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 🇺🇸8월 비농업 고용 프리뷰 (Bloomberg)
결론: 8월 실업률 상승, 비농업 고용은 예상치 하회할 가능성 높음
- 실업률 4.10%에서 4.26%로 상승 예상. 핵심 이유는 6~7월 이례적인 경제활동참가율 하락 후 반등. 참가율이 소폭 반등하더라도 실업자 수가 증가하면서 실업률을 끌어올릴 수 있음
- 지난 20년간 비농업 고용 패턴을 살펴보면 8월 고용은 통상 예상치를 하회하는 경향. 이는 9월 금리 동결 근거. 1999년 이후로 살펴보면 8월 고용의 70%가 예상치를 하회
- 8월 비농업 고용 12k 증가 예상. 7월 -23k보다 개선되겠지만 봄 시즌 평균 100k 대비 여전히 부진한 수준 기록할 것. 이 경우 3개월 평균치는 7월 20k에서 3k 수준으로 감소하게 됨
- 민간 고용은 50k 증가 예상. 즉, 민간 고용 증가폭이 전체 고용 증가폭을 상회할 것. 정부 고용은 -38k 예상
** 참고로 정부 고용 내 지방정부 고용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은 미국에서 공립학교 학생 수가 감소하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 50개 대형 학군 가운데 절반 이상이 교직원 감축 계획 또는 이미 예산 적자를 보고한 바 있음
- 교육/의료 부문이 고용 증가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를 제외하면 다른 산업에서의 고용 증가는 뚜렷하지 않을 것
- 6~7월 고용 흐름을 보면 해고가 증가하고 있는 조짐. 특히 해고된 사람 가운데 노동시장 자체를 떠나는 사람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음. 8월 고용에서 이런 흐름이 이어지는지 지켜볼 필요
결론: 8월 실업률 상승, 비농업 고용은 예상치 하회할 가능성 높음
- 실업률 4.10%에서 4.26%로 상승 예상. 핵심 이유는 6~7월 이례적인 경제활동참가율 하락 후 반등. 참가율이 소폭 반등하더라도 실업자 수가 증가하면서 실업률을 끌어올릴 수 있음
- 지난 20년간 비농업 고용 패턴을 살펴보면 8월 고용은 통상 예상치를 하회하는 경향. 이는 9월 금리 동결 근거. 1999년 이후로 살펴보면 8월 고용의 70%가 예상치를 하회
- 8월 비농업 고용 12k 증가 예상. 7월 -23k보다 개선되겠지만 봄 시즌 평균 100k 대비 여전히 부진한 수준 기록할 것. 이 경우 3개월 평균치는 7월 20k에서 3k 수준으로 감소하게 됨
- 민간 고용은 50k 증가 예상. 즉, 민간 고용 증가폭이 전체 고용 증가폭을 상회할 것. 정부 고용은 -38k 예상
** 참고로 정부 고용 내 지방정부 고용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은 미국에서 공립학교 학생 수가 감소하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 50개 대형 학군 가운데 절반 이상이 교직원 감축 계획 또는 이미 예산 적자를 보고한 바 있음
- 교육/의료 부문이 고용 증가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를 제외하면 다른 산업에서의 고용 증가는 뚜렷하지 않을 것
- 6~7월 고용 흐름을 보면 해고가 증가하고 있는 조짐. 특히 해고된 사람 가운데 노동시장 자체를 떠나는 사람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음. 8월 고용에서 이런 흐름이 이어지는지 지켜볼 필요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미국 8월 고용보고서 컨센서스 현황
[Bloomberg 기준]
- 한국시간으로 밤 9시30분 발표
(미국 현지 오전 8시30분)
- 비농업 고용자수: +5.5만명 (7월: -2.3만명)
- 실업률: 4.1% (7월: 4.1%)
- 경제활동참가율: 61.5% (7월: 61.4%)
-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
YoY +3.1% (7월: +3.2%)
MoM +0.3% (7월: +0.1%)
- 평균 주간근로시간: 34.3시간 (7월: 34.3시간)
» 비농업 고용자수는 7월 -2.3만명에서 8월 +5.5만명으로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며, 민간부문 고용 역시 +3.0만명에서 +5.0만명으로 증가할 전망
