 수술 위주의 비보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있는 상황. 결정적으로 인튜이티브 서지컬(ISRG)의 수술로봇 '다빈치' 등 최첨단 수술 장비를 선제적으로 배치하면서 관련 수요를 모두 흡수하고 있음
LLY는 MCK과 비슷한 내러티브로 비만치료제의 약값 인하로 인한 강력한 Q사이클. 노보노디스크와 다르게 미국 현지 공장을 많이 지어놓았고 향후 많이 늘릴 계획을 발표하면서 관세 영향을 덜 받고, 비만치료제 기업들 가운데 가장 매력적인 임상 파이프라인(경구형, 아밀린, 3중작용제 등)을 보유한 것이 주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
= 맥케슨 $MCK
= HCA헬스케어 $HCA
= 일라이릴리 $LLY
MCK는 북미 최대 의약품 유통 기업. 트럼프 행정부가 DTC(소비자직접판매) 기반 TrumpRX 내세우고 의회에서 PBM(약국혜택관리) 업체들 더 강하게 규제하면서 약값이 내려간 결과 물량(Q)이 늘어나면서 실적 지속 개선
HCA헬스케어는 북미 최대 병원 체인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오바마케어(ACA) 철회와 의료보험 낮추기 위한 노력에도 응급과 수술 위주의 비보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있는 상황. 결정적으로 인튜이티브 서지컬(ISRG)의 수술로봇 '다빈치' 등 최첨단 수술 장비를 선제적으로 배치하면서 관련 수요를 모두 흡수하고 있음
LLY는 MCK과 비슷한 내러티브로 비만치료제의 약값 인하로 인한 강력한 Q사이클. 노보노디스크와 다르게 미국 현지 공장을 많이 지어놓았고 향후 많이 늘릴 계획을 발표하면서 관세 영향을 덜 받고, 비만치료제 기업들 가운데 가장 매력적인 임상 파이프라인(경구형, 아밀린, 3중작용제 등)을 보유한 것이 주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
+ 헬스케어 섹터가 잘 나가는 것은 테크 섹터 매도에 따른 수급 반사효과 영향도 있겠지만 이는 주요 요인이 아니며 섹터 내 시가총액 큰 종목들의 마이크로적 요인이 섹터 전체를 끌어올리는 것이라고 해석해야 함
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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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투증권 중국/신흥국 정정영
* AI 투자 풍향계: 클라우드기업 채권 CDS
• 미국 주요 클라우드 빅테크 채권은 자본시장의 AI 투자심리 평가하는 풍향계
• 최근 구글/아마존 등 빅테크 채권 CDS 모두 눈에띄게 상승. 가장 주목받는 것은 오라클과 코어위브
• 골드만삭스 트레이더는 AI 확장이 '자본 병목‘ 직면했다고 평가. 자본이 더 저렴해지지 않는다면 AI 확장 속도 느려질 가능성. 이것은 지난 1년 동안 시장이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리스크
AI交易“风向标”:云大厂债券CDS
美国主要云巨头的债券已成为评估资本市场对AI交易情绪的“风向标”,近期包括谷歌、亚马逊等巨头的债券CDS都显著走高,而最引人关注的是甲骨文和CoreWeave的CDS(红线和蓝线)。高盛交易员认为:AI扩张遇到“资本瓶颈”,当资本不再便宜,AI扩张速度也可能被迫放缓。这是过去一年市场没有充分定价的风险。
• 미국 주요 클라우드 빅테크 채권은 자본시장의 AI 투자심리 평가하는 풍향계
• 최근 구글/아마존 등 빅테크 채권 CDS 모두 눈에띄게 상승. 가장 주목받는 것은 오라클과 코어위브
• 골드만삭스 트레이더는 AI 확장이 '자본 병목‘ 직면했다고 평가. 자본이 더 저렴해지지 않는다면 AI 확장 속도 느려질 가능성. 이것은 지난 1년 동안 시장이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리스크
AI交易“风向标”:云大厂债券CDS
美国主要云巨头的债券已成为评估资本市场对AI交易情绪的“风向标”,近期包括谷歌、亚马逊等巨头的债券CDS都显著走高,而最引人关注的是甲骨文和CoreWeave的CDS(红线和蓝线)。高盛交易员认为:AI扩张遇到“资本瓶颈”,当资本不再便宜,AI扩张速度也可能被迫放缓。这是过去一年市场没有充分定价的风险。
Forwarded from 알테오젠 IR
알테오젠의 파트너사 MSD는 'Keytruda'와 'Keytruda Qlex'가 수술전후 근육 침투성 방광암(muscle-invasive bladder cancer)에서 FDA의 허가를 취득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Cisplatin기반의 화학요법이 불가능한 환자군에 첫 번째로 허가된 PD-1 억제제 + ADC치료제(제품명: Padcev) 병용요법으로 수술 외에 치료방법이 없었던 환자들에게 면역항암제를 IV 또는 SC로 투약할 수 있는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PR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MSD PR링크: https://www.merck.com/news/fda-approves-keytruda-pembrolizumab-and-keytruda-qlex-pembrolizumab-and-berahyaluronidase-alfa-pmph-each-with-padcev-enfortumab-vedotin-ejfv-as-perioperative-treatment-for/
Cisplatin기반의 화학요법이 불가능한 환자군에 첫 번째로 허가된 PD-1 억제제 + ADC치료제(제품명: Padcev) 병용요법으로 수술 외에 치료방법이 없었던 환자들에게 면역항암제를 IV 또는 SC로 투약할 수 있는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PR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MSD PR링크: https://www.merck.com/news/fda-approves-keytruda-pembrolizumab-and-keytruda-qlex-pembrolizumab-and-berahyaluronidase-alfa-pmph-each-with-padcev-enfortumab-vedotin-ejfv-as-perioperative-treatment-for/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제약/바이오
FDA Approves KEYTRUDA® and KEYTRUDA QLEX™, Each with Padcev®, as Perioperative Treatment for Adults with Cisplatin-Ineligible Muscle-Invasive Bladder Cancer
이번 SC와 ADC 병용요법 승인은 항암제 산업 전반적으로 굉장히 큰 의미를 가집니다.
