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오픈AI, GPT-6 Astra 제한적 출시 관련 코멘트
샘 올트먼
티보 소티오
→ 현재 제한적 출시 단계이나, Plus를 포함한 전체 사용자 대상으로 순차 확대 중. 전체 롤아웃에는 수일이 소요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대규모 컴퓨팅 자원도 추가 투입 중
→ 모든 요금제에서 Astra는 기존 사용량 한도에 포함되며, 해당 사용량의 100%를 Astra에 사용 가능. Astra에 별도의 사용량 제한은 적용되지 않음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샘 올트먼
Astra를 가능한 한 빨리 모든 분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답답하실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으며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겁니다.
티보 소티오
GPT-6 Astra 출시를 시작했습니다. 최대한 신중하면서도 빠르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에게는 Astra를 Pro, Business, Enterprise 사용자뿐만 아니라 모든 Plus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전체 출시가 완료되기까지는 며칠이 걸릴 예정입니다. 백엔드에서는 여러 새로운 시스템이 처음으로 대규모로 가동되며, 이를 위해 상당한 규모의 컴퓨팅 자원을 추가 투입하고 있습니다.
정말 마법 같습니다.
→ 현재 제한적 출시 단계이나, Plus를 포함한 전체 사용자 대상으로 순차 확대 중. 전체 롤아웃에는 수일이 소요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대규모 컴퓨팅 자원도 추가 투입 중
→ 모든 요금제에서 Astra는 기존 사용량 한도에 포함되며, 해당 사용량의 100%를 Astra에 사용 가능. Astra에 별도의 사용량 제한은 적용되지 않음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오픈AI, Astra 미제공 기간만큼 ‘적립형 리셋’ 보상
https://x.com/thsottiaux/status/2095651088502591861
오늘부터 유료 ChatGPT 플랜에서 Astra에 접근할 수 없는 날마다 적립형 리셋 1회를 지급하겠습니다.
팀은 최대한 빠르게 Astra 접근 권한을 제공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리셋은 약 3시간 후 지급될 예정입니다. 아직 계정이 없다면 지금 만들어도 늦지 않았습니다.
https://x.com/thsottiaux/status/2095651088502591861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OpenAI가 AI 기반 사이버공격으로부터 핵심 인프라를 보호하기 위해 10억 달러를 투입합니다.
새롭게 출범하는 ‘Daybreak for Frontline Defenders’ 이니셔티브를 통해 OpenAI의 첨단 사이버 보안 모델을 할인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육·기술 지원·파트너십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특히 상하수도 시스템, 전력 공급업체, 지방정부, 지역 은행 및 기타 필수 서비스 기관을 대상으로 합니다. 이러한 기관들은 점점 더 강력해지는 AI 기반 사이버공격에 대응해야 하지만, 충분한 인력과 예산, 보안 자원을 확보하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OpenAI는 이와 함께 ‘Daybreak for America’ 프로그램도 시작합니다. 여기에는 미국 주정부와 지방정부의 사이버 보안 담당자들을 교육하는 시범 프로그램이 포함됩니다.
또한 OpenAI는 자사의 AI 모델을 기존 보안 도구 및 업무 프로세스에 통합하기 위해 35곳 이상의 기술 및 사이버보안 업체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https://x.com/wallstengine/status/2095610306135523679
새롭게 출범하는 ‘Daybreak for Frontline Defenders’ 이니셔티브를 통해 OpenAI의 첨단 사이버 보안 모델을 할인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육·기술 지원·파트너십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특히 상하수도 시스템, 전력 공급업체, 지방정부, 지역 은행 및 기타 필수 서비스 기관을 대상으로 합니다. 이러한 기관들은 점점 더 강력해지는 AI 기반 사이버공격에 대응해야 하지만, 충분한 인력과 예산, 보안 자원을 확보하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OpenAI는 이와 함께 ‘Daybreak for America’ 프로그램도 시작합니다. 여기에는 미국 주정부와 지방정부의 사이버 보안 담당자들을 교육하는 시범 프로그램이 포함됩니다.
또한 OpenAI는 자사의 AI 모델을 기존 보안 도구 및 업무 프로세스에 통합하기 위해 35곳 이상의 기술 및 사이버보안 업체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https://x.com/wallstengine/status/2095610306135523679
X (formerly Twitter)
Wall St Engine (@wallstengine) on X
OpenAI commits $1 billion to help protect critical infrastructure from AI-powered cyberattacks.
The new “Daybreak for Frontline Defenders” initiative will provide subsidized access to OpenAI’s ad…
The new “Daybreak for Frontline Defenders” initiative will provide subsidized access to OpenAI’s ad…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메모리(8) : 신호는 더 강해졌지만 시장은 조용하다
베센트, 워시, 엔비디아, Luna, 허깅페이스, CPX
https://m.blog.naver.com/cahier/224399969906
베센트, 워시, 엔비디아, Luna, 허깅페이스, CPX
https://m.blog.naver.com/cahier/224399969906
NAVER
메모리(8) : 신호는 더 강해졌지만 시장은 조용하다
#엔비디아 #추론마진 #베센트 #워시 #금리 #주주환원 #ASP #허깅페이스 #CPX -이번 글은 다소 긴 분...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드와케시 파텔(최근 허깅페이스 사태를 가장 디테일하게 정리하고 있는) :
"AI 개발을 멈추는 것이 더 위험하다"
- 어제자 블로그 통한 내 의견과 동일
"이 글에서 제 발언이 인용됐기 때문에 제 입장을 분명히 하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당장 AI 개발을 일시 중단하는 것이 오히려 AI가 인간의 통제를 벗어날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우리가 AI 개발을 멈출 수 있는 기회를 사실상 단 한 번밖에 갖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AI 개발을 중단하더라도 컴퓨팅 인프라는 계속 늘어날 것입니다. 이는 휴전 기간을 이용해 따라잡으려는, 책임감이 덜한 다른 주체들에게 점점 더 많은 ‘불쏘시개’를 제공하는 셈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결국 다시 AI 개발을 시작하고 더 멀리 나아가려 할 것입니다.
막대한 단기적 경제적·군사적 이익을 가져다주는 기술의 발전을 전 세계적으로 억제하겠다는 합의는 극도로 깨지기 쉬울 것입니다."
https://x.com/dwarkesh_sp/status/2095580145603977413
"AI 개발을 멈추는 것이 더 위험하다"
- 어제자 블로그 통한 내 의견과 동일
"이 글에서 제 발언이 인용됐기 때문에 제 입장을 분명히 하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당장 AI 개발을 일시 중단하는 것이 오히려 AI가 인간의 통제를 벗어날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우리가 AI 개발을 멈출 수 있는 기회를 사실상 단 한 번밖에 갖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AI 개발을 중단하더라도 컴퓨팅 인프라는 계속 늘어날 것입니다. 이는 휴전 기간을 이용해 따라잡으려는, 책임감이 덜한 다른 주체들에게 점점 더 많은 ‘불쏘시개’를 제공하는 셈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결국 다시 AI 개발을 시작하고 더 멀리 나아가려 할 것입니다.
