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케이 허 / JP모건 자산운용 최고투자책임자(CIO) : 시장은 이미 1%p 금리인하를 반영한 상태입니다. 다만 대통령은 당장 인하할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시장은 시기상조라고 말하고 있죠. 한발 물러서서 고용 지표를 살펴보면 그 또한 시장의 말에 동의할 것입니다. 고용 증가세는 완화되고 있습니다. 2025년 초에는 17만1천명 이상에 달했지만, 지금은 12만4천명 수준으로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이는 1.5% 경제 성장률에 더 부합하는 수치입니다. 따라서 현시점에서 금리를 인하하는 것은 다소 위험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44607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44607
Naver
[부자들의 투자노트] JP모건 "연준 금리인하는 시기상조"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JP모건 자산운용의 최고투자책임자도 비슷한 입장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장 1%p 금리인하를 요구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너무 이른 감이 있다고 말했는데요. 마
Forwarded from Global Copilot(도PB)
🚨 속보: 테슬라 로보택시 서비스가 다음 주 오스틴에서 시작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텍사스 교통부에 따르면 텍사스 법률은 안전 및 보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경우 텍사스 도로에서 AV 테스트 및 운영을 허용합니다.
• 오스틴 시는 인프라 및 이벤트에 대한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구축하고 응급 대응자 교육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 교통 및 공공사업부는 감독을 인정하고 Tesla 로봇택시 운영 정보로 웹사이트를 업데이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텍사스 교통부에 따르면 텍사스 법률은 안전 및 보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경우 텍사스 도로에서 AV 테스트 및 운영을 허용합니다.
• 오스틴 시는 인프라 및 이벤트에 대한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구축하고 응급 대응자 교육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 교통 및 공공사업부는 감독을 인정하고 Tesla 로봇택시 운영 정보로 웹사이트를 업데이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골드만삭스 TSMC 분석
1. 센티먼트 개선 및 제한적인 이익 하향 가능성
공급망 불일치 완화, AI 주문 삭감 가능성 낮아짐
1) 현시점에서 이익 하향 가능성은 제한적 – 불리한 환율 동향과 CoWoS(Chip-on-Wafer-on-Substrate) 수정 전망을 고려하여 마지막으로 이익 추정치를 하향 조정한 이후, TSMC의 추가적인 이익 감소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봅니다.
2) AI 주문 추가 삭감에 대한 우려 완화 – 다운스트림 ODM(제조자 개발 생산) 업체들의 조립 수율이 개선되면서 업스트림/다운스트림 간의 공급망 불일치가 완화되고 있습니다.
3) CoWoS 출하량의 지속적인 강세 – TSMC의 CoWoS 출하량은 2025년 58만 5천 장에서 2026년에는 92만 3천 장으로 전년 대비 52% 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2. 2026년을 향한 강력한 성장 전망
1) 선단 공정으로의 전환이 매출 성장 견인
TSMC의 매출(USD 기준)은 2025년/26년에 각각 26.3%/14.1%의 강력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
2) 더 선진화된 공정으로의 전환
AI 고객들은 N4(4나노)에서 N3(3나노)로 전환할 것입니다.
비 AI 고객들(주로 스마트폰 및 PC)은 N2(2나노)로 전환하여 평균판매단가(blended ASP) 상승을 이끌 것입니다.
3) TSMC의 웨이퍼 매출에서 선단 공정(7나노 이하)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4년 68.8%에서 2026년에는 79.3%에 이를 것입니다.
3. 2026년 추가 가격 인상 전망
1) 선단 공정으로의 전환이 매출 성장 견인
선단 공정 및 CoWoS 가격 인상으로 비용 상승 상쇄
2) 2026년 5나노 이하 공정/CoWoS의 평균판매단가(ASP)가 전년 대비 각각 3%/5% 인상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는 대만의 공공요금 인상과 미국 공장 증설 가속화에 따른 비용 증가를 상쇄할 것입니다.
3) 매출 총이익률(GM)은 2025년/26년에 각각 56.8%/54.7%를 유지할 것이며, 이는 장기 수익성 목표인 53% 이상을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4. 투자의견, 목표주가 리스크 및 평가 방법
목표주가
저희는 TSMC에 대해 '매수(Buy)' 의견을 유지하며, 12개월 목표주가 NT$1,145는 2026년 예상 주당순이익(EPS)에 목표 주가수익비율(P/E) 20배를 적용하여 산출했습니다.
목표 P/E 20배는 과거 5년 평균 거래 P/E의 +0.5 표준편차에 해당합니다.
ADR(미국주식예탁증서, TSM)의 12개월 목표주가는 USD/TWD 환율 30.0과 20%의 ADR 프리미엄을 적용하여 US$229로 제시합니다.
5. 주요 리스크
1) 최종 수요 회복의 추가적인 악화가 가동률에 영향을 미칠 경우
2) 고객사들의 공정 전환 속도가 예상보다 느릴 경우
3) 불리한 환율 동향 또는 예상보다 높은 비용 증가가 마진 전망에 부담을 줄 경우
1. 센티먼트 개선 및 제한적인 이익 하향 가능성
공급망 불일치 완화, AI 주문 삭감 가능성 낮아짐
1) 현시점에서 이익 하향 가능성은 제한적 – 불리한 환율 동향과 CoWoS(Chip-on-Wafer-on-Substrate) 수정 전망을 고려하여 마지막으로 이익 추정치를 하향 조정한 이후, TSMC의 추가적인 이익 감소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봅니다.
