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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4% 상승. 셧다운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공개된 민간 고용지표가 우려보다 양호한 수준으로 발표. 관세 부담 약화 기대감도 높아지며 전일 조정 컸던 업체 중심으로 반발 매수세 유입.

커뮤니케이션, 경기소비재 업종이 1.6%, 1.1% 상승. 소재, 헬스케어 업종은 0.5%, 0.4% 상승. 반면 필수소비재 업종은 0.3% 하락. IT 업종은 0.1% 하락. 세부적으로는 반도체, 하드웨어 기업들의 반등에도 소프트웨어, 서비스 업체들이 부진했기 때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0% 상승. 엔비디아가 1.8% 하락했으나, 브로드컴이 2.0% 상승. AMD와 마이크론이 2.5%, 8.9% 상승. 관세 부담 완화, AI 수요 지속 기대감 높아지며 대표 반도체 기업들 중심의 반발 매수세 유입

대법원이 관세 부과 권한은 의회에 있다는 점 시사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에 의문을 제기. 관세 취소 기대감 높아진 점도 공급망 부담 큰 업체들의 투자심리 개선시키는 동력으로 작용. 베팅 시장에서도 트럼프 관세 지지 확률이 이전에는 50%에 달했으나, 전일 30%로 낮아지며 관세 약화 기대감 확대

테슬라 주가는 전일대비 4.0% 상승. 리비안이 양호한 실적 발표하며 23.4% 상승. 전기차 기업들이 동반 상승. 루시드도 5.4% 상승

단기 조정 컸던 커뮤니케이션 업체들도 반등. 알파벳이 2.4%, 메타도 1.4% 상승. 대표 경기소비재 업체인 아마존도 0.4% 상승

우려보다 양호한 매크로 지표 공개되며 인프라주도 상승. 캐터필라는 전일도 3.9% 상승. GEV와 이튼도 2.1%, 2.0% 상승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11/06 미 증시, 역대 최장 셧다운에도 마이크론 효과로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미 증시는 고평가 논란 속 매물 소화하며 혼조세로 출발했지만, 민주당에서 트럼프에 협상 회담을 요청했다는 루머가 전해지자 상승. 물론, 국채 금리가 견조한 경제지표로 상승하자 일부 매물 출회되기도 했지만 반도체 등 일부 종목에 집중된 매수세가 이어지며 강세는 지속. 특히 마이크론(+8.93%)이 급등하며 반도체 종목의 상승을 견인. 이에 AI 고평가 논란 속 하락했던 최근 시장을 뒤로하고 상승 요인으로 작용. 다만, 장 마감 앞두고 엔비디아(-1.75%)가 수급적인 요인으로 하락 전환하자 지수는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는 등 불안은 지속(다우 +0.48%, 나스닥 +0.65%, S&P500 +0.37%, 러셀2000 +1.5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02%)


*변화요인: 고용과 서비스 경제지표 결과 해석

미국 ISM 서비스업지수는 50.0에서 52.4로 개선되며 사업활동(54.3)과 신규주문(56.2)이 상승해 수요 회복을 시사. 고용지수(48.2)는 위축되고 수주잔고(40.8)는 2009년 이후 두 번째로 낮은 수준으로 하락. 물가지수는 70.0으로 2022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해 기업들이 관세와 셧다운 우려 속에서 가격 상승 압력에 직면. 한편 ADP 민간고용은 4.2만 건 증가하며 개선됐으나, 증가분은 주로 대기업(+7.4만 건)에 집중. 업종별로 무역·운송(+4.7만), 교육·헬스케어(+2.5만), 금융(+1.1만)이 고용을 견인한 반면, 레저·접객(-0.5만), IT(-1.7만), 전문비즈니스(-1.5만)는 감소. ADP는 민간 고용이 7월 이후 처음 늘었지만 증가 폭은 미미하며, 1년 넘게 임금 상승률이 거의 변동 없다고 평가

두 지표를 살펴보면 연말 쇼핑시즌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대규모 상품을 주문하고 수입했으며, 3분기에 항구에 도착. 이로 인해 물류가 증가하기 때문에 관련 고용이 증가했으며, 온라인 판매를 위한 기업들의 고용을 증가한 것으로 추정. 실제 연말 쇼핑 시즌이 본격화되면 온라인 주문이 급증하면서 국내 배송 인력이 임시직 형태로 대거 채용. 결국 고용지표와 물가지수가 높아지자 국채 금리가 상승하고 달러화의 강세도 진행.

