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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 고용을 살펴보면 제조업 고용이 5개월 연속 역성장 중. 교육/헬스케어와 레저 업종이 신규 고용을 주도했고, 제조업을 비롯해 전문/사업 서비스는 고용이 부진한 모습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4년래 최고치
미국 9월 고용동향 요약
(by https://t.me/TNBfolio)

1. 고용 및 실업 현황
- 9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11만 9천 명 증가했으며, 4월 이후 전반적으로 유지
- 실업률은 4.4%로 전달 대비 큰 변화가 없으며, 1년 전(4.1%)보다는 다소 상승
- 실업자 수는 760만 명으로 전월과 비슷하나, 전년 동월(690만 명)보다는 많다.
- 장기실업자(27주 이상 실업)는 180만 명으로 전체 실업자의 23.6%를 차지
- 노동참여율은 62.4%, 고용인구비율은 59.7%로 모두 유지 수준
- 경제적 이유로 파트타임 근무를 하는 사람은 460만 명으로 유지 수준
- 노동시장 밖에서 일자리를 원하지만 적극적으로 구직하지 않은 인구는 590만 명으로 42만 1천 명 감소
- 이 중 ‘기회 없음’을 이유로 구직을 단념한 사람은 55만 7천 명으로 전월과 비슷

2. 주요 인구집단 실업률
- 성인 여성 실업률은 4.2%, 아시아인은 4.4%로 각각 상승
- 성인 남성(4.0%), 10대(13.2%), 백인(3.8%), 흑인(7.5%), 히스패닉(5.5%)의 실업률은 유지 수준

3. 산업별 고용 동향
- 보건의료 분야는 4만 3천 명 증가, 최근 12개월 평균 증가폭(4만 2천 명)과 유사
- 외래진료 분야는 2만 3천 명, 병원은 1만 6천 명 고용 증가.
- 음식 및 음료 서비스업은 3만 7천 명 증가하며 증가세 지속.
- 사회복지 분야는 1만 4천 명 증가했으며, 특히 개인 및 가족 서비스 부문이 2만 명 증가.
- 운송 및 창고업은 2만 5천 명 감소, 이 중 창고보관업은 1만 1천 명, 택배 및 메신저는 7천 명 감소.
- 연방정부 고용은 3천 명 감소했으며, 1월 이후 9만 7천 명 감소
- 기타 산업(광업, 건설, 제조업, 도소매업, 정보통신, 금융, 전문서비스 등)은 고용 변동이 미미

4. 임금 및 근로시간
- 민간 비농업 부문 평균 시간당 임금은 9센트(0.2%) 상승해 $36.67에 도달
- 전년 대비 시간당 임금은 3.8% 상승
- 비관리직 평균 임금은 8센트(0.3%) 상승해 $31.53
- 민간 부문 근로자의 주당 평균 근무시간은 34.2시간으로 유지 수준.
- 제조업 근로자의 평균 근무시간은 39.9시간, 초과근무시간은 2.9시간으로 모두 유지 수준.
- 비관리직의 평균 근무시간은 33.7시간으로 0.1시간 증가

5. 과거 수치 수정 및 향후 일정
- 7월 고용 증가는 기존보다 7천 명 하향 조정되어 7만 2천 명으로 수정.
- 8월 고용 증가는 2만 2천 명에서 4천 명 감소로 수정되어 2만 6천 명 하향 조정.
- 두 달간 고용 수치는 총 3만 3천 명 하향 조정
- 10월 고용보고서는 정부 셧다운 여파로 미발표 예정이며, 11월 자료와 함께 12월 16일 발표될 예정.
- 출생-사망 모델에 대한 변경은 2026년 1월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Forwarded from [KB 채권] 임재균, 박문현🙂 (임재균)
BLS는 10월 고용지표는 발표하지 않고, 11월 고용지표 발표는 기존 12월 5일에서 12월 16일로 연기해서 발표하기로 언급

12월 FOMC 이후 11월 고용지표가 발표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미국 9월 고용보고서

  » 실질소득 감소 가운데 경제활동인구 증가하며 실업률 상승

1) 비농업 고용자수: +11.9만명
  → 예상치(+5.1만명)와 8월치(-4천명)를 모두 상회
  → 전월치가 +2.2만명에서 -4천명으로 하향 수정

2) 실업률: 4.4%
  → 예상치(4.3%)와 8월치(4.3%)를 모두 상회

3) 경제활동참가율: 62.4%
  → 예상치(62.3%)와 8월치(62.3%)를 소폭 상회

4)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

  ① YoY +3.8%
    → 예상치(+3.7%)와 8월치(+3.7%)를 소폭 상회
    → 8월치가 +3.7%에서 +3.8%로 소폭 상향
  ② MoM +0.2%
    → 예상치(+0.3%)와 8월치(+0.4%)를 하회
    → 8월치가 +0.3%에서 +0.4%로 상향 수정