2) AI 주문 추가 삭감에 대한 우려 완화 – 다운스트림 ODM(제조자 개발 생산) 업체들의 조립 수율이 개선되면서 업스트림/다운스트림 간의 공급망 불일치가 완화되고 있습니다.
3) CoWoS 출하량의 지속적인 강세 – TSMC의 CoWoS 출하량은 2025년 58만 5천 장에서 2026년에는 92만 3천 장으로 전년 대비 52% 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2. 2026년을 향한 강력한 성장 전망
1) 선단 공정으로의 전환이 매출 성장 견인
TSMC의 매출(USD 기준)은 2025년/26년에 각각 26.3%/14.1%의 강력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
2) 더 선진화된 공정으로의 전환
AI 고객들은 N4(4나노)에서 N3(3나노)로 전환할 것입니다.
비 AI 고객들(주로 스마트폰 및 PC)은 N2(2나노)로 전환하여 평균판매단가(blended ASP) 상승을 이끌 것입니다.
3) TSMC의 웨이퍼 매출에서 선단 공정(7나노 이하)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4년 68.8%에서 2026년에는 79.3%에 이를 것입니다.
3. 2026년 추가 가격 인상 전망
1) 선단 공정으로의 전환이 매출 성장 견인
선단 공정 및 CoWoS 가격 인상으로 비용 상승 상쇄
2) 2026년 5나노 이하 공정/CoWoS의 평균판매단가(ASP)가 전년 대비 각각 3%/5% 인상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는 대만의 공공요금 인상과 미국 공장 증설 가속화에 따른 비용 증가를 상쇄할 것입니다.
3) 매출 총이익률(GM)은 2025년/26년에 각각 56.8%/54.7%를 유지할 것이며, 이는 장기 수익성 목표인 53% 이상을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4. 투자의견, 목표주가 리스크 및 평가 방법
목표주가
저희는 TSMC에 대해 '매수(Buy)' 의견을 유지하며, 12개월 목표주가 NT$1,145는 2026년 예상 주당순이익(EPS)에 목표 주가수익비율(P/E) 20배를 적용하여 산출했습니다.
목표 P/E 20배는 과거 5년 평균 거래 P/E의 +0.5 표준편차에 해당합니다.
ADR(미국주식예탁증서, TSM)의 12개월 목표주가는 USD/TWD 환율 30.0과 20%의 ADR 프리미엄을 적용하여 US$229로 제시합니다.
5. 주요 리스크
1) 최종 수요 회복의 추가적인 악화가 가동률에 영향을 미칠 경우
2) 고객사들의 공정 전환 속도가 예상보다 느릴 경우
3) 불리한 환율 동향 또는 예상보다 높은 비용 증가가 마진 전망에 부담을 줄 경우
Forwarded from Nihil's view of data & information
※ 데이터센터의 전력조달 : 신재생에너지, 원자력발전, 가스발전 (IEA 발간, World Energy Investment 2025)
1. 신재생에너지 : 추가되는 데이터센터 전력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임.
2. 원자력발전 : 정치적 지원으로 빠르게 늘어날 것임. 단 건설기간, 비용, 허가문제 등을 감안할 때 2030년대까지는 SMR의 실질적은 운영은 어려울 것
3. 가스발전 : 증가하는 전력수요로 (특히 미국에서) 가스발전이 증가할 것임. 가스발전소는 단기적으로 건설이 가능한 장점을 지니고 있음. 하지만 주요 터빈업체들이 추가적인 Capa 증설에 소극적임.
● AI와 데이터 센터가 전력 발전투자에 끼치는 영향
지난 2년 동안 연간 데이터센터 투자 67% 급증하였음.
2025년부터 2030년까지 글로벌적으로 4.2조 달러의 투자가 예상되며,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는 950Twh로 현재대비 2배 들어날 것으로 예상됨.
결과적으로 에너지에 대한 접근성은 데이터센터 운영자들의 주요 관심사가 되었으며, 2030년까지 새로운 전력 수요를 위한 신규발전 용량을 위해 1,700억 달러 이상이 필요할 것임.
○ 데이터센터와 원자력발전
신재생에너지는 추가되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외에도 차세대 에너지 솔루션 특히 SMR에 대한 관심이 높음.
데이터센터에서 원자력의 장점은 더 쉽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고 프로젝트의 요구사항에 맞게 설계될 수 있다는 점임. 또한 원자력은 끊임없이 전기를 공급할 수 있음.
데이터센터와 원자력 둘 다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드는 자본집약적 프로젝트로 투자 비용을 회수하기 위해서는 데이터센터와 원자력발전의 가동률을 최대한 높여야 함.
AI가 주도하는 민간 투자영역은 광범위한 정치적 지지를 통해 지원받고 있음.
2050년까지 글로벌 원전 용량을 3배로 늘리겠다는 공약에 6개 국가가 새로 가입하였으며, 40개국 이상이 신규 원자로를 건설할 계획이 있거나 건설을 고려하고 있음.
그러나 비용, 건설기간, 설계 승인 등에 대한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2030년때 까지는 SMR의 운영이 어려울 것임.
○ 데이터센터와 가스발전
원자력 발전의 건설기간과 SMR 기술의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데이터센터 운영자들은 단기적으로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기존의 활용가능한 전력원으로 눈을 돌리고 있음.
AI가 주도하는 데이터센터 Capex 열풍은 특히 미국을 비롯한 서구 경제권에서 화석연료 발전을 활용하고 있음.
최근 석유 및 가스 메이저, 기술업체, 프로젝트 개발업체 및 터빈업체들의 신규 가스발전소에 대한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음.
