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Nvidia의 젠슨 황 CEO는 AI 수요가 여전히 강력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TSMC에 추가적인 반도체 공급을 요청했다고 언급
» 대만 신주에서 열린 TSMC 연례 행사에서 사업이 매우 견조하며, 매달 더 강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
» 또한 Nvidia의 주요 AI 메모리칩 공급업체인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마이크론이 모두 대규모 생산 능력 확대에 나서 회사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첨언
» 같은 행사에서 TSMC의 웨이저자 CEO는 젠슨 황으로부터 더 많은 웨이퍼 공급 요청을 받았다고 밝히며, 향후에도 매년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
» 대만 신주에서 열린 TSMC 연례 행사에서 사업이 매우 견조하며, 매달 더 강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
» 또한 Nvidia의 주요 AI 메모리칩 공급업체인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마이크론이 모두 대규모 생산 능력 확대에 나서 회사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첨언
» 같은 행사에서 TSMC의 웨이저자 CEO는 젠슨 황으로부터 더 많은 웨이퍼 공급 요청을 받았다고 밝히며, 향후에도 매년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
Forwarded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초기 AI 투자자들의 성적, 인간 수준에 그쳐
인공지능 봇을 트레이더로 만들어도 결국 인간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 최근 2주 동안 여섯 개의 첨단 AI 모델이 각각 1만 달러를 투자해 디지털 자산 파생상품 거래에 나섰습니다. 그 결과 다섯 개 모델은 큰 손실을 냈고, 나머지 하나도 위험 대비 수익 점수가 초라했습니다. 당분간 인간 펀드매니저들은 안심해도 될 듯합니다. 기계는 여전히 인간의 가장 나쁜 습관을 그대로 따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스타트업 노프원(Nof1)이 진행한 ‘알파 아레나(Alpha Arena)’ 실험은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에서 실제 자금을 사용해 진행되었습니다. 각 모델은 자체적으로 투자 논리를 세우고 위험을 산정했으며, 24시간 내내 매매를 실행하고 그 판단 과정을 실시간으로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냉철함과 절제는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그들의 거래 기록은 전략서라기보다, 과열된 레딧(Reddit) 게시판을 보는 듯했습니다. Qwen은 약 652달러를 잃었고, GPT-5는 5,679달러의 손실을 냈습니다. Claude, DeepSeek, Gemini, Grok 역시 투자금의 3분의 1에서 절반가량을 날렸습니다. 수익을 낸 거래는 전체의 4분의 1에 불과했고, 위험조정 수익률은 모두 음수였습니다. 게다가 전체 자금의 10%가 거래 수수료로 빠져나갔습니다.
놀라운 점은 이들의 행동이 인간과 너무나 닮아 있었다는 것입니다. 대형 언어모델들은 추세를 좇고 기본적인 위험관리 원칙을 무시했습니다. Qwen은 비트코인 거래에서 자기자본의 19배를 빌려 레버리지를 걸었고, 어떤 모델도 10배 이하로 줄이지 않았습니다. 시장을 분석하기보다는 단기 흥분에 휩쓸린 ‘아드레날린 중독자’처럼 행동하며 단 2주 동안 628건의 거래를 쏟아냈습니다.
학계의 연구도 이 같은 패턴을 확인합니다. 80건이 넘는 연구를 종합한 최근 보고서는 AI가 정보 처리에는 유용하지만 실제 시장의 마찰과 변수를 만나면 성과가 급격히 악화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다른 논문은 실험실에서 유망했던 머신러닝 전략들이 장기간이나 광범위한 시장 환경에서는 대부분 무너진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알파(초과 수익)’를 만들어내는 AI는 아직 상상의 영역에 머물러 있다는 뜻입니다.
헤지펀드 업계의 거물들이 차분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시타델(Citadel) 창립자 켄 그리핀은 AI가 시장의 잡음을 해석하는 데는 유용하지만, 비범한 수익을 내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모닝스타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액티브 펀드의 5분의 1만이 인덱스 펀드보다 나은 성과를 냈습니다. AI 트레이더가 비용 절감, 포지션 관리, 인내심의 미덕을 배우지 못한다면 인간의 충동적이고 탐욕스러운 본능을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결국 언젠가는 AI도 ‘패시브 투자’의 가치를 깨닫게 될지 모릅니다.
https://www.reuters.com/commentary/breakingviews/early-ai-investor-returns-earn-average-human-grade-2025-11-07/
인공지능 봇을 트레이더로 만들어도 결국 인간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 최근 2주 동안 여섯 개의 첨단 AI 모델이 각각 1만 달러를 투자해 디지털 자산 파생상품 거래에 나섰습니다. 그 결과 다섯 개 모델은 큰 손실을 냈고, 나머지 하나도 위험 대비 수익 점수가 초라했습니다. 당분간 인간 펀드매니저들은 안심해도 될 듯합니다. 기계는 여전히 인간의 가장 나쁜 습관을 그대로 따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스타트업 노프원(Nof1)이 진행한 ‘알파 아레나(Alpha Arena)’ 실험은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에서 실제 자금을 사용해 진행되었습니다. 각 모델은 자체적으로 투자 논리를 세우고 위험을 산정했으며, 24시간 내내 매매를 실행하고 그 판단 과정을 실시간으로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냉철함과 절제는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그들의 거래 기록은 전략서라기보다, 과열된 레딧(Reddit) 게시판을 보는 듯했습니다. Qwen은 약 652달러를 잃었고, GPT-5는 5,679달러의 손실을 냈습니다. Claude, DeepSeek, Gemini, Grok 역시 투자금의 3분의 1에서 절반가량을 날렸습니다. 수익을 낸 거래는 전체의 4분의 1에 불과했고, 위험조정 수익률은 모두 음수였습니다. 게다가 전체 자금의 10%가 거래 수수료로 빠져나갔습니다.
놀라운 점은 이들의 행동이 인간과 너무나 닮아 있었다는 것입니다. 대형 언어모델들은 추세를 좇고 기본적인 위험관리 원칙을 무시했습니다. Qwen은 비트코인 거래에서 자기자본의 19배를 빌려 레버리지를 걸었고, 어떤 모델도 10배 이하로 줄이지 않았습니다. 시장을 분석하기보다는 단기 흥분에 휩쓸린 ‘아드레날린 중독자’처럼 행동하며 단 2주 동안 628건의 거래를 쏟아냈습니다.
학계의 연구도 이 같은 패턴을 확인합니다. 80건이 넘는 연구를 종합한 최근 보고서는 AI가 정보 처리에는 유용하지만 실제 시장의 마찰과 변수를 만나면 성과가 급격히 악화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다른 논문은 실험실에서 유망했던 머신러닝 전략들이 장기간이나 광범위한 시장 환경에서는 대부분 무너진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알파(초과 수익)’를 만들어내는 AI는 아직 상상의 영역에 머물러 있다는 뜻입니다.
