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텍사스 오스틴에서 2.17마일 구간에 대한 테슬라 사이버캡과 우버의 요금 비교.
-사이버캡: $6.42달러 (마일당 $2.95달러)
-우버X (팁 전): $11.95 (마일당 $5.50)
사이버캡은 우버의 절반 가격에 훨씬 더 프리미엄한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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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사이버캡은 5초에 한 대씩 생산될 예정이다.
Forwarded from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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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이 또다시 실패했습니다!
최고의 경제학자 77명 전원이 8월 고용 지표가 끔찍할 것이라 예측했으나, 단 한 명도 빠짐없이 완전히 빗나갔습니다.
예상을 완벽하게 짓밟고 16만 2,000개의 일자리가 증가했습니다! 📈
가짜 뉴스와 경제 파멸론자들은 이러한 승리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M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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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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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가 어제 마라라고 행사에서 애국자들을 깜짝 방문했다.
Forwarded from 한투증권 미국/중국전략 정정영
유가 40불 부르는 베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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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re going to get on the other side of this Iran conflict, and I expect that oil will come down," Bessent said. He emphasized that an upcoming surplus could drive West Texas Intermediate and Brent crude levels significantly lower
https://stocktwits.com/news-articles/markets/equity/treasury-chief-bessent-predicts-oil-price-drop-to-40-following-end-of-iran-conflict/cZsDmBaRJ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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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re going to get on the other side of this Iran conflict, and I expect that oil will come down," Bessent said. He emphasized that an upcoming surplus could drive West Texas Intermediate and Brent crude levels significantly lower
https://stocktwits.com/news-articles/markets/equity/treasury-chief-bessent-predicts-oil-price-drop-to-40-following-end-of-iran-conflict/cZsDmBaRJDL
Stocktwits
Treasury Chief Bessent Predicts Oil Price Drop To $40 Following End Of Iran Conflict
Treasury Secretary Scott Bessent foresees a sharp drop in crude oil prices and bond yields once active hostilities with Iran conclude, amid rising government debt concerns.
베센트 “이란전 끝나면 유가 40~50달러까지 떨어질 수도”
-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베센트 장관은 이날 공개된 스티브 배넌과의 인터뷰에서 “이란 분쟁을 지나고 나면 유가가 내려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후 석유시장은 상당한 공급과잉 상태가 될 것”이라며 “시장에 들어오는 공급이 워낙 많기 때문에 원유 가격이 50달러, 어쩌면 40달러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베센트 장관은 이란과의 전쟁이 언제 끝날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시점을 제시하지 않았다.
최근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로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브렌트유는 배럴당 95달러를 웃돌며 지난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에서 거래됐고,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배럴당 91달러 안팎을 나타냈다. 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다시 키우며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국채금리를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이번 주 2023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
베센트 장관은 최근 유가와 금리의 연관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며 이란과의 전쟁이 끝나면 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압력과 금리도 함께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란 분쟁은 끝날 것이고 금리와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의 급등세도 내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베센트 장관은 노르웨이 국부펀드가 미국 국채 보유를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데 대해서도 우려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블룸버그 분석에 따르면 노르웨이 국부펀드가 제안한 정부채권 투자 축소 방안이 현실화할 경우 미 국채 보유액이 약 750억달러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 미국 정부의 대규모 차입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세계 최대 국부펀드 가운데 하나인 노르웨이 국부펀드의 움직임이 미 국채 수요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대해 베센트 장관은 노르웨이 국부펀드가 “다른 미국 자산을 통해 수익률을 높이려는 것일 뿐”이라고 평가했다. 노르웨이 국부펀드가 미 국채 대신 패니메이•프레디맥•지니메이 등 미국 주택금융기관 관련 채권을 매입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s://www.e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23115
-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베센트 장관은 이날 공개된 스티브 배넌과의 인터뷰에서 “이란 분쟁을 지나고 나면 유가가 내려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후 석유시장은 상당한 공급과잉 상태가 될 것”이라며 “시장에 들어오는 공급이 워낙 많기 때문에 원유 가격이 50달러, 어쩌면 40달러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베센트 장관은 이란과의 전쟁이 언제 끝날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시점을 제시하지 않았다.