버지니아 주는 데이터센터 부하 증가를 고려할 때 버지니아의 클린에너지 규정을 충전하더라도 2040년까지 9.9GW에서 15.3GW의 새로운 화석연료 에너지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음.
2030년까지 미국을 비롯한 서방에서 총 19GW의 데이터센터 용 가스화력 발전용량이 가동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95%가 미국에서 가동될 것으로 예상됨.
GE는 2024년에만 20GW의 신규 터빈을 주문 받았음. (2023년 9.5GW)
하지만 단기적으로 신규 가스발전 투자를 제한할 수 있는 몇 가지 요인이 있음.
터빈 제조업체들은 자본이 부족하여 투자를 하기 어려움. 이전 호황과 불황의 사이클로 인해 재정적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던 이들 업체들은 과도한 Capa증설을 피하고 있음.
데이터센터 전력증가에 대한 불확실성과 최근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 취소는 신중한 투자에 대한 정당성을 제공하고 있음.
Engie의 텍사스에서 2개의 가스발전 프로젝트 취소는 공급망 제약으로 비롯되었음.
텍사스의 신규 가스화력 발전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최초 프로그램에 포함된 17개 프로젝트 중 8개 프로젝트가 최소 되거나 철회되었음.
1. 신재생에너지 : 추가되는 데이터센터 전력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임.
2. 원자력발전 : 정치적 지원으로 빠르게 늘어날 것임. 단 건설기간, 비용, 허가문제 등을 감안할 때 2030년대까지는 SMR의 실질적은 운영은 어려울 것
3. 가스발전 : 증가하는 전력수요로 (특히 미국에서) 가스발전이 증가할 것임. 가스발전소는 단기적으로 건설이 가능한 장점을 지니고 있음. 하지만 주요 터빈업체들이 추가적인 Capa 증설에 소극적임.
● AI와 데이터 센터가 전력 발전투자에 끼치는 영향
지난 2년 동안 연간 데이터센터 투자 67% 급증하였음.
2025년부터 2030년까지 글로벌적으로 4.2조 달러의 투자가 예상되며,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는 950Twh로 현재대비 2배 들어날 것으로 예상됨.
결과적으로 에너지에 대한 접근성은 데이터센터 운영자들의 주요 관심사가 되었으며, 2030년까지 새로운 전력 수요를 위한 신규발전 용량을 위해 1,700억 달러 이상이 필요할 것임.
○ 데이터센터와 원자력발전
신재생에너지는 추가되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외에도 차세대 에너지 솔루션 특히 SMR에 대한 관심이 높음.
데이터센터에서 원자력의 장점은 더 쉽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고 프로젝트의 요구사항에 맞게 설계될 수 있다는 점임. 또한 원자력은 끊임없이 전기를 공급할 수 있음.
데이터센터와 원자력 둘 다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드는 자본집약적 프로젝트로 투자 비용을 회수하기 위해서는 데이터센터와 원자력발전의 가동률을 최대한 높여야 함.
AI가 주도하는 민간 투자영역은 광범위한 정치적 지지를 통해 지원받고 있음.
2050년까지 글로벌 원전 용량을 3배로 늘리겠다는 공약에 6개 국가가 새로 가입하였으며, 40개국 이상이 신규 원자로를 건설할 계획이 있거나 건설을 고려하고 있음.
그러나 비용, 건설기간, 설계 승인 등에 대한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2030년때 까지는 SMR의 운영이 어려울 것임.
○ 데이터센터와 가스발전
원자력 발전의 건설기간과 SMR 기술의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데이터센터 운영자들은 단기적으로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기존의 활용가능한 전력원으로 눈을 돌리고 있음.
AI가 주도하는 데이터센터 Capex 열풍은 특히 미국을 비롯한 서구 경제권에서 화석연료 발전을 활용하고 있음.
최근 석유 및 가스 메이저, 기술업체, 프로젝트 개발업체 및 터빈업체들의 신규 가스발전소에 대한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음.
버지니아 주는 데이터센터 부하 증가를 고려할 때 버지니아의 클린에너지 규정을 충전하더라도 2040년까지 9.9GW에서 15.3GW의 새로운 화석연료 에너지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음.
2030년까지 미국을 비롯한 서방에서 총 19GW의 데이터센터 용 가스화력 발전용량이 가동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95%가 미국에서 가동될 것으로 예상됨.
GE는 2024년에만 20GW의 신규 터빈을 주문 받았음. (2023년 9.5GW)
하지만 단기적으로 신규 가스발전 투자를 제한할 수 있는 몇 가지 요인이 있음.
터빈 제조업체들은 자본이 부족하여 투자를 하기 어려움. 이전 호황과 불황의 사이클로 인해 재정적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던 이들 업체들은 과도한 Capa증설을 피하고 있음.
데이터센터 전력증가에 대한 불확실성과 최근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 취소는 신중한 투자에 대한 정당성을 제공하고 있음.
Engie의 텍사스에서 2개의 가스발전 프로젝트 취소는 공급망 제약으로 비롯되었음.