파드셉+키트루다는 전세계 최초의 면역항암제+ADC 병용 FDA 승인 요법(2023.04)이자 전세계 최초로 1차 치료제에 진입한 ADC 요법입니다.
2023년 ESMO에서 방광암 환자의 기존 생존기간 OS 16개월을 31.5개월로 늘려 장기 생존암으로 바꾸었다는 찬사를 받고 발표 당시 기립박수를 얻어낸 이력이 있습니다. (아래 기사 참고)
이번 키트루다SC + 화이자의 파드셉 ADC가 병용요법으로 승인받은 것은 향후에 화이자 파드셉을 포함한 ADC들 또한 SC 개발이 필수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란 뉴스입니다.
다이이찌산쿄 엔허투SC는 현재 임상 1상 진행 중으로 내년 상반기면 결과가 확인될 예정입니다.
키트루다SC와 타제품 IV의 병용 요법이 되겠냐고 SC 전환율은 낮을거라던 여론도 없어지겠네요. 오히려 둘다 IV인 것보다 둘 중에 하나라도 SC를 맞아야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두 요법 모두 SC 전환이 되어야겠지요. 머크는 키트루다SC를 1차 치료제로 승인된 가장 큰 매출을 내는 IV병용 요법들부터 FDA승인을 차근차근 받고 있습니다.
기사 참고)
[ESMO2023 Day 3] 기립박수 쏟아진 파드셉·키트루다 병용요법
표준치료법 대비 생존기간 1년 늘려
경쟁자 누르고 요로상피암(방광암) 1차 치료 왕좌 올라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0237131i
이번 SC와 ADC 병용요법 승인은 항암제 산업 전반적으로 굉장히 큰 의미를 가집니다.
파드셉+키트루다는 전세계 최초의 면역항암제+ADC 병용 FDA 승인 요법(2023.04)이자 전세계 최초로 1차 치료제에 진입한 ADC 요법입니다.
2023년 ESMO에서 방광암 환자의 기존 생존기간 OS 16개월을 31.5개월로 늘려 장기 생존암으로 바꾸었다는 찬사를 받고 발표 당시 기립박수를 얻어낸 이력이 있습니다. (아래 기사 참고)
이번 키트루다SC + 화이자의 파드셉 ADC가 병용요법으로 승인받은 것은 향후에 화이자 파드셉을 포함한 ADC들 또한 SC 개발이 필수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란 뉴스입니다.
다이이찌산쿄 엔허투SC는 현재 임상 1상 진행 중으로 내년 상반기면 결과가 확인될 예정입니다.
키트루다SC와 타제품 IV의 병용 요법이 되겠냐고 SC 전환율은 낮을거라던 여론도 없어지겠네요. 오히려 둘다 IV인 것보다 둘 중에 하나라도 SC를 맞아야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두 요법 모두 SC 전환이 되어야겠지요. 머크는 키트루다SC를 1차 치료제로 승인된 가장 큰 매출을 내는 IV병용 요법들부터 FDA승인을 차근차근 받고 있습니다.
기사 참고)
[ESMO2023 Day 3] 기립박수 쏟아진 파드셉·키트루다 병용요법
표준치료법 대비 생존기간 1년 늘려
경쟁자 누르고 요로상피암(방광암) 1차 치료 왕좌 올라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0237131i
한국경제
[ESMO Day 3] 기립박수 쏟아진 파드셉·키트루다 병용요법
[ESMO Day 3] 기립박수 쏟아진 파드셉·키트루다 병용요법, 표준치료법 대비 생존기간 1년 늘려 경쟁자 누르고 요로상피암 1차 치료 왕좌 올라
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CLSA (씨엘에스에이)
2026 outlook: Still positive on Korea
포함된 종목(빈도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Naver, 삼성전기, 레인보우로보틱스, 파마리서치,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한화에어로스페이스, HD현대일렉트릭, 산일전기, KB금융 등
───── ✦ ─────
🟦 2026년 한국 시장 전망: 여전히 긍정적
📈 시장 강세 지속 전망
• 한국 주식시장은 1980년 이후 5번째로 높은 수익률(64% 상승)을 기록하며 강력한 성과를 보이는 중임
• 이러한 강세장은 2026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 주요 근거는 강력한 펀더멘털, 정부의 정책 지원, 그리고 유동성 유입의 3박자 조화임
🏭 펀더멘털: 수출 주도의 이익 상향
• 2025년 2월 이후 반도체와 조선업이 이끄는 수출 회복세가 뚜렷함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수출 호조에 힘입어 코스피 순이익 성장률 컨센서스가 연초 22%에서 34%로 상향 조정되었음
• AI 투자 사이클이 지속됨에 따라 주요 산업의 업사이클도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판단함
🏛️ 정책 지원: 밸류업 프로그램의 지속
• 정부의 기업 밸류업 및 주주환원 정책은 시장 리레이팅의 강력한 순풍임
• 배당소득 분리과세 및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이 주요 촉매제로 작용할 전망임
• 2026년 상법 개정안 시행과 함께 주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행동주의 펀드 활동도 증가할 것으로 보임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상속세 개편 논의도 2026년에 본격화될 가능성이 있음
💰 수급: 외국인과 기관의 귀환
• 2026년에는 외국인, 국내 기관, 개인 투자자 모두의 매수세가 유입될 것으로 기대함
• 외국인은 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순매수 규모가 크지 않아 추가 매수 여력이 충분함
• 연기금의 국내 주식 비중 확대 논의와 150조원 규모의 국부펀드 활용 가능성도 긍정적임
• 시장 강세가 지속되면 미장으로 떠났던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도 다시 돌아올 것으로 예상함
───── ✦ ─────
🟦 기존 관점 대비 변화 (Valuation Re-rating)
📊 목표 P/B 상향 조정
• 기존 기본 시나리오(Base case) 목표 P/B를 1.3x~1.4x에서 1.4x~1.5x로 상향 조정함
• 변경 사유: 반도체 업황 호조로 인해 코스피 ROE 전망치가 연초 10.1%에서 현재 11.8% 수준으로 높아졌기 때문임
• 불(Bull) 케이스에서는 상속세 개편 등이 동반될 경우 P/B 1.5배 이상으로의 리레이팅도 가능하다고 봄
• 현재 코스피는 12% ROE에 P/B 1.3배 수준으로, 신흥국(EM) 평균(ROE 14%, P/B 1.9배) 대비 여전히 저평가 매력이 큼
───── ✦ ─────
🟦 리스크 요인
⚠️ 단기 리스크는 제한적
• 정책 불확실성과 수출 둔화(주로 AI 피크아웃 우려)가 주요 리스크임
• 그러나 이는 2026년 하반기 이후의 우려 요인이며, 상반기까지는 시장에 큰 걸림돌이 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함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수출 데이터와 거시경제 지표를 지속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음
───── ✦ ─────
🟦 실적 및 밸류에이션 추정 (KOSPI 합산)
• 2025년 예상: 코스피 순이익 컨센서스는 약 216조 원으로 전년 대비(YoY) 34% 성장할 것으로 추정됨. 반도체 섹터가 성장을 주도함.
