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뉴욕 증시는 한 주를 불안하게 열었습니다. 다우·S&P500·나스닥이 모두 1% 안팎으로 밀렸고, 최근 안정권에 머물던 VIX는 하루 만에 13% 폭등하며 심리적 저항선인 20을 크게 넘어섰습니다. 엔비디아의 3분기 실적 발표를 불과 이틀 앞둔 시점에서 AI 거품 논란이 다시 고개를 들었고, 최근 강세를 이끌던 다우 편입주들까지 동반 약세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뚝 떨어진 하루였습니다.
섹터별로는 금융·에너지·소재·기술이 일제히 밀렸고, 특히 은행·반도체·AI 핵심주를 중심으로 조정 압력이 컸습니다. 반대로 통신과 유틸리티는 방어적 흐름 속에서 소폭 상승했습니다. 개별 종목에서는 피터 틸이 엔비디아 지분을 전량 매도했다는 소식이 충격을 주며 엔비디아가 1.9% 하락했고, 팔란티어·AMD·오라클 등 AI 체인도 줄줄이 밀렸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메타 역시 약세를 기록한 반면, 버크셔 해서웨이의 대규모 매수 공시가 공개된 알파벳은 3% 넘게 뛰었습니다. 아마존은 15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 추진 소식 속에 하락 마감했습니다.
채권시장은 지난주의 급격한 금리 상승을 일부 되돌리며 약한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10년물은 4.13%로 내려섰고, 2년물도 소폭 하락해 불 플래트닝이 나타났습니다. 영국 길트 강세, 뉴욕증시 약세가 채권 매수세를 자극했지만 아마존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이 금리 하락을 제약했습니다. 연준 인사들의 메시지는 엇갈렸습니다. 제퍼슨 부의장은 “천천히 진행해야 한다”고 신중론을 강조한 반면, 월러 이사는 “위험관리 차원에서 12월 금리 인하를 지지한다”고 발언했습니다. 금리 선물은 동결 가능성을 57%대로 반영하며 인하 기대가 다소 후퇴했습니다. 한편 뉴욕 연은 제조업지수는 18.7로 예상치를 크게 웃돌아, 지연된 지표들 속에서도 일부 체감 경기는 개선되는 모습입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엔화 약세를 발판으로 이틀 연속 상승하며 달러인덱스 기준 99.55을 기록했습니다. 아베노믹스 계승 기대 속 일본 통화정책의 완화 기조가 지속될 것이란 판단이 엔화 매도를 자극했고, 달러·엔은 장중 155엔을 돌파해 개입 경계선 근처까지 치솟았습니다.
국제유가는 위험회피 분위기에 WTI 기준으로 전장 대비 0.18달러(0.30%) 내린 배럴당 59.91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섹터별로는 금융·에너지·소재·기술이 일제히 밀렸고, 특히 은행·반도체·AI 핵심주를 중심으로 조정 압력이 컸습니다. 반대로 통신과 유틸리티는 방어적 흐름 속에서 소폭 상승했습니다. 개별 종목에서는 피터 틸이 엔비디아 지분을 전량 매도했다는 소식이 충격을 주며 엔비디아가 1.9% 하락했고, 팔란티어·AMD·오라클 등 AI 체인도 줄줄이 밀렸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메타 역시 약세를 기록한 반면, 버크셔 해서웨이의 대규모 매수 공시가 공개된 알파벳은 3% 넘게 뛰었습니다. 아마존은 15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 추진 소식 속에 하락 마감했습니다.