최근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로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브렌트유는 배럴당 95달러를 웃돌며 지난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에서 거래됐고,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배럴당 91달러 안팎을 나타냈다. 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다시 키우며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국채금리를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이번 주 2023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
베센트 장관은 최근 유가와 금리의 연관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며 이란과의 전쟁이 끝나면 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압력과 금리도 함께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란 분쟁은 끝날 것이고 금리와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의 급등세도 내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베센트 장관은 노르웨이 국부펀드가 미국 국채 보유를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데 대해서도 우려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블룸버그 분석에 따르면 노르웨이 국부펀드가 제안한 정부채권 투자 축소 방안이 현실화할 경우 미 국채 보유액이 약 750억달러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 미국 정부의 대규모 차입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세계 최대 국부펀드 가운데 하나인 노르웨이 국부펀드의 움직임이 미 국채 수요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대해 베센트 장관은 노르웨이 국부펀드가 “다른 미국 자산을 통해 수익률을 높이려는 것일 뿐”이라고 평가했다. 노르웨이 국부펀드가 미 국채 대신 패니메이•프레디맥•지니메이 등 미국 주택금융기관 관련 채권을 매입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s://www.e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23115
이비엔(EBN)뉴스센터
베센트 “이란전 끝나면 유가 40~50달러까지 떨어질 수도” - 이비엔(EBN)뉴스센터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이란과의 전쟁이 끝나면 국제유가가 배럴당 40~50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전쟁 종료 이후 원유 공급이 수요를 크게 웃돌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앤스로픽, 2조 달러 이상 IPO 추진, 마케팅 일정은 10월 중순 이후로 지연
: 앤스로픽이 IPO 주관사 선정을 마무리하는 단계. 모건스탠리가 핵심 주관사인 리드 레프트 역할에 가장 유력하며, 골드만삭스는 상장 직후 거래 안정화를 담당하는 스태빌라이제이션 에이전트를 맡을 전망
: JP모건, 씨티그룹, 바클레이스도 주요 역할로 참여 예상. 다만 모건스탠리의 리드 레프트 선정은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음
: 모건스탠리는 최근 잠재 투자자들과 공모가격 논의를 주도. 리드 레프트는 IPO 밸류에이션 협상과 헤지펀드, 기관투자자, 국부펀드 등에 대한 주요 물량 배정을 주도하는 핵심 역할
: 투자자들은 2조 달러 이상의 IPO 밸류에이션을 예상. 현재 9,000억 달러 이상의 기업가치에서 2배 이상 상승하는 수준으로, 현실화될 경우 1.78조 달러 밸류에이션으로 상장한 SpaceX를 넘어 역대 최대 IPO가 될 가능성
: 다만 IPO 일정은 당초 계획보다 지연. 앞서 이르면 다음 주 투자설명서 공개, 9월 말 로드쇼, 9월 말~10월 초 거래 개시 보도 존재
: 이후 투자설명서 공개가 9월 말, IPO 마케팅은 이르면 10월 중순, 상장은 11월 미국 중간선거 이전으로 조정되고 있다는 추가 보도. 일정은 시장 상황 등에 따라 추가 변경 가능
: IPO 준비와 함께 150억 달러 규모 리볼빙 크레딧도 마무리 중. 기존 100억 달러 수준의 조달 목표보다 확대된 규모. 이후 대출 참여 은행 소속 애널리스트들과 미팅을 진행할 예정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 앤스로픽이 IPO 주관사 선정을 마무리하는 단계. 모건스탠리가 핵심 주관사인 리드 레프트 역할에 가장 유력하며, 골드만삭스는 상장 직후 거래 안정화를 담당하는 스태빌라이제이션 에이전트를 맡을 전망
: JP모건, 씨티그룹, 바클레이스도 주요 역할로 참여 예상. 다만 모건스탠리의 리드 레프트 선정은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음
: 모건스탠리는 최근 잠재 투자자들과 공모가격 논의를 주도. 리드 레프트는 IPO 밸류에이션 협상과 헤지펀드, 기관투자자, 국부펀드 등에 대한 주요 물량 배정을 주도하는 핵심 역할
: 투자자들은 2조 달러 이상의 IPO 밸류에이션을 예상. 현재 9,000억 달러 이상의 기업가치에서 2배 이상 상승하는 수준으로, 현실화될 경우 1.78조 달러 밸류에이션으로 상장한 SpaceX를 넘어 역대 최대 IPO가 될 가능성
: 다만 IPO 일정은 당초 계획보다 지연. 앞서 이르면 다음 주 투자설명서 공개, 9월 말 로드쇼, 9월 말~10월 초 거래 개시 보도 존재
: 이후 투자설명서 공개가 9월 말, IPO 마케팅은 이르면 10월 중순, 상장은 11월 미국 중간선거 이전으로 조정되고 있다는 추가 보도. 일정은 시장 상황 등에 따라 추가 변경 가능
: IPO 준비와 함께 150억 달러 규모 리볼빙 크레딧도 마무리 중. 기존 100억 달러 수준의 조달 목표보다 확대된 규모. 이후 대출 참여 은행 소속 애널리스트들과 미팅을 진행할 예정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Forwarded from 알파 시그널
美 반도체 관세 기준 '대미 투자 규모' 연동 유력... TSMC 대비 삼성·하이닉스 투자 압박 심화
* 美 상무부, '대미 투자액 연동형' 관세 프레임워크 공식화
-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 CNBC 인터뷰에서 기업별 대미 투자 규모에 따라 반도체 관세율을 차등 적용하는 방안 검토 중임을 확인
- "미국에 공장을 지으면 관세를 안 내지만, 짓지 않으면 시장 진입 대가를 치러야 한다"며 대미 제조시설 유치 압박 본격화
- 관세 적용 범위가 단품 칩을 넘어 노트북, 게임 콘솔, 데이터센터 AI 서버 등 반도체 탑재 완제품 전반으로 확장될 가능성 제기
* 대만(TSMC)의 압도적 선투자 우위와 '무관세 수입 쿼터' 수혜
- TSMC는 이미 2,650억 달러 대미 투자를 발표한 데 이어, 다음 주 200억~3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 발표 전망
- 대만-미국 MOU를 통해 공장 건설 중에는 미국 설비용량의 2.5배, 완공 후에는 1.5배에 달하는 완제품 무관세 수입 쿼터 혜택 확보 유력
- 대미 투자 규모를 상대 비교해 관세 감면을 결정할 경우, 상대적으로 규모가 적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더 큰 추가 투자 압박으로 작용
* 韓 메모리 빅2 전공정 팹 유치 압박과 현실적 한계
- 트럼프 행정부는 단순 후공정을 넘어 DRAM 및 낸드플래시 '전공정(Front-end) 웨이퍼 팹'의 미국 내 구축을 강하게 요구 중
- 삼성(테일러 팹 2026년 가동 예정)과 SK하이닉스(인디애나 HBM 패키징 팹 착공)가 기투자 중이나, 한국 본국 생산 후 美 수출 물량까지 관세 면제를 받을지는 미지수
- 다만 높은 인건비·제조원가 탓에 미국 유일 메모리 제조사인 마이크론조차 해외 공장 비중이 더 높은 만큼 미국 내 전공정 이전은 현실적 난관 상존
[Insight Comment]
미국 정부의 속내는 명확합니다. 반도체 보조금을 주는 대신 "관세를 맞기 싫으면 미국 땅에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공장을 지으라"는 식의 '투자 연동형 관세 장벽'을 세우겠다는 것입니다. TSMC가 3천억 달러에 육박하는 공격적 투자로 미국 현지 생산량의 1.5~2.5배에 달하는 무관세 수입 쿼터를 챙겨가는 전략을 펴는 바람에, 국내 기업들의 눈높이 부담도 덩달아 치솟았습니다.