막대한 단기적 경제적·군사적 이익을 가져다주는 기술의 발전을 전 세계적으로 억제하겠다는 합의는 극도로 깨지기 쉬울 것입니다."
https://x.com/dwarkesh_sp/status/2095580145603977413
X (formerly Twitter)
Dwarkesh Patel (@dwarkesh_sp) on X
Since this post cites me, I want to clarify that I think pausing right now would increase the risk of AI takeover.
It might be important to pause at some point. But you should have a clear story …
It might be important to pause at some point. But you should have a clear story …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Flex, EPC Power 인수
- 전자제품제조서비스(EMS) 기업 플렉스
- EPC Power $4.4B에 인수 (4Q 중 마무리)
- 전력변환시스템(PCS) 및 인버터 전문
- 62개국 15GW 이상 전력기기 공급 이력
- 27년까지 미국 내 캐파 30GW 이상 목표
- 이번 인수로 데이터센터 내부서 외부로 확대
- 전자제품제조서비스(EMS) 기업 플렉스
- EPC Power $4.4B에 인수 (4Q 중 마무리)
- 전력변환시스템(PCS) 및 인버터 전문
- 62개국 15GW 이상 전력기기 공급 이력
- 27년까지 미국 내 캐파 30GW 이상 목표
- 이번 인수로 데이터센터 내부서 외부로 확대
Forwarded from 걍준서
[Flex, EPC Power 44억달러 인수 관련 코멘트 - 허준서]
1. 인수가액 과 밸류
Flex의 EPC Power 인수가액은 44억달러. EPC Power의 2026년 예상 매출 8억달러 기준 5.5배, 2027년 예상 성장률 40%를 적용한 매출 11.2억달러 기준 3.9배 수준.
2027년 예상 EBITDA 마진 30%를 적용한 EBITDA 3.36억달러 기준 거래가액/EBITDA 약 13.1배 수준.
순차입금과 현금이 공개되지 않아 엄밀한 EV/EBITDA 산정은 어려우나, 기존 PCS 하드웨어 사업만을 기준으로 보면 상당히 높은 밸류에이션. 2027년 40% 매출 성장과 EBITDA 마진 30%, 데이터센터용 800V DC 전환 가능성까지 선반영한 가격으로 판단.
2. EPC Power의 사업구조
EPC Power는 미국 유틸리티급 ESS·태양광용 PCS 전문업체.
주력 제품은 1~1.5MW급 박스형 PCS인 CAB1000과 SiC 기반 차세대 M System·M-RACK이며, 여러 PCS를 변압기·배전반과 결합한 3~7.5MVA급 스키드·컨테이너형 솔루션 제공.
외형상 박스형 PCS 제조업체지만 핵심 경쟁력은 판금·조립보다 양방향 전력변환 하드웨어, Grid-forming 제어, 계통연계 소프트웨어와 인증 역량. 전 세계 누적 설치량 15GW 이상, 62개국 공급실적, 2027년 미국 생산능력 30GW 이상 계획.
산일전기는 EPC Power와 438억원 규모 데이터센터용 Pad-mounted 변압기 공급계약을 체결한 직접 공급사. EPC Power와 컨테이너형 PCS를 공동개발하는 에이스엔지니어링을 통해 서진시스템도 제조 공급망에 연결된 구조.
3. Flex의 인수 목적
Flex의 목적은 기존 BESS PCS 사업 진입보다 데이터센터 전력 아키텍처의 Grid-to-Chip 통합 역량 확보. Flex가 보유한 MV 스위치기어·버스웨이·저압 배전반·PDU·랙 전원·냉각 포트폴리오에 EPC Power의 중앙집중형 PCS·MV UPS·Grid-forming 제어를 결합하는 전략.
단기적으로 BESS와 PCS를 이용한 AI 부하 평탄화, 백업전원, 온사이트 발전 연계가 핵심. 중기적으로 Active digital rectifier를 통한 800V DC 공급, 장기적으로 34.5kV에서 800V DC로 직접 변환하는 SST 개발이 목표.
결국 이번 인수는 PCS 단품 매출보다 데이터센터 MW당 Flex의 공급범위 확대와 시스템 설계권 확보 목적. 다만 44억달러의 정당화를 위해 2027년 40% 성장과 마진 30% 달성, 800V DC 상용화가 동시에 필요한 구조.
https://investors.flex.com/news/news-details/2026/Flex-to-Acquire-EPC-Power-Adding-Leading-Power-Conversion-Capabilities-for-AI-Data-Centers-and-Grid-Applications/default.aspx
1. 인수가액 과 밸류
Flex의 EPC Power 인수가액은 44억달러. EPC Power의 2026년 예상 매출 8억달러 기준 5.5배, 2027년 예상 성장률 40%를 적용한 매출 11.2억달러 기준 3.9배 수준.
2027년 예상 EBITDA 마진 30%를 적용한 EBITDA 3.36억달러 기준 거래가액/EBITDA 약 13.1배 수준.
순차입금과 현금이 공개되지 않아 엄밀한 EV/EBITDA 산정은 어려우나, 기존 PCS 하드웨어 사업만을 기준으로 보면 상당히 높은 밸류에이션. 2027년 40% 매출 성장과 EBITDA 마진 30%, 데이터센터용 800V DC 전환 가능성까지 선반영한 가격으로 판단.
2. EPC Power의 사업구조
EPC Power는 미국 유틸리티급 ESS·태양광용 PCS 전문업체.
주력 제품은 1~1.5MW급 박스형 PCS인 CAB1000과 SiC 기반 차세대 M System·M-RACK이며, 여러 PCS를 변압기·배전반과 결합한 3~7.5MVA급 스키드·컨테이너형 솔루션 제공.
외형상 박스형 PCS 제조업체지만 핵심 경쟁력은 판금·조립보다 양방향 전력변환 하드웨어, Grid-forming 제어, 계통연계 소프트웨어와 인증 역량. 전 세계 누적 설치량 15GW 이상, 62개국 공급실적, 2027년 미국 생산능력 30GW 이상 계획.
산일전기는 EPC Power와 438억원 규모 데이터센터용 Pad-mounted 변압기 공급계약을 체결한 직접 공급사. EPC Power와 컨테이너형 PCS를 공동개발하는 에이스엔지니어링을 통해 서진시스템도 제조 공급망에 연결된 구조.
3. Flex의 인수 목적
Flex의 목적은 기존 BESS PCS 사업 진입보다 데이터센터 전력 아키텍처의 Grid-to-Chip 통합 역량 확보. Flex가 보유한 MV 스위치기어·버스웨이·저압 배전반·PDU·랙 전원·냉각 포트폴리오에 EPC Power의 중앙집중형 PCS·MV UPS·Grid-forming 제어를 결합하는 전략.
단기적으로 BESS와 PCS를 이용한 AI 부하 평탄화, 백업전원, 온사이트 발전 연계가 핵심. 중기적으로 Active digital rectifier를 통한 800V DC 공급, 장기적으로 34.5kV에서 800V DC로 직접 변환하는 SST 개발이 목표.
