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한투증권 투자전략 김대준]
[한투 전략/시황 김대준/박기훈] 코스피 하락 코멘트
- 코스피는 전일대비 1.5% 하락한 3,964p, 코스닥은 2.4% 내린 876p로 확인(15시 10분 기준)
- 오전 9시 반 이후 외인 자금이 빠지면서 지수 낙폭 확대. 코스피 종목 중 819개사가 (-) 기록
- 조선, 방산 등 산업재 주가는 급락. 반도체 등 IT도 부진. 음식료, 통신과 같은 방어주만 선방
- 미국 경제 불확실성 고조와 원/달러 환율 급등이 증시 악재로 작용. 문제 해결에는 시간 필요
- 미국 CG&C 보고서 내 고용 불안과 12월 FOMC 정책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투자심리 위축
- 연준 자산긴축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준이 GDP의 10%를 하회하는 2.85조 달러인 점도 부담
- 한편, 원/달러 환율이 1,450원을 돌파하는 등 7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한 점도 증시에 부정적
- 당사는 중장기 상승 경로가 유효하다는 견해 유지. 다만 악재 부각에 의한 단기 횡보는 가능
- 12MF PER 10.3배(10년 평균)인 3,870p를 1차 지지선으로 예상. 동 지점에서 등락 확률 높음
- 분위기를 반전시킬 모멘텀 필요. 미국 셧다운 해제 또는 11/19 엔비디아 실적이 중요할 전망
- IT 등 주도업종의 대량 매도는 지양할 것. 단기 변동성을 버티면서 기존 포지션을 유지할 필요
- 코스피는 전일대비 1.5% 하락한 3,964p, 코스닥은 2.4% 내린 876p로 확인(15시 10분 기준)
- 오전 9시 반 이후 외인 자금이 빠지면서 지수 낙폭 확대. 코스피 종목 중 819개사가 (-) 기록
- 조선, 방산 등 산업재 주가는 급락. 반도체 등 IT도 부진. 음식료, 통신과 같은 방어주만 선방
- 미국 경제 불확실성 고조와 원/달러 환율 급등이 증시 악재로 작용. 문제 해결에는 시간 필요
- 미국 CG&C 보고서 내 고용 불안과 12월 FOMC 정책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투자심리 위축
- 연준 자산긴축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준이 GDP의 10%를 하회하는 2.85조 달러인 점도 부담
- 한편, 원/달러 환율이 1,450원을 돌파하는 등 7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한 점도 증시에 부정적
- 당사는 중장기 상승 경로가 유효하다는 견해 유지. 다만 악재 부각에 의한 단기 횡보는 가능
- 12MF PER 10.3배(10년 평균)인 3,870p를 1차 지지선으로 예상. 동 지점에서 등락 확률 높음
- 분위기를 반전시킬 모멘텀 필요. 미국 셧다운 해제 또는 11/19 엔비디아 실적이 중요할 전망
- IT 등 주도업종의 대량 매도는 지양할 것. 단기 변동성을 버티면서 기존 포지션을 유지할 필요
이제 뉴삼성이 시작되는것인가
삼성전자 정현호 부회장 용퇴…새 사업지원실장에 박학규 사장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51107113700003
삼성전자 정현호 부회장 용퇴…새 사업지원실장에 박학규 사장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51107113700003
연합뉴스
삼성전자 정현호 부회장 용퇴…새 사업지원실장에 박학규 사장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정현호 삼성전자 부회장이 사업지원T/F장에서 물러나 경영 일선에서 용퇴한다.
Forwarded from LS증권 운송/조선 이재혁
🚢 호주, '36조원 규모' 함정 건조 조선소 투자 유치…HD현대·한화 '유력' 후보 물망
- 호주 방산 전문지 '오스트레일리아앤드디펜스' 보도
- 호주 250억 달러 투자 유치…HD현대·한화 후보로 거론
- 오커스포럼 CEO, 한화에 협력 제안…"지정학적 리스크 없어"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94044
- 호주 방산 전문지 '오스트레일리아앤드디펜스' 보도
- 호주 250억 달러 투자 유치…HD현대·한화 후보로 거론
- 오커스포럼 CEO, 한화에 협력 제안…"지정학적 리스크 없어"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94044
theguru.co.kr
호주, '36조원 규모' 함정 건조 조선소 투자 유치…HD현대·한화 '유력' 후보 물망
[더구루=오소영 기자] 호주가 군함 건조를 위해 조선소 투자 유치를 추진한다. 호주 오스탈의 조선소가 있는 서호주 헨더슨에 대규모 투자 확보에 나서면서 한화와 HD현대를 주요 파트너 후보로 올렸다. 미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 승인 이후 지정학적 안전성과 인프라를 앞세워 동맹국의 '조선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 [유료기사코드] 7일 호주 국방 매거진 오스트레
Forwarded from 신영증권/법인영업 해외주식 Inside
TS Lombard: AI 버블은 언제 터질 것인가?
