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벨루가의 주식 헤엄치기
251113_Asian Tech: Datacenter Power, Liquid Cooling, and ODM rack build - JPMorgan
[Implication]
(1) NVIDIA는 VR200 세대부터 표준화 된 L10 Compute Tray를 직접 공급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음
(2) 기존에는 하이퍼스케일러와 서버 ODM이 협력해 트레이를 맞춤 설계했지만, Vera Rubin 세대부터는 NVIDIA가 설계 주도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개. 또한 수율 향상과 양산 리드타임 단축을 도모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
(3) 해당 흐름이 전개될 경우, HPE/Dell/SuperMicro 등 브랜드 업체는 이제 세부 설계 니즈/권한이 줄어들고, 표준화된 트레이를 대량 생산하는 서버 ODM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
(4) 다만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설계 참여는 아직 논의 중이며, 완전히 배제된 것은 아직 아님
(5) 한편, GPU 세대의 진화에 따라 전력/냉각 등의 요소가 계속해서 중요해지고 있음. 주요 트렌드는 1) 전력 손실을 줄이기 위한 통합형 아키텍처 구조[통합 PSU/SST] 확산, 2) 냉각 부품 밸류체인의 니즈 증가
-
[Contents]
(1) '25년 NVL72 Rack 수요/출하량은 각각 38K/27K로 추정
(2) '26년에 NVL Rack 수요는 50~60K로 예상되며, 대부분은 GB300 기반이 될 것
(3) '26년 서버 ODM의 생산량 또한 수율 개선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50~70K 수준으로 추정
(4) '25년 대비 '26년의 두 배 성장은 내년 AI 서버 및 ODM, 그리고 하위 부품 밸류체인까지의 강한 탑 라인 성장을 시사
(5) GB300/VR200 Update
■ GB300: 1Q26부터 본격적인 증가 예상
■ VR200: 2Q26부터 모듈 양산, 3Q26 ODM 조립 시작, 4Q26 양산
(6) VR200의 주요 변경 사항은 7가지
■ CPU LPDDR 모듈에 SOCAMM 채택
■ Flying Cable PCIe 연결 방식을 Midplane 구조로 대체
■ TDP: 1.8/2.3kW, NVL72 220~250kW vs. 1.4kW, 140kW
■ 전력 레벨별로 두 가지 냉각 시스템 사용. 1) 1.8kw는 MCP/MCCP + 금도금 리드, 2) 2.3kW는 MCL
■ 전력 공급 모듈 110kW vs. 33kW[GB200/300]
■ NIC/GPU 비율 1:1 → 2:1로 증가, NIC 사양은 400G → 800G
■ 컴퓨트 트레이 표준화 확대[Bianca 보드 등]
(7) GB200/300에서는 하이퍼스케일러가 Bianca 보드를 제외하고는 각자 ODM과 협력해 맞춤형 컴퓨트 트레이 설계가 가능했음
(8) 그러나, 우리의 채널 체크에 따르면 VR200에서는 표준화된 L10 컴퓨트 트레이 등을 NVIDIA가 직접 구매/공급하는 구조로 전환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파악
(9) NVIDIA는 이를 통해 1) 수율 향상, 2) 리드타임 단축을 시도하는 것으로 파악
(10) NVIDIA의 잠재 파트너는 Hon Hai, Wistron, Quanta 등으로 추정하며,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자신들의 ODM과 함께 나머지 부품을 공동 설계할 수 있음
(11) 현재 하이퍼스케일러들은 NVIDIA의 제안[?]에 반대하고 있으며, 최종 결정은 아직 미정인 상태
(12) 만약, 표준화된 L10 트레이 공급체계가 도입될 경우, 1) NVL72 L10 서버 ODM 시장이 Consolidation될 수 있고, 2) 서버 브랜드[Dell이나 HPE 같은] → ODM으로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커질 것
(13) 또 MCP 시장의 경우 소수 인증된 공급업체 체계로 재편될 것으로 전망
(14) 주요 후보로는 AVC/Cooler Master 등이 있으며, Jentech의 경우 MCP 제조 역량이 뛰어남[이미 미국 고객사에 공급한 레퍼런스 보유]
(15) 다만, 향후 커스터마이징이 불가능해지면 MCP 공급업체들의 경쟁이 심화되며 ASP 하락이 나타날 리스크도 있음[서버 ODM이랑 유사하게]
(16) 한편, PSU 업체들의 포지셔닝이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증에 따라 좋아지고 있음
(17)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설치 용량은 '25년 117GW에서 '28년 242GW로 성장 전망되며, 이는 AI 반도체의 양적인 증가 및 신규 제품의 급격한 TDP 상승에 기인
(18) 이에 따라, 서버용 PSU 시장 규모는 '25년 ~ '28년 동안 CAGR +64% 성장 전망
(19) 기존에는 PSU 시장과 전력 인프라 시장이 별개였으나, AI 데이터센터는 전력 변환 손실을 줄이기 위해 단순화된 전력 구조를 선호하는 추세
■ SST[Solid State Transformer] → AC/DC 변환 + 중전압 감압 기능을 하나의 장치로 통합
■ 고전압 DC/DC 컨버터 모듈 → 기존의 전력 셸프를 단일 온보드 모듈로 통합
(16) 즉, 기존 변압기/PSU/전력 셸프 등 여러 장치가 나눠서 전력 변환 수행하던 것이 통합 + 단순화 되어 가는 것
(17) 또한 TDP 상승에 따라 리퀴드 쿨링의 채택 확산이 시작될 것
(18) Sidcar/CDU TAM은 '25년 $6bn에서 $28년 $21bn으로 CAGR +54% 성장 전망
(19) NVIDIA NVL72 뿐만 아니라, AMD GPU와 ASIC도 '26년부터 본격적으로 들어올 예정이기 때문
(20) 요약하면, AI 서버 밸류체인에서의 주요 변화는 1) NVIDIA 표준화 주도, 2) ODM 집중화, 3) TDP 상승에 따른 부품 혁신
(21) JPMorgan은 밸류 체인 내에서 1) 서버 ODM은 Hon Hai/Wiwynn/Quanta, 2) 데이터센터 전력쪽에서는 Delta/Chroma, 3) 쿨링 쪽에서는 Jentech/Fositek 등을 선호
[Implication]
(1) NVIDIA는 VR200 세대부터 표준화 된 L10 Compute Tray를 직접 공급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음
(2) 기존에는 하이퍼스케일러와 서버 ODM이 협력해 트레이를 맞춤 설계했지만, Vera Rubin 세대부터는 NVIDIA가 설계 주도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개. 또한 수율 향상과 양산 리드타임 단축을 도모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
(3) 해당 흐름이 전개될 경우, HPE/Dell/SuperMicro 등 브랜드 업체는 이제 세부 설계 니즈/권한이 줄어들고, 표준화된 트레이를 대량 생산하는 서버 ODM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
(4) 다만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설계 참여는 아직 논의 중이며, 완전히 배제된 것은 아직 아님
(5) 한편, GPU 세대의 진화에 따라 전력/냉각 등의 요소가 계속해서 중요해지고 있음. 주요 트렌드는 1) 전력 손실을 줄이기 위한 통합형 아키텍처 구조[통합 PSU/SST] 확산, 2) 냉각 부품 밸류체인의 니즈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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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25년 NVL72 Rack 수요/출하량은 각각 38K/27K로 추정
(2) '26년에 NVL Rack 수요는 50~60K로 예상되며, 대부분은 GB300 기반이 될 것
(3) '26년 서버 ODM의 생산량 또한 수율 개선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50~70K 수준으로 추정