5) 평균 주간근로시간: 34.2시간
  → 예상치 부합. 8월치(34.2시간)와 동일

» 비농업 고용자수는 8월치가 하향 조정된 가운데 +11.9만명으로 증가
» 경제활동참가인구가 늘어나면서 실업률도 동반 상승
» 임금상승률은 전월치가 상향 조정
Forwarded from [KB 채권] 임재균, 박문현🙂 (임재균)
9월 고용보고서는 셧다운 이전에 조사가 완료됐으며, 기업 대상 조사는 셧다운 이전과 셧다운 이후의 전자식 보고서를 모두 포함. 이로 인해 9월 속보치 응답률은 80.2%로 평소보다 높음
실업률(U3)은 4.4%까지 상승하며 4년래 최고치 기록. 일시적 해고자는 하락. 영구 해고자 증가. 노동시장 퀄리티 감소를 의미

파월 의장은 비농업 고용 헤드라인 수치보다는 실업률을 주목하겠다고 언급. 실업률이 급등하진 않았지만 연준의 SEP 전망치 4.5%에 근접해가는 중. 미국채 금리는 불스팁으로 반응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 국채 금리는 단기물 중심의 점진적 하락(Bull-Steepening) 진행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금리동결확률은 60.4%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Citi) 엔비디아: 2026년까지 매출 가속화; 목표 주가(TP) 270달러로 상향; 매수(Buy) 의견 유지, 목표가 $270(기존 $220)

CITI의 의견
엔비디아 주가는 1월 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시장 예상치인 약 630억 달러를 상회하는 650억 달러로 제시한 후, 시간외 거래에서 5% 상승했습니다. 내년 TSMC의 CoWoS(Chip on Wafer on Substrate) 웨이퍼 생산능력이 120만 장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최근 앤스로픽(Anthropic) 및 중동 지역 파트너십이 추가되면서 2025/26년 데이터센터 매출이 기존 예상치인 5,000억 달러 이상에서 더욱 가속화되고 추가 상승할 경로가 보입니다. 컨퍼런스 콜의 세 가지 주요 핵심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젠슨 황 CEO의 견해: 가속 컴퓨팅, 생성형 AI, 에이전트 AI(Agentic AI)라는 세 가지 개별 플랫폼이 서로 맞물리면서, 우리는 현재 AI 거품(버블) 속에 있지 않다고 믿습니다.
2) 주요 파트너: 투자 파트너십을 맺은 오픈AI(OpenAI)와 앤스로픽은 소비(사용량) 측면에서 가장 성공적인 AI 기업입니다.
3) 마진 유지: 투입 비용 상승에도 불구하고 매출총이익률(Gross Margin)은 70% 중반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실적 추정치 변경 (Estimate Changes)
예상보다 양호한 블랙웰(Blackwell) 및 루빈(Rubin) 수요 가시성에 힘입어 데이터센터 매출이 재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27/2028 회계연도(FY) 매출 추정치를 각각 19%/26% 상향 조정합니다.
1) 매출총이익률(GM): 2027/2028 회계연도 Non-GAAP GM 추정치는 기존 76%/76.1%에서 각각 75%/75.3%로 하향 조정합니다.
2) 주당순이익(EPS): 그러나 2027/2028 회계연도 EPS 추정치는 각각 12%/19% 상향하여 8.10달러와 10.08달러로 조정합니다.
3) 목표 주가: 수정된 2027년(CY27) EPS 여력인 약 10달러에 일관된 주가수익비율(P/E) 30배를 적용하고 이를 현재 가치로 할인하여, 목표 주가를 270달러로 상향합니다. AI 지출 가시성 증가를 반영하여 밸류에이션 기준 시점을 기존 2026년(CY26)에서 2027년(CY27)으로 이동합니다.