결국 이번 인수는 PCS 단품 매출보다 데이터센터 MW당 Flex의 공급범위 확대와 시스템 설계권 확보 목적. 다만 44억달러의 정당화를 위해 2027년 40% 성장과 마진 30% 달성, 800V DC 상용화가 동시에 필요한 구조.
https://investors.flex.com/news/news-details/2026/Flex-to-Acquire-EPC-Power-Adding-Leading-Power-Conversion-Capabilities-for-AI-Data-Centers-and-Grid-Applications/default.aspx
Flex
Flex to Acquire EPC Power, Adding Leading Power Conversion Capabilities for AI Data Centers and Grid Applications
Flex (NASDAQ: FLEX) today announced that it has entered into a definitive agreement to acquire EPC Power at a value of $4.4 billion, subject to customary adjustments. The transaction is expected to close in the fourth quarter of calendar 2026, at which time…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Citi) 아이폰18 공급망 프리뷰 (2026년 9월 3일)
Citi는 아이폰18 패밀리가 미국 시간 9월 9일 공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iti의 애플 담당 애널리스트(Atif Malik)는 애플 최초의 폴더블 아이폰(아이폰 울트라로 명명될 가능성)이 2,000달러 이상의 시작 가격으로 출시되고, 아이폰18 프로/프로 맥스는 전작 대비 약 200달러 인상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주요 업그레이드로는 A20 칩, 프로/프로 맥스의 가변 조리개 메인 카메라, 애플 자체 모뎀이 꼽히며, 울트라 모델은 전면 듀얼 카메라와 후면 듀얼 카메라 구성, 내부 폴더블 디스플레이용 OLED/UTG 커버, 배터리·VC 히트싱크·구조 부품의 콘텐츠 증가가 특징입니다. 애플 밸류체인이 6~8월 재고 보충 국면에서 부진했던 만큼 출시 전 랠리 이후 출시 후 차익실현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나, 폴더블 아이폰 수혜주는 타이트한 공급과 긴 리드타임에 힘입어 강세를 이어갈 수 있다고 봅니다. 초기 판매 및 출하 일정, 공급망 주문 조정이 향후 촉매입니다. Citi는 애플 밸류체인 내에서 점유율과 콘텐츠가 크게 늘어나는 기업들을 선호하며, 렌즈 테크(Lens Tech), 링이(Lingyi), 암페놀(Amphenol), 라간(Largan), 써니 옵티컬(Sunny Optical), AAC, 알프스 알파인(Alps Alpine), 키옥시아(Kioxia), 럭스쉐어(Luxshare), TSMC 등을 꼽았습니다.
출하 전망을 보면 Citi는 2026년 하반기 아이폰18 출하량을 6,180만 대, 2026년 연간 아이폰 총 출하량을 2억 4,600만 대(전년 대비 1% 증가)로 추정하는데, 이는 공급망 빌드 플랜(8월 기준) 8,100만 대/2억 6,400만 대보다 보수적인 수치입니다. 2026년 하반기 아이폰18은 모두 고가 모델로 구성되며, 이는 2025년 하반기 프로/프로 맥스 6,800만 대와 비교됩니다. 아이폰18 폴드의 생산 계획은 2026년 하반기 750만 대, 2027년 1분기 400만 대이며, Citi 모델상 폴드 출하는 각각 500만 대와 230만 대, 2027년 연간 아이폰 출하량은 2억 6,300만 대(전년 대비 7% 증가)로 추정됩니다. 조립은 폭스콘(Foxconn)이 폴드/프로/프로 맥스 전 모델을 담당하며 2026년 하반기 빌드의 61%를 배정받고(2025년 하반기 신모델 초기 67% 대비 하락), 럭스쉐어는 프로/프로 맥스에서 33%(2025년 하반기 27% 대비 상승)를 확보할 것으로 보입니다. 빌드 플랜 믹스는 폴드 9%, 프로 38%, 프로 맥스 53%입니다.
부품별로는 아이폰18 시리즈가 애플 A20(2nm)을 채택하고 애플 자체 모뎀 비중이 확대되면서 TSMC가 단독 공급 수혜를 이어갑니다. 벤더 배분표 기준으로 베이스밴드는 애플 90%, 퀄컴(Qualcomm) 10%로 퀄컴의 점유율 상실이 가시화되며, SiP는 ASE/USI 70%, JCET 30%로 JCET 역시 점유율을 잃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메모리에서는 NAND 배분이 키옥시아 35%, SK하이닉스 30%, 샌디스크 20%, 삼성 15%로 키옥시아가 상대적으로 큰 몫을 차지하고, DRAM은 삼성 37%, SK하이닉스 33%, 마이크론 30%입니다. RF는 브로드컴 52%, 코보 22%, 스카이웍스 14%, 무라타 12%입니다.
카메라에서는 후면 메인 카메라의 가변 조리개 업그레이드로 LG이노텍이 수혜를 보며(후면 카메라 모듈 55~60%, 코웰 30~35%, 홍하이 10~15%), 메인 카메라 액추에이터는 럭스쉐어와 써니 옵티컬이 50%씩 공급합니다. 알프스 알파인과 미네베아미츠미는 기존 OIS 액추에이터(각각 50~55%, 30~35%)에서 스펙 변화에 따른 이익 달러 증가가 기대됩니다. 렌즈는 가변 조리개와 기계식 셔터 도입 가능성으로 ASP 개선이 예상되며, 라간이 지배적 지위를 유지하는 가운데(프로/프로 맥스 와이드 60~70%, 텔레 70%, 초광각 40%) 지니어스(Genius)가 초점 렌즈에서 점진적으로 점유율을 확대하고, 써니 옵티컬은 메인 카메라와 초광각에서 점유율을 늘리고 있습니다. CIS는 소니 100%이며 VCSEL은 코히런트와 루멘텀이 50%씩입니다.
폴더블 관련해서는 렌즈 테크가 UTG 커버 글라스(폴드 100%), CPI 필름 라미네이션 및 지지 필름을 공급하고, 힌지 모듈은 암페놀과 신주싱(Shin Zu Shing)이 50%씩 담당하며 암페놀은 기존 내부 커넥터 및 기구 부품에 더해 힌지가 신규 콘텐츠로 추가됩니다. 링이는 정밀 힌지 구조물, 디스플레이 서포트 플레이트, 초박형 베이퍼 챔버, 배터리 스틸 케이싱 모듈(50%)로 콘텐츠가 수 배 증가할 전망입니다. VC 히트싱크는 AAC와 AVC가 50%씩 공급하며 AAC는 3개 모델 전체에 VC 히트싱크 모듈을 납품하면서 ASP 상승 효과를 봅니다. 메탈 프레임은 폴드에서 홍하이/폭스콘 테크 60~70%, BYDE 30~40%이고 프로는 홍하이 70%, 렌즈 테크 30%, 프로 맥스는 홍하이 60%, BYDE 40%로 BYDE는 폴더블 ASP 상승이 있으나 하반기 표준 모델 출시 지연에 상쇄됩니다. 디스플레이는 폴드에서 삼성디스플레이 100%, 프로 70%(LGD 20%, BOE 10%), 프로 맥스 35%(LGD 65%)로 삼성디스플레이가 고가 및 폴더블 패널 리더십을 유지할 것으로 봅니다. 배터리 셀은 TDK(ATL) 100%이며, TDK는 2027년 상반기 표준 아이폰 라인업까지 메탈 배터리 케이스 채택이 확대되는 수혜를 받습니다. 배터리 팩은 데사이 40~50%, 심플로 20~30%, 선워다 20~30%입니다. 최종 조립은 폴드가 홍하이 100%, 프로는 홍하이 65~70%와 럭스쉐어 30~35%, 프로 맥스는 홍하이 45~50%, 럭스쉐어 40~41%, 페가트론/타타 5~10%입니다.