AI 버블은 현재 자산시장 내 가장 뜨거운 논쟁 주제 중 하나임. 역사적으로 자산 버블은 언제나 ‘새로운 기술’이나 ‘세상을 바꿀 서사’와 함께 등장해왔음. 17세기 네덜란드 튤립 투기, 18세기 미시시피와 사우스시 버블, 19세기 철도 광풍, 20세기의 닷컴과 서브프라임이 그 예시임. 공통점은 ‘기대 수익이 실제 펀더멘털보다 훨씬 앞서갔다’는 점임. 버블은 항상 사후적으로 명확하지만 실시간으로는 식별하기 어렵고, 단순한 지표(PER, CAPE, GDP 대비 시총 등)로는 판단 불가함.
버블은 일반적으로 다섯 단계를 거침. (1) Displacement: 혁신 기술 등장으로 관심 집중, (2) Boom: 자금 유입과 함께 가격 급등, (3) Euphoria: 탐욕이 공포를 대체하고 밸류에이션 붕괴, (4) Profit-taking: 기관·내부자 매도 시작, (5) Panic: 유동성 급감과 폭락. 이 구조는 17세기 튤립부터 2000년 닷컴까지 반복되어 왔음.
중앙은행은 흔히 버블의 ‘원인’으로 지목되지만 실제로는 ‘결정적 계기’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음. 역사적으로 영란은행(1845 철도 버블), 연준(1929, 2000)이 모두 긴축 전환 시점에 버블의 정점을 찍었음. 하지만 자금공급보다는 ‘위험선호’와 ‘레버리지 구조’가 더 중요한 변수임. 버블이 붕괴할 때 충격의 강도는 시스템 내 부채 수준과 자원 오배분 정도에 따라 달라짐. 부채가 적은 비레버리지형 버블(튤립, 사우스시)은 경기 충격이 작았던 반면, 부채를 동반한 부동산·서브프라임 버블은 장기 불황을 초래했음.
AI는 전형적인 버블 조건을 모두 갖춤. 불확실성이 높고, 기술적 신비감이 크며, ‘세상을 바꿀’ 서사가 강함. 메타·MS·아마존 등은 수익성보다 점유율 확보에 집착하며 데이터센터 투자를 확대 중임. 연간 4,000억 달러 이상이 투입되며, 벤더 파이낸싱(자체 매출 재활용 구조)과 내부자 매도 등 닷컴 후반기에서 보였던 징후가 재현되고 있음. 일부 기업은 LLM 스케일링이 AGI를 달성할 것이라 주장하지만, 수익화 구조는 불투명하고 감가상각률(3년 내 100%)을 감안하면 장기 자산가치 창출도 제한적임.
AI 버블의 지속 기간은 불확실하나 1990년대 후반과 비교하면 여건은 덜 우호적임. 인플레 압력이 높고, 재정·지정학적 부담이 크며, 금리 하락 여력도 제한적임. 따라서 이번 사이클이 1~2년 더 이어질 수는 있지만, 장기적 ‘멜트업’은 어려울 가능성이 큼.
붕괴의 신호로는 ① 통화 긴축, ② 실적 실망(특히 NVIDIA·데이터센터 투자 정체), ③ 내부자 매도 확대, ④ 회계 부정 및 자금 순환 구조, ⑤ 개인투자자 과열, ⑥ 거래량 급감 등이 있음. 현재 일부 신호(고평가·벤더 파이낸싱·리테일 쏠림)는 이미 점등 중.
다만 AI 버블은 과거 서브프라임처럼 시스템 리스크로 번질 가능성은 낮음. 레버리지가 낮고 실물 고용 비중이 작음. 향후 12개월 내 조정이 온다면 단기 경기둔화 수준에 그칠 전망임. 하지만 과열이 수년간 지속되고 차입이 늘 경우, 민간부채·사모신용시장 확대가 새로운 리스크 요인으로 작동할 수 있음.
결론적으로 AI는 ‘세상을 바꿀 기술’이지만, 시장이 기대하는 속도와 수익성은 과도함. 역사적 패턴상 버블의 정점은 금리 반등 또는 실적 쇼크 이후 나타남. 버블은 “언제”보다 “어떻게 터지느냐”가 관건이며, 현재는 후기 국면 진입 초입으로 판단됨.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AI 버블은 현재 자산시장 내 가장 뜨거운 논쟁 주제 중 하나임. 역사적으로 자산 버블은 언제나 ‘새로운 기술’이나 ‘세상을 바꿀 서사’와 함께 등장해왔음. 17세기 네덜란드 튤립 투기, 18세기 미시시피와 사우스시 버블, 19세기 철도 광풍, 20세기의 닷컴과 서브프라임이 그 예시임. 공통점은 ‘기대 수익이 실제 펀더멘털보다 훨씬 앞서갔다’는 점임. 버블은 항상 사후적으로 명확하지만 실시간으로는 식별하기 어렵고, 단순한 지표(PER, CAPE, GDP 대비 시총 등)로는 판단 불가함.
버블은 일반적으로 다섯 단계를 거침. (1) Displacement: 혁신 기술 등장으로 관심 집중, (2) Boom: 자금 유입과 함께 가격 급등, (3) Euphoria: 탐욕이 공포를 대체하고 밸류에이션 붕괴, (4) Profit-taking: 기관·내부자 매도 시작, (5) Panic: 유동성 급감과 폭락. 이 구조는 17세기 튤립부터 2000년 닷컴까지 반복되어 왔음.
