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한투 선진국] 최보원
우려보다 양호한 고용 지표와 이전치 대비 개선된 서비스 PMI 발표에도 12월 기준금리 인하 확률은 62.5% 수준. 1분기 추가 인하 기대감은 여전히 낮으나, 2분기 인하 확률 여전히 높게 반영. 연준 정책 방향성 지속 가능성 부각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11/5 열린 대법원 심리에서는 트럼프가 IEEPA(국제 비상 경제 권한법)를 근거로 광범위하게 부과한 관세의 적법성에 대해 강한 회의감을 나타냄
이로 인해 대법원이 관세를 그대로 유지시킬 확률은 크게 하락
대통령이 '긴급 권한'을 이용해 관세를 부과하는 것이 헌법상 의회의 핵심 권한인 과세를 침해하는지 여부
로버츠 대법원장과 고서치, 배럿 대법관 등 보수 성향 다수가 트럼프 대통령이 권한을 넘어섰다는 입장
트럼프에게 불리한 판결이 나올 경우, 1,000억 달러 이상의 관세 환급이 발생하고, 대통령의 강력한 무역 정책 수단이 제한되며, 행정부 권한에 대한 중대한 견제가 될 것
트럼프 행정부는 패소하더라도 대부분의 관세는 다른 법적 수단으로 부과할 수 있다고 주장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11-05/justices-question-legality-of-trump-s-tariffs-at-supreme-court
이로 인해 대법원이 관세를 그대로 유지시킬 확률은 크게 하락
대통령이 '긴급 권한'을 이용해 관세를 부과하는 것이 헌법상 의회의 핵심 권한인 과세를 침해하는지 여부
로버츠 대법원장과 고서치, 배럿 대법관 등 보수 성향 다수가 트럼프 대통령이 권한을 넘어섰다는 입장
트럼프에게 불리한 판결이 나올 경우, 1,000억 달러 이상의 관세 환급이 발생하고, 대통령의 강력한 무역 정책 수단이 제한되며, 행정부 권한에 대한 중대한 견제가 될 것
트럼프 행정부는 패소하더라도 대부분의 관세는 다른 법적 수단으로 부과할 수 있다고 주장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11-05/justices-question-legality-of-trump-s-tariffs-at-supreme-court
대법원장 등 대법관은 성향을 가리지 않고 대체로 트럼프 행정부 측의 변론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날 오전 10시께 워싱턴 D.C 연방 대법원에서 열린 심리에서는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상호관세 부과가 적법했는지가 초점이다.
원고 측은 IEEPA가 수입 규제 등을 넘어 관세 부과 권한까지 대통령에게 준 것은 아니라고 맞서고 있다. 특히, IEEPA가 의회가 대통령의 무역·관세권 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통제 장치로 제정된 것이라는 점이 근거다. 특히, 과세권은 의회의 권한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반면, 트럼프 행정부는 행정부에 폭넓은 재량이 있다고 주장하며 상호관세가 정당하다는 입장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2483
이날 오전 10시께 워싱턴 D.C 연방 대법원에서 열린 심리에서는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상호관세 부과가 적법했는지가 초점이다.
원고 측은 IEEPA가 수입 규제 등을 넘어 관세 부과 권한까지 대통령에게 준 것은 아니라고 맞서고 있다. 특히, IEEPA가 의회가 대통령의 무역·관세권 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통제 장치로 제정된 것이라는 점이 근거다. 특히, 과세권은 의회의 권한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반면, 트럼프 행정부는 행정부에 폭넓은 재량이 있다고 주장하며 상호관세가 정당하다는 입장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2483
연합인포맥스
美대법 상호관세 심리…대법관, 트럼프 측 주장에 회의적 시각(종합2보)
미국 대법원에서 5일(현지시간) 열린 상호관세의 적법성을 가리는 심리는 '대통령의 권한이 어디까지인가'에 초점을 맞추며 양측이 팽팽하게 대립했다.대법원장 등 대법관은 성향을 가리지 않고 대체로 트럼프 행...