• 2026년 예상: 순이익은 약 295조 원으로 전년 대비 37% 추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특히 반도체(+61.6% 기여)와 조선업의 이익 기여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함.
• 밸류에이션: 현재 코스피는 12개월 선행 기준 P/B 1.3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익 체력 향상을 감안할 때 1.5배 수준까지의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함.
2026 outlook: Still positive on Korea
포함된 종목(빈도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Naver, 삼성전기, 레인보우로보틱스, 파마리서치,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한화에어로스페이스, HD현대일렉트릭, 산일전기, KB금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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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한국 시장 전망: 여전히 긍정적
📈 시장 강세 지속 전망
• 한국 주식시장은 1980년 이후 5번째로 높은 수익률(64% 상승)을 기록하며 강력한 성과를 보이는 중임
• 이러한 강세장은 2026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 주요 근거는 강력한 펀더멘털, 정부의 정책 지원, 그리고 유동성 유입의 3박자 조화임
🏭 펀더멘털: 수출 주도의 이익 상향
• 2025년 2월 이후 반도체와 조선업이 이끄는 수출 회복세가 뚜렷함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수출 호조에 힘입어 코스피 순이익 성장률 컨센서스가 연초 22%에서 34%로 상향 조정되었음
• AI 투자 사이클이 지속됨에 따라 주요 산업의 업사이클도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판단함
🏛️ 정책 지원: 밸류업 프로그램의 지속
• 정부의 기업 밸류업 및 주주환원 정책은 시장 리레이팅의 강력한 순풍임
• 배당소득 분리과세 및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이 주요 촉매제로 작용할 전망임
• 2026년 상법 개정안 시행과 함께 주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행동주의 펀드 활동도 증가할 것으로 보임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상속세 개편 논의도 2026년에 본격화될 가능성이 있음
💰 수급: 외국인과 기관의 귀환
• 2026년에는 외국인, 국내 기관, 개인 투자자 모두의 매수세가 유입될 것으로 기대함
• 외국인은 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순매수 규모가 크지 않아 추가 매수 여력이 충분함
• 연기금의 국내 주식 비중 확대 논의와 150조원 규모의 국부펀드 활용 가능성도 긍정적임
• 시장 강세가 지속되면 미장으로 떠났던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도 다시 돌아올 것으로 예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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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관점 대비 변화 (Valuation Re-rating)
📊 목표 P/B 상향 조정
• 기존 기본 시나리오(Base case) 목표 P/B를 1.3x~1.4x에서 1.4x~1.5x로 상향 조정함
• 변경 사유: 반도체 업황 호조로 인해 코스피 ROE 전망치가 연초 10.1%에서 현재 11.8% 수준으로 높아졌기 때문임
• 불(Bull) 케이스에서는 상속세 개편 등이 동반될 경우 P/B 1.5배 이상으로의 리레이팅도 가능하다고 봄
• 현재 코스피는 12% ROE에 P/B 1.3배 수준으로, 신흥국(EM) 평균(ROE 14%, P/B 1.9배) 대비 여전히 저평가 매력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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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크 요인
⚠️ 단기 리스크는 제한적
• 정책 불확실성과 수출 둔화(주로 AI 피크아웃 우려)가 주요 리스크임
• 그러나 이는 2026년 하반기 이후의 우려 요인이며, 상반기까지는 시장에 큰 걸림돌이 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함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수출 데이터와 거시경제 지표를 지속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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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 및 밸류에이션 추정 (KOSPI 합산)
• 2025년 예상: 코스피 순이익 컨센서스는 약 216조 원으로 전년 대비(YoY) 34% 성장할 것으로 추정됨. 반도체 섹터가 성장을 주도함.
• 2026년 예상: 순이익은 약 295조 원으로 전년 대비 37% 추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특히 반도체(+61.6% 기여)와 조선업의 이익 기여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함.
• 밸류에이션: 현재 코스피는 12개월 선행 기준 P/B 1.3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익 체력 향상을 감안할 때 1.5배 수준까지의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함.
