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시황 김석환
시장의 조각들
① 50일 이동평균선 이탈
- S&P 500, 나스닥 및 다우존스 지수가 6개월 만에 50일 이동평균선 이탈
② 일본 장기 금리 상승 가속화
- 다카이치 내각 17조 엔($110B) 규모의 경기부양책 발표
- 오늘(18일) 오후 3시 30분, BOJ 우에다 총재 만날 예정
③ 미 은행 섹터 부진
- 며칠 전, 뉴욕 연준은 긴급 회의 소집
- 오늘 새벽(3시) 연준은 긴급 회의 소집
- 미 지역은행 주가 최근 부진한 흐름 이어가는 중
④ AI發 부채 우려
- 지난 9월 이후 AI 자금 조달 급증
- 오라클, 코어위브 등 CDS 프리미엄 이례적 상승
- 2028년까지 약 3조 달러에 가까운 자본 조달 예상
⑤ 실물 경기 압박 심화
- 뉴욕 연준 Credit Access Survey 결과 공개
- 대출 신청자의 4명 중 1명꼴로 거부(reject) 당한 걸로 나와. '역대 최고'
- 재융자 거부율 역시 45.7%로 '역대 최고' 기록
① 50일 이동평균선 이탈
- S&P 500, 나스닥 및 다우존스 지수가 6개월 만에 50일 이동평균선 이탈
② 일본 장기 금리 상승 가속화
- 다카이치 내각 17조 엔($110B) 규모의 경기부양책 발표
- 오늘(18일) 오후 3시 30분, BOJ 우에다 총재 만날 예정
③ 미 은행 섹터 부진
- 며칠 전, 뉴욕 연준은 긴급 회의 소집
- 오늘 새벽(3시) 연준은 긴급 회의 소집
- 미 지역은행 주가 최근 부진한 흐름 이어가는 중
④ AI發 부채 우려
- 지난 9월 이후 AI 자금 조달 급증
- 오라클, 코어위브 등 CDS 프리미엄 이례적 상승
- 2028년까지 약 3조 달러에 가까운 자본 조달 예상
⑤ 실물 경기 압박 심화
- 뉴욕 연준 Credit Access Survey 결과 공개
- 대출 신청자의 4명 중 1명꼴로 거부(reject) 당한 걸로 나와. '역대 최고'
- 재융자 거부율 역시 45.7%로 '역대 최고' 기록
셧다운 여파로 지표가 확인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더 커져버린 의견 괴리
고용과 물가 중 무게중심의 위치에 따라 엇갈리는 의견 방향성
월러 이사는 이날 영국 런던에서 열린 공개행사 연설에서 "기저 인플레이션이 연준 목표치에 근접하고 노동시장 약화 증거가 있는 상황에서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추가 인하하는 것을 지지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인플레이션이 재가속되거나 기대 인플레이션이 의미 있게 오르는 것을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내 관심은 노동시장이며, 고용이 수개월간의 약화를 지속한 상황에서 이번주 발표가 예정된 9월 고용보고서나 이후 몇주 간 나올 다른 지표가 (12월 회의에서) 추가 인하가 필요하다는 내 견해를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美연준 월러 "고용약화 고려, 12월 기준금리 0.25%P 내려야"
- '매파' 인사 "동결 필요" 주장 반박…'인하' VS '동결' 내부분열 표면화
- '중도파' 제퍼슨은 기존 입장 번복…WSJ "곤경 처한 연준 연구사례"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747785?sid=104
고용과 물가 중 무게중심의 위치에 따라 엇갈리는 의견 방향성
월러 이사는 이날 영국 런던에서 열린 공개행사 연설에서 "기저 인플레이션이 연준 목표치에 근접하고 노동시장 약화 증거가 있는 상황에서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추가 인하하는 것을 지지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인플레이션이 재가속되거나 기대 인플레이션이 의미 있게 오르는 것을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내 관심은 노동시장이며, 고용이 수개월간의 약화를 지속한 상황에서 이번주 발표가 예정된 9월 고용보고서나 이후 몇주 간 나올 다른 지표가 (12월 회의에서) 추가 인하가 필요하다는 내 견해를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美연준 월러 "고용약화 고려, 12월 기준금리 0.25%P 내려야"
- '매파' 인사 "동결 필요" 주장 반박…'인하' VS '동결' 내부분열 표면화