중앙은행은 흔히 버블의 ‘원인’으로 지목되지만 실제로는 ‘결정적 계기’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음. 역사적으로 영란은행(1845 철도 버블), 연준(1929, 2000)이 모두 긴축 전환 시점에 버블의 정점을 찍었음. 하지만 자금공급보다는 ‘위험선호’와 ‘레버리지 구조’가 더 중요한 변수임. 버블이 붕괴할 때 충격의 강도는 시스템 내 부채 수준과 자원 오배분 정도에 따라 달라짐. 부채가 적은 비레버리지형 버블(튤립, 사우스시)은 경기 충격이 작았던 반면, 부채를 동반한 부동산·서브프라임 버블은 장기 불황을 초래했음.
AI는 전형적인 버블 조건을 모두 갖춤. 불확실성이 높고, 기술적 신비감이 크며, ‘세상을 바꿀’ 서사가 강함. 메타·MS·아마존 등은 수익성보다 점유율 확보에 집착하며 데이터센터 투자를 확대 중임. 연간 4,000억 달러 이상이 투입되며, 벤더 파이낸싱(자체 매출 재활용 구조)과 내부자 매도 등 닷컴 후반기에서 보였던 징후가 재현되고 있음. 일부 기업은 LLM 스케일링이 AGI를 달성할 것이라 주장하지만, 수익화 구조는 불투명하고 감가상각률(3년 내 100%)을 감안하면 장기 자산가치 창출도 제한적임.
AI 버블의 지속 기간은 불확실하나 1990년대 후반과 비교하면 여건은 덜 우호적임. 인플레 압력이 높고, 재정·지정학적 부담이 크며, 금리 하락 여력도 제한적임. 따라서 이번 사이클이 1~2년 더 이어질 수는 있지만, 장기적 ‘멜트업’은 어려울 가능성이 큼.
붕괴의 신호로는 ① 통화 긴축, ② 실적 실망(특히 NVIDIA·데이터센터 투자 정체), ③ 내부자 매도 확대, ④ 회계 부정 및 자금 순환 구조, ⑤ 개인투자자 과열, ⑥ 거래량 급감 등이 있음. 현재 일부 신호(고평가·벤더 파이낸싱·리테일 쏠림)는 이미 점등 중.
다만 AI 버블은 과거 서브프라임처럼 시스템 리스크로 번질 가능성은 낮음. 레버리지가 낮고 실물 고용 비중이 작음. 향후 12개월 내 조정이 온다면 단기 경기둔화 수준에 그칠 전망임. 하지만 과열이 수년간 지속되고 차입이 늘 경우, 민간부채·사모신용시장 확대가 새로운 리스크 요인으로 작동할 수 있음.
결론적으로 AI는 ‘세상을 바꿀 기술’이지만, 시장이 기대하는 속도와 수익성은 과도함. 역사적 패턴상 버블의 정점은 금리 반등 또는 실적 쇼크 이후 나타남. 버블은 “언제”보다 “어떻게 터지느냐”가 관건이며, 현재는 후기 국면 진입 초입으로 판단됨.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Forwarded from 신영증권/법인영업 해외주식 Inside
[Global Recap] 증시 고평가 논란에 번진 경계심
안녕하세요. 신영증권 주식전략 담당 이상연입니다. 오늘은 [Global Recap] 증시 고평가 논란에 번진 경계심 자료를 보내드립니다. 투자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증시 고평가 논란에 번진 경계심
• [셧다운의 여파] 최장 기간 기록 경신
• [금리 인하] 12월 금리인하 확률 70.6%
• [미국 증시] 11월이 힘든 이유
https://www.shinyoung.com/files/20251107/132c18544f14f.pdf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영증권 주식전략 담당 이상연입니다. 오늘은 [Global Recap] 증시 고평가 논란에 번진 경계심 자료를 보내드립니다. 투자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증시 고평가 논란에 번진 경계심
• [셧다운의 여파] 최장 기간 기록 경신
• [금리 인하] 12월 금리인하 확률 70.6%
• [미국 증시] 11월이 힘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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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영증권/법인영업 해외주식 Inside
BCA: 금의 진정한 가치와 비트코인의 부상
금의 장기적 가치는 법정화폐 체제에서 ‘보험자산’으로서의 네트워크 효과에서 비롯됨. 전 세계 투자자와 중앙은행 모두 통화가치 하락에 대한 헤지 수단으로 금을 보유해왔으며, 이 신뢰의 누적이 곧 금의 내재가치를 형성함. 최근 금값은 연초 강한 상승 후 약 10% 조정받았으나, 이는 버블 붕괴가 아닌 정상적 되돌림 구간으로 판단됨.
브레턴우즈 체제 종료 이후(1971년 이후) 금 가격은 S&P500과 장기적으로 비슷한 흐름을 보임. 다만 배당 재투자 수익을 포함할 경우 S&P500의 누적 수익이 금을 약 5배 상회함. 그럼에도 금은 인컴 스트림이 없는 순수 자산으로서, 법정화폐 가치 희석에 대응하는 ‘보험’ 역할을 지속하고 있음. 금 가격과 S&P500의 상관성은 양자 간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아닌, 전 세계 부의 수준과 화폐 신뢰도라는 공통 요인에서 비롯됨. 즉, 글로벌 자산가치가 상승할수록 금의 절대적 수요도 함께 증가하는 구조임.