가장 민감한 뇌관은 미국이 삼성의 파운드리(테일러)나 하이닉스의 후공정 패키징(인디애나)을 넘어, 한국 본토의 핵심 자산인 'DRAM·낸드 전공정 팹'까지 미국으로 끌고 오려 한다는 점입니다. 만약 한국 본국에서 제조해 미국 빅테크로 납품하는 HBM과 서버 메모리에 관세 면제 쿼터가 충분히 주어지지 않는다면, 국내 반도체 빅2의 글로벌 CapEx 배분 전략과 이익률 방어에 상당한 변수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https://t.me/alphasignal_now
* 美 상무부, '대미 투자액 연동형' 관세 프레임워크 공식화
-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 CNBC 인터뷰에서 기업별 대미 투자 규모에 따라 반도체 관세율을 차등 적용하는 방안 검토 중임을 확인
- "미국에 공장을 지으면 관세를 안 내지만, 짓지 않으면 시장 진입 대가를 치러야 한다"며 대미 제조시설 유치 압박 본격화
- 관세 적용 범위가 단품 칩을 넘어 노트북, 게임 콘솔, 데이터센터 AI 서버 등 반도체 탑재 완제품 전반으로 확장될 가능성 제기
* 대만(TSMC)의 압도적 선투자 우위와 '무관세 수입 쿼터' 수혜
- TSMC는 이미 2,650억 달러 대미 투자를 발표한 데 이어, 다음 주 200억~3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 발표 전망
- 대만-미국 MOU를 통해 공장 건설 중에는 미국 설비용량의 2.5배, 완공 후에는 1.5배에 달하는 완제품 무관세 수입 쿼터 혜택 확보 유력
- 대미 투자 규모를 상대 비교해 관세 감면을 결정할 경우, 상대적으로 규모가 적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더 큰 추가 투자 압박으로 작용
* 韓 메모리 빅2 전공정 팹 유치 압박과 현실적 한계
- 트럼프 행정부는 단순 후공정을 넘어 DRAM 및 낸드플래시 '전공정(Front-end) 웨이퍼 팹'의 미국 내 구축을 강하게 요구 중
- 삼성(테일러 팹 2026년 가동 예정)과 SK하이닉스(인디애나 HBM 패키징 팹 착공)가 기투자 중이나, 한국 본국 생산 후 美 수출 물량까지 관세 면제를 받을지는 미지수
- 다만 높은 인건비·제조원가 탓에 미국 유일 메모리 제조사인 마이크론조차 해외 공장 비중이 더 높은 만큼 미국 내 전공정 이전은 현실적 난관 상존
[Insight Comment]
미국 정부의 속내는 명확합니다. 반도체 보조금을 주는 대신 "관세를 맞기 싫으면 미국 땅에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공장을 지으라"는 식의 '투자 연동형 관세 장벽'을 세우겠다는 것입니다. TSMC가 3천억 달러에 육박하는 공격적 투자로 미국 현지 생산량의 1.5~2.5배에 달하는 무관세 수입 쿼터를 챙겨가는 전략을 펴는 바람에, 국내 기업들의 눈높이 부담도 덩달아 치솟았습니다.
가장 민감한 뇌관은 미국이 삼성의 파운드리(테일러)나 하이닉스의 후공정 패키징(인디애나)을 넘어, 한국 본토의 핵심 자산인 'DRAM·낸드 전공정 팹'까지 미국으로 끌고 오려 한다는 점입니다. 만약 한국 본국에서 제조해 미국 빅테크로 납품하는 HBM과 서버 메모리에 관세 면제 쿼터가 충분히 주어지지 않는다면, 국내 반도체 빅2의 글로벌 CapEx 배분 전략과 이익률 방어에 상당한 변수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https://t.me/alphasignal_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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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하고 맞느니 낙관하고 틀려라
Forwarded from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
ㄴ마이크론의 일봉 로그 차트 입니다.
일반적인 선형 차트는 가격의 절대 변화폭을 동일하게 표시하지만, 로그 차트는 상승률, 즉 퍼센트 변화가 같으면 차트상의 간격도 같게 표시합니다.
그래서 가격대 보면 저가구간은 눈금 간격이 넓어지고, 고가 구간으로 갈수록 절대 가격 간격이 압축돼 보입니다.
마이크론처럼 몇 배씩 오른 장기 차트를 볼 때는 선형 차트보다 로그 차트가 추세를 보는 데 훨씬 적합합니다.
이렇게 로그 스케일로 보니, 마이크론은 그간 가격조정이 아니라 기간조정 후 어제 의미있는 첫 양봉을 만들어낸 걸로 보여지네요.
