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수출 제한으로 중국 내 인공지능(AI) 반도체 부족 현상이 극심해지자 중국 정부가 나서서 AI 칩 분배에 개입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당국이 SMIC에 화웨이에 대한 AI 칩 공급을 우선 배정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중국 정부의 이 같은 시장 개입은 AI 반도체 부족이 그만큼 극심하다는 뜻이다. 중국 유망 AI 스타트업 딥시크는 칩 부족으로 올해 초 최신 AI 모델 출시를 연기해야만 했다.
중국 기업들은 자구책 마련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엔비디아의 고성능 칩을 몰래 들여오거나 원격으로 다른 국가의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용해 반도체에 접근하는 사례가 보고됐다.
성능이 낮은 구형 반도체 수천 개를 하나의 거대한 시스템으로 묶어 AI 모델 훈련에 사용하는 고육지책도 등장했다.
이 때문에 전력 소모가 막대해져 일부 지방정부는 전기 요금 보조금까지 지급하는 실정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600672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당국이 SMIC에 화웨이에 대한 AI 칩 공급을 우선 배정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중국 정부의 이 같은 시장 개입은 AI 반도체 부족이 그만큼 극심하다는 뜻이다. 중국 유망 AI 스타트업 딥시크는 칩 부족으로 올해 초 최신 AI 모델 출시를 연기해야만 했다.
중국 기업들은 자구책 마련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엔비디아의 고성능 칩을 몰래 들여오거나 원격으로 다른 국가의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용해 반도체에 접근하는 사례가 보고됐다.
성능이 낮은 구형 반도체 수천 개를 하나의 거대한 시스템으로 묶어 AI 모델 훈련에 사용하는 고육지책도 등장했다.
이 때문에 전력 소모가 막대해져 일부 지방정부는 전기 요금 보조금까지 지급하는 실정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600672
Naver
"미국 제재에 中 AI칩 품귀 심각…정부가 나서서 분배 통제"
미국의 수출 제한으로 중국 내 인공지능(AI) 반도체 부족 현상이 극심해지자 중국 정부가 나서서 AI 칩 분배에 개입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당국이 S
여러 전문가는 중국의 반도체 생산량을 특정하기 어렵지만 가장 공격적인 예측도 중국의 수요에 미치지 못하며, 이는 중국이 칩을 완전히 자급자족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한다.
중국 기술기업들은 제한 수량의 국내 AI 칩을 확보하려 경쟁하고 있으며 일부는 미국 반도체 업체 엔비디아의 고성능 AI 칩을 밀수하고 있다고 WSJ은 전했다. 신문은 자체 입수한 계약 내용을 토대로 엔비디아의 최신 AI 제품 블랙웰 랙(rack) 16대 이상이 소형 부품 형태로 선적된 뒤 중국 내에서 재조립돼 11월 중에 인도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근에는 중국 당국이 국가 자금이 투입되는 신규 데이터센터에 자국산 AI 칩만 사용하라는 지침을 내렸다는 보도가 나왔다. 당국은 또한 자국 기업에 구형 엔비디아 칩도 사용하지 말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엔지니어들은 과열이나 시스템 충돌, 소프트웨어 지원 부족 등의 문제로 엔비디아 칩의 대안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가운데 화웨이 등 일부 기업은 AI 훈련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수천개 칩을 연결하는 등의 우회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중국 기업들의 이러한 칩 결합 전략은 데이터센터 전력 소모량을 크게 늘렸고 이에 여러 지방정부가 전기요금에 보조금을 지급하기 시작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中 AI칩 부족 심각…SMIC칩 화웨이가 먼저 받게 당국이 개입
- WSJ "中기업들, 칩 연결로 성능 보완…데이터센터 전력수요 늘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738705?sid=104