1971년 이전 금-은 비율은 약 10배로, 희귀성에 따른 자연스러운 균형이었으나, 이후 법정화폐 체제에서 100배 수준까지 확대됨. 이는 금의 가치가 실물 희귀성보다 ‘신뢰 네트워크’에 의해 형성되고 있음을 입증함. 투자자들은 화폐가치 훼손 가능성이 커질수록 자산 중 금의 비중을 높이기 때문에, 구조적 인플레이션과 금/S&P500 비율은 장기적으로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왔음.
금 시장의 장기적 동인은 세 가지로 요약됨. (1) 전 세계 부의 절대 수준, (2) 부 대비 보험자산 비중, (3) 금을 대체할 수 있는 자산의 존재 여부. 과거에는 금이 사실상 유일한 보험자산이었으나, 최근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으로서 유사한 네트워크 효과를 구축하기 시작함. 현재 금의 시장가치는 약 30조 달러, 비트코인은 2조 달러 수준에 불과하지만, 디지털 전환 추세를 감안할 때 장기적으로 후자가 더 큰 상승 여력을 가질 것으로 전망됨.
BCA는 금과 비트코인이 모두 장기 투자자에게 유효한 포지션이라 판단함. 금은 실물 보험자산으로서 원자재 전반보다 초과성과를 기대할 수 있고, 비트코인은 디지털 보험자산으로서 금보다 더 높은 성장성을 보유함. 단기적으로는 금이 과열 구간에서 조정을 거쳤으나, 기술적 과매수 해소 이후 조정이 대부분 마무리된 상태임.
결론적으로 금은 두 가지 장기적 순풍(글로벌 부의 증가, 보험자산 수요 확대)을, 비트코인은 여기에 더해 보험자산 내 점유율 상승이라는 세 번째 순풍을 보유함. 즉, 장기적으로 금은 잘 버티겠지만 비트코인이 더 큰 성과를 거둘 가능성이 높음. 투자자에게 금은 여전히 필수적 실물 헤지 수단이며, 비트코인은 그 디지털 확장판으로 병행 보유할 가치가 있음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금의 장기적 가치는 법정화폐 체제에서 ‘보험자산’으로서의 네트워크 효과에서 비롯됨. 전 세계 투자자와 중앙은행 모두 통화가치 하락에 대한 헤지 수단으로 금을 보유해왔으며, 이 신뢰의 누적이 곧 금의 내재가치를 형성함. 최근 금값은 연초 강한 상승 후 약 10% 조정받았으나, 이는 버블 붕괴가 아닌 정상적 되돌림 구간으로 판단됨.
브레턴우즈 체제 종료 이후(1971년 이후) 금 가격은 S&P500과 장기적으로 비슷한 흐름을 보임. 다만 배당 재투자 수익을 포함할 경우 S&P500의 누적 수익이 금을 약 5배 상회함. 그럼에도 금은 인컴 스트림이 없는 순수 자산으로서, 법정화폐 가치 희석에 대응하는 ‘보험’ 역할을 지속하고 있음. 금 가격과 S&P500의 상관성은 양자 간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아닌, 전 세계 부의 수준과 화폐 신뢰도라는 공통 요인에서 비롯됨. 즉, 글로벌 자산가치가 상승할수록 금의 절대적 수요도 함께 증가하는 구조임.
1971년 이전 금-은 비율은 약 10배로, 희귀성에 따른 자연스러운 균형이었으나, 이후 법정화폐 체제에서 100배 수준까지 확대됨. 이는 금의 가치가 실물 희귀성보다 ‘신뢰 네트워크’에 의해 형성되고 있음을 입증함. 투자자들은 화폐가치 훼손 가능성이 커질수록 자산 중 금의 비중을 높이기 때문에, 구조적 인플레이션과 금/S&P500 비율은 장기적으로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왔음.
금 시장의 장기적 동인은 세 가지로 요약됨. (1) 전 세계 부의 절대 수준, (2) 부 대비 보험자산 비중, (3) 금을 대체할 수 있는 자산의 존재 여부. 과거에는 금이 사실상 유일한 보험자산이었으나, 최근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으로서 유사한 네트워크 효과를 구축하기 시작함. 현재 금의 시장가치는 약 30조 달러, 비트코인은 2조 달러 수준에 불과하지만, 디지털 전환 추세를 감안할 때 장기적으로 후자가 더 큰 상승 여력을 가질 것으로 전망됨.
BCA는 금과 비트코인이 모두 장기 투자자에게 유효한 포지션이라 판단함. 금은 실물 보험자산으로서 원자재 전반보다 초과성과를 기대할 수 있고, 비트코인은 디지털 보험자산으로서 금보다 더 높은 성장성을 보유함. 단기적으로는 금이 과열 구간에서 조정을 거쳤으나, 기술적 과매수 해소 이후 조정이 대부분 마무리된 상태임.
