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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이크론이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능력을 전년 대비 2배 확대한다. 연말까지 공격적인 설비 투자를 단행, 최신 HBM인 HBM4 12단 공급 역량을 강화한다.

사안에 밝은 업계 관계자는 “마이크론이 HBM4 생산 능력을 빠르게 끌어올리기 위해 대규모 설비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 연말이 되면 약 월 10만장 규모 HBM 생산 능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이크론은 이같은 생산 능력 확보를 위해 다수 HBM 제조 장비사에 구매주문(PO)을 늘리고 있다. HBM 생산 거점은 대만과 싱가포르 팹으로, 지속적인 장비 반입이 이뤄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HBM4 12단 비중이 상당히 높아질 전망이다. 현재 마이크론 HBM 생산량의 대부분은 HBM3E 12단이 차지한다. 올 초까지만 하더라도 HBM4 12단의 비중은 전체 대비 20~30% 수준이었지만, 연말에는 최대 50%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HBM4 12단은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반도체 회사 엔비디아의 최신 AI 가속기 '베라 루빈'에 탑재된다. 마이크론은 올해 2분기부터 HBM4 12단 제품 양산에 돌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463375?sid=105
EM 주식: 8월 반등 및 순환매 확산, 이익 모멘텀 기반 추가 상승 기대 (GS)

• MSCI EM 지수는 7월 낙폭의 약 3분의 2를 8월에 만회했으며, 기술/AI 업종 반등과 비기술 경기민감주로의 확산이 동반되며 동일가중 EM지수는 최근 한달간 5% 상승

올해 EM 이익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55%에서 65%로 상향했고, 2027년에는 20% 성장 예상, 이는 견조한 2분기 실적과 지속적인 EPS 상향 조정에 근거

• 밸류에이션은 12개월 선행 PER 10배 수준으로 역사적 하단권이며 미국 등 선진국 대비 큰 폭 할인 상태, 여름철 포지션 정리로 투자자 포지셔닝도 클린해진 상황

• 연말 목표치 1,900pt(추가 12% 상승여력) 유지, 12개월 목표치는 2,000pt로 상향

• 다만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이란 전쟁 재확산에 따른 에너지 가격 리스크가 단기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3개월 목표치는 1,800pt로 하향 조정

• 금리 안정 시 부동산, 경기소비재, 남l장기채 민감주 등 최근 부진했던 금리민감 업종의 전술적 반등 기대, 반대로 가스가격 급등 시 중동유럽증시가 겨울철 특히 취약

• 지역별로는 북아시아 기술주와 비기술 지역 간 균형 배분 선호, 인도는 성장 개선 신호로 반등 예상, 남아공은 금광 비중 확대 수혜, 브라질은 대선 관련 불확실성 해소 시 추가 상승 여력
안녕하세요, 유진투자증권 시황 담당 이준영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ugene Daily Snapshot - 수급 외나무다리에서 늦출 수 없는 긴장감(9/4)🚨

* 금리 걱정 덜어내고, 간밤 뉴욕 3대 지수 강세 마감. 다우·S&P500은 8/4일 이후 최대 상승. 임의소비재·테크·금융 중심 강세, M7 전 종목 상승. 반면 필 반도체(+0.1%)는 브로드컴(-2.7%) 부진에 랠리에서 소외.

* 월러 연준 이사는 디스인플레이션 조짐을 언급하며 9월 FOMC 동결 쪽으로 기울었다고 발언. CME FedWatch 상 9월 인상 확률 63%→50%.

* 유가·금리의 오름폭이 무뎌지며 전일 국내 증시에서는 8/31~9/1일 장세가 재현. 코스피 강보합(+0.3%)·코스닥 하락(-1.7%). 수급도 동일하게 코스피 3대 투자주체 현물 동반 순매도 ↔️ 기타법인 순매수로 양분, 코스닥은 개인 순매수.

* 장 후반 코스피는 -3%까지 급락. 외국인의 K200 선물 대량 순매도(13:50~14:33 -57.7만)로 선물가·현선물 베이시스 하락 & 백워데이션. 매도차익거래(현물 매도, 선물 매수)이 유입되며 금투 +42.5만·연기금 +9.2만 계약 선물 순매수, 현물은 기계적 프로그램 매도로 낙폭 확대. 외국인 선물 순매수 전환(14:33)·금투 선물 순매도 전환에 오후 하락 되돌림.