Forwarded from 《유안타 투자전략》 김용구/고경범/이재형/민병규/이현수/김호정/신현용/이재원 (유안타 투자전략팀 김세빈)
🧿 유안타 [투자전략팀]
2026년 경제 및 금융시장 대전망: Entering the Quasi-Goldilocks
[Part 1] 경제 | 2026년 경제전망: 미묘한 신호, 거대한 전환
- 미국 경제/FX: '준-골디락스'로 향할 미국
- 한국 경제/FX: 정상 경로 복귀를 시도하는 한국
[Part 2] 채권 | 2026년 채권전망: 정책금리 인하보다는 QE
- 단기 자금 영향력 확대
[Part 3] 한국 주식 | 2026년 한국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국화 옆에서
- 2026년 한국 주식시장 전망: KOSPI 3,800 ~ 4,600Pt
- 포트폴리오/주도주 전략
- Quant 전략: 코리아 프리미엄 사이클
[Part 4] 미국 주식 | 2026년 미국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8
- 2026년 미국 주식시장 전망: S&P500 6,550 ~ 8,000Pt
- 포트폴리오/주도주 전략: 4C4E
[Part 5] 아시아 주식 | 2026년 Asia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금낭묘계(錦囊妙計)
- 중국 투자전략: 정책이 가리키는 항로
- 대만 투자전략: Silicon shield의 진화
- 베트남 투자전략: China+1 & α
- 일본 투자전략: 사나에노믹스, 아베노믹스의 완성
[Part 6] ETF | 2026년 ETF 전략: 과열된 칩의 미래
- 엔비디아 Rubin이 주도하는 Architecture와 공급망의 변화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자료 원문: https://bit.ly/49wuxjx
2026년 경제 및 금융시장 대전망: Entering the Quasi-Goldilocks
[Part 1] 경제 | 2026년 경제전망: 미묘한 신호, 거대한 전환
- 미국 경제/FX: '준-골디락스'로 향할 미국
- 한국 경제/FX: 정상 경로 복귀를 시도하는 한국
[Part 2] 채권 | 2026년 채권전망: 정책금리 인하보다는 QE
- 단기 자금 영향력 확대
[Part 3] 한국 주식 | 2026년 한국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국화 옆에서
- 2026년 한국 주식시장 전망: KOSPI 3,800 ~ 4,600Pt
- 포트폴리오/주도주 전략
- Quant 전략: 코리아 프리미엄 사이클
[Part 4] 미국 주식 | 2026년 미국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8
- 2026년 미국 주식시장 전망: S&P500 6,550 ~ 8,000Pt
- 포트폴리오/주도주 전략: 4C4E
[Part 5] 아시아 주식 | 2026년 Asia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금낭묘계(錦囊妙計)
- 중국 투자전략: 정책이 가리키는 항로
- 대만 투자전략: Silicon shield의 진화
- 베트남 투자전략: China+1 & α
- 일본 투자전략: 사나에노믹스, 아베노믹스의 완성
[Part 6] ETF | 2026년 ETF 전략: 과열된 칩의 미래
- 엔비디아 Rubin이 주도하는 Architecture와 공급망의 변화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자료 원문: https://bit.ly/49wuxjx
Forwarded from [미래에셋 에너지/정유화학] 이진호,김태형
★ 26년 연간 전망 [에너지/정유화학]
<Back to Basic, Back to Fundamental>
[미래에셋증권 이진호]
안녕하세요. 미래에셋증권 이진호입니다.
정유 비중확대, 화학/태양광/풍력 중립 의견 제시합니다.
Top Pick은 S-Oil(정유)과 OCI홀딩스(태양광)입니다.
시장 내 섹터 전망이 다채로워지는 중입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의견들이 많아졌다가도 한 점으로 수렴해가며 주가가 움직일 것이기에 기회가 생겨납니다.
저는 수렴하는 포인트는 결국 펀더멘탈(Back to Fundamental)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급과 수요가 만나는 지점을 그려볼 때, 26년에는 정유가 가장 좋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에 따라 첫번째 탑픽으로 S-Oil을 말씀드립니다.
태양광은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의견을 하향합니다.
지난 몇년간 태양광 산업의 성장을 이끌었던 중국과 미국의 성장성이 멈췄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작아지는 파이에서도 더 크게 베어물 수 있는 기업들은 존재합니다.
미국향 Non-China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는 OCI홀딩스를 두번째 탑픽으로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진호 드림
♣ 텔레그램: t.me/miraeoillee
▶ 보고서 링크: https://han.gl/QRawJ
<Back to Basic, Back to Fundamental>
[미래에셋증권 이진호]
안녕하세요. 미래에셋증권 이진호입니다.
정유 비중확대, 화학/태양광/풍력 중립 의견 제시합니다.
Top Pick은 S-Oil(정유)과 OCI홀딩스(태양광)입니다.
시장 내 섹터 전망이 다채로워지는 중입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의견들이 많아졌다가도 한 점으로 수렴해가며 주가가 움직일 것이기에 기회가 생겨납니다.
저는 수렴하는 포인트는 결국 펀더멘탈(Back to Fundamental)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급과 수요가 만나는 지점을 그려볼 때, 26년에는 정유가 가장 좋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에 따라 첫번째 탑픽으로 S-Oil을 말씀드립니다.
태양광은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의견을 하향합니다.
지난 몇년간 태양광 산업의 성장을 이끌었던 중국과 미국의 성장성이 멈췄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작아지는 파이에서도 더 크게 베어물 수 있는 기업들은 존재합니다.
미국향 Non-China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는 OCI홀딩스를 두번째 탑픽으로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진호 드림
♣ 텔레그램: t.me/miraeoillee
▶ 보고서 링크: https://han.gl/QRawJ
Forwarded from NH 리서치[Mid/Small Cap]
[NH/백준기] 2026년 연간 전망 : 미드스몰캡
[NH/스몰캡(백준기 외 3명)]
★미운 오리가 백조로 거듭날 2026년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코스닥 지수는 코스피 지수를 크게 하회했다. 그러나 2025년 하반기부터 기준금리 인하 및 정책 완화가 본격화될 전망이며, 성장주 비중이 높은 코스닥 시장을 감안했을 때 2026년에는 중소형주 위주의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판단한다. 특히 IT소부장 등 코스닥을 구성하는 주요 성장주는 2025년 하반기부터 수주와 실적 가시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결국 2026년은 1) 성장 섹터(AI, 로봇 등)의 성장률 상승, 2) 밸류업 확대, 3) 유동성에 기반한 낙수효과라는 3단계 순환이 나타나는 해가 될 것이다. 2025년이 대형주 쏠림에 따른 중소형주 소외 구간이었다면, 2026년은 상대적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지고 이익이 증가하는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국면이 기대된다. IT소부장/AI/로봇/서브컬처 등 구조적 성장 테마와 이익 가시성 높은 중소형 밸류업 가치주가 시장의 중심으로 이동할 것이다. 이에 당사 미드스몰캡팀이 추천하는 2026년 유망 종목은 다음과 같다.