중국 기술기업들은 제한 수량의 국내 AI 칩을 확보하려 경쟁하고 있으며 일부는 미국 반도체 업체 엔비디아의 고성능 AI 칩을 밀수하고 있다고 WSJ은 전했다. 신문은 자체 입수한 계약 내용을 토대로 엔비디아의 최신 AI 제품 블랙웰 랙(rack) 16대 이상이 소형 부품 형태로 선적된 뒤 중국 내에서 재조립돼 11월 중에 인도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근에는 중국 당국이 국가 자금이 투입되는 신규 데이터센터에 자국산 AI 칩만 사용하라는 지침을 내렸다는 보도가 나왔다. 당국은 또한 자국 기업에 구형 엔비디아 칩도 사용하지 말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엔지니어들은 과열이나 시스템 충돌, 소프트웨어 지원 부족 등의 문제로 엔비디아 칩의 대안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가운데 화웨이 등 일부 기업은 AI 훈련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수천개 칩을 연결하는 등의 우회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중국 기업들의 이러한 칩 결합 전략은 데이터센터 전력 소모량을 크게 늘렸고 이에 여러 지방정부가 전기요금에 보조금을 지급하기 시작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中 AI칩 부족 심각…SMIC칩 화웨이가 먼저 받게 당국이 개입
- WSJ "中기업들, 칩 연결로 성능 보완…데이터센터 전력수요 늘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738705?sid=104
Naver
"中 AI칩 부족 심각…SMIC칩 화웨이가 먼저 받게 당국이 개입"
WSJ "中기업들, 칩 연결로 성능 보완…데이터센터 전력수요 늘어" 미국의 대(對)중국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출 제한으로 중국에서 AI 칩 부족 문제가 심각해져 정부 차원에서 자국산 AI 칩의 분배에 개입하고 있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웰스파고: 왜 그렇게 비관적이야?
S&P 500 지수(SPX)가 2025년 말까지 7100포인트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러한 주장의 근거로, Wells Fargo의 심리 지표가 매수 신호를 발동했으며(−0.99, 기준치 −1.00), 역사적으로 매수 신호 이후 S&P 500은 향후 3개월간 평균 7.5% 상승했고 90%의 적중률을 보였습니다. 현재 전력주, 하이 베타, 저평가 낙오주(WFLGGRD INDEX)를 보유할 것을 권고합니다.
보고서는 시장에 퍼진 다섯 가지 주요 비관론을 다음과 같이 반박했습니다.
1. 유동성 경색 우려: 과거에는 유동성이 부족했으나 , TGA(재무부 일반계정) 잔고가 코로나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SOFR 금리가 정상화되며 양적 긴축(QT)이 종료됨에 따라 유동성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 소비자 약화 및 해고 증가: 기업들의 '해고' 언급이 코로나 시기 수준으로 급증한 것은 사실이나 , 시장은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63%만 반영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보고서는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경우 위험자산 랠리가 촉발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3. 10% 이상의 하락장 도래: 10% 이상의 조정은 1950년 이후 연평균 0.8회 발생하는 일반적인 현상일 뿐, 비관론의 근거가 되기 어렵다고 일축했습니다.
4. 하이퍼스케일러의 과도한 지출: 거대 IT 기업들의 설비투자(capex)가 경쟁 유지를 위한 '필수 지출'이 되어 FCF(잉여현금흐름)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점은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AI 인프라 관련주에는 '엄청난 호재'라고 분석하며 , AI 설비투자 수혜주, 특히 'Power' 및 'SMID(중소형주)' AI 수혜주(WFAICRMB INDEX)에 대한 저가 매수를 권고했습니다.
5. 높은 밸류에이션: 밸류에이션은 단기적인 시장 예측 도구가 아니며 , 'EPS 서프라이즈'가 밸류에이션과 함께 고려되어야 할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습니다. 2025-27년간 연 10% 이상의 EPS 성장을 가정할 때 , SPX는 2030년 말까지 9500포인트에 도달할 수 있으며, 향후 5년간 연 8%의 총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고 분석했습니다.
S&P 500 지수(SPX)가 2025년 말까지 7100포인트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러한 주장의 근거로, Wells Fargo의 심리 지표가 매수 신호를 발동했으며(−0.99, 기준치 −1.00), 역사적으로 매수 신호 이후 S&P 500은 향후 3개월간 평균 7.5% 상승했고 90%의 적중률을 보였습니다. 현재 전력주, 하이 베타, 저평가 낙오주(WFLGGRD INDEX)를 보유할 것을 권고합니다.