Citi가 언급한 기업의 투자의견은 AAC, 알프스 알파인, 암페놀, 라간, 렌즈 테크, 링이, 럭스쉐어, 써니 옵티컬, TSMC가 매수(1)이고, 키옥시아는 매수/고위험(1H)입니다.
Citi는 아이폰18 패밀리가 미국 시간 9월 9일 공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iti의 애플 담당 애널리스트(Atif Malik)는 애플 최초의 폴더블 아이폰(아이폰 울트라로 명명될 가능성)이 2,000달러 이상의 시작 가격으로 출시되고, 아이폰18 프로/프로 맥스는 전작 대비 약 200달러 인상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주요 업그레이드로는 A20 칩, 프로/프로 맥스의 가변 조리개 메인 카메라, 애플 자체 모뎀이 꼽히며, 울트라 모델은 전면 듀얼 카메라와 후면 듀얼 카메라 구성, 내부 폴더블 디스플레이용 OLED/UTG 커버, 배터리·VC 히트싱크·구조 부품의 콘텐츠 증가가 특징입니다. 애플 밸류체인이 6~8월 재고 보충 국면에서 부진했던 만큼 출시 전 랠리 이후 출시 후 차익실현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나, 폴더블 아이폰 수혜주는 타이트한 공급과 긴 리드타임에 힘입어 강세를 이어갈 수 있다고 봅니다. 초기 판매 및 출하 일정, 공급망 주문 조정이 향후 촉매입니다. Citi는 애플 밸류체인 내에서 점유율과 콘텐츠가 크게 늘어나는 기업들을 선호하며, 렌즈 테크(Lens Tech), 링이(Lingyi), 암페놀(Amphenol), 라간(Largan), 써니 옵티컬(Sunny Optical), AAC, 알프스 알파인(Alps Alpine), 키옥시아(Kioxia), 럭스쉐어(Luxshare), TSMC 등을 꼽았습니다.
출하 전망을 보면 Citi는 2026년 하반기 아이폰18 출하량을 6,180만 대, 2026년 연간 아이폰 총 출하량을 2억 4,600만 대(전년 대비 1% 증가)로 추정하는데, 이는 공급망 빌드 플랜(8월 기준) 8,100만 대/2억 6,400만 대보다 보수적인 수치입니다. 2026년 하반기 아이폰18은 모두 고가 모델로 구성되며, 이는 2025년 하반기 프로/프로 맥스 6,800만 대와 비교됩니다. 아이폰18 폴드의 생산 계획은 2026년 하반기 750만 대, 2027년 1분기 400만 대이며, Citi 모델상 폴드 출하는 각각 500만 대와 230만 대, 2027년 연간 아이폰 출하량은 2억 6,300만 대(전년 대비 7% 증가)로 추정됩니다. 조립은 폭스콘(Foxconn)이 폴드/프로/프로 맥스 전 모델을 담당하며 2026년 하반기 빌드의 61%를 배정받고(2025년 하반기 신모델 초기 67% 대비 하락), 럭스쉐어는 프로/프로 맥스에서 33%(2025년 하반기 27% 대비 상승)를 확보할 것으로 보입니다. 빌드 플랜 믹스는 폴드 9%, 프로 38%, 프로 맥스 53%입니다.
부품별로는 아이폰18 시리즈가 애플 A20(2nm)을 채택하고 애플 자체 모뎀 비중이 확대되면서 TSMC가 단독 공급 수혜를 이어갑니다. 벤더 배분표 기준으로 베이스밴드는 애플 90%, 퀄컴(Qualcomm) 10%로 퀄컴의 점유율 상실이 가시화되며, SiP는 ASE/USI 70%, JCET 30%로 JCET 역시 점유율을 잃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메모리에서는 NAND 배분이 키옥시아 35%, SK하이닉스 30%, 샌디스크 20%, 삼성 15%로 키옥시아가 상대적으로 큰 몫을 차지하고, DRAM은 삼성 37%, SK하이닉스 33%, 마이크론 30%입니다. RF는 브로드컴 52%, 코보 22%, 스카이웍스 14%, 무라타 12%입니다.
카메라에서는 후면 메인 카메라의 가변 조리개 업그레이드로 LG이노텍이 수혜를 보며(후면 카메라 모듈 55~60%, 코웰 30~35%, 홍하이 10~15%), 메인 카메라 액추에이터는 럭스쉐어와 써니 옵티컬이 50%씩 공급합니다. 알프스 알파인과 미네베아미츠미는 기존 OIS 액추에이터(각각 50~55%, 30~35%)에서 스펙 변화에 따른 이익 달러 증가가 기대됩니다. 렌즈는 가변 조리개와 기계식 셔터 도입 가능성으로 ASP 개선이 예상되며, 라간이 지배적 지위를 유지하는 가운데(프로/프로 맥스 와이드 60~70%, 텔레 70%, 초광각 40%) 지니어스(Genius)가 초점 렌즈에서 점진적으로 점유율을 확대하고, 써니 옵티컬은 메인 카메라와 초광각에서 점유율을 늘리고 있습니다. CIS는 소니 100%이며 VCSEL은 코히런트와 루멘텀이 50%씩입니다.
폴더블 관련해서는 렌즈 테크가 UTG 커버 글라스(폴드 100%), CPI 필름 라미네이션 및 지지 필름을 공급하고, 힌지 모듈은 암페놀과 신주싱(Shin Zu Shing)이 50%씩 담당하며 암페놀은 기존 내부 커넥터 및 기구 부품에 더해 힌지가 신규 콘텐츠로 추가됩니다. 링이는 정밀 힌지 구조물, 디스플레이 서포트 플레이트, 초박형 베이퍼 챔버, 배터리 스틸 케이싱 모듈(50%)로 콘텐츠가 수 배 증가할 전망입니다. VC 히트싱크는 AAC와 AVC가 50%씩 공급하며 AAC는 3개 모델 전체에 VC 히트싱크 모듈을 납품하면서 ASP 상승 효과를 봅니다. 메탈 프레임은 폴드에서 홍하이/폭스콘 테크 60~70%, BYDE 30~40%이고 프로는 홍하이 70%, 렌즈 테크 30%, 프로 맥스는 홍하이 60%, BYDE 40%로 BYDE는 폴더블 ASP 상승이 있으나 하반기 표준 모델 출시 지연에 상쇄됩니다. 디스플레이는 폴드에서 삼성디스플레이 100%, 프로 70%(LGD 20%, BOE 10%), 프로 맥스 35%(LGD 65%)로 삼성디스플레이가 고가 및 폴더블 패널 리더십을 유지할 것으로 봅니다. 배터리 셀은 TDK(ATL) 100%이며, TDK는 2027년 상반기 표준 아이폰 라인업까지 메탈 배터리 케이스 채택이 확대되는 수혜를 받습니다. 배터리 팩은 데사이 40~50%, 심플로 20~30%, 선워다 20~30%입니다. 최종 조립은 폴드가 홍하이 100%, 프로는 홍하이 65~70%와 럭스쉐어 30~35%, 프로 맥스는 홍하이 45~50%, 럭스쉐어 40~41%, 페가트론/타타 5~10%입니다.