★ 추천주 12선
▶투자유망종목 : 신성에스티(416180.KQ), 인텍플러스(064290.KQ), 에스투더블유(488280.KQ), 한라캐스트(125490.KQ)
▶차선호주 : 한중엔시에스(107640.KQ), 코스텍시스(355150.KQ), 아바코(093930.KQ), 한글과컴퓨터(030520.KQ), KG케미칼(001390.KS), 비츠로셀(082920.KQ), 애니플러스(310200.KQ), SAMG엔터(419530.KQ)
☞리포트: https://m.nhsec.com/c/rr7pu
NH리서치[Mid/Small Cap] 텔레그램 :
https://t.me/joinchat/AAAAAFTqzkXE9DLGV28byw
[NH/스몰캡(백준기 외 3명)]
★미운 오리가 백조로 거듭날 2026년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코스닥 지수는 코스피 지수를 크게 하회했다. 그러나 2025년 하반기부터 기준금리 인하 및 정책 완화가 본격화될 전망이며, 성장주 비중이 높은 코스닥 시장을 감안했을 때 2026년에는 중소형주 위주의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판단한다. 특히 IT소부장 등 코스닥을 구성하는 주요 성장주는 2025년 하반기부터 수주와 실적 가시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결국 2026년은 1) 성장 섹터(AI, 로봇 등)의 성장률 상승, 2) 밸류업 확대, 3) 유동성에 기반한 낙수효과라는 3단계 순환이 나타나는 해가 될 것이다. 2025년이 대형주 쏠림에 따른 중소형주 소외 구간이었다면, 2026년은 상대적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지고 이익이 증가하는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국면이 기대된다. IT소부장/AI/로봇/서브컬처 등 구조적 성장 테마와 이익 가시성 높은 중소형 밸류업 가치주가 시장의 중심으로 이동할 것이다. 이에 당사 미드스몰캡팀이 추천하는 2026년 유망 종목은 다음과 같다.
★ 추천주 12선
▶투자유망종목 : 신성에스티(416180.KQ), 인텍플러스(064290.KQ), 에스투더블유(488280.KQ), 한라캐스트(125490.KQ)
▶차선호주 : 한중엔시에스(107640.KQ), 코스텍시스(355150.KQ), 아바코(093930.KQ), 한글과컴퓨터(030520.KQ), KG케미칼(001390.KS), 비츠로셀(082920.KQ), 애니플러스(310200.KQ), SAMG엔터(419530.KQ)
☞리포트: https://m.nhsec.com/c/rr7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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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 리서치[Mid/Small Cap]
백준기/강경근/심의섭/오세범/목진원(RA)
[상상인증권 운송/조선 이서연]
[조선/운송] 2026년 연간전망: 관성의 경계를 넘어서
▶️조선 - 현실이 될 미래
- 조선 업종 투자의견 Overweight 유지
- Top Picks: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향후 함정 내러티브 추가 전개 시 중장기 실적에 직접 반영 가능
- 미 함정 시장 관련 내러티브 진척에 따라 추가 밸류 확장 가능, 잔여 상승 동력: 1) 미 조선업 관련 법안 개정과 그에 따른 함정 건조 수익성 변화, 2) MASGA 펀드 지원 방안 구체화
- 상선 수주잔고는 컨테이너선 발주 감소를 LNG선과 탱커가 채우며 올해 수준 유지 전망. 그러나 LNG선 발주 예상 스케줄, IMO 탄소세 지연, 미중 무역 갈등 해소 등 고려 시 발주 강도는 상대적으로 완화될 것
- 2026년 신조선가 지수 약보합세 전망, 이미 가파르게 상승해왔던 선가 수준 유지하는 데에 초점 필요
- 그러나 내년에도 실적 개선 강세는 유지, 조선사 평균 OPM 14% 전망. 2022년도 수주 선박 비중 감소와 함께 2023년 이후 수주 선박 비중 확대가 주요
▶️운송 - 탈출구 찾기
- 운송 업종 투자의견 Neutral 유지
- Top Picks: 현대글로비스: 중국차 수출 호조로 수요 강세 속 유효 캐파 보유로 시장 내 MS 선점 가능하며 그에 따른 비계열 매출 중심 실적 성장 기대, 중장기 ROE 및 배당성향 확대 가능
- 항공, 해운 등 소업종 전반에서 예상되는 운임 약세 및 업황 회복은 단기에 해소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며 업황 방어 가능한 개별 포인트 및 본업 외 추가 보멘텀 보유 종목 위주 선별적 접근 필요
- 항공: 심화되는 공급 경쟁으로 Q 성장에도 국제선 운임 약세는 지속 전망, 고환율 기조로 비용 상승 역시 우려사항. 항공화물 턴어라운드와 공정위 시정조치 완화를 통해 국제선 운임 유지 가능한 대한항공은 실적 방어 가능 예상
- 해운: 컨테이너의 경우 공급 증가로 SCFI 하락은 불가피, 벌크는 중국 항만 재고 완화에 따른 양호한 BDI와 함께 중장기 LNG 수입량 확대에 따른 신규 운송 계약 체결 기대감 상존
- 택배: 양호한 내수 경기 하에 온라인 거래액 강세 유지 전망, 한정된 시장 내 점유율 선점 가능 업체에 주목
▶️기업분석
1) HD현대중공업 (BUY/TP 760,000원)
2) 한화오션 (BUY/TP 170,000원)
3) 현대글로비스 (BUY/TP 250,000원)
보고서: https://buly.kr/FWU1p7k
[조선/운송] 2026년 연간전망: 관성의 경계를 넘어서
▶️조선 - 현실이 될 미래
- 조선 업종 투자의견 Overweight 유지
- Top Picks: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향후 함정 내러티브 추가 전개 시 중장기 실적에 직접 반영 가능
- 미 함정 시장 관련 내러티브 진척에 따라 추가 밸류 확장 가능, 잔여 상승 동력: 1) 미 조선업 관련 법안 개정과 그에 따른 함정 건조 수익성 변화, 2) MASGA 펀드 지원 방안 구체화
- 상선 수주잔고는 컨테이너선 발주 감소를 LNG선과 탱커가 채우며 올해 수준 유지 전망. 그러나 LNG선 발주 예상 스케줄, IMO 탄소세 지연, 미중 무역 갈등 해소 등 고려 시 발주 강도는 상대적으로 완화될 것
- 2026년 신조선가 지수 약보합세 전망, 이미 가파르게 상승해왔던 선가 수준 유지하는 데에 초점 필요