(4) '25년 대비 '26년의 두 배 성장은 내년 AI 서버 및 ODM, 그리고 하위 부품 밸류체인까지의 강한 탑 라인 성장을 시사
(5) GB300/VR200 Update
■ GB300: 1Q26부터 본격적인 증가 예상
■ VR200: 2Q26부터 모듈 양산, 3Q26 ODM 조립 시작, 4Q26 양산
(6) VR200의 주요 변경 사항은 7가지
■ CPU LPDDR 모듈에 SOCAMM 채택
■ Flying Cable PCIe 연결 방식을 Midplane 구조로 대체
■ TDP: 1.8/2.3kW, NVL72 220~250kW vs. 1.4kW, 140kW
■ 전력 레벨별로 두 가지 냉각 시스템 사용. 1) 1.8kw는 MCP/MCCP + 금도금 리드, 2) 2.3kW는 MCL
■ 전력 공급 모듈 110kW vs. 33kW[GB200/300]
■ NIC/GPU 비율 1:1 → 2:1로 증가, NIC 사양은 400G → 800G
■ 컴퓨트 트레이 표준화 확대[Bianca 보드 등]
(7) GB200/300에서는 하이퍼스케일러가 Bianca 보드를 제외하고는 각자 ODM과 협력해 맞춤형 컴퓨트 트레이 설계가 가능했음
(8) 그러나, 우리의 채널 체크에 따르면 VR200에서는 표준화된 L10 컴퓨트 트레이 등을 NVIDIA가 직접 구매/공급하는 구조로 전환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파악
(9) NVIDIA는 이를 통해 1) 수율 향상, 2) 리드타임 단축을 시도하는 것으로 파악
(10) NVIDIA의 잠재 파트너는 Hon Hai, Wistron, Quanta 등으로 추정하며,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자신들의 ODM과 함께 나머지 부품을 공동 설계할 수 있음
(11) 현재 하이퍼스케일러들은 NVIDIA의 제안[?]에 반대하고 있으며, 최종 결정은 아직 미정인 상태
(12) 만약, 표준화된 L10 트레이 공급체계가 도입될 경우, 1) NVL72 L10 서버 ODM 시장이 Consolidation될 수 있고, 2) 서버 브랜드[Dell이나 HPE 같은] → ODM으로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커질 것
(13) 또 MCP 시장의 경우 소수 인증된 공급업체 체계로 재편될 것으로 전망
(14) 주요 후보로는 AVC/Cooler Master 등이 있으며, Jentech의 경우 MCP 제조 역량이 뛰어남[이미 미국 고객사에 공급한 레퍼런스 보유]
(15) 다만, 향후 커스터마이징이 불가능해지면 MCP 공급업체들의 경쟁이 심화되며 ASP 하락이 나타날 리스크도 있음[서버 ODM이랑 유사하게]
(16) 한편, PSU 업체들의 포지셔닝이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증에 따라 좋아지고 있음
(17)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설치 용량은 '25년 117GW에서 '28년 242GW로 성장 전망되며, 이는 AI 반도체의 양적인 증가 및 신규 제품의 급격한 TDP 상승에 기인
(18) 이에 따라, 서버용 PSU 시장 규모는 '25년 ~ '28년 동안 CAGR +64% 성장 전망
(19) 기존에는 PSU 시장과 전력 인프라 시장이 별개였으나, AI 데이터센터는 전력 변환 손실을 줄이기 위해 단순화된 전력 구조를 선호하는 추세
■ SST[Solid State Transformer] → AC/DC 변환 + 중전압 감압 기능을 하나의 장치로 통합
■ 고전압 DC/DC 컨버터 모듈 → 기존의 전력 셸프를 단일 온보드 모듈로 통합
(16) 즉, 기존 변압기/PSU/전력 셸프 등 여러 장치가 나눠서 전력 변환 수행하던 것이 통합 + 단순화 되어 가는 것
(17) 또한 TDP 상승에 따라 리퀴드 쿨링의 채택 확산이 시작될 것
(18) Sidcar/CDU TAM은 '25년 $6bn에서 $28년 $21bn으로 CAGR +54% 성장 전망
(19) NVIDIA NVL72 뿐만 아니라, AMD GPU와 ASIC도 '26년부터 본격적으로 들어올 예정이기 때문
(20) 요약하면, AI 서버 밸류체인에서의 주요 변화는 1) NVIDIA 표준화 주도, 2) ODM 집중화, 3) TDP 상승에 따른 부품 혁신
(21) JPMorgan은 밸류 체인 내에서 1) 서버 ODM은 Hon Hai/Wiwynn/Quanta, 2) 데이터센터 전력쪽에서는 Delta/Chroma, 3) 쿨링 쪽에서는 Jentech/Fositek 등을 선호
Forwarded from 벨루가의 주식 헤엄치기
251113_NVIDIA Blackwell Architecture Sweeps MLPerf Training v5.1 Benchmarks - NVIDIA
https://developer.nvidia.com/blog/nvidia-blackwell-architecture-sweeps-mlperf-training-v5-1-benchmarks/
(1) Blackwell Ultra 기반 GB300 NVL72가 MLPerf AI 트레이닝 7개 벤치마크에서 모두 1위를 석권
(2) Llama 3.1 40B 사전 학습에서 GB300 GPU는 H100 대비 4배, Blackwell GB200 대비 거의 2배 성능을 제공
(3) 랙 시스템과 Quantum-X800 800Gb/s InfiniBand 네트워크도 타 업체와 경쟁 불가 수준
(4) GB300 NVL72는 GPU당 279GB HBM3e, GPU+CPU 합산 40TB 메모리를 탑재해 AI 워크로드 속도를 극대화
(5) FP4 정밀도를 활용한 NVFP4 학습과 일부 단계 FP8 “Healing” 기술로 정확도와 속도를 최적화
(6) NVIDIA가 설계한 NVFP4 형식은 FP8 대비 클록당 처리량이 Blackwell GPU에서 2배, Blackwell Ultra GPU에서는 3배 증가
(7) NVFP4는 동일 학습 토큰으로 더 높은 정확도를 제공하거나, 동일 정확도를 훨씬 적은 토큰으로 달성할 수 있어 학습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데 기여
https://developer.nvidia.com/blog/nvidia-blackwell-architecture-sweeps-mlperf-training-v5-1-benchmarks/
(1) Blackwell Ultra 기반 GB300 NVL72가 MLPerf AI 트레이닝 7개 벤치마크에서 모두 1위를 석권
(2) Llama 3.1 40B 사전 학습에서 GB300 GPU는 H100 대비 4배, Blackwell GB200 대비 거의 2배 성능을 제공
(3) 랙 시스템과 Quantum-X800 800Gb/s InfiniBand 네트워크도 타 업체와 경쟁 불가 수준
(4) GB300 NVL72는 GPU당 279GB HBM3e, GPU+CPU 합산 40TB 메모리를 탑재해 AI 워크로드 속도를 극대화
(5) FP4 정밀도를 활용한 NVFP4 학습과 일부 단계 FP8 “Healing” 기술로 정확도와 속도를 최적화
(6) NVIDIA가 설계한 NVFP4 형식은 FP8 대비 클록당 처리량이 Blackwell GPU에서 2배, Blackwell Ultra GPU에서는 3배 증가
(7) NVFP4는 동일 학습 토큰으로 더 높은 정확도를 제공하거나, 동일 정확도를 훨씬 적은 토큰으로 달성할 수 있어 학습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데 기여
[한투증권 위해주/이다용] 에이프릴바이오(397030): TED is just the beginning
보고서: https://vo.la/vECREG8
■ APB-A1 TED 환자 1b 상, 성공을 향해 가는 중
- 룬드벡, 3Q25 실적 발표 컨콜에서 중등도-중증 TED(갑상선안병증) 환자 대상으로 진행 중인 APB-A1(Lu AG22515) 임상 1b 중간 결과 공개
- 안구돌출증(proptosis)의 명확한 감소 확인. 내원 7회차 안구돌출 정도 2mm 이상 감소 확인. 추가 관찰 진행 중. TED 적응증에서 안구돌출증 감소는 신약 승인을 결정짓는 주 평가 변수이며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감소는 2mm 이상임
- 바이오마커 감소 확인. 갑상선 자극 호르몬 수용체에 대한 자가항체(anti-TSHR autoantibodies)의 현저한 감소 확인
- 임상적 효능은 APB-A1의 작용기전에 의한 것이라고 언급. CD40L 차단을 통해 질병의 중심이 되는 염증을 억제할 수 있으며, 섬유 조직 형성에도 관여할 수 있기 때문에 근본적인 작용기전이라고 언급. 현재 임상은 급성 TED 환자 대상으로 진행됐지만 만성 환자에게도 적용될 수 있음을 언급