* 전일(9/2) 낙폭 상위 업종 상승(조선·화학·건설·기계·2차전지) ↔️ 선방 업종 하락(내수·방어주). 금융은 교차 구도와 무관하게 강세 지속.

* 오늘의 클로즈업) 미국 중간선거 전 원기옥을 모으자. 2000년 이후 美 중간선거 해 11월 코스피는 6전 6승(!). 2002·2006·2010·2014 ·2018·2022년 모두 예외 없이 상승.

* 중간선거가 치러지는 해의 11월 평균 수익률은 +4.68%로 전체 평균(+2.30%)의 두 배. 선거 종료에 따른 정치적 안도감이 수급으로 유입.

* 9~10월 부진 → 11월 반등 → 12월 되돌림. 중간선거 해 9월 -2.94%·10월 -1.29%로 전체 평균(9월 -0.68%·10월 -0.34%) 대비 하락폭이 컸음. 선거를 앞둔 정책 불확실성이 계절적 약세를 자극.

* 반면 12월(-3.51%)에는 11월 선거 랠리 이후 차익실현이 반복.

* 9~10월의 지수 조정을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하고, 11월 랠리 이후 비중을 축소하는 캘린더 타이밍 전략이 유효. 단 수급적·통계적 참고치로 활용할 사안.


자료 URL) https://vo.la/GGbT46I
Silver, gold, and South Korean equities led gains in August.

7월에 빠진게 얼만데...
[KB: 기업]
삼성전자 (Buy, 유지, 목표가 600,000원) : 연내 추가 주주환원 기대
김동원, 2026-09-04

-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 연내 추가 환원 기대
- 하반기 분기 평균 영업익 100조원 상회 전망
- 10년 만에 가장 강력한 주가 재평가 국면 전개

https://rcv.kbsec.com/streamdocs/pdfview?id=B520190322125512762443&url=aHR0cDovL3JkYXRhLmtic2VjLmNvbS9wZGZfZGF0YS8yMDI2MDkwMzE2MjQ1MzU4MEsucGRm&wInfo=a2hhbjE=
Forwarded from 루팡
美, 전력망·SMR 인프라 설비 증설 러시…韓 변압기 가치사슬 부각

- 미국, 전력 수요 2050년 50% 급증 전망... 이튼·지멘스 등 대규모 공장 증설 착수
- 테라파워 와이오밍 고속로 공급망 확대…영미 해운 기관은 SMR 항로 타당성 점검
- 효성, 미국 법인 현지 공급망 구축 참여…인허가 지연과 정책 변동은 잠재적 위험 요인



전력관리 기업 이튼이 2026년 9월 3일(현지시각) 미국 아칸소주 노스리틀록에 2억 4200만 달러(약 3285억 1500만 원)를 투자해 전기 인클로저 생산능력을 2배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리뉴어블에너지월드는 같은 날 현지 보도에서 데이터센터 확산과 전력화 추세로 2050년까지 미국 전력수요가 50% 이상 늘어나면서 핵심 기자재 공급 부족이 심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력망 확충이 시급해진 상황에서 현지 부품 공급망에 참여하는 효성중공업 계열 HICO 아메리카 등 한국 전력기기 기업의 현지 사업망에도 직접적인 영향이 미친다.


북미 전력 장비 제조사의 생산 설비 증설 경쟁

미국 전력망 장비 제조사들이 공급 병목을 풀기 위해 생산 시설을 대대적으로 늘린다. 변압기와 차단기 등 핵심 장비의 납기가 지연되자 현지 완결형 생산 체제를 구축하려는 움직임이다.

지멘스는 조지아주 펜더그래스와 텍사스주 그랜드프레리에 총 2억 달러(약 2715억 원) 이상을 투입해 공장 2곳을 신설한다. 데이터센터용 저전압 제품을 생산하는 펜더그래스 시설에만 1억 8500만 달러(약 2511억 3750만 원)가 투입된다. 전선 제조사 사우스와이어는 미시시피주 스타크빌 생산 거점에 2억 5600만 달러(약 3475억 2000만 원)를 배정해 설비를 확장한다.