텍사스의 신규 가스화력 발전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최초 프로그램에 포함된 17개 프로젝트 중 8개 프로젝트가 최소 되거나 철회되었음.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펀드플로우를 보면 아직도 핫한 테마, 원자력 (대신증권)
• 투자자들의 관심은 아직도 원자력에 쏠려있는 것을 원자력 테마 ETF의 자금 유입을 통해 확인 가능
• 트럼프 행정명령 서명 이후, 원자력 테마 ETF는 급등했으나 차익실현 매물은 발생하지 않고 오히려 자금 유입폭 확대
• 원자력 테마는 일시적인 유행이 아닌 구조적 테마로 자리잡은 것으로 보임
• 투자자들의 관심은 아직도 원자력에 쏠려있는 것을 원자력 테마 ETF의 자금 유입을 통해 확인 가능
• 트럼프 행정명령 서명 이후, 원자력 테마 ETF는 급등했으나 차익실현 매물은 발생하지 않고 오히려 자금 유입폭 확대
• 원자력 테마는 일시적인 유행이 아닌 구조적 테마로 자리잡은 것으로 보임
Forwarded from DS Tech 이수림, 김진형
1H25_반도체_Corp_Day_Review_하프타임은_끝났다_250605.pdf
3.6 MB
DS투자증권 반도체 Analyst 이수림, 연구원 김진형
[반도체] 하프타임은 끝났다 - 1H25 반도체 Corp Day Review
1. AI H/W가 다시 주도섹터로 나아갈 여건 조성
- NVIDIA 중국향 매출 타격 우려에도 이를 상쇄하는 중국 외 지역의 수요를 입증
- 6월부터 GB300의 양산 출하 시작과 함께 중국향 새로운 칩 B40(가제) 출시 가능성
- 이는 CSP 업체들이 하반기에 더 많은 Capex를 집행한다는 점과도 맞물려 쌓여있던 GB300의 대기수요를 해소할 것
- Agentic AI로의 전환과 각국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건설 역시 모멘텀으로 작용
2. 하반기 장비업종 선호
- 메모리 업체들은 고객 수요가 쏠리는 DDR5로 빠르게 전환하며 Capex 효율성과 수익성 극대화
- 빨라진 세대 전환은 Tech Migration과 장비 투자의 시계 역시 빠르게 돌아가게 함
- 전체 메모리 Capex의 증가율은 과거보다 낮더라도 선단공정과 고성능 메모리에 투자가 집중되면서 전환 및 신규 장비 발주가 증가
3. Top picks: SK하이닉스, 테스, 한솔아이원스
-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결국 가장 중요한 Key는 실적
- 2025년 두 자릿수 이상 이익 증가하는 업체: SK하이닉스, 이오테크닉스, 파크시스템스, 테스, 한솔아이원스
- 2분기 실적 QoQ 개선하는 업체: HPSP, 피에스케이홀딩스
- 지속되는 AI 수요와 고성능 메모리로의 포트폴리오 전환에 따라 하반기 반도체 업종과 장비업종 비중확대를 추천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DS투자증권 반도체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semicon
[반도체] 하프타임은 끝났다 - 1H25 반도체 Corp Day Review
1. AI H/W가 다시 주도섹터로 나아갈 여건 조성
- NVIDIA 중국향 매출 타격 우려에도 이를 상쇄하는 중국 외 지역의 수요를 입증
- 6월부터 GB300의 양산 출하 시작과 함께 중국향 새로운 칩 B40(가제) 출시 가능성
- 이는 CSP 업체들이 하반기에 더 많은 Capex를 집행한다는 점과도 맞물려 쌓여있던 GB300의 대기수요를 해소할 것
- Agentic AI로의 전환과 각국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건설 역시 모멘텀으로 작용
2. 하반기 장비업종 선호
- 메모리 업체들은 고객 수요가 쏠리는 DDR5로 빠르게 전환하며 Capex 효율성과 수익성 극대화
- 빨라진 세대 전환은 Tech Migration과 장비 투자의 시계 역시 빠르게 돌아가게 함
- 전체 메모리 Capex의 증가율은 과거보다 낮더라도 선단공정과 고성능 메모리에 투자가 집중되면서 전환 및 신규 장비 발주가 증가
3. Top picks: SK하이닉스, 테스, 한솔아이원스
-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결국 가장 중요한 Key는 실적
- 2025년 두 자릿수 이상 이익 증가하는 업체: SK하이닉스, 이오테크닉스, 파크시스템스, 테스, 한솔아이원스
- 2분기 실적 QoQ 개선하는 업체: HPSP, 피에스케이홀딩스
- 지속되는 AI 수요와 고성능 메모리로의 포트폴리오 전환에 따라 하반기 반도체 업종과 장비업종 비중확대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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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OL 시황 김지현 & 경제/전략 조병현
[다올 시황 김지현]
반도체까지 확산된 사재기
트렌드포스, 올해 2분기 서버용 DDR4 계약 가격은 전 분기 대비 18∼23% 상승(이전 예상 5~10%), PC용 DDR4 13∼18%(이전 예상 3~8%) 상승 전망
D램익스체인지, PC용 D램 범용제품(DDR4 8Gb 1Gx8)의 5월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2.1달러(MOM 27.27%, 4월 22.22%)로 집계
고부가 제품인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DDR5으로의 세대 교체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 발표와 90일 유예 조치에 주요 D램 공급 업체들이 DDR4 생산을 축소, 구매자들은 DDR4 사전 재고 확보에 나선 영향으로 풀이