- TED 적응증에서 APB-A1 개발 의의: 현재 치료제의 한계 극복 가능할 것. 테페자는 효능의 지속성 떨어지고, 부작용(청력 손상, 고혈당, 생리불순 등) 우려로 장기간 사용에 제약이 따름
- APB-A1 TED 개발 계획: 현재 임상은 목표 관찰 기간까지 추가적인 안구돌출 감소 확인할 것. 내년 TED 임상 2상 진행 목표로 임상 설계 중(1b 임상이 단일 용량으로 진행됐으므로 용량에 따른 반응 연구 진행할 것 추정)
- APB-A1 확장 언급: 다양한 적응증에 대한 잠재력을 확인할 것(파이프라인을 플랫폼처럼 개발하겠다는 의미 추정). 현재는 정맥제형이기 때문에 피하제형 개발 가능성도 탐색할 것
■ 내년이 더 기대
- APB-A1의 TED 환자 대상 중간 결과는 매우 고무적. 단일 용량군임에도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안구돌출 감소를 보임. 추적 관찰을 통해 3mm 이상의 안구돌출 감소, 효능의 중장기 지속, 안전성 데이터 팔로우 업 필요. 테페자의 경우 12주차 2.7mm, 24주차 3.3mm의 안구돌출 감소를 보인 바 있음
- 추가적인 효능 개선 여지 크다고 판단. 임상 2상에서 최적의 효능 용량 확인도 진행될 것이기 때문. 부작용 프로파일 측면에서 테페자 비교 우위일 것
- 임상 결과 발표에 따른 에이프릴바이오의 재평가는 이제 시작에 불과. 1H26 룬드벡의 TED 업데이트 결과 발표, 1Q26 에보뮨의 APB-R3 아토피피부염 환자 대상 임상 2상 결과 발표 전망. 특히 에보뮨의 경우 SAFA 플랫폼의 재평가 가능한 비임상/임상 데이터 확보 중이라 내년이 더 기대됨
보고서: https://vo.la/vECREG8
■ APB-A1 TED 환자 1b 상, 성공을 향해 가는 중
- 룬드벡, 3Q25 실적 발표 컨콜에서 중등도-중증 TED(갑상선안병증) 환자 대상으로 진행 중인 APB-A1(Lu AG22515) 임상 1b 중간 결과 공개
- 안구돌출증(proptosis)의 명확한 감소 확인. 내원 7회차 안구돌출 정도 2mm 이상 감소 확인. 추가 관찰 진행 중. TED 적응증에서 안구돌출증 감소는 신약 승인을 결정짓는 주 평가 변수이며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감소는 2mm 이상임
- 바이오마커 감소 확인. 갑상선 자극 호르몬 수용체에 대한 자가항체(anti-TSHR autoantibodies)의 현저한 감소 확인
- 임상적 효능은 APB-A1의 작용기전에 의한 것이라고 언급. CD40L 차단을 통해 질병의 중심이 되는 염증을 억제할 수 있으며, 섬유 조직 형성에도 관여할 수 있기 때문에 근본적인 작용기전이라고 언급. 현재 임상은 급성 TED 환자 대상으로 진행됐지만 만성 환자에게도 적용될 수 있음을 언급
- TED 적응증에서 APB-A1 개발 의의: 현재 치료제의 한계 극복 가능할 것. 테페자는 효능의 지속성 떨어지고, 부작용(청력 손상, 고혈당, 생리불순 등) 우려로 장기간 사용에 제약이 따름
- APB-A1 TED 개발 계획: 현재 임상은 목표 관찰 기간까지 추가적인 안구돌출 감소 확인할 것. 내년 TED 임상 2상 진행 목표로 임상 설계 중(1b 임상이 단일 용량으로 진행됐으므로 용량에 따른 반응 연구 진행할 것 추정)
- APB-A1 확장 언급: 다양한 적응증에 대한 잠재력을 확인할 것(파이프라인을 플랫폼처럼 개발하겠다는 의미 추정). 현재는 정맥제형이기 때문에 피하제형 개발 가능성도 탐색할 것
■ 내년이 더 기대
- APB-A1의 TED 환자 대상 중간 결과는 매우 고무적. 단일 용량군임에도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안구돌출 감소를 보임. 추적 관찰을 통해 3mm 이상의 안구돌출 감소, 효능의 중장기 지속, 안전성 데이터 팔로우 업 필요. 테페자의 경우 12주차 2.7mm, 24주차 3.3mm의 안구돌출 감소를 보인 바 있음
- 추가적인 효능 개선 여지 크다고 판단. 임상 2상에서 최적의 효능 용량 확인도 진행될 것이기 때문. 부작용 프로파일 측면에서 테페자 비교 우위일 것
- 임상 결과 발표에 따른 에이프릴바이오의 재평가는 이제 시작에 불과. 1H26 룬드벡의 TED 업데이트 결과 발표, 1Q26 에보뮨의 APB-R3 아토피피부염 환자 대상 임상 2상 결과 발표 전망. 특히 에보뮨의 경우 SAFA 플랫폼의 재평가 가능한 비임상/임상 데이터 확보 중이라 내년이 더 기대됨
Forwarded from 여의도스토리 Ver2.0
[메리츠증권 방위산업/로봇 이지호]
2025.11.13 (목)
▶️ [2026년 전망 시리즈 17] 방위산업/로봇:
Vantage Point
안녕하십니까, 메리츠증권 이지호입니다.
방위산업/로봇 업종의 2026년 연간전망 업데이트 드립니다.
▶️Part 1. 방위산업: Vantage Point
- 러시아의 유럽 내 도발 확대 & 휴전이 소용없어진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는 더 이상 이벤트가 아닌 상시요인으로 변모
- 미진한 유럽의 Capa 증설 속도로 인한 글로벌 무기 쇼티지 국면 지속되어 여전히 국내 방산업종에 우호적인 업황
- Ex) 독일의 연간 Capa: 전차 50대/자주포 6대 Vs. 러시아의 월 생산량 100대 이상
- 플랫폼 무기체계 인도 이후 주기적인 소모품 수요 확인되고 있으며, 후속 물량 수주 또한 이어질 전망.
- Ex) K2/K9은 재래식 포탄, 천무/천궁은 유도무기 후속 수주를 촉발
- 선제적인 현지화 전략은 필수적인 전략으로 부상, 국내 업체들은 적극적인 현지화를 바탕으로 추가 수출 기회를 모색 중
- 업종 내 Top-Pick: 한화에어로스페이스
▶️Part 2. 방위산업: 지역별 수출 여력 점검
- 2026년에도 글로벌 전 권역의 국방비 지출액 확대 추세 이어질 전망
[유럽] 러시아의 도발 범위 확대 -> 권역 내 방위산업 보호보다 빠른 재무장에 초점, 동유럽을 넘어 서유럽 진출 가능성
- 폴란드: 잔여계약 물량 K9 308문 / K2 640대로 여전히 다수 존재 꾸준한 파트너십 이어질 전망
- 루마니아: 26.5월 장갑차 계약(약 4조원)에 이어 2H26에는 전차 사업 본격화 전망
[중동] 이스라엘-이란(및 비국가 무장세력) 관계 개선 기미 없음, 영향권 내 국가들의 재무장 수요는 점차 구체화 예상
- 사우디: 대규모 지상무기 교체에 따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연내 우협 선정을 기대 / 방공망 추가 수주 및 전투기 수출 기회도 잔존
- 이라크: 전차에 대한 긴급소요 해소가능한 국가는 대한민국이 유일, 내년 초 계약(약 9조원) 전망
[미국] 미래 무기체계 선택과 집중을 위해 훈련기, 장약, 자주포 등 기존 무기체계 외부 도입 가능성 확대에 따른 기회 포착
▶️Part 3. 로봇: 가깝고도 먼 휴머노이드
- 여전히 국내/외 로봇산업의 키워드는 1) Physical AI와 2) 휴머노이드 Value-chain
- 국내에서는 H/W, 그 중에서도 로봇 손 기업 중심의 주가 움직임(로보티즈, 원익홀딩스)
- 물리 데이터 수집 플랫폼을 보유한 선발주자(로봇, 스마트카)와 격차를 좁히려는 비물리 인공지능 업체 등장
- 글로벌 레퍼런스 보유한 로봇/액츄에이터 업체들의 비물리 인공지능 업체향 수주 증가
- 다수의 휴머노이드 업체 내년 양산 개시 선언 & B2C 시장의 확대 -> 2026년은 휴머노이드의 실체를 확인하는 한 해
- 양산 돌입을 통한 노출도 확대는 양날의 검. 실수요 기반의 성장을 증명해나가야 함
- 중장기 휴머노이드 공급 안정성을 위해서는 非중국 Value-chain 확보에 대한 선제적인 고민 필요
- 글로벌 휴머노이드 핵심 공급망의 63%가 중국의 영향권, 중장기 공급망 불안정성은 리스크 요인
- Trend: 1) 인간을 닮은 로봇 손(Dexterous Hand), 2) QDD 액츄에이터 -> 인간과 유사한 보행과 손동작 구현에 초점
URL) https://tinyurl.com/4afzfv5u
2025.11.13 (목)
▶️ [2026년 전망 시리즈 17] 방위산업/로봇:
Vantage Point
안녕하십니까, 메리츠증권 이지호입니다.
방위산업/로봇 업종의 2026년 연간전망 업데이트 드립니다.
▶️Part 1. 방위산업: Vantage Point
- 러시아의 유럽 내 도발 확대 & 휴전이 소용없어진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는 더 이상 이벤트가 아닌 상시요인으로 변모
- 미진한 유럽의 Capa 증설 속도로 인한 글로벌 무기 쇼티지 국면 지속되어 여전히 국내 방산업종에 우호적인 업황
- Ex) 독일의 연간 Capa: 전차 50대/자주포 6대 Vs. 러시아의 월 생산량 100대 이상
- 플랫폼 무기체계 인도 이후 주기적인 소모품 수요 확인되고 있으며, 후속 물량 수주 또한 이어질 전망.