헤지펀드 업계의 거물들이 차분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시타델(Citadel) 창립자 켄 그리핀은 AI가 시장의 잡음을 해석하는 데는 유용하지만, 비범한 수익을 내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모닝스타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액티브 펀드의 5분의 1만이 인덱스 펀드보다 나은 성과를 냈습니다. AI 트레이더가 비용 절감, 포지션 관리, 인내심의 미덕을 배우지 못한다면 인간의 충동적이고 탐욕스러운 본능을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결국 언젠가는 AI도 ‘패시브 투자’의 가치를 깨닫게 될지 모릅니다.
https://www.reuters.com/commentary/breakingviews/early-ai-investor-returns-earn-average-human-grade-2025-11-07/
Reuters
Early AI investor returns earn average human grade
Things didn't go well for Claude, Gemini and four other bots seeded with $10,000 each to buy and sell crypto futures. Five flopped and a single bitcoin trade saved another from disaster. Primate fund managers can rest easy for now, as machines largely ape…
Forwarded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더 많은 현금이 필요하다
하트넷(Hartnett)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현금 흐름이 AI 경쟁을 감당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______________
2025년에는 투자 비중이 68% 수준으로 이미 높고, 미국 투자등급(IG) 회사채 공급도 1,06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이 AI 투자 자금을 충당하기 위해 채권 시장에 더 크게 의존하게 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https://themarketear.com/posts/cYCS-qpdEp
#AI
하트넷(Hartnett)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현금 흐름이 AI 경쟁을 감당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______________
2025년에는 투자 비중이 68% 수준으로 이미 높고, 미국 투자등급(IG) 회사채 공급도 1,06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이 AI 투자 자금을 충당하기 위해 채권 시장에 더 크게 의존하게 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https://themarketear.com/posts/cYCS-qpdEp
#AI
Forwarded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AI 버블: AI의 가치와 잠재력까지 놓치지는 말아야
서랍을 정리하다가 1990년대 말에 작성한 연구 노트를 발견했습니다. 당시 나는 기술·미디어·통신(TMT) 주식이 급등하던 시기에 인터넷 주식 애널리스트로 일했습니다.
2000년 무렵 시장에서는 “버블”이라는 경고가 쏟아졌습니다. 내가 몸담았던 드레스드너 클라인워트(Dresdner Kleinwort)는 골드만삭스와 함께 도이체텔레콤의 인터넷 자회사 T-온라인 상장을 주도했습니다. 시장은 이미 불안했지만, 상장 첫날 T-온라인 주가는 40% 이상 급등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마지막 불꽃이었습니다. ‘테크렉(tech wreck)’이라 불린 기술주 붕괴가 이미 시작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 인공지능(AI) 관련 주식에서도 비슷한 거품 논의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시절의 교훈은 “물과 함께 아기를 버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당시 인터넷이 세상을 바꿀 것이라는 장기적인 투자 논리는 옳았지만, 수익 실현이 예상보다 훨씬 늦었습니다. AI 역시 비슷한 잠재력과 위험을 동시에 지니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흥분하는 것은 이해할 만하지만, 정점을 완벽히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지나친 비관론에 흔들리면 손해만 볼 뿐입니다. 최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팔란티어를 중심으로 조정을 받았지만, 연초 대비 150% 오른 주식이 매도세를 맞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1998년 여름에도 나스닥은 20% 가까이 하락했지만, 이후 18개월 동안 세 배 이상 상승했습니다.
2000년대 TMT 버블은 ‘승자 독식’의 경쟁이었습니다. 오늘날의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오라클, 메타, 구글 등 거대 기술 기업들이 그 승자였습니다. 이들 ‘하이퍼스케일러(hyperscaler)’는 지금도 마치 같은 전쟁을 치르듯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 있지만, 이번에도 같은 결과가 될지는 불확실합니다.
특히 이들의 대규모 투자가 진정한 진입장벽이 될지는 의문입니다. 흥미롭게도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의 대표주자인 에어비앤비는 고객 서비스용 AI 파트너로 오픈AI가 아닌 중국의 알리바바를 선택했습니다.
이들 기업에 투자하려면 막대한 설비 투자에 상응하는 장기 수익을 낼 수 있을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최근 실적을 보면, 투자자들은 아마존과 구글에는 신뢰를, 오라클과 메타에는 의구심을 보였습니다. 기업 채권시장에서도 오라클과 메타의 추가 차입에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AI 버블이 실제로 형성되고 있다면, ‘언제 터질지’뿐 아니라 ‘어떻게 터질지’도 생각해야 합니다. 2008년 금융위기는 은행을 중심으로 모든 자산이 한꺼번에 붕괴된 반면, 2000년대 기술주 버블은 훨씬 느린 파열이었습니다. 나스닥은 2000년 3월 정점을 찍었지만, 투자자들은 약 6개월간 수익을 정리할 여유가 있었습니다.
그 시기에는 버블에 연관된 종목을 모두 매도하는 것이 최선이었습니다. 다행히 TMT 외에도 저평가된 종목이 많았습니다. 특히 광산주는 신규 채굴비용의 일부 수준에서 거래되었습니다.
오늘날의 버블 논의는 결국 글로벌 주가지수의 집중 문제로 이어집니다. ‘매그니피센트 세븐’이 지수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알리바바, TSMC, 여러 반도체 기업과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업체들도 같은 흐름에 묶여 있습니다.
그렇다면 AI 관련 거품을 피하면서도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은 ‘밸류에이션’입니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다소 비싸지만 터무니없지는 않습니다. 2000년과 달리 지금의 기술 대기업들은 실제로 강력한 현금 흐름을 갖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현금을 얼마나 현명하게 쓰느냐입니다. 메타는 과도한 설비투자로 주가가 하락했고, 아마존은 AI에 비슷한 규모로 투자했지만 클라우드 부문의 현금 흐름 덕분에 상승했습니다.
주가가 지나치게 낙관적 기대에 의존한다면 매도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자연스레 기술주 비중이 줄어듭니다.
우리 펀드는 테슬라와 엔비디아를 보유하지 않고 최근 메타 투자도 중단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매그니피센트 세븐 비중은 약 9%로, 지수의 절반 수준입니다. 다소 일찍 물러났을 수도 있지만, 수익을 일부 실현했다면 나쁘지 않은 결정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매력적인 대안이 있습니다. 헬스케어나 소비재처럼 AI 열풍과 거리가 먼 업종이 그렇습니다. 우리는 최근 네슬레 주식을 매수했습니다. 커피·초콜릿·반려동물용품 같은 전통 산업이지만, 스위스프랑 기준 4%에 가까운 배당수익률은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AI의 진정한 가치는 장기적으로 산업 전반의 생산성 향상에 있습니다. 석유업계조차 AI를 활용해 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슐럼버거는 메탄 누출을 줄이고 생산성을 개선하는 AI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주가수익비율(PER) 14배, 배당수익률 3%로 미국보다는 영국식 가치주 수준입니다.
결국 2000년대의 교훈은 이렇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합리적인 기업을 산다면, 남들이 가진 버블주식의 고평가는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https://www.ft.com/content/f8cd239e-287c-4e3c-bfae-8c4acec7ac34
#AI #버블
서랍을 정리하다가 1990년대 말에 작성한 연구 노트를 발견했습니다. 당시 나는 기술·미디어·통신(TMT) 주식이 급등하던 시기에 인터넷 주식 애널리스트로 일했습니다.