채권시장은 지난주의 급격한 금리 상승을 일부 되돌리며 약한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10년물은 4.13%로 내려섰고, 2년물도 소폭 하락해 불 플래트닝이 나타났습니다. 영국 길트 강세, 뉴욕증시 약세가 채권 매수세를 자극했지만 아마존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이 금리 하락을 제약했습니다. 연준 인사들의 메시지는 엇갈렸습니다. 제퍼슨 부의장은 “천천히 진행해야 한다”고 신중론을 강조한 반면, 월러 이사는 “위험관리 차원에서 12월 금리 인하를 지지한다”고 발언했습니다. 금리 선물은 동결 가능성을 57%대로 반영하며 인하 기대가 다소 후퇴했습니다. 한편 뉴욕 연은 제조업지수는 18.7로 예상치를 크게 웃돌아, 지연된 지표들 속에서도 일부 체감 경기는 개선되는 모습입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엔화 약세를 발판으로 이틀 연속 상승하며 달러인덱스 기준 99.55을 기록했습니다. 아베노믹스 계승 기대 속 일본 통화정책의 완화 기조가 지속될 것이란 판단이 엔화 매도를 자극했고, 달러·엔은 장중 155엔을 돌파해 개입 경계선 근처까지 치솟았습니다.
국제유가는 위험회피 분위기에 WTI 기준으로 전장 대비 0.18달러(0.30%) 내린 배럴당 59.91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뉴욕증시, AI 논란 속 엔비디아 실적 경계…하락 마감 | 연합뉴스
인공지능(AI) 주식의 거품 논란 속 엔비디아의 3분기(8~10월) 실적을 앞두고 경계감이 팽배한 모습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12월 정책금리 인하 가능성이 후퇴한 것도 증시의 발목을 잡고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118010000009
인공지능(AI) 주식의 거품 논란 속 엔비디아의 3분기(8~10월) 실적을 앞두고 경계감이 팽배한 모습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12월 정책금리 인하 가능성이 후퇴한 것도 증시의 발목을 잡고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118010000009
연합뉴스
뉴욕증시, AI 논란 속 엔비디아 실적 경계…하락 마감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최진우 특파원 =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시황 김석환
시장의 조각들
① 50일 이동평균선 이탈
- S&P 500, 나스닥 및 다우존스 지수가 6개월 만에 50일 이동평균선 이탈
② 일본 장기 금리 상승 가속화
- 다카이치 내각 17조 엔($110B) 규모의 경기부양책 발표
- 오늘(18일) 오후 3시 30분, BOJ 우에다 총재 만날 예정
③ 미 은행 섹터 부진
- 며칠 전, 뉴욕 연준은 긴급 회의 소집
- 오늘 새벽(3시) 연준은 긴급 회의 소집
- 미 지역은행 주가 최근 부진한 흐름 이어가는 중
④ AI發 부채 우려
- 지난 9월 이후 AI 자금 조달 급증
- 오라클, 코어위브 등 CDS 프리미엄 이례적 상승
- 2028년까지 약 3조 달러에 가까운 자본 조달 예상
⑤ 실물 경기 압박 심화
- 뉴욕 연준 Credit Access Survey 결과 공개
- 대출 신청자의 4명 중 1명꼴로 거부(reject) 당한 걸로 나와. '역대 최고'
- 재융자 거부율 역시 45.7%로 '역대 최고' 기록
① 50일 이동평균선 이탈
- S&P 500, 나스닥 및 다우존스 지수가 6개월 만에 50일 이동평균선 이탈
② 일본 장기 금리 상승 가속화
- 다카이치 내각 17조 엔($110B) 규모의 경기부양책 발표
- 오늘(18일) 오후 3시 30분, BOJ 우에다 총재 만날 예정
③ 미 은행 섹터 부진
- 며칠 전, 뉴욕 연준은 긴급 회의 소집
- 오늘 새벽(3시) 연준은 긴급 회의 소집
- 미 지역은행 주가 최근 부진한 흐름 이어가는 중
④ AI發 부채 우려
- 지난 9월 이후 AI 자금 조달 급증
- 오라클, 코어위브 등 CDS 프리미엄 이례적 상승
- 2028년까지 약 3조 달러에 가까운 자본 조달 예상
⑤ 실물 경기 압박 심화
- 뉴욕 연준 Credit Access Survey 결과 공개
- 대출 신청자의 4명 중 1명꼴로 거부(reject) 당한 걸로 나와. '역대 최고'
- 재융자 거부율 역시 45.7%로 '역대 최고' 기록
셧다운 여파로 지표가 확인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더 커져버린 의견 괴리
고용과 물가 중 무게중심의 위치에 따라 엇갈리는 의견 방향성
