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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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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테라퓨틱 (475830) – DAC 플랫폼 개발 선두 주자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
ORM-5029 임상 중단 원인 분석을 통해 항체-링커-분 자접합체 조합의 중요성을 인지했다. 부작용이었던 간 독성 이슈는 타겟과 링커 의 조합 미스 매칭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정 환자에서 VC-PABC 링커를 분해하는 효소가 많이 발현되어 해당 환자에서만 비특이적인 SMoL006 방출에 따른 부작용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동일한 이상반응이 관찰되지 않도록 현 재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에는 Beta-glucuronidase 링커를 접목하고 있다. 해당 링커를 접목한 ORM-1153(혈액암 신약 후보)의 영장류 Non-GLP Tox 결과에 서도 동일한 부작용 관찰되지 않았다.

PROTAb과 ORM-1153이 BD 활동의 중심: DAC(degraded-Antibody Conjugate)를 개발을 용이하게 하는 PROTAb 플랫폼을 개발했다. 링커와 분자 접합체를 연결해주는 어댑터 링커다. CRBN 분자접합체에서 공통적으로 관찰되 는 화학적 구조에 일종의 어댑터를 삽입해 링커와의 연결을 용이하게 하는 것이 다. 장점은 개발 시간 단축, 세포 내 방출 개선으로 안전성과 효능을 높일 수 있 다는 점이다. 최근 카이메라의 KT-621(STAT6 분자접합체) 임상 1상 결과 발표 후 항암제 보다는 면역질환에 대한 분자접합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DAC/PROTAb 플랫폼 적용 가능 영역도 항암제에서 면역질환으로 넓어질 수 있다. IND-enabling stage에 있는 유일한 DAC 파이프라인 ORM-1153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현재 오름의 시가총액은 나스닥 피어 평균 시총 수준: 분자접합체 항암제 개발사 3곳(C4 2.4억달러, 몬테로사 7.8억달러, 누릭스 12억달러) 시총 평균은 7.1억달러 (약 1조원 수준)다. 각 기업의 메인 파이프라인, 임상 단계, 핵심 플랫폼 차이로 상세한 피어 밸류에이션은 어렵지만 현재 오름테라퓨틱의 기업가치는 피어의 평 균 수준인 것으로 추정된다. 12월 6~9일 중 ASH(미국혈액학회)에서 공개될 ORM-1153 비임상 결과 발표, PROTAb 플랫폼 기술이전 그리고 BMS의 ORM-6151 중간 결과 발표가 다가올 주요 모멘텀이다.
[메리츠증권 IT 김선우/김동관]

안녕하세요. 메리츠 김선우/김동관입니다.
삼성전자 P5 투자 언론 보도에 관한 당사 코멘트 공유드립니다.


▶️ 삼성전자 P5 투자 발표 시사점

[삼성전자 P5 투자 발표. 중장기 경쟁력 확보 목적 장기 투자 계획으로 평가]

- 언론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임시 경영위원회를 열고 평택 P5의 골조 공사 추진 계획을 발표

- 동사는 현재 평택캠퍼스에 P4까지 총 4개의 생산팹을 운영중이며, 최근 투자를 시작한 P4의 경우 4Q25~2Q26에 걸쳐 60k 내외의 DRAM Capa가 증설될 전망

- 동사는 기존 P4 투자를 25년초 시작으로 추진하였으나, DRAM 판가 상승 가시성이 확보되는 시기에 맞춰 투자를 집행하는 방향으로 선회한 바 있음. 본 투자 발표는 공급과잉과 무관하며, 중장기적 경쟁력 확보를 노리는 건강한 투자 집행 계획으로 평가

- 동사의 P5 투자는 아래의 두 가지 시사점을 지님

- 1) 생산 시작은 빨라야 1H28, 단기 공급 증가와 무관: P5는 과거 삼성전자의 ‘쉘퍼스트’ 전략에 따라, 다운사이클에 클린룸을 선확보하려는 의도로 준비됐지만 24~25년 HBM 위주 시장 전개에 따라 최근까지 연기돼 옴

- 이제 삼성전자는 일부 커머디티 제품들의 판가 협상력 구축 및 사업 가시성 확보에 따라 시장 선도를 위해 P5 투자를 일부 앞당기는 결정을 내림. 여기에는 경쟁사 SK하이닉스의 Y1팹 가동 일정 공개에 일부 영향을 받았다는 판단

