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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머지노의 Stock-Pitch
Goldman Sachs | KOREA FLOW WATCH Retail Fatigue, Corporate Backstops, and the Foreign Flows 2 Sep 2026

개인투자자 활동 감소
2026년 상반기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던 강력한 개인 매수세가 멈췄다.

7월 말 지수 조정 이후 개인투자자의 8월 순매수 규모는 전월 대비 90% 감소한 5조4,000억원에 그쳤다. 6월에는 54조5,000억원을 순매수한 바 있다.

매매행태의 변화
개인투자자의 행동은 공격적인 저가매수에서 손실 회피와 반등 시 본전 매도로 바뀐 것으로 보인다.

개인의 박스권 매매가 시장의 상승 여력을 제한하고 있다. 코스피 6,500 아래에서는 개인의 기계적인 매수세가 유입된다.

반대로 지수가 7,000 위로 올라가려 하면 개인이 빠르게 매물을 내놓는다.

유동성 감소
증권사 투자자예탁금은 일주일 동안 100조원 아래에 머물며 개인투자자의 유동성이 제한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5대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처음으로 1,000조원을 넘어섰다. 7~8월 두 달 동안 예금이 55조8,300억원 급증했으며, 이는 안전자산으로의 자금 이동을 의미한다.

국내 개인투자자 증권계좌 예탁금 추이
차트 기준 2026년 9월 1일 현재 개인투자자 예탁금 잔액은 98조원이다.

기업 자사주 매입이 시장을 지지하고 있다 (아직까진)
8월 외국인과 국내 기관투자자는 코스피를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도 월간 기준으로는 순매수로 마감했지만, 실제로 8월 시장의 가장 큰 순매수 주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자사주를 사들인 기타법인이었다.

두 회사의 법정 자사주 매입 가능 기간은 각각:
삼성전자: 2026년 11월 21일까지
SK하이닉스: 2026년 11월 19일까지
다.

그러나 초반에 매입이 집중된 점과 현재까지의 매입 속도를 고려하면, 실제 자사주 매입은 10월 중순 전후로 대부분 끝날 가능성이 높다.

그 이후에는 시장의 하방 지지 역할이 다시 일반적인 기관투자자 수급으로 넘어가게 된다.

앞으로는 외국인 순매수가 핵심

개인 수급이 정체되고 기업의 자사주 매입도 완료 시점에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에, 외국인 순매매가 코스피 하반기 성과를 결정할 핵심 구조적 변수가 될 전망이다.

외국인 매도세 둔화
외국인은:
5월 : 44조7,000억원 순매도
6월 : 48조6,000억원 순매도
7월 : 9조9,000억원 순매도
8월 : 10조원 순매도

를 기록했다.

절대적으로는 순매도가 이어지고 있지만, 5~6월과 비교하면 자금 유출 속도는 크게 둔화했다.

매매전략 및 대응 지침
코스피 7,000 부근에서는 상승을 추격하지 말 것

코스피 7,000 부근에서는 저항을 예상하고 비중을 줄이는 전략이 필요하다.

이는 9월 3일 종가 대비 약 +6.7% 수준으로, 개인투자자의 본전 매도가 출회되며 수급 부담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외국인의 반도체 매수 복귀를 관찰할 것
외국인 순매도세가 안정되고 원화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외국인 자금이 반도체 대형주로 다시 이동하는지 추적해야 한다.

특히 외국인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주도주를 다시 순매수하기 시작하는지가 다음 상승 추세의 핵심 신호가 될 것이다.
코스닥 활성화하려면…"상장부담 낮추고 퇴출기준 정교하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290231

1.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중소기업학회가 4일 한국거래소에서 '모두가 찾는 코스닥'을 주제로 혁신벤처포럼을 열고 진입·성장·퇴출 전 과정의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2.상장폐지 기준에 시가총액뿐 아니라 매출·현금흐름·기술력을 종합 반영하고, 기업 특성에 따라 공시 규제를 차등화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3.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민관이 함께 30조원 규모의 '코스닥 활성화 펀드'를 조성해 혁신기업에 장기 성장자금을 공급하자고 제안했다.

https://t.me/davidstocknew 주식소리통
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2차전지, SK온 북미 ESS 수주 규모보다 방향성에 의미

1) SK온, 미국 네오볼트와 5년간 9GWh 규모 ESS용 LFP 배터리 공급 계약.

→ 2027~2031년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해 공급 예정.

→ 통상적인 가격을 적용하면 약 1.5조원 규모로 추정.

2) 계약 규모 자체는 크지 않지만, 미국 ESS 시장에서 중국산 배터리를 대체하는 흐름에 주목.

미국에서 중국산 셀을 사용할 수 있는 선택지가 줄어들면서 한국산 LFP 배터리 수요 증가 가능성.

중국산 셀을 사용하던 고객사가 한국산으로 발주를 전환했다는 점이 핵심.
Forwarded from CTRINE
뱅크오브애플(BofA): 엔비디아는 향후 몇 년 동안 시장 점유율 하락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며, 2030년까지 65~70%의 시장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
Forwarded from CTRINE
CXMT는 단순히 제조법만 훔친 것이 아닙니다. 한국의 DRAM 기술 5년 치를 훔친 것입니다.