국장의 반도체주들도 월요일 눈여겨 봐야겠어요. 즐거운 주말 저녁 되세요.
일반적인 선형 차트는 가격의 절대 변화폭을 동일하게 표시하지만, 로그 차트는 상승률, 즉 퍼센트 변화가 같으면 차트상의 간격도 같게 표시합니다.
그래서 가격대 보면 저가구간은 눈금 간격이 넓어지고, 고가 구간으로 갈수록 절대 가격 간격이 압축돼 보입니다.
마이크론처럼 몇 배씩 오른 장기 차트를 볼 때는 선형 차트보다 로그 차트가 추세를 보는 데 훨씬 적합합니다.
이렇게 로그 스케일로 보니, 마이크론은 그간 가격조정이 아니라 기간조정 후 어제 의미있는 첫 양봉을 만들어낸 걸로 보여지네요.
국장의 반도체주들도 월요일 눈여겨 봐야겠어요. 즐거운 주말 저녁 되세요.
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앤트로픽의 기업공개(IPO)가 당초 거론됐던 9월보다 늦춰져 이르면 10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준비 절차에 돌입할 전망.
로이터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10월 중순에 IPO 준비의 본격적인 단계에 착수하며, 실제 미국 증시 상장은 11월 미국 의회 선거 이전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됨.
앤트로픽의 계획을 알고 있는 소식통에 따르면 투자자 대상 투자설명서는 9월 말에 공개될 예정. 최근까지 다음 주 공개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일정이 연기됐으며, 현재 계획 역시 확정된 것은 아니어서 추가 변경 가능성 존재.
앤트로픽의 기업가치는 사상 최대인 2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IPO를 통한 자금 조달 규모는 경쟁사 스페이스X가 모든 옵션을 포함해 조달한 857억 달러를 넘어설 전망.
이에 앞서 앤트로픽은 150억 달러 규모의 회전신용한도를 개설한 뒤 IPO 준비 과정의 일환으로 애널리스트 및 투자자들과 회의를 진행할 계획. 통상 이러한 회의는 투자설명서 공개 수주 전에 열리지만, 애널리스트들이 이미 앤트로픽에 충분히 익숙하다는 점을 고려해 준비 기간을 단축할 가능성 존재.
경쟁사 오픈AI는 내년 IPO를 추진할 계획이며, 스페이스X는 지난 6월 증시 데뷔 이후 기업가치가 사상 최대인 1조7,700억 달러로 평가됨. 앤트로픽은 이를 넘어서는 것이 사실상 목표로 제시된 상황.
앤트로픽의 IPO 준비에는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JP모건, 씨티가 참여 중.
로이터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10월 중순에 IPO 준비의 본격적인 단계에 착수하며, 실제 미국 증시 상장은 11월 미국 의회 선거 이전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됨.
앤트로픽의 계획을 알고 있는 소식통에 따르면 투자자 대상 투자설명서는 9월 말에 공개될 예정. 최근까지 다음 주 공개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일정이 연기됐으며, 현재 계획 역시 확정된 것은 아니어서 추가 변경 가능성 존재.
앤트로픽의 기업가치는 사상 최대인 2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IPO를 통한 자금 조달 규모는 경쟁사 스페이스X가 모든 옵션을 포함해 조달한 857억 달러를 넘어설 전망.
이에 앞서 앤트로픽은 150억 달러 규모의 회전신용한도를 개설한 뒤 IPO 준비 과정의 일환으로 애널리스트 및 투자자들과 회의를 진행할 계획. 통상 이러한 회의는 투자설명서 공개 수주 전에 열리지만, 애널리스트들이 이미 앤트로픽에 충분히 익숙하다는 점을 고려해 준비 기간을 단축할 가능성 존재.
경쟁사 오픈AI는 내년 IPO를 추진할 계획이며, 스페이스X는 지난 6월 증시 데뷔 이후 기업가치가 사상 최대인 1조7,700억 달러로 평가됨. 앤트로픽은 이를 넘어서는 것이 사실상 목표로 제시된 상황.
앤트로픽의 IPO 준비에는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JP모건, 씨티가 참여 중.