- '중도파' 제퍼슨은 기존 입장 번복…WSJ "곤경 처한 연준 연구사례"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747785?sid=104
Naver
美연준 월러 "고용약화 고려, 12월 기준금리 0.25%P 내려야"
'매파' 인사 "동결 필요" 주장 반박…'인하' VS '동결' 내부분열 표면화 '중도파' 제퍼슨은 기존 입장 번복…WSJ "곤경 처한 연준 연구사례" 이지헌 특파원 = 크리스토퍼 월러 미 연준 이사는 17일(현지시간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디지털 전환기(2000년 전후)에 이어 노동생산성이 높아진 AI 시대. 펀더멘털 상황과 별개로 고용시장의 양적 둔화 요인 중 하나로 작용
그는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견조하게 증가한 점을 언급하면서 “기업들이 AI 덕분에 기존 직원들의 생산성이 크게 높아지자 당장 신규 인력을 충원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많아지고 있다”며 “노동시장이 잠시 조용해지는 시기, 즉 채용이 정체되는 국면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해셋 "AI로 노동시장 둔화 나타날 수도…신규 채용 지연 가능성"
- "AI가 노동 생산성 올리며 채용 둔화 나타나"
- "고용 둔화가 구조적인 현상은 아냐"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12621?sid=101
해셋 "AI로 노동시장 둔화 나타날 수도…신규 채용 지연 가능성"
- "AI가 노동 생산성 올리며 채용 둔화 나타나"
- "고용 둔화가 구조적인 현상은 아냐"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12621?sid=101
Naver
해셋 "AI로 노동시장 둔화 나타날 수도…신규 채용 지연 가능성"
케빈 해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노동시장이 일시적인 정체 국면에 들어갈 수 있다고 진단했다. AI가 노동생산성을 크게 끌어올리면서 기업들의 신규 채용 수요가 둔화하는 현상이
그는 최근 사모대출을 통해 자금을 조달해 온 비우량(서브프라임) 자동차 담보대출업체 트라이컬러와 차 부품사 퍼스트브랜즈의 파산 사례를 언급하며 "금융시장에서 다음 대형 위기는 사모대출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현재 상황이 "2006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재포장됐던 것과 같은 양상을 띠고 있다"고 봤다.
___
건들락은 사모대출 펀드를 일반 투자자들에게 판매하려는 최근의 움직임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 같은 자산은 신속한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가 어려운데도 손쉬운 환매를 약속하는 것은 "완벽한 부조화"라며 환매가 쏠릴 경우 펀드가 자산을 헐값에 처분해 손실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인공지능(AI) 투자 거품 우려 등 금융시장 전반의 과열도 우려했다.
건들락은 "미국 주식시장의 건강 상태는 내 경력 전체를 통틀어 가장 취약하다"며 "시장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투기적이고, 이런 투기 장세는 엄청나게 높은 수준까지 치솟는다. 이런 일이 매번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6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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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들락은 사모대출 펀드를 일반 투자자들에게 판매하려는 최근의 움직임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 같은 자산은 신속한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가 어려운데도 손쉬운 환매를 약속하는 것은 "완벽한 부조화"라며 환매가 쏠릴 경우 펀드가 자산을 헐값에 처분해 손실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인공지능(AI) 투자 거품 우려 등 금융시장 전반의 과열도 우려했다.