보고서는 시장에 퍼진 다섯 가지 주요 비관론을 다음과 같이 반박했습니다.
1. 유동성 경색 우려: 과거에는 유동성이 부족했으나 , TGA(재무부 일반계정) 잔고가 코로나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SOFR 금리가 정상화되며 양적 긴축(QT)이 종료됨에 따라 유동성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 소비자 약화 및 해고 증가: 기업들의 '해고' 언급이 코로나 시기 수준으로 급증한 것은 사실이나 , 시장은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63%만 반영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보고서는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경우 위험자산 랠리가 촉발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3. 10% 이상의 하락장 도래: 10% 이상의 조정은 1950년 이후 연평균 0.8회 발생하는 일반적인 현상일 뿐, 비관론의 근거가 되기 어렵다고 일축했습니다.
4. 하이퍼스케일러의 과도한 지출: 거대 IT 기업들의 설비투자(capex)가 경쟁 유지를 위한 '필수 지출'이 되어 FCF(잉여현금흐름)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점은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AI 인프라 관련주에는 '엄청난 호재'라고 분석하며 , AI 설비투자 수혜주, 특히 'Power' 및 'SMID(중소형주)' AI 수혜주(WFAICRMB INDEX)에 대한 저가 매수를 권고했습니다.
5. 높은 밸류에이션: 밸류에이션은 단기적인 시장 예측 도구가 아니며 , 'EPS 서프라이즈'가 밸류에이션과 함께 고려되어야 할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습니다. 2025-27년간 연 10% 이상의 EPS 성장을 가정할 때 , SPX는 2030년 말까지 9500포인트에 도달할 수 있으며, 향후 5년간 연 8%의 총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고 분석했습니다.
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JP모건은 전 세계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이 연 6500억달러 규모의 매출을 2030년까지 유지해야 연간 수익률 10% 수준의 최소 기준을 충족할 수 있다고 추정함. 이는 전 세계 GDP의 약 0.6%에 해당함. JP모건은 이를 “모든 애플 아이폰 이용자가 매달 35달러를 내거나, 모든 넷플릭스 가입자가 매달 180달러를 영구적으로 내는 것과 같은 규모”라고 설명함.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Hiena)
확실히 private credit 쪽에 문제가 있나 봅니다.
“ 한 달 전까지만 해도 블랙록(BlackRock Inc.)은 주택 리모델링 회사 레노보 홈 파트너스(Renovo Home Partners) 에 제공한 사모 대출(private debt) 의 가치를 액면가 100센트(즉, 전액 회수 가능) 로 평가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주, 블랙록은 그 가치를 ‘0’(전액 손실) 으로 재평가했다.”
“ 한 달 전까지만 해도 블랙록(BlackRock Inc.)은 주택 리모델링 회사 레노보 홈 파트너스(Renovo Home Partners) 에 제공한 사모 대출(private debt) 의 가치를 액면가 100센트(즉, 전액 회수 가능) 로 평가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주, 블랙록은 그 가치를 ‘0’(전액 손실) 으로 재평가했다.”