- Ex) K2/K9은 재래식 포탄, 천무/천궁은 유도무기 후속 수주를 촉발
- 선제적인 현지화 전략은 필수적인 전략으로 부상, 국내 업체들은 적극적인 현지화를 바탕으로 추가 수출 기회를 모색 중
- 업종 내 Top-Pick: 한화에어로스페이스
▶️Part 2. 방위산업: 지역별 수출 여력 점검
- 2026년에도 글로벌 전 권역의 국방비 지출액 확대 추세 이어질 전망
[유럽] 러시아의 도발 범위 확대 -> 권역 내 방위산업 보호보다 빠른 재무장에 초점, 동유럽을 넘어 서유럽 진출 가능성
- 폴란드: 잔여계약 물량 K9 308문 / K2 640대로 여전히 다수 존재 꾸준한 파트너십 이어질 전망
- 루마니아: 26.5월 장갑차 계약(약 4조원)에 이어 2H26에는 전차 사업 본격화 전망
[중동] 이스라엘-이란(및 비국가 무장세력) 관계 개선 기미 없음, 영향권 내 국가들의 재무장 수요는 점차 구체화 예상
- 사우디: 대규모 지상무기 교체에 따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연내 우협 선정을 기대 / 방공망 추가 수주 및 전투기 수출 기회도 잔존
- 이라크: 전차에 대한 긴급소요 해소가능한 국가는 대한민국이 유일, 내년 초 계약(약 9조원) 전망
[미국] 미래 무기체계 선택과 집중을 위해 훈련기, 장약, 자주포 등 기존 무기체계 외부 도입 가능성 확대에 따른 기회 포착
▶️Part 3. 로봇: 가깝고도 먼 휴머노이드
- 여전히 국내/외 로봇산업의 키워드는 1) Physical AI와 2) 휴머노이드 Value-chain
- 국내에서는 H/W, 그 중에서도 로봇 손 기업 중심의 주가 움직임(로보티즈, 원익홀딩스)
- 물리 데이터 수집 플랫폼을 보유한 선발주자(로봇, 스마트카)와 격차를 좁히려는 비물리 인공지능 업체 등장
- 글로벌 레퍼런스 보유한 로봇/액츄에이터 업체들의 비물리 인공지능 업체향 수주 증가
- 다수의 휴머노이드 업체 내년 양산 개시 선언 & B2C 시장의 확대 -> 2026년은 휴머노이드의 실체를 확인하는 한 해
- 양산 돌입을 통한 노출도 확대는 양날의 검. 실수요 기반의 성장을 증명해나가야 함
- 중장기 휴머노이드 공급 안정성을 위해서는 非중국 Value-chain 확보에 대한 선제적인 고민 필요
- 글로벌 휴머노이드 핵심 공급망의 63%가 중국의 영향권, 중장기 공급망 불안정성은 리스크 요인
- Trend: 1) 인간을 닮은 로봇 손(Dexterous Hand), 2) QDD 액츄에이터 -> 인간과 유사한 보행과 손동작 구현에 초점
URL) https://tinyurl.com/4afzfv5u
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5. Q3 가이던스 & 사이클 뷰
Q3 (10–12월) 가이던스
• 매출: 5,000억 ~ 5,500억엔
o QoQ 기준 +11.5% ~ +22.7%
• Non-GAAP 영업이익: 1,000억 ~ 1,400억엔
• 영업이익: 990억 ~ 1,390억엔
• 지배 순이익: 600억 ~ 880억엔
• 기본 EPS: 111.16 ~ 163.04엔
경영진 코멘트 요지:
• 데이터센터 및 스마트 디바이스향 수요가 2Q에 이어 3Q도 견조할 것으로 전망,
• 따라서 2Q 대비 증수·증익 가이던스 제시.
→ 메모리 사이클 상으로는
• H1: 가격·환율 역풍 > 볼륨 증가
• Q2: QoQ 턴어라운드 시작
• Q3: 볼륨 + 일부 가격 믹스 개선을 전제한 공격적이지는 않지만 우상향 가이던스
========
방금 나온 키옥시아 실적과 그림은 골삭의 최근 추정치인데 차분기 가이던스가 좀 아쉽지 싶다
Q3 (10–12월) 가이던스
• 매출: 5,000억 ~ 5,500억엔
o QoQ 기준 +11.5% ~ +22.7%
• Non-GAAP 영업이익: 1,000억 ~ 1,400억엔
• 영업이익: 990억 ~ 1,390억엔
• 지배 순이익: 600억 ~ 880억엔
• 기본 EPS: 111.16 ~ 163.04엔
경영진 코멘트 요지:
• 데이터센터 및 스마트 디바이스향 수요가 2Q에 이어 3Q도 견조할 것으로 전망,
• 따라서 2Q 대비 증수·증익 가이던스 제시.
→ 메모리 사이클 상으로는
• H1: 가격·환율 역풍 > 볼륨 증가
• Q2: QoQ 턴어라운드 시작
• Q3: 볼륨 + 일부 가격 믹스 개선을 전제한 공격적이지는 않지만 우상향 가이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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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나온 키옥시아 실적과 그림은 골삭의 최근 추정치인데 차분기 가이던스가 좀 아쉽지 싶다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키옥시아, 영업손실 개선에도 매출 컨센 이하 285A.JP
1H FY25 Results
= 매출 ¥791b (est ¥806b), -13% YoY
= 영업손실 ¥132b (est. ¥139b), -55% YoY
= EPS -¥108.40 (est. -¥93.83), -68% YoY
= BVPS ¥1,518, 연초 대비 +11% [P/B = 8.7x]
= 반도체 메모리 시황이 예측하기 어려워 가이던스 미제공
After -20.6%
1H FY25 Results
= 매출 ¥791b (est ¥806b), -13% YoY
= 영업손실 ¥132b (est. ¥139b), -55% YoY
= EPS -¥108.40 (est. -¥93.83), -68% YoY
= BVPS ¥1,518, 연초 대비 +11% [P/B = 8.7x]
= 반도체 메모리 시황이 예측하기 어려워 가이던스 미제공
After -20.6%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키옥시아 가이던스 미제시로 시장의 충격이 큰 듯 한데, 진짜 예측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겠으나 시장이 알아서 펀더멘털 기대치 형성해 주가 조정을 원하는 액션 같기도 합니다. 회사에서 불확실한 가이던스 제시하고 이게 나중에 실제값과 불일치해서 아무도 어닝콜을 신뢰하지 않는 것 보다 낫다고 판단한 듯요
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Micron Technology Inc (Morgan Stanley)
Micron Technology Inc: As DRAM prices surge, raising ests/PT, and naming MU top pick
✅ 투자 포인트 한눈에
• 메모리(특히 DRAM) 사이클이 2018년급 공급 쇼티지 + 사상 최대 수준의 이익 레벨이 겹치는 “미지의 구간(uncharted territory)”에 진입했다고 평가
• DDR5 스팟 가격은 최근 한 달여 사이 3배 수준 급등, 서버 DRAM 쿼트는 일부에서 **+70%**까지 언급될 정도로 강한 수요·가격 환경
• Morgan Stanley는
o 투자의견: Overweight(비중확대) 유지
o Top Pick으로 격상
o 목표주가: 220달러 → 325달러(약 +48%) 상향
• CY26E 기준 **EPS 25달러+**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며, 컨센서스 대비 2배 이상 이익 업사이드 가능하다고 판단
• AI/HBM 기반 장기 수요와 DDR5 고마진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약 245달러 부근)에도 추가 리레이팅 여지가 있다고 판단
────────── ✦ ──────────
🔍 무엇이 달라졌나 (추정치 & 밸류에이션 변경)
• 목표주가 변경
o 이전: 220달러 (Through-cycle EPS 10달러 × 22배)
o 현재: 325달러 (Through-cycle EPS 13달러 × 25배)
o AI로 인한 구조적 이익 레벨 상승을 반영해 EPS 가정도 10 → 13달러, 멀티플도 22x → 25x로 상향
• CY26E 추정치 상향(새 vs 구)
o 매출: 65.8bn달러 → 53.8bn달러 대비 +22%
o 조정 Gross Margin: 61.3% → 53% 대비 +8.3%p
o 조정 EPS: 25.32달러 → 16.66달러 대비 +52%
• F1Q26E(’26 회계연도 1분기)도 상향
o 매출: 12.54 → 12.70bn달러(+1%)
o 조정 EPS: 3.74 → 3.86달러(+3%)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이전 리포트에서는 DRAM 가격이 Nov 분기 가이던스를 기준으로 +15% 상승하는 시나리오에서 **“EPS 파워 ~20달러”**를 봤다면,
o 이번 리포트에서는 스팟·컨트랙트 갭이 수백 %까지 벌어지며, 컨트랙트 가격도 향후 몇 분기 동안 2배 수준까지 상승 가능하다고 보고
o 결과적으로 CY26E EPS 25달러+, 분기당 EPS 10달러 이상까지도 이론적 가능을 언급
────────── ✦ ──────────
💾 DRAM/DDR5 수급: 2018년과 다르다
• 바이어(서버/클라우드 등)들은 현재 상황을 **“2018년 DRAM 쇼티지와 유사하지만, 출발 이익 레벨이 훨씬 높은 상황”**으로 묘사
• DRAMeXchange 기준 DRAM 스팟 YoY가 과거 사이클 대비 압도적으로 높은 구간에 위치
• 공급 측면에서는 삼성/하이닉스 등 주요 업체와 장비사 코멘트를 종합할 때
o 이미 증설/팹 스케줄이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지는 수준이지만
o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요 증가 속도를 따라가기 어려운 환경으로 판단
• 가격 측면 코멘트
o 블렌디드 DRAM ASP: Q1·Q2에 각각 +15~20% 상승 전망
o 가격 선제적으로 락인 못한 고객들은 계약 가격 대비 +50% 이상 높은 트랜잭션도 발생 중
• Morgan Stanley는 이러한 구조적 타이트 수급이 1~2개 분기 단기 현상이 아니라, 더 길게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
────────── ✦ ──────────