2000년 무렵 시장에서는 “버블”이라는 경고가 쏟아졌습니다. 내가 몸담았던 드레스드너 클라인워트(Dresdner Kleinwort)는 골드만삭스와 함께 도이체텔레콤의 인터넷 자회사 T-온라인 상장을 주도했습니다. 시장은 이미 불안했지만, 상장 첫날 T-온라인 주가는 40% 이상 급등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마지막 불꽃이었습니다. ‘테크렉(tech wreck)’이라 불린 기술주 붕괴가 이미 시작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 인공지능(AI) 관련 주식에서도 비슷한 거품 논의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시절의 교훈은 “물과 함께 아기를 버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당시 인터넷이 세상을 바꿀 것이라는 장기적인 투자 논리는 옳았지만, 수익 실현이 예상보다 훨씬 늦었습니다. AI 역시 비슷한 잠재력과 위험을 동시에 지니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흥분하는 것은 이해할 만하지만, 정점을 완벽히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지나친 비관론에 흔들리면 손해만 볼 뿐입니다. 최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팔란티어를 중심으로 조정을 받았지만, 연초 대비 150% 오른 주식이 매도세를 맞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1998년 여름에도 나스닥은 20% 가까이 하락했지만, 이후 18개월 동안 세 배 이상 상승했습니다.
2000년대 TMT 버블은 ‘승자 독식’의 경쟁이었습니다. 오늘날의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오라클, 메타, 구글 등 거대 기술 기업들이 그 승자였습니다. 이들 ‘하이퍼스케일러(hyperscaler)’는 지금도 마치 같은 전쟁을 치르듯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 있지만, 이번에도 같은 결과가 될지는 불확실합니다.
특히 이들의 대규모 투자가 진정한 진입장벽이 될지는 의문입니다. 흥미롭게도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의 대표주자인 에어비앤비는 고객 서비스용 AI 파트너로 오픈AI가 아닌 중국의 알리바바를 선택했습니다.
이들 기업에 투자하려면 막대한 설비 투자에 상응하는 장기 수익을 낼 수 있을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최근 실적을 보면, 투자자들은 아마존과 구글에는 신뢰를, 오라클과 메타에는 의구심을 보였습니다. 기업 채권시장에서도 오라클과 메타의 추가 차입에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AI 버블이 실제로 형성되고 있다면, ‘언제 터질지’뿐 아니라 ‘어떻게 터질지’도 생각해야 합니다. 2008년 금융위기는 은행을 중심으로 모든 자산이 한꺼번에 붕괴된 반면, 2000년대 기술주 버블은 훨씬 느린 파열이었습니다. 나스닥은 2000년 3월 정점을 찍었지만, 투자자들은 약 6개월간 수익을 정리할 여유가 있었습니다.
그 시기에는 버블에 연관된 종목을 모두 매도하는 것이 최선이었습니다. 다행히 TMT 외에도 저평가된 종목이 많았습니다. 특히 광산주는 신규 채굴비용의 일부 수준에서 거래되었습니다.
오늘날의 버블 논의는 결국 글로벌 주가지수의 집중 문제로 이어집니다. ‘매그니피센트 세븐’이 지수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알리바바, TSMC, 여러 반도체 기업과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업체들도 같은 흐름에 묶여 있습니다.
그렇다면 AI 관련 거품을 피하면서도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은 ‘밸류에이션’입니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다소 비싸지만 터무니없지는 않습니다. 2000년과 달리 지금의 기술 대기업들은 실제로 강력한 현금 흐름을 갖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현금을 얼마나 현명하게 쓰느냐입니다. 메타는 과도한 설비투자로 주가가 하락했고, 아마존은 AI에 비슷한 규모로 투자했지만 클라우드 부문의 현금 흐름 덕분에 상승했습니다.
주가가 지나치게 낙관적 기대에 의존한다면 매도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자연스레 기술주 비중이 줄어듭니다.
우리 펀드는 테슬라와 엔비디아를 보유하지 않고 최근 메타 투자도 중단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매그니피센트 세븐 비중은 약 9%로, 지수의 절반 수준입니다. 다소 일찍 물러났을 수도 있지만, 수익을 일부 실현했다면 나쁘지 않은 결정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매력적인 대안이 있습니다. 헬스케어나 소비재처럼 AI 열풍과 거리가 먼 업종이 그렇습니다. 우리는 최근 네슬레 주식을 매수했습니다. 커피·초콜릿·반려동물용품 같은 전통 산업이지만, 스위스프랑 기준 4%에 가까운 배당수익률은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AI의 진정한 가치는 장기적으로 산업 전반의 생산성 향상에 있습니다. 석유업계조차 AI를 활용해 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슐럼버거는 메탄 누출을 줄이고 생산성을 개선하는 AI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주가수익비율(PER) 14배, 배당수익률 3%로 미국보다는 영국식 가치주 수준입니다.
결국 2000년대의 교훈은 이렇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합리적인 기업을 산다면, 남들이 가진 버블주식의 고평가는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https://www.ft.com/content/f8cd239e-287c-4e3c-bfae-8c4acec7ac34
#AI #버블
Ft
AI bubble: don’t throw the baby out with the bathwater
Watch individual stocks and sell if they are too aggressively valued
Forwarded from Buff
켄 피셔 - AI 가 버블인가?
https://blog.naver.com/mynameisdj/224068170907?fromRss=true&trackingCode=rss
“사람들이 AI가 버블이라고 말하는 한, 그건 버블이 아닙니다.”
https://blog.naver.com/mynameisdj/224068170907?fromRss=true&trackingCode=rss
“사람들이 AI가 버블이라고 말하는 한, 그건 버블이 아닙니다.”
NAVER
켄 피셔 - AI 가 버블인가?
Forwarded from Buff
최근엔 버블이라는 말 자체가 너무 흔해져서 조금만 주가가 오를때마다 버블이라는 논리가 등장한다.
진짜 버블일 때는 아무도 버블이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시장에 신기술이 가져올 혁신과 낙관에 대한 절대적 믿음만이 존재한다.
버블이라는 단어가 이토록 범람하는 것 자체가 이미 상당한 의심이 존재함을 의미한다.
진짜 버블일 때는 아무도 버블이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시장에 신기술이 가져올 혁신과 낙관에 대한 절대적 믿음만이 존재한다.
버블이라는 단어가 이토록 범람하는 것 자체가 이미 상당한 의심이 존재함을 의미한다.
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기관투자자들이 주식 자산에 대한 익스포저를 확대하고 있음.
지난주 자금조달 스프레드는 8bp 상승하며 2024년 12월 이후 최고 수준에 근접함. 이 지표는 선물, 옵션, 스왑을 통한 기관의 주식 롱 포지션 수요를 추적하는데, 스프레드 확대는 기관들이 더 높은 비용을 감수하면서도 주식 보유를 늘리고 있음을 의미함. 이는 위험 선호가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함.
2025년 5월 이후 자금조달 스프레드는 총 40bp 이상 급등했으며, 이러한 흐름은 S&P 500을 2024년과 유사한 사상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기여함. 기관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가 뚜렷하게 확대되고 있음.