Citi AI GPU 모델 (Citi AI GPU Model)
블랙웰과 루빈을 위한 CoWoS 공급 증가를 시사하는 데이터 포인트가 늘어남에 따라 GPU 판매량(유닛) 추정치를 수정합니다(Citi TSMC 애널리스트 Laura Chen의 메모 참조).
1) 판매량(Units): 2026 회계연도 판매량은 710만 개로 유지하지만, 2027 회계연도 판매량은 1,020만 개로 상향 조정합니다(기존 870만 개 대비 전년 대비 +44%).
2) 블랙웰 & 루빈: 2025년과 2026년 사이(Calendar Year 기준) 블랙웰과 루빈의 판매량이 기존 1,420만 개에서 1,620만 개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3) 매출 전망: 판매량 증가와 우호적인 제품 믹스에 힘입어, 2027 회계연도 매출은 2,69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합니다(기존 추정치 2,250억 달러 대비 19% 상향).
4) 조정 배경: 440억 달러 규모의 GPU 매출 상향 조정은 대부분 전체 엔비디아 판매량 가정의 수정뿐만 아니라, 더 커진 블랙웰 및 루빈 통합 규모를 반영한 것입니다. 2025~2026년 기간 동안 블랙웰과 루빈의 합산 매출 추정치를 기존 3,580억 달러에서 4,170억 달러(+16%)로 업데이트합니다.
5) 매출 비중: 2026~2027 회계연도에 AI GPU 매출이 전체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매출의 평균 80% 후반에서 9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며, 나머지는 주로 네트워킹(이더넷 및 인피니밴드), 독립형 CPU, 소프트웨어/서비스로 구성될 것으로 봅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Citi) SK 하이닉스) - 홍콩 Citi 2025 한국 기업의 날(Korea Corporate Day) 주요 소식

당사는 홍콩에서 열린 'Citi 2025 한국 기업의 날' 행사에서 SK 하이닉스와 투자자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SK 하이닉스는 2027년 말까지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Shortage)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수요 가시성(Demand Visibility)이 과거의 상승 사이클(Upcycles) 때보다 더 긴, 수년 단위의 기간으로 확장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HBM(고대역폭메모리)과 관련하여, 동사는 HBM4로의 점진적인 제품 믹스(Mix) 효과에 힘입어 견조한 HBM 평균판매단가(ASP)를 방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슈퍼 호황 계속"…SK하이닉스, 범용 D램도 공격 투자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12064291

SK하이닉스가 최첨단 범용 D램인 10나노미터(㎚·1㎚=10억분의 1m) 6세대 D램(1c D램) 생산능력을 내년에 여덟 배 이상 늘린다.

인공지능(AI)의 중심축이 고성능 메모리가 필요한 ‘학습’에서 ‘추론’(서비스)으로 옮겨가면서 고대역폭메모리(HBM)보다 가성비가 높은 최첨단 범용 D램 수요가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SK하이닉스는 일단 연말까지 월 2만 장 안팎의 1c D램 생산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내년부터 공정 전환에 속도를 내 연말까지 14만~17만 장을 1c D램 생산에 추가로 배정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SK하이닉스의 1c D램 생산능력은 올해 말 2만 장에서 내년 16만~19만 장으로 확대된다.

SK하이닉스의 1c D램은 HBM이 아니라 더블데이터레이트5(DDR5), 저전력 D램(LPDDR), GDDR7 등 최신 범용 D램을 제조하는 데 쓰인다.

AI 추론에는 HBM에 비해 전력 효율이 높고 가격은 저렴한 최첨단 범용 D램이 주로 쓰인다.

엔비디아가 최근 내놓은 AI 가속기 ‘루빈 CPX’가 그런 제품이다. 이 AI 가속기에는 프로세서 바로 옆에 HBM이 아니라 GDDR이 들어간다.
구글, 오픈AI,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자체 AI 칩을 개발하는 빅테크도 범용 D램을 대거 장착하는 맞춤형 AI 가속기를 개발하고 있다.


1c D램은 엔비디아에 납품하는 메모리 모듈 SOCAMM2에도 들어간다.
마이크로소프트-소프트뱅크, 오픈AI 데이터센터 건설에 최대 $3.0B 투자 예정 - The Information

끝나지 않는 MS-OpenAI 관계
소프트뱅크, 오픈AI 데이터센터 공장에 최대 30억 달러 투자 보도

: 오하이오주 로즈타운 전기차 공장(폭스콘으로부터 매입)을 리모델링해 오픈AI 데이터센터에 들어갈 모듈형 장비 생산 공장으로 전환. 1Q26부터 생산 개시

: 텍사스 밀림 카운티(소프트뱅크 계열사 SB 에너지 개발, 30억 달러 규모)를 포함한 미국 내 공개되지 않은 다수의 신규 오픈AI 데이터센터에 공급

+ 소프트뱅크는 F2Q25 실적 컨콜에서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부지(텍사스, 오하이오) 중 오하이오 사이트를 AI 관련 장비 제조 거점 기능을 수행하는 방향으로 변경 코멘트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11 -> 8
2025년 11월 21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HBM에 이어 HBF가 주목받는 가운데 낸드 가격이 폭등했습니다.

(2) 10년 일본 국채금리가 중국 국채금리를 웃돌았고 중국은 부동산 부양을 준비중입니다.