한편, 뉴욕 연은은 가계 부채 및 신용 보고서를 통해 3분기 가계 부채가 2분기 대비 1.1% 증가했다고 발표. 특히, 신용카드 연체율이 12.41%를 기록해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 연체율 증가는 압류와 파산 건수의 증가로 진행. 결국, 겉으로 드러난 지표와 달리 가계 부문에서는 경제적 스트레스와 취약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배센트 재무장관의 중산층 이하는 이미 경기 침체 수준으로 위축돼 있다는 발언을 반영. 그렇기 때문에 경제지표의 중요도도 중요하지만 주식시장이 부진할 경우 고소득층의 소비도 둔화돼 경기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주식시장의 중요도도 확대
뉴욕증시 'AI거품' 우려 떨치고 반등…나스닥 0.7%↑(종합) | 연합뉴스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 관련 고평가 논란을 떨치고 5일(현지시간) 반등했다.

전날 AI 기반 소프트웨어 업체 팰런티어의 급락으로 'AI 거품' 우려가 고개를 들며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했던 뉴욕증시는 이날 민간 고용지표 호조와 저가 매수세 유입 등 영향으로 하루 만에 반등했다.

전날 급락했던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은 이날 8.93% 반등하며 전날 낙폭을 모두 회복하고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106007452072
30년물 모기지금리는 6.31%로 3주 연속 6.3%대 유지. 모기지신청건수는 전주대비 1.9% 감소하는 것에 그침. 전주에는 7.1% 증가했으나, 2주 만에 감소세 전환. 다만 감소 폭 제한적

ADP 비농업 고용건수는 4.2만건으로 예상치였던 3.2만건을 상회.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는 54.8pt로 예상치였던 55.2pt 보다는 낮았으나, 이전치였던 54.2pt 대비 개선
Forwarded from [KB 채권] 임재균, 박문현🙂 (임재균)
ADP민간고용자수 증감
전월대비 4.2만명 증가

제조업은 9천명, 서비스업은 3.2만명 증가
Forwarded from [KB 채권] 임재균, 박문현🙂 (임재균)
컨센서스를 상회하기는 했지만, 이동 평균을 보면 둔화되는 모습
Forwarded from [KB 채권] 임재균, 박문현🙂 (임재균)
마이란 연준 이사. ADP 고용은 예상보다 좋지만, 그래도 통화정책은 너무 긴축적이다
우려보다 양호한 고용 지표와 이전치 대비 개선된 서비스 PMI 발표에도 12월 기준금리 인하 확률은 62.5% 수준. 1분기 추가 인하 기대감은 여전히 낮으나, 2분기 인하 확률 여전히 높게 반영. 연준 정책 방향성 지속 가능성 부각
11/5 열린 대법원 심리에서는 트럼프가 IEEPA(국제 비상 경제 권한법)를 근거로 광범위하게 부과한 관세의 적법성에 대해 강한 회의감을 나타냄

이로 인해 대법원이 관세를 그대로 유지시킬 확률은 크게 하락

대통령이 '긴급 권한'을 이용해 관세를 부과하는 것이 헌법상 의회의 핵심 권한인 과세를 침해하는지 여부

로버츠 대법원장과 고서치, 배럿 대법관 등 보수 성향 다수가 트럼프 대통령이 권한을 넘어섰다는 입장

트럼프에게 불리한 판결이 나올 경우, 1,000억 달러 이상의 관세 환급이 발생하고, 대통령의 강력한 무역 정책 수단이 제한되며, 행정부 권한에 대한 중대한 견제가 될 것

트럼프 행정부는 패소하더라도 대부분의 관세는 다른 법적 수단으로 부과할 수 있다고 주장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11-05/justices-question-legality-of-trump-s-tariffs-at-supreme-court
대법원장 등 대법관은 성향을 가리지 않고 대체로 트럼프 행정부 측의 변론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날 오전 10시께 워싱턴 D.C 연방 대법원에서 열린 심리에서는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상호관세 부과가 적법했는지가 초점이다.