트렌치그룹 계열사 HSP US는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6000만 달러(약 814억 5000만 원) 이상을 투자한 변압기 부싱공장을 가동했다. 25kV에서 765kV 규격의 초고압 건식 부싱을 생산하는 시설이다. 나이아가라 파워 트랜스포머도 뉴욕주 치크토와가 공장에 7100만 달러(약 963억 8250만 원)를 들여 변압기 생산량을 연간 90대에서 140대로 늘리는 공사를 진행한다.



초고압 전력망 부품 공급망과 한국 기업의 과제

북미 전력망 병목과 차세대 원자로 건설은 한국 전력기기 제조사와 원자력 시공 기업에 구체적인 가치사슬 진입 기회를 제공한다. 송전망 전압이 765kV로 격상되는 과정에서 현지 조달 체계를 갖춘 기업의 입지가 강화되는 구조다.

효성중공업 미국 법인 HICO 아메리카는 초고압 변압기 분야에서 북미 유틸리티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현지 공장을 가동한 HSP US와의 협업으로 핵심 부품인 초고압 부싱 조달 기간을 줄이는 기반을 마련했다.

제이슨 닐 HICO 아메리카 사장은 미국 현지 생산 파트너 확보가 납기 단축과 공급망 안정성 측면에서 실질적 이점이라고 설명했다. 현대건설 역시 테라파워와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와이오밍 사업의 상세설계와 부지 정비 등 초기 단계 협력을 이어간다.

공급망 확대 국면에는 구조적 변수도 공존한다. 미국 연방원자력규제위원회의 고속로 안전 인허가 심사가 장기화하거나 인플레이션감축법 관련 첨단 제조 세액공제 지원책이 축소되면 신규 프로젝트 착공 일정이 순연될 수 있다.

향후 전력 인프라 시장의 주요 변수는 북미 현지 증설 공장이 본격 가동되는 2026년 말부터 실제 변압기 조달 납기가 얼마나 단축되는지 여부다. 테라파워가 케머러 부지의 원자로 계통 본공사 승인을 취득하는 일정 역시 원전 사업 참여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주 전환 속도를 가늠할 핵심 지표다.

https://www.g-enews.com/view.php?ud=20260904071203807fbbec65dfb_1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IB들은 국내 기업이나 기관투자자와의 관계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만큼 보다 냉정한 평가를 내놓는다는 인식이 강했는데, 최근에는 오히려 국내 증권사보다 한국 증시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점이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장이 크게 꺾인 상황에서는 현실과 동떨어진 낙관적인 목표치를 계속 유지할 경우 리서치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어 국내 증권사들이 최근 시장 상황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측면도 있다"고 덧붙였다.

해외 IB들이 국내 증권사보다 한국 증시를 낙관적으로 바라보는 배경에는 국내 수급이나 투자심리보다 글로벌 반도체 업황과 중장기 실적에 무게를 두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15033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내 북미정상회담에 나서겠다는 의중을 드러낸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12월 미국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초청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사령관은 3일(현지 시간) 워싱턴DC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팟캐스트에서 북미정상회담 일정에 대해 "제 견해로는 가장 이른 창은 11월과 G20 사이다. 그것이 가장 빠른 가능성"이라며 "그보다 더 가능성이 높은 것은 두 행사가 모두 이뤄진 후다"라고 말했다.

올해 11월에는 중국 선전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개최되며, 12월에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G20 정상회의가 열린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을 적극 추진한다면 이 두가지 국제회의가 주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분석으로 풀이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168600
[다올투자증권 자동차/이차전지 유지웅]

★ 2차전지(Overweight) - ESS기반 고속 성장 구간

AI DC 발주가 ESS 수요를 급격히 끌어올리고 있다고 보이며, 현재 국내 셀업체로 발주된 것으로 추정되는 약 23GWh/yr 물량이 4Q26부터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에서 공급되기 시작

해당 발주처는 Tesla Energy의 Brookshire(브룩셔) 메가팩토리로 추정, 8월부터 ESS 배터리팩 생산을 시작

Tesla Energy가 현시점 북미 ESS 사업자 1위임을 감안시 국내 셀 업체의 파이프라인이 SpaceXAI 및 Hyperscaler들과 직접연결되어 있음이 확인