» 실업률은 4.1%로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경제활동참가율이 61.4%에서 61.5%로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
»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은 전월대비 기준 +0.1%에서 +0.3%로 높아지는 반면, 전년대비 기준으로는 +3.2%에서 +3.1%로 소폭 둔화될 전망
» 전반적으로 고용 증가세는 7월의 감소에서 반등 예상. 다만 절대적인 신규 고용 규모는 낮은 수준에 머물며 고용시장의 완만한 둔화 흐름이 이어질 전망
※ 차트의 8월 데이터는 Bloomberg에서 집계한 컨센서스 반영 수치
[Bloomberg 기준]
- 한국시간으로 밤 9시30분 발표
(미국 현지 오전 8시30분)
- 비농업 고용자수: +5.5만명 (7월: -2.3만명)
- 실업률: 4.1% (7월: 4.1%)
- 경제활동참가율: 61.5% (7월: 61.4%)
-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
YoY +3.1% (7월: +3.2%)
MoM +0.3% (7월: +0.1%)
- 평균 주간근로시간: 34.3시간 (7월: 34.3시간)
» 비농업 고용자수는 7월 -2.3만명에서 8월 +5.5만명으로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며, 민간부문 고용 역시 +3.0만명에서 +5.0만명으로 증가할 전망
» 실업률은 4.1%로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경제활동참가율이 61.4%에서 61.5%로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
»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은 전월대비 기준 +0.1%에서 +0.3%로 높아지는 반면, 전년대비 기준으로는 +3.2%에서 +3.1%로 소폭 둔화될 전망
» 전반적으로 고용 증가세는 7월의 감소에서 반등 예상. 다만 절대적인 신규 고용 규모는 낮은 수준에 머물며 고용시장의 완만한 둔화 흐름이 이어질 전망
※ 차트의 8월 데이터는 Bloomberg에서 집계한 컨센서스 반영 수치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Claudia Sahm의 Jackson hole Warsh 연설에 대한 평.이제 Fed 의장 답다. Data이 기반한 의사결정이라는 점
“워시에게는 드물고 연준 의장들에게는 흔한 방식인 데이터에 기반한 분석이었습니다” ㅋㅋㅋ
다만, Warsh의 연설이 금리 인상을 예고한 것으로 보여지지는 않음. 그냥 Moron risk가 축소된 것에 불과하지 않을까 싶은데.
“워시에게는 드물고 연준 의장들에게는 흔한 방식인 데이터에 기반한 분석이었습니다” ㅋㅋㅋ
다만, Warsh의 연설이 금리 인상을 예고한 것으로 보여지지는 않음. 그냥 Moron risk가 축소된 것에 불과하지 않을까 싶은데.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아 이것도 있었네요
씨티: 한국 반도체 관세?
놀랍게도 매수 측(Buyside) 기관 20여 곳에서 어제 한국 반도체 관세와 관련해 질문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 어제 오후장에서는 아시아 시장 전체가 밀렸고, 반도체 관세 관련 헤드라인 뉴스는 심지어 장 시작 전에 이미 나온 상태였습니다. 지난주 한국 컨퍼런스에서 얻은 확인 내용들을 바탕으로, 저희는 이전보다 훨씬 더 긍정적인 시각을 갖게 되었다는 점을 강조해 드렸습니다. 당시 확인된 핵심 피드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HBM 긴급 주문 증가: 8월부터 HBM(삼성전자의 HBM 3E 및 HBM 4 포함) 긴급 주문(Rush order)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2. NAND 현물 가격 강세: 소비재 수요 약세에도 불구하고 CMX(중국 모바일/서버 업체 등)의 밀어내기/자재 확보(Pull-in)와 유통 채널 내 제한적인 재고 수준 덕분에 최근 한 달간 NAND 현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MLC 64Gb +14.2%). 또한 8월 한국의 NAND 수출 데이터에 따르면 전월 대비(m/m) 60% 이상의 가격 상승이 나타났습니다.