건들락은 "미국 주식시장의 건강 상태는 내 경력 전체를 통틀어 가장 취약하다"며 "시장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투기적이고, 이런 투기 장세는 엄청나게 높은 수준까지 치솟는다. 이런 일이 매번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680612
Naver
'채권왕' 건들락 "2500兆 사모대출, 대형 금융위기 뇌관"…서브프라임 사태 데자뷔 경고
'채권왕'으로 불리는 제프리 건들락 더블라인캐피털 최고경영자(CEO)가 다음 대형 금융위기는 약 2500조원 규모의 사모대출에서 비롯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은행이 아닌 비은행 금융회사가 기업에 직접 대출해주는 사모
특히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AI 인프라 투자에 상당 부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마존웹서비스(AWS)를 운영하는 아마존은 클라우드 분야 세계 1위 업체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구글 클라우드 등과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 아마존은 이달 초 오픈AI에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십만 개를 탑재한 컴퓨팅 인프라를 7년간 공급하는 380억 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빅테크, '빚내야 AI 빛난다'…아마존도 채권 발행 대열에
- 17조6천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오라클·메타·알파벳 뒤이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747726?sid=104
아마존웹서비스(AWS)를 운영하는 아마존은 클라우드 분야 세계 1위 업체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구글 클라우드 등과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 아마존은 이달 초 오픈AI에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십만 개를 탑재한 컴퓨팅 인프라를 7년간 공급하는 380억 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빅테크, '빚내야 AI 빛난다'…아마존도 채권 발행 대열에
- 17조6천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오라클·메타·알파벳 뒤이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747726?sid=104
Naver
빅테크, '빚내야 AI 빛난다'…아마존도 채권 발행 대열에
17조6천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오라클·메타·알파벳 뒤이어 권영전 특파원 = 거대 기술기업들이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를 위해 줄줄이 거액의 채권을 발행하는 가운데 아마존도 이에 동참했다. 아마존은 회사채를 발행
Forwarded from [한투증권 이동연] 글로벌 기업(IT S/W)
아마존, 22년 이후 처음으로 채권 발행 예정. 규모는 150억달러, 6개 트렌치로 구분, 최장 만기 40년 구조. 당초 120억달러 발행 계획이었으나 초과 수요로 규모가 30억달러 확대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11-17/amazon-kicks-off-first-us-high-grade-bond-sale-in-three-years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11-17/amazon-kicks-off-first-us-high-grade-bond-sale-in-three-years
Bloomberg.com
Amazon to Raise $15 Billion From First US Bond Sale Since 2022
Amazon.com Inc. is set to raise $15 billion from its first US dollar bond offering in three years as technology companies race to fund artificial-intelligence infrastructure with jumbo debt sales.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US convertible bond issuance has surged to a record $108.7 billion year to date, surpassing the 2020 pandemic peak.
뉴욕증시가 아마존 채권 발행으로 다시금 AI 거품이 논란이 나오는 가운데 CB 발행도 팬데믹 당시 정점을 넘어섰다는 내용이 있어서 정리해 봄
1. 표면적 이유: AI·데이터센터·크립토 기업의 대규모 Capex
WSJ, Bloomberg 공통된 해석:
• AI 인프라 투자 폭증(데이터센터, GPU, 전력)
• 크립토 채굴·인프라 기업 자금 수요 증가
→ 주가가 높으니 전환사채로 조달하는 게 효율적
2. 진짜 핵심: 기업들이 ‘주식이 비싸다’고 판단하고 있다는 증거
CB는 주식 전환이라는 옵션이 붙어 있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 주가가 고평가됐다고 느낄 때 발행하기 가장 유리합니다.
CB 발행이 폭증하는 시기 =
➡ 경영진이 자기 회사 주가를 비싸게 평가하는 시기
1999~2000
2007
2020
이 패턴과 동일합니다.
즉, 지금의 발행 급증도 경영진이 equity value를 최대한 비쌀 때 팔고 있는 구조
현재 AI 투자는 수익성이 보장되어서가 아니라 업계 경쟁 때문에 살아남기 위한 투자 강제구간
거품 붕괴를 겁내고 투자를 거둘 순 없지만 최소한 CB 발행까지 하면서 멈출 수 없는 질주를 하는 재무가 취약한 기업은 피하는게 맞을 듯
뉴욕증시가 아마존 채권 발행으로 다시금 AI 거품이 논란이 나오는 가운데 CB 발행도 팬데믹 당시 정점을 넘어섰다는 내용이 있어서 정리해 봄
1. 표면적 이유: AI·데이터센터·크립토 기업의 대규모 Capex
WSJ, Bloomberg 공통된 해석:
• AI 인프라 투자 폭증(데이터센터, GPU, 전력)
• 크립토 채굴·인프라 기업 자금 수요 증가
→ 주가가 높으니 전환사채로 조달하는 게 효율적
2. 진짜 핵심: 기업들이 ‘주식이 비싸다’고 판단하고 있다는 증거
CB는 주식 전환이라는 옵션이 붙어 있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 주가가 고평가됐다고 느낄 때 발행하기 가장 유리합니다.
CB 발행이 폭증하는 시기 =
➡ 경영진이 자기 회사 주가를 비싸게 평가하는 시기
1999~2000
2007
2020
이 패턴과 동일합니다.