삼성SDI의 2028년 기준 북미 ESS 생산능력은 70GWh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며, LG에너지솔루션 수준에 육박할 것으로 기대

셀 업체에 대한 PBR 디스카운트 해소가 기대되고(현재 LG에너지솔루션 대비 삼성SDI 밸류에이션이 50% 할인거래, PBR 2.0배) 3Q26~2Q27에 ESS부분에서 상대적으로 고속성장이 예상되는 삼성SDI를 선호주로 추천

★ 보고서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 <https://buly.kr/BIXX2F6>
로보티즈 골드만

"마이크로덕" 돌풍이 보여준 피지컬 AI 수요


🦆 무슨 일이 있었나

허깅페이스 산하 폴렌 로보틱스가 8월 27일 25cm 오픈소스 이족보행 로봇 "마이크로덕" 사전주문 개시 — 399달러 가격에 서보모터 15개·온보드 비전·사전학습 보행 탑재, 출시 며칠 만에 1만 대 이상 사전주문. 작년 7월 출시된 299달러 데스크톱 로봇 "리치 미니"(음성·시각 상호작용 중심)에 이은 저가 라인업 확장으로, 이번엔 보행·행동 학습·sim-to-real 배포에 초점 — 실물 로봇 훈련용 저가 하드웨어에 대한 개발자 수요 가속을 보여주는 사례.


🔩 로보티즈가 직접 수혜인 이유

마이크로덕 1대에 로보티즈 XL330 액추에이터 15개, 리치 미니엔 9개 탑재.


초기 물량(리치 미니 2만 + 마이크로덕 1만 대) 이행 시 약 33만 개의 증분 액추에이터 수요 — 로보티즈 2025년 연간 수주(41만 개)의 80%에 해당. 매출로는 약 66억 원 증분(2025년 매출 389억 원 대비). 2025년 캐파(30만 개)의 110%, 2026E 캐파(50만 개)의 66%에 달하는 규모로, 피지컬 AI 수요의 스케일을 실감케 하는 숫자.


🌱 단기 물량 그 이상의 의미

399달러 가격 + 오픈소스 구조가 실물 로봇 실험의 진입장벽을 낮춰 개발자 저변 확대.

마이크로덕의 sim-to-real 파이프라인이 XL330 성능 특성 기준으로 설계돼 있어, 하드웨어 판매를 넘어 장기 채택 락인 기회. 허깅페이스 LeRobot 생태계(엔비디아 GR00T 파운데이션 모델 통합 진행 중)와 직결되며, 중국·미국 선도 휴머노이드 업체들에 이어 글로벌 레퍼런스 포트폴리오 추가.


💰 흥미로운 숫자: 소매가의 절반이 액추에이터

로보티즈 액추에이터 콘텐츠 가치는 리치 미니 대당 약 132달러(소매가의 44%), 마이크로덕 약 221달러(55%) — 휴머노이드 원가에서 액추에이터가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지 보여주는 추정. 휴머노이드 보급과 피지컬 AI 시장 성장에 따라 로보티즈가 수혜를 누릴 위치라는 판단

63만원 매수
로보티즈, 美 FCC 대중 규제 '수혜'…북미에 중국까지 휴머노이드·방산 수주 '급증'
https://www.newsprime.co.kr/news/article/?no=746433

마이크로덕에도 들어가고... 이래저래 열심히 눈에 보이는 성과는 보여주는 중
#로보티즈 이평선 수렴 지속 중
#로보티즈 3일전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407830?sid=104

마이크로덕 한 대에는 로보티즈의 XL330 서보모터 15개가 들어간다.

커촹반일보는 공급망 업계를 인용해 로보티즈가 지난해 약 22만개의 서보모터를 판매했다고 전했다. 현재 확보된 마이크로덕 사전 주문 1만대에 필요한 모터만 단순 계산해도 15만개다.

지난해 로보티즈 연간 판매량의 약 70%에 해당하는 규모다.
삼성전자가 HBM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높이며 1위 SK하이닉스와의 격차를 크게 좁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