Forwarded from [KB 채권] 임재균, 박문현🙂 (이정욱)
【미국 채권시장 동향】
- 미국 채권시장은 견조한 경제지표와 대법원의 상호관세 제동 우려, 향후 발행 확대 우려에 금리 상승
- 미국 10월 ADP 민간부문 고용은 전월대비 +4.2만명으로 시장 예상치 (+3.0만명) 및 전월 수정치 (-2.9만명) 모두 상회. 재화부문에서 +0.9만명 증가하고 서비스 부문에서 +3.2만명 증가. 무역·운송·유틸리티 부문에서 +4.7만명 증가하고, 교육 및 헬스서비스에서도 +2.5만명 증가한 영향. 중소기업 고용자수는 -3.2만명 감소한 반면, 대기업 고용자수는 +7.4만명 증가. ADP는 민간 고용이 7월 이후 처음으로 증가로 돌아섰지만 채용이 올해 초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완만해졌다고 평가. 다만 임금상승률이 1년 이상 대체로 평탄화된 점은 고용시장 수요와 공급이 규형을 이루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첨언
- 미국 10월 ISM 서비스업 PMI는 52.4로 시장 예상치 (50.8) 및 전월 (50.0) 모두 상회. 세부적으로 신규주문 (50.4 → 56.2), 사업환경 (49.9 → 54.3), 재고 (47.8 → 49.5), 수출 (46.5 → 47.8), 고용 (47.2 → 48.2), 가격 (69.4 → 70.0) 등이 상승한 반면 미결주문 (47.3 → 40.8), 수입 (49.2 → 43.7) 등은 하락. ISM은 2022년 2월 62.6 기록한 이후 12개월 이동평균 기준으로 10p 이상 하락해온 추세가 이어졌다고 평가. 기업활동지수와 신규주문지수 반등은 긍정적이나 고용지수의 지속적 위축은 경제의 지속적 견고함에 대한 신뢰를 낮춘다고 분석. 대규모 해고나 인력감축이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조짐은 없지만 셧다운이 사업활동에 영향을 미치고 향후 해고 우려를 키우고 있다는 언급이 여러 차례 나왔다고 첨언
- 마이런 연준 이사 (투표권 O)는 ADP 보고서가 예상보다 좋았고 놀랄정도로 환영할 결과라고 언급. 다만 여전히 노동 수요는 원하는 만큼 강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고 언급. 이에 고용시장 지표는 기준금리가 더 낮아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부연
- 미국 재무부는 25년 11월 ~ 26년 1월 만기별 국채 발행 규모를 종전과 동일하게 유지. 현재 차입수요 전망을 기반으로 보면 최소한 다음 몇분기 동안에는 명목 이표채나 FRN 입찰 규모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 다만 향후 입찰규모 확대 방안을 예비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했으며 구조적 수요 추세 평가하고 다양한 발행 구성에 따른 잠재적 비용과 위험을 평가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첨언. 한편 만기별로 최대 380억 달러 규모의 경과물을 매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부연
- 국제비상경제권한법 (IEEPA)을 기반으로한 상호관세 부과 적절성에 대한 대법원 심리에서 대법원장 등 대법관은 대체로 트럼프 행정부 측 변론에 회의적인 모습. 원고측은 과세권이 의회의 권한이란점을 강조하고 트럼프 행정부측은 폭넓은 재량이 있다고 주장. 존 로버츠 대법관은 국민에게 세금을 부과하는 행위는 언제나 의회의 핵심 권한이었으며 이번 관세는 실질적으로 세수를 발생시키는 조치로 보이며 이는 헌법상 명백히 의회 역할로 규정돼있다고 언급
- 트럼프 대통령은 3분기 GDP가 4.2%, 어쩌면 이를 상회할 수 있다고 언급. 주식시장은 이미 40번이나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2분기 성장률도 4%에 가까웠다면서 관세 덕분이라고 부연. 또한 지금 건설중인 모든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수십만개의 일자리 창출 될 것으로 예상. 한편 여론조사 전문가 말에 의하면 이번 선거에서 셧다운이 공화당에 부정적 주요 원인이었다고 언급. 약간은 주식시장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면서 공화당은 정부를 곧 다시 열어야한다고 강조
- 나겔 독일 중앙은행 총재는 현재 시점에서 중기적으로 우리는 인플레이션 목표치에 상당히 근접해있다고 평가. 다만 ECB가 목표를 밑돌고 있을 지 모른다는 논의가 진행중인 것을 알고 있으며, 모든 선택지를 열어두고 있다고 강조
-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는 ECB 통화정책은 고정된 위치에 있지 않고 모든 선택지를 갖추고 있다고 언급.
【한국 채권시장 동향】
- 한국 채권시장은 증시 급락에도 위축된 투자 심리 속 외인 선물 매도세에 금리 상승 마감
- AI 버블 우려에 코스피 급락하며 7개월 만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는 개장 직후 4,000 선을 내준 뒤 한때 5.4% 가량 하락.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은 2.5조원 규모의 주식 순매도. 달러-원 환율은 올 4월 이후 처음으로 장중 1449원대 터치. 금융안정 측면 우려에 채권 투심도 부진
- 한국은행은 10월 말 외환보유액이 4,288.2억 달러로 전달보다 66억달러 증가했다고 발표. 5개월 연속 증가해 2년 9개월 만에 최대치 기록. 세계 9위 수준. 한은은 운용수익 증가, 외화 외평채 신규 발행으로 외환보유액이 늘었다고 설명. 다만, 9월 말 기준 전년 대비 증가율은 1.5% 로 10위권 국가 중 홍콩(-0.6%)을 제외하면 가장 낮은 증가세
