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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파운드리 내년 2나노 생산능력↑…TSMC와 격차 좁힐 것" | 연합뉴스

삼성전자가 내년 말까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의 최첨단 2나노(㎚·1㎚=10억분의 1m) 공정 성숙도를 올리며 생산능력을 1년여 만에 2배 이상으로 늘릴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계획대로 품질과 생산역량을 올려갈 경우 업계 1위인 대만 TSMC와의 경쟁 구도가 유의미한 변화를 맞을 수도 있을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20일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가 선단 공정에서의 시장 점유율 확대를 목표로 2나노 공정의 수율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빨라지는 연구개발(R&D), 강화된 공정 제어 체계, 핵심 고객사들과의 초기 협업 등을 바탕으로 2나노 생산능력이 내년 말에는 웨이퍼 기준 매월 2만1천장(wpm)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월 8천장)보다 163%가량 증가한 수치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삼성전자가 2나노(SF2) 공정에서 총 5개 주요 고객사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했다.

초기 2나노 수요는 앞서 수주한 테슬라의 인공지능(AI) 반도체 칩을 포함해 삼성전자 시스템LSI의 자체 AP 칩셋 엑시노스 2600, 마이크로BT와 카나안의 채굴 주문형 반도체(ASIC), 퀄컴의 스냅드래곤 8s 엘리트 5세대 등을 중심으로 형성될 전망이다.특히 엑시노스 2600은 삼성의 SF2 공정에서 최초로 양산에 들어가는 시스템 온 칩(SoC)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내년 초 퀄컴은 SF2 공정에서 스냅드래곤 8s 엘리트 5세대 고급 AP의 테이프아웃(Tape-Out·시제품 양산)을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모바일, 고성능컴퓨터(HPC), AI 인접 워크로드(작업량) 등에서 삼성전자가 더 많은 고객사를 확보해 나가면서 2나노 공정의 진전은 중요한 전환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이어 "수율 안정화가 지속 개선되고 미국 테일러 팹(공장)의 양산이 원활히 진행될 경우, 삼성은 여러 세대 만에 처음으로 선단 공정에서 TSMC와의 경쟁 격차를 의미 있게 좁힐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120147600003
삼성 파운드리 2나노 생산 확대 및 TSMC와의 격차 축소 전망[카운터포인트]

📌2나노 생산 능력 대폭 확대
2026년 말까지 월 2만1천장 웨이퍼 생산(WPM) 목표.

2024년 8천장 → 약 163% 증가 전망 (1년 남짓 만에 2배 이상 성장).

핵심 목표: 수율 안정화(yield improvement) 및 생산성 향상.

R&D 속도, 공정 제어 강화, 조기 고객 협업이 성장의 3대 축으로 평가됨.

📌주요 고객사 및 수요처
1
. 테슬라(Tesla): AI 반도체 주문 확보 (자체 AI 칩용).

2. 삼성 시스템LSI: 엑시노스 2600(Exynos 2600) — SF2 공정 최초 양산 SoC 될 예정.

3. 마이닝 ASIC: MicroBT, Canaan 등 비트코인 채굴칩.

4. 퀄컴(Qualcomm): 스냅드래곤 8s 엘리트 5세대 (Snapdragon 8s Elite Gen5).

퀄컴은 2026년 초 테이프아웃 예정, 초기 생산은 갤럭시 Z 플립 8 탑재 가능성 언급됨.

📌기술적 진전과 도전 과제
초기 수율(yield) 문제는 여전히 리스크 요인.

다만 생산·공정 통제 강화, 조기 고객 피드백 루프를 통해 개선 중.

미국 테일러(Taylor) 공장의 본격 가동이 향후 공급 안정성에 핵심 변수로 작용.

“삼성이 HPC·AI·모바일 전반에 걸쳐 2나노 고객을 확보함으로써, 향후 세대에서는 TSMC와의 기술 격차를 실질적으로 좁힐 수 있을 것.”