- 그러나 내년에도 실적 개선 강세는 유지, 조선사 평균 OPM 14% 전망. 2022년도 수주 선박 비중 감소와 함께 2023년 이후 수주 선박 비중 확대가 주요
▶️운송 - 탈출구 찾기
- 운송 업종 투자의견 Neutral 유지
- Top Picks: 현대글로비스: 중국차 수출 호조로 수요 강세 속 유효 캐파 보유로 시장 내 MS 선점 가능하며 그에 따른 비계열 매출 중심 실적 성장 기대, 중장기 ROE 및 배당성향 확대 가능
- 항공, 해운 등 소업종 전반에서 예상되는 운임 약세 및 업황 회복은 단기에 해소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며 업황 방어 가능한 개별 포인트 및 본업 외 추가 보멘텀 보유 종목 위주 선별적 접근 필요
- 항공: 심화되는 공급 경쟁으로 Q 성장에도 국제선 운임 약세는 지속 전망, 고환율 기조로 비용 상승 역시 우려사항. 항공화물 턴어라운드와 공정위 시정조치 완화를 통해 국제선 운임 유지 가능한 대한항공은 실적 방어 가능 예상
- 해운: 컨테이너의 경우 공급 증가로 SCFI 하락은 불가피, 벌크는 중국 항만 재고 완화에 따른 양호한 BDI와 함께 중장기 LNG 수입량 확대에 따른 신규 운송 계약 체결 기대감 상존
- 택배: 양호한 내수 경기 하에 온라인 거래액 강세 유지 전망, 한정된 시장 내 점유율 선점 가능 업체에 주목
▶️기업분석
1) HD현대중공업 (BUY/TP 760,000원)
2) 한화오션 (BUY/TP 170,000원)
3) 현대글로비스 (BUY/TP 250,000원)
보고서: https://buly.kr/FWU1p7k
일동제약: 비만치료제로 기업가치 재평가 중!
[상상인증권 제약/바이오 이달미]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6,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 개시
- 목표주가는 영업가치와 비영업가치를 나누어 SOTP 방식으로 산정
- 영업가치는 12M forward 영업이익에 중소형 제약사 평균 multiple 15배를 적용
- 비영업가치에는 신약가치에 순차입금을 차감
- 신약가치에는 동사의 경구용 비만치료제에 대한 가치를 9,000억원으로 산정
▶️2026년 연간 실적전망
- 2026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6,204억원(+10.7%YoY), 영업이익 434억원(+39.6%YoY, OPM 7.0%) 시현 전망
-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2025년 상반기 재고소진을 다 끝내면서 2025년 하반기부터 실적이 정상화 진행 중, 2026년부터는 매출성장이 예상
- ETC부문은 2026년 개량신약 출시와 더불어 영업력 강화, 코프로모션 도입 등 적극적인 영업활동에 따른 외형성장에 집중할 예정
▶️경구용 저분자 화합물 GLP-1 비만치료제에 대한 기대감
- 현재 임상1상을 마쳤고 지난 9월말에 최고용량 200mg에서 ID110521156은 건강한 성인 36명 대상 4주 동안 반복 투여시 9.9%의 감량효과를 나타내었고 플라시보 제외한 감량수치는 8.8%를 발표
- 이는 여타 다른 경구용 비만치료제 후보물질과 비교했을 때 더 높은 감량 수치
- 빌리루빈 수치는 상승하였으나 titration을 통해 부작용 최소화 및 간독성 지표는 상승하지 않았음
- 최근 경쟁사 Terns의 후보물질 임상 중단 선언으로 기술수출 기대감이 높아졌다는 판단
* 리포트 주소: https://iii.ad/d6b3a9
[상상인증권 제약/바이오 이달미]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6,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 개시
- 목표주가는 영업가치와 비영업가치를 나누어 SOTP 방식으로 산정
- 영업가치는 12M forward 영업이익에 중소형 제약사 평균 multiple 15배를 적용
- 비영업가치에는 신약가치에 순차입금을 차감
- 신약가치에는 동사의 경구용 비만치료제에 대한 가치를 9,000억원으로 산정
▶️2026년 연간 실적전망
- 2026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6,204억원(+10.7%YoY), 영업이익 434억원(+39.6%YoY, OPM 7.0%) 시현 전망
-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2025년 상반기 재고소진을 다 끝내면서 2025년 하반기부터 실적이 정상화 진행 중, 2026년부터는 매출성장이 예상
- ETC부문은 2026년 개량신약 출시와 더불어 영업력 강화, 코프로모션 도입 등 적극적인 영업활동에 따른 외형성장에 집중할 예정
▶️경구용 저분자 화합물 GLP-1 비만치료제에 대한 기대감
- 현재 임상1상을 마쳤고 지난 9월말에 최고용량 200mg에서 ID110521156은 건강한 성인 36명 대상 4주 동안 반복 투여시 9.9%의 감량효과를 나타내었고 플라시보 제외한 감량수치는 8.8%를 발표
- 이는 여타 다른 경구용 비만치료제 후보물질과 비교했을 때 더 높은 감량 수치
- 빌리루빈 수치는 상승하였으나 titration을 통해 부작용 최소화 및 간독성 지표는 상승하지 않았음
- 최근 경쟁사 Terns의 후보물질 임상 중단 선언으로 기술수출 기대감이 높아졌다는 판단
* 리포트 주소: https://iii.ad/d6b3a9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11/24~28 주간 이슈 점검: 비트코인의 나비효과, 미국 소비행태와 물가지표
이번 주 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펀더멘털보다 '수급'이 지배하는 장세였다는 점. 엔비디아의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목요일 증시가 급락한 것은 여러 요인들도 있었지만, 비트코인 하락이 촉발한 '강제 청산’ 이슈도 영향을 줬다는 평가도 있음. 암호화폐 시장의 레버리지 투자자들이 하락에 따른 증거금 부족에 직면하자, 현금화가 쉬운 기술 우량주를 매도하여 유동성을 확보하는 현상이 발생했다는 평가가 있기 때문. 이는 시장 참여자와 알고리즘이 비트코인을 단순한 자산이 아닌 '위험 선호 심리'의 선행 지표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줌. 결국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이 시스템의 취약한 고리를 건드려 주식 시장의 투심까지 훼손시킨 구조적 트리거가 되었다고 볼 수 있음.