- 한국은행은 한국 순대외자산이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대외건전성을 강화하는 효과를 주고 있지만, 연기금과 기관의 해외 투자가 지속되면 원화 약세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 제기. 6월말 기준 순대외자산은 1조 304억 달러로 GDP 대비 55% 차지. 한은은 적정 순대외자산 수준을 GDP 대비 26%~30%로 추정. 최근 순대외자산 확대는 인구 고령화 등에 따른 국내 자산 수익률 저하, 연기금 등의 대규모 해외 투자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
- BOJ는 지난 9월 금융위 의사록 공개. 위원들은 실질금리가 상당히 낮은 수준에 있는 만큼, 경제활동과 물가가 전망대로 개선된다면 원칙적으로 정책금리를 계속 인상하고 통화완화 정도를 조정할 것이라는 점에 합의
- 미국 채권시장은 견조한 경제지표와 대법원의 상호관세 제동 우려, 향후 발행 확대 우려에 금리 상승
- 미국 10월 ADP 민간부문 고용은 전월대비 +4.2만명으로 시장 예상치 (+3.0만명) 및 전월 수정치 (-2.9만명) 모두 상회. 재화부문에서 +0.9만명 증가하고 서비스 부문에서 +3.2만명 증가. 무역·운송·유틸리티 부문에서 +4.7만명 증가하고, 교육 및 헬스서비스에서도 +2.5만명 증가한 영향. 중소기업 고용자수는 -3.2만명 감소한 반면, 대기업 고용자수는 +7.4만명 증가. ADP는 민간 고용이 7월 이후 처음으로 증가로 돌아섰지만 채용이 올해 초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완만해졌다고 평가. 다만 임금상승률이 1년 이상 대체로 평탄화된 점은 고용시장 수요와 공급이 규형을 이루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첨언
- 미국 10월 ISM 서비스업 PMI는 52.4로 시장 예상치 (50.8) 및 전월 (50.0) 모두 상회. 세부적으로 신규주문 (50.4 → 56.2), 사업환경 (49.9 → 54.3), 재고 (47.8 → 49.5), 수출 (46.5 → 47.8), 고용 (47.2 → 48.2), 가격 (69.4 → 70.0) 등이 상승한 반면 미결주문 (47.3 → 40.8), 수입 (49.2 → 43.7) 등은 하락. ISM은 2022년 2월 62.6 기록한 이후 12개월 이동평균 기준으로 10p 이상 하락해온 추세가 이어졌다고 평가. 기업활동지수와 신규주문지수 반등은 긍정적이나 고용지수의 지속적 위축은 경제의 지속적 견고함에 대한 신뢰를 낮춘다고 분석. 대규모 해고나 인력감축이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조짐은 없지만 셧다운이 사업활동에 영향을 미치고 향후 해고 우려를 키우고 있다는 언급이 여러 차례 나왔다고 첨언
- 마이런 연준 이사 (투표권 O)는 ADP 보고서가 예상보다 좋았고 놀랄정도로 환영할 결과라고 언급. 다만 여전히 노동 수요는 원하는 만큼 강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고 언급. 이에 고용시장 지표는 기준금리가 더 낮아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부연
- 미국 재무부는 25년 11월 ~ 26년 1월 만기별 국채 발행 규모를 종전과 동일하게 유지. 현재 차입수요 전망을 기반으로 보면 최소한 다음 몇분기 동안에는 명목 이표채나 FRN 입찰 규모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 다만 향후 입찰규모 확대 방안을 예비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했으며 구조적 수요 추세 평가하고 다양한 발행 구성에 따른 잠재적 비용과 위험을 평가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첨언. 한편 만기별로 최대 380억 달러 규모의 경과물을 매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부연
- 국제비상경제권한법 (IEEPA)을 기반으로한 상호관세 부과 적절성에 대한 대법원 심리에서 대법원장 등 대법관은 대체로 트럼프 행정부 측 변론에 회의적인 모습. 원고측은 과세권이 의회의 권한이란점을 강조하고 트럼프 행정부측은 폭넓은 재량이 있다고 주장. 존 로버츠 대법관은 국민에게 세금을 부과하는 행위는 언제나 의회의 핵심 권한이었으며 이번 관세는 실질적으로 세수를 발생시키는 조치로 보이며 이는 헌법상 명백히 의회 역할로 규정돼있다고 언급
- 트럼프 대통령은 3분기 GDP가 4.2%, 어쩌면 이를 상회할 수 있다고 언급. 주식시장은 이미 40번이나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2분기 성장률도 4%에 가까웠다면서 관세 덕분이라고 부연. 또한 지금 건설중인 모든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수십만개의 일자리 창출 될 것으로 예상. 한편 여론조사 전문가 말에 의하면 이번 선거에서 셧다운이 공화당에 부정적 주요 원인이었다고 언급. 약간은 주식시장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면서 공화당은 정부를 곧 다시 열어야한다고 강조
- 나겔 독일 중앙은행 총재는 현재 시점에서 중기적으로 우리는 인플레이션 목표치에 상당히 근접해있다고 평가. 다만 ECB가 목표를 밑돌고 있을 지 모른다는 논의가 진행중인 것을 알고 있으며, 모든 선택지를 열어두고 있다고 강조
-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는 ECB 통화정책은 고정된 위치에 있지 않고 모든 선택지를 갖추고 있다고 언급.
