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미 금리선물 금리인상 확률
9월 25bp 56.4% -> 46.4%
12월 25bp 100% -> 100%
12월 50bp 44.8% -> 26.4%
9월 25bp 56.4% -> 46.4%
12월 25bp 100% -> 100%
12월 50bp 44.8% -> 26.4%
[2026년 9월 4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오픈AI가 GPT-6를 공개했습니다. AGI의 시작이라고 자평했습니다.
2 일본은행이 9월 기준금리를 25bp 올릴 것으로 전해지며 엔/달러 155엔까지 내렸습니다.
3 월러 Fed 이사가 디스인플레 가능성을 언급하며 금리가 내리고 주가가 올랐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1.88%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56.25원 (-0.65원)
VKOSPI 42.42, -0.95p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세줄요약>
1 오픈AI가 GPT-6를 공개했습니다. AGI의 시작이라고 자평했습니다.
2 일본은행이 9월 기준금리를 25bp 올릴 것으로 전해지며 엔/달러 155엔까지 내렸습니다.
3 월러 Fed 이사가 디스인플레 가능성을 언급하며 금리가 내리고 주가가 올랐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1.88%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56.25원 (-0.6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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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iki Research
글로벌 매크로와 한국 주식 투자 관련 정보, 데이터, 분석을 제공하는 리서치입니다.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9/03 미 증시, 월러 이사 발언에 따른 금리 하락과 테슬라 등 M7 종목군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
미 증시는 중동 불안이 확대됐음에도 금리가 하락 안정을 보이자 상승 출발. 여기에 월러 연준 이사의 비둘기파적인 발언도 긍정적인 영향. 물론, 경제지표를 통해 물가 부담이 지속됐고 국제유가 상승세가 이어졌지만 금리 하락 이슈에 시장의 상승이 확대. 여기에 테슬라(+5.42%)가 사이버캡 행사 앞두고 급등하는 등 M7 종목이 상승을 주도한 점도 특징. 결국 미 증시는 엔화의 가파른 강세, 이란 전쟁 등에도 월러 발언이 금리 하락을 불러왔고 이에 장초반 낙폭이 컸던 반도체를 비롯해 전반적인 시장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상승 (다우 +1.18%, 나스닥 +1.40%, S&P500 +1.06%, 러셀2000 +0.5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11%)
*변화요인: 연준이사, 경제지표, 메모리 반도체, 옵션거래
월러 연준 이사는 물가가 여전히 높지만 최근 3개월 근원물가 상승률이 낮아지는 등 물가 안정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후에도 이런 흐름이 이어질 경우 9월 FOMC에서 금리 동결을 지지하겠다고 발표. 물론 물가 둔화가 일시적인 것으로 확인되면 금리 인상을 고려할 수 있지만 한회 늦게 올린다고 물가 대응에 큰 위험은 아니라며 동결 의지를 표명. 시장은 AI 투자에 따른 기술제품 가격 상승, 높은 에너지 가격과 추가 관세는 물가의 상방 위험으로 지목했지만 전반적으로는 비둘기파적인 발언으로 판단. 전일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도 물가 둔화 신호가 보인다고 언급하고 있어 시장의 우려와 달리 9월 동결 가능성이 더욱 확대. 이에 국채 금리가 하락했으며 지수는 강세
8월 ISM 서비스업지수는 54.1에서 55.4로 상승. 기업 활동지수는 61.7, 신규주문은 60.9로 각각 2022년 11월과 2023년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반면 고용지수는 47.8로 2개월 연속 위축됐고, 가격지수는 유가, 운송비, 메모리 가격과 관세 부담으로 72.6까지 올라 2022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최근 발표된 제조업지수는 신규주문과 고용지수로 55.6에서 54.6으로 둔화된 가운데 가격지수도 71.1의 높은 수준을 유지. 따라서 미국 경제는 서비스 소비를 중심으로 확장을 이어가고 있지만 고용은 약해지고 중동, 원자재 및 반도체 등으로 비용 압력이 높아진 모습. 관련 지표 결과에 하락하던 국채 금리는 낙폭을 축소
2026년 2분기 글로벌 범용 DRAM 매출 점유율은 삼성전자는 38% 유지한 가운데 SK하이닉스 29%에서 25%로 감소, 마이크론은 22%에서 24%로 증가. 중국 창신메모리는 8%에서 10%로 증가. 시장은 DRAM 시장 전체 매출이 전분기 대비 57% 증가한 만큼 점유율 하락을 곧바로 매출 감소로 진행되지는 않아 실적 개선 기대는 여전히 높은 상태라고 평가. HBM만 보면 SK하이닉스가 1분기 58%에서 2분기에는 50%로 하락한 반면, 삼성전자는 1 분기 기록했던 21%보다 크게 높아진 33%를 기록. 하반기 HBM4 출하가 본격화되면 삼성의 점유율은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 마이크론은 21%에서 18%로 둔화. 대체로 중국과 삼성의 약진이 2분기 반도체 산업의 특징