🧠 HBM vs DDR5, 그리고 AI 스토리
• HBM은 전체 업사이클을 만들어내는 핵심 수요 축이지만,
o Micron 개별 실적 측면에서는 HBM 매출 비중·마진보다는 DDR5 수익성이 더 중요한 구간이라고 평가
• HBM 가격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라, Morgan Stanley 모델에서는
o FYQ1엔 블렌디드 가격 상승에 -8%pt 정도의 상쇄,
o FYQ3엔 -2%pt 정도로 가정
• 중요한 포인트는, 최근 컨콜에서 회사가 강조한 것처럼
o HBM4에서의 제품 리더십,
o 시장 점유율 방어 및 풀북(filled)된 공급이 유지되는지가 AI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지지하는지의 핵심
• 결론적으로, HBM은 **AI 내러티브(멀티플 프리미엄)**를, DDR5는 실제 EPS 레벨을 끌어올리는 조합으로 해석
────────── ✦ ──────────
⚠️ 핵심 리스크·시나리오
• 베어 케이스(180달러)
o Through-cycle EPS 10달러 × 18배
o 2026년 말부터 메모리 다운사이클이 재개되고,
o 현재의 강한 수요가 실제 최종수요가 아니라 고객사 인벤토리 빌드로 판명될 경우 멀티플 급격한 디레이팅 가능성
• 불 케이스(420달러)
o Through-cycle EPS 15달러 × 28배
o HBM 웨이퍼 인텐시티 + AI 수요 지속으로 수요 > 공급 구도가 오래 지속,
o 그 과정에서 Micron이 HBM 성능 리더십을 확보하며 마진·멀티플 모두 상단으로 재평가되는 시나리오
• 공통 리스크
o DRAM 가격은 심리·재고에 따라 빠르게 방향이 바뀌는 자산
o HBM 수요가 기대에 못 미치거나, 경쟁 심화로 가격 경쟁이 심해질 경우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훼손 가능
────────── ✦ ──────────
📊 2025~2027 실적·밸류에이션 추정 (보고서 수치 기준)
• Morgan Stanley Non-GAAP 기준으로
o 매출액: 2025년 37.4bn달러 → 2026년 60.2bn달러 → 2027년 69.6bn달러
o Non-GAAP EPS: 2025년 8.29달러 → 2026년 21.91달러 → 2027년 25.45달러
o P/E: 현 주가(약 244.9달러 기준)에서 2025E 약 28.3배, 2026E 약 11.3배 수준으로 제시
o 순이익: 2026E 기준 약 27.9bn달러(컨센 15.4bn달러 대비 크게 상회) 수치를 제시
o 영업이익·PBR 개별 연도 숫자는 본문에 명시되지 않아, 보고서 기준으로는 추가 확인 불가하다고 명시됨
※ 요약은 Morgan Stanley 원문 리포트에 제시된 내용과 숫자만을 바탕으로 했으며, 별도의 자의적 추정·해석은 배제했습니다.
Micron Technology Inc: As DRAM prices surge, raising ests/PT, and naming MU top pick
✅ 투자 포인트 한눈에
• 메모리(특히 DRAM) 사이클이 2018년급 공급 쇼티지 + 사상 최대 수준의 이익 레벨이 겹치는 “미지의 구간(uncharted territory)”에 진입했다고 평가
• DDR5 스팟 가격은 최근 한 달여 사이 3배 수준 급등, 서버 DRAM 쿼트는 일부에서 **+70%**까지 언급될 정도로 강한 수요·가격 환경
• Morgan Stanley는
o 투자의견: Overweight(비중확대) 유지
o Top Pick으로 격상
o 목표주가: 220달러 → 325달러(약 +48%) 상향
• CY26E 기준 **EPS 25달러+**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며, 컨센서스 대비 2배 이상 이익 업사이드 가능하다고 판단
• AI/HBM 기반 장기 수요와 DDR5 고마진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약 245달러 부근)에도 추가 리레이팅 여지가 있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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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 달라졌나 (추정치 & 밸류에이션 변경)
• 목표주가 변경
o 이전: 220달러 (Through-cycle EPS 10달러 × 22배)
o 현재: 325달러 (Through-cycle EPS 13달러 × 25배)
o AI로 인한 구조적 이익 레벨 상승을 반영해 EPS 가정도 10 → 13달러, 멀티플도 22x → 25x로 상향
• CY26E 추정치 상향(새 vs 구)
o 매출: 65.8bn달러 → 53.8bn달러 대비 +22%
o 조정 Gross Margin: 61.3% → 53% 대비 +8.3%p
o 조정 EPS: 25.32달러 → 16.66달러 대비 +52%
• F1Q26E(’26 회계연도 1분기)도 상향
o 매출: 12.54 → 12.70bn달러(+1%)
o 조정 EPS: 3.74 → 3.86달러(+3%)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이전 리포트에서는 DRAM 가격이 Nov 분기 가이던스를 기준으로 +15% 상승하는 시나리오에서 **“EPS 파워 ~20달러”**를 봤다면,
o 이번 리포트에서는 스팟·컨트랙트 갭이 수백 %까지 벌어지며, 컨트랙트 가격도 향후 몇 분기 동안 2배 수준까지 상승 가능하다고 보고
o 결과적으로 CY26E EPS 25달러+, 분기당 EPS 10달러 이상까지도 이론적 가능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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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AM/DDR5 수급: 2018년과 다르다
• 바이어(서버/클라우드 등)들은 현재 상황을 **“2018년 DRAM 쇼티지와 유사하지만, 출발 이익 레벨이 훨씬 높은 상황”**으로 묘사
• DRAMeXchange 기준 DRAM 스팟 YoY가 과거 사이클 대비 압도적으로 높은 구간에 위치
• 공급 측면에서는 삼성/하이닉스 등 주요 업체와 장비사 코멘트를 종합할 때
o 이미 증설/팹 스케줄이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지는 수준이지만
o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요 증가 속도를 따라가기 어려운 환경으로 판단
• 가격 측면 코멘트
o 블렌디드 DRAM ASP: Q1·Q2에 각각 +15~20% 상승 전망
o 가격 선제적으로 락인 못한 고객들은 계약 가격 대비 +50% 이상 높은 트랜잭션도 발생 중
• Morgan Stanley는 이러한 구조적 타이트 수급이 1~2개 분기 단기 현상이 아니라, 더 길게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
────────── ✦ ──────────
🧠 HBM vs DDR5, 그리고 AI 스토리
• HBM은 전체 업사이클을 만들어내는 핵심 수요 축이지만,
o Micron 개별 실적 측면에서는 HBM 매출 비중·마진보다는 DDR5 수익성이 더 중요한 구간이라고 평가
• HBM 가격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라, Morgan Stanley 모델에서는
o FYQ1엔 블렌디드 가격 상승에 -8%pt 정도의 상쇄,
o FYQ3엔 -2%pt 정도로 가정
• 중요한 포인트는, 최근 컨콜에서 회사가 강조한 것처럼
o HBM4에서의 제품 리더십,
o 시장 점유율 방어 및 풀북(filled)된 공급이 유지되는지가 AI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지지하는지의 핵심
• 결론적으로, HBM은 **AI 내러티브(멀티플 프리미엄)**를, DDR5는 실제 EPS 레벨을 끌어올리는 조합으로 해석
────────── ✦ ──────────
⚠️ 핵심 리스크·시나리오
• 베어 케이스(180달러)
o Through-cycle EPS 10달러 × 18배
o 2026년 말부터 메모리 다운사이클이 재개되고,
o 현재의 강한 수요가 실제 최종수요가 아니라 고객사 인벤토리 빌드로 판명될 경우 멀티플 급격한 디레이팅 가능성
• 불 케이스(420달러)
o Through-cycle EPS 15달러 × 28배
o HBM 웨이퍼 인텐시티 + AI 수요 지속으로 수요 > 공급 구도가 오래 지속,
o 그 과정에서 Micron이 HBM 성능 리더십을 확보하며 마진·멀티플 모두 상단으로 재평가되는 시나리오
• 공통 리스크
o DRAM 가격은 심리·재고에 따라 빠르게 방향이 바뀌는 자산
o HBM 수요가 기대에 못 미치거나, 경쟁 심화로 가격 경쟁이 심해질 경우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훼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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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2027 실적·밸류에이션 추정 (보고서 수치 기준)
• Morgan Stanley Non-GAAP 기준으로
o 매출액: 2025년 37.4bn달러 → 2026년 60.2bn달러 → 2027년 69.6bn달러
o Non-GAAP EPS: 2025년 8.29달러 → 2026년 21.91달러 → 2027년 25.45달러
o P/E: 현 주가(약 244.9달러 기준)에서 2025E 약 28.3배, 2026E 약 11.3배 수준으로 제시
o 순이익: 2026E 기준 약 27.9bn달러(컨센 15.4bn달러 대비 크게 상회) 수치를 제시
o 영업이익·PBR 개별 연도 숫자는 본문에 명시되지 않아, 보고서 기준으로는 추가 확인 불가하다고 명시됨
※ 요약은 Morgan Stanley 원문 리포트에 제시된 내용과 숫자만을 바탕으로 했으며, 별도의 자의적 추정·해석은 배제했습니다.