지난주 자금조달 스프레드는 8bp 상승하며 2024년 12월 이후 최고 수준에 근접함. 이 지표는 선물, 옵션, 스왑을 통한 기관의 주식 롱 포지션 수요를 추적하는데, 스프레드 확대는 기관들이 더 높은 비용을 감수하면서도 주식 보유를 늘리고 있음을 의미함. 이는 위험 선호가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함.
2025년 5월 이후 자금조달 스프레드는 총 40bp 이상 급등했으며, 이러한 흐름은 S&P 500을 2024년과 유사한 사상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기여함. 기관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가 뚜렷하게 확대되고 있음.
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리솔츠 웰스 매니지먼트의 캘리 콕스는 S&P 기술기업들의 이익과 주가 간 격차가 역사적으로 매우 큰 수준이라고 지적함. 상위 5대 하이퍼스케일러의 설비투자 지출은 전망치 기준 약 4,5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동사의 추정에 따르면 이 격차를 해소하려면 기술기업 이익이 40% 증가하거나, 반대로 주가가 29% 하락해야 함. 콕스는 “이들 기업이 그 막대한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느냐? 물론 가능함. 지금은 닷컴 버블 시절과는 다름”이라면서도 “그러나 대가가 문제임. 기술 부문은 미국 기업 중 ‘우량 재무구조’와 ‘넓은 진입장벽’으로 상징되는 핵심 산업이지만, AI 투자가 이 이미지를 위협할 수 있음”이라고 평가함.
그녀는 “이런 상황이 당분간 지속될 수 있지만, 동시에 실망 리스크도 커지고 있음”이라며 “이제 투자자들은 AI의 미래를 꿈꾸기보다, 실제로 이들 기업이 효과가 불확실한 AI 프로젝트에 쏟아붓는 자금 규모에 회의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음”이라고 언급함.
동사의 추정에 따르면 이 격차를 해소하려면 기술기업 이익이 40% 증가하거나, 반대로 주가가 29% 하락해야 함. 콕스는 “이들 기업이 그 막대한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느냐? 물론 가능함. 지금은 닷컴 버블 시절과는 다름”이라면서도 “그러나 대가가 문제임. 기술 부문은 미국 기업 중 ‘우량 재무구조’와 ‘넓은 진입장벽’으로 상징되는 핵심 산업이지만, AI 투자가 이 이미지를 위협할 수 있음”이라고 평가함.
그녀는 “이런 상황이 당분간 지속될 수 있지만, 동시에 실망 리스크도 커지고 있음”이라며 “이제 투자자들은 AI의 미래를 꿈꾸기보다, 실제로 이들 기업이 효과가 불확실한 AI 프로젝트에 쏟아붓는 자금 규모에 회의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음”이라고 언급함.
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현재 S&P 500 지수의 이익 가중치 기준 91% 기업이 3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며, 남은 발표 기업이 적어 전체 실적 수치는 크게 변하지 않을 전망임.
팩트셋에 따르면 이번 주 소폭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실적 발표 기업 중 82%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해, 2021년 3분기 이후 최고 수준(82%)을 기록함. 이는 5년 평균 78%, 10년 평균 75%를 크게 웃도는 수치임.
또한 어닝 서프라이즈 폭은 전주 +5.3%에서 +7.0%로 반등했으며, 이는 10년 평균(7.0%)과 동일하나 5년 평균(8.4%)에는 미치지 못함.
팩트셋에 따르면 이번 주 소폭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실적 발표 기업 중 82%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해, 2021년 3분기 이후 최고 수준(82%)을 기록함. 이는 5년 평균 78%, 10년 평균 75%를 크게 웃도는 수치임.
또한 어닝 서프라이즈 폭은 전주 +5.3%에서 +7.0%로 반등했으며, 이는 10년 평균(7.0%)과 동일하나 5년 평균(8.4%)에는 미치지 못함.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 S&P500 기업들 중 82%가 예상을 상회하는 3분기 실적(EPS)을 발표
» 근소한 차이이기는 하지만, 헬스케어와 필수소비재 업종(93%)의 실적 상회 기업 비율이 IT(92%)를 소폭 상회
» 근소한 차이이기는 하지만, 헬스케어와 필수소비재 업종(93%)의 실적 상회 기업 비율이 IT(92%)를 소폭 상회
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연속 3년간 20% 이상 상승한 사례는 역사상 단 한 번, 닷컴 시대에만 있었음.
올해 S&P 500 지수가 연초 대비 15% 상승한 가운데, 여러 퀀트들은 2020년대 AI 붐이 또 한 번의 ‘3연속 강세장(3-PEAT)’을 이끌 수 있다고 분석함. 정부 재가동과 연방대법원 판결이라는 이중 호재가 연말까지 상승세를 견인할 가능성이 제기됨.
해당 전망은 S&P 선물, SPY, QQQ, 반도체 ETF SMH, 엔비디아, 마이크론, 나스닥 100지수, 애플 등 주요 종목에 적용됨.
올해 S&P 500 지수가 연초 대비 15% 상승한 가운데, 여러 퀀트들은 2020년대 AI 붐이 또 한 번의 ‘3연속 강세장(3-PEAT)’을 이끌 수 있다고 분석함. 정부 재가동과 연방대법원 판결이라는 이중 호재가 연말까지 상승세를 견인할 가능성이 제기됨.
해당 전망은 S&P 선물, SPY, QQQ, 반도체 ETF SMH, 엔비디아, 마이크론, 나스닥 100지수, 애플 등 주요 종목에 적용됨.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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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공개한 TPU v7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BofA) 구글; TPU, 잠재적인 애플 파트너십 및 에픽게임즈 합의
아이언우드(Ironwood) 칩 고객 대상 출시
언론 보도에 따르면 구글의 7세대 텐서 프로세싱 유닛(TPU)인 아이언우드가 향후 몇 주 내에 광범위하게 제공될 예정입니다. 아이언우드는 지난 4월 처음 공개되어 테스트를 거쳐 왔으며, 이제 고객이 실제 도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당사의 견해: 독자적인 TPU에 대한 수요와 이를 통한 비용 절감은 구글에 긍정적인 테마였으며, 보도에 따르면 아이언우드는 이전 세대보다 4배 더 빠릅니다. 향상된 TPU 성능은 핵심 광고 사업과 클라우드 수요 증가를 모두 견인할 수 있으며, 이미 앤트로픽(Anthropic)이 해당 칩에서 워크로드를 실행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장기적으로 구글이 칩 사업을 구축할 기회가 될 수 있으며, 이는 밸류에이션에 긍정적입니다.