Forwarded from Aurum Research - 투자 정보 공유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이 코스피와 원화를 동시에 떠받치는 이상 현상
1. 처음 나타난 시장 현상
- 8월 31일·9월 1일 이틀 연속 개인·외국인·기관 3대 주체가 모두 순매도함. 사상 처음임
- 그 자리를 기타 법인, 즉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메움
- 9월 2일 코스피 4% 급락일에 기타 법인이 1조 원, 9월 3일에는 1조 6천억 원을 매수함
- 같은 9월 2일 주가가 4% 빠졌는데도 원 달러 환율은 1,370원에서 1,368원으로 오히려 내림
- 주가 급락 = 원화 약세라는 오랜 공식이 깨진 것임
2. 환율이 거꾸로 간 이유
- 5~6월에는 공식대로 움직임. 외국인이 40조 원 넘게 팔자 환율 1,561원까지 올랐음
- 7~8월에는 외국인이 20조 원을 더 팔았는데 환율은 200원 내려 8월 31일 1,359원이 됨
- 원인은 반도체 두 회사가 쌓아둔 달러를 원화로 바꾸기 시작한 것임
- 그동안은 미국 투자용이라 달러로 들고 있었으나, 자사주 매입은 원화로만 가능해 환전이 강제됨
- 6월 11일 정부가 대기업에 환전을 요청했을 때는 효과가 없었음. 지금은 기업 사정이 달라진 것임
3. 자사주 매입 규모와 지수 방어력
- 8월 한 달 외국인 10조 원 매도, 기관 5조 원 매도, 개인 3조 2천억 원 매수
- 기타 법인이 12조 원 이상 사들여 코스피는 월간 3.4% 상승으로 마감함
- 종목별로 SK하이닉스는 외국인 6조 4천억 원 매도 대 자사주 8조 5천억 원 매수
- 삼성전자는 외국인 2조 3천억 원 매도 대 자사주 3조 3천억 원 매수
- 두 종목 시총 비중이 코스피의 49%라 두 회사 방어가 곧 지수 방어가 됨
- 올해 1~8월 외국인 누적 매도 169조 원. 삼성 외국인 지분 52%→46%, 하이닉스 54%→50%로 줄었음
4. 실탄이 언제 바닥나는가
- SK하이닉스는 11월 19일까지 40조 원 매입 후 소각, 삼성전자는 11월 21일까지 15조 원 임직원 보상용
- 약속대로면 하루 0.7조 원 페이스인데 실제로는 하루 1조 5천억 원, 두 배 속도로 사고 있음
- 이 속도가 유지되면 삼성은 10월 6일, 하이닉스는 10월 15일에 실탄이 소진됨
- 더 가속하면 9월 중순~말에 끝날 수도 있음. 11월까지 안심해도 된다는 계산은 성립하지 않음
- 매입 속도는 주가에 달림. 주가가 좋으면 감속, 급락하면 가속할 가능성이 큼
5. 환전 수요는 주식보다 오래 감
- 하이닉스 ADR 조달 265억 달러 중 200억 달러는 정부 외평기금이 장외에서 흡수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함
- 시장에 실제로 풀린 건 65억 달러뿐. 8월 외환보유액이 143억 달러 늘어난 것이 방증임
- 전체 환전 예정 규모 추정 1,200억 달러. 자사주 40조 원, 보상용 15조 원, 법인세 중간예납 37조 원, 삼성 3분기 배당 30조 원 등임
- 10월 말 삼성 배당 30조 원 중 외국인 몫 40%는 다시 달러로 나감. 양방향 효과가 있음
- 성과급 세금 환전은 내년 1~2월, 법인세 확정분은 그 이후까지 이어짐
- 다만 연말로 갈수록 자금 소진을 시장이 먼저 알기 때문에 환율은 앞서 움직일 수 있음
6. 자사주 매입 이후에 벌어진 일
- 2017~18년 사례는 대규모 매입으로 방어했으나 1년 뒤 주가가 24% 가까이 빠짐
- 2024~25년 사례는 매입 종료 후 오히려 주가가 더 올랐음
- 결국 매입이 끝나면 업황·실적·금리 같은 여건을 따라감
- 수급이 회사 가치를 반영한 것이면 매입 후에도 오르고, 억지로 떠받친 것이면 그만큼 되돌림
- 9월 2일처럼 이란 전쟁 격화 같은 큰 악재 앞에서는 방어가 통하지 않음
7. 투자 포인트
- 코스피 지수 자체보다 기타 법인의 하루 순매수 금액을 봐야 함. 하루 1조 5천억 원이면 실탄이 빨리 마르는 신호임
- 역설적으로 기타 법인 매수가 0에 가까울수록 실탄을 아끼는 것이라 시장에 낫다는 얘기임
- 매월 중순 발표되는 거주자 외화 예금이 늘기 시작하면 환율 바닥 신호로 볼 수 있음
- 외국인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순매수로 돌아서는지가 진짜 전환 여부를 가름
- HBM 수요 같은 업황 변수가 붙으면 매입 종료 후에도 주가가 유지될 수 있음
- 내년 2월 삼성 임직원 보너스 주식 24조 원 중 8조 원이 즉시 매도 가능해 수급 부담 요인임
- 원화 강세를 두고 구조 전환(한국은행·IMF는 7.5% 저평가로 봄)이라는 시각과 일시적 물량 효과라는 시각이 갈림
✍️ 지금 코스피와 원화를 떠받치는 건 시장의 판단이 아니라 두 회사의 정해진 예산이라, 그 예산이 언제 바닥나는지가 지수보다 중요한 숫자임.