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 두산, KT&G, LS일렉트릭, 현대글로비스, 제일기획, 파라다이스 (Citi Research)
South Korea Multi-Asset – Chip-Driven Goldilocks Conditions; Raising Kospi Target to 5,500
1. 리포트 핵심 요약 🌟
• 2026년 한국은 ‘골디락스(성장 2.2%, 잠재성장률 1.8% 상회, 물가 1.8%)’ 시나리오로 예상. 위험자산(주식·부동산) 가격 상승 여건이라고 판단.
• 메모리 슈퍼 사이클 + 미·한 통상 협상 타결(관세 불확실성 축소) + **지배구조 개혁(상법 3차 개정, 자사주 소각·배당소득세 인하)**를 근거로 KOSPI 목표를 3,700 → 5,500으로 대폭 상향(목표 P/B 1.7배, 과거 01~07 메모리 초호황기 고점 밸류 기준).
• Top Picks:
o 메모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o 2차전지/ESS: LG에너지솔루션
o 자동차·물류: 현대차, 현대글로비스
o AI 인프라/소재: 두산(PCB/CCL), LS일렉트릭(미국 그리드 투자)
o 배당·지배구조: KT&G, 제일기획, 파라다이스 등
────────── ✦ ──────────
2. 이전 의견 대비 달라진 점 📌
• 2026년 GDP 성장률 전망 상향: 반도체 수출 상방을 반영해 2.1%p대 → 2.2%로 0.1%p 상향, 2025년은 1.0%로 유지.
• KOSPI 목표 대폭 상향: 기존 멀티에셋 리포트(3,700pt)에서 이번에 5,500pt로 상향, 멀티플도 P/B 1.7배까지 올려 과거 메모리 장기 업사이클과 유사한 밸류 적용.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상향: AI 인퍼런스 중심 수요를 반영해 2026E 영업이익 추정치 삼성 +30%, 하이닉스 +27% 상향 후에도 사이클이 2026년 내내 이어질 것으로 판단.
• LS일렉트릭: 미국 스위치기어 공장 증설(’26~’28년 3년간 3,000억 CAPEX) 반영해 전력인프라 매출 성장률 가정(’28~’29년 연 25%) 상향, DCF 기반 목표주가 55만 원(스트리트 최고) 유지.
────────── ✦ ──────────
3. 거시·정책 환경: 반도체발 골디락스 🌏
• 반도체 수출: 2026년 반도체 수출 증가율을 **+56% YoY(2025E: +24%)**로 추정. 물량 +12%, 가격 +40% 동시 상승이 GDP 성장에 약 +1.3%p 기여할 것으로 추산.
• 미국 관세 영향: 미·한 통상협정으로 한국산 승용차 관세 25% → 15% 인하. 다만 이미 부과 중인 관세의 2년 누적 GDP 영향은 약 -1%p 수준으로 추산하며, 반도체·에너지 가격 호조로 상쇄될 것으로 판단.
• 투자 사이클 회복:
o 건설투자: 2025년 큰 폭 마이너스에서, 인허가·착공 선행지표 회복으로 2026년에는 마이너스 기여 재현 가능성 낮다고 평가.
o 설비·IP 투자: 메모리 업사이클과 연 30조 원 규모 ‘국가성장펀드’ 집행으로 2026년까지 플러스 기여 전망.
• 물가·통화정책: 2026년 CPI 1.8%로 목표(2%) 하회, 노동시장 둔화·공공요금 관리·중국발 디플레 압력 등을 이유로 인플레 압력 제한적.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o BOK 기준금리는 2.5%에서 동결, 2026년 인상 가능성 낮고, 2026.11·2027.5 각 -25bp 인하로 최종 2.0% 전망.
• 환율·경상수지:
o 경상흑자: 2025E 6.4%, 2026E 7.1%, 2027E 7.5% (GDP 대비)로 높은 흑자 지속.
o USD/KRW는 6~12개월 내 1,450원 전망. 미국 3,500억 달러 투자 패키지로 달러 환전 축소 → 원화 약세 요인으로 인식.
────────── ✦ ──────────
4. 주식 전략 & 섹터·종목 아이디어 📈
① 메모리 & AI 공급망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두산, ISU페타시스 등) 🧠
• 엔비디아가 한국에 Blackwell GPU 26만 개 공급(현재 한국 전체 하이엔드 AI GPU 4.5만 개 → 5배+ 증설) 계약. 이에 필요한 **HBM3e 208만 개 전량을 한국 업체(삼성·하이닉스)**가 공급 예정.
• 메모리 수요는 AI 인퍼런스 중심 구조적 성장, 고객사가 범용 메모리까지 장기 공급계약을 원할 정도로 공급 타이트. 사이클 변동성이 과거보다 낮아지는 **‘덜 싸이클릭한 메모리’**로 해석.
• AI PCB/CCL: **ISU페타시스(구글 TPU), 두산(엔비디아 Blackwell CCL 단독 공급)**이 구조적 수혜주로 제시.
② 자동차·소비 (현대차, 기아, 현대글로비스, KT&G 등) 🚗
• 미·한 딜로 미국 수출 완성차 관세 25% → 15% 인하:
o 현대차: 연간 관세 부담 50억 → 30억 달러 추정
o 기아: 36억 → 25억 달러 추정 (멕시코산은 25% 유지)
• Top Picks:
o 현대차: 관세 대응력, 미국 팔리세이드 HEV 출시, 미국 점유율 확대, 공급망 리스크 대응력(칩 쇼티지) 등.
o 현대글로비스: PCTC 사업 레버리지, 2026년 비용 구조 개선, CKD 수출 확대 모멘텀.
• KT&G:
o 배당소득세 인하안의 핵심 수혜주, 잠재적인 담배세 인상 수혜, 해외 궐련 성장으로 구조적 실적/배당 성장 기대.
③ 전력·그리드 (LS일렉트릭 등) ⚡
• LS그룹이 2030년까지 미국 전력망 인프라에 30억 달러 투자 계획, LS일렉트릭은 2026~28년 **미국 스위치기어 공장 신설(CAPEX 3,000억)**로 미국 매출·마진 확대 기대.
• 미국 전력수요는 2030년까지 연 3.2% 성장으로 상향, AI 데이터센터 CAPEX 확대에 따른 추가 상방 여지. LS일렉트릭의 2026E P/E 5.7배는 현대일렉트릭(12.1배) 대비 여전히 할인.
④ 뷰티·게임 (휴젤, 파라다이스, 강원랜드 등) 🎮
• 휴젤: 의약품 MFN 관세 적용으로 100% 관세 리스크 해소 → 미국 파트너와의 가격 재협상 부담 감소, 미국 진출 2년차부터 고성장·마진 개선 자신감.
• 카지노·게임:
o 중국-한국 관계 개선 → 중국 관광객 회복 시 게임 볼륨 반등 가능성.
o 섹터 1년 선행 EV/EBITDA ~6.8배로 과거 평균 8.6배 대비 약 -1σ 수준(밸류에이션 매력).
o 배당소득세 인하와 자사주 소각 의무화로 파라다이스·강원랜드의 배당 확대 및 주당 가치 상승 여지 크다고 평가.