【한국 채권시장 동향】
- 한국 채권시장은 증시 급락에도 위축된 투자 심리 속 외인 선물 매도세에 금리 상승 마감
- AI 버블 우려에 코스피 급락하며 7개월 만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는 개장 직후 4,000 선을 내준 뒤 한때 5.4% 가량 하락.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은 2.5조원 규모의 주식 순매도. 달러-원 환율은 올 4월 이후 처음으로 장중 1449원대 터치. 금융안정 측면 우려에 채권 투심도 부진
- 한국은행은 10월 말 외환보유액이 4,288.2억 달러로 전달보다 66억달러 증가했다고 발표. 5개월 연속 증가해 2년 9개월 만에 최대치 기록. 세계 9위 수준. 한은은 운용수익 증가, 외화 외평채 신규 발행으로 외환보유액이 늘었다고 설명. 다만, 9월 말 기준 전년 대비 증가율은 1.5% 로 10위권 국가 중 홍콩(-0.6%)을 제외하면 가장 낮은 증가세
- 한국은행은 한국 순대외자산이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대외건전성을 강화하는 효과를 주고 있지만, 연기금과 기관의 해외 투자가 지속되면 원화 약세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 제기. 6월말 기준 순대외자산은 1조 304억 달러로 GDP 대비 55% 차지. 한은은 적정 순대외자산 수준을 GDP 대비 26%~30%로 추정. 최근 순대외자산 확대는 인구 고령화 등에 따른 국내 자산 수익률 저하, 연기금 등의 대규모 해외 투자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
- BOJ는 지난 9월 금융위 의사록 공개. 위원들은 실질금리가 상당히 낮은 수준에 있는 만큼, 경제활동과 물가가 전망대로 개선된다면 원칙적으로 정책금리를 계속 인상하고 통화완화 정도를 조정할 것이라는 점에 합의
Forwarded from [KB 채권] 임재균, 박문현🙂 (나연 김)
[KB Bond]
■ 상호관세에 대한 미국 대법원 심리. 높아질 수 있는 발행 우려
- 관세 수입이 감소할 경우 미 국채 발행 우려는 높아질 것
▶ URL: https://bit.ly/4hOkwAf
▶ 임재균 (02-6114-2952)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음.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음)
■ 상호관세에 대한 미국 대법원 심리. 높아질 수 있는 발행 우려
- 관세 수입이 감소할 경우 미 국채 발행 우려는 높아질 것
▶ URL: https://bit.ly/4hOkwAf
▶ 임재균 (02-6114-2952)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음.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음)
Forwarded from DAOL 시황 김지현 & 경제/전략 조병현
[다올 시황 김지현]
★ 셧다운 종료 시 유동성 압박은 일차적으로 해소 가능
➡️ 왜 지금이었나? 달러 100pt, 미국채 10년물 4% 돌파가 이유
전일 국내증시는 외국인 현선물 매도 영향으로 장중 6% 급락하며 하락 사이드카가 발동하기도 했으나 장 중반 이후 저가 매수 유입되며 -2%대 후반으로 마감(KOSPI -2.85%, KOSDAQ -2.66%).
하락 요인은 1) 팔란티어 실적 발표 이후 셀온, 마이클 버리의 팔란티어, 엔비디아 숏포지션 공개 등 AI 버블 우려 자극, 2) SK하이닉스 투자주의 지정 이후 거래정지 불안감에 차익실현, 3) 빅이벤트 주간 이후 모멘텀 공백, 4) 달러 강세 전환으로 인한 원화 1,450원대 추가 약세 등이 맞물린 결과. 추가적으로 미국 행정부 셧다운 기간이 어제 기점으로 최장기간에 들어섰다는 점과 경제 지표 공백 역시 불안감을 자극.
달러는 4월 상호 관세 노이즈 부각 이후 처음으로 100pt 돌파, 미국채 10년물 금리 4%대 재돌파. 즉 현시점에 나온 조정은 그 동안 시장 상승과 유동성을 견인해온 것은 금리 인하라는 우호적인 매크로 환경 + AI 버블 기대감이었다는 반증.
➡️ 금리인하 가능성 되돌림 + 단기자금 시장 경색 시그널 조합 = 위험자산 유동성 유출
달러와 시장금리 상방압력 요인은 단기자금 시장 경색과 트럼프 상호관세 대법원 위헌 판결 가능성. 지난주 10월 FOMC 매파적 금리인하 직후 시장 반응은 제한적이었으나 12월 1회 인하, 26년 1분기까지 1회 추가 인하 가능성은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었음.
지난 10/16 지방은행 제프리스발 신용리스크 부각 직후 FOMC에서의 QT 종료, 역레포 잔고 소진, 10/31 294억 달러 규모 레포 급등(=국채를 담보로 연준이 단기 유동성 공급) 등의 요인이 단기자금 시장 경색과 비트코인, 기술주 등 위험자산 내 유동성 우려를 촉발한 것으로 판단.
월말, 세금 납부일 등의 이슈로 레포 시장에 단기 압박이 발생하는 것은 통상적인 일이나, 일각에서는 셧다운으로 인한 미국 재무부의 TGA 현금 계정 급등을 지적. 10/10 셧다운 이전 대비 TGA 잔액은 2,000억 달러 증가하여 총 1조 달러에 도달. 정부가 일부 지출과 공공급여 지급을 중단하며 유출은 없는 반면 국채발행, 세금, 관세 등 유입은 지속되어 왜곡이 발생. 결과적으로 시중 유동성이 흡수되어 은행 준비금 감소 및 단기 자금 시장 수요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해석.
대법원 심리의 경우 IEEPA에 근거한 트럼프 상호관세가 위헌 판결이 날 경우 관세 수입 감소, 미국 재정적자 확대 우려가 시장금리에 상방압력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 유동성 우려는 셧다운 종료 시 해결될 문제, 10년물 금리 하향 안정 확인 필요
전일 미 증시는 반등에 성공. 지표 공백기에 10월 ADP 민간고용 호조 영향. 10월 민간 고용은 MOM 4.2만명(예상 2.5만명, 전월 -2.9만명)으로 예상치 상회하긴 했으나 절대적으로 낮은 수치 유지하며 금리인하 명분에 우호적 결과.