출처
1. 처음 나타난 시장 현상
- 8월 31일·9월 1일 이틀 연속 개인·외국인·기관 3대 주체가 모두 순매도함. 사상 처음임
- 그 자리를 기타 법인, 즉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메움
- 9월 2일 코스피 4% 급락일에 기타 법인이 1조 원, 9월 3일에는 1조 6천억 원을 매수함
- 같은 9월 2일 주가가 4% 빠졌는데도 원 달러 환율은 1,370원에서 1,368원으로 오히려 내림
- 주가 급락 = 원화 약세라는 오랜 공식이 깨진 것임
2. 환율이 거꾸로 간 이유
- 5~6월에는 공식대로 움직임. 외국인이 40조 원 넘게 팔자 환율 1,561원까지 올랐음
- 7~8월에는 외국인이 20조 원을 더 팔았는데 환율은 200원 내려 8월 31일 1,359원이 됨
- 원인은 반도체 두 회사가 쌓아둔 달러를 원화로 바꾸기 시작한 것임
- 그동안은 미국 투자용이라 달러로 들고 있었으나, 자사주 매입은 원화로만 가능해 환전이 강제됨
- 6월 11일 정부가 대기업에 환전을 요청했을 때는 효과가 없었음. 지금은 기업 사정이 달라진 것임
3. 자사주 매입 규모와 지수 방어력
- 8월 한 달 외국인 10조 원 매도, 기관 5조 원 매도, 개인 3조 2천억 원 매수
- 기타 법인이 12조 원 이상 사들여 코스피는 월간 3.4% 상승으로 마감함
- 종목별로 SK하이닉스는 외국인 6조 4천억 원 매도 대 자사주 8조 5천억 원 매수
- 삼성전자는 외국인 2조 3천억 원 매도 대 자사주 3조 3천억 원 매수
- 두 종목 시총 비중이 코스피의 49%라 두 회사 방어가 곧 지수 방어가 됨
- 올해 1~8월 외국인 누적 매도 169조 원. 삼성 외국인 지분 52%→46%, 하이닉스 54%→50%로 줄었음
4. 실탄이 언제 바닥나는가
- SK하이닉스는 11월 19일까지 40조 원 매입 후 소각, 삼성전자는 11월 21일까지 15조 원 임직원 보상용
- 약속대로면 하루 0.7조 원 페이스인데 실제로는 하루 1조 5천억 원, 두 배 속도로 사고 있음
- 이 속도가 유지되면 삼성은 10월 6일, 하이닉스는 10월 15일에 실탄이 소진됨
- 더 가속하면 9월 중순~말에 끝날 수도 있음. 11월까지 안심해도 된다는 계산은 성립하지 않음
- 매입 속도는 주가에 달림. 주가가 좋으면 감속, 급락하면 가속할 가능성이 큼
5. 환전 수요는 주식보다 오래 감
- 하이닉스 ADR 조달 265억 달러 중 200억 달러는 정부 외평기금이 장외에서 흡수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함
- 시장에 실제로 풀린 건 65억 달러뿐. 8월 외환보유액이 143억 달러 늘어난 것이 방증임
- 전체 환전 예정 규모 추정 1,200억 달러. 자사주 40조 원, 보상용 15조 원, 법인세 중간예납 37조 원, 삼성 3분기 배당 30조 원 등임
- 10월 말 삼성 배당 30조 원 중 외국인 몫 40%는 다시 달러로 나감. 양방향 효과가 있음
- 성과급 세금 환전은 내년 1~2월, 법인세 확정분은 그 이후까지 이어짐
- 다만 연말로 갈수록 자금 소진을 시장이 먼저 알기 때문에 환율은 앞서 움직일 수 있음
6. 자사주 매입 이후에 벌어진 일
- 2017~18년 사례는 대규모 매입으로 방어했으나 1년 뒤 주가가 24% 가까이 빠짐
- 2024~25년 사례는 매입 종료 후 오히려 주가가 더 올랐음
- 결국 매입이 끝나면 업황·실적·금리 같은 여건을 따라감
- 수급이 회사 가치를 반영한 것이면 매입 후에도 오르고, 억지로 떠받친 것이면 그만큼 되돌림
- 9월 2일처럼 이란 전쟁 격화 같은 큰 악재 앞에서는 방어가 통하지 않음
7. 투자 포인트
- 코스피 지수 자체보다 기타 법인의 하루 순매수 금액을 봐야 함. 하루 1조 5천억 원이면 실탄이 빨리 마르는 신호임
- 역설적으로 기타 법인 매수가 0에 가까울수록 실탄을 아끼는 것이라 시장에 낫다는 얘기임
- 매월 중순 발표되는 거주자 외화 예금이 늘기 시작하면 환율 바닥 신호로 볼 수 있음
- 외국인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순매수로 돌아서는지가 진짜 전환 여부를 가름
- HBM 수요 같은 업황 변수가 붙으면 매입 종료 후에도 주가가 유지될 수 있음
- 내년 2월 삼성 임직원 보너스 주식 24조 원 중 8조 원이 즉시 매도 가능해 수급 부담 요인임
- 원화 강세를 두고 구조 전환(한국은행·IMF는 7.5% 저평가로 봄)이라는 시각과 일시적 물량 효과라는 시각이 갈림
✍️ 지금 코스피와 원화를 떠받치는 건 시장의 판단이 아니라 두 회사의 정해진 예산이라, 그 예산이 언제 바닥나는지가 지수보다 중요한 숫자임.
출처
Forwarded from 投資, 아레테
Korea Battery(Macquarie): Buy Koreans on US ESS-led turnaround
미국 ESS 수요는 견고하나, 2026년 강세의 상당 부분은 2025년 세이프하버·BoC 확보 물량의 이연 집행이다. 6월 10.4GWh(+135% YoY), 상반기 연율 ~50GWh(MQe 52GWh)로 추정에 부합하지만, 이연분 소진에 따라 2027년 성장률 둔화는 예정되어 있다.
성장률 공백을 메우는 것은 AI 데이터센터다. 글로벌 DC용 ESS 18GWh(2025) → 103GWh(2028E) → 224GWh(2030E), 미국이 2030E 99GWh로 최대 시장. 이로써 미국 ESS 수요는 재생에너지 보급률이 아니라 AI 캐펙스 사이클에 연동되는 변수로 성격이 바뀐다.
병목은 수요가 아니라 비PFE 공급망, 그중에서도 양극재다. 양극재는 셀 원가의 30%·직접재료비의 40%를 차지해, 양극재만 중국산을 써도 MACR 상한이 61%에 그친다. 2027년부터는 조달선 전환이 선택이 아닌 자격 요건이 된다.