애플과의 계약은 제미나이(Gemini)에 대한 강력한 지지가 될 수 있음
어제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구글의 제미나이 AI 모델을 기반으로 시리(Siri)를 대대적으로 개편할 계획입니다. 이 보고서는 애플이 ChatGPT 및 클로드(Claude)와 같은 대안을 테스트한 후, 자체 LLM을 구축하는 동안 임시 솔루션으로 제미나이를 선택했다고 시사합니다. 연간 약 10억 달러 규모로 알려진 이 계약을 통해 제미나이는 시리의 요약 및 계획 기능을 처리하여 복잡한 작업을 종합하고 실행하는 비서의 능력을 향상시킬 것입니다. 새로운 1.2조 파라미터 모델은 현재 애플 인텔리전스에 사용되는 1,500억 파라미터 버전에서 크게 도약한 것으로, 처리 능력과 문맥 이해도를 크게 향상시킵니다. 출시는 내년으로 예상되지만, 블룸버그는 양사의 계획과 파트너십 세부 사항은 유동적이며 변경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당사의 견해: 우리는 이러한 진전을 제미나이에 대한 중요한 지지로 보며, 모바일 기기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것으로 평가합니다. 알파벳의 규모와 소비자 및 기업 제품 전반에 걸친 독보적인 도달 범위를 고려할 때, 제미나이는 휴대폰 운영 모델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할 것입니다. 곧 출시될 제미나이 3.0은 프런티어 모델에서 구글의 경쟁적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수수료 인하 및 제3자 결제 제안
아이언우드(Ironwood) 칩 고객 대상 출시
언론 보도에 따르면 구글의 7세대 텐서 프로세싱 유닛(TPU)인 아이언우드가 향후 몇 주 내에 광범위하게 제공될 예정입니다. 아이언우드는 지난 4월 처음 공개되어 테스트를 거쳐 왔으며, 이제 고객이 실제 도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당사의 견해: 독자적인 TPU에 대한 수요와 이를 통한 비용 절감은 구글에 긍정적인 테마였으며, 보도에 따르면 아이언우드는 이전 세대보다 4배 더 빠릅니다. 향상된 TPU 성능은 핵심 광고 사업과 클라우드 수요 증가를 모두 견인할 수 있으며, 이미 앤트로픽(Anthropic)이 해당 칩에서 워크로드를 실행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장기적으로 구글이 칩 사업을 구축할 기회가 될 수 있으며, 이는 밸류에이션에 긍정적입니다.
애플과의 계약은 제미나이(Gemini)에 대한 강력한 지지가 될 수 있음
어제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구글의 제미나이 AI 모델을 기반으로 시리(Siri)를 대대적으로 개편할 계획입니다. 이 보고서는 애플이 ChatGPT 및 클로드(Claude)와 같은 대안을 테스트한 후, 자체 LLM을 구축하는 동안 임시 솔루션으로 제미나이를 선택했다고 시사합니다. 연간 약 10억 달러 규모로 알려진 이 계약을 통해 제미나이는 시리의 요약 및 계획 기능을 처리하여 복잡한 작업을 종합하고 실행하는 비서의 능력을 향상시킬 것입니다. 새로운 1.2조 파라미터 모델은 현재 애플 인텔리전스에 사용되는 1,500억 파라미터 버전에서 크게 도약한 것으로, 처리 능력과 문맥 이해도를 크게 향상시킵니다. 출시는 내년으로 예상되지만, 블룸버그는 양사의 계획과 파트너십 세부 사항은 유동적이며 변경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당사의 견해: 우리는 이러한 진전을 제미나이에 대한 중요한 지지로 보며, 모바일 기기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것으로 평가합니다. 알파벳의 규모와 소비자 및 기업 제품 전반에 걸친 독보적인 도달 범위를 고려할 때, 제미나이는 휴대폰 운영 모델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할 것입니다. 곧 출시될 제미나이 3.0은 프런티어 모델에서 구글의 경쟁적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수수료 인하 및 제3자 결제 제안
보도에 따르면 알파벳은 에픽게임즈(Epic Games)와 합의에 도달하여 안드로이드 및 플레이 스토어 개혁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수수료를 낮추고 경쟁을 촉진하며 개발자와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제안된 조건에 따라 구글은 사용자가 정의된 보안 및 안전 표준을 충족하는 제3자 앱 스토어를 더 쉽게 다운로드하고 설치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개발자는 앱 내에서나 외부 웹 링크를 통해 사용자에게 대체 결제 옵션을 안내할 수 있게 됩니다. 구글은 대체 결제 수단을 사용하는 플레이 스토어 배포 앱의 거래에 대해 9% 또는 20%의 상한선이 있는 서비스 수수료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상한선은 10월 30일 이후 구글 플레이에서 처음 설치되거나 업데이트된 앱에 적용됩니다. 양사는 공동 제출 서류를 통해 제임스 도나토(James Donato) 미국 지방 판사에게 이 제안을 승인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당사의 견해: 합의 승인은 주식에 대한 또 다른 (작은) 불확실성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더 낮은 수수료 상한선(9% 또는 20%, 결제 사용 시 +5%, 현재 추정치 30% 대비)은 플레이 스토어 매출에 역풍이 되겠지만, 변경 사항은 주로 신규 또는 업데이트된 앱에 적용됩니다. 당사는 2026년 플레이 스토어 매출을 약 170억 달러, 즉 전체 매출의 4%로 추정합니다. 평균 수수료율이 20%로 낮아진다고 가정할 때(일부 콘텐츠 30%, 구독 15% 대비), 이번 합의는 매출에 약 30억~50억 달러, 영업이익(OI)에 약 20억~40억 달러, EPS에 0.15~0.24달러(2026년 EPS의 1~2%)의 역풍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TD Cowen) ARM; 견조한 실적 상회 및 전망 상향. 데이터센터(DC)/AI 로열티 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초기 단계. 목표가 $190으로 상향
THE TD COWEN INSIGHT
9월 분기 실적 상회는 견고한 라이선싱 성장과 전년 대비(Y/Y) 2배 증가한 DC/AI 로열티가 견인했습니다. 이는 또한 2026 회계연도(FY26) 전체 매출 성장률을 전년 대비 +20%까지 끌어올립니다. AI 칩 코어 수 증가와 CSS(Compute Subsystems) 요율 상승은 향후 몇 년간 20% 이상의 로열티 연평균 성장률(CAGR)을 뒷받침할 수 있습니다. SFTBY(소프트뱅크) 프로젝트가 추가로 확장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운영 비용(Opex)의 추가 증가가 예상됩니다.
DC 로열티 전년 대비 2배 증가, 스타게이트(Stargate) 구축 앞둬
2025년 9월 분기 실적 및 전망은 라이선싱 매출 전년 대비 +56%, 로열티 +21%를 기록하며 컨센서스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단기적인 강세는 가속화된 라이선스 계약 체결, 견고한 DC/AI 성장, 스마트폰에서의 ARMv9 채택에 기인합니다. ARM 측의 언급은 라이선싱이 20% 초중반, 로열티가 높은 두 자릿수(%) 증가하여 FY26 매출이 전년 대비 +20% 성장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SFTBY를 위한 새로운 IP 및 설계 서비스로 인해 R&D 비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이러한 지출 증가는 FY27 후반부터 운영 레버리지 효과와 함께 더 높은 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합니다. 새로운 메타(META)와의 파트너십 또한 긍정적입니다.
THE TD COWEN INSIGHT
9월 분기 실적 상회는 견고한 라이선싱 성장과 전년 대비(Y/Y) 2배 증가한 DC/AI 로열티가 견인했습니다. 이는 또한 2026 회계연도(FY26) 전체 매출 성장률을 전년 대비 +20%까지 끌어올립니다. AI 칩 코어 수 증가와 CSS(Compute Subsystems) 요율 상승은 향후 몇 년간 20% 이상의 로열티 연평균 성장률(CAGR)을 뒷받침할 수 있습니다. SFTBY(소프트뱅크) 프로젝트가 추가로 확장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운영 비용(Opex)의 추가 증가가 예상됩니다.