독립리서치 그로쓰리서치
https://t.me/growthresearch
외국인 3조원 넘게 순매도(f.코스피+통합)
- 국내 증시 역사상 최대 규모

✔️ 2021년 2월 26일(-3조 334억원) 이후 최대 규모이자, 국내 증시 역사상 최대 규모

😭
역대 외국인 순매도 Top 10

✔️ 2025년 11월 21일(오늘)이 Top 1

✔️ Top 10 중 2025년 4회, 2021년 5회, 2020년 1회로 2번째로 많음

✔️ 2025년 11월이 3회로 동일 월 가장 많은 횟수 기록. 심지어 Top 5 중 3회나 포함
Forwarded from CTRINE
뉴욕 연준 총재 존 윌리엄스는 가까운 시일에 금리 인하 여지가 있다고 발언함


미국 노동시장이 약해지고 있음 → 금리 인하 정당화

고용 위험(위축 위험)은 증가했고,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은 완화됨

현 통화정책은 약간 긴축적 상태라고 평가 → 더 완화할 공간 있음
Forwarded from [KB 채권] 임재균, 박문현🙂 (임재균)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고용시장에 대한 하방 위험은 커진 반면, 물가에 대한 상방 위험은 완화됐다고 평가

현재 통화정책은 완만하게 제한적이며, 최근 조치로 이전보다는 다소 절 제한적

다만, 단기적 (in the near term)으로 연방기금금리를 조정해 정책기조를 중립금리 범위에 더 가깝게 이동해, 두가지 목표의 균형을 유지할 여지가 있다고 언급

관세로 물가는 약 0.5~0.75%p 기여했을 것이며, 2차 효과나 기타 파급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증거는 없음
Forwarded from TVM-알파 (하루)
Fed’s Williams Sees Room for an Interest-Rate Cut in ‘Near Term’

⚡️뉴욕 Fed 윌리엄스가 단기적으로 추가 금리인하 여지 있다” 공개 언급

“Near Term” 금리인하 가능성 직접 언급

노동시장 약화

인플레 상방 리스크 감소
→ 정책 기조가 “modestly restrictive(약간 제약적)” 수준이므로
중립금리(Neutral)로 더 다가가는 조정 필요 = 추가 인하 가능

12월 FOMC 금리인하 확률 급등

윌리엄스 발언 전: 45%

발언 후: 60%
→ 시장이 즉각적으로 메파→비둘기 전환으로 해석


🔹 내부 의견 분열(Fractures) 속의 메시지

10월 연속 2회 금리인하 후 일부 위원들 반대·회의감 표출

Powell이 12월 회의 전까지 컨센서스 만들기 매우 어려운 상태
→ 윌리엄스의 발언은 Powell 라인 강화로 읽힘
(뉴욕 Fed는 FOMC 내에서 실질 영향력 최상위)


🔹위험자산 전반적으로 반등
Forwarded from [KB 채권] 임재균, 박문현🙂 (임재균)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 반영된 12월 금리인하 확룔은 윌리엄스의 발언 이후 40%에서 70%로 높아짐
Forwarded from 루팡
12월 금리 인하 확률 70.6%
Forwarded from 루팡
웨드부시- 댄 아이브스

"1990년대부터 기술주를 다루며 매일 그 현장을 생생하게 지켜봐 온 저의 입장에서, 역사적 맥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기술 분야 회의론'의 5가지 사례를 아래에 제시합니다."

1) 2008년 당시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애플(Apple)의 아이폰이 AT&T가 주도하는 1년짜리 휴대폰 유행(사이클)에 그칠 것이라며 그 이상의 가치를 부정했습니다(당시에는 블랙베리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2) 그들은 2007년 넷플릭스(Netflix)와 리드 헤이스팅스(CEO)가 DVD에서 스트리밍으로 사업을 전환하려는 구상을 비웃었으며, 이에 따라 주가도 곤두박질쳤습니다.

3) 2014년 나델라(Satya Nadella)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를 클라우드 중심 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은 터무니없는 환상으로 여겨졌으며, 이후 3~4년 동안 거의 매주 투자자들의 의심과 도전에 시달렸습니다.

4) 2010~2013년 당시 시만텍(Symantec)이나 맥아피(McAfee) 같은 기존 강자들이 산업을 지배하고 있던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사이버 보안 분야의 파괴적 혁신을 가진 비상장 기업으로서 지스케일러(Zscaler)와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가 내세운 개념을 조롱했습니다.

5) 젠슨 황(Jensen Huang)과 엔비디아(Nvidia)가 핵심인 게이밍 시장에 집중해야 할 2021/2022년에 AI 분야에 막대한 R&D 자금을 쏟아붓는 것에 대한 회의론이 팽배했습니다. 이는 또한 2023년 1월, 마이크로소프트와 나델라가 100억 달러를 오픈AI(OpenAI)에 투자했을 때 월가로부터 받았던 거센 비판과도 맥락을 같이 합니다(현재 오픈AI의 총 지분 가치는 약 1,350억 달러에 달합니다).