원가 방정식의 결론: AMPC가 원가 열위를 덮는다. 한국 미국산 LFP 셀 US$100/kWh vs 중국산 랜디드 US$70/kWh(관세 40.9% 포함), 그러나 AMPC US$45/kWh를 셀 메이커가 보유 → 실질 US$55/kWh로 우위. 단, 비PFE 양극재 사용에 따른 US$15/kWh(2.4kg × US$6) 페널티로 AMPC의 3분의 1이 상쇄된다.
동일한 규제가 셀에는 렌트를, 양극재에는 경쟁을 만든다. 셀은 보조금을 직접 수취하고 조달선 선택권(LGES의 인니 JV 지분 희석)을 가지는 반면, 양극재는 중국산 가격을 요구받으면서 NCM→LFP 전환(1:1.5)이 쉬워 희소성이 없다.
LGES > 삼성SDI인 이유는 조달 유연성 하나로 설명된다. LGES는 Lopal Tech 인니 공장(US$5~6/kg, 2028년 말까지 계약)의 중국 지분을 25% 미만으로 희석해 규제를 우회하려는 반면, 삼성SDI는 한국 양극재에 전적으로 의존해 US$15/kWh 페널티를 그대로 흡수한다.
한국 양극재 수요 풀은 LGES를 빼면 29GWh에 불과하다. 이마저 배터리 가동률 100% 가정치이며, 2027E 한국 양극재 LFP 캐파 94kt(= 39GWh 상당) 대비 구조적 초과공급이다. 이것이 PFM·에코프로비엠에 Underperform이 유지되는 근본 근거다.
이익의 질은 아직 취약하다. LGES ex-AMPC 영업이익은 2027년에야 흑자 전환(+1.17조원)하고, 삼성SDI 전지 ex-AMPC 영업이익은 2028E까지 △5,550억원 적자다. 세액공제는 2031년 50%, 2032년 25%로 축소되는 일몰 구조라는 점도 장기 밸류에이션의 상한을 규정한다.
이번 TP 변경은 실적이 아니라 멀티플·기준연도의 변경이다. LGES·삼성SDI EPS 변경 0%인데 TP는 +35%·+64%(2027E EBITDA 롤오버, SDI 멀티플 12x→16x). PFM은 EPS를 +316%/+328% 올리고도 멀티플 3.8x→2.8x로 TP △35%, 에코프로비엠은 EPS를 낮추고도 멀티플 2.4x→2.8x로 TP +24%. 양극재 3사에 2.8x를 일괄 적용한 섹터 재정렬이 본질이다.
향후 6개월은 실적보다 규제 뉴스가 주가를 지배할 가능성이 높다. 2026년 말 이전 영구 세이프하버 테이블 발표, 2026년 하반기 영구 PFE 규정, 2027.1.1 세이프하버 판매 시한, CNGR→Fino 지분 이전 승인, LGES 인니 JV 희석 완료 — 이 다섯 개가 섹터 전체의 실질 촉매다.
미국 ESS 수요는 견고하나, 2026년 강세의 상당 부분은 2025년 세이프하버·BoC 확보 물량의 이연 집행이다. 6월 10.4GWh(+135% YoY), 상반기 연율 ~50GWh(MQe 52GWh)로 추정에 부합하지만, 이연분 소진에 따라 2027년 성장률 둔화는 예정되어 있다.
성장률 공백을 메우는 것은 AI 데이터센터다. 글로벌 DC용 ESS 18GWh(2025) → 103GWh(2028E) → 224GWh(2030E), 미국이 2030E 99GWh로 최대 시장. 이로써 미국 ESS 수요는 재생에너지 보급률이 아니라 AI 캐펙스 사이클에 연동되는 변수로 성격이 바뀐다.
병목은 수요가 아니라 비PFE 공급망, 그중에서도 양극재다. 양극재는 셀 원가의 30%·직접재료비의 40%를 차지해, 양극재만 중국산을 써도 MACR 상한이 61%에 그친다. 2027년부터는 조달선 전환이 선택이 아닌 자격 요건이 된다.
원가 방정식의 결론: AMPC가 원가 열위를 덮는다. 한국 미국산 LFP 셀 US$100/kWh vs 중국산 랜디드 US$70/kWh(관세 40.9% 포함), 그러나 AMPC US$45/kWh를 셀 메이커가 보유 → 실질 US$55/kWh로 우위. 단, 비PFE 양극재 사용에 따른 US$15/kWh(2.4kg × US$6) 페널티로 AMPC의 3분의 1이 상쇄된다.
동일한 규제가 셀에는 렌트를, 양극재에는 경쟁을 만든다. 셀은 보조금을 직접 수취하고 조달선 선택권(LGES의 인니 JV 지분 희석)을 가지는 반면, 양극재는 중국산 가격을 요구받으면서 NCM→LFP 전환(1:1.5)이 쉬워 희소성이 없다.
LGES > 삼성SDI인 이유는 조달 유연성 하나로 설명된다. LGES는 Lopal Tech 인니 공장(US$5~6/kg, 2028년 말까지 계약)의 중국 지분을 25% 미만으로 희석해 규제를 우회하려는 반면, 삼성SDI는 한국 양극재에 전적으로 의존해 US$15/kWh 페널티를 그대로 흡수한다.
한국 양극재 수요 풀은 LGES를 빼면 29GWh에 불과하다. 이마저 배터리 가동률 100% 가정치이며, 2027E 한국 양극재 LFP 캐파 94kt(= 39GWh 상당) 대비 구조적 초과공급이다. 이것이 PFM·에코프로비엠에 Underperform이 유지되는 근본 근거다.