3. 애플의 신규 NAND 장기공급계약(LTA): 애플이 상한선(Price cap)이 없는 조건으로 새로운 NAND LTA를 체결했습니다.
4. 대형 고객사의 강력한 수요: 주요 고객사의 eSSD 및 XL 플래시 수요 전망치가 키옥시아(Kioxia)의 2028년 전체 생산 능력의 50%를 초과하는 수준입니다.
5. 중국 CSP 미팅 피드백: 최근 중국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들과의 매수 측 미팅 결과, 메모리 LTA 체결과 관련해 저항 없이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습니다.
6. 서버 DRAM 현물가 급등: 메모리 유통업체 측의 최근 피드백에 따르면, 고정 거래가(Contract price)가 $1,600 수준인 반면, 서버용 DRAM 현물가(64GB RDIMM 기준)는 8월 들어 $3,000에서 $3,600까지 다시 급등하기 시작했습니다. 구매자들은 물량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입니다.
참고로, 최근 분석가 피터(Peter)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를 하향 조정한 것은 purely(순전히) 1) 환율 영향 및 2) HBM 매출 비중 변화(최근 주문의 급격한 증가로 인한 HBM 비중 확대)에 따른 것일 뿐입니다.
씨티: 한국 반도체 관세?
놀랍게도 매수 측(Buyside) 기관 20여 곳에서 어제 한국 반도체 관세와 관련해 질문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 어제 오후장에서는 아시아 시장 전체가 밀렸고, 반도체 관세 관련 헤드라인 뉴스는 심지어 장 시작 전에 이미 나온 상태였습니다. 지난주 한국 컨퍼런스에서 얻은 확인 내용들을 바탕으로, 저희는 이전보다 훨씬 더 긍정적인 시각을 갖게 되었다는 점을 강조해 드렸습니다. 당시 확인된 핵심 피드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HBM 긴급 주문 증가: 8월부터 HBM(삼성전자의 HBM 3E 및 HBM 4 포함) 긴급 주문(Rush order)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2. NAND 현물 가격 강세: 소비재 수요 약세에도 불구하고 CMX(중국 모바일/서버 업체 등)의 밀어내기/자재 확보(Pull-in)와 유통 채널 내 제한적인 재고 수준 덕분에 최근 한 달간 NAND 현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MLC 64Gb +14.2%). 또한 8월 한국의 NAND 수출 데이터에 따르면 전월 대비(m/m) 60% 이상의 가격 상승이 나타났습니다.
3. 애플의 신규 NAND 장기공급계약(LTA): 애플이 상한선(Price cap)이 없는 조건으로 새로운 NAND LTA를 체결했습니다.
4. 대형 고객사의 강력한 수요: 주요 고객사의 eSSD 및 XL 플래시 수요 전망치가 키옥시아(Kioxia)의 2028년 전체 생산 능력의 50%를 초과하는 수준입니다.
5. 중국 CSP 미팅 피드백: 최근 중국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들과의 매수 측 미팅 결과, 메모리 LTA 체결과 관련해 저항 없이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습니다.
6. 서버 DRAM 현물가 급등: 메모리 유통업체 측의 최근 피드백에 따르면, 고정 거래가(Contract price)가 $1,600 수준인 반면, 서버용 DRAM 현물가(64GB RDIMM 기준)는 8월 들어 $3,000에서 $3,600까지 다시 급등하기 시작했습니다. 구매자들은 물량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입니다.
참고로, 최근 분석가 피터(Peter)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를 하향 조정한 것은 purely(순전히) 1) 환율 영향 및 2) HBM 매출 비중 변화(최근 주문의 급격한 증가로 인한 HBM 비중 확대)에 따른 것일 뿐입니다.