-이번 AI 혁명은 이제 막 시작되었으며, 우리는 향후 10년 동안 이어질 AI 혁명 구축 사이클의 '3년 차'에 와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기술주와 AI 승자 기업들을 매수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지금은 불안하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순간이기도 하지만, 분명한 것은 기술 변혁의 초기 단계라는 점입니다. 현시점에서 매수해야 할 우리가 선호하는 10대 기술 기업은 엔비디아(Nvidia),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오라클(Oracle), 구글(Google), 팔란티어(Palantir), 테슬라(Tesla), 애플(Apple),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 아마존(Amazon)입니다.
UBS: 기술주 약세에도 AI 전망은 여전히 견조

AI 전망은 기술주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음. 핵심 동력은 강도 높은 AI 설비투자(CAPEX)로, 최근 메가캡 테크 기업들의 투자계획 상향을 반영할 경우 글로벌 AI CAPEX는 2025년 4,230억달러 대비 35% 증가한 2026년 5,710억달러까지 확대될 전망임. 2030년에는 연간 1.3조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향후 연평균 25% 수준의 구조적 성장률을 시사함. 최근 수년간 CAPEX 전망치가 지속 상향된 흐름과 모델 복잡도 증가에 따른 연산 수요 확대 가능성을 고려하면, 현 전망 역시 보수적일 수 있음.

재무구조 측면에서도 빅테크의 투자 여력은 충분함. 높은 CAPEX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기업이 이를 상회하는 풍부한 영업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있으며, 최근의 회사채 발행 확대 역시 자금 조달 필요라기보다는 전략적 선택의 성격이 강함. 엔비디아의 협업 구조가 닷컴 시기 벤더 파이낸싱과 비교되기도 하나, 현재는 공시·회계 기준이 현저히 강화된 데다 규모 역시 제한적임. Anthropic 등과의 최근 거래를 감안하더라도 협업 규모는 2026년 예상 세전이익의 약 10% 수준에 불과해, 1990년대 후반 120%를 상회했던 구조와는 명확히 구분됨.

수익화(monitization) 측면에서도 개선세가 가시화되고 있음. 수익화 속도가 CAPEX 증가를 아직 완전히 따라잡지는 못하고 있으나, 주요 클라우드 사업자들의 매출 성장률이 재차 가속화되고 있으며, 경영진 역시 신제품·AI 솔루션 기반의 수익화 잠재력을 상향 언급 중임. 기업 현장에서 AI 활용을 통한 생산성 제고와 비용 절감 효과도 구체적으로 확인되고 있어, 중기적으로는 CAPEX 대비 수익화 격차가 축소될 가능성이 높음. 장기적 관점에서 현 수준의 투자 집행을 감안하더라도 AI의 수익화 잠재력은 상당하다는 판단임.

결론적으로 개별 기업 뷰를 배제하더라도, 장기적 자산 축적 및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AI 연계 자산군에 대한 전략적 비중 확대는 필수적 요소로 판단됨.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IT(반도체/전기전자/디스플레이) (혜수)
[신한투자증권 반도체 김형태, 송혜수]

반도체: 비상(飛上)


▶️ 2025년 리뷰 - 역풍을 뚫고 우상향
- 1H25 컨슈버 디바이스, 2H25 서버 출하 ↑

▶️ 2026년 전망 - 공급자가 주도하는 시장
- 공급부족 연내 지속 가능성 ↑. ASP 상승 가속화
① 전방수요 점검: 스마트폰, PC, 서버
② 메모리: 데이터센터가 촉발한 공급제약
소재: 기존 예상보다 더딘 회복을 예상
장비: 선단공정 중심의 시장환경 수혜

▶️ Top Picks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 메모리 밸류에이션 상단 개방
- 1) 공급 ↓ → 가격 ↑, 2) 고부가 비중 ↑, 3) NAND 업황 턴어라운드

▶️ URL: https://alie.kr/3YEVr1N

위 내용은 2025년 11월 21일 08시 56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Forwarded from 차용호
[차용호 반도체/소부장] DRAM 재고, 공급자와 구매 업체 모두 축소

DRAM 재고, 공급자와 구매 업체 모두 축소


Trendforce에 따르면 4Q25초 DRAM 공급자 재고 평균은 3.3주→2.7주로 추가적인 감소. 3Q25말 대비 SK하이닉스와 Micron은 2주의 낮은 재고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비교적 재고가 높던 삼성전자는 6주→4주로 축소. 구매 업체들도 재고 확보에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어, 평균 DRAM 재고가 10.1주→8.8주로 추가적으로 감소하였다. 따라서 구매 업체들은 높은 가격 인상을 수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 B2B에서는 미국 대비 중국 CSP업체들이 낮은 협상력으로 인해 더 높은 가격 인상을 수용해야 하는 상황. B2C 수요에서는 NB 및 PC 업체들 대비 스마트폰 업체들은 빠른 교체 주기 및 엄격 재고 관리로 인해 낮은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 4Q25 계약가는 LPDDR(5X) +68%YoY, LPDDR4(X)+83%YoY 상승할 것으로 예상.