Citi가 언급한 기업의 투자의견은 AAC, 알프스 알파인, 암페놀, 라간, 렌즈 테크, 링이, 럭스쉐어, 써니 옵티컬, TSMC가 매수(1)이고, 키옥시아는 매수/고위험(1H)입니다.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메모리 테크 weekly : 일본 컨퍼런스 시사점과 9월 스팟가격 추가 상승 여력 (Bofa)
1. 일본 컨퍼런스 주요 시사점
• NAND는 밸류캐시메모리 및 엔터프라이즈향 성장 기회가 견조하며, 장기적으로도 글로벌 메모리 공급이 타이트한 상태 지속, ASP는 LTA 확대에도 계속 상승 중이고 DRAM 대비 신규 증설은 최소화, 주주환원 활동은 적극적
• 반도체 장비 쪽은 식각·증착·연마 장비 위주로 수주 호조 지속, 대만·한국·미국 칩메이커향 주문이 중국 대비 강세
• T-glass는 AI 수요 급증에 대응해 2027~28년까지 2025년 대비 100~200% 증설 예정이나, 가격 인상은 아직 공급망 정상화에 충분치 않은 수준
• substrate는 AI칩용 FC BGA 공급이 타이트하며 증설 속도가 신규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
• MLCC는 AI 서버향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높은 진입장벽 유지를 위해 가격 인상은 아직 본격화되지 않음
• HBM 하이브리드본딩은 아직 R&D 초기 단계로 의미 있는 장비 발주를 기대하기엔 이른 시점
• 중국 AI 공급망 업체(메모리·장비·substrate·T-glass·MLCC 등)와의 경쟁은 품질 이슈로 제한적
2. 투자자 관심도 및 매수 시점 논의
• 컨퍼런스 참석 투자자 다수가 메모리를 고마진·저PER 매력 섹터로 평가, 다만 7~8월 조정 구간을 거치며 비중을 일부 축소(오버웨이트→중립/언더웨이트)한 경우도 존재
• 주가 변동성 확대도 비중 축소의 한 요인으로 작용
• BofA는 현재 주가 수준이 매력적이라고 판단하며 근거 5가지 제시
① PER이 바닥수준인 5배 이하(2001·2009·2019·2023년 사이클 저점의 밸류에이션인 P/B 1.0배 수준과 유사)
② 3분기 ASP 견조한 상승세 지속(DRAM QoQ 20%대)
③ 2026년 이후에도 AI 붐에 따라 하드랜딩 없을 전망(2028년까지도 ASP 안정 또는 소폭 조정에 그칠 것)
④ 중국 칩메이커와의 경쟁 심화 가능성 낮음
⑤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 및 배당
• 종합적으로 다수 투자자가 메모리 주식 재매수를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
3. DRAM/NAND 스팟 가격 추가 상승 여력
• 이번 주 16Gb DDR4와 1Tb NAND(2% 상승) 주도로 스팟가 상승세 지속
• 모듈업체 및 유통채널이 추가 랠리를 기대하며 DRAM·NAND 적극 구매 지속 중
• 8월 트렌드(MoM 10%대, QoQ 20~30% 상승)와 유사한 흐름이며, Nanya Tech 월매출 및 한국 반도체 수출 실적도 강세 지속
• 수요·주문이 타이트한 공급을 초과하는 구조가 이어지며 9월 스팟가 추가 상승 전망
1. 일본 컨퍼런스 주요 시사점
• NAND는 밸류캐시메모리 및 엔터프라이즈향 성장 기회가 견조하며, 장기적으로도 글로벌 메모리 공급이 타이트한 상태 지속, ASP는 LTA 확대에도 계속 상승 중이고 DRAM 대비 신규 증설은 최소화, 주주환원 활동은 적극적
• 반도체 장비 쪽은 식각·증착·연마 장비 위주로 수주 호조 지속, 대만·한국·미국 칩메이커향 주문이 중국 대비 강세
• T-glass는 AI 수요 급증에 대응해 2027~28년까지 2025년 대비 100~200% 증설 예정이나, 가격 인상은 아직 공급망 정상화에 충분치 않은 수준
• substrate는 AI칩용 FC BGA 공급이 타이트하며 증설 속도가 신규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
• MLCC는 AI 서버향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높은 진입장벽 유지를 위해 가격 인상은 아직 본격화되지 않음
• HBM 하이브리드본딩은 아직 R&D 초기 단계로 의미 있는 장비 발주를 기대하기엔 이른 시점
• 중국 AI 공급망 업체(메모리·장비·substrate·T-glass·MLCC 등)와의 경쟁은 품질 이슈로 제한적
2. 투자자 관심도 및 매수 시점 논의
• 컨퍼런스 참석 투자자 다수가 메모리를 고마진·저PER 매력 섹터로 평가, 다만 7~8월 조정 구간을 거치며 비중을 일부 축소(오버웨이트→중립/언더웨이트)한 경우도 존재
• 주가 변동성 확대도 비중 축소의 한 요인으로 작용
• BofA는 현재 주가 수준이 매력적이라고 판단하며 근거 5가지 제시
① PER이 바닥수준인 5배 이하(2001·2009·2019·2023년 사이클 저점의 밸류에이션인 P/B 1.0배 수준과 유사)
② 3분기 ASP 견조한 상승세 지속(DRAM QoQ 20%대)
③ 2026년 이후에도 AI 붐에 따라 하드랜딩 없을 전망(2028년까지도 ASP 안정 또는 소폭 조정에 그칠 것)
④ 중국 칩메이커와의 경쟁 심화 가능성 낮음
⑤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 및 배당
• 종합적으로 다수 투자자가 메모리 주식 재매수를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
3. DRAM/NAND 스팟 가격 추가 상승 여력
• 이번 주 16Gb DDR4와 1Tb NAND(2% 상승) 주도로 스팟가 상승세 지속
• 모듈업체 및 유통채널이 추가 랠리를 기대하며 DRAM·NAND 적극 구매 지속 중
• 8월 트렌드(MoM 10%대, QoQ 20~30% 상승)와 유사한 흐름이며, Nanya Tech 월매출 및 한국 반도체 수출 실적도 강세 지속
• 수요·주문이 타이트한 공급을 초과하는 구조가 이어지며 9월 스팟가 추가 상승 전망
미국 마이크론이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능력을 전년 대비 2배 확대한다. 연말까지 공격적인 설비 투자를 단행, 최신 HBM인 HBM4 12단 공급 역량을 강화한다.