즉, 지금의 발행 급증도 경영진이 equity value를 최대한 비쌀 때 팔고 있는 구조
현재 AI 투자는 수익성이 보장되어서가 아니라 업계 경쟁 때문에 살아남기 위한 투자 강제구간
거품 붕괴를 겁내고 투자를 거둘 순 없지만 최소한 CB 발행까지 하면서 멈출 수 없는 질주를 하는 재무가 취약한 기업은 피하는게 맞을 듯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 빅테크 5Y CDS 스프레드가 2년래 최고 수준
• 특히 Oracle 포함한 지수는 더 급등
• IG(투자등급) 전체 대비 상대적 확대
미국 빅테크의 CDS가 오르는 핵심 이유는부채가 위험해서가 아니라, 부채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기 때문’
원인은 다음 네 가지로 요약:
① AI 인프라 CAPEX가 ‘자본집약적 산업’으로 전환
• 데이터센터 구축
• GPU 조달
• 전력 인프라 확충
과거의 “현금 기반·자사주 매입 중심 구조” →
부채를 끌어다 AI CAPEX로 쓰는 구조로 변화
CDS는 “리스크”보다 “레버리지 증가”를 먼저 반영.
⸻
② 자사주 매입 + 배당 + CAPEX 확대가 동시에 진행
애플·구글·MS 모두
• 주주환원은 줄이지 않고
• AI 투자도 줄이지 않음
➡ 부족한 자금의 해답: 채권 발행 + 전환사채 + CP
→ 그 결과
신용스프레드가 기초적으로 넓어질 수밖에 없음.
⸻
③ Oracle·Meta·Amazon이 신용시장에서 대형 차입을 주도
특히 Oracle은
• OpenAI–Oracle 클라우드 협력
• 자체 데이터센터 대형 프로젝트
• 인수합병 자금 조달
이 복합적으로 겹쳐 신용시장에서 “빅테크 평균을 밀어 올린” 종목.
Oracle 포함/제외 스프레드가 다르게 움직이는 이유가 이것.
⸻
④ 위험 확대가 아니라 “낮은 금리 대비 크레딧 시장의 정상화” 과정
지금 IG 스프레드는 역사적으로 너무 낮습니다.
빅테크가 낮은 스프레드를 이용해 부채를 끌어 쓰는 구간이라
스프레드가 정상 수준으로 되돌아가는 과정.
➡ 결론적으로 절대적인 위기 신호보다는 “정상화”에 가까움.
그래도 취약한 부분은 분명히 존재
다음 세 가지는 실제 리스크
① FCF(잉여현금흐름)가 과거보다 명확히 약해진 상태
AI 인프라 투자가 FCF를 갉아먹고 있고
실제로 MS·GOOGL·Meta 모두
FCF 대비 CAPEX 비율이 상승 중.
➡ 부채 의존도 구조적으로 증가
⸻
② AI CAPEX가 멈출 수 없는 구조
• 경쟁사보다 먼저 전력 확보
• GPU 공급망 선점
• 데이터센터 용량 확보
이런 “전쟁 구조”가 형성돼 있어
경영진이 투자 속도를 늦출 수 없음.
➡ 따라서 이 레버리지를 줄일 타이밍이 없음 → CDS 하방경직 발생
⸻
③ 레버리지 상승 + 금리 변동성 증가 = 주가 변동성 확대
크레딧 스프레드 확장 → 주식 변동성 확대는 고전적인 패턴.
특히 아래 순서:
스프레드 상승 → 채권 시장 리스크 증가 → 빅테크 밸류에이션 조정
이게 반복될 가능성이 큼.
• 특히 Oracle 포함한 지수는 더 급등
• IG(투자등급) 전체 대비 상대적 확대
미국 빅테크의 CDS가 오르는 핵심 이유는부채가 위험해서가 아니라, 부채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기 때문’
원인은 다음 네 가지로 요약:
① AI 인프라 CAPEX가 ‘자본집약적 산업’으로 전환
• 데이터센터 구축
• GPU 조달
• 전력 인프라 확충
과거의 “현금 기반·자사주 매입 중심 구조” →
부채를 끌어다 AI CAPEX로 쓰는 구조로 변화
CDS는 “리스크”보다 “레버리지 증가”를 먼저 반영.
⸻
② 자사주 매입 + 배당 + CAPEX 확대가 동시에 진행
애플·구글·MS 모두
• 주주환원은 줄이지 않고
• AI 투자도 줄이지 않음
➡ 부족한 자금의 해답: 채권 발행 + 전환사채 + CP
→ 그 결과
신용스프레드가 기초적으로 넓어질 수밖에 없음.
⸻
③ Oracle·Meta·Amazon이 신용시장에서 대형 차입을 주도
특히 Oracle은
• OpenAI–Oracle 클라우드 협력
• 자체 데이터센터 대형 프로젝트
• 인수합병 자금 조달
이 복합적으로 겹쳐 신용시장에서 “빅테크 평균을 밀어 올린” 종목.