Forwarded from Bad Onion 나쁜양파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비농업고용자수가 컨센서스(+5.5만명)를 크게 상회한 +16.2만명 기록. 실업률은 예상치 부합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미국 8월 고용보고서: 비농업 고용자 급증
- 월간 고용자수가 큰 폭의 서프라이즈 기록
» 비농업 고용자수: +16.2만명. 예상 큰폭 상회
- 예상치 +5.5만명, 7월 +2.1만명
- 7월은 -2.3만명에서 상향 수정
» 실업률: 4.1%. 예상 부합
- 예상치 4.1%, 7월 4.1%
» 경제활동참가율: 61.6%. 예상치 상회
- 예상치 61.5%, 7월 61.4%
»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
- YoY +3.1%. 예상치 부합
(예상치 +3.1%, 7월 +3.2%)
- MoM +0.3%. 예상치 부합
(예상치 +0.3%, 7월 +0.2%. 전월치 상향)
» 평균 주간근로시간: 34.4시간
- 예상치 34.3시간, 7월 34.3시간
» 비농업 고용자수가 예상치(+5.5만명)를 크게 상회한 +16.2만명을 기록. 7월 고용도 기존 -2.3만명에서 +2.1만명으로 상향 조정되며 노동시장의 고용 창출력이 예상보다 견조한 모습 확인
» 실업률은 4.1%로 예상에 부합하며 전월과 동일한 수준 유지. 경제활동참가율이 61.4%에서 61.6%로 상승했음에도 실업률이 오르지 않았다는 점에서 고용지표의 질적 내용도 양호한 것으로 평가 가능
» 임금 상승률은 전년 대비 +3.1%로 둔화했으나, 근로시간과 전월 대비 임금 상승률이 예상에 부합한 만큼 급격한 노동시장 냉각 우려 완화
- 월간 고용자수가 큰 폭의 서프라이즈 기록
» 비농업 고용자수: +16.2만명. 예상 큰폭 상회
- 예상치 +5.5만명, 7월 +2.1만명
- 7월은 -2.3만명에서 상향 수정
» 실업률: 4.1%. 예상 부합
- 예상치 4.1%, 7월 4.1%
» 경제활동참가율: 61.6%. 예상치 상회
- 예상치 61.5%, 7월 61.4%
»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
- YoY +3.1%. 예상치 부합
(예상치 +3.1%, 7월 +3.2%)
- MoM +0.3%. 예상치 부합
(예상치 +0.3%, 7월 +0.2%. 전월치 상향)
» 평균 주간근로시간: 34.4시간
- 예상치 34.3시간, 7월 34.3시간
» 비농업 고용자수가 예상치(+5.5만명)를 크게 상회한 +16.2만명을 기록. 7월 고용도 기존 -2.3만명에서 +2.1만명으로 상향 조정되며 노동시장의 고용 창출력이 예상보다 견조한 모습 확인
» 실업률은 4.1%로 예상에 부합하며 전월과 동일한 수준 유지. 경제활동참가율이 61.4%에서 61.6%로 상승했음에도 실업률이 오르지 않았다는 점에서 고용지표의 질적 내용도 양호한 것으로 평가 가능
» 임금 상승률은 전년 대비 +3.1%로 둔화했으나, 근로시간과 전월 대비 임금 상승률이 예상에 부합한 만큼 급격한 노동시장 냉각 우려 완화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채권/경제] 민지희, 정형기
- 임금 상승률이 예상치 대비 크게 높아지지 않은 점을 보면 연준이 이번 국면에서 금리를 공격적으로 올리기는 어렵다고 판단됨 (노동시장에서 기인하는 인플레 상승 압력 크지 않음)
- 금일 Week Ahead에서 말씀 드렸듯 9월 FOMC 금리 인상 전망
- 금일 Week Ahead에서 말씀 드렸듯 9월 FOMC 금리 인상 전망
Forwarded from iM전략 김준영
경제활동인구 683k
취업자 수 569k
실업자 수 115k
비경제활동인구 -551k
NFP 162k
레저접객 62k
근무시간 / 임금 상승률 모두 예상치 상회
미국 매크로는 양호하네요