삼성은 18nm 공정 개발을 위해 약 5년 동안 1조 6천억 원 이상을 투자했습니다. 법정 증언에 따르면 CXMT는 애초에 18nm 공정을 처음부터 자체 개발할 계획이 없었습니다.

삼성의 전 엔지니어였던 전씨는 처음부터 그 도면을 복제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증언했고, 이후 징역 7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 결과, CXMT는 2019년경 22nm DDR4 개발을 시작하여 2023년에 18nm 양산에 도달했습니다.
신생 메모리 회사는 일반적으로 시행착오를 거치는 데 5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번 유출로 개발 기간이 단축되었습니다.

CXMT는 현재 전 세계 DRAM 시장에서 두 자릿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한국 제조업체들은 HBM 웨이퍼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CTRINE
와우 중학교네
천연가스, 아시아도 문제

유럽 오른 만큼 아시아도 올라
- 유럽은 'MWh당 유로'이고 아시아는 'MMBtu당 달러'를 사용하고 있음. 가스나 연료의 원가를 따질 때는 MMBtu(100만 열량단위당)를 사용하고, 그 연료로 만든 전기의 가치를 따질 때는 MWh를 사용함.
- 천연가스 1 MMBtu를 태우면 물리적으로 약 0.293MWh의 에너지가 발생함.
- 현재 가격(유럽 75유로/MWh, 아시아 25달러/MMBtu)을 단위, 환율을 고려해 환산을 해보면
* USD/MMBtu: 유럽 25.56 vs. 아시아 25.00
* EUR/MWh: 유럽 75.00 vs. 아시아 73.37

- 유럽이 아시아보다 조금(약 2.2%) 비싸지만, 유럽이나 아시아나 에너지 가격 상승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음.

* 자료: 블룸버그
** 🇺🇸8월 비농업 고용 프리뷰 (Bloomberg)

결론: 8월 실업률 상승, 비농업 고용은 예상치 하회할 가능성 높음

- 실업률 4.10%에서 4.26%로 상승 예상. 핵심 이유는 6~7월 이례적인 경제활동참가율 하락 후 반등. 참가율이 소폭 반등하더라도 실업자 수가 증가하면서 실업률을 끌어올릴 수 있음

- 지난 20년간 비농업 고용 패턴을 살펴보면 8월 고용은 통상 예상치를 하회하는 경향. 이는 9월 금리 동결 근거. 1999년 이후로 살펴보면 8월 고용의 70%가 예상치를 하회

- 8월 비농업 고용 12k 증가 예상. 7월 -23k보다 개선되겠지만 봄 시즌 평균 100k 대비 여전히 부진한 수준 기록할 것. 이 경우 3개월 평균치는 7월 20k에서 3k 수준으로 감소하게 됨

- 민간 고용은 50k 증가 예상. 즉, 민간 고용 증가폭이 전체 고용 증가폭을 상회할 것. 정부 고용은 -38k 예상

** 참고로 정부 고용 내 지방정부 고용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은 미국에서 공립학교 학생 수가 감소하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 50개 대형 학군 가운데 절반 이상이 교직원 감축 계획 또는 이미 예산 적자를 보고한 바 있음

- 교육/의료 부문이 고용 증가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를 제외하면 다른 산업에서의 고용 증가는 뚜렷하지 않을 것

- 6~7월 고용 흐름을 보면 해고가 증가하고 있는 조짐. 특히 해고된 사람 가운데 노동시장 자체를 떠나는 사람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음. 8월 고용에서 이런 흐름이 이어지는지 지켜볼 필요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미국 8월 고용보고서 컨센서스 현황
[Bloomberg 기준]

- 한국시간으로 밤 9시30분 발표
(미국 현지 오전 8시30분)

- 비농업 고용자수: +5.5만명 (7월: -2.3만명)
- 실업률: 4.1% (7월: 4.1%)
- 경제활동참가율: 61.5% (7월: 61.4%)
-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
YoY +3.1% (7월: +3.2%)
MoM +0.3% (7월: +0.1%)
- 평균 주간근로시간: 34.3시간 (7월: 34.3시간)


» 비농업 고용자수는 7월 -2.3만명에서 8월 +5.5만명으로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며, 민간부문 고용 역시 +3.0만명에서 +5.0만명으로 증가할 전망

» 실업률은 4.1%로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경제활동참가율이 61.4%에서 61.5%로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

»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은 전월대비 기준 +0.1%에서 +0.3%로 높아지는 반면, 전년대비 기준으로는 +3.2%에서 +3.1%로 소폭 둔화될 전망

» 전반적으로 고용 증가세는 7월의 감소에서 반등 예상. 다만 절대적인 신규 고용 규모는 낮은 수준에 머물며 고용시장의 완만한 둔화 흐름이 이어질 전망

※ 차트의 8월 데이터는 Bloomberg에서 집계한 컨센서스 반영 수치
Claudia Sahm의 Jackson hole Warsh 연설에 대한 평.이제 Fed 의장 답다. Data이 기반한 의사결정이라는 점

“워시에게는 드물고 연준 의장들에게는 흔한 방식인 데이터에 기반한 분석이었습니다” ㅋㅋㅋ

다만, Warsh의 연설이 금리 인상을 예고한 것으로 보여지지는 않음. 그냥 Moron risk가 축소된 것에 불과하지 않을까 싶은데.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아 이것도 있었네요

씨티: 한국 반도체 관세?