- 하지만 Y1 역시 빨라야 1H27 가동이며, P5도 2028년에나 가동이 시작되는 만큼 단기적인 메모리 공급 증가 우려는 전무한 상황

- 투자자들은 메모리 업체들의 생산 확대 노력이 과거와 달리 ‘중장기적’ 관점에 맞춰져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함. 과거 업사이클 내 발생해왔던 즉각적인 전공정 설비투자는 제한적으로만 진행되고 있으며, 모든 생산자가 현재 물량보다는 수익성에 초점을 맞추는 이례적 사이클이 지속되고 있음


- 2) 3층구조로 파운드리 회복 시 시너지 창출: P5는 더 넓은 대지면적에 3층구조 (vs 기존 2층구조)로 더 넓은 수직 클린룸 공간활용이 가능한 최신팹으로 추정됨

- 파운드리 경쟁력 회복을 전제로, 삼성전자는 28년 부터 총 Phase 6 순차적 투자를 통해 효율적 생산라인 구성이 가능할 것

- 향후 파운드리 공정 (ASIC 등)과 메모리 공정 연속·순차 생산 라인을 구성해 생산시간 감축 및 원가경쟁력 확보가 가능하리라 판단됨. 다만, 파운드리 수주 확대 및 SF2P 이후 공정 경쟁력 확보는 필수 선행과제


[밸류체인 내 영향 및 투자 의견 – 긍정적 시각 유지]

- 당사는 이번 투자 발표를 통해 전공정 장비 업종에 대한 긍정적인 투자 의견을 유지. 양산 예상 시점(2028E)을 감안 시, 전공정 장비업체들의 P5향 신규 수주는 2H27E부터 발생 예상

- 2025-26년 실적에 영향은 제한적이나 해당 기간은 이미 P4 DRAM 신규 투자 및 기존 라인의 DRAM/NAND 전환 투자로 실적 성장이 예상되는 시점

- 통상 전공정 장비 업종의 주가는 메모리 업황과 전방 고객사 CAPEX에 대한 기대감과 동행함. 9월 이후 현재까지 주가 상승은 2026E CAPEX 확대 기대감이 멀티플 중심 확장으로 반영된 결과.

- 금번 투자 발표로 장비업체의 장기 이익 성장 가시성이 확보됐다는 점에서 긍정적. 2027년에는 SK하이닉스의 용인 클러스터 준공 및 장비 투자가 진행될 시점. 여기에 더해 2H27 P5 장비 수주 모멘텀 발생과 2028E 장비 매출 인식까지 순차적으로 전개될 예정.

- 2026년 너머의 이익 성장세 및 투자의 추가 가속화까지 전개될수록 장비 업종 주가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 당사 커버리지 내 수혜 종목으로는 원익IPS와 테스 제시. 1H25 누적 기준 삼성전자향 매출 비중은 원익IPS가 58%, 테스는 35%로 추정. 원익IPS는 범용 CVD/ALD 장비를 통해 삼성전자의 DRAM, NAND, 파운드리 모든 제품군 투자에 수혜가 가능

- 상기 업체뿐만 아니라 삼성전자향 매출 비중이 높은 전공정 장비 업체 전반의 수혜로 이어질 전망

- 당사가 추정하는 주요 전공정 장비/설비 업체 내 삼성전자 비중은 다음과 같음: 원익IPS(58%), 테스(35%), 유진테크(40%), GST (50%), 유니셈(50%), 피에스케이(25%), 이오테크닉스(25%)

https://vo.la/Z3OLeMf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한투증권 채민숙/황준태] 반도체(유리기판) In-depth: 미생(未生)

● 유리 기판은 시대적 요구
- AI 반도체의 확산으로 인해 패키징 공정의 복잡성과 기술적 요구 수준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음 - 이에 기존 유기기판(Organic Substrate)을 대체할 차세대 플랫폼으로 유리기판(Glass Core Substrate)이 대두
- 유리기판은 기존 소재 대비 우수한 평탄도와 강도, 낮은 유전율, 미세배선 구현 용이성 등 기술적 장점을 지니고 있어 고성능 반도체 패키징에 적합