B2C 수요가 약하다는 점은 아쉽지만, 아직 가격 상승 Cycle 초입이다

다만, 메모리 가격 급등은 B2C 수요 약세로 이어지며 Trendforce는 2026년 Set 출하량 전망치를 Smartphone은 +0.1%YoY→-2.0%YoY, NoteBook은 +1.7%YoY→-2.4%YoY로 크게 하향 조정. 메모리 비용 상승 속에서 수익성 유지를 위해서는 Set 업체들의 제품 가격 인상이 필요하지만, 최근 소비 여력이 좋지 않아 가격 전가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 B2B 수요는 강할 때 장기간의 계약과 중복 주문이 쏟아지며 강한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 하지만 빅테크 업체들의 재고 확보가 어느 정도 이루어진다면, B2B 수요는 선형적 감소가 아닌 오더컷의 형태인 절벽으로 감소하기 때문에 추후 완충 역할을 해줄 B2C 수요가 약하다는 것은 아쉬운 점. 다만, 메모리 가격 상승 Cycle 초기인만큼 아직은 크게 우려할 요인은 아니라고 판단.

URL: https://buly.kr/8IwyJv1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모건스탠리) 아마존; AWS의 20%대 중반 성장 가능해, 목표가 $315

1. 2026년에 AWS가 20% 중반대 성장을 할 수 있을까요?
수주 잔고는 '그렇다'고 답합니다.
GCP(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수주 잔고(Backlog) 노트/모델에 이어, 우리는 AWS 수주 잔고 모델을 소개하고 2026년에 AWS가 20% 중반대 이상의(mid-20%+) 성장을 달성할 수 있는 여러 경로를 제시합니다. 이는 당사 추정치 대비 한 자릿수 초반(LSD%+)의 상향이며, 월가 컨센서스(Street) 대비 한 자릿수 중반(MSD%+)의 상향 조정입니다. AWS가 20% 중반대 이상으로 성장이 가속화되는 것은 아마존(AMZN)의 멀티플 재평가(re-rate)와 당사의 비중 확대(Overweight) 의견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로 남아 있습니다. 목표 주가는 315달러입니다(약 40% 상승 여력).

2. AWS 수주 잔고가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주는가?
AWS 성장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으며, 앞서 AWS의 향후 공급 증가에 대해 자세히 다루었지만, 오늘은 수요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구글 클라우드 수주 잔고 분석에 이어, 수주 잔고와 비(非) 수주 잔고(온디맨드) 워크로드 전반에 걸친 AWS의 잠재적 미래 성장을 세분화한 업데이트된 AWS 수주 잔고 모델을 소개합니다.