원고 측은 IEEPA가 수입 규제 등을 넘어 관세 부과 권한까지 대통령에게 준 것은 아니라고 맞서고 있다. 특히, IEEPA가 의회가 대통령의 무역·관세권 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통제 장치로 제정된 것이라는 점이 근거다. 특히, 과세권은 의회의 권한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반면, 트럼프 행정부는 행정부에 폭넓은 재량이 있다고 주장하며 상호관세가 정당하다는 입장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2483
Forwarded from [KB 채권] 임재균, 박문현🙂 (이정욱)
【미국 채권시장 동향】
- 미국 채권시장은 견조한 경제지표와 대법원의 상호관세 제동 우려, 향후 발행 확대 우려에 금리 상승

- 미국 10월 ADP 민간부문 고용은 전월대비 +4.2만명으로 시장 예상치 (+3.0만명) 및 전월 수정치 (-2.9만명) 모두 상회. 재화부문에서 +0.9만명 증가하고 서비스 부문에서 +3.2만명 증가. 무역·운송·유틸리티 부문에서 +4.7만명 증가하고, 교육 및 헬스서비스에서도 +2.5만명 증가한 영향. 중소기업 고용자수는 -3.2만명 감소한 반면, 대기업 고용자수는 +7.4만명 증가. ADP는 민간 고용이 7월 이후 처음으로 증가로 돌아섰지만 채용이 올해 초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완만해졌다고 평가. 다만 임금상승률이 1년 이상 대체로 평탄화된 점은 고용시장 수요와 공급이 규형을 이루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첨언

- 미국 10월 ISM 서비스업 PMI는 52.4로 시장 예상치 (50.8) 및 전월 (50.0) 모두 상회. 세부적으로 신규주문 (50.4 → 56.2), 사업환경 (49.9 → 54.3), 재고 (47.8 → 49.5), 수출 (46.5 → 47.8), 고용 (47.2 → 48.2), 가격 (69.4 → 70.0) 등이 상승한 반면 미결주문 (47.3 → 40.8), 수입 (49.2 → 43.7) 등은 하락. ISM은 2022년 2월 62.6 기록한 이후 12개월 이동평균 기준으로 10p 이상 하락해온 추세가 이어졌다고 평가. 기업활동지수와 신규주문지수 반등은 긍정적이나 고용지수의 지속적 위축은 경제의 지속적 견고함에 대한 신뢰를 낮춘다고 분석. 대규모 해고나 인력감축이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조짐은 없지만 셧다운이 사업활동에 영향을 미치고 향후 해고 우려를 키우고 있다는 언급이 여러 차례 나왔다고 첨언

- 마이런 연준 이사 (투표권 O)는 ADP 보고서가 예상보다 좋았고 놀랄정도로 환영할 결과라고 언급. 다만 여전히 노동 수요는 원하는 만큼 강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고 언급. 이에 고용시장 지표는 기준금리가 더 낮아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부연

- 미국 재무부는 25년 11월 ~ 26년 1월 만기별 국채 발행 규모를 종전과 동일하게 유지. 현재 차입수요 전망을 기반으로 보면 최소한 다음 몇분기 동안에는 명목 이표채나 FRN 입찰 규모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 다만 향후 입찰규모 확대 방안을 예비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했으며 구조적 수요 추세 평가하고 다양한 발행 구성에 따른 잠재적 비용과 위험을 평가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첨언. 한편 만기별로 최대 380억 달러 규모의 경과물을 매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부연