● 아직 상용화까지는 시간이 필요
- 그러나 다양한 이점들에도 불구하고 아직 해결되지 않은 기술적 난제들로 인해 유리기판의 상용화 시점까지는 다소 시간 필요할 전망
- 디스플레이 밸류체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업들이 유리기판 사업 참여를 선언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시장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기업은 제한적일 것
- 유리기판은 기존 기판 대비 기술적 난이도가 높고, 아직 공정 기술 표준이 확립되지 않았기 때문
- 이에 따라 기술 검증과 고객사 인증을 모두 통과한 기업만이 최종적으로 유리기판 밸류체인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음

● 가능성 높은 기업에 선별적으로 대응하자
- TSMC, 인텔, 삼성전기 등 주요 유리기판 선도 기업들의 로드맵에 따르면 본격적인 유리기판 양산 시점은 2027년 말에서 2028년경으로 예상
- 투자 시점으로 본다면 유리기판은 아직 초기 단계
- 밸류체인도 아직 명확히 확정되지 않은 상태. 따라서 현 시점에서의 유리기판 투자는 산업 전체에 대한 베팅보다는 기술 완성도와 고객 신뢰 확보 가능성에 근거한 선별적 접근이 필요
- 유리기판 산업은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고 고객 인증에 긴 시간이 필요
- 단기적인 실적 가시성은 제한적이지만, 향후 기술 검증과 양산 경험을 축적한 기업들은 2027년 이후 산업 변화의 핵심 수혜주로 부상할 것

본문: https://vo.la/a1U1isg
텔레그램: https://t.me/KISemicon
Forwarded from [ IT는 SK ] (DOMA HAN)
[SK증권 반도체 한동희]

안녕하세요, SK증권 반도체 한동희입니다.

현재의 재고 상황은 26년 말에도 개선되기 어렵습니다.
폭력적인 메모리 가격 인상과 AI향 메모리 수혜 강도 증가는 장기공급계약의 유인이 될 것입니다.
이는 실적 상향과 더불어 안정성 제고를 의미합니다.
메모리 업종 밸류 확대를 전망합니다.

Going the distance
 
26년 말에도 공급 부족 해소 불가
26년 DRAM 수요 20~25% 성장, 생산은 그 이하
->현 재고 3주 수준, 26년 말에도 잘해야 유사한 수준
 
공급 부족 장기화
-> 메모리 가격 잠재적 인상 폭 확대
폭력적 메모리 가격 인상,
AI Scale-out/across에 따른 수요 구조적 확대
->장기공급계약 유인 강화
->수요 예측력 제고, ‘선수주-후증설’ 구조로의 변모
 
AI 수혜 상승 본격화, 공급 부족 이제 막 시작단계
메모리 근본적 체질 변화가 밸류 확대 명분 지속 제공
주가 상승에 따른 조정 우려 상존하나,
예상을 상회할 실적의 상/하단이 증명할 것
반도체 비중확대 의견,
삼성전자 170,000원, SK하이닉스 1,000,000원 유지

자료: https://buly.kr/8IwwrxQ

*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
Forwarded from 차용호
[차용호 반도체/소부장] 메모리/소부장 전략: 결국 Capex 상향 모멘텀 올 것

Conventional DRAM 급등으로 인한 기업별 전략 차별화

고부가가치 DRAM이 HBM에 대한 수익성(OPM 60~65%)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업별 전략 차별화.
삼성전자→수익성 극대화 전략: 고부가가치 DRAM의 수익성이 HBM을 상회함에 따라 삼성전자는 더 이상 HBM 점유율 확대에 대한 의지가 크지 않은 상황. 따라서 차세대 제품인 HBM4와 고수익성 DRAM에만 집중함에 따라 보수적인 HBM Capa 증설(4Q25 150K/m→4Q26 150K/m)만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

SK하이닉스→엔비디아&HBM 우선 전략: SK하이닉스는 여전히 HBM과 엔비디아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Cycle 산업인 Conventional DRAM의 일시적인 수익성을 위해 주요 HBM 파트너인 엔비디아향 물량을 축소하기 어렵기 때문. 따라서 HBM 증설과 함께(4Q25 150K/m→4Q26 200K/m) Conventional DRAM 상승에 대한 레버리지 효과는 삼성전자 대비 약할 것으로 예상. 하지만 DRAM 상세로 HBM 협상의 우위를 점하며 2026년 연간 물량 및 수익성을 보존 받을 수 있는 계기로 작용.