결국 전일 국내 증시 포함 아시아 증시 조정을 유발한 요인이 1) 연준 정책신호와 실제 조달금리의 괴리, 2) 셧다운으로 인한 왜곡, 3) 레포 급증으로 설명되는 유동성 문제였다면 셧다운 해소 시 반대로 유동성이 공급되며 위험자산의 반등이 나타날 수 있다는 판단. 연준의 QT 종료 역시 완충재 역할.
대법원 심리는 위헌 판결 시 당초 시장의 예상대로 IEEPA 대신 무역확장법 232조나 무역법 301조 활용, 의회의 승인 시 IEEPA 유지 가능 등으로 관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음. 또한 2024 회계연도 기준 관세수입이 전체 연방정부 수입의 약 1.6%로 여전히 낮은 수준이었음을 감안 시 재정적자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
펀더멘탈 변화 요인은 없음. DDR5 현물가 7%대 상승세 지속, 전일 국내증시 반도체 중심으로 저가매수세 유입, 미 증시 메모리 기업의 10% 내외 강한 반등(마이크론 9.3%, 샌디스크 11.8%, 시게이트 11.0%) 등. 여타 아시아 증시 대비 국내증시 낙폭이 두드러졌던 이유는 외국인들의 월초 리밸런싱 및 한국 비중 조절 영향일 것.
셧다운 해소 및 대법원 판결 이슈 소화하는 과정에서 미국채 10년물 금리 하향 안정, 환율 하향 안정 등이 확인될 필요 있겠으나, 외부 변수에 기인한 과도한 우려보다는 펀더멘탈에 근거한 분할 매수로 대응하는 것이 적절.
★ 보고서: https://buly.kr/Nkmk4H
감사합니다.
★ 셧다운 종료 시 유동성 압박은 일차적으로 해소 가능
➡️ 왜 지금이었나? 달러 100pt, 미국채 10년물 4% 돌파가 이유
전일 국내증시는 외국인 현선물 매도 영향으로 장중 6% 급락하며 하락 사이드카가 발동하기도 했으나 장 중반 이후 저가 매수 유입되며 -2%대 후반으로 마감(KOSPI -2.85%, KOSDAQ -2.66%).
하락 요인은 1) 팔란티어 실적 발표 이후 셀온, 마이클 버리의 팔란티어, 엔비디아 숏포지션 공개 등 AI 버블 우려 자극, 2) SK하이닉스 투자주의 지정 이후 거래정지 불안감에 차익실현, 3) 빅이벤트 주간 이후 모멘텀 공백, 4) 달러 강세 전환으로 인한 원화 1,450원대 추가 약세 등이 맞물린 결과. 추가적으로 미국 행정부 셧다운 기간이 어제 기점으로 최장기간에 들어섰다는 점과 경제 지표 공백 역시 불안감을 자극.
달러는 4월 상호 관세 노이즈 부각 이후 처음으로 100pt 돌파, 미국채 10년물 금리 4%대 재돌파. 즉 현시점에 나온 조정은 그 동안 시장 상승과 유동성을 견인해온 것은 금리 인하라는 우호적인 매크로 환경 + AI 버블 기대감이었다는 반증.
➡️ 금리인하 가능성 되돌림 + 단기자금 시장 경색 시그널 조합 = 위험자산 유동성 유출
달러와 시장금리 상방압력 요인은 단기자금 시장 경색과 트럼프 상호관세 대법원 위헌 판결 가능성. 지난주 10월 FOMC 매파적 금리인하 직후 시장 반응은 제한적이었으나 12월 1회 인하, 26년 1분기까지 1회 추가 인하 가능성은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었음.
지난 10/16 지방은행 제프리스발 신용리스크 부각 직후 FOMC에서의 QT 종료, 역레포 잔고 소진, 10/31 294억 달러 규모 레포 급등(=국채를 담보로 연준이 단기 유동성 공급) 등의 요인이 단기자금 시장 경색과 비트코인, 기술주 등 위험자산 내 유동성 우려를 촉발한 것으로 판단.
월말, 세금 납부일 등의 이슈로 레포 시장에 단기 압박이 발생하는 것은 통상적인 일이나, 일각에서는 셧다운으로 인한 미국 재무부의 TGA 현금 계정 급등을 지적. 10/10 셧다운 이전 대비 TGA 잔액은 2,000억 달러 증가하여 총 1조 달러에 도달. 정부가 일부 지출과 공공급여 지급을 중단하며 유출은 없는 반면 국채발행, 세금, 관세 등 유입은 지속되어 왜곡이 발생. 결과적으로 시중 유동성이 흡수되어 은행 준비금 감소 및 단기 자금 시장 수요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해석.
대법원 심리의 경우 IEEPA에 근거한 트럼프 상호관세가 위헌 판결이 날 경우 관세 수입 감소, 미국 재정적자 확대 우려가 시장금리에 상방압력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 유동성 우려는 셧다운 종료 시 해결될 문제, 10년물 금리 하향 안정 확인 필요
전일 미 증시는 반등에 성공. 지표 공백기에 10월 ADP 민간고용 호조 영향. 10월 민간 고용은 MOM 4.2만명(예상 2.5만명, 전월 -2.9만명)으로 예상치 상회하긴 했으나 절대적으로 낮은 수치 유지하며 금리인하 명분에 우호적 결과.