결론적으로 금은 두 가지 장기적 순풍(글로벌 부의 증가, 보험자산 수요 확대)을, 비트코인은 여기에 더해 보험자산 내 점유율 상승이라는 세 번째 순풍을 보유함. 즉, 장기적으로 금은 잘 버티겠지만 비트코인이 더 큰 성과를 거둘 가능성이 높음. 투자자에게 금은 여전히 필수적 실물 헤지 수단이며, 비트코인은 그 디지털 확장판으로 병행 보유할 가치가 있음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 3년 내 美 기업 74% AI 도입…고용시장 ‘조정기’ 진입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5497286642363424&mediaCodeNo=257&OutLnkChk=Y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5497286642363424&mediaCodeNo=257&OutLnkChk=Y
이데일리
3년 내 美 기업 74% AI 도입…고용시장 ‘조정기’ 진입
미국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핵심 업무에 빠르게 도입하면서 고용시장이 본격적인 ‘조정기’에 들어서고 있다. 향후 3년 내 미국 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률이 74%로 급등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기업 인력의 11%가 구조조정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Forwarded from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
*국장이 박스피(박스권 코스피) 장세였던 가장 큰 이유는 연말 대주주 과세 요건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상위 부자들이 4분기마다 주식을 팔고, 1분기에 다시 사들이는 구조 속에서 그 차익을 외국인들이 가져갔습니다.
다만, 그것만이 원인의 전부는 아닙니다.
코스피의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대부분 시황산업(Cyclical) 중심이었기 때문입니다.
반도체도 3년 좋으면 증설하고, 그 다음 3년은 수요가 얼어붙어 고생했습니다.
조선, 화학, 정유 등 주요 섹터들도 이런 사이클의 덫에 갇혀 있었습니다.
결국 코스피는 구조적으로 박스권을 벗어나기 어려운 시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올해의 주도 업종을 보면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조선, 방산, 반도체 — 모두 전통적인 시클리컬 업종이지만, 이번에는 ‘윗단’이 열렸습니다.
조선은 친환경선박 + 미 해군 수주로 새로운 사이클을 열었고,
방산은 과거엔 국군 납품 위주였지만, 지금은 동유럽·중동·동남아의 지정학 리스크로 수출이 폭발적으로 늘며 영업이익률(OPM)이 몇 배로 뛰었습니다.
반도체 역시 AI 혁명이라는 거대한 수요 변화로 기존의 공급-수요 균형이 완전히 깨졌습니다.
이제 ‘공급부족’이 구조화된 겁니다.
이처럼 ‘윗단이 뚫린 업종들’이 새로운 주도주입니다.
바이오와 화장품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지만, 성격이 전통 시클리컬과는 다른 새로운 성장동력이지요.
결국 중요한 것은 이 업종들의 대장주를 포트폴리오에 담고, 공부를 통해 주가 변동에도 흔들리지 않는 내공을 쌓는 것입니다.
이번 주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했다는 점에서 후회는 없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공부와 느낀 점들을 채널에 좀더 가감없이 공유하겠습니다.즐거운 주말 되세요.
대한민국의 상위 부자들이 4분기마다 주식을 팔고, 1분기에 다시 사들이는 구조 속에서 그 차익을 외국인들이 가져갔습니다.
다만, 그것만이 원인의 전부는 아닙니다.
코스피의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대부분 시황산업(Cyclical) 중심이었기 때문입니다.
반도체도 3년 좋으면 증설하고, 그 다음 3년은 수요가 얼어붙어 고생했습니다.
조선, 화학, 정유 등 주요 섹터들도 이런 사이클의 덫에 갇혀 있었습니다.
결국 코스피는 구조적으로 박스권을 벗어나기 어려운 시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올해의 주도 업종을 보면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조선, 방산, 반도체 — 모두 전통적인 시클리컬 업종이지만, 이번에는 ‘윗단’이 열렸습니다.
조선은 친환경선박 + 미 해군 수주로 새로운 사이클을 열었고,
방산은 과거엔 국군 납품 위주였지만, 지금은 동유럽·중동·동남아의 지정학 리스크로 수출이 폭발적으로 늘며 영업이익률(OPM)이 몇 배로 뛰었습니다.
반도체 역시 AI 혁명이라는 거대한 수요 변화로 기존의 공급-수요 균형이 완전히 깨졌습니다.
이제 ‘공급부족’이 구조화된 겁니다.
이처럼 ‘윗단이 뚫린 업종들’이 새로운 주도주입니다.
바이오와 화장품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지만, 성격이 전통 시클리컬과는 다른 새로운 성장동력이지요.
결국 중요한 것은 이 업종들의 대장주를 포트폴리오에 담고, 공부를 통해 주가 변동에도 흔들리지 않는 내공을 쌓는 것입니다.
이번 주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했다는 점에서 후회는 없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공부와 느낀 점들을 채널에 좀더 가감없이 공유하겠습니다.즐거운 주말 되세요.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파란선(Challenger Layoff Announcements): 챌린저사에서 발표한 민간 부문 해고 계획 건수로, 계절 조정치.