트렌드포스는 "3분기 역시 공급 업체의 생산 전략과 관세 정책이 주요 불확실성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공급업체가 DDR4 생산을 타이트하게 가져갈 경우 투기적인 재고 축적이 예상보다 높은 가격 상승을 초래할 수 있다"고 분석
👉 반도체, 소부장 단기 강세 요인 중 하나. 7월 중순 이후부터 사재기 수요는 소멸될 가능성 높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41378
반도체까지 확산된 사재기
트렌드포스, 올해 2분기 서버용 DDR4 계약 가격은 전 분기 대비 18∼23% 상승(이전 예상 5~10%), PC용 DDR4 13∼18%(이전 예상 3~8%) 상승 전망
D램익스체인지, PC용 D램 범용제품(DDR4 8Gb 1Gx8)의 5월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2.1달러(MOM 27.27%, 4월 22.22%)로 집계
고부가 제품인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DDR5으로의 세대 교체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 발표와 90일 유예 조치에 주요 D램 공급 업체들이 DDR4 생산을 축소, 구매자들은 DDR4 사전 재고 확보에 나선 영향으로 풀이
트렌드포스는 "3분기 역시 공급 업체의 생산 전략과 관세 정책이 주요 불확실성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공급업체가 DDR4 생산을 타이트하게 가져갈 경우 투기적인 재고 축적이 예상보다 높은 가격 상승을 초래할 수 있다"고 분석
👉 반도체, 소부장 단기 강세 요인 중 하나. 7월 중순 이후부터 사재기 수요는 소멸될 가능성 높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41378
Naver
'사재기' 까지 시작됐다…'트럼프 관세'에 못 구해 난리
구형 D램인 DDR4의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고부가 제품인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DDR5으로의 세대 교체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위협에 '사재기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서다. 6일 대만
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mu
📌 투자 핵심 요약: Micron (MU.O) – 2025년 3분기 실적 프리뷰
🟢 Citi의 투자 의견
* 투자의견: Buy (유지)
* 목표주가: $130.00 → 기존 $110.00에서 상향
* 상승 여력: 약 22.3% (배당 포함 총 22.7%)
* 주가(6/5 종가 기준): $106.29
📈 실적 및 가이던스 전망 (2025년 6월 25일 실적 발표 예정)
▪️ F3Q25 (3분기) 실적 추정
* 매출: $9.0B (QoQ +12%) → 컨센서스 $8.8B 상회
* EPS: $1.48 → 컨센서스 $1.39 상회
* DRAM 매출: $6.93B (QoQ +13%)
* NAND 매출: $1.98B (QoQ +7%)
▪️ F4Q25 가이던스 추정
* 매출: $10.0B (QoQ +11%) → 컨센서스 $9.84B 상회
* EPS: $1.81 → 컨센서스 \$1.78 상회
* DRAM 매출: \$7.70B (QoQ +11%)
* NAND 매출: \$2.20B (QoQ +11%)
🔺 DRAM 업황 및 Micron 수혜 전망
▪️ DRAM 가격 상승 지속
* 2Q25: +5% QoQ (초기 기대치 2%를 크게 상회)
* 3Q25: +5% QoQ 예상
* 4Q25: +3% QoQ 예상
* 2025년 DRAM 평균판매단가(ASP): +14% YoY 전망
▪️ DRAM 공급 부족 지속
* 2025년 DRAM 수요 성장률: +19% > 공급 성장률: +14%
* Capex 증가율도 제한적: 2025년 총 Capex +15% YoY
* 삼성의 HBM 시장 본격 진입은 2026년 상반기 이후**로 지연 전망 → Micron에 유리
💡 HBM (High Bandwidth Memory) 성장 및 Micron 수혜
* **Micron HBM 매출 전망:
* C25: $8.3B (YoY +690%)
* C26: $13.2B (YoY +59%)
* HBM 산업 매출 대비 점유율: 2025년 21% → 2026년 20%
* HBM 마진: 일반 DRAM 대비 6배 가격, 70%의 높은 마진율
📉 NAND 업황 전망
* 2025년 ASP: -5% YoY 전망 (소비자 수요 부진 영향)
* 2Q25: +5% QoQ
* 3Q25: Flat
* 4Q25: -2% QoQ
📊 실적 추정 변경
| 항목 | 2025E (기존 → 신규) | 2026E (기존 → 신규) |
| --- | ----------------- | ----------------- |
| 매출 | $34.6B → $35.8B | $40.0B → $45.0B |
| EPS | $5.76 → $6.25 | $9.09 → $10.54 |
→ Citi는 2026E EPS가 컨센서스 대비 +16% 상회**할 것으로 전망
🧮 밸류에이션 및 재무 지표
* **2026E 기준 PER: 10.1배 (목표주가는 11배 적용)
* 2027E ROE: 20.2%
* 2026E FCF Yield: 6.5%
* Net Cash 전환 시점: 2026년 (순현금 $5.5B) → 2027년 $19.3B 예상
⚠️ 주요 리스크
* 공급 과잉: DRAM/NAND 공급 과잉 시 가격 하락 우려
* 수요 부진: 스마트폰/서버 수요 둔화 시 실적 하방 위험
* 경쟁 심화: 삼성, SK하이닉스 등 경쟁사 점유율 확대 가능성
---
요약하면, **DRAM 가격 반등과 HBM 매출 급증**에 따른 실적 상향 가능성이 크며, **Micron의 AI 수혜 스토리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목표가 $130은 보수적인 멀티플(11x 2026E EPS)을 반영한 수치로, **현재 주가는 여전히 매수 기회**라는 평가입니다.