아마존은 분기별로 AWS의 잔여 이행 의무(RPO, 수주 잔고)와 해당 계약의 가중 평균 잔여 기간을 공개합니다. 아마존은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처럼) 특정 기간 동안 인식할 것으로 예상되는 RPO의 비율이나 금액을 공개하지 않지만, 당사는 공개된 가중 평균 기간(지난 2년간 평균 약 4년)과 정액법(straight-line) 수익 인식을 적용하여 수주 잔고를 분석했습니다. 이는 지난 3년간 AWS 수주 잔고가 AWS 매출 성장의 약 35~40%를 견인했음을 시사합니다(나머지는 온디맨드 워크로드 등이 견인). 또한 이는 AWS RPO의 약 25%가 향후 12개월 내에, 50%가 24개월 내에 인식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각각의 수주 잔고 중 약 40%/55%를 12/24개월 내에 수익으로 인식할 것으로 예상하는 MSFT(마이크로소프트)/GOOGL(구글)과 비교됩니다. 대화형 AWS 수주 잔고 파일에 관심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간단히 말해, 예상보다 높은 25% 이상의 2026년 AWS 매출 성장으로 가는 길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AWS의 두 가지 매출 버킷 모두 건전해 보입니다. 여기에는 10월에 보고된 OpenAI와의 380억 달러 계약 수혜가 예상되는 2025년 4분기 수주 잔고와, 2025년 3분기 기준 전년 대비 약 20% 성장으로 가속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비(非) 수주 잔고 사업이 포함됩니다. 이 분석과 모델을 통해 우리는 AWS 수주 잔고의 전년 대비 순증가액(net dollar growth)과 온디맨드 부문의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에 대한 민감도 분석(Exhibit 1 참조)을 수행할 수 있으며, 사실상 2026년에 AWS가 20% 중반대 성장을 달성할 수 있는 수많은 경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현재 당사의 추정치인 23%와 시장 컨센서스인 20%를 상회하는 것입니다. 검토해야 할 시나리오는 많지만, 분석에 따르면 AWS가 2026년에 순 수주 잔고를 450억 달러 이상(2025년의 매우 강력한 추정치인 650억 달러 대비) 성장시키고, 비 수주 잔고 부문이 22% 이상 성장할 수 있다면 20% 중반대 성장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3. 이는 곧 AMZN의 멀티플 확장으로 가는 길도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비중 확대(Overweight) 유지, 목표 주가 315달러로 최선호주(Top Pick) 선정.
앞서 자세히 설명했듯이, 우리는 AWS의 미래 매출 성장이 "AI 승자"라는 내러티브를 이끌고 투자자들이 기꺼이 지불하고자 하는 멀티플을 견인하는 데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현재 아마존이 PEG(주가수익성장비율) 기준으로 경쟁사 대비 약 50%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더 빠른 AWS 미래 매출 성장이 주가 상승(outperformance)의 핵심 동인(key unlock)이라고 봅니다(Exhibit 4 참조). 우리는 약 40%의 상승 여력이 있는 목표 주가 315달러와 함께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합니다.
[키움증권 미국 전략 김승혁]

미국은 지금 - 엔비디아 낙수 효과 vs AI 버블

서프라이즈를 보인 엔비디아 실적
- FY3Q26 엔비디아의 실적은 시장 기대치 상회
- 고성능 GPU 완판 및 데이터센터 매출 사상 최고치 달성(YoY +66%)
- FY4Q26 GPM 73% 수준으로 전망

엔비디아 낙수 효과 vs AI 버블론
- 10월 말 이후 ‘AI 버블’ 논란 속 조정 장세 지속, 엔비디아 호실적에도 S&P500·나스닥·엔비디아 모두 주가 낙폭 확대
- 시장이 보는 AI 버블의 핵심은 ① AI 수익성(ROI) 둔화, ② 과도한 CapEx, ③ 고평가 밸류에이션, Meta –21% 급락이 이를 상징
- 엔비디아 역시 매출채권 급증과 회수일 증가가 부각되며 고객사 수익성 우려를 자극, 시장은 이를 AI 버블 리스크로 인식해 조정을 이어가는 상황

AI 버블 우려가 진정될 수 있는 여건
- 엔비디아 FY3Q26 매출은 YoY +62.5%로 전분기 대비 성장속도 가속화, RPO도 FY26까지 5,000억 달러를 확보하며 빅테크의 칩 주문 지속 확인
- 데이터센터 매출의 약 40%가 이미 추론에서 발생, 로보틱스·제조·서비스·Ad Tech 등으로 수요처가 확대되는 점이 AI 투자 가치의 근거로 작용
- S&P500 CapEx/영업이익 비중(44%)과 엔비디아 12M Fwd PER 29.3배는 IT 버블기와 비교해 부담이 과도하지 않은 수준
- 높은 GPM (74.8% 가이던스)을 감안 시 자본 고갈을 전제로 한 ‘AI 버블 붕괴론’은 시기상조로 판단

증시 반등을 위한 마지막 퍼즐
- 2023년 5월 에는 엔비디아의 초강력 가이던스가 ChatGPT 열풍과 맞물리며 S&P500·나스닥 동반 랠리의 촉매로 작용
- 이번에는 연준의 AI 버블 발언, 옵션 만기 수급, 금리 인하 기대 약화, 셧다운 여파 등 매크로 리스크 맞물리며 호실적이 지수 반등으로 이어지지 못한 상황
- 다만 엔비디아 실적은 AI 버블론의 핵심 근거(수익성·CapEx·밸류 부담)를 상당 부분 반박
- 경제지표 정상화·12월 FOMC 이후 매크로 불확실성 완화 시 실적 재평가와 함께 증시 반등 촉매로 작용할 여지 있다고 판단

보고서 : https://bbn.kiwoom.com/rfCC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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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영웅문S#이 설치된 단말기에서만 확인이 가능 합니다. https://invest.kiwoom.com/inv/no/3176)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Margin Call" 위험 자산의 급격한 조정 원인 중 하나는 엔화?