P Cycle 속 소외받는 소부장, 하지만 결국 Capex 상향 모멘텀 올 것

최근 반도체 업종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대형주의 랠리가 지속되고 있으며, 소부장 업체들은 상대적으로 소외를 받고 있음. 이는 IDM 업체들의 Capex Discipline 속에서 제한된 투자가 이루어지며 Q보다는 P 중심의 메모리 상승 Cycle이 예상되기 때문. 하지만 당사는 소부장 업체들의 모멘텀이 증대되는 Capex 상향 Cycle이 나올 것이며 촉매제는 중국 CXMT가 될 것으로 전망. 현 Cycle에서 IDM 업체들이 낙관적인 DRAM 가격 전망과 보수적인 Capex 기조를 유지할 수 있는 가장 큰 요인은 CXMT의 DRAM Capa가 4Q25 280K/m→4Q26 300K/m으로 증설이 제한적이기 때문. Capa 증설 제한의 주요 요인은 장비에 대한 미국의 수출 규제 강화로 파악. 하지만 중국도 이를 인지하고 있으며, 제3기 투자 기금은 기존 생산 설비보다 장비에 집중. 따라서 2026년 동안 중국이 장비 내재화에 성공한다면, 2027년 CXMT의 신규 상하이 Fab과 함께 증설이 재개될 것. CXMT의 증설이 재개된다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점유율 방어를 위해 Capex 상향이 필수적일 것으로 전망.

삼성전자 전공정 장비, NAND 부품 및 극저온 칠러 업체 선호


2027년부터 시작될 본격적인 Capa 증설을 위해 IDM기업들은 유연한 증설이 가능한 '퍼스트 쉘'전략을 취하고 있음. 대형주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증설 Capa에 여유가 있고 Conventional DRAM 집중하고 있는 삼성전자 전공정 장비(원익IPS, 유진테크, 이오테크닉스), 인프라(유니셈, GST)과 NAND 전환 투자에 따른 부품(티씨케이, 하나머티리얼즈) 및 극저온 식각 장비 칠러(유니셈, GST) 업체를 선호.

URL: https://buly.kr/1vL7zt
쇼티지가 가장 심각한 기판은 MLB(서버, 장비용 기판)이고, 쇼티지에 임박한 기판은 반도체용 HDI 기판(모듈용 메인보드)이다.

엔비디아와 인텔의 파트너십으로 인텔의 부활 가능성이 점쳐진다. 현실화될 경우 SOCAMM의 미래 최대시장규모는 (TAM) 기존 추정의 10 배를 상회할 수 있다. FCBGA도 재도약이 가능하다.
핵잠수함 국내 사업의 경우 원가형 계약으로 이익규모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수 있으나, 이로 인한 핵잠수함 플랫폼 부분건조 계약을 미국과 호주로부터 수주할 경우 생산 효율성 격차로 인한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수 있다고 예상
[SK증권 조선 한승한] (shane.han@sks.co.kr/3773-9992)

▶️한수위: 한-미 간 팩트시트 공개, 조선 협력 모멘텀 강화


▪️신조선가지수는 184.86pt(+0.05pt), 중고선가지수는 189.73pt(+0.27pt)를 기록

▪️HD현대중공업은 RCL로부터 13,800TEU 컨테이너선 2척을 척 당 $150.6m에 수주. 인도는 ‘28년 10월 예정

▪️그리스 스텔스 마리타임(Stealth Maritime)은 HD현대중공업수에즈막스급 원유탱커 2척을 척 당 약 $87m에 발주했으며, ‘28년 말 인도 예정. 또한 HD현대베트남조선아프라막스급 탱커 최대 4척(확정 2+옵션 2)을 발주했으며 선가는 척 당 $75m 수준으로, 인도는 ‘28년 말 예정

▪️HD현대중공업은 인도 최대 국영조선소인 코친조선소와 ‘인도 해군 상륙함(LPD)’ 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

▪️Scorpio Tankers는 한화오션 VLCC 2척의 건조의향서(LOI)를 체결. 선가 척 당 $128m, 인도 ‘28년 3, 4분기

▪️현대글로비스최대 2척의 LNGC 발주를 두고 HD현대중공업 및 한화오션과 협의 중이며,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해짐