DC 로열티 전년 대비 2배 증가, 스타게이트(Stargate) 구축 앞둬
2025년 9월 분기 실적 및 전망은 라이선싱 매출 전년 대비 +56%, 로열티 +21%를 기록하며 컨센서스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단기적인 강세는 가속화된 라이선스 계약 체결, 견고한 DC/AI 성장, 스마트폰에서의 ARMv9 채택에 기인합니다. ARM 측의 언급은 라이선싱이 20% 초중반, 로열티가 높은 두 자릿수(%) 증가하여 FY26 매출이 전년 대비 +20% 성장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SFTBY를 위한 새로운 IP 및 설계 서비스로 인해 R&D 비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이러한 지출 증가는 FY27 후반부터 운영 레버리지 효과와 함께 더 높은 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합니다. 새로운 메타(META)와의 파트너십 또한 긍정적입니다.
1) 라이선스: 9월 분기 라이선스 매출은 중국 고객과의 대규모 계약을 포함하여 전분기 대비(Q/Q) +10% 증가했습니다. 12월 분기는 전분기 대비 보합세가 예상되는데, 이는 계약 조기 체결로 인해 당사가 이전에 모델링했던 것보다 양호한 수준입니다. 이로 인해 2026년 3월 분기 전망이 다소 낮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회계연도 4분기(F4Q) 라이선스 계약은 전분기 대비 +50% 증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9월 분기에 ARM은 스마트폰(2세대 설계로 업그레이드하는 기존 CSS 고객), 태블릿, DC 최종 시장 각각 1곳을 포함하여 3곳의 신규 CSS 고객을 확보했습니다. 새로운 Lumex CSS 프로그램은 AI 엣지/스마트폰 중심의 제품으로 더 높은 로열티 요율을 수반하며, ARM은 9월 분기에 첫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 로열티: 회계연도 2분기(F2Q) 로열티는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ARMv9 침투율 30% 중반으로 추정)와 특히 NVDA(엔비디아)의 강력한 DC 채택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6%(전년 대비 +21%) 증가했습니다. 회계연도 3분기(F3Q)는 전분기 대비 중반대 두 자릿수(%) 증가가 예상되나, 2026년 3월 분기는 모바일 부문의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감소할 수 있습니다. DC 로열티는 전년 대비 2배 증가했으며, 이는 DC 로열티가 FY26 부문 믹스(비중)의 15~20%에 달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CSS 및 새로운 v9 SoC의 순차적 도입은 스마트폰 로열티에 지속적인 순풍이 될 것이며, 차세대 DC 프로세서의 코어 수 증가는 DC 비중이 FY28까지 40% 이상에 도달할 수 있다는 믿음을 뒷받침합니다.
3) 소프트뱅크 및 운영 비용(Opex): SFTBY 관련 매출은 F2Q에 1억 7,800만 달러였으며, 이는 FY26 총 매출의 14% 이상을 차지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는 또한 R&D 인력 증가, 자본 지출(Capex) 및 관련 지출의 대부분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FY26 운영 비용 증가율을 33%로 모델링하고 있으며, 후속 프로젝트에 따라 FY27 이후에는 한 자릿수 후반(HSD%) 이상으로 증가할 수 있다고 봅니다. 네트워킹 IP 확보를 위한 DreamBig Semis 인수(2억 6,500만 달러 규모)는 ARM이 통신 IC 제품군을 확대할 것이라는 당사의 견해와 일치합니다.
밸류에이션: 목표 주가를 190달러(기존 175달러)로 상향 조정합니다. 이는 주가수익비율(P/E) 79배(기존 76배)와 당사의 FY27 예상 주당순이익(EPS) 2.40달러(기존 2.30달러)를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TD Cowen) 퀄컴; 지속적인 다각화와 함께 양호한 실적 달성. 데이터센터 세부 사항은 추후 공개 예정, 목표가 $205로 상향
THE TD COWEN INSIGHT
전반적으로 예상치를 상회하는 건전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애플(Apple) 관련 역풍은 피할 수 없지만, 삼성(Samsung) 점유율이 75%로 안정적이라는 퀄컴(Qualcomm)의 언급(현 세대보다는 낮아졌지만)과 안드로이드(Android) 내 지속적인 콘텐츠 확대 및 더 풍부한 제품 믹스가 약세론자들을 안심시킬 것으로 생각합니다. 자동차(Auto) 및 사물인터넷(IoT)이 주도하는 다각화 노력도 진행 중입니다. 데이터센터 스토리는 2026년 상반기(C1H26)에 더 자세한 내용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매수(Buy) 의견 유지, 목표 주가(PT) 205달러로 상향.
THE TD COWEN INSIGHT
전반적으로 예상치를 상회하는 건전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애플(Apple) 관련 역풍은 피할 수 없지만, 삼성(Samsung) 점유율이 75%로 안정적이라는 퀄컴(Qualcomm)의 언급(현 세대보다는 낮아졌지만)과 안드로이드(Android) 내 지속적인 콘텐츠 확대 및 더 풍부한 제품 믹스가 약세론자들을 안심시킬 것으로 생각합니다. 자동차(Auto) 및 사물인터넷(IoT)이 주도하는 다각화 노력도 진행 중입니다. 데이터센터 스토리는 2026년 상반기(C1H26)에 더 자세한 내용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매수(Buy) 의견 유지, 목표 주가(PT) 205달러로 상향.