사안에 밝은 업계 관계자는 “마이크론이 HBM4 생산 능력을 빠르게 끌어올리기 위해 대규모 설비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 연말이 되면 약 월 10만장 규모 HBM 생산 능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이크론은 이같은 생산 능력 확보를 위해 다수 HBM 제조 장비사에 구매주문(PO)을 늘리고 있다. HBM 생산 거점은 대만과 싱가포르 팹으로, 지속적인 장비 반입이 이뤄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HBM4 12단 비중이 상당히 높아질 전망이다. 현재 마이크론 HBM 생산량의 대부분은 HBM3E 12단이 차지한다. 올 초까지만 하더라도 HBM4 12단의 비중은 전체 대비 20~30% 수준이었지만, 연말에는 최대 50%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HBM4 12단은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반도체 회사 엔비디아의 최신 AI 가속기 '베라 루빈'에 탑재된다. 마이크론은 올해 2분기부터 HBM4 12단 제품 양산에 돌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463375?sid=105
사안에 밝은 업계 관계자는 “마이크론이 HBM4 생산 능력을 빠르게 끌어올리기 위해 대규모 설비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 연말이 되면 약 월 10만장 규모 HBM 생산 능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이크론은 이같은 생산 능력 확보를 위해 다수 HBM 제조 장비사에 구매주문(PO)을 늘리고 있다. HBM 생산 거점은 대만과 싱가포르 팹으로, 지속적인 장비 반입이 이뤄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HBM4 12단 비중이 상당히 높아질 전망이다. 현재 마이크론 HBM 생산량의 대부분은 HBM3E 12단이 차지한다. 올 초까지만 하더라도 HBM4 12단의 비중은 전체 대비 20~30% 수준이었지만, 연말에는 최대 50%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HBM4 12단은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반도체 회사 엔비디아의 최신 AI 가속기 '베라 루빈'에 탑재된다. 마이크론은 올해 2분기부터 HBM4 12단 제품 양산에 돌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463375?sid=105
Naver
美 마이크론, HBM 생산능력 2배 확대…삼성·SK 격차 줄인다
미국 마이크론이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능력을 전년 대비 2배 확대한다. 연말까지 공격적인 설비 투자를 단행, 최신 HBM인 HBM4 12단 공급 역량을 강화한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대비 부족한 HBM 생산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EM 주식: 8월 반등 및 순환매 확산, 이익 모멘텀 기반 추가 상승 기대 (GS)
• MSCI EM 지수는 7월 낙폭의 약 3분의 2를 8월에 만회했으며, 기술/AI 업종 반등과 비기술 경기민감주로의 확산이 동반되며 동일가중 EM지수는 최근 한달간 5% 상승
• 올해 EM 이익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55%에서 65%로 상향했고, 2027년에는 20% 성장 예상, 이는 견조한 2분기 실적과 지속적인 EPS 상향 조정에 근거
• 밸류에이션은 12개월 선행 PER 10배 수준으로 역사적 하단권이며 미국 등 선진국 대비 큰 폭 할인 상태, 여름철 포지션 정리로 투자자 포지셔닝도 클린해진 상황
• 연말 목표치 1,900pt(추가 12% 상승여력) 유지, 12개월 목표치는 2,000pt로 상향
• 다만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이란 전쟁 재확산에 따른 에너지 가격 리스크가 단기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3개월 목표치는 1,800pt로 하향 조정
• 금리 안정 시 부동산, 경기소비재, 남l장기채 민감주 등 최근 부진했던 금리민감 업종의 전술적 반등 기대, 반대로 가스가격 급등 시 중동유럽증시가 겨울철 특히 취약
• 지역별로는 북아시아 기술주와 비기술 지역 간 균형 배분 선호, 인도는 성장 개선 신호로 반등 예상, 남아공은 금광 비중 확대 수혜, 브라질은 대선 관련 불확실성 해소 시 추가 상승 여력
• MSCI EM 지수는 7월 낙폭의 약 3분의 2를 8월에 만회했으며, 기술/AI 업종 반등과 비기술 경기민감주로의 확산이 동반되며 동일가중 EM지수는 최근 한달간 5% 상승
• 올해 EM 이익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55%에서 65%로 상향했고, 2027년에는 20% 성장 예상, 이는 견조한 2분기 실적과 지속적인 EPS 상향 조정에 근거
• 밸류에이션은 12개월 선행 PER 10배 수준으로 역사적 하단권이며 미국 등 선진국 대비 큰 폭 할인 상태, 여름철 포지션 정리로 투자자 포지셔닝도 클린해진 상황
• 연말 목표치 1,900pt(추가 12% 상승여력) 유지, 12개월 목표치는 2,000pt로 상향
• 다만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이란 전쟁 재확산에 따른 에너지 가격 리스크가 단기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3개월 목표치는 1,800pt로 하향 조정
• 금리 안정 시 부동산, 경기소비재, 남l장기채 민감주 등 최근 부진했던 금리민감 업종의 전술적 반등 기대, 반대로 가스가격 급등 시 중동유럽증시가 겨울철 특히 취약
• 지역별로는 북아시아 기술주와 비기술 지역 간 균형 배분 선호, 인도는 성장 개선 신호로 반등 예상, 남아공은 금광 비중 확대 수혜, 브라질은 대선 관련 불확실성 해소 시 추가 상승 여력
Forwarded from 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안녕하세요, 유진투자증권 시황 담당 이준영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ugene Daily Snapshot - 수급 외나무다리에서 늦출 수 없는 긴장감(9/4)⏳🚨
* 금리 걱정 덜어내고, 간밤 뉴욕 3대 지수 강세 마감. 다우·S&P500은 8/4일 이후 최대 상승. 임의소비재·테크·금융 중심 강세, M7 전 종목 상승. 반면 필 반도체(+0.1%)는 브로드컴(-2.7%) 부진에 랠리에서 소외.
* 월러 연준 이사는 디스인플레이션 조짐을 언급하며 9월 FOMC 동결 쪽으로 기울었다고 발언. CME FedWatch 상 9월 인상 확률 63%→50%.
* 유가·금리의 오름폭이 무뎌지며 전일 국내 증시에서는 8/31~9/1일 장세가 재현. 코스피 강보합(+0.3%)·코스닥 하락(-1.7%). 수급도 동일하게 코스피 3대 투자주체 현물 동반 순매도 ↔️ 기타법인 순매수로 양분, 코스닥은 개인 순매수.
* 장 후반 코스피는 -3%까지 급락. 외국인의 K200 선물 대량 순매도(13:50~14:33 -57.7만)로 선물가·현선물 베이시스 하락 & 백워데이션. 매도차익거래(현물 매도, 선물 매수)이 유입되며 금투 +42.5만·연기금 +9.2만 계약 선물 순매수, 현물은 기계적 프로그램 매도로 낙폭 확대. 외국인 선물 순매수 전환(14:33)·금투 선물 순매도 전환에 오후 하락 되돌림.
* 전일(9/2) 낙폭 상위 업종 상승(조선·화학·건설·기계·2차전지) ↔️ 선방 업종 하락(내수·방어주). 금융은 교차 구도와 무관하게 강세 지속.
* 오늘의 클로즈업) 미국 중간선거 전 원기옥을 모으자. 2000년 이후 美 중간선거 해 11월 코스피는 6전 6승(!). 2002·2006·2010·2014 ·2018·2022년 모두 예외 없이 상승.
* 중간선거가 치러지는 해의 11월 평균 수익률은 +4.68%로 전체 평균(+2.30%)의 두 배. 선거 종료에 따른 정치적 안도감이 수급으로 유입.
* 9~10월 부진 → 11월 반등 → 12월 되돌림. 중간선거 해 9월 -2.94%·10월 -1.29%로 전체 평균(9월 -0.68%·10월 -0.34%) 대비 하락폭이 컸음. 선거를 앞둔 정책 불확실성이 계절적 약세를 자극.