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대형 기술주(빅테크) 신용부도스왑(CDS) 지수는 최근 2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으며, 경기순환 저점에서 반등한 상태임. 단독 차트만 보면 불안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나, 전체 투자등급(IG) 시장과 비교할 경우 스프레드는 여전히 전체 IG 크레딧보다 낮은 수준이며, IG CDS 자체는 여전히 경기순환 저점 부근에 머물러 있음.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NFIB 소기업 서베이에 따르면, 현재 가격 수준에 대한 인식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향후 3개월 내 가격 상승을 예상하는 비중은 증가
» 이는 향후 가격 전가 기조가 강화되며 물가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시사
» 이는 향후 가격 전가 기조가 강화되며 물가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시사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에 따르면, 연준은 지준(reserves) 수준이 충분함(ample)에 도달하는 시점을 평가하는 것을 다음 목표로 삼고 있음
충분한(ample) 수준에 도달하면, 비지준 항목 증가에 따른 지준 감소를 방어하기 위해 자산(단기채)를 점진적으로 매입하는 절차를 시작할 것
지준 수준이 풍부함(abundant)에서 충분함(ample)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곧 목표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
➡️빠른 시일 내에 연준이 지준 감소 방어를 위해 자산(단기채) 매입을 시사한 대목
충분한(ample) 수준에 도달하면, 비지준 항목 증가에 따른 지준 감소를 방어하기 위해 자산(단기채)를 점진적으로 매입하는 절차를 시작할 것
지준 수준이 풍부함(abundant)에서 충분함(ample)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곧 목표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
➡️빠른 시일 내에 연준이 지준 감소 방어를 위해 자산(단기채) 매입을 시사한 대목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 하원은 오늘(11/12) 오후부터 셧다운을 종료시키기 위한 표결을 진행할 예정
» 현지 기준 12일 오후 4시~5시에 절차가 시작되고, 실제 투표는 7시 정도에 진행될 전망
» 한국 시간으로는 13일 오전 6~7시경 절차 시작, 9시경에 투표 진행 예정
» 현지 기준 12일 오후 4시~5시에 절차가 시작되고, 실제 투표는 7시 정도에 진행될 전망
» 한국 시간으로는 13일 오전 6~7시경 절차 시작, 9시경에 투표 진행 예정
Forwarded from 루팡
모건스탠리 “2028년까지 美 데이터센터 전력 20% 부족 가능성”
모건스탠리는 AI 수요 급증으로 인해 2028년까지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이 최대 20% 부족, 약 13~44GW 규모의 전력 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스티븐 버드(Stephen Byrd)가 이끄는 애널리스트들은 AI 컴퓨팅을 “현대사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적 전환”이라고 표현하며, 전력 제약이 성장을 가로막는 핵심 병목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천연가스 터빈, 연료전지, 소형 원전(SMR) 프로젝트 등이 제시되었으며, 이들이 합쳐지면 최대 40GW의 추가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모건스탠리는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이 기존 부지를 AI 컴퓨팅용으로 전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언급하며, ‘네오클라우드(Neocloud)’ 파트너십이나 장기 전력 포함 임대(파워드 셸, powered-shell lease) 같은 새로운 모델이 높은 가치 창출 잠재력을 지닌다고 평가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AI 수요 급증으로 인해 2028년까지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이 최대 20% 부족, 약 13~44GW 규모의 전력 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스티븐 버드(Stephen Byrd)가 이끄는 애널리스트들은 AI 컴퓨팅을 “현대사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적 전환”이라고 표현하며, 전력 제약이 성장을 가로막는 핵심 병목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천연가스 터빈, 연료전지, 소형 원전(SMR) 프로젝트 등이 제시되었으며, 이들이 합쳐지면 최대 40GW의 추가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모건스탠리는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이 기존 부지를 AI 컴퓨팅용으로 전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언급하며, ‘네오클라우드(Neocloud)’ 파트너십이나 장기 전력 포함 임대(파워드 셸, powered-shell lease) 같은 새로운 모델이 높은 가치 창출 잠재력을 지닌다고 평가했습니다.