▪️대만 에버그린(Evergreen)14,000TEU LNG DF 컨테이너선 14척을 한국 삼성중공업과 중국 광저우조선소(SGI)에 각각 7척씩 발주하기로 확정. 선가는 척 당 $175m~$205m 수준이며, 납기는 ‘28년부터 ‘29년 말 사이로 추정

▪️한-미 관세 안보 협상의 협의안인 팩트시트가 공개됨. 이 중 조선업 관련 주요 내용은 양국은 MRO, 인력양성, 조선소 현대화, 공급망 회복 등을 포함한 분야에서 조선업 실무협의체를 통해 협력을 더욱 진전시킬 것, 미국의 상선과 군사 임무 수행이 가능한 선박(combat-ready U.S. military vessels)의 수를 가능한 한 신속하게 확대할 것이며, 여기에는 미국 선박을 한국에서 건조할 가능성도 포함, 미국은 한국 핵추진 공격잠수함을 건조하는 것을 승인했으며, 미국은 이 프로젝트의 요구사항을 진전시키기 위해 연료조달 방안을 포함한 여러 사안에서 한국과 긴밀히 협력할 것

▪️해외 건조 가능 법안 승인 이전에 ②의 ‘Combat-ready U.S. military vessels’라는 애매한 표현은 우선적으로 전략상선단(SCF)을 뜻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해당 모멘텀 수혜는 HD현대미포(=HD현대중공업)로 이어질 것을 예상

▪️③핵추진잠수함 건조 허용과 관련하여 실제 설계 및 건조 시점, 기술이전, 정보공유, 민간 우라늄 농축 및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 등에 대한 구체적인 후속 협의가 필요. 건조 장소 또한 문구로 명시되어 있지는 않았으나, 이후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의 “한국에서 건조하는 걸로 정리됐다고 본다”라는 언급에 비추어 보아 국내 건조가 될 것으로 예상

▪️미국의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건조 허용은 단순히 해당 프로젝트에서 끝날 부분이 아니라 점진적으로 글로벌 지정학 리스크가 확대되는 가운데 중국과 러시아의 해군 현대화를 막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선택일 것으로 판단. 한국은 마스가(MASGA)라는 협력 프로젝트 하에 미국 조선업 재건 과정 속에서 미 상선&함정 수주 모멘텀은 지속적으로 강화될 것

▪️미국에 국한되지 않고, 캐나다, 폴란드, 사우디, 태국, 필리핀, 페루 등 주요 국가들의 함정 발주가 가시화된 상황.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는 곧 다른 국가들의 해군 현대화 수요 확대를 이끌어낼 트리거로 작용할 전망. 해당 기조 속에서 견고한 상선 펀더만 유지된다면,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같은 특수선 건조에 특화된 조선 종목들의 리레이팅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 조선업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3u407Ay

SK증권 조선 한승한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SCyclical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미·한 컨소시엄, K조선 인수 추진]

- 미국의 사모투자사 TPG Inc(구 Texas Pacific Group)가 한국의 태광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K조선 인수 추진

- 태광산업&TPG 컨소시엄은 진해 기반 조선소인 K조선을 인수하기 위한 LOI(인수의향서)를 제출

- 현재 K조선 지분의 99.58%는 KHI인베스트먼트 펀드와 연합자산관리(UAMCO)가 보유

- TPG 측 관계자는 현지 언론에 “이번 미·한 컨소시엄은 재무적 투자자(FI) 역할만 수행하며, 조선소 경영권은 인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 또한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다른 두 개 기업도 K조선 인수 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짐

- 올해 7월, KHI인베스트먼트와 UAMCO는 지분 매각가로 약 5천억원을 희망하는 것으로 보도된 바 있음

- 다만 조선소의 수주잔량과 RG(환급보증) 규모까지 포함한 기업가치(EV)는 1조 원 수준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오는 중

https://www.tradewindsnews.com/tankers/us-south-korean-consortium-aims-to-buy-booming-k-shipbuilding/2-1-1901736
[KB증권 건설/REITs 장문준]

[원전] 2026. 원전의 첫 번째 키워드: Bankability


KB증권 건설 장문준 (02-6114-2928)


* 안녕하세요. 원전산업 연간전망을 작성 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포인트를 먼저 말씀드리고자 자료를 작성하였습니다.