성장이 동반된 금리 상승은 성장주에는 불리할지라도 시장 전체에 나쁘진 않을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취업자 수 569k
실업자 수 115k
비경제활동인구 -551k
NFP 162k
레저접객 62k
근무시간 / 임금 상승률 모두 예상치 상회
미국 매크로는 양호하네요
성장이 동반된 금리 상승은 성장주에는 불리할지라도 시장 전체에 나쁘진 않을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다올 매크로/투자전략] 조병현/박영찬/정현하/홍록은
[8월 고용 서프라이즈]
- 레저 부문에서 +6.2만, 헬스케어 +2.8만, 정부에서 +3.5만 급증하며 고용 서프라이즈 견인
- 고용 서프라이즈에 대해 1차적으로 금리가 급등하며 10년물이 일시적으로 4.8% 상회했으나 현재 4.78%로 진정
- 8월 고용 회복 자체를 부인할순 없으나, 최근 고용지표의 변동성이 크고, 둔화 흐름을 보였던 ADP고용 등과도 혼선. 특정 분야에 집중된 서프라이즈인만큼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음. 늘어난 고용과 달리 임금 상승률은 3.1%로 전월 3.2%에서 둔화. 실업률도 소수점까지 계산 시 소폭 상승
- 현 시점의 고용 서프라이즈는 금리 측면의 부담 요인이지만, 8월 잭슨홀에서 연준이 물가에 보다 방점을 둔 데다 임금 상승률의 둔화 흐름도 이어지고 있음. 따라서 다음 주 물가지표 발표 전까지는 관망 흐름이 형성될 가능성. 이번 고용 서프라이즈로 인해 오히려 물가지표의 중요성은 한층 높아진 것으로 판단
- 레저 부문에서 +6.2만, 헬스케어 +2.8만, 정부에서 +3.5만 급증하며 고용 서프라이즈 견인
- 고용 서프라이즈에 대해 1차적으로 금리가 급등하며 10년물이 일시적으로 4.8% 상회했으나 현재 4.78%로 진정
- 8월 고용 회복 자체를 부인할순 없으나, 최근 고용지표의 변동성이 크고, 둔화 흐름을 보였던 ADP고용 등과도 혼선. 특정 분야에 집중된 서프라이즈인만큼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음. 늘어난 고용과 달리 임금 상승률은 3.1%로 전월 3.2%에서 둔화. 실업률도 소수점까지 계산 시 소폭 상승
- 현 시점의 고용 서프라이즈는 금리 측면의 부담 요인이지만, 8월 잭슨홀에서 연준이 물가에 보다 방점을 둔 데다 임금 상승률의 둔화 흐름도 이어지고 있음. 따라서 다음 주 물가지표 발표 전까지는 관망 흐름이 형성될 가능성. 이번 고용 서프라이즈로 인해 오히려 물가지표의 중요성은 한층 높아진 것으로 판단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채권/경제] 민지희, 정형기
Macro Week Ahead_물가안정이 지금 중앙은행의 우선순위 (9/7~11)
미래에셋증권 민지희/정형기
[Macro Issues] 잭슨홀에서 워시 의장은 고용이 안정적이나 물가가 목표 수준에서 장기간 이탈하고 있다고 밝힘. 9월 FOMC 금리 인상 확률 60%대로 상승하며 커브 베어 플랫. 반도체 수출 호조 및 BOJ의 매파적 스탠스에 따른 엔화 강세 등에 달러/원 환율 1,350원대 진입
[Check Points & Strategies] 8월 미국 PPI(9/10), ECB 통화정책회의 (9/10), 8월 미국 CPI(9/11) 발표 예정. 워시 의장이 잭슨홀 미팅에서 최근 6개월 연율 인플레가 4%대라고 밝혔고, 불안정한 기대 인플레 경계. 이를 감안하면 9월 FOMC 금리 인상 가능성 높아졌다고 판단됨. 연말까지 꾸준히 코어 PCE 인플레가 +0.2% MoM 초반 속도로 둔화되지 않는다면 연준의 매파적 톤이 완화되기 어려울 전망. 한국은 8월 CPI가 3%대로 반등했지만 물가 계절성 고려하면 3Q 인플레 피크아웃 전망 유지. ECB도 다음 주 25bp 금리 인상이 예상되는 등 현재 글로벌 중앙은행은 물가안정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음. 다음주 미국 장기채 바이백 예정돼 있고 9월은 법인세 납부 시즌으로 미국채 공급 부담 다소 완화 기대. 긴축 경계심 지속 예상, 커브 플랫 대응 유지