- 국제비상경제권한법 (IEEPA)을 기반으로한 상호관세 부과 적절성에 대한 대법원 심리에서 대법원장 등 대법관은 대체로 트럼프 행정부 측 변론에 회의적인 모습. 원고측은 과세권이 의회의 권한이란점을 강조하고 트럼프 행정부측은 폭넓은 재량이 있다고 주장. 존 로버츠 대법관은 국민에게 세금을 부과하는 행위는 언제나 의회의 핵심 권한이었으며 이번 관세는 실질적으로 세수를 발생시키는 조치로 보이며 이는 헌법상 명백히 의회 역할로 규정돼있다고 언급

- 트럼프 대통령은 3분기 GDP가 4.2%, 어쩌면 이를 상회할 수 있다고 언급. 주식시장은 이미 40번이나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2분기 성장률도 4%에 가까웠다면서 관세 덕분이라고 부연. 또한 지금 건설중인 모든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수십만개의 일자리 창출 될 것으로 예상. 한편 여론조사 전문가 말에 의하면 이번 선거에서 셧다운이 공화당에 부정적 주요 원인이었다고 언급. 약간은 주식시장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면서 공화당은 정부를 곧 다시 열어야한다고 강조

- 나겔 독일 중앙은행 총재는 현재 시점에서 중기적으로 우리는 인플레이션 목표치에 상당히 근접해있다고 평가. 다만 ECB가 목표를 밑돌고 있을 지 모른다는 논의가 진행중인 것을 알고 있으며, 모든 선택지를 열어두고 있다고 강조

-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는 ECB 통화정책은 고정된 위치에 있지 않고 모든 선택지를 갖추고 있다고 언급.

【한국 채권시장 동향】
- 한국 채권시장은 증시 급락에도 위축된 투자 심리 속 외인 선물 매도세에 금리 상승 마감

- AI 버블 우려에 코스피 급락하며 7개월 만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는 개장 직후 4,000 선을 내준 뒤 한때 5.4% 가량 하락.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은 2.5조원 규모의 주식 순매도. 달러-원 환율은 올 4월 이후 처음으로 장중 1449원대 터치. 금융안정 측면 우려에 채권 투심도 부진

- 한국은행은 10월 말 외환보유액이 4,288.2억 달러로 전달보다 66억달러 증가했다고 발표. 5개월 연속 증가해 2년 9개월 만에 최대치 기록. 세계 9위 수준. 한은은 운용수익 증가, 외화 외평채 신규 발행으로 외환보유액이 늘었다고 설명. 다만, 9월 말 기준 전년 대비 증가율은 1.5% 로 10위권 국가 중 홍콩(-0.6%)을 제외하면 가장 낮은 증가세

- 한국은행은 한국 순대외자산이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대외건전성을 강화하는 효과를 주고 있지만, 연기금과 기관의 해외 투자가 지속되면 원화 약세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 제기. 6월말 기준 순대외자산은 1조 304억 달러로 GDP 대비 55% 차지. 한은은 적정 순대외자산 수준을 GDP 대비 26%~30%로 추정. 최근 순대외자산 확대는 인구 고령화 등에 따른 국내 자산 수익률 저하, 연기금 등의 대규모 해외 투자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

- BOJ는 지난 9월 금융위 의사록 공개. 위원들은 실질금리가 상당히 낮은 수준에 있는 만큼, 경제활동과 물가가 전망대로 개선된다면 원칙적으로 정책금리를 계속 인상하고 통화완화 정도를 조정할 것이라는 점에 합의
Forwarded from [KB 채권] 임재균, 박문현🙂 (나연 김)
[KB Bond]
■ 상호관세에 대한 미국 대법원 심리. 높아질 수 있는 발행 우려

- 관세 수입이 감소할 경우 미 국채 발행 우려는 높아질 것

URL: https://bit.ly/4hOkwAf
임재균 (02-6114-2952)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음.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음)
Forwarded from [KB 채권] 임재균, 박문현🙂 (임재균)
미국의 관세 수입. 관세의 부과 근거별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