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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9%, 0.8% 하락

S&P500 기업 중에서도 대형주 반등한 커뮤니케이션 업체가 1.1% 상승. 유틸리티 업종도 0.8% 상승. 반면 금융, 에너지 업종이 1.9%씩 하락. 소재 업종도 1.5%, IT 업종은 1.4% 하락

12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하고, 매크로 지표 발표 불확실성 지속되며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 위축.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6% 하락

대표 반도체주 부진. 엔비디아, AMD는 1.9%, 2.6% 하락. 마이크론, 퀄컴은 2.0%, 4.2% 하락. 대표 IT 기업들도 부진.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도 1.8%, 0.5% 하락. 델테크와 HPE는 8.4%, 7.0% 하락

대표 경기민감주/크루즈/리조트 기업도 부진. 카니발은 2.5% 하락. MGM 리조트, PENN 안터테인먼트, 윈리조트, 드레프트킹스는 3.3%, 6.5%, 1.9%, 2.6% 하락. 반면 규제 불확실성 완화 영향 반영된 시저스는 4.2% 상승

성장주 중에서도 중장기 성장 여력 높게 평가된 알파벳은 3.1% 상승. 로보택시 진전 기대감 반영된 테슬라도 1.1% 반등

달러인덱스 상승. 국채금리 상승세 둔화. 금, 은 가격도 하락. 셧다운 마무리 이후에도 지연된 고용 지표 발표 경계 지속되며 매크로 불확실성 심화. 4 거래일 연속 상승했던 S&P500 지수는 이틀 연속 하락. 대형 반도체,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실적 발표 앞두고 대표 성장주들 중심의 차익실현 매물 출회. 최소한 숫자로 확인할 수 있는 발표 공개 전 숨고르기 구간에 진입
S&P500 map

AI 랠리 다시 약세

유틸리티, 헬스케어 등 방어주 성격의 업종 선방
뉴욕 증시는 한 주를 불안하게 열었습니다. 다우·S&P500·나스닥이 모두 1% 안팎으로 밀렸고, 최근 안정권에 머물던 VIX는 하루 만에 13% 폭등하며 심리적 저항선인 20을 크게 넘어섰습니다. 엔비디아의 3분기 실적 발표를 불과 이틀 앞둔 시점에서 AI 거품 논란이 다시 고개를 들었고, 최근 강세를 이끌던 다우 편입주들까지 동반 약세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뚝 떨어진 하루였습니다.

섹터별로는 금융·에너지·소재·기술이 일제히 밀렸고, 특히 은행·반도체·AI 핵심주를 중심으로 조정 압력이 컸습니다. 반대로 통신과 유틸리티는 방어적 흐름 속에서 소폭 상승했습니다. 개별 종목에서는 피터 틸이 엔비디아 지분을 전량 매도했다는 소식이 충격을 주며 엔비디아가 1.9% 하락했고, 팔란티어·AMD·오라클 등 AI 체인도 줄줄이 밀렸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메타 역시 약세를 기록한 반면, 버크셔 해서웨이의 대규모 매수 공시가 공개된 알파벳은 3% 넘게 뛰었습니다. 아마존은 15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 추진 소식 속에 하락 마감했습니다.

채권시장은 지난주의 급격한 금리 상승을 일부 되돌리며 약한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10년물은 4.13%로 내려섰고, 2년물도 소폭 하락해 불 플래트닝이 나타났습니다. 영국 길트 강세, 뉴욕증시 약세가 채권 매수세를 자극했지만 아마존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이 금리 하락을 제약했습니다. 연준 인사들의 메시지는 엇갈렸습니다. 제퍼슨 부의장은 “천천히 진행해야 한다”고 신중론을 강조한 반면, 월러 이사는 “위험관리 차원에서 12월 금리 인하를 지지한다”고 발언했습니다. 금리 선물은 동결 가능성을 57%대로 반영하며 인하 기대가 다소 후퇴했습니다. 한편 뉴욕 연은 제조업지수는 18.7로 예상치를 크게 웃돌아, 지연된 지표들 속에서도 일부 체감 경기는 개선되는 모습입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엔화 약세를 발판으로 이틀 연속 상승하며 달러인덱스 기준 99.55을 기록했습니다. 아베노믹스 계승 기대 속 일본 통화정책의 완화 기조가 지속될 것이란 판단이 엔화 매도를 자극했고, 달러·엔은 장중 155엔을 돌파해 개입 경계선 근처까지 치솟았습니다.