=====
갑자기 프리뷰
📌 투자 핵심 요약: Micron (MU.O) – 2025년 3분기 실적 프리뷰
🟢 Citi의 투자 의견
* 투자의견: Buy (유지)
* 목표주가: $130.00 → 기존 $110.00에서 상향
* 상승 여력: 약 22.3% (배당 포함 총 22.7%)
* 주가(6/5 종가 기준): $106.29
📈 실적 및 가이던스 전망 (2025년 6월 25일 실적 발표 예정)
▪️ F3Q25 (3분기) 실적 추정
* 매출: $9.0B (QoQ +12%) → 컨센서스 $8.8B 상회
* EPS: $1.48 → 컨센서스 $1.39 상회
* DRAM 매출: $6.93B (QoQ +13%)
* NAND 매출: $1.98B (QoQ +7%)
▪️ F4Q25 가이던스 추정
* 매출: $10.0B (QoQ +11%) → 컨센서스 $9.84B 상회
* EPS: $1.81 → 컨센서스 \$1.78 상회
* DRAM 매출: \$7.70B (QoQ +11%)
* NAND 매출: \$2.20B (QoQ +11%)
🔺 DRAM 업황 및 Micron 수혜 전망
▪️ DRAM 가격 상승 지속
* 2Q25: +5% QoQ (초기 기대치 2%를 크게 상회)
* 3Q25: +5% QoQ 예상
* 4Q25: +3% QoQ 예상
* 2025년 DRAM 평균판매단가(ASP): +14% YoY 전망
▪️ DRAM 공급 부족 지속
* 2025년 DRAM 수요 성장률: +19% > 공급 성장률: +14%
* Capex 증가율도 제한적: 2025년 총 Capex +15% YoY
* 삼성의 HBM 시장 본격 진입은 2026년 상반기 이후**로 지연 전망 → Micron에 유리
💡 HBM (High Bandwidth Memory) 성장 및 Micron 수혜
* **Micron HBM 매출 전망:
* C25: $8.3B (YoY +690%)
* C26: $13.2B (YoY +59%)
* HBM 산업 매출 대비 점유율: 2025년 21% → 2026년 20%
* HBM 마진: 일반 DRAM 대비 6배 가격, 70%의 높은 마진율
📉 NAND 업황 전망
* 2025년 ASP: -5% YoY 전망 (소비자 수요 부진 영향)
* 2Q25: +5% QoQ
* 3Q25: Flat
* 4Q25: -2% QoQ
📊 실적 추정 변경
| 항목 | 2025E (기존 → 신규) | 2026E (기존 → 신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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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 | $34.6B → $35.8B | $40.0B → $45.0B |
| EPS | $5.76 → $6.25 | $9.09 → $10.54 |
→ Citi는 2026E EPS가 컨센서스 대비 +16% 상회**할 것으로 전망
🧮 밸류에이션 및 재무 지표
* **2026E 기준 PER: 10.1배 (목표주가는 11배 적용)
* 2027E ROE: 20.2%
* 2026E FCF Yield: 6.5%
* Net Cash 전환 시점: 2026년 (순현금 $5.5B) → 2027년 $19.3B 예상
⚠️ 주요 리스크
* 공급 과잉: DRAM/NAND 공급 과잉 시 가격 하락 우려
* 수요 부진: 스마트폰/서버 수요 둔화 시 실적 하방 위험
* 경쟁 심화: 삼성, SK하이닉스 등 경쟁사 점유율 확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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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면, **DRAM 가격 반등과 HBM 매출 급증**에 따른 실적 상향 가능성이 크며, **Micron의 AI 수혜 스토리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목표가 $130은 보수적인 멀티플(11x 2026E EPS)을 반영한 수치로, **현재 주가는 여전히 매수 기회**라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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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프리뷰
Forwarded from DS 양형모의 중공업/미국
제가 너무 자주 얘기를 드려서 오늘 안 드리려고 했는데....
수급 이슈 나오면 무조건 조선을 패네요. 실적까지 한달은 남았으니 와따가따 트레이딩이 맞을지.. 아님 그 전에 수주나 기타 모멘텀이 나오면서 다시 오를지.. 는 아무도 모르긴 합니다.
다만 다시 한번 강조 드리면
(1) 중국 조선업 때리기 반사 수혜,
(2) 미국 LNG 프로젝트 최대 수혜,
(3) 미국 해양방산 모멘텀,
(4) 수주 시작되면 선가 상승으로 추가 성장
(5) 실적은 당연히 Good 등 다양한 긍정적인 이슈들이 매도하신 분께는 지뢰밭처럼 깔려있습니다.
빠지면 가장 무서운 업종 중 하나가 조선업이라 빠질 때 정말 손이 안나가지만 제 의견은 지금부터 실적 발표 전까지는 비중 확대 기회 구간입니다.
숫자를 눈으로 확인하시고 나면 그때는 늦을 것이고, 다시 한번 주가는 레벨업 될 것입니다.
벨류에이션도 말이 많은데.. 예를 들어서 미포가 2027년 컨센서스가 매출액 6조원에 영업이익 6,400억원입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시면 제가 얼마 전 PC선 얘기 드렸습니다. OPM이 10%가 맞을까요? 15%는 불가능할까요?
만약 매출 6조원에 OPM 15%면 OP가 9,000억원입니다. 그런데 지금 시총 7.5조원이 맞을까요?
그리고 컨센서스처럼 6,400억원 OP가 나온다고 해도, 시총 7.5조원이 비싼 걸까요?
적정 시총은 시장에서 결정하는 것이긴 하나, ROE 확장 구간에서는 그냥 Buy & Hold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사이클에서도 그랬지만 매크로적으로 충격적인 큰 Bad 이벤트가 발생하거나 빅 모멘텀이 종결되지 않는 한 사이클은 지속됩니다.