특히 기업들의 펀더멘탈등과 관련없이 자신들의 알고리즘 매매에 집중하는 CTA 펀드의 기계적인 매물 출회 여부가 다음 주 시장의 핵심 변수가 될 수 있음. 골드만삭스를 비롯해 투자회사들은 현재 CTA는 S&P 500에 대해 역사적 상위 수준인 약 450억 달러 규모의 매수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어, 하락 시 매물 출회 압력이 높다고 보고 있음. 골드만삭스는 다음 주에만 약 80억 달러 규모의 매도가 예상되며, 특히 S&P 500 지수가 6,452포인트를 하회할 경우 중기 모멘텀이 꺾이면서 매도 물량이 급증할 수 있다고 전망. 따라서 이 지지선을 방어하는지가 시장의 추가 조정 여부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판단.
한편, AI 섹터 내부에서도 K자형 차별화가 극심해지고 있음. 최근 자금력이 풍부한 하이퍼스케일러는 견조한 반면, 중소형 AI 인프라 및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은 큰 폭으로 하락. 이는 고금리 환경에서 현금이 있는 빅테크는 살아남고, 기대감만으로 상승했던 기업들은 무너지는 전형적인 고평가 불안 해소에 따른 조정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줌. 또한, 하이퍼스케일러 간의 주가 상관관계가 낮아진 점도 특징. 이제 AI라는 테마로 다 같이 오르는 시기는 지났으며, 각 기업의 실질적인 수익화 능력과 지본지출 효율성에 따라 주가가 변화하는 국면에 진입했음을 시사.
실제 이번 주 후반 구글이 제미나이 3.0을 발표했고, 수익에 집중된 관련 앱이 결국 킬러앱으로 평가받으며 시장에서 환호하는 모습을 보임. 반면, 최근 수익화 논란과 자본지출의 효율성을 이유로 투자의견이 하향 조정된 MS와 아마존의 하락이 컸던 이유. 애플은 자본지출이 크지 않아 주간 단위로 보합권이였고, 메타 플랫폼은 이미 관련 이슈로 크게 하락했던 만큼 하락이 제한. 결국 시장은 2026년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본지출 전망이 상향 조정됐지만, 관련 지출이 정당한지 의문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 더불어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킬러앱 발표 등에 더 주목할 것으로 예상.
이런 가운데 다음 주에는 미국의 소비와 물가, 그리고 기술주 실적등에 주목할 것으로 판단. 생산자물가지수도 있지만 시장은 26일(수) 발표되는 PCE 가격 지수에 주목. 여기에 연준의 베이지북 결과 등을 통해 미국 경제 등의 변화도 주목할 것으로 판단. 또한 최근 소비가 K자형으로 진행되고 있어 25일(화) 소비자 신뢰지수와 26일(수) 개인소득/지출 그리고 28일(금) 블랙프라이데이 등을 통해 어떤 행태로 진행되는지 주목. 결과에 따라 침체 우려가 없는 연착륙 진행 여부를 판단 할 수 있음
기업 실적도 반도체 산업에 중요한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최근 델과 HP 등에 대해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인한 투입비용 증가로 마진율 둔화를 이유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기 때문. 역사적으로 이러한 하드웨어 기업들의 마진율 둔화는 시간을 두고 반도체 구입 둔화로 이어질 수 있으며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작은 생채기를 줄 수 있기 때문. 그 외 넷앱과 지스케일러 등은 기업용 IT 지출과 보안 수요를 확인시켜 줄 것이며 이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AI 수익성 논란을 어떻게 뒷받침해 줄지가 주목
결국 다음 주 시장도 이번주에 이어 수급적인 요인이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판단. 이러한 수급 특히 CTA 펀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비트코인의 움직임, 그리고 미국 소비 행태와 하드웨어 등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관련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목해야 할 것으로 판단
*주간 주요 일정
11/24(월)
독일: Ifo 기업환경지수
미국: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
채권: 미국 2년물 국채 입찰
행사: TD 코웬 비만 및 관련 질환 치료 발전 컨퍼런스
휴장: 일본
장후 실적: 에질런트(A), 줌(ZM)
11/25(화)
한국: 소비자신뢰지수
독일: 3Q GDP성장률
미국: ADP 주간 고용, 생산자물가지수(9월), 소매판매(9월), 소비자신뢰지수
행사: SPS 컨퍼런스(래티스 세미-산업용 AI 수요)
행사: TD 코웬 기술 컨퍼런스(블랙베리-자동차, UAM 소프트웨어)
채권: 미국 5년물 국채 입찰
장전 실적: 알리바바(BABA), 니오(NIO), 아나로그 디바이스(ADI), 베스트바이(BBY)
장후 실적: 델(DEL), 오토데스크(ADSK), 워크데이(WDAY), 지스케일러(ZS), 넷앱(NTAP), HP(HPQ)
11/26(수)
영국: 예산 전망 보고서
미국: PCE 가격지수, 개인소득 지출, 건축 착공건수, 허가건수, 신규주택 판매, 내구재주문
보고서: 연준 베이지북
행사: 보카티움 컨퍼런스(인피니언(IFX)-AI 데이터센터 전력효율화)
행사: 제프리스 산업재 서밋(롤스로이스- 소형모듈 원전 개발)
채권: 미국 7년물 국채 입찰
장전 실적: 디어앤컴퍼니(DE), 리 오토(LI)
11/27(목)
중국: 공업이익
유로존: 소비자신뢰지수
은행: 한국 금통위
휴일: 미국
11/28(금)
한국: 산업생산, 소매판매
일본: 도쿄 소비자물가지수
독일: 소매판매, 소비자 물가지수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휴장: 미국 오전장 마감
이번 주 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펀더멘털보다 '수급'이 지배하는 장세였다는 점. 엔비디아의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목요일 증시가 급락한 것은 여러 요인들도 있었지만, 비트코인 하락이 촉발한 '강제 청산’ 이슈도 영향을 줬다는 평가도 있음. 암호화폐 시장의 레버리지 투자자들이 하락에 따른 증거금 부족에 직면하자, 현금화가 쉬운 기술 우량주를 매도하여 유동성을 확보하는 현상이 발생했다는 평가가 있기 때문. 이는 시장 참여자와 알고리즘이 비트코인을 단순한 자산이 아닌 '위험 선호 심리'의 선행 지표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줌. 결국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이 시스템의 취약한 고리를 건드려 주식 시장의 투심까지 훼손시킨 구조적 트리거가 되었다고 볼 수 있음.