* 반면 12월(-3.51%)에는 11월 선거 랠리 이후 차익실현이 반복.
* 9~10월의 지수 조정을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하고, 11월 랠리 이후 비중을 축소하는 캘린더 타이밍 전략이 유효. 단 수급적·통계적 참고치로 활용할 사안.
자료 URL) https://vo.la/GGbT46I
Eugene Daily Snapshot - 수급 외나무다리에서 늦출 수 없는 긴장감(9/4)⏳🚨
* 금리 걱정 덜어내고, 간밤 뉴욕 3대 지수 강세 마감. 다우·S&P500은 8/4일 이후 최대 상승. 임의소비재·테크·금융 중심 강세, M7 전 종목 상승. 반면 필 반도체(+0.1%)는 브로드컴(-2.7%) 부진에 랠리에서 소외.
* 월러 연준 이사는 디스인플레이션 조짐을 언급하며 9월 FOMC 동결 쪽으로 기울었다고 발언. CME FedWatch 상 9월 인상 확률 63%→50%.
* 유가·금리의 오름폭이 무뎌지며 전일 국내 증시에서는 8/31~9/1일 장세가 재현. 코스피 강보합(+0.3%)·코스닥 하락(-1.7%). 수급도 동일하게 코스피 3대 투자주체 현물 동반 순매도 ↔️ 기타법인 순매수로 양분, 코스닥은 개인 순매수.
* 장 후반 코스피는 -3%까지 급락. 외국인의 K200 선물 대량 순매도(13:50~14:33 -57.7만)로 선물가·현선물 베이시스 하락 & 백워데이션. 매도차익거래(현물 매도, 선물 매수)이 유입되며 금투 +42.5만·연기금 +9.2만 계약 선물 순매수, 현물은 기계적 프로그램 매도로 낙폭 확대. 외국인 선물 순매수 전환(14:33)·금투 선물 순매도 전환에 오후 하락 되돌림.
* 전일(9/2) 낙폭 상위 업종 상승(조선·화학·건설·기계·2차전지) ↔️ 선방 업종 하락(내수·방어주). 금융은 교차 구도와 무관하게 강세 지속.
* 오늘의 클로즈업) 미국 중간선거 전 원기옥을 모으자. 2000년 이후 美 중간선거 해 11월 코스피는 6전 6승(!). 2002·2006·2010·2014 ·2018·2022년 모두 예외 없이 상승.
* 중간선거가 치러지는 해의 11월 평균 수익률은 +4.68%로 전체 평균(+2.30%)의 두 배. 선거 종료에 따른 정치적 안도감이 수급으로 유입.
* 9~10월 부진 → 11월 반등 → 12월 되돌림. 중간선거 해 9월 -2.94%·10월 -1.29%로 전체 평균(9월 -0.68%·10월 -0.34%) 대비 하락폭이 컸음. 선거를 앞둔 정책 불확실성이 계절적 약세를 자극.
* 반면 12월(-3.51%)에는 11월 선거 랠리 이후 차익실현이 반복.
* 9~10월의 지수 조정을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하고, 11월 랠리 이후 비중을 축소하는 캘린더 타이밍 전략이 유효. 단 수급적·통계적 참고치로 활용할 사안.
자료 URL) https://vo.la/GGbT46I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Silver, gold, and South Korean equities led gains in August.
7월에 빠진게 얼만데...
7월에 빠진게 얼만데...
Forwarded from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
[KB: 기업]
삼성전자 (Buy, 유지, 목표가 600,000원) : 연내 추가 주주환원 기대
김동원, 2026-09-04
-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 연내 추가 환원 기대
- 하반기 분기 평균 영업익 100조원 상회 전망
- 10년 만에 가장 강력한 주가 재평가 국면 전개
https://rcv.kbsec.com/streamdocs/pdfview?id=B520190322125512762443&url=aHR0cDovL3JkYXRhLmtic2VjLmNvbS9wZGZfZGF0YS8yMDI2MDkwMzE2MjQ1MzU4MEsucGRm&wInfo=a2hhbjE=
삼성전자 (Buy, 유지, 목표가 600,000원) : 연내 추가 주주환원 기대
김동원, 2026-09-04
-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 연내 추가 환원 기대
- 하반기 분기 평균 영업익 100조원 상회 전망
- 10년 만에 가장 강력한 주가 재평가 국면 전개
https://rcv.kbsec.com/streamdocs/pdfview?id=B520190322125512762443&url=aHR0cDovL3JkYXRhLmtic2VjLmNvbS9wZGZfZGF0YS8yMDI2MDkwMzE2MjQ1MzU4MEsucGRm&wInfo=a2hhbjE=
Forwarded from 루팡
美, 전력망·SMR 인프라 설비 증설 러시…韓 변압기 가치사슬 부각
- 미국, 전력 수요 2050년 50% 급증 전망... 이튼·지멘스 등 대규모 공장 증설 착수
- 테라파워 와이오밍 고속로 공급망 확대…영미 해운 기관은 SMR 항로 타당성 점검
- 효성, 미국 법인 현지 공급망 구축 참여…인허가 지연과 정책 변동은 잠재적 위험 요인
전력관리 기업 이튼이 2026년 9월 3일(현지시각) 미국 아칸소주 노스리틀록에 2억 4200만 달러(약 3285억 1500만 원)를 투자해 전기 인클로저 생산능력을 2배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리뉴어블에너지월드는 같은 날 현지 보도에서 데이터센터 확산과 전력화 추세로 2050년까지 미국 전력수요가 50% 이상 늘어나면서 핵심 기자재 공급 부족이 심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력망 확충이 시급해진 상황에서 현지 부품 공급망에 참여하는 효성중공업 계열 HICO 아메리카 등 한국 전력기기 기업의 현지 사업망에도 직접적인 영향이 미친다.
북미 전력 장비 제조사의 생산 설비 증설 경쟁
미국 전력망 장비 제조사들이 공급 병목을 풀기 위해 생산 시설을 대대적으로 늘린다. 변압기와 차단기 등 핵심 장비의 납기가 지연되자 현지 완결형 생산 체제를 구축하려는 움직임이다.
지멘스는 조지아주 펜더그래스와 텍사스주 그랜드프레리에 총 2억 달러(약 2715억 원) 이상을 투입해 공장 2곳을 신설한다. 데이터센터용 저전압 제품을 생산하는 펜더그래스 시설에만 1억 8500만 달러(약 2511억 3750만 원)가 투입된다. 전선 제조사 사우스와이어는 미시시피주 스타크빌 생산 거점에 2억 5600만 달러(약 3475억 2000만 원)를 배정해 설비를 확장한다.
트렌치그룹 계열사 HSP US는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6000만 달러(약 814억 5000만 원) 이상을 투자한 변압기 부싱공장을 가동했다. 25kV에서 765kV 규격의 초고압 건식 부싱을 생산하는 시설이다. 나이아가라 파워 트랜스포머도 뉴욕주 치크토와가 공장에 7100만 달러(약 963억 8250만 원)를 들여 변압기 생산량을 연간 90대에서 140대로 늘리는 공사를 진행한다.