Forwarded from [한투 선진국] 최보원
S&P500 지수는 0.1% 상승했으나, 나스닥 지수는 0.3% 하락. 다우지수는 0.7% 상승해 최고치를 경신
40일 넘게 이어진 셧다운 종료 기대감이 반영됐으나, AI 버블 우려지속되며 미국 주요 지수는 혼조세 마감. 실적, 연준 정책 모멘텀 약화되며 단기 반등 컸던 기업들이 숨고르기 구간에 진입. 상대적으로 반등 더뎠던 업체들 중심으로 반발 매수세 유입
S&P500 지수 내 헬스케어, 금융 업종은 1.4%, 0.9% 상승. 소재 업종도 0.8% 상승. IT 업종도 0.3% 상승. 반면 에너지, 커뮤니케이션, 경기소비재 업종은 1% 넘게 하락
대표 반도체주 반등. AMD는 9.0% 상승.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은 0.3%, 0.9% 상승. 셧다운 종료 기대감에도 대표 경기소비재 업체인 테슬라와 아마존은 2.1%, 2.0% 하락
예상치 상회하는 실적에도 써클 인터넷은 12.2% 하락했으나, 로빈후드는 0.8% 상승. 대표 커뮤니케이션 업체인 알파벳과 메타가 1.6%, 2.9% 하락했으나, 넷플릭스는 1.9% 상승. 동일 업종 내 주가 차별화 심화. 시스코는 3.1% 상승. 시간외 주가도 6% 넘게 상승중. 기대보다 양호한 실적 발표하며 다우 지수의 상승을 견인
셧다운 종료 기대감 확대. 종료 이후에는 트럼프 행정부의 예산안 구체화에 대응 필요. 물가 상승 압력 높아지고, 고용 약화 부담은 이어지겠으나, 연준의 정책 방향성 유지되는 점도 주목
40일 넘게 이어진 셧다운 종료 기대감이 반영됐으나, AI 버블 우려지속되며 미국 주요 지수는 혼조세 마감. 실적, 연준 정책 모멘텀 약화되며 단기 반등 컸던 기업들이 숨고르기 구간에 진입. 상대적으로 반등 더뎠던 업체들 중심으로 반발 매수세 유입
S&P500 지수 내 헬스케어, 금융 업종은 1.4%, 0.9% 상승. 소재 업종도 0.8% 상승. IT 업종도 0.3% 상승. 반면 에너지, 커뮤니케이션, 경기소비재 업종은 1% 넘게 하락
대표 반도체주 반등. AMD는 9.0% 상승.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은 0.3%, 0.9% 상승. 셧다운 종료 기대감에도 대표 경기소비재 업체인 테슬라와 아마존은 2.1%, 2.0% 하락
예상치 상회하는 실적에도 써클 인터넷은 12.2% 하락했으나, 로빈후드는 0.8% 상승. 대표 커뮤니케이션 업체인 알파벳과 메타가 1.6%, 2.9% 하락했으나, 넷플릭스는 1.9% 상승. 동일 업종 내 주가 차별화 심화. 시스코는 3.1% 상승. 시간외 주가도 6% 넘게 상승중. 기대보다 양호한 실적 발표하며 다우 지수의 상승을 견인
셧다운 종료 기대감 확대. 종료 이후에는 트럼프 행정부의 예산안 구체화에 대응 필요. 물가 상승 압력 높아지고, 고용 약화 부담은 이어지겠으나, 연준의 정책 방향성 유지되는 점도 주목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11/13 미 증시, 대형기술주 부진에도 연준의 유동성 공급 기대 반영하며 견조
미 증시는 AMD(+9.00%)의 마진율 상향 조정에 AI 산업의 확산 기대로 상승 출발. 그러나 리사 수 CEO가 AI 성장의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지만 그 이면에는 자본지출이 투입되어야 함을 언급하자 ‘수익화’ 논란을 불러와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 전환. 이런 가운데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가 자산 매입 시작할 시점이 머지 않았음을 시사하자 연준의 유동성 공급 기대를 반영하며 지수는 견조(다우 +0.68%, 나스닥 -0.26%, S&P500 +0.06%, 러셀2000 -0.3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47%)
*변화요인: 순환적 이익 Vs. 구조적 이익, 유동성 공급 기대
AMD(+9.00%) 리사 수 CEO는 이날 AI 산업 확산의 제약 요인은 컴퓨팅 부족이라고 발표. 이를 해소하기 위해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미래 수요에 대응해야 하는데 이를 감당할 수 있는 재무건전성이 뛰어난 기업들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주장. 결국 AI 사용은 생산성 개선을 촉발시킬 것이며 이는 실질적인 성장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언급. 이와 함께 AI 인프라 투자자산의 사용 주기가 과거 4년도 길었는데 이제는 5~6년이상 사용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며 마이클 버리의 감가상각 이슈를 애둘러 비판.
이를 종합하면 결국 AI 산업의 확산은 대형 기술주의 공격적인 지출이 이어져야 함을 보여준 것이라고 볼 수 있음. 결국 AI 산업은 막대한 자본 지출이 필요하고 이를 통한 상당히 표준화된 상품을 생산해 진입 장벽이 낮음을 보여줌. 현재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은 '컴퓨팅'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상황이고 강력한 AI 칩 주문이 이를 방증. 그렇지만 데이터센터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지속되는 만큼 이러한 상황은 언젠가는 변할 것인데 시장은 이러한 투자로 얻어지는 ‘순환적 이익’을 ‘구조적 이익’으로 판단하며 주식시장 상승이 지속.