Oracle 포함/제외 스프레드가 다르게 움직이는 이유가 이것.
⸻
④ 위험 확대가 아니라 “낮은 금리 대비 크레딧 시장의 정상화” 과정
지금 IG 스프레드는 역사적으로 너무 낮습니다.
빅테크가 낮은 스프레드를 이용해 부채를 끌어 쓰는 구간이라
스프레드가 정상 수준으로 되돌아가는 과정.
➡ 결론적으로 절대적인 위기 신호보다는 “정상화”에 가까움.
그래도 취약한 부분은 분명히 존재
다음 세 가지는 실제 리스크
① FCF(잉여현금흐름)가 과거보다 명확히 약해진 상태
AI 인프라 투자가 FCF를 갉아먹고 있고
실제로 MS·GOOGL·Meta 모두
FCF 대비 CAPEX 비율이 상승 중.
➡ 부채 의존도 구조적으로 증가
⸻
② AI CAPEX가 멈출 수 없는 구조
• 경쟁사보다 먼저 전력 확보
• GPU 공급망 선점
• 데이터센터 용량 확보
이런 “전쟁 구조”가 형성돼 있어
경영진이 투자 속도를 늦출 수 없음.
➡ 따라서 이 레버리지를 줄일 타이밍이 없음 → CDS 하방경직 발생
⸻
③ 레버리지 상승 + 금리 변동성 증가 = 주가 변동성 확대
크레딧 스프레드 확장 → 주식 변동성 확대는 고전적인 패턴.
특히 아래 순서:
스프레드 상승 → 채권 시장 리스크 증가 → 빅테크 밸류에이션 조정
이게 반복될 가능성이 큼.
Forwarded from 리앤리 11월 3주차 (25년)
신용 스프레드가 상승했다는게 리스크가 상승했다는 측면과는 좀 다름
이전에도 Debt Cost < Equity Cost로 이야기하긴 했지만 이 전략 자체는 오히려 비효율, 비정상이 효율, 정상으로 돌아가는 과정이라고 봐야함
빅테크가 Cash를 쌓아두던건 단순 전략이 아니라 경제 시스템이 그걸 감당하기 어려웠기 때문
반면 이제는 그걸 감당할 AI 투자라는 분야가 생겨서 재무전략도 변할 수밖에 없음
CDS 프리미엄이 상승하는 것은 과정상 당연한 역학이지 특별히 시장에서 스트레스가 발생했다거나 하는 부분은 아님 (이게 핵심)
진짜 문제는 빅테크 외 AI 채권들이 늘어나고 있고, 늘면 늘었지 줄진 않을 것이라는 기본적인 재무구조 때문에 생기는 ‘약한고리’들의 압박임
결국 어느 시점에서는 약한 고리들의 Debt를 커버하기 위해 빅테크의 Equity가 대신 희생당할 가능성이 제일 높음 (무너지는게 빅테크한테도 더 손해이기에)
바이백과 배당과 같은 주주환원 자체를 줄인다거나 하는 등
이전에도 Debt Cost < Equity Cost로 이야기하긴 했지만 이 전략 자체는 오히려 비효율, 비정상이 효율, 정상으로 돌아가는 과정이라고 봐야함
빅테크가 Cash를 쌓아두던건 단순 전략이 아니라 경제 시스템이 그걸 감당하기 어려웠기 때문
반면 이제는 그걸 감당할 AI 투자라는 분야가 생겨서 재무전략도 변할 수밖에 없음
CDS 프리미엄이 상승하는 것은 과정상 당연한 역학이지 특별히 시장에서 스트레스가 발생했다거나 하는 부분은 아님 (이게 핵심)
진짜 문제는 빅테크 외 AI 채권들이 늘어나고 있고, 늘면 늘었지 줄진 않을 것이라는 기본적인 재무구조 때문에 생기는 ‘약한고리’들의 압박임
결국 어느 시점에서는 약한 고리들의 Debt를 커버하기 위해 빅테크의 Equity가 대신 희생당할 가능성이 제일 높음 (무너지는게 빅테크한테도 더 손해이기에)
바이백과 배당과 같은 주주환원 자체를 줄인다거나 하는 등
Forwarded from 퀀텀 알고리즘
✅ 일본 Nikkei 225 지수 5분 차트 (2025년11월18일)
1) 일본 Nikkei 225 지수는 갭하락 출발 후 장초반 반등을 시도했으나 지속 하락 중
2) 나스닥 100 지수 선물도 하락...