월러 이사는 이날 영국 런던에서 열린 공개행사 연설에서 "기저 인플레이션이 연준 목표치에 근접하고 노동시장 약화 증거가 있는 상황에서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추가 인하하는 것을 지지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인플레이션이 재가속되거나 기대 인플레이션이 의미 있게 오르는 것을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내 관심은 노동시장이며, 고용이 수개월간의 약화를 지속한 상황에서 이번주 발표가 예정된 9월 고용보고서나 이후 몇주 간 나올 다른 지표가 (12월 회의에서) 추가 인하가 필요하다는 내 견해를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美연준 월러 "고용약화 고려, 12월 기준금리 0.25%P 내려야"
- '매파' 인사 "동결 필요" 주장 반박…'인하' VS '동결' 내부분열 표면화
- '중도파' 제퍼슨은 기존 입장 번복…WSJ "곤경 처한 연준 연구사례"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747785?sid=104
고용과 물가 중 무게중심의 위치에 따라 엇갈리는 의견 방향성
월러 이사는 이날 영국 런던에서 열린 공개행사 연설에서 "기저 인플레이션이 연준 목표치에 근접하고 노동시장 약화 증거가 있는 상황에서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추가 인하하는 것을 지지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인플레이션이 재가속되거나 기대 인플레이션이 의미 있게 오르는 것을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내 관심은 노동시장이며, 고용이 수개월간의 약화를 지속한 상황에서 이번주 발표가 예정된 9월 고용보고서나 이후 몇주 간 나올 다른 지표가 (12월 회의에서) 추가 인하가 필요하다는 내 견해를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美연준 월러 "고용약화 고려, 12월 기준금리 0.25%P 내려야"
- '매파' 인사 "동결 필요" 주장 반박…'인하' VS '동결' 내부분열 표면화
- '중도파' 제퍼슨은 기존 입장 번복…WSJ "곤경 처한 연준 연구사례"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747785?sid=104
Naver
美연준 월러 "고용약화 고려, 12월 기준금리 0.25%P 내려야"
'매파' 인사 "동결 필요" 주장 반박…'인하' VS '동결' 내부분열 표면화 '중도파' 제퍼슨은 기존 입장 번복…WSJ "곤경 처한 연준 연구사례" 이지헌 특파원 = 크리스토퍼 월러 미 연준 이사는 17일(현지시간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디지털 전환기(2000년 전후)에 이어 노동생산성이 높아진 AI 시대. 펀더멘털 상황과 별개로 고용시장의 양적 둔화 요인 중 하나로 작용
그는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견조하게 증가한 점을 언급하면서 “기업들이 AI 덕분에 기존 직원들의 생산성이 크게 높아지자 당장 신규 인력을 충원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많아지고 있다”며 “노동시장이 잠시 조용해지는 시기, 즉 채용이 정체되는 국면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해셋 "AI로 노동시장 둔화 나타날 수도…신규 채용 지연 가능성"
- "AI가 노동 생산성 올리며 채용 둔화 나타나"
- "고용 둔화가 구조적인 현상은 아냐"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12621?sid=101
해셋 "AI로 노동시장 둔화 나타날 수도…신규 채용 지연 가능성"
- "AI가 노동 생산성 올리며 채용 둔화 나타나"
- "고용 둔화가 구조적인 현상은 아냐"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12621?sid=101
Naver
해셋 "AI로 노동시장 둔화 나타날 수도…신규 채용 지연 가능성"
케빈 해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노동시장이 일시적인 정체 국면에 들어갈 수 있다고 진단했다. AI가 노동생산성을 크게 끌어올리면서 기업들의 신규 채용 수요가 둔화하는 현상이
그는 최근 사모대출을 통해 자금을 조달해 온 비우량(서브프라임) 자동차 담보대출업체 트라이컬러와 차 부품사 퍼스트브랜즈의 파산 사례를 언급하며 "금융시장에서 다음 대형 위기는 사모대출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현재 상황이 "2006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재포장됐던 것과 같은 양상을 띠고 있다"고 봤다.