▶️ 자료 링크: https://han.gl/5noF1
미래에셋증권 민지희/정형기
[Macro Issues] 잭슨홀에서 워시 의장은 고용이 안정적이나 물가가 목표 수준에서 장기간 이탈하고 있다고 밝힘. 9월 FOMC 금리 인상 확률 60%대로 상승하며 커브 베어 플랫. 반도체 수출 호조 및 BOJ의 매파적 스탠스에 따른 엔화 강세 등에 달러/원 환율 1,350원대 진입
[Check Points & Strategies] 8월 미국 PPI(9/10), ECB 통화정책회의 (9/10), 8월 미국 CPI(9/11) 발표 예정. 워시 의장이 잭슨홀 미팅에서 최근 6개월 연율 인플레가 4%대라고 밝혔고, 불안정한 기대 인플레 경계. 이를 감안하면 9월 FOMC 금리 인상 가능성 높아졌다고 판단됨. 연말까지 꾸준히 코어 PCE 인플레가 +0.2% MoM 초반 속도로 둔화되지 않는다면 연준의 매파적 톤이 완화되기 어려울 전망. 한국은 8월 CPI가 3%대로 반등했지만 물가 계절성 고려하면 3Q 인플레 피크아웃 전망 유지. ECB도 다음 주 25bp 금리 인상이 예상되는 등 현재 글로벌 중앙은행은 물가안정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음. 다음주 미국 장기채 바이백 예정돼 있고 9월은 법인세 납부 시즌으로 미국채 공급 부담 다소 완화 기대. 긴축 경계심 지속 예상, 커브 플랫 대응 유지
▶️ 자료 링크: https://han.gl/5noF1
Forwarded from CTRINE
8월 고용 보고서가 예상치를 거의 세 배로 초과한 후, 연준은 이제 9월 16일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9월 금리 인상에 대한 시장 기대가 급등하고 있으며, 이제 53% 확률로 상승했습니다.
9월 금리 인상에 대한 시장 기대가 급등하고 있으며, 이제 53% 확률로 상승했습니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의 시간당 평균임금은 전월 대비 +0.3%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0.3%)에 부합. 다만 7월 상승률이 기존 +0.1%에서 +0.2%로 상향 수정된 점까지 감안하면, 전체적인 임금 흐름은 예상보다 소폭 강했던 것으로 해석 가능
» 다만 최근 월간 임금 상승률은 전반적으로 +0.2~+0.3% 수준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임금발 수요 측 인플레이션 압력 확대 신호는 제한적인 상황으로 평가
» 다만 최근 월간 임금 상승률은 전반적으로 +0.2~+0.3% 수준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임금발 수요 측 인플레이션 압력 확대 신호는 제한적인 상황으로 평가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8월 미국 고용 - "재밋어 🤣"
▪︎ 8월 고용은 162k로 컨센 55k 대비 슈퍼 서프라이즈 뿐만 아니라 이전 6~7월 모두 55k 상향 조정
▪︎ 이를 견인한 건 8월 NFP의 60%를 차지하는 Leisure and hospitality services 및 Government 쪽의 영향으로 일회성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상품 쪽 중 Construction 및 Manufacturing도 함께 추세적으로 올라오며 매우 탄탄하고 고른 노동시장의 모습
▪︎ 심지어 노동력이 68만명 증가했는데도 취업자가 57만명 늘면서 실업률이 4.1%를 유지. 즉, 노동 공급이 크게 증가했는데도 고용이 이를 상당 부분 흡수했다는 의미
👉 금리 동결은 커녕 9월 FOMC 전 물가 뛰면 연내 실제 인상 가시화? 중간선거 전이라도??