#Nikkei225
1) 일본 Nikkei 225 지수는 갭하락 출발 후 장초반 반등을 시도했으나 지속 하락 중
2) 나스닥 100 지수 선물도 하락...
#Nikkei225
Forwarded from 루팡
일론 머스크, 트럼프 대통령과 사우디 왕세자와의 만찬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
https://www.marketscreener.com/news/elon-musk-expected-to-attend-trump-dinner-with-saudi-crown-prince-punchbowl-reports-ce7d5edade8bf322
https://www.marketscreener.com/news/elon-musk-expected-to-attend-trump-dinner-with-saudi-crown-prince-punchbowl-reports-ce7d5edade8bf322
MarketScreener
Elon Musk expected to attend Trump dinner with Saudi Crown Prince, Punchbowl reports
Tesla CEO Elon Musk is expected to attend a Tuesday dinner that U.S. President Donald Trump is holding in honor of Saudi Crown Prince Mohammed bin Salman, Punchbowl News reported on Monday.
...
...
Forwarded from 루팡
ARM, AI 데이터 센터용 칩 설계에 엔비디아의 NVLink 기술을 도입할 계획
Arm Holdings는 AI 데이터센터용 칩 설계에 엔비디아(Nvidia)의 NVLink 기술을 탑재하기 시작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반도체 산업의 두 영향력 있는 기업 간 관계가 더욱 긴밀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프로세서 기술의 소유자인 Arm은 자사의 Neoverse 플랫폼에 이 인터페이스를 추가할 것이라고 월요일 두 회사가 밝혔다. 엔비디아는 인공지능 인프라에 사용되는 반도체의 지배적 공급업체이며, NVLink는 대량의 엔비디아 칩을 서로 연결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기술로 자리 잡았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11-17/arm-to-offer-nvidia-s-nvlink-technology-in-ai-data-center-chips?taid=691ba140c9b8e40001d208a9&utm_campaign=trueanthem&utm_content=business&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
Arm Holdings는 AI 데이터센터용 칩 설계에 엔비디아(Nvidia)의 NVLink 기술을 탑재하기 시작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반도체 산업의 두 영향력 있는 기업 간 관계가 더욱 긴밀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프로세서 기술의 소유자인 Arm은 자사의 Neoverse 플랫폼에 이 인터페이스를 추가할 것이라고 월요일 두 회사가 밝혔다. 엔비디아는 인공지능 인프라에 사용되는 반도체의 지배적 공급업체이며, NVLink는 대량의 엔비디아 칩을 서로 연결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기술로 자리 잡았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11-17/arm-to-offer-nvidia-s-nvlink-technology-in-ai-data-center-chips?taid=691ba140c9b8e40001d208a9&utm_campaign=trueanthem&utm_content=business&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
Bloomberg.com
Arm to Offer Nvidia’s NVLink Technology in AI Data Center Chips
Arm Holdings Plc plans to start incorporating Nvidia Corp.’s NVLink technology into chip designs for AI data centers, tighten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wo influential semiconductor companies.
Forwarded from 루팡
팔란티어, 텍사스 페르미 캠퍼스에서 데이터센터 건립 검토 중
1) 팔란티어의 데이터센터 검토 소식
Fermi 측이 지역 커뮤니티 미팅에서
“팔란티어가 부지를 확인하고 있으며 곧 방문할 예정”이라고 공개.
이는 팔란티어가 온프레미스(자체 인프라)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변화.
2) 팔란티어의 배경·평판
CIA가 초기 투자한 회사, 정보기관·군·경찰 조직과 협업해온 AI·데이터 분석 업체.
PRISM 프로그램 연루 의혹 등 ‘감시·군사화’ 이미지가 강함.
지금까지는 대부분 클라우드(아마존·MS·구글·오라클)를 이용했음.
3) Fermi 프로젝트의 규모
전 텍사스 주지사 Rick Perry가 공동 설립한 회사.
11GW 규모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에너지 허브 건설 계획.
천연가스·태양광·풍력·핵발전 등 혼합 에너지 기반.
4) 지역 사회의 우려
주요 우려는 오갈라라 대수층 수자원 고갈, 지역 주민·농가 영향.
환경 및 인권 단체들은 프로젝트가
“감시 기술을 강화하고 지역을 착취한다”고 강하게 비판.