예상치를 확실히 상회, 노이즈와 알려진 애플 역풍 속에서도 핸드셋 코멘트는 긍정적: 퀄컴은 모든 부문에서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고 전망을 상향 조정했습니다. 투자자들은 퀄컴 칩이 탑재된 아이폰(iPhone)의 제품 믹스가 예상보다 좋아 순풍이 불 것으로 기대했던 것으로 보이나, 퀄컴은 삼성에서의 강력한 점유율, 성공적인 제품 출시, 더 풍부한 콘텐츠/믹스를 언급하며 이러한 강세가 주로 프리미엄 티어 안드로이드에서 비롯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차기 삼성 GS26 폰에서 75% 점유율을 명확히 예상함에 따라 더 큰 폭의 점유율 하락에 대한 소문은 잠재워질 것으로 보이나, 현 세대보다는 낮아진 수치이므로 실적에는 역풍으로 작용할 것임을 인정합니다. 투자자들은 2026년 애플 점유율이 20%로 하락할 것에 대비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이는 단기적으로 피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콘텐츠의 점진적 증가와 프리미엄 유닛으로의 전환이 이러한 역풍을 부분적으로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동차 & IoT 분야에서 다각화 노력 지속; 데이터센터 세부 사항은 부족하며 추후 공개 예정: 퀄컴은 2025 회계연도(F2025)에 자동차/IoT 부문이 전년 대비 각각 36%/22% 성장하며 2029 회계연도(F2029) 목표를 향해 계속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는 자동차, PC, 산업용, XR 전반에 걸친 참여 증가와 디자인 윈(design win) 덕분입니다. 견고한 회계연도 4분기(F4Q) 성장 이후 둔화세에 실망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IoT는 최종 시장 노출로 인해 계절적으로 하락하는 경향이 있음을 투자자들에게 상기시킵니다. AI 컴퓨팅 TAM(총 유효 시장)과 지난주 거래(여기)에 따른 주가 변동을 고려할 때 퀄컴의 데이터센터 기회는 당연히 주목받았습니다. 새로 발표된 2026년 상반기 애널리스트 데이를 앞두고 기술 사양 및 상업적 참여에 대한 세부 사항은 거의 제공되지 않았지만, 중요한 점은 퀄컴이 휴메인(HUMAIN) 거래를 통해 의미 있는 매출 기여 시기를 2027 회계연도(F2027)로 1년 앞당겼다는 것입니다. 이에 앞서 운영 비용(OpEx) 증가는 예상됩니다. 저비용/저전력 추론 애플리케이션을 목표로 할 가능성이 높은 AI200/250의 경쟁력에 대해서는 아직 입증해야 할 것이 많으며, 투자자들은 모델에 수치를 반영하기 전에 더 구체적인 세부 사항을 원합니다. 세부 사항이 제한적임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퀄컴이 데이터센터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보았던 상황에서, 다년 로드맵과 앵커 고객 확보는 시작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 가지 긍정적 요인:
1) 애플의 지속적인 점유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비-애플(non-Apple) QCT의 호조로 실적/전망 모두 월가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2) 삼성 GS26 점유율 약 75%라는 언급은 바닥을 다지는 역할을 하며 우려했던 것보다는 양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3) 다각화 노력이 진행 중이며, 자동차 & IoT는 이전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제시한 장기 목표 CAGR을 상회하는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비교 기준은 점점 더 까다로워질 것입니다.
세 가지 부정적 요인:
1) 데이터센터 로드맵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부족은 2026년 상반기 투자자 행사를 앞두고 이해할 만하지만, 투자자들이 모델/투자 논리에 반영하기 어렵게 만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2) 경영진이 2027 회계연도까지 점유율이 20%로 하락할 것이라고 지속적으로 예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애플 관련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 부담)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3) 삼성 점유율 75%는 우려보다 양호했지만, GS26에서는 전 세대 대비 역풍으로 작용합니다.
추정치/등급: F2025/F2026 매출 추정치를 소폭 상향 조정하고, 증가하는 운영 비용으로 인해 EPS는 조정했습니다. 또한 F2027 추정치를 새로 도입합니다. 매수(Buy) 등급을 유지하며, 새로운 F2027 예상 EPS의 약 16.5배를 적용하여 목표 주가를 205달러로 상향 조정합니다.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최근 AI인프라 관련 네트워크 백본 업체들 모멘텀이 좋습니다
백본은 모든 트래픽을 한데 모아 먼거리까지 보내는 핵심 연결 통로라고 보면 되고, 데이터센터 사업자와 엔터프라이즈 벤더들이 모두 찾고 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은 별도 통신망 투자 없이 AI로 인한 초고용량 연결 경로를 확보할 수 있게 되고, SW기업들은 AI솔루션의 저지연 현상을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단적으로 팔란티어(PLTR)는 최근 루멘과 전략적 협업을 맺어 당사의 'AI 플랫폼(AIP)' 제품의 초고속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이 사례만 봐도 백본 업체와 계약을 통해 얻는 ROI가 매우 크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Sector
= 루멘테크놀로지 $LUMN
= 클라우드플레어 $NET
= 아카아미 $AKAM
백본은 모든 트래픽을 한데 모아 먼거리까지 보내는 핵심 연결 통로라고 보면 되고, 데이터센터 사업자와 엔터프라이즈 벤더들이 모두 찾고 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은 별도 통신망 투자 없이 AI로 인한 초고용량 연결 경로를 확보할 수 있게 되고, SW기업들은 AI솔루션의 저지연 현상을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단적으로 팔란티어(PLTR)는 최근 루멘과 전략적 협업을 맺어 당사의 'AI 플랫폼(AIP)' 제품의 초고속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이 사례만 봐도 백본 업체와 계약을 통해 얻는 ROI가 매우 크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Sector
= 루멘테크놀로지 $LUMN
= 클라우드플레어 $NET
= 아카아미 $AKAM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루멘 테크놀로지 $LUMN
3Q FY25 Results
= PCF 수주잔고 $10.0b, 10% QoQ
= NaaS 고객수 증가율 32% QoQ
= 매출 $3.09b (est. $3.04b), -4% YoY
= EBITDA $787m (est. $762m), -12% YoY
FY25 Guidance [Maintained]
= EBITDA $3.2~3.4b (est. $3.37b), -16% YoY
= CAPEX $4.1~4.3b (est. $4.11b), 30% YoY
= FCF $1.2~1.4b (est. $1.09b), -6% YoY
네트워크 백본 인프라 기업. 물리적 광섬유망 현대화 / 광섬유망 임대 서비스(PCF) / 네트워크 가상화(NaaS)가 주요 포트폴리오. PCF는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사, NaaS는 엔터프라이즈 대상. 하이퍼스케일러는 초고용량 통신경로를 별도 설치 없이 즉시 구매할 수 있고, 기업들은 NaaS 통해 초고속 광섬유망을 소프트웨어로 할당받아 쓸 수 있음
3Q FY25 Results
= PCF 수주잔고 $10.0b, 10% QoQ
= NaaS 고객수 증가율 32% QoQ
= 매출 $3.09b (est. $3.04b), -4% YoY
= EBITDA $787m (est. $762m), -12% YoY
FY25 Guidance [Maintained]