결국 전일 국내 증시 포함 아시아 증시 조정을 유발한 요인이 1) 연준 정책신호와 실제 조달금리의 괴리, 2) 셧다운으로 인한 왜곡, 3) 레포 급증으로 설명되는 유동성 문제였다면 셧다운 해소 시 반대로 유동성이 공급되며 위험자산의 반등이 나타날 수 있다는 판단. 연준의 QT 종료 역시 완충재 역할.
대법원 심리는 위헌 판결 시 당초 시장의 예상대로 IEEPA 대신 무역확장법 232조나 무역법 301조 활용, 의회의 승인 시 IEEPA 유지 가능 등으로 관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음. 또한 2024 회계연도 기준 관세수입이 전체 연방정부 수입의 약 1.6%로 여전히 낮은 수준이었음을 감안 시 재정적자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
펀더멘탈 변화 요인은 없음. DDR5 현물가 7%대 상승세 지속, 전일 국내증시 반도체 중심으로 저가매수세 유입, 미 증시 메모리 기업의 10% 내외 강한 반등(마이크론 9.3%, 샌디스크 11.8%, 시게이트 11.0%) 등. 여타 아시아 증시 대비 국내증시 낙폭이 두드러졌던 이유는 외국인들의 월초 리밸런싱 및 한국 비중 조절 영향일 것.
셧다운 해소 및 대법원 판결 이슈 소화하는 과정에서 미국채 10년물 금리 하향 안정, 환율 하향 안정 등이 확인될 필요 있겠으나, 외부 변수에 기인한 과도한 우려보다는 펀더멘탈에 근거한 분할 매수로 대응하는 것이 적절.
★ 보고서: https://buly.kr/Nkmk4H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DAOL 시황 김지현 & 경제/전략 조병현
달러 4월 상호 관세 노이즈 부각 이후 처음으로 100pt 돌파
미국채 10년물 금리 4%대 재돌파
레포잔고 10/31 294억 달러 급증(=국채를 담보로 연준이 단기 유동성 공급)
미국 재무부의 TGA 현금 계정 10/10 셧다운 이전 대비 2,000억 달러 증가하여 총 1조달러에 도달
연준의 QT 종료, 그러나 금리인하 가능성은 일축하며 시장금리 상승 압력
+ 미국 재무부의 유동성 흡수
+ 은행 준비금 감소 및 단기 자금 시장 수요 증가
미국채 10년물 금리 4%대 재돌파
레포잔고 10/31 294억 달러 급증(=국채를 담보로 연준이 단기 유동성 공급)
미국 재무부의 TGA 현금 계정 10/10 셧다운 이전 대비 2,000억 달러 증가하여 총 1조달러에 도달
연준의 QT 종료, 그러나 금리인하 가능성은 일축하며 시장금리 상승 압력
+ 미국 재무부의 유동성 흡수
+ 은행 준비금 감소 및 단기 자금 시장 수요 증가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 전일 미국 선거
[WSJ] Democrats Dent Trump’s Coalition With Three Big Election Victories
- 미국 민주당이 화요일 세 곳의 주요 선거에서 승리.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영향력 하에서 사기가 저하되어 있던 민주당이 재도약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
- 버지니아의 애비게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er)와 뉴저지의 미키 셰릴(Mikie Sherrill), 두 명의 중도 성향 여성 정치인이 주지사 선거에서 각각 13%포인트 이상의 예상 밖 대승을 거둠. 민주사회주의자 조르한 맘다니(Zohran Mamdani)가 뉴욕시장으로 당선
- 공화당 전국위원회 정치국장을 지냈고 존 매케인 전 상원의원의 대선 캠페인에도 참여했던 마이클 듀헤임(Michael DuHaime)은 “공화당은 이번 선거의 경고 신호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음. 그는 내년 하원 및 상원 선거를 앞두고 “이번 선거들이 조기 경보 시스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지적
- 한편 공화당 내부에서는 아직 내년 유권자들의 선택을 예단하기는 이르다고 주장. 트럼프 행정부 시절 통과된 감세 및 내수 진작 법안(“one big, beautiful bill”) 효과가 조만간 나타날 것이며, 조르한 맘다니 당선으로 인해 민주당이 ‘세금·지출 확대형 진보’로 공격받을 여지가 생겼다고 봄
- 2024년 트럼프를 백악관으로 이끌었던 몇 가지 유권자 흐름이 이번 선거에서는 되돌아가는 조짐을 보였음. 트럼프는 2024년 대선에서 히스패닉, 흑인 등 소수인종과 젊은 유권자들의 표심 이동 덕분에 승리했음. 그러나 이번 선거에서는 이러한 표심이 다시 민주당 쪽으로 이동함.
- 이러한 변화가 내년 중간선거에서 반복된다면, 2024년 트럼프가 이뤄낸 공화당의 주요 성과—즉 백인 노동계급 중심 정당에서 다인종·다계층 노동계급 정당으로의 확장—이 다시 흔들릴 가능성이 있음.