결국 이러한 자본 지출 확대가 기업들의 현금 흐름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지, 그리고 그에 따른 수익화는 합당한지 여부가 관건. 이러한 우려가 최근 AI 버블 논란의 핵심인데 리사 수 CEO의 발언으로 자본 지출 확대가 AI 산업의 확산을 이끌 것이라고 언급하자 시장 일각에서는 ‘수익화’ 논란이 부각되며 대형 기술주가 부진. 여기에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들도 대부분 부진.
한편, 베센트 재무장관은 셧다운 이전에는 미국 경제가 좋은 상태였지만 셧다운으로 일시적인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주장. 이와 함께 관세 배당금 관련 10만달러 미만의 연소득자에게 2,000달러 환급 제공을 논의중이라고 언급하며 유동성 공급에 대한 기대를 높임. 여기에 경기에 대한 불안 속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도 유입되며 대형 기술주 이외의 종목군은 견조한 모습. 여기에 존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와 장 마감 직전 뉴욕 연은 직원이 지준금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자산 매입을 시사하자 시중 유동성 공급 기대가 부각된 점도 긍정적.
미 증시는 AMD(+9.00%)의 마진율 상향 조정에 AI 산업의 확산 기대로 상승 출발. 그러나 리사 수 CEO가 AI 성장의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지만 그 이면에는 자본지출이 투입되어야 함을 언급하자 ‘수익화’ 논란을 불러와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 전환. 이런 가운데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가 자산 매입 시작할 시점이 머지 않았음을 시사하자 연준의 유동성 공급 기대를 반영하며 지수는 견조(다우 +0.68%, 나스닥 -0.26%, S&P500 +0.06%, 러셀2000 -0.3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47%)
*변화요인: 순환적 이익 Vs. 구조적 이익, 유동성 공급 기대
AMD(+9.00%) 리사 수 CEO는 이날 AI 산업 확산의 제약 요인은 컴퓨팅 부족이라고 발표. 이를 해소하기 위해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미래 수요에 대응해야 하는데 이를 감당할 수 있는 재무건전성이 뛰어난 기업들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주장. 결국 AI 사용은 생산성 개선을 촉발시킬 것이며 이는 실질적인 성장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언급. 이와 함께 AI 인프라 투자자산의 사용 주기가 과거 4년도 길었는데 이제는 5~6년이상 사용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며 마이클 버리의 감가상각 이슈를 애둘러 비판.
이를 종합하면 결국 AI 산업의 확산은 대형 기술주의 공격적인 지출이 이어져야 함을 보여준 것이라고 볼 수 있음. 결국 AI 산업은 막대한 자본 지출이 필요하고 이를 통한 상당히 표준화된 상품을 생산해 진입 장벽이 낮음을 보여줌. 현재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은 '컴퓨팅'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상황이고 강력한 AI 칩 주문이 이를 방증. 그렇지만 데이터센터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지속되는 만큼 이러한 상황은 언젠가는 변할 것인데 시장은 이러한 투자로 얻어지는 ‘순환적 이익’을 ‘구조적 이익’으로 판단하며 주식시장 상승이 지속.
결국 이러한 자본 지출 확대가 기업들의 현금 흐름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지, 그리고 그에 따른 수익화는 합당한지 여부가 관건. 이러한 우려가 최근 AI 버블 논란의 핵심인데 리사 수 CEO의 발언으로 자본 지출 확대가 AI 산업의 확산을 이끌 것이라고 언급하자 시장 일각에서는 ‘수익화’ 논란이 부각되며 대형 기술주가 부진. 여기에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들도 대부분 부진.