놀랍게도 매수 측(Buyside) 기관 20여 곳에서 어제 한국 반도체 관세와 관련해 질문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 어제 오후장에서는 아시아 시장 전체가 밀렸고, 반도체 관세 관련 헤드라인 뉴스는 심지어 장 시작 전에 이미 나온 상태였습니다. 지난주 한국 컨퍼런스에서 얻은 확인 내용들을 바탕으로, 저희는 이전보다 훨씬 더 긍정적인 시각을 갖게 되었다는 점을 강조해 드렸습니다. 당시 확인된 핵심 피드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HBM 긴급 주문 증가: 8월부터 HBM(삼성전자의 HBM 3E 및 HBM 4 포함) 긴급 주문(Rush order)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2. NAND 현물 가격 강세: 소비재 수요 약세에도 불구하고 CMX(중국 모바일/서버 업체 등)의 밀어내기/자재 확보(Pull-in)와 유통 채널 내 제한적인 재고 수준 덕분에 최근 한 달간 NAND 현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MLC 64Gb +14.2%). 또한 8월 한국의 NAND 수출 데이터에 따르면 전월 대비(m/m) 60% 이상의 가격 상승이 나타났습니다.

3. 애플의 신규 NAND 장기공급계약(LTA): 애플이 상한선(Price cap)이 없는 조건으로 새로운 NAND LTA를 체결했습니다.

4. 대형 고객사의 강력한 수요: 주요 고객사의 eSSD 및 XL 플래시 수요 전망치가 키옥시아(Kioxia)의 2028년 전체 생산 능력의 50%를 초과하는 수준입니다.

5. 중국 CSP 미팅 피드백: 최근 중국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들과의 매수 측 미팅 결과, 메모리 LTA 체결과 관련해 저항 없이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습니다.

6. 서버 DRAM 현물가 급등: 메모리 유통업체 측의 최근 피드백에 따르면, 고정 거래가(Contract price)가 $1,600 수준인 반면, 서버용 DRAM 현물가(64GB RDIMM 기준)는 8월 들어 $3,000에서 $3,600까지 다시 급등하기 시작했습니다. 구매자들은 물량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입니다.

참고로, 최근 분석가 피터(Peter)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를 하향 조정한 것은 purely(순전히) 1) 환율 영향 및 2) HBM 매출 비중 변화(최근 주문의 급격한 증가로 인한 HBM 비중 확대)에 따른 것일 뿐입니다.
Forwarded from BUYagra
이 숫자 뭐야????!!!!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비농업고용자수가 컨센서스(+5.5만명)를 크게 상회한 +16.2만명 기록. 실업률은 예상치 부합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미국 8월 고용보고서: 비농업 고용자 급증
- 월간 고용자수가 큰 폭의 서프라이즈 기록

» 비농업 고용자수: +16.2만명. 예상 큰폭 상회
  - 예상치 +5.5만명, 7월 +2.1만명
  - 7월은 -2.3만명에서 상향 수정

» 실업률: 4.1%. 예상 부합
  - 예상치 4.1%, 7월 4.1%

» 경제활동참가율: 61.6%. 예상치 상회
  - 예상치 61.5%, 7월 61.4%

»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
  - YoY +3.1%. 예상치 부합
    (예상치 +3.1%, 7월 +3.2%)
  - MoM +0.3%. 예상치 부합
    (예상치 +0.3%, 7월 +0.2%. 전월치 상향)

» 평균 주간근로시간: 34.4시간
  - 예상치 34.3시간, 7월 34.3시간

» 비농업 고용자수가 예상치(+5.5만명)를 크게 상회한 +16.2만명을 기록. 7월 고용도 기존 -2.3만명에서 +2.1만명으로 상향 조정되며 노동시장의 고용 창출력이 예상보다 견조한 모습 확인
 
» 실업률은 4.1%로 예상에 부합하며 전월과 동일한 수준 유지. 경제활동참가율이 61.4%에서 61.6%로 상승했음에도 실업률이 오르지 않았다는 점에서 고용지표의 질적 내용도 양호한 것으로 평가 가능
 
» 임금 상승률은 전년 대비 +3.1%로 둔화했으나, 근로시간과 전월 대비 임금 상승률이 예상에 부합한 만큼 급격한 노동시장 냉각 우려 완화
- 임금 상승률이 예상치 대비 크게 높아지지 않은 점을 보면 연준이 이번 국면에서 금리를 공격적으로 올리기는 어렵다고 판단됨 (노동시장에서 기인하는 인플레 상승 압력 크지 않음)
- 금일 Week Ahead에서 말씀 드렸듯 9월 FOMC 금리 인상 전망
시장 초기 반응은 금리 인상 가능성 높게 반영하며 커브 베어 플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