초고압 전력망 부품 공급망과 한국 기업의 과제
북미 전력망 병목과 차세대 원자로 건설은 한국 전력기기 제조사와 원자력 시공 기업에 구체적인 가치사슬 진입 기회를 제공한다. 송전망 전압이 765kV로 격상되는 과정에서 현지 조달 체계를 갖춘 기업의 입지가 강화되는 구조다.
효성중공업 미국 법인 HICO 아메리카는 초고압 변압기 분야에서 북미 유틸리티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현지 공장을 가동한 HSP US와의 협업으로 핵심 부품인 초고압 부싱 조달 기간을 줄이는 기반을 마련했다.
제이슨 닐 HICO 아메리카 사장은 미국 현지 생산 파트너 확보가 납기 단축과 공급망 안정성 측면에서 실질적 이점이라고 설명했다. 현대건설 역시 테라파워와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와이오밍 사업의 상세설계와 부지 정비 등 초기 단계 협력을 이어간다.
공급망 확대 국면에는 구조적 변수도 공존한다. 미국 연방원자력규제위원회의 고속로 안전 인허가 심사가 장기화하거나 인플레이션감축법 관련 첨단 제조 세액공제 지원책이 축소되면 신규 프로젝트 착공 일정이 순연될 수 있다.
향후 전력 인프라 시장의 주요 변수는 북미 현지 증설 공장이 본격 가동되는 2026년 말부터 실제 변압기 조달 납기가 얼마나 단축되는지 여부다. 테라파워가 케머러 부지의 원자로 계통 본공사 승인을 취득하는 일정 역시 원전 사업 참여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주 전환 속도를 가늠할 핵심 지표다.
https://www.g-enews.com/view.php?ud=20260904071203807fbbec65dfb_1
- 미국, 전력 수요 2050년 50% 급증 전망... 이튼·지멘스 등 대규모 공장 증설 착수
- 테라파워 와이오밍 고속로 공급망 확대…영미 해운 기관은 SMR 항로 타당성 점검
- 효성, 미국 법인 현지 공급망 구축 참여…인허가 지연과 정책 변동은 잠재적 위험 요인
전력관리 기업 이튼이 2026년 9월 3일(현지시각) 미국 아칸소주 노스리틀록에 2억 4200만 달러(약 3285억 1500만 원)를 투자해 전기 인클로저 생산능력을 2배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리뉴어블에너지월드는 같은 날 현지 보도에서 데이터센터 확산과 전력화 추세로 2050년까지 미국 전력수요가 50% 이상 늘어나면서 핵심 기자재 공급 부족이 심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력망 확충이 시급해진 상황에서 현지 부품 공급망에 참여하는 효성중공업 계열 HICO 아메리카 등 한국 전력기기 기업의 현지 사업망에도 직접적인 영향이 미친다.
북미 전력 장비 제조사의 생산 설비 증설 경쟁
미국 전력망 장비 제조사들이 공급 병목을 풀기 위해 생산 시설을 대대적으로 늘린다. 변압기와 차단기 등 핵심 장비의 납기가 지연되자 현지 완결형 생산 체제를 구축하려는 움직임이다.
지멘스는 조지아주 펜더그래스와 텍사스주 그랜드프레리에 총 2억 달러(약 2715억 원) 이상을 투입해 공장 2곳을 신설한다. 데이터센터용 저전압 제품을 생산하는 펜더그래스 시설에만 1억 8500만 달러(약 2511억 3750만 원)가 투입된다. 전선 제조사 사우스와이어는 미시시피주 스타크빌 생산 거점에 2억 5600만 달러(약 3475억 2000만 원)를 배정해 설비를 확장한다.
트렌치그룹 계열사 HSP US는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6000만 달러(약 814억 5000만 원) 이상을 투자한 변압기 부싱공장을 가동했다. 25kV에서 765kV 규격의 초고압 건식 부싱을 생산하는 시설이다. 나이아가라 파워 트랜스포머도 뉴욕주 치크토와가 공장에 7100만 달러(약 963억 8250만 원)를 들여 변압기 생산량을 연간 90대에서 140대로 늘리는 공사를 진행한다.
초고압 전력망 부품 공급망과 한국 기업의 과제
북미 전력망 병목과 차세대 원자로 건설은 한국 전력기기 제조사와 원자력 시공 기업에 구체적인 가치사슬 진입 기회를 제공한다. 송전망 전압이 765kV로 격상되는 과정에서 현지 조달 체계를 갖춘 기업의 입지가 강화되는 구조다.
효성중공업 미국 법인 HICO 아메리카는 초고압 변압기 분야에서 북미 유틸리티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현지 공장을 가동한 HSP US와의 협업으로 핵심 부품인 초고압 부싱 조달 기간을 줄이는 기반을 마련했다.
제이슨 닐 HICO 아메리카 사장은 미국 현지 생산 파트너 확보가 납기 단축과 공급망 안정성 측면에서 실질적 이점이라고 설명했다. 현대건설 역시 테라파워와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와이오밍 사업의 상세설계와 부지 정비 등 초기 단계 협력을 이어간다.
공급망 확대 국면에는 구조적 변수도 공존한다. 미국 연방원자력규제위원회의 고속로 안전 인허가 심사가 장기화하거나 인플레이션감축법 관련 첨단 제조 세액공제 지원책이 축소되면 신규 프로젝트 착공 일정이 순연될 수 있다.
향후 전력 인프라 시장의 주요 변수는 북미 현지 증설 공장이 본격 가동되는 2026년 말부터 실제 변압기 조달 납기가 얼마나 단축되는지 여부다. 테라파워가 케머러 부지의 원자로 계통 본공사 승인을 취득하는 일정 역시 원전 사업 참여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주 전환 속도를 가늠할 핵심 지표다.
https://www.g-enews.com/view.php?ud=20260904071203807fbbec65dfb_1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IB들은 국내 기업이나 기관투자자와의 관계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만큼 보다 냉정한 평가를 내놓는다는 인식이 강했는데, 최근에는 오히려 국내 증권사보다 한국 증시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점이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장이 크게 꺾인 상황에서는 현실과 동떨어진 낙관적인 목표치를 계속 유지할 경우 리서치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어 국내 증권사들이 최근 시장 상황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측면도 있다"고 덧붙였다.
해외 IB들이 국내 증권사보다 한국 증시를 낙관적으로 바라보는 배경에는 국내 수급이나 투자심리보다 글로벌 반도체 업황과 중장기 실적에 무게를 두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150331
이어 "시장이 크게 꺾인 상황에서는 현실과 동떨어진 낙관적인 목표치를 계속 유지할 경우 리서치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어 국내 증권사들이 최근 시장 상황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측면도 있다"고 덧붙였다.
해외 IB들이 국내 증권사보다 한국 증시를 낙관적으로 바라보는 배경에는 국내 수급이나 투자심리보다 글로벌 반도체 업황과 중장기 실적에 무게를 두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150331
Naver
"해외IB 보고서 믿어도 될까"…외국인은 파는데 코스피 1만 전망 유지
외국인의 코스피 순매도 행진이 이어지는데도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은 여전히 '코스피 1만'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반도체 업황에 대한 중장기적 신뢰를 바탕에 둔 것으로 국내 증권사들이 목표치를 잇따라 하향하는 추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