한편, 베센트 재무장관은 셧다운 이전에는 미국 경제가 좋은 상태였지만 셧다운으로 일시적인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주장. 이와 함께 관세 배당금 관련 10만달러 미만의 연소득자에게 2,000달러 환급 제공을 논의중이라고 언급하며 유동성 공급에 대한 기대를 높임. 여기에 경기에 대한 불안 속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도 유입되며 대형 기술주 이외의 종목군은 견조한 모습. 여기에 존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와 장 마감 직전 뉴욕 연은 직원이 지준금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자산 매입을 시사하자 시중 유동성 공급 기대가 부각된 점도 긍정적.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뉴욕증시는 12일(현지시간)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하원이 임시예산안을 표결에 부치며 셧다운 해제 기대가 커지자 우량주 선호가 강해졌고, 다우는 사상 처음 4만8천선을 돌파(+0.68%, 48,254.82)했습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차익실현과 업종 내 온도차로 0.26% 하락, 시황을 폭넓게 반영하는 S&P500은 강보합(+0.06%)에 그쳤습니다. VIX는 17.51로 소폭 상승해 경계심도 남겼습니다.
셧다운 해제로 소비가 살아나고 정부 자금 지출이 정상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전통 산업주와 우량주로 매수세가 집중되며 섹터에서는 의료건강(+1.36%)·금융(+0.9%) 등이 견조했고, 빅테크는 혼조였습니다. 엔비디아·MS는 강보합을 지킨 반면, 아마존·알파벳은 1%대, 테슬라·메타는 2%대 약세를 보였습니다. 반도체는 AMD의 공격적 성장 가이던스에 힘입어 급반등했고(AMD +9%), 오라클·팔란티어는 동반 하락, 투기색이 짙은 양자컴퓨터주는 급락했습니다.
채권시장은 유가 급락에 따른 기대인플레 하향과 데이터 공백 우려 속 장기물 강세가 두드러지며 불(牛) 플래트닝을 보였습니다. 10년물 4.066%(-4.5bp), 2년물 3.566%(-2.5bp). 10년 입찰은 다소 부진했고, 12월 FOMC 금리 동결 확률은 34.6%로 소폭 상향되었습니다. 백악관은 셧다운 여파로 10월 CPI·고용보고서가 발표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혀, 향후 정책 판단의 불확실성은 여전합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소폭 강세(DXY 99.49). 달러/엔은 BOJ와의 정책 공조 기대 발언에 155엔을 터치한 뒤 154.75엔 근방에서 마감했습니다. 파운드는 영국 정치 불확실성으로 약세, 역외 위안은 강세를 보였습니다.
국제유가는 OPEC의 내년 소폭 공급 과잉 수정 전망에 급락하며 WTI 12월물이 배럴당 58.49달러(-4.18%)로 60달러선을 하회했습니다.
셧다운 해제로 소비가 살아나고 정부 자금 지출이 정상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전통 산업주와 우량주로 매수세가 집중되며 섹터에서는 의료건강(+1.36%)·금융(+0.9%) 등이 견조했고, 빅테크는 혼조였습니다. 엔비디아·MS는 강보합을 지킨 반면, 아마존·알파벳은 1%대, 테슬라·메타는 2%대 약세를 보였습니다. 반도체는 AMD의 공격적 성장 가이던스에 힘입어 급반등했고(AMD +9%), 오라클·팔란티어는 동반 하락, 투기색이 짙은 양자컴퓨터주는 급락했습니다.
채권시장은 유가 급락에 따른 기대인플레 하향과 데이터 공백 우려 속 장기물 강세가 두드러지며 불(牛) 플래트닝을 보였습니다. 10년물 4.066%(-4.5bp), 2년물 3.566%(-2.5bp). 10년 입찰은 다소 부진했고, 12월 FOMC 금리 동결 확률은 34.6%로 소폭 상향되었습니다. 백악관은 셧다운 여파로 10월 CPI·고용보고서가 발표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혀, 향후 정책 판단의 불확실성은 여전합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소폭 강세(DXY 99.49). 달러/엔은 BOJ와의 정책 공조 기대 발언에 155엔을 터치한 뒤 154.75엔 근방에서 마감했습니다. 파운드는 영국 정치 불확실성으로 약세, 역외 위안은 강세를 보였습니다.
국제유가는 OPEC의 내년 소폭 공급 과잉 수정 전망에 급락하며 WTI 12월물이 배럴당 58.49달러(-4.18%)로 60달러선을 하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