5) 정치·사회적 함의
단순 데이터센터 개발 뉴스가 아니라
민감한 감시·군사화 논쟁 + 초대형 AI 인프라 개발 + 환경 문제가 얽혀
미국 내에서도 매우 논쟁적인 프로젝트로 부상 중.
https://www.datacenterdynamics.com/en/news/palantir-said-to-mull-data-center-at-fermi-campus-in-texas/
1) 팔란티어의 데이터센터 검토 소식
Fermi 측이 지역 커뮤니티 미팅에서
“팔란티어가 부지를 확인하고 있으며 곧 방문할 예정”이라고 공개.
이는 팔란티어가 온프레미스(자체 인프라)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변화.
2) 팔란티어의 배경·평판
CIA가 초기 투자한 회사, 정보기관·군·경찰 조직과 협업해온 AI·데이터 분석 업체.
PRISM 프로그램 연루 의혹 등 ‘감시·군사화’ 이미지가 강함.
지금까지는 대부분 클라우드(아마존·MS·구글·오라클)를 이용했음.
3) Fermi 프로젝트의 규모
전 텍사스 주지사 Rick Perry가 공동 설립한 회사.
11GW 규모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에너지 허브 건설 계획.
천연가스·태양광·풍력·핵발전 등 혼합 에너지 기반.
4) 지역 사회의 우려
주요 우려는 오갈라라 대수층 수자원 고갈, 지역 주민·농가 영향.
환경 및 인권 단체들은 프로젝트가
“감시 기술을 강화하고 지역을 착취한다”고 강하게 비판.
5) 정치·사회적 함의
단순 데이터센터 개발 뉴스가 아니라
민감한 감시·군사화 논쟁 + 초대형 AI 인프라 개발 + 환경 문제가 얽혀
미국 내에서도 매우 논쟁적인 프로젝트로 부상 중.
https://www.datacenterdynamics.com/en/news/palantir-said-to-mull-data-center-at-fermi-campus-in-texas/
Forwarded from 루팡
속보로 돌아다니길래 좀 찾아봤는데 새로 말한건 아닌거 같네요, 속보는 아니고 10월말 젠슨 황 GTC 발언
“This is how much business is on the books, half a trillion dollars.”
→ “현재 장부(수주·계약·매출 가시성)에 잡혀 있는 비즈니스 규모가 이 정도입니다. 총 5,000억 달러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609898?sid=001)
“This is how much business is on the books, half a trillion dollars.”
→ “현재 장부(수주·계약·매출 가시성)에 잡혀 있는 비즈니스 규모가 이 정도입니다. 총 5,000억 달러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609898?sid=001)
Naver
[속보] 젠슨 황 "5000억달러 주문 들어왔다" 깜짝 실적 시사
Forwarded from 루팡
■ 메모리 산업: 미국계 증권사 목표가 상향
● 목표가 상향: 난야테크, 윈본드, PSMC, 마이크로닉스
DDR4의 중요성이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다고 분석했다.
eSSD와 일부 HDD에서도 캐시 메모리로 DDR4가 필수이기 때문이다.
DDR4 16Gb는 유통 재고가 거의 소진된 상황
따라서 2026년 1분기(1Q26) 에
현물·계약 가격 모두 큰 폭 상승이 예상된다.
● NAND
삼성전자가 MLC NAND 감산을 진행하며
전 세계 MLC NAND 생산능력이 20% 이상 감소
→ 이에 따라 MLC NAND는 2026년 1분기 가격이 두 자릿수 상승할 전망.
● NOR Flash
수급 부족이 2027년까지 이어질 가능성
→ 가격은 내년에도 지속 상승 전망.
종합적으로, 커버리지 내 네 기업의
내년 이익 전망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증권사들은 EPS 상향 및 목표주가 상향을 발표했다.
■ CoWoS: 미국계 증권사, 내년 생산능력 상향 조정
미국계 증권사는 내년 CoWoS 생산능력 전망을 기존 월 10만장 → 월 12~13만장으로 상향했다.
즉, 20~30% 증가 조정이다.
추가되는 생산능력은 AP8 공장의 P1·P2 라인에서 나온다
일정은 공장 건설 및 장비 설치 속도에 따라 결정
관련 수혜 대만 기업: KYEC, ASE, 만런 → 긍정적 전망 유지
■ 타이광전(Taiguang / Taiwan PCB Tech): 아시아계 증권사 목표가 상향
아시아계 증권사는 향후 EPS 전망을 57.2 / 77.4로 상향했다.
근거는 다음과 같다.