즉 지금은 사이클 Peak가 아니라는 얘기를 다시 한번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급 이슈 나오면 무조건 조선을 패네요. 실적까지 한달은 남았으니 와따가따 트레이딩이 맞을지.. 아님 그 전에 수주나 기타 모멘텀이 나오면서 다시 오를지.. 는 아무도 모르긴 합니다.
다만 다시 한번 강조 드리면
(1) 중국 조선업 때리기 반사 수혜,
(2) 미국 LNG 프로젝트 최대 수혜,
(3) 미국 해양방산 모멘텀,
(4) 수주 시작되면 선가 상승으로 추가 성장
(5) 실적은 당연히 Good 등 다양한 긍정적인 이슈들이 매도하신 분께는 지뢰밭처럼 깔려있습니다.
빠지면 가장 무서운 업종 중 하나가 조선업이라 빠질 때 정말 손이 안나가지만 제 의견은 지금부터 실적 발표 전까지는 비중 확대 기회 구간입니다.
숫자를 눈으로 확인하시고 나면 그때는 늦을 것이고, 다시 한번 주가는 레벨업 될 것입니다.
벨류에이션도 말이 많은데.. 예를 들어서 미포가 2027년 컨센서스가 매출액 6조원에 영업이익 6,400억원입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시면 제가 얼마 전 PC선 얘기 드렸습니다. OPM이 10%가 맞을까요? 15%는 불가능할까요?
만약 매출 6조원에 OPM 15%면 OP가 9,000억원입니다. 그런데 지금 시총 7.5조원이 맞을까요?
그리고 컨센서스처럼 6,400억원 OP가 나온다고 해도, 시총 7.5조원이 비싼 걸까요?
적정 시총은 시장에서 결정하는 것이긴 하나, ROE 확장 구간에서는 그냥 Buy & Hold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사이클에서도 그랬지만 매크로적으로 충격적인 큰 Bad 이벤트가 발생하거나 빅 모멘텀이 종결되지 않는 한 사이클은 지속됩니다.
즉 지금은 사이클 Peak가 아니라는 얘기를 다시 한번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Stay hungry.AI
[2025년 바이오 행사 일정]
- 1월 13~16일 : 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제약바이오의 가장 큰 행사, 다국적 제약사, 바이오텍 다수 참석)
- 2월 28일~3월 3일 : AAAI(미국 알레르기, 천식, 면역 학회)
- 3월 26~29일 : ELCC(유럽 폐암 학회)
- 4월 1~5일 : AD/PD(알츠하이머·파킨슨병 국제 학회)
- 4월 25~30일 : AACR(미국 암 학회)
- 5월 7~10일 : EASL(유럽 간 학회)
- 5월 30일~6월 3일: ASCO(미국 임상 종양 학회)
- 6월 11~14일 : EULAR(유럽 류마티스 학회)
- 6월 13~16일 : EAACI(유럽 알러지 학회)
- 6월 20~23일 : ADA(미국 당뇨 학회)
- 7월 12~15일 : ENDO(미국 내분비 학회)
- 9월 6~9일 : WCLC(세계 폐암 학회)
- 9월 16~19일 : EASD(유럽 당뇨 학회)
- 10월 29일~11월 1일 : CTAD(알츠하이머 임상 학회)
- 11월 5~9일 : SITC(면역 항암 학회)
- 11월 8~10일 : AHA(미국 심장 협회)
- 12월 1~3일 : ASH(미국 혈액 학회)
- 1월 13~16일 : 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제약바이오의 가장 큰 행사, 다국적 제약사, 바이오텍 다수 참석)
- 2월 28일~3월 3일 : AAAI(미국 알레르기, 천식, 면역 학회)
- 3월 26~29일 : ELCC(유럽 폐암 학회)
- 4월 1~5일 : AD/PD(알츠하이머·파킨슨병 국제 학회)
- 4월 25~30일 : AACR(미국 암 학회)
- 5월 7~10일 : EASL(유럽 간 학회)
- 5월 30일~6월 3일: ASCO(미국 임상 종양 학회)
- 6월 11~14일 : EULAR(유럽 류마티스 학회)
- 6월 13~16일 : EAACI(유럽 알러지 학회)
- 6월 20~23일 : ADA(미국 당뇨 학회)
- 7월 12~15일 : ENDO(미국 내분비 학회)
- 9월 6~9일 : WCLC(세계 폐암 학회)
- 9월 16~19일 : EASD(유럽 당뇨 학회)
- 10월 29일~11월 1일 : CTAD(알츠하이머 임상 학회)
- 11월 5~9일 : SITC(면역 항암 학회)
- 11월 8~10일 : AHA(미국 심장 협회)
- 12월 1~3일 : ASH(미국 혈액 학회)
Forwarded from 그로쓰리서치(Growth Research) [독립리서치]
✅Apple WWDC 2025에서 주목해야 할 세 가지 핵심 포인트[궈밍치]
📌결론 : AI없는 곳에 알맹이 없다.
AI 성과가 부족했던 애플의 WWDC의 기대치는 조금 낮을것.
누구나 도출할수 있는 당연한 결과만 보여줄것으로 보임.
📌1. 애플의 AI 전략이 중심 무대에 오른다
UI 변화나 운영체제(OS) 개선 등은 부차적인 이슈로, 이번 WWDC의 핵심은 AI 전략이 될 전망이다.