→ 최근 급등세를 보이며 “고용 둔화” 우려를 자극했지만, 과거에도 잦은 ‘허위 신호(false positives)’가 있었던 지표.
검은선(WARN Layoff Announcements): 각 주(State)의 법적 해고 사전 통보(WARN) 데이터를 연준 클리블랜드 지점이 집계한 수치.
→ 실질 해고를 예고하는 보다 현실적인 지표로 평가됨. 이 수치도 증가하긴 했지만, 상승 폭은 챌린저 지표에 비해 훨씬 완만.
전일 챌린저 보고서의 “해고 급증”으로 시장이 놀랐지만,
정확도가 낮은 과거 패턴을 고려하면 실제 노동시장 악화로 단정하기는 이르다는 신호로 볼 수 있음
향후 WARN이 추세적으로 상승세로 전환하면 소비 둔화 및 실적 하방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음, 다만 실제 해고 확산이 입증될 경우, 연준의 완화 전환(금리 인하 논의)이 빨라질 가능성도 존재
AI 성장에 대한 확신에 연준의 완화 기대감까지 시장이 땡겨 오면서 과열되었던 시장이 속도 조절을 해 가는 과정이 아닐까 생각됨
→ 최근 급등세를 보이며 “고용 둔화” 우려를 자극했지만, 과거에도 잦은 ‘허위 신호(false positives)’가 있었던 지표.
검은선(WARN Layoff Announcements): 각 주(State)의 법적 해고 사전 통보(WARN) 데이터를 연준 클리블랜드 지점이 집계한 수치.
→ 실질 해고를 예고하는 보다 현실적인 지표로 평가됨. 이 수치도 증가하긴 했지만, 상승 폭은 챌린저 지표에 비해 훨씬 완만.
전일 챌린저 보고서의 “해고 급증”으로 시장이 놀랐지만,
정확도가 낮은 과거 패턴을 고려하면 실제 노동시장 악화로 단정하기는 이르다는 신호로 볼 수 있음
향후 WARN이 추세적으로 상승세로 전환하면 소비 둔화 및 실적 하방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음, 다만 실제 해고 확산이 입증될 경우, 연준의 완화 전환(금리 인하 논의)이 빨라질 가능성도 존재
AI 성장에 대한 확신에 연준의 완화 기대감까지 시장이 땡겨 오면서 과열되었던 시장이 속도 조절을 해 가는 과정이 아닐까 생각됨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AI CAPEX가 경기의 새로운 성장 엔진
실질 GDP(RGDP, 점선)의 상승세는 대부분 AI 투자 확대에 의해 견인되고 있음.
특히 2025년 초 이후 AI 투자가 급격히 늘며, 다른 모든 부문 대비 명확한 디커플링이 발생.
실질 GDP(RGDP, 점선)의 상승세는 대부분 AI 투자 확대에 의해 견인되고 있음.
특히 2025년 초 이후 AI 투자가 급격히 늘며, 다른 모든 부문 대비 명확한 디커플링이 발생.
Forwarded from 루팡
메모리 업계, DRAM/NAND 공급 긴축 신호
-삼성전자 (Samsung)
수요/공급 상황:
2026년 HBM 전량 매진(sold out)
최근 동향:
HBM4 샘플이 11월에 NVIDIA로 전달될 예정
공급이 빠듯해지면서 계약 가격 협상이 대부분 중단된 상태
- SK하이닉스 (SK hynix)
수요/공급 상황:
2026년 DRAM, HBM, NAND 전 제품군 생산량 매진(sold out)
최근 동향:
HBM4 출하가 2025년 4분기부터 시작
2026년 CAPEX(설비투자) 확대 예정 — M15X 및 용인 클러스터 1 확장 포함
- 마이크론 (Micron)
수요/공급 상황:
2026년 HBM 전량 매진(sold out)
최근 동향:
HBM4 샘플이 6월에 출하됨
TSMC와 협력해 맞춤형 HBM4e 로직 다이 개발
-샌디스크 (SanDisk)
수요/공급 상황:
NAND 공급이 2026년까지 긴축 상태 지속, 고객들은 2027년 공급 목표로 조정 중
최근 동향:
생산라인이 재고 확보를 위해 가동 중
데이터센터용 NAND 수요가 2026년까지 모바일을 추월할 전망
- 키옥시아 (Kioxia)
수요/공급 상황:
고용량(8TB 이상) 제품의 공급이 매우 빡빡하며, 일부 모델은 1년 이상 지연
최근 동향:
SSD 생산라인이 풀가동 상태
키타카미(Kitamaki) Fab2 공장에서 연간 20% NAND 생산 증가를 지원
-삼성전자 (Samsung)
수요/공급 상황:
2026년 HBM 전량 매진(sold out)
최근 동향:
HBM4 샘플이 11월에 NVIDIA로 전달될 예정
공급이 빠듯해지면서 계약 가격 협상이 대부분 중단된 상태
- SK하이닉스 (SK hynix)
수요/공급 상황:
2026년 DRAM, HBM, NAND 전 제품군 생산량 매진(sold out)
최근 동향:
HBM4 출하가 2025년 4분기부터 시작
2026년 CAPEX(설비투자) 확대 예정 — M15X 및 용인 클러스터 1 확장 포함
- 마이크론 (Micron)
수요/공급 상황:
2026년 HBM 전량 매진(sold out)
최근 동향:
HBM4 샘플이 6월에 출하됨
TSMC와 협력해 맞춤형 HBM4e 로직 다이 개발
-샌디스크 (SanDisk)
수요/공급 상황:
NAND 공급이 2026년까지 긴축 상태 지속, 고객들은 2027년 공급 목표로 조정 중
최근 동향:
생산라인이 재고 확보를 위해 가동 중
데이터센터용 NAND 수요가 2026년까지 모바일을 추월할 전망
- 키옥시아 (Kioxia)
수요/공급 상황:
고용량(8TB 이상) 제품의 공급이 매우 빡빡하며, 일부 모델은 1년 이상 지연
최근 동향:
SSD 생산라인이 풀가동 상태
키타카미(Kitamaki) Fab2 공장에서 연간 20% NAND 생산 증가를 지원
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JPMorgan은 최근 보고서에서 “계절적 관점에서 볼 때 지난 두 달간 관찰된 개인투자자의 주식 매수 강세가 2026년 초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이라고 분석함.