= EBITDA $3.2~3.4b (est. $3.37b), -16% YoY
= CAPEX $4.1~4.3b (est. $4.11b), 30% YoY
= FCF $1.2~1.4b (est. $1.09b), -6% YoY
Earnings Call
Q. PCF
= PCF 수주잔고 급증하나 매출 기여는 적음. 아직 통신부품(다크파이버, IP웨이브)에 의존적. 하드웨어 제매출은 한자릿수 중후반 성장하는 중. 참고로 PCF 계약은 보통 장기간 임대라서 정적인 편. 꾸준한 수익원은 맞으나 매분기 성장을 주도하는 동력이 되기는 어려움
Q. 오버풀
= PCF 신규계약 체결한 하이퍼스케일러들이 기존 통신망에 새로운 광섬유 케이블을 추가하는 방식(오버풀)을 요구. 고객은 재빠르게 백본망을 확보할 수 있고, 당사는 전통적인 신규매설 방식을 지양함으로써 규율있는 CAPEX 집행이 가능해짐. 현재 진행 중인 오버풀 작업은 2027년 중반에 완료. 연간 $400~500m 반복매출 기여할 것
Q. 영업전략
= 당사의 NaaS는 다른 통신사의 네트워크에도 접속해 광섬유망을 임대할 수 있는 '오프넷' 기능을 출시. 영업팀은 고객에게 온/오프넷 두 가지 방식으로 네트워크 현대화를 제안할 수 있게 됨
Q. 구조조정
= 현재 비핵심 사업부(소비자 파이버) 매각 등 구조조정 통해 채권 의무를 잘 이행해오고 리파이낸싱도 성공적. 이제는 주가에 더 초점을 맞출 것. 다만 유상증자를 옵션 중 하나로 계속 검토할 수 있음.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클라우드플레어, +14% 갭상...AI인프라 수요 증가 $NET
3Q FY25 Results
= 잔여수주액[RPO] $2.14b, 43% YoY (Prior. 39%)
= RPO 중 12개월 내 매출 실현 비중 64% *cRPO
= 순매출유지율[NRR] 119%, 7%p YoY
= 매출 $562m (est. $545m), 31% YoY
= OPM 15.3% (est. 13.6%), 0.5%p YoY
= EPS $0.27 (est. $0.23), 35% YoY
FY25 Guidance
= 매출 $2.12b → $2.14b (est. $2.12), 28% YoY
= OPM 13.5% → 13.9% (est. 13.5%), 0.1%p YoY
= EPS $0.86 → $0.91 (est. $0.86), 21% YoY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분산용 엣지 인프라(CDN) 운영 + 네트워크 보안SW
3Q FY25 Results
= 잔여수주액[RPO] $2.14b, 43% YoY (Prior. 39%)
= RPO 중 12개월 내 매출 실현 비중 64% *cRPO
= 순매출유지율[NRR] 119%, 7%p YoY
= 매출 $562m (est. $545m), 31% YoY
= OPM 15.3% (est. 13.6%), 0.5%p YoY
= EPS $0.27 (est. $0.23), 35% YoY
FY25 Guidance
= 매출 $2.12b → $2.14b (est. $2.12), 28% YoY
= OPM 13.5% → 13.9% (est. 13.5%), 0.1%p YoY
= EPS $0.86 → $0.91 (est. $0.86), 21% YoY
Earning Calls
Q. 수주 가속화 요인
= 제품 단위 판매를 넘어 전사 차원 영업을 추구한 결과. 당사의 숙련된 영업팀의 규모가 증가하면서 영업실행력이 향상되고 대형 계약(연 $1~5M)을 따내고 있음. 2년 전부터 새로 도입한 선불적립(Pool of Funds) 방식은 총 계약액의 낮은 두자릿수(10% 초반) 비중을 차지. 선불적립은 고객의 업셀링 이끌기 좋고 NRR 상방요인으로 작용
Q. 오라클 클라우드(OCI)와 통합
= 고객들과 향후 멀티클라우드 방향성을 공유하곤 함. 이에 고급 툴을 지닌 OCI가 선택지로 거론. OCI는 2021년부터 파트너십 관계. 멀티클라우드가 증가할수록 당사의 인프라를 요구하게 됨
Q. GPU 용량
= 당사의 인프라는 수요에 따라 GPU 투자 중. 지금은 용량 충분. 그 이유는 스케줄링(자원배분) 기술에 있음. 고객이 하나의 서버를 임대하는 게 아니라 우리 인프라 생태계 들어오면 용량 필요할 때마다 여유용량이 있는 곳으로 자동 배분함. GPU 서버 하나에 여러 사용자가 이용하는 '멀티 테넌트' 아키텍처도 구축. 현재 GPU 가동률은 70~80%로 하이퍼스케일러보다 높은 수준
Q. 하이퍼스케일러 대비 경쟁력
=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은 자사 네트워크에 보관 중인 데이터를 다른 시스템으로 이동할 때 요금(Engress Fees)을 부과함. 고객 데이터를 독점하기 위함. 반면 당사는 이 요금을 부과하지 않고 고객들의 데이터 유연성을 제공함
Q. AI추론 관련
= AI추론 매출은 전체 매출의 미미한 수준이나 빠르게 성장 중. 고객이 초기 채택하는 건 당사의 추론 인프라가 아니라 SW제품. 당사는 AI 이용 시 불필요한 쿼리(정보요청)로 발생하는 높은 비용을 상쇄하는 SW를 제공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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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아미, 실적 후 +15% 갭상 $AKAM
3Q FY25 Results
= 매출 $1.06b (est. $1.04b), 5% YoY
= OPM 30.5% (est. 27.6%), 1.1%p YoY
= EPS $1.86 (est. $1.64), 17% YoY
= CAPEX $195m (est. $221m), 5% YoY
FY25 Guidance
= 매출 $4.135~4.205b 유지 (est. $4.17b)
= OPM 29% → 29~30% (est. 29.0%)
= EPS $6.60~6.80 → $6.93~7.13 (est. $6.72)
네트워크 트래픽 분산망(CDN)과 보안SW 전문. 최근에는 GPU 기반 AI추론 인프라 확장하며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 강화 중
3Q FY25 Results
= 매출 $1.06b (est. $1.04b), 5% YoY
= OPM 30.5% (est. 27.6%), 1.1%p YoY
= EPS $1.86 (est. $1.64), 17% YoY
= CAPEX $195m (est. $221m), 5% YoY
FY25 Guidance
= 매출 $4.135~4.205b 유지 (est. $4.17b)
= OPM 29% → 29~30% (est. 29.0%)
= EPS $6.60~6.80 → $6.93~7.13 (est. $6.72)
Earnings Call
Q.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CIS)
= 당사는 700개 이상 도시에 걸쳐 4000개 이상 엣지 컴퓨팅 인프라를 갖추고 있고 이를 기반으로 CIS 운영 중.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최종 사용자에게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비스를 빠르고 원활하게 제공하기 위해 당사와 CIS 계약 체결 중. 용량확보의 목적은 아님. CIS 매출은 3분기 $81m, 39% YoY
Q. AI추론 인프라
= 기존 하이퍼스케일러를 넘어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확보하려고 함. 이에 AI추론 엣지 인프라가 주목받고 있으나 아직 매우 초기 단계에 불과. 당사는 최종사용자에게 빠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전자상거래, 로봇, 미디어 회사들로부터 강력한 관심을 받고 있음
Q. 보안SW
= 핵심 제품은 API보안. 대부분 조직은 보안 거버넌스 없이 챗GPT 같은 AI를 이용 중(Shadow AI 현상이라고 부름). 이때 API 취약점에 노출됨. 당사의 API보안은 조직 내 새로운 AI 사용시 스스로 탐지하고 방화벽으로 데이터 유출을 방지. 웹브라우저 환경도 보호하는 방향으로 기능을 확장 중임. API보안 3분기 매출은 $77m, 35% YoY
Q. CAPEX
= 수요에 따라 CAPEX 집행. AI추론 인프라 초기 출시 후 매출$1당 CAPEX $1, 즉 1:1비율이 합리적 추정이라는 것을 확인함. AI추론 인프라 규모가 커지면 CIS 사업과 GPM이 유사한 수준까지 올라올 수 있음
Q. 영업전략
= 세일즈 인력 확충은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 보안SW와 CIS의 판매역량 강화를 위한 움직임. 당사는 영업팀이 고객과 단기 계약이 아닌 장기 계약 체결 시 더 많은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음. 영업팀이 체결하는 계약 대부분은 CIS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