___
건들락은 사모대출 펀드를 일반 투자자들에게 판매하려는 최근의 움직임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 같은 자산은 신속한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가 어려운데도 손쉬운 환매를 약속하는 것은 "완벽한 부조화"라며 환매가 쏠릴 경우 펀드가 자산을 헐값에 처분해 손실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인공지능(AI) 투자 거품 우려 등 금융시장 전반의 과열도 우려했다.
건들락은 "미국 주식시장의 건강 상태는 내 경력 전체를 통틀어 가장 취약하다"며 "시장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투기적이고, 이런 투기 장세는 엄청나게 높은 수준까지 치솟는다. 이런 일이 매번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6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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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들락은 사모대출 펀드를 일반 투자자들에게 판매하려는 최근의 움직임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 같은 자산은 신속한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가 어려운데도 손쉬운 환매를 약속하는 것은 "완벽한 부조화"라며 환매가 쏠릴 경우 펀드가 자산을 헐값에 처분해 손실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인공지능(AI) 투자 거품 우려 등 금융시장 전반의 과열도 우려했다.
건들락은 "미국 주식시장의 건강 상태는 내 경력 전체를 통틀어 가장 취약하다"며 "시장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투기적이고, 이런 투기 장세는 엄청나게 높은 수준까지 치솟는다. 이런 일이 매번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680612
Naver
'채권왕' 건들락 "2500兆 사모대출, 대형 금융위기 뇌관"…서브프라임 사태 데자뷔 경고
'채권왕'으로 불리는 제프리 건들락 더블라인캐피털 최고경영자(CEO)가 다음 대형 금융위기는 약 2500조원 규모의 사모대출에서 비롯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은행이 아닌 비은행 금융회사가 기업에 직접 대출해주는 사모
특히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AI 인프라 투자에 상당 부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마존웹서비스(AWS)를 운영하는 아마존은 클라우드 분야 세계 1위 업체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구글 클라우드 등과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 아마존은 이달 초 오픈AI에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십만 개를 탑재한 컴퓨팅 인프라를 7년간 공급하는 380억 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빅테크, '빚내야 AI 빛난다'…아마존도 채권 발행 대열에
- 17조6천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오라클·메타·알파벳 뒤이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747726?sid=104
아마존웹서비스(AWS)를 운영하는 아마존은 클라우드 분야 세계 1위 업체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구글 클라우드 등과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 아마존은 이달 초 오픈AI에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십만 개를 탑재한 컴퓨팅 인프라를 7년간 공급하는 380억 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빅테크, '빚내야 AI 빛난다'…아마존도 채권 발행 대열에
- 17조6천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오라클·메타·알파벳 뒤이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747726?sid=104
Naver
빅테크, '빚내야 AI 빛난다'…아마존도 채권 발행 대열에
17조6천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오라클·메타·알파벳 뒤이어 권영전 특파원 = 거대 기술기업들이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를 위해 줄줄이 거액의 채권을 발행하는 가운데 아마존도 이에 동참했다. 아마존은 회사채를 발행
Forwarded from [한투증권 이동연] 글로벌 기업(IT S/W)
아마존, 22년 이후 처음으로 채권 발행 예정. 규모는 150억달러, 6개 트렌치로 구분, 최장 만기 40년 구조. 당초 120억달러 발행 계획이었으나 초과 수요로 규모가 30억달러 확대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11-17/amazon-kicks-off-first-us-high-grade-bond-sale-in-three-years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11-17/amazon-kicks-off-first-us-high-grade-bond-sale-in-three-years
Bloomberg.com
Amazon to Raise $15 Billion From First US Bond Sale Since 2022
Amazon.com Inc. is set to raise $15 billion from its first US dollar bond offering in three years as technology companies race to fund artificial-intelligence infrastructure with jumbo debt sa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