니콜라오스 파니기르초글루와 그의 팀은 “주식형 ETF가 지난 두 달 각각 1,600억달러의 자금 유입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4년 11~12월 미국 대선 이후 가장 강력한 매수 속도임”이라고 밝힘.
한편 골드만삭스 파트너 리처드 프리보로츠키는 “소매 부문이 오랜만에 전례 없는 시험대에 서 있음”이라며 “비수익성 기술주와 암호자산 가격 하락은 자금 흐름을 고려하면 자연스러운 현상임”이라고 언급함.
그는 또한 주식시장의 조정이 오래 지속될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함.
니콜라오스 파니기르초글루와 그의 팀은 “주식형 ETF가 지난 두 달 각각 1,600억달러의 자금 유입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4년 11~12월 미국 대선 이후 가장 강력한 매수 속도임”이라고 밝힘.
한편 골드만삭스 파트너 리처드 프리보로츠키는 “소매 부문이 오랜만에 전례 없는 시험대에 서 있음”이라며 “비수익성 기술주와 암호자산 가격 하락은 자금 흐름을 고려하면 자연스러운 현상임”이라고 언급함.
그는 또한 주식시장의 조정이 오래 지속될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함.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이 차트는 골드만삭스의 비수익 기술주 바스켓(GS Non-Profitable Tech Basket)의 최근 흐름을 보여줍니다.
즉, 아직 이익을 내지 못하는 성장·테마주들의 시장 내 위치를 측정한 지표
상단 (검은선): 비수익 기술주 지수의 수준(Index)
→ 2023~2024년 중반까지는 횡보하다가, 2025년 초부터 급등하며
250 수준까지 치솟은 뒤 최근 조정을 받는 모습.
하단 (파란선): 최대 낙폭(Drawdown, % 단위)
→ 최근 낙폭이 약 –10% 수준,
기술적으로는 ‘조정(Correction)’ 구간에 진입한 상황
지금 시장은 AI 열풍 속에서 무분별하게 자란 ‘잡초’를 솎아내는 과정??
즉, 아직 이익을 내지 못하는 성장·테마주들의 시장 내 위치를 측정한 지표
상단 (검은선): 비수익 기술주 지수의 수준(Index)
→ 2023~2024년 중반까지는 횡보하다가, 2025년 초부터 급등하며
250 수준까지 치솟은 뒤 최근 조정을 받는 모습.
하단 (파란선): 최대 낙폭(Drawdown, % 단위)
→ 최근 낙폭이 약 –10% 수준,
기술적으로는 ‘조정(Correction)’ 구간에 진입한 상황
지금 시장은 AI 열풍 속에서 무분별하게 자란 ‘잡초’를 솎아내는 과정??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Citi) 일라이 릴리(LLY.N) - GLP-1 약가 합의로 대규모 최신 MFN 계약 체결/ 목표가 $1250
오늘 오후, 상용화된 GLP-1 시장의 주요 기업들은 트럼프 행정부와 함께 2026년 4월 1일부터 적용되는 TrumpRx, 메디케어(Medicare), 메디케이드(Medicaid)를 통한 GLP-1의 MFN(최혜국 대우) 가격 정책(세부 사항 아래 참조)을 발표했습니다.
중요한 점은 이번 진전으로 '파트 D 시범 프로그램'을 통해 대부분의 메디케어 수혜자들에게 비만 치료 보장이 제공된다는 것입니다. 이는 현 정책하에서는 보장을 받지 못했을 약 400만~500만 명의 메디케어 연령대 비만 환자들을 전체 GLP-1 총 유효 시장(TAM)에 새롭게 편입시키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사실 그동안 접근성(access) 문제는 꾸준히 시장 확대의 걸림돌로 작용해 왔기에, 당사는 이번 변화로 인한 판매량 유입이 가격 인하분을 상쇄하고도 남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릴리는 향후 몇 주 내에 오포글리프론(경구용 GLP-1)에 대한 CNPV를 수령할 예정이며, 이로 인해 승인 시점(2026년 1분기 예상)과 상용화 일정이 앞당겨질 전망입니다. 이를 현재 확대된 잠재 고객 규모와 결합하면 첫해 매출은 10억 달러(블룸버그 컨센서스 5억 6,700만 달러)에 이를 수 있으며, 2030년 이후의 기회는 4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1,250달러로 상향 조정합니다(기존 1,190달러).