1. 많은 요인들이 있지만 추정 상 비트코인 등 급락 중요한 요인 중 1개 - 엔화 가치 하락
- [그림 1] 4월 사태 이후 헤지펀드, 시스템 트레이더 등 낮은 금리의 엔화를 차입하여 달러 자산인 AI 및 비트코인 등에 배팅 -> 달러 대비 엔화 가치 하락(funding 통화의 변동성 리스크 프라이싱) -> 투자자들 마진콜 발생

- 따라서 가장 빠르게 축소 가능한 비트코인 등 매도로 마진콜 커버. 이는 위 [그림 1]과 같이 엔화 무빙과 함께 확인할 수 있음

2. 중요한 지표.. 위에서 필자가 언급한 유동성 지표(뉴욕 연준의 RDE (Reserve Demand Elasticity))
- [그림 2] 해당 지표는 2014년 이후로도 상단이 높아진 수준인데 이는 유동성이 부족함에 따라 금리가 얼마나 민감한지를 보여줌. 즉, 준비금이 낮아지며 변화에 점차 민감해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시스템 내에 유동성이 부족한지 면밀한 모니터링 필요 (최근까지 올라가는 추세).

금리 인하로 움직여야 할 또 하나의 명분

#INDEX
Forwarded from [KB 채권] 임재균, 박문현🙂 (임재균)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 (올해 투표권 o)

물가가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으며, 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는 것이 적절 (for now appropriate)

고용시장은 냉각되고 있지만, 급격하지는 않음. 만약, 눈에 띄는 약화가 확인되면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단기적으로 추가 완화를 정당화할 수 있음

하지만, 우리는 실업률의 의미있는 변화를 아직 보지 못함

현재 정책기조가 고용과 물가 관련 리스크를 균형있게 다루고 있음

올해 2차례 인하로 현재 기준금리는 약간 제약적 (mildly restrictive)이며, 중립수준에 훨씬 가까워짐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WSJ) 일론 머스크의 Grok 챗봇, 그를 세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로 평가하다

X 사용자들은 "진실 추구" AI 챗봇이 소유주를 "엄청나게 잘생겼다," "천재," 그리고 르브론 제임스보다 더 건강하다고 칭송하는 사례들을 공유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X에 내장된 AI 챗봇인 Grok을 "최대한으로 진실을 추구"하며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AI"라고 홍보해 왔습니다.

이번 주, X 사용자들은 Grok이 머스크를 그만큼이나 높이 평가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목요일, 머스크의 소셜 네트워크는 Grok이 사용자들의 질문에 억만장자 기업가를 극찬하는 답변을 하는 사례들로 넘쳐났습니다. 자신의 지성, 외모, 업적에 대해 질문하자, Grok은 일관되게 머스크를 "엄청나게 잘생겼다"고 환호했고, 그의 "군살 없고 운동선수 같은 체격"을 찬양했으며, 그의 "천재적인 지능"에 열광했고,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제치고 그를 인간 중 1위로 평가했습니다.

챗봇이 목요일 워싱턴 포스트 기자 세 명과의 별도 대화에서도 똑같이 반복한 이 아첨하는 답변들은 X에서 비판과 함께 폭소를 유발했으며, 사용자들은 세계 최고 부자에 대한 터무니없는 주장을 이끌어내기 위해 경쟁했습니다. 또한, 이는 미국 정부 계약을 수주한 버전도 있는 Grok이 소유주와 그의 개인적인 견해를 호의적으로 보이도록 프로그래밍되었을 수 있다는 AI 전문가들의 우려를 다시 불러일으켰습니다.

한 사용자가 머스크와 전설적인 권투 선수 마이크 타이슨 중 누가 싸움에서 이길지 묻자, Grok은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일론이 투지와 독창성을 통해 승리합니다"라고 선언했습니다. 또 다른 경우, 챗봇은 일론 머스크가 NBA의 위대한 선수 르브론 제임스보다 더 건강하며, 명예의 전당 쿼터백 페이튼 매닝을 제치고 1998년 NFL 드래프트에서 톱픽이 되었을 것이라고 제안했습니다.

https://www.washingtonpost.com/technology/2025/11/20/elon-musk-gr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