* KB증권에서는 2026년 원전산업에서 꼭 기억해야 할 키워드로 Bankability를 제시합니다.

* 2025년이 원전산업 ‘개화 가능성’이 본격화된 시기였다면, 2026년은 실제 산업이 현실화되는 원년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원전을 현실로 만드는가? KB증권은 그 해답을 Bankability에서 찾습니다.

* 1960~1980년대는 그야말로 원전의 황금기였고 1990년 이후 서구권원전은 완전한 침체기를 맞습니다. 무엇이 황금기와 암흑기를 갈랐을까요?

* 그 차이는 전력요금체계에 변화에 있었다는 것이 KB증권의 판단입니다.

* 1980년대까지 원전 투자요금을 전기료에 전가할 수 있던 시대에는 금융권의 원전투자가 활발해지면서 원전의 황금기가 가능했습니다.

* 반면, 1990년대 전력요금 민영화가 본격화되면서 원전은 더 이상 투자가 쉽지 않은 non-bankable asset이 됩니다.

* 결국 원전산업의 흥망성쇠는 금융이 접근할 수 있느냐 아니냐로 결정됩니다.

* 2026년 원전산업에 금융이 돌아옵니다.

* 영국의 RAB 모델, 미국의 Fermi 상장, 미국 정부와 웨스팅하우스의 파트너쉽. 모양은 달라도 모두 같은 방향을 가리킵니다. ‘원전을 다시 자본이 투자가능한 산업으로 만들자.’

* 원전산업이 금융권 입장에서 투자가능한 산업으로 인식되는 순간, 돈이 원전산업을 저희의 생각보다 빠르게 변화시켜 갈 것입니다.

* 2024년말 기준 글로벌 인프라펀드의 AUM은 1.5조 달러에 미투자 대기자금 (드라이 파우더)는 0.4조 달러 수준입니다. Oil & Gas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줄이고 전력 및 디지털 인프라 수요가 증가하는 것도 확인됩니다.
* 자세한 내용은 리포트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리포트 클릭: https://bit.ly/4hXpkTN


KB증권 건설 장문준 텔레그램 채널 링크 클릭: https://t.me/KB_EPC_MJ


* 위 내용은 금일 발간된 리포트에 포함된 내용입니다.
[KB증권 건설/REITs 장문준]


[원전] 2026. 원전의 두 번째 키워드: Fleet


KB증권 건설 장문준 (02-6114-2928)


* 안녕하세요. 올해는 일의 축복이 끝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어떻게든 전망까지는 끝냈으면 하는데 만만치가 않습니다.

* 2026년 원전 산업의 두 번째 키워드로 Fleet을 제시합니다.

* 두 번째로 말씀드리지만 중요성으로 본다면 가장 중요한 내용이 아닐까 합니다.

* 미국을 중심으로 대형원전 Fleet 발주 + Fleet 수행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표준화 + 연속발주/수행의 결합을 통해 원전 건설을 예측가능한 수준으로 만들기 위한 시도입니다.

* 원전건설은 구조적으로 통제가 불가능한가에 대답. Fleet이라면 가능하다고 말씀드립니다.

* 왜 프랑스랑 중국은 되었고. 미국은 안되었는가에 대해 심도있게 다루어 보았습니다.

* 결론적으로 미국은 원전을 많이 지었지만 Fleet 체계로 지어 본 경험이 없습니다.

* 2026년 미국 원전이 Fleet 체계로 돌아올 것입니다.

* 과거의 실패. 보글의 경험을 통해 미국은 확실한 교훈을 얻었습니다. DOE가 단일 원자로 기술 기준 최소 5~10기의 연속 건설이 우선 필요하다고 주장해온 이유입니다.

* 2025년 10월 미국 정부와 웨스팅하우스 협약의 본질적인 의미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시장은 미국정부가 이익을 쉐어한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지만 핵심은 Fleet Order, Fleet Build 의지가 뚜렷하게 표현되었던 협약입니다.

* 2028년말까지 800억 달러 규모의 신규원전 FID가 이루어져야만 정부의 이익 쉐어, Westinghouse 지분확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 원전 발주가 시작된다면 저희이 기대보다 더 많은 프로젝트가 빠르게 몰려 나올 수도 있다는 판단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리포트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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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은 금일 발간된 리포트에 포함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