👉👉 매달 극적으로 변하는 미국 데이터들... 짜릿하구먼, 재밋어! 🙈
▪︎ 8월 고용은 162k로 컨센 55k 대비 슈퍼 서프라이즈 뿐만 아니라 이전 6~7월 모두 55k 상향 조정
▪︎ 이를 견인한 건 8월 NFP의 60%를 차지하는 Leisure and hospitality services 및 Government 쪽의 영향으로 일회성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상품 쪽 중 Construction 및 Manufacturing도 함께 추세적으로 올라오며 매우 탄탄하고 고른 노동시장의 모습
▪︎ 심지어 노동력이 68만명 증가했는데도 취업자가 57만명 늘면서 실업률이 4.1%를 유지. 즉, 노동 공급이 크게 증가했는데도 고용이 이를 상당 부분 흡수했다는 의미
👉 금리 동결은 커녕 9월 FOMC 전 물가 뛰면 연내 실제 인상 가시화? 중간선거 전이라도??
👉👉 매달 극적으로 변하는 미국 데이터들... 짜릿하구먼, 재밋어! 🙈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오늘 시장은 연준의 정책 변화에 시장이 얼마나 휘둘릴 수 있는지 잘 보여준 하루였습니다.
월러 의장이 금리를 동결할 수 있다는 한마디에 시장이 1%가 넘게 급등했죠.
하지만 수면 아래의 시그널은 심각한 괴리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기술적으로 가장 중요한 추세선으로 인식되는 50일 이평선을 넘는 기업들의 비율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시장이 오르고 있지만 수면 아래에서의 모멘텀은 빠르게 악화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ITK / 미주투
월러 의장이 금리를 동결할 수 있다는 한마디에 시장이 1%가 넘게 급등했죠.
하지만 수면 아래의 시그널은 심각한 괴리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기술적으로 가장 중요한 추세선으로 인식되는 50일 이평선을 넘는 기업들의 비율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시장이 오르고 있지만 수면 아래에서의 모멘텀은 빠르게 악화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ITK / 미주투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8월 신규고용 갑자기 162,000명?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미 노동부가 8월 신규고용이 무려 16만 2000명이나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뿐 아니라 6월과 7월 고용도 사실 55,000명 더 있었다고 상향 조정을 한 건데요.
당황스럽죠. 6월 3만 7월 2만명에서 갑자기 16만으로 뛰었으니깐요. 더군다나 노동부는 부정확한 지표로 계속 수정하며 시장에 혼란을 주는 걸로 유명합니다.
여기에 이번주 민간 페이롤 기업 ADP는 8월 신규고용이 3만 8000명에 불과하다고 이미 발표를 했습니다.
시장은 당장 이 데이터를 연준 금리인상의 가능성으로 보고 대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데이터는 시즈널 조정으로 인한 오류가 상당히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ADP 외에도 선행지표인 ISM 고용 데이터는 위축영역으로 이동했습니다.
VIX가 이번 데이터에 급등하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연간 임금상승률이 3.1%로 여전히 부진하다는 점에서 이번 고용지표가 금리인상 공포를 부를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ITK / 미주투
미 노동부가 8월 신규고용이 무려 16만 2000명이나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뿐 아니라 6월과 7월 고용도 사실 55,000명 더 있었다고 상향 조정을 한 건데요.
당황스럽죠. 6월 3만 7월 2만명에서 갑자기 16만으로 뛰었으니깐요. 더군다나 노동부는 부정확한 지표로 계속 수정하며 시장에 혼란을 주는 걸로 유명합니다.
여기에 이번주 민간 페이롤 기업 ADP는 8월 신규고용이 3만 8000명에 불과하다고 이미 발표를 했습니다.
시장은 당장 이 데이터를 연준 금리인상의 가능성으로 보고 대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데이터는 시즈널 조정으로 인한 오류가 상당히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ADP 외에도 선행지표인 ISM 고용 데이터는 위축영역으로 이동했습니다.
VIX가 이번 데이터에 급등하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연간 임금상승률이 3.1%로 여전히 부진하다는 점에서 이번 고용지표가 금리인상 공포를 부를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ITK / 미주투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원화 강세로 인한 환산 손실이 다소 존재하더라도 🥹
1. 코스피 이익 추정치 변화율 vs 코스피 지수 가격 변화율
2.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
1. 코스피 이익 추정치 변화율 vs 코스피 지수 가격 변화율
2.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