AWS T3 80% 점유율 유지
NVIDIA Vera Rubin 컴퓨트 트레이의 미드플레인 핵심 공급업체
NVIDIA CPX–CX9 네트워크 카드 주요 공급업체
고급 M9 소재 사용
800G 스위치 수요 강세
→ 이를 반영해 2026년 하반기~2027년 상반기 기준 PER 28배 적용, 목표가 상향.
■ 3231 위스트론(Wistron): 미국계 목표가 상향
미국계 증권사는 위스트론의 향후 EPS 전망을 12.6 / 15.3으로 상향했다.
주요 근거는:
차세대 랙스케일 AI 서버 출하 가속
자회사 위윈(WiWynn) 과 협력 확대
미국 CSP 시장 침투 강화
→ 이를 반영해 2026년 예상 PER 19.7배를 적용하여 목표가 상향.
https://x.com/QQ_Timmy/status/1990570300229230819?s=20
● 목표가 상향: 난야테크, 윈본드, PSMC, 마이크로닉스
DDR4의 중요성이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다고 분석했다.
eSSD와 일부 HDD에서도 캐시 메모리로 DDR4가 필수이기 때문이다.
DDR4 16Gb는 유통 재고가 거의 소진된 상황
따라서 2026년 1분기(1Q26) 에
현물·계약 가격 모두 큰 폭 상승이 예상된다.
● NAND
삼성전자가 MLC NAND 감산을 진행하며
전 세계 MLC NAND 생산능력이 20% 이상 감소
→ 이에 따라 MLC NAND는 2026년 1분기 가격이 두 자릿수 상승할 전망.
● NOR Flash
수급 부족이 2027년까지 이어질 가능성
→ 가격은 내년에도 지속 상승 전망.
종합적으로, 커버리지 내 네 기업의
내년 이익 전망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증권사들은 EPS 상향 및 목표주가 상향을 발표했다.
■ CoWoS: 미국계 증권사, 내년 생산능력 상향 조정
미국계 증권사는 내년 CoWoS 생산능력 전망을 기존 월 10만장 → 월 12~13만장으로 상향했다.
즉, 20~30% 증가 조정이다.
추가되는 생산능력은 AP8 공장의 P1·P2 라인에서 나온다
일정은 공장 건설 및 장비 설치 속도에 따라 결정
관련 수혜 대만 기업: KYEC, ASE, 만런 → 긍정적 전망 유지
■ 타이광전(Taiguang / Taiwan PCB Tech): 아시아계 증권사 목표가 상향
아시아계 증권사는 향후 EPS 전망을 57.2 / 77.4로 상향했다.
근거는 다음과 같다.
AWS T3 80% 점유율 유지
NVIDIA Vera Rubin 컴퓨트 트레이의 미드플레인 핵심 공급업체
NVIDIA CPX–CX9 네트워크 카드 주요 공급업체
고급 M9 소재 사용
800G 스위치 수요 강세
→ 이를 반영해 2026년 하반기~2027년 상반기 기준 PER 28배 적용, 목표가 상향.
■ 3231 위스트론(Wistron): 미국계 목표가 상향
미국계 증권사는 위스트론의 향후 EPS 전망을 12.6 / 15.3으로 상향했다.
주요 근거는:
차세대 랙스케일 AI 서버 출하 가속
자회사 위윈(WiWynn) 과 협력 확대
미국 CSP 시장 침투 강화
→ 이를 반영해 2026년 예상 PER 19.7배를 적용하여 목표가 상향.
https://x.com/QQ_Timmy/status/1990570300229230819?s=20
X (formerly Twitter)
駿HaYaO (@QQ_Timmy) on X
早安!11/18 外電綜合整理
- 記憶體產業: 美系再升目標
*升目標:南亞科、華邦電、力積電、旺宏
美系大行觀察DDR4 的重要性仍被低估,因eSSD 和部分 HDD 也需要 DDR4 做為快取記憶體。DDR4 16Gb 在通路端已幾乎沒有庫存情況下,券商預期明年合約價與現貨價都有更大上行空間,尤其在1Q26。
- 記憶體產業: 美系再升目標
*升目標:南亞科、華邦電、力積電、旺宏
美系大行觀察DDR4 的重要性仍被低估,因eSSD 和部分 HDD 也需要 DDR4 做為快取記憶體。DDR4 16Gb 在通路端已幾乎沒有庫存情況下,券商預期明年合約價與現貨價都有更大上行空間,尤其在1Q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