📌2. 획기적인 기술 혁신은 없을 가능성
애플이 자사 AI 기술에서 획기적인 돌파구를 보여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시장의 기대 수준이 높지 않기 때문에, AI 기능이 어떻게 작동할지 명확히 설명하고 개발 일정을 제시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호응을 얻을 수 있다.
📌3. 온디바이스(On-device) AI 구현의 주요 방향
다음 다섯 가지 측면에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Apple Intelligence 또는 Siri의 리브랜딩
운영체제 수준에서 AI 통합을 통해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 향상
서드파티 개발자가 AI를 앱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도구 제공
소프트웨어 및 인프라 차원에서의 프라이버시 보호 강화
선도적인 AI 서비스 업체들과의 협력 확대
✅독립리서치 그로쓰리서치
https://t.me/growthresearch
📌결론 : AI없는 곳에 알맹이 없다.
AI 성과가 부족했던 애플의 WWDC의 기대치는 조금 낮을것.
누구나 도출할수 있는 당연한 결과만 보여줄것으로 보임.
📌1. 애플의 AI 전략이 중심 무대에 오른다
UI 변화나 운영체제(OS) 개선 등은 부차적인 이슈로, 이번 WWDC의 핵심은 AI 전략이 될 전망이다.
📌2. 획기적인 기술 혁신은 없을 가능성
애플이 자사 AI 기술에서 획기적인 돌파구를 보여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시장의 기대 수준이 높지 않기 때문에, AI 기능이 어떻게 작동할지 명확히 설명하고 개발 일정을 제시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호응을 얻을 수 있다.
📌3. 온디바이스(On-device) AI 구현의 주요 방향
다음 다섯 가지 측면에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Apple Intelligence 또는 Siri의 리브랜딩
운영체제 수준에서 AI 통합을 통해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 향상
서드파티 개발자가 AI를 앱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도구 제공
소프트웨어 및 인프라 차원에서의 프라이버시 보호 강화
선도적인 AI 서비스 업체들과의 협력 확대
✅독립리서치 그로쓰리서치
https://t.me/growthresearch
Forwarded from DB증권 Tech 서승연, 조현지
[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애플 WWDC 2025 관련 궈밍치 코멘트]
WWDC 2025에서 주목해야 할 세 가지 핵심 포인트
1. 애플의 AI 전략이 중심이 될 것. UI 변경, OS 개선 등의 업데이트는 부차적인 역할을 하게 될 전망
2. 애플의 AI 기술에서 획기적인 돌파구는 기대되지 않음. 다만 시장의 기대치가 낮은 만큼, 애플은 AI 기능이 디바이스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개발 로드맵을 제시함으로써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것
3. 애플의 온디바이스 AI 구현은 다음과 같은 여러 측면에 중점을 둘 가능성이 높음:
1) Apple Intelligence / Siri의 리브랜딩
2) OS 차원의 AI 통합을 통한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 향상
3) 서드파티 개발자가 앱에 AI를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구 제공
4) 소프트웨어 및 인프라를 통한 프라이버시 보호 강화
5) 주요 AI 서비스 제공업체들과의 파트너십 체결
- 작년 애플의 AI 관련 발표는 AI 분야에서의 애플에 대한 낙관론을 부추겼지만, 실망스러운 AI 도입 결과물로 인해 올해 기대가 꺾일 수 있음
- 많은 사람들은 애플이 자사 생태계, 칩 개발 역량, 제품 디자인 강점을 활용해 마침내 AI 시장에서 입지를 다질 것으로 보고 있음
- 이러한 관점은 합리적이지만, 굳이 깊은 분석 없이도 누구나 예측할 수 있는 자명한 결론이기도 함
- 애플의 기존 강점들은 자사 하드웨어가 AI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해주지만, 그것만으로는 차별화나 AI 분야에서의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를 보장할 수는 없음
[해당 내용은 단순요약으로 당사의 조사분석자료가 아닙니다]
[애플 WWDC 2025 관련 궈밍치 코멘트]
WWDC 2025에서 주목해야 할 세 가지 핵심 포인트
1. 애플의 AI 전략이 중심이 될 것. UI 변경, OS 개선 등의 업데이트는 부차적인 역할을 하게 될 전망
2. 애플의 AI 기술에서 획기적인 돌파구는 기대되지 않음. 다만 시장의 기대치가 낮은 만큼, 애플은 AI 기능이 디바이스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개발 로드맵을 제시함으로써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것
3. 애플의 온디바이스 AI 구현은 다음과 같은 여러 측면에 중점을 둘 가능성이 높음:
1) Apple Intelligence / Siri의 리브랜딩
2) OS 차원의 AI 통합을 통한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 향상
3) 서드파티 개발자가 앱에 AI를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구 제공
4) 소프트웨어 및 인프라를 통한 프라이버시 보호 강화
5) 주요 AI 서비스 제공업체들과의 파트너십 체결
- 작년 애플의 AI 관련 발표는 AI 분야에서의 애플에 대한 낙관론을 부추겼지만, 실망스러운 AI 도입 결과물로 인해 올해 기대가 꺾일 수 있음
- 많은 사람들은 애플이 자사 생태계, 칩 개발 역량, 제품 디자인 강점을 활용해 마침내 AI 시장에서 입지를 다질 것으로 보고 있음
- 이러한 관점은 합리적이지만, 굳이 깊은 분석 없이도 누구나 예측할 수 있는 자명한 결론이기도 함
- 애플의 기존 강점들은 자사 하드웨어가 AI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해주지만, 그것만으로는 차별화나 AI 분야에서의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를 보장할 수는 없음
[해당 내용은 단순요약으로 당사의 조사분석자료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