⑤ 배터리·ESS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등) 🔋
• 미국 ESS 수요(데이터센터·재생에너지용) 급성장, 2024/1H25 기준 미국 ESS 배터리 수입의 83~90%가 중국산이지만,
o 한국산 부품은 미국 관세 15%, 중국산은 최소 45%+ 각종 덤핑·보조금 관세로 비용 경쟁력 역전 구간 진입.
• LG에너지솔루션: 미국 ESS에서 높은 수익성(AMPC 인센티브 공유 비율 낮음), 2027년부터 FCF 플러스로 전환 전망으로 최선호.
• 양극재(에코프로BM, 포스코퓨처엠 등)는 해외공장 초기비용·고니켈 성장 둔화로 2026년 EPS 모멘텀 약화, 중립~보수적 스탠스 유지.
────────── ✦ ──────────
5. 2025~2027 실적·밸류에이션(요약 코멘트) 💹
• 본 리포트는 지수·종목별 구체적인 매출액·영업이익·순이익(2025E/2026E/2027E) 숫자는 제시하지 않고,
o 개별 기업에 대해서는 주로 2025E/2026E P/E, EV/EBITDA, P/B, 배당수익률 등 밸류에이션 지표만 표로 제공.
o KOSPI는 **목표지수 5,500pt (P/B 1.7배)**만 명시하고, 연도별 이익 절대 규모는 도표로만 제시되어 텍스트에 구체 숫자는 없음.
• 따라서 올해·내년·내후년(2025~2027년) 매출·영업이익·순이익 수치를 임의로 재구성하지 않고,
o 투자자 입장에서 중요한 **이익 성장 스토리(메모리 슈퍼 사이클·ESS 성장)**와
o **밸류에이션 재레이팅 논리(P/B 1.7배, 섹터별 저평가 멀티플)**만 원문 범위 내에서 정리했다는 점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South Korea Multi-Asset – Chip-Driven Goldilocks Conditions; Raising Kospi Target to 5,500
1. 리포트 핵심 요약 🌟
• 2026년 한국은 ‘골디락스(성장 2.2%, 잠재성장률 1.8% 상회, 물가 1.8%)’ 시나리오로 예상. 위험자산(주식·부동산) 가격 상승 여건이라고 판단.
• 메모리 슈퍼 사이클 + 미·한 통상 협상 타결(관세 불확실성 축소) + **지배구조 개혁(상법 3차 개정, 자사주 소각·배당소득세 인하)**를 근거로 KOSPI 목표를 3,700 → 5,500으로 대폭 상향(목표 P/B 1.7배, 과거 01~07 메모리 초호황기 고점 밸류 기준).
• Top Picks:
o 메모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o 2차전지/ESS: LG에너지솔루션
o 자동차·물류: 현대차, 현대글로비스
o AI 인프라/소재: 두산(PCB/CCL), LS일렉트릭(미국 그리드 투자)
o 배당·지배구조: KT&G, 제일기획, 파라다이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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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전 의견 대비 달라진 점 📌
• 2026년 GDP 성장률 전망 상향: 반도체 수출 상방을 반영해 2.1%p대 → 2.2%로 0.1%p 상향, 2025년은 1.0%로 유지.
• KOSPI 목표 대폭 상향: 기존 멀티에셋 리포트(3,700pt)에서 이번에 5,500pt로 상향, 멀티플도 P/B 1.7배까지 올려 과거 메모리 장기 업사이클과 유사한 밸류 적용.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상향: AI 인퍼런스 중심 수요를 반영해 2026E 영업이익 추정치 삼성 +30%, 하이닉스 +27% 상향 후에도 사이클이 2026년 내내 이어질 것으로 판단.
• LS일렉트릭: 미국 스위치기어 공장 증설(’26~’28년 3년간 3,000억 CAPEX) 반영해 전력인프라 매출 성장률 가정(’28~’29년 연 25%) 상향, DCF 기반 목표주가 55만 원(스트리트 최고)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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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거시·정책 환경: 반도체발 골디락스 🌏
• 반도체 수출: 2026년 반도체 수출 증가율을 **+56% YoY(2025E: +24%)**로 추정. 물량 +12%, 가격 +40% 동시 상승이 GDP 성장에 약 +1.3%p 기여할 것으로 추산.
• 미국 관세 영향: 미·한 통상협정으로 한국산 승용차 관세 25% → 15% 인하. 다만 이미 부과 중인 관세의 2년 누적 GDP 영향은 약 -1%p 수준으로 추산하며, 반도체·에너지 가격 호조로 상쇄될 것으로 판단.
• 투자 사이클 회복:
o 건설투자: 2025년 큰 폭 마이너스에서, 인허가·착공 선행지표 회복으로 2026년에는 마이너스 기여 재현 가능성 낮다고 평가.
o 설비·IP 투자: 메모리 업사이클과 연 30조 원 규모 ‘국가성장펀드’ 집행으로 2026년까지 플러스 기여 전망.
• 물가·통화정책: 2026년 CPI 1.8%로 목표(2%) 하회, 노동시장 둔화·공공요금 관리·중국발 디플레 압력 등을 이유로 인플레 압력 제한적.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o BOK 기준금리는 2.5%에서 동결, 2026년 인상 가능성 낮고, 2026.11·2027.5 각 -25bp 인하로 최종 2.0% 전망.
• 환율·경상수지:
o 경상흑자: 2025E 6.4%, 2026E 7.1%, 2027E 7.5% (GDP 대비)로 높은 흑자 지속.
o USD/KRW는 6~12개월 내 1,450원 전망. 미국 3,500억 달러 투자 패키지로 달러 환전 축소 → 원화 약세 요인으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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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식 전략 & 섹터·종목 아이디어 📈
① 메모리 & AI 공급망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두산, ISU페타시스 등) 🧠
• 엔비디아가 한국에 Blackwell GPU 26만 개 공급(현재 한국 전체 하이엔드 AI GPU 4.5만 개 → 5배+ 증설) 계약. 이에 필요한 **HBM3e 208만 개 전량을 한국 업체(삼성·하이닉스)**가 공급 예정.
• 메모리 수요는 AI 인퍼런스 중심 구조적 성장, 고객사가 범용 메모리까지 장기 공급계약을 원할 정도로 공급 타이트. 사이클 변동성이 과거보다 낮아지는 **‘덜 싸이클릭한 메모리’**로 해석.
• AI PCB/CCL: **ISU페타시스(구글 TPU), 두산(엔비디아 Blackwell CCL 단독 공급)**이 구조적 수혜주로 제시.
② 자동차·소비 (현대차, 기아, 현대글로비스, KT&G 등) 🚗
• 미·한 딜로 미국 수출 완성차 관세 25% → 15% 인하:
o 현대차: 연간 관세 부담 50억 → 30억 달러 추정
o 기아: 36억 → 25억 달러 추정 (멕시코산은 25% 유지)
• Top Picks:
o 현대차: 관세 대응력, 미국 팔리세이드 HEV 출시, 미국 점유율 확대, 공급망 리스크 대응력(칩 쇼티지) 등.
o 현대글로비스: PCTC 사업 레버리지, 2026년 비용 구조 개선, CKD 수출 확대 모멘텀.
• KT&G:
o 배당소득세 인하안의 핵심 수혜주, 잠재적인 담배세 인상 수혜, 해외 궐련 성장으로 구조적 실적/배당 성장 기대.
③ 전력·그리드 (LS일렉트릭 등) ⚡
• LS그룹이 2030년까지 미국 전력망 인프라에 30억 달러 투자 계획, LS일렉트릭은 2026~28년 **미국 스위치기어 공장 신설(CAPEX 3,000억)**로 미국 매출·마진 확대 기대.
• 미국 전력수요는 2030년까지 연 3.2% 성장으로 상향, AI 데이터센터 CAPEX 확대에 따른 추가 상방 여지. LS일렉트릭의 2026E P/E 5.7배는 현대일렉트릭(12.1배) 대비 여전히 할인.
④ 뷰티·게임 (휴젤, 파라다이스, 강원랜드 등) 🎮
• 휴젤: 의약품 MFN 관세 적용으로 100% 관세 리스크 해소 → 미국 파트너와의 가격 재협상 부담 감소, 미국 진출 2년차부터 고성장·마진 개선 자신감.
• 카지노·게임:
o 중국-한국 관계 개선 → 중국 관광객 회복 시 게임 볼륨 반등 가능성.
o 섹터 1년 선행 EV/EBITDA ~6.8배로 과거 평균 8.6배 대비 약 -1σ 수준(밸류에이션 매력).
o 배당소득세 인하와 자사주 소각 의무화로 파라다이스·강원랜드의 배당 확대 및 주당 가치 상승 여지 크다고 평가.