국제유가는 위험회피 분위기에 WTI 기준으로 전장 대비 0.18달러(0.30%) 내린 배럴당 59.91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뉴욕증시, AI 논란 속 엔비디아 실적 경계…하락 마감 | 연합뉴스

인공지능(AI) 주식의 거품 논란 속 엔비디아의 3분기(8~10월) 실적을 앞두고 경계감이 팽배한 모습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12월 정책금리 인하 가능성이 후퇴한 것도 증시의 발목을 잡고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118010000009
시장의 조각들

① 50일 이동평균선 이탈
- S&P 500, 나스닥 및 다우존스 지수가 6개월 만에 50일 이동평균선 이탈

② 일본 장기 금리 상승 가속화
- 다카이치 내각 17조 엔($110B) 규모의 경기부양책 발표
- 오늘(18일) 오후 3시 30분, BOJ 우에다 총재 만날 예정

③ 미 은행 섹터 부진
- 며칠 전, 뉴욕 연준은 긴급 회의 소집
- 오늘 새벽(3시) 연준은 긴급 회의 소집
- 미 지역은행 주가 최근 부진한 흐름 이어가는 중

④ AI發 부채 우려
- 지난 9월 이후 AI 자금 조달 급증
- 오라클, 코어위브 등 CDS 프리미엄 이례적 상승
- 2028년까지 약 3조 달러에 가까운 자본 조달 예상

⑤ 실물 경기 압박 심화
- 뉴욕 연준 Credit Access Survey 결과 공개
- 대출 신청자의 4명 중 1명꼴로 거부(reject) 당한 걸로 나와. '역대 최고'
- 재융자 거부율 역시 45.7%로 '역대 최고' 기록
셧다운 여파로 지표가 확인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더 커져버린 의견 괴리

고용과 물가 중 무게중심의 위치에 따라 엇갈리는 의견 방향성


월러 이사는 이날 영국 런던에서 열린 공개행사 연설에서 "기저 인플레이션이 연준 목표치에 근접하고 노동시장 약화 증거가 있는 상황에서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추가 인하하는 것을 지지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인플레이션이 재가속되거나 기대 인플레이션이 의미 있게 오르는 것을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내 관심은 노동시장이며, 고용이 수개월간의 약화를 지속한 상황에서 이번주 발표가 예정된 9월 고용보고서나 이후 몇주 간 나올 다른 지표가 (12월 회의에서) 추가 인하가 필요하다는 내 견해를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美연준 월러 "고용약화 고려, 12월 기준금리 0.25%P 내려야"
- '매파' 인사 "동결 필요" 주장 반박…'인하' VS '동결' 내부분열 표면화
- '중도파' 제퍼슨은 기존 입장 번복…WSJ "곤경 처한 연준 연구사례"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747785?sid=104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디지털 전환기(2000년 전후)에 이어 노동생산성이 높아진 AI 시대. 펀더멘털 상황과 별개로 고용시장의 양적 둔화 요인 중 하나로 작용
그는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견조하게 증가한 점을 언급하면서 “기업들이 AI 덕분에 기존 직원들의 생산성이 크게 높아지자 당장 신규 인력을 충원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많아지고 있다”며 “노동시장이 잠시 조용해지는 시기, 즉 채용이 정체되는 국면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해셋 "AI로 노동시장 둔화 나타날 수도…신규 채용 지연 가능성"
- "AI가 노동 생산성 올리며 채용 둔화 나타나"
- "고용 둔화가 구조적인 현상은 아냐"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12621?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