이익의 질은 아직 취약하다. LGES ex-AMPC 영업이익은 2027년에야 흑자 전환(+1.17조원)하고, 삼성SDI 전지 ex-AMPC 영업이익은 2028E까지 △5,550억원 적자다. 세액공제는 2031년 50%, 2032년 25%로 축소되는 일몰 구조라는 점도 장기 밸류에이션의 상한을 규정한다.
이번 TP 변경은 실적이 아니라 멀티플·기준연도의 변경이다. LGES·삼성SDI EPS 변경 0%인데 TP는 +35%·+64%(2027E EBITDA 롤오버, SDI 멀티플 12x→16x). PFM은 EPS를 +316%/+328% 올리고도 멀티플 3.8x→2.8x로 TP △35%, 에코프로비엠은 EPS를 낮추고도 멀티플 2.4x→2.8x로 TP +24%. 양극재 3사에 2.8x를 일괄 적용한 섹터 재정렬이 본질이다.
향후 6개월은 실적보다 규제 뉴스가 주가를 지배할 가능성이 높다. 2026년 말 이전 영구 세이프하버 테이블 발표, 2026년 하반기 영구 PFE 규정, 2027.1.1 세이프하버 판매 시한, CNGR→Fino 지분 이전 승인, LGES 인니 JV 희석 완료 — 이 다섯 개가 섹터 전체의 실질 촉매다.
Forwarded from 트리플 아이 - Insight Information Indepth
●Astra가 보여준 것은 AI 시스템의 진화
그동안 우리는 AI의 발전을 대부분 모델의 크기로 설명했습니다. 파라미터, GPU 수, 벤치마크 대비 점수 등. 그러나 AI가 실제 경제활동을 하기 시작하면 이제 우리는 숙련된 AI를 필요로 합니다.
AI 에이전트란 의미에서 가장 중요한 건 '자율'이 됩니다. 그래야 조력자가 될 수 있죠.
이때 AI에게 가장 중요한 자산 가운데 하나가 State, 즉 ‘지금까지 어디까지 왔는가’가 됩니다.
앞으로 AI의 경쟁력은 단순히 모델의 지능 하나로 결정되지 않을 겁니다. 오히려 모델 × 메모리 × State Management(상태 관리) × 오케스트레이션의 곱에 의해 발전할 수 있습니다.
모델의 지능이 빠르게 상향 평준화될수록 차이는 모델 바깥에서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일단 상향 평준화로 방향이 다시 가게 되기 때문에 위의 식에서 모델 다음 3가지가 중요해집니다.
누가 기억을 더 효율적으로 보존하는가. 어떤 기억은 가까이 두고 어떤 기억은 멀리 보낼 것인가. 필요한 순간 얼마나 빨리 다시 찾아오는가. 그리고 그 기억을 누가 소유하는가. 이런 것들이죠.
이게 미장에서 메모리, CPU, 광인터커넥트가 폭발한 이유입니다. 매크로를 이긴 이유죠.
그동안 우리는 AI의 발전을 대부분 모델의 크기로 설명했습니다. 파라미터, GPU 수, 벤치마크 대비 점수 등. 그러나 AI가 실제 경제활동을 하기 시작하면 이제 우리는 숙련된 AI를 필요로 합니다.
AI 에이전트란 의미에서 가장 중요한 건 '자율'이 됩니다. 그래야 조력자가 될 수 있죠.
이때 AI에게 가장 중요한 자산 가운데 하나가 State, 즉 ‘지금까지 어디까지 왔는가’가 됩니다.
앞으로 AI의 경쟁력은 단순히 모델의 지능 하나로 결정되지 않을 겁니다. 오히려 모델 × 메모리 × State Management(상태 관리) × 오케스트레이션의 곱에 의해 발전할 수 있습니다.
모델의 지능이 빠르게 상향 평준화될수록 차이는 모델 바깥에서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일단 상향 평준화로 방향이 다시 가게 되기 때문에 위의 식에서 모델 다음 3가지가 중요해집니다.
누가 기억을 더 효율적으로 보존하는가. 어떤 기억은 가까이 두고 어떤 기억은 멀리 보낼 것인가. 필요한 순간 얼마나 빨리 다시 찾아오는가. 그리고 그 기억을 누가 소유하는가. 이런 것들이죠.
이게 미장에서 메모리, CPU, 광인터커넥트가 폭발한 이유입니다. 매크로를 이긴 이유죠.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애플, 팀 쿡의 시대가 지고 존 터너스가 새로운 문을 엽니다.
9월 9일, 수요일부터 서프라이즈 앤 샤인이라는 행사를 시작으로 터너스 CEO가 새로운 아이폰과 애플 워치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2026년과 2027년에 사상 최대 규모의 기기 출시를 계획중이라고 합니다.
디자인도 바뀌고 완전히 새로운 제품군도 나올 예정이라네요.
일단 폴더블 아이폰이 '아이폰 울트라(내부명)' 전면에 등장할 예정이라네요.
그리고 스크린형 스마트홈 허브도 나온다는데 스마트홈 시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신호탄이 될 듯.
ITK / 미주투
9월 9일, 수요일부터 서프라이즈 앤 샤인이라는 행사를 시작으로 터너스 CEO가 새로운 아이폰과 애플 워치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2026년과 2027년에 사상 최대 규모의 기기 출시를 계획중이라고 합니다.
디자인도 바뀌고 완전히 새로운 제품군도 나올 예정이라네요.
일단 폴더블 아이폰이 '아이폰 울트라(내부명)' 전면에 등장할 예정이라네요.
그리고 스크린형 스마트홈 허브도 나온다는데 스마트홈 시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신호탄이 될 듯.
ITK / 미주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