- 30세 미만 젊은 유권자층의 공화당 이탈은 특히 두드러졌음. 트럼프는 2024년 선거에서 이 연령층에 약 5%포인트 차로 뒤졌지만, 이번 주지사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들은 해당 연령층에서 약 40%포인트 차로 패한 것으로 나타남.
https://www.wsj.com/politics/elections/democrats-dent-trumps-coalition-with-three-big-election-victories-9f7ee017?st=2X7Jim
[WSJ] Democrats Dent Trump’s Coalition With Three Big Election Victories
- 미국 민주당이 화요일 세 곳의 주요 선거에서 승리.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영향력 하에서 사기가 저하되어 있던 민주당이 재도약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
- 버지니아의 애비게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er)와 뉴저지의 미키 셰릴(Mikie Sherrill), 두 명의 중도 성향 여성 정치인이 주지사 선거에서 각각 13%포인트 이상의 예상 밖 대승을 거둠. 민주사회주의자 조르한 맘다니(Zohran Mamdani)가 뉴욕시장으로 당선
- 공화당 전국위원회 정치국장을 지냈고 존 매케인 전 상원의원의 대선 캠페인에도 참여했던 마이클 듀헤임(Michael DuHaime)은 “공화당은 이번 선거의 경고 신호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음. 그는 내년 하원 및 상원 선거를 앞두고 “이번 선거들이 조기 경보 시스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지적
- 한편 공화당 내부에서는 아직 내년 유권자들의 선택을 예단하기는 이르다고 주장. 트럼프 행정부 시절 통과된 감세 및 내수 진작 법안(“one big, beautiful bill”) 효과가 조만간 나타날 것이며, 조르한 맘다니 당선으로 인해 민주당이 ‘세금·지출 확대형 진보’로 공격받을 여지가 생겼다고 봄
- 2024년 트럼프를 백악관으로 이끌었던 몇 가지 유권자 흐름이 이번 선거에서는 되돌아가는 조짐을 보였음. 트럼프는 2024년 대선에서 히스패닉, 흑인 등 소수인종과 젊은 유권자들의 표심 이동 덕분에 승리했음. 그러나 이번 선거에서는 이러한 표심이 다시 민주당 쪽으로 이동함.
- 이러한 변화가 내년 중간선거에서 반복된다면, 2024년 트럼프가 이뤄낸 공화당의 주요 성과—즉 백인 노동계급 중심 정당에서 다인종·다계층 노동계급 정당으로의 확장—이 다시 흔들릴 가능성이 있음.
- 30세 미만 젊은 유권자층의 공화당 이탈은 특히 두드러졌음. 트럼프는 2024년 선거에서 이 연령층에 약 5%포인트 차로 뒤졌지만, 이번 주지사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들은 해당 연령층에서 약 40%포인트 차로 패한 것으로 나타남.
https://www.wsj.com/politics/elections/democrats-dent-trumps-coalition-with-three-big-election-victories-9f7ee017?st=2X7Jim
The Wall Street Journal
Democrats Dent Trump’s Coalition With Three Big Election Victories
Zohran Mamdani won the New York mayoral race and New Jersey and Virginia elected Democratic governors, with key voter groups shifting in the party’s favor.
Forwarded from 신영증권/법인영업 해외주식 Inside
UBS: 견조한 펀더멘털이 확대되는 AI 설비투자를 정당화함
AI 컴퓨팅 수요가 시장의 예상을 웃돌며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수익화 속도 또한 가속화되고 있음. 최근 발표된 3분기 실적과 주요 기업들의 발언을 종합하면, AI 및 연산 자원에 대한 글로벌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음이 확인됨. 예컨대 구글의 Gemini는 지난 18개월 동안 AI 토큰 사용량이 130배 급증했다고 밝혔으며, 메타 역시 자사의 컴퓨팅 수요가 “의미 있게 확대되었으며 예상치를 초과했다”고 언급함.
AI 모델의 복잡도와 응용 범위가 빠르게 확장되면서, 자율적 판단 및 행동이 가능한 ‘Agentic AI’와 로봇·자율주행차 등 ‘Physical AI’의 부상은 향후 연산 자원 수요를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됨. 동시에 주요 클라우드 플랫폼의 매출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은, 대규모 설비투자(capex)가 진행 중임에도 AI 산업의 수익화 잠재력이 여전히 막강함을 방증함.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재무구조 또한 안정적임.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선제적 투자가 확대되면서 미국 4대 빅테크의 매출 대비 투자 비중(capex intensity)은 지난 5년간 약 두 배 상승한 20.8% 수준으로 늘었고, 2030년에는 27%에 이를 것으로 전망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업비용(전체 비용의 약 90%) 증가 속도가 완만해 이익률 방어력은 충분히 유지될 것으로 보임. 풍부한 현금 보유와 견고한 재무구조를 감안할 때, 시장에서는 ‘과잉 투자’보다 ‘과소 투자’의 위험이 더 크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음.
AI 투자는 글로벌 차원에서 보면 아직 초기 단계임.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2030년까지 AI 관련 설비투자 규모는 약 1.3조 달러(전 세계 GDP의 1%)로 예상되며, 이는 과거 150년간의 주요 인프라 투자 사이클(철도, 자동차, 컴퓨터, 통신 등 — GDP의 1.5~4.5%)보다 낮은 수준임. 그러나 과거 인프라 혁신이 그랬듯, AI 역시 이미 생산성 향상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 중임. Adecco의 글로벌 조사에서는 근로자 1인당 하루 평균 1시간 절감, Forbes 조사에서는 52분 절감이 확인되었으며, 이는 생산성 개선만으로도 AI 투자 및 감가상각 비용을 충분히 상쇄할 수 있음을 의미함.