오늘 오후, 상용화된 GLP-1 시장의 주요 기업들은 트럼프 행정부와 함께 2026년 4월 1일부터 적용되는 TrumpRx, 메디케어(Medicare), 메디케이드(Medicaid)를 통한 GLP-1의 MFN(최혜국 대우) 가격 정책(세부 사항 아래 참조)을 발표했습니다.
중요한 점은 이번 진전으로 '파트 D 시범 프로그램'을 통해 대부분의 메디케어 수혜자들에게 비만 치료 보장이 제공된다는 것입니다. 이는 현 정책하에서는 보장을 받지 못했을 약 400만~500만 명의 메디케어 연령대 비만 환자들을 전체 GLP-1 총 유효 시장(TAM)에 새롭게 편입시키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사실 그동안 접근성(access) 문제는 꾸준히 시장 확대의 걸림돌로 작용해 왔기에, 당사는 이번 변화로 인한 판매량 유입이 가격 인하분을 상쇄하고도 남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릴리는 향후 몇 주 내에 오포글리프론(경구용 GLP-1)에 대한 CNPV를 수령할 예정이며, 이로 인해 승인 시점(2026년 1분기 예상)과 상용화 일정이 앞당겨질 전망입니다. 이를 현재 확대된 잠재 고객 규모와 결합하면 첫해 매출은 10억 달러(블룸버그 컨센서스 5억 6,700만 달러)에 이를 수 있으며, 2030년 이후의 기회는 4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1,250달러로 상향 조정합니다(기존 1,190달러).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Citi) 샌디스크 - 견고한 수요 및 할당 환경 속 견조한 매출총이익률(GM)에 힘입어 대폭 상회하는 실적 달성 및 가이던스 상향,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280달러 재확인
샌디스크의 9월 분기 실적은 매출 23.1억 달러(전분기 대비 +21%, 전년 동기 대비 +23%), EPS 1.22달러를 기록하며 가이던스 범위(매출 21억~22억 달러, EPS 0.70~0.90달러)와 월가(FactSet) 예상치(각각 21.5억 달러, 0.88달러)를 모두 크게 상회했습니다. 예상보다 강력한 매출총이익률(29.9% 기록, 가이던스 범위 28.5%~29.5% 및 월가 예상치 29.0% 상회)은 모든 전방 시장(end markets)에 걸쳐 제품 할당(allocation)이 이루어지는 타이트한 공급 환경 속에서 우호적인 가격 책정에 기인했습니다.
12월 분기 가이던스는 AI 확산에 따른 수요 강세와 강력한 고객 가시성에 힘입어 월가 예상치를 유의미하게 상회했으며, 수요는 최소 2026년 말(CY26)까지 공급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BiCS8 품질 인증(quals)은 예상대로 진행 중이며, 이는 경쟁 우위(moat) 요소로 작용하고 장기적으로 데이터센터 향 제품 믹스 개선을 통해 마진에 더욱 기여할 것입니다.
우리는 2026년 말까지 지속될 극도로 우호적인 수급(S/D) 환경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유지하며, 이는 가격 지지력과 견조한 기저 데이터센터 수요로 뒷받침될 것입니다. 당사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및 목표주가를 280달러(PER 11배 적용)로 상향합니다.
샌디스크의 9월 분기 실적은 매출 23.1억 달러(전분기 대비 +21%, 전년 동기 대비 +23%), EPS 1.22달러를 기록하며 가이던스 범위(매출 21억~22억 달러, EPS 0.70~0.90달러)와 월가(FactSet) 예상치(각각 21.5억 달러, 0.88달러)를 모두 크게 상회했습니다. 예상보다 강력한 매출총이익률(29.9% 기록, 가이던스 범위 28.5%~29.5% 및 월가 예상치 29.0% 상회)은 모든 전방 시장(end markets)에 걸쳐 제품 할당(allocation)이 이루어지는 타이트한 공급 환경 속에서 우호적인 가격 책정에 기인했습니다.
12월 분기 가이던스는 AI 확산에 따른 수요 강세와 강력한 고객 가시성에 힘입어 월가 예상치를 유의미하게 상회했으며, 수요는 최소 2026년 말(CY26)까지 공급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BiCS8 품질 인증(quals)은 예상대로 진행 중이며, 이는 경쟁 우위(moat) 요소로 작용하고 장기적으로 데이터센터 향 제품 믹스 개선을 통해 마진에 더욱 기여할 것입니다.
우리는 2026년 말까지 지속될 극도로 우호적인 수급(S/D) 환경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유지하며, 이는 가격 지지력과 견조한 기저 데이터센터 수요로 뒷받침될 것입니다. 당사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및 목표주가를 280달러(PER 11배 적용)로 상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