⑤ 배터리·ESS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등) 🔋
• 미국 ESS 수요(데이터센터·재생에너지용) 급성장, 2024/1H25 기준 미국 ESS 배터리 수입의 83~90%가 중국산이지만,
o 한국산 부품은 미국 관세 15%, 중국산은 최소 45%+ 각종 덤핑·보조금 관세로 비용 경쟁력 역전 구간 진입.
• LG에너지솔루션: 미국 ESS에서 높은 수익성(AMPC 인센티브 공유 비율 낮음), 2027년부터 FCF 플러스로 전환 전망으로 최선호.
• 양극재(에코프로BM, 포스코퓨처엠 등)는 해외공장 초기비용·고니켈 성장 둔화로 2026년 EPS 모멘텀 약화, 중립~보수적 스탠스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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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2027 실적·밸류에이션(요약 코멘트) 💹
• 본 리포트는 지수·종목별 구체적인 매출액·영업이익·순이익(2025E/2026E/2027E) 숫자는 제시하지 않고,
o 개별 기업에 대해서는 주로 2025E/2026E P/E, EV/EBITDA, P/B, 배당수익률 등 밸류에이션 지표만 표로 제공.
o KOSPI는 **목표지수 5,500pt (P/B 1.7배)**만 명시하고, 연도별 이익 절대 규모는 도표로만 제시되어 텍스트에 구체 숫자는 없음.
• 따라서 올해·내년·내후년(2025~2027년) 매출·영업이익·순이익 수치를 임의로 재구성하지 않고,
o 투자자 입장에서 중요한 **이익 성장 스토리(메모리 슈퍼 사이클·ESS 성장)**와
o **밸류에이션 재레이팅 논리(P/B 1.7배, 섹터별 저평가 멀티플)**만 원문 범위 내에서 정리했다는 점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노보 노디스크 $NVO 는 비만 관련 간 질환 치료에 더욱 박차를 가하면서 아케로 거래에 대한 자금 조달을 위해 약 35억 달러( € 규모의 유로 채권 시장에 진출할 예정입니다. 이는 거래 비용이 최대 5달러 2B 에 달할 수 있습니다.
채권은 2년에서 20년까지 운영되며, 단기 채권은 유리보보다 약 45bp, 장기 채권은 중간 스왑보다 약 150~155bp로 판매됩니다.
이번 주 유럽에서는 로레알 € 의 30억 달러 자금 조달에 이어 또 다른 대규모 M&A 관련 부채 매각이 이루어졌습니다.
채권은 2년에서 20년까지 운영되며, 단기 채권은 유리보보다 약 45bp, 장기 채권은 중간 스왑보다 약 150~155bp로 판매됩니다.
이번 주 유럽에서는 로레알 € 의 30억 달러 자금 조달에 이어 또 다른 대규모 M&A 관련 부채 매각이 이루어졌습니다.
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골드만삭스는 자사 경제전망을 보완하기 위해 장기 주식 수익률 전망을 제시함. 시장은 주기적 요인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명목성장 추세, 수익성과 마진 구조, 초기 밸류에이션, 정책 환경 등 구조적 요인이 지배할 것으로 판단함.
전망에 따르면 글로벌 주식은 향후 10년 동안 현지통화 기준 연평균 7.1%의 총수익을 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미달러 기준 7.7%에 해당함.
미국: 연평균 수익률은 +6.5% 전망. EPS 증가가 핵심 동력이며 밸류에이션은 하락 압력이 지속되고 배당은 제한적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됨.
유럽: 연평균 수익률은 +7.1% 전망. 약 3% 수준의 배당수익을 포함해 이익 및 주주환원 기여가 균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됨.
일본: 연평균 수익률은 +8.2% 전망. 자사주 매입을 포함한 6.0% EPS 증가와 배당·자사주 매입의 정책 주도 상승이 기반이 됨.
일본 제외 아시아: 연평균 수익률은 +10.3% 전망. EPS 증가가 핵심 동력으로 작용함.
전망에 따르면 글로벌 주식은 향후 10년 동안 현지통화 기준 연평균 7.1%의 총수익을 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미달러 기준 7.7%에 해당함.
미국: 연평균 수익률은 +6.5% 전망. EPS 증가가 핵심 동력이며 밸류에이션은 하락 압력이 지속되고 배당은 제한적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됨.
유럽: 연평균 수익률은 +7.1% 전망. 약 3% 수준의 배당수익을 포함해 이익 및 주주환원 기여가 균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됨.
일본: 연평균 수익률은 +8.2% 전망. 자사주 매입을 포함한 6.0% EPS 증가와 배당·자사주 매입의 정책 주도 상승이 기반이 됨.
일본 제외 아시아: 연평균 수익률은 +10.3% 전망. EPS 증가가 핵심 동력으로 작용함.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코로나 팬데믹(2020년 초) 당시 임대료 인하 지역 수가 급증하며 정점(약 70개 도시)에 도달했지만,
2025년 10월 현재 다시 그 수준을 초과. 즉, 현재 더 많은 도시에서 임대료가 하락하고 있다는 의미
임대료 하락은 CPI(소비자물가지수) 중 주거비 비중이 큰 만큼, 인플레이션 둔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큼
2025년 10월 현재 다시 그 수준을 초과. 즉, 현재 더 많은 도시에서 임대료가 하락하고 있다는 의미
임대료 하락은 CPI(소비자물가지수) 중 주거비 비중이 큰 만큼, 인플레이션 둔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큼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요즘 원화 약세가 최대 화두인 가운데 남아공의 랜드화는 2023년 1월 이후 달러 대비 가장 강한 수준으로 강세
약세를 보이고 있는 우리나라나 일본과의 차이점을 보자면
1. 금리 차(High Carry Trade)의 매력
남아공 기준금리는 7%로 주요 신흥국 중에서도 매우 높은 수준
2. 원자재(Commodity) 수출국 효과
남아공은 금·플래티넘·팔라듐·철광석 등 귀금속과 광물 자원이 풍부한 대표 원자재 수출국.
최근 들어 금값이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유지되며,
귀금속 수출대금 유입 → 경상수지 개선 → 랜드화 강세로 이어지고 있음.
약세를 보이고 있는 우리나라나 일본과의 차이점을 보자면
1. 금리 차(High Carry Trade)의 매력
남아공 기준금리는 7%로 주요 신흥국 중에서도 매우 높은 수준
2. 원자재(Commodity) 수출국 효과
남아공은 금·플래티넘·팔라듐·철광석 등 귀금속과 광물 자원이 풍부한 대표 원자재 수출국.
최근 들어 금값이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유지되며,
귀금속 수출대금 유입 → 경상수지 개선 → 랜드화 강세로 이어지고 있음.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올해 브라질 로컬 채권 수익률은 금융위기 이후 3번째로 높은 수익률 기록. 시장은 내년 1분기 인하를 가격에 이미 반영하기 시작하며 롱 포지션이 급격하게 많아진 모습
과거 대선 당해연도 흐름 감안 시 내년 1분기까지 견조한 수익률 예상되지만 2분기부터는 헤알화 약세 및 금리 반등도 유의할 필요
과거 대선 당해연도 흐름 감안 시 내년 1분기까지 견조한 수익률 예상되지만 2분기부터는 헤알화 약세 및 금리 반등도 유의할 필요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셧다운 종료 이후 경제지표 발표 시나리오
1️⃣고용
- 9월 고용은 일주일 이내 발표 예상
-10월 고용은 11월 고용과 함께 발표되거나, 기업대상조사 데이터 먼저 발표. 가구대상조사는 수집되지 않았기 때문. 결국 10월 실업률은 12월에나 발표될 가능성
2️⃣물가
- 10월 데이터 수집 X. 11월도 일부 수집되지 않았음
- 10월 CPI는 건너뛰거나 재량으로 채워넣을 것
3️⃣소매판매
- 9월과 10월 데이터는 2주일 이내 혹은 11월과 함께 발표 예상
Source: JPM
1️⃣고용
- 9월 고용은 일주일 이내 발표 예상
-10월 고용은 11월 고용과 함께 발표되거나, 기업대상조사 데이터 먼저 발표. 가구대상조사는 수집되지 않았기 때문. 결국 10월 실업률은 12월에나 발표될 가능성
2️⃣물가
- 10월 데이터 수집 X. 11월도 일부 수집되지 않았음
- 10월 CPI는 건너뛰거나 재량으로 채워넣을 것
3️⃣소매판매
- 9월과 10월 데이터는 2주일 이내 혹은 11월과 함께 발표 예상
Source: JPM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1. 50만 명의 항공 승객이 지연되거나 취소
2. 6,190억 달러의 새로운 연방 부채
3. 연방 통계 시스템 "영구적으로 손상"
4. 10월 일자리 및 인플레이션 데이터는 발표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불확실성
5. 현재 43일 분의 경제 데이터 발표 지연
6. 75만 명의 연방 직원 휴직
현재의 자금 조달 법안은 1월 30일까지만 정부를 재개할 수 있도록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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