특히 기업들의 펀더멘탈등과 관련없이 자신들의 알고리즘 매매에 집중하는 CTA 펀드의 기계적인 매물 출회 여부가 다음 주 시장의 핵심 변수가 될 수 있음. 골드만삭스를 비롯해 투자회사들은 현재 CTA는 S&P 500에 대해 역사적 상위 수준인 약 450억 달러 규모의 매수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어, 하락 시 매물 출회 압력이 높다고 보고 있음. 골드만삭스는 다음 주에만 약 80억 달러 규모의 매도가 예상되며, 특히 S&P 500 지수가 6,452포인트를 하회할 경우 중기 모멘텀이 꺾이면서 매도 물량이 급증할 수 있다고 전망. 따라서 이 지지선을 방어하는지가 시장의 추가 조정 여부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판단.
한편, AI 섹터 내부에서도 K자형 차별화가 극심해지고 있음. 최근 자금력이 풍부한 하이퍼스케일러는 견조한 반면, 중소형 AI 인프라 및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은 큰 폭으로 하락. 이는 고금리 환경에서 현금이 있는 빅테크는 살아남고, 기대감만으로 상승했던 기업들은 무너지는 전형적인 고평가 불안 해소에 따른 조정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줌. 또한, 하이퍼스케일러 간의 주가 상관관계가 낮아진 점도 특징. 이제 AI라는 테마로 다 같이 오르는 시기는 지났으며, 각 기업의 실질적인 수익화 능력과 지본지출 효율성에 따라 주가가 변화하는 국면에 진입했음을 시사.
실제 이번 주 후반 구글이 제미나이 3.0을 발표했고, 수익에 집중된 관련 앱이 결국 킬러앱으로 평가받으며 시장에서 환호하는 모습을 보임. 반면, 최근 수익화 논란과 자본지출의 효율성을 이유로 투자의견이 하향 조정된 MS와 아마존의 하락이 컸던 이유. 애플은 자본지출이 크지 않아 주간 단위로 보합권이였고, 메타 플랫폼은 이미 관련 이슈로 크게 하락했던 만큼 하락이 제한. 결국 시장은 2026년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본지출 전망이 상향 조정됐지만, 관련 지출이 정당한지 의문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 더불어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킬러앱 발표 등에 더 주목할 것으로 예상.
이런 가운데 다음 주에는 미국의 소비와 물가, 그리고 기술주 실적등에 주목할 것으로 판단. 생산자물가지수도 있지만 시장은 26일(수) 발표되는 PCE 가격 지수에 주목. 여기에 연준의 베이지북 결과 등을 통해 미국 경제 등의 변화도 주목할 것으로 판단. 또한 최근 소비가 K자형으로 진행되고 있어 25일(화) 소비자 신뢰지수와 26일(수) 개인소득/지출 그리고 28일(금) 블랙프라이데이 등을 통해 어떤 행태로 진행되는지 주목. 결과에 따라 침체 우려가 없는 연착륙 진행 여부를 판단 할 수 있음
기업 실적도 반도체 산업에 중요한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최근 델과 HP 등에 대해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인한 투입비용 증가로 마진율 둔화를 이유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기 때문. 역사적으로 이러한 하드웨어 기업들의 마진율 둔화는 시간을 두고 반도체 구입 둔화로 이어질 수 있으며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작은 생채기를 줄 수 있기 때문. 그 외 넷앱과 지스케일러 등은 기업용 IT 지출과 보안 수요를 확인시켜 줄 것이며 이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AI 수익성 논란을 어떻게 뒷받침해 줄지가 주목
결국 다음 주 시장도 이번주에 이어 수급적인 요인이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판단. 이러한 수급 특히 CTA 펀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비트코인의 움직임, 그리고 미국 소비 행태와 하드웨어 등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관련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목해야 할 것으로 판단
*주간 주요 일정
11/24(월)
독일: Ifo 기업환경지수
미국: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
채권: 미국 2년물 국채 입찰
행사: TD 코웬 비만 및 관련 질환 치료 발전 컨퍼런스
휴장: 일본
장후 실적: 에질런트(A), 줌(ZM)
11/25(화)
한국: 소비자신뢰지수
독일: 3Q GDP성장률
미국: ADP 주간 고용, 생산자물가지수(9월), 소매판매(9월), 소비자신뢰지수
행사: SPS 컨퍼런스(래티스 세미-산업용 AI 수요)
행사: TD 코웬 기술 컨퍼런스(블랙베리-자동차, UAM 소프트웨어)
채권: 미국 5년물 국채 입찰
장전 실적: 알리바바(BABA), 니오(NIO), 아나로그 디바이스(ADI), 베스트바이(BBY)
장후 실적: 델(DEL), 오토데스크(ADSK), 워크데이(WDAY), 지스케일러(ZS), 넷앱(NTAP), HP(HPQ)
11/26(수)
영국: 예산 전망 보고서
미국: PCE 가격지수, 개인소득 지출, 건축 착공건수, 허가건수, 신규주택 판매, 내구재주문
보고서: 연준 베이지북
행사: 보카티움 컨퍼런스(인피니언(IFX)-AI 데이터센터 전력효율화)
행사: 제프리스 산업재 서밋(롤스로이스- 소형모듈 원전 개발)
채권: 미국 7년물 국채 입찰
장전 실적: 디어앤컴퍼니(DE), 리 오토(LI)
11/27(목)
중국: 공업이익
유로존: 소비자신뢰지수
은행: 한국 금통위
휴일: 미국
11/28(금)
한국: 산업생산, 소매판매
일본: 도쿄 소비자물가지수
독일: 소매판매, 소비자 물가지수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휴장: 미국 오전장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