(3) Fed 관계자들이 반복해서 인플레를 우려하며 주식시장이 하락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3.14%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70.70원 (-1.45원)
테더 1,508.00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11/21 미 증시, 엔비디아 실적 해석 등으로 나스닥 2.58% 상승 후 2.15% 하락 전환

미 증시는 엔비디아(-2.97%)의 실적 발표 후 AI 산업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나스닥이 한 때 2.6% 급등. 그렇지만 불안한 고용시장, 엔비디아 실적에서 나온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수익성 논란 지속, 쿡 연준이사의 높은 자산가치 언급 등으로 매물이 출회. 이에 옵션만기일 앞두고 CTA 펀드 등 수급적인 요인으로 결국 하락 전환. 더불어 월마트(+6.46%)가 저소득층은 지출을 통제하고 고소득층도 고가형에서 월마트로 소비를 옮겨왔다며 경기에 대한 불안을 야기시킨 점도 영향(다우 -0.84%, 나스닥 -2.15%, S&P500 -1.55%, 러셀2000 -1.8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77%)


*변화요인: 엔비디아와 수익화, K자형 소비의 우려, 쿡 이사의 발언과 옵션만기일

전일 엔비디아(-2.97%)의 실적 발표에서 화두가 됐던 문구는 'AI 선순환’ 구조. 이는 엔비디아가 AI 칩을 공급하면 하이퍼스케일러가 이 칩을 구매하여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AI 서비스를 개발하여 사용자에게 제공. 이로 수익을 창출하면, 다시 엔비디아 칩 구매에 재투자하는 순환 고리를 의미. 그러나 JP모건 등 투자 은행들이 지적했듯이, 이 선순환 구조의 핵심 고리인 하이퍼스케일러의 수익성 논란은 해소되지 못함. 즉, 막대한 자본 지출에 상응하는 수익화가 진행되지 못할 경우, 선순환 구조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 근본적인 취약점이 부각

하이퍼스케일러의 수익화 지연 우려는 엔비디아의 매출채권 증가를 통해 유입. 이번 실적 발표에서 매출채권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것은, 엔비디아의 매출은 견고했으나, 주요 고객사들이 현금 대신 외상에 의존하는 비중이 늘어났음을 시사. 이는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속도에 비해, 해당 인프라를 통한 수익 창출 속도가 충분히 빠르지 않음을 보여줌. 이러한 수익화가 부진할 경우 인프라 투자 속도가 보수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는 점이 부각. 이는 곧 엔비디아의 향후 실적 유지에 대한 의구심을 유입시키는 구조적 리스크로 작용.

한편, 최근 중고/저가 거래 중심인 이베이(-1.51%)와 중산층 소비를 대변하는 타겟(-2.79%)의 가이던스 하향은 연말 쇼핑 시즌의 부진을 명확히 시사했으며, 이는 '불황형 소비 패턴'의 고착화를 시사. 여기에 월마트(+6.46%)의 호실적은 이 구조적 리스크를 방증. 월마트가 매출 호조를 기록한 핵심은 높은 물가에 부담을 느낀 중산층은 물론, 고소득층 소비자까지 필수품 구매를 위해 월마트로 이동했기 때문. 이는 소비 양극화 현상이 상위 계층의 필수 소비 영역으로까지 확산되고 있음을 의미해 대다수 소비자가 지갑을 닫아버린 상태라는 점이 부각.

이러한 소비 시장의 불안정성은 미뤄졌던 9월 비농업고용자수 보고서의 세부 내용을 통해 더욱 깊어짐. 비록 헤드라인 숫자(11.9만 건 증가)는 시장 예상(+5.0만 건)을 상회했으나, 지난 달 수치가 대폭 하향 조정되었고, 경기와 직접 관련이 적은 교육 및 헬스케어, 정부 부문이 고용을 견인했으며 실업률(4.4%로 상승)과 시간당 임금 상승률(0.2%로 둔화) 때문. 특히 임금 상승세의 둔화는 가계의 구매력 개선 기대를 약화시켜 소비 위축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는 요인. 27주 이상의 장기 실업자가 여전히 과거 침체기보다 높은 수준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소비를 지탱해야 할 고용 시장의 기반이 여전히 불안정함을 보여줌. 이 또한 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

이런 가운데 쿡 연준 이사는 주식, 회사채, 주택, 레버리지 대출 등 자산 가치가 역사적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하며, 특히 지난 5년간 두 배 급증한 사모 대출이 광범위한 금융 시스템 불안을 야기할 수 있다고 경고. 이러한 고평가 및 불확실성 언급은 시장 전반의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 여기에 금요일(21일) 미국 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감마 및 델타 헤지 포지션 청산과 재조정이 집중되면서 수급적 변동성이 확대. 최근 나스닥을 견인하는 기술주에 옵션 거래가 집중된 만큼, 관련 대량 거래로 변동성을 키웠으며, 이는 금융 안정성 우려와 맞물려 주가 쏠림 현상을 유입되거나 변동성을 일시적으로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