결론적으로 UBS는 AI 관련 기업들이 향후 글로벌 주식시장의 핵심 상승 동력으로 부상할 것으로 판단하며, AI 섹터에 대한 비중이 낮은 투자자들은 포트폴리오 내에서 분산된 방식으로 노출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함.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AI 컴퓨팅 수요가 시장의 예상을 웃돌며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수익화 속도 또한 가속화되고 있음. 최근 발표된 3분기 실적과 주요 기업들의 발언을 종합하면, AI 및 연산 자원에 대한 글로벌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음이 확인됨. 예컨대 구글의 Gemini는 지난 18개월 동안 AI 토큰 사용량이 130배 급증했다고 밝혔으며, 메타 역시 자사의 컴퓨팅 수요가 “의미 있게 확대되었으며 예상치를 초과했다”고 언급함.
AI 모델의 복잡도와 응용 범위가 빠르게 확장되면서, 자율적 판단 및 행동이 가능한 ‘Agentic AI’와 로봇·자율주행차 등 ‘Physical AI’의 부상은 향후 연산 자원 수요를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됨. 동시에 주요 클라우드 플랫폼의 매출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은, 대규모 설비투자(capex)가 진행 중임에도 AI 산업의 수익화 잠재력이 여전히 막강함을 방증함.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재무구조 또한 안정적임.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선제적 투자가 확대되면서 미국 4대 빅테크의 매출 대비 투자 비중(capex intensity)은 지난 5년간 약 두 배 상승한 20.8% 수준으로 늘었고, 2030년에는 27%에 이를 것으로 전망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업비용(전체 비용의 약 90%) 증가 속도가 완만해 이익률 방어력은 충분히 유지될 것으로 보임. 풍부한 현금 보유와 견고한 재무구조를 감안할 때, 시장에서는 ‘과잉 투자’보다 ‘과소 투자’의 위험이 더 크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음.
AI 투자는 글로벌 차원에서 보면 아직 초기 단계임.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2030년까지 AI 관련 설비투자 규모는 약 1.3조 달러(전 세계 GDP의 1%)로 예상되며, 이는 과거 150년간의 주요 인프라 투자 사이클(철도, 자동차, 컴퓨터, 통신 등 — GDP의 1.5~4.5%)보다 낮은 수준임. 그러나 과거 인프라 혁신이 그랬듯, AI 역시 이미 생산성 향상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 중임. Adecco의 글로벌 조사에서는 근로자 1인당 하루 평균 1시간 절감, Forbes 조사에서는 52분 절감이 확인되었으며, 이는 생산성 개선만으로도 AI 투자 및 감가상각 비용을 충분히 상쇄할 수 있음을 의미함.
결론적으로 UBS는 AI 관련 기업들이 향후 글로벌 주식시장의 핵심 상승 동력으로 부상할 것으로 판단하며, AI 섹터에 대한 비중이 낮은 투자자들은 포트폴리오 내에서 분산된 방식으로 노출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함.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퀄컴, 3Q25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장후 소폭 하락 $QCOM
• 매출 $112.7억 (est. $107.7억)
• EPS $3.00 (est. $2.88)
• CAPEX $11.9억 (est. $11.8억)
• 4Q25 매출 전망: $118~126억 (est. $115.9억)
• 4Q25 EPS 전망: $3.30–$3.50 (est. $3.26)
After +1.9%
• 매출 $112.7억 (est. $107.7억)
• EPS $3.00 (est. $2.88)
• CAPEX $11.9억 (est. $11.8억)
• 4Q25 매출 전망: $118~126억 (est. $115.9억)
• 4Q25 EPS 전망: $3.30–$3.50 (est. $3.26)
After +1.9%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맥도날드의 3분기 EPS는 3.22달러(예상치: 3.33달러), 매출 70.8억달러(예상치: 710억달러)를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
» 다만 미국 내 점포의 동일점포 매출 성장률은 +2.4%를 기록하여 예상(+1.9%)을 상회. Chris Kempczinski CEO는 이번 결과가 도전적인 환경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낼 수 있는 역량을 입증한 것이라고 설명
» Kempczinski는 최근 1년 넘게 소비자들의 외식 지출이 감소하고 있으며, 특히 저소득층 소비자의 지출 위축이 뚜렷하다고 경고
» 이번 3분기에도 이러한 추세가 이어졌으며, 저소득층 고객의 패스트푸드 매장 방문이 전년대비 두 자릿수 비율로 감소했다고 언급. 반면 고소득층 소비자의 방문은 여전히 견조해 같은 기간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
» Kempczinski는 이러한 소비 양극화 현상이 지속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재정적 부담이 2026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
» 다만 미국 내 점포의 동일점포 매출 성장률은 +2.4%를 기록하여 예상(+1.9%)을 상회. Chris Kempczinski CEO는 이번 결과가 도전적인 환경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낼 수 있는 역량을 입증한 것이라고 설명
» Kempczinski는 최근 1년 넘게 소비자들의 외식 지출이 감소하고 있으며, 특히 저소득층 소비자의 지출 위축이 뚜렷하다고 경고
» 이번 3분기에도 이러한 추세가 이어졌으며, 저소득층 고객의 패스트푸드 매장 방문이 전년대비 두 자릿수 비율로 감소했다고 언급. 반면 고소득층 소비자의 방문은 여전히 견조해 같은 기간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
» Kempczinski는 이러한 소비 양극화 현상이 지속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재정적 부담이 2026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