한편, 테슬라와 팔란티어가 사이버캡 행사와 Pwc 제휴확대를 촉매로 7% 내외 급등. 시장에서는 관련 이슈만으로 이러한 큰 폭의 상승을 보였다기 보다는 옵션 거래의 힘이 큰 영향을 줬던 것으로 평가. 전일 한국 증시가 이란의 쿠웨이트 공격, 엔화의 급격한 강세를 빌미로 지수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향을 보였는데 이는 거래량이 감소한 가운데 호가가 앝은 모습에 작은 물량으로도 큰 변화를 보이고 있다고 판단. 대체로 유럽의 재정 불안,미국의 고용보고서와 물가 지표 등 많은 변화 요인을 앞두고 시장은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보다는 관망 심리가 높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으로 추정. 이는 한국을 비롯해 글로벌 각국 주식시장의 특징. 그러다보니 옵션 거래 등 작은 수급에도 종목과 지수의 변화가 확대되는 경향이 지속
오늘 미 증시에서도 팔란티어가 185달러 콜옵션 거래가 7.5배 증가했고 테슬라도 380달러 콜이 7.6배, 400달러 콜 옵션이 4.2배 증가. 만기(4일)가 하루 남은 콜의 이러한 집중 거래로 결국 현물 매수가 증가. 이는 기업 뿐이 아님. 2분기 미국 옵션 평균 거래량은 전년 대비 19% 증가했고 제로데이 옵션은 연초이후 46.2% 급증. 테슬라와 엔비디아는 전체 옵션 거래의 9%를 기록. 현재 시장은 펀더멘털 뉴스가 방향을 만들고 옵션 거래가 그 움직임을 확대하는 경향을 보이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음. 얕은 거래량 속 이러한 옵션 거래가 갑자기 장 마감 앞두고 개별 종목의 변동성을 확대 시키고 있어 주의해야 할 것으로 판단
미 증시는 중동 불안이 확대됐음에도 금리가 하락 안정을 보이자 상승 출발. 여기에 월러 연준 이사의 비둘기파적인 발언도 긍정적인 영향. 물론, 경제지표를 통해 물가 부담이 지속됐고 국제유가 상승세가 이어졌지만 금리 하락 이슈에 시장의 상승이 확대. 여기에 테슬라(+5.42%)가 사이버캡 행사 앞두고 급등하는 등 M7 종목이 상승을 주도한 점도 특징. 결국 미 증시는 엔화의 가파른 강세, 이란 전쟁 등에도 월러 발언이 금리 하락을 불러왔고 이에 장초반 낙폭이 컸던 반도체를 비롯해 전반적인 시장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상승 (다우 +1.18%, 나스닥 +1.40%, S&P500 +1.06%, 러셀2000 +0.5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11%)
*변화요인: 연준이사, 경제지표, 메모리 반도체, 옵션거래
월러 연준 이사는 물가가 여전히 높지만 최근 3개월 근원물가 상승률이 낮아지는 등 물가 안정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후에도 이런 흐름이 이어질 경우 9월 FOMC에서 금리 동결을 지지하겠다고 발표. 물론 물가 둔화가 일시적인 것으로 확인되면 금리 인상을 고려할 수 있지만 한회 늦게 올린다고 물가 대응에 큰 위험은 아니라며 동결 의지를 표명. 시장은 AI 투자에 따른 기술제품 가격 상승, 높은 에너지 가격과 추가 관세는 물가의 상방 위험으로 지목했지만 전반적으로는 비둘기파적인 발언으로 판단. 전일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도 물가 둔화 신호가 보인다고 언급하고 있어 시장의 우려와 달리 9월 동결 가능성이 더욱 확대. 이에 국채 금리가 하락했으며 지수는 강세
8월 ISM 서비스업지수는 54.1에서 55.4로 상승. 기업 활동지수는 61.7, 신규주문은 60.9로 각각 2022년 11월과 2023년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반면 고용지수는 47.8로 2개월 연속 위축됐고, 가격지수는 유가, 운송비, 메모리 가격과 관세 부담으로 72.6까지 올라 2022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최근 발표된 제조업지수는 신규주문과 고용지수로 55.6에서 54.6으로 둔화된 가운데 가격지수도 71.1의 높은 수준을 유지. 따라서 미국 경제는 서비스 소비를 중심으로 확장을 이어가고 있지만 고용은 약해지고 중동, 원자재 및 반도체 등으로 비용 압력이 높아진 모습. 관련 지표 결과에 하락하던 국채 금리는 낙폭을 축소
2026년 2분기 글로벌 범용 DRAM 매출 점유율은 삼성전자는 38% 유지한 가운데 SK하이닉스 29%에서 25%로 감소, 마이크론은 22%에서 24%로 증가. 중국 창신메모리는 8%에서 10%로 증가. 시장은 DRAM 시장 전체 매출이 전분기 대비 57% 증가한 만큼 점유율 하락을 곧바로 매출 감소로 진행되지는 않아 실적 개선 기대는 여전히 높은 상태라고 평가. HBM만 보면 SK하이닉스가 1분기 58%에서 2분기에는 50%로 하락한 반면, 삼성전자는 1 분기 기록했던 21%보다 크게 높아진 33%를 기록. 하반기 HBM4 출하가 본격화되면 삼성의 점유율은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 마이크론은 21%에서 18%로 둔화. 대체로 중국과 삼성의 약진이 2분기 반도체 산업의 특징
한편, 테슬라와 팔란티어가 사이버캡 행사와 Pwc 제휴확대를 촉매로 7% 내외 급등. 시장에서는 관련 이슈만으로 이러한 큰 폭의 상승을 보였다기 보다는 옵션 거래의 힘이 큰 영향을 줬던 것으로 평가. 전일 한국 증시가 이란의 쿠웨이트 공격, 엔화의 급격한 강세를 빌미로 지수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향을 보였는데 이는 거래량이 감소한 가운데 호가가 앝은 모습에 작은 물량으로도 큰 변화를 보이고 있다고 판단. 대체로 유럽의 재정 불안,미국의 고용보고서와 물가 지표 등 많은 변화 요인을 앞두고 시장은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보다는 관망 심리가 높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으로 추정. 이는 한국을 비롯해 글로벌 각국 주식시장의 특징. 그러다보니 옵션 거래 등 작은 수급에도 종목과 지수의 변화가 확대되는 경향이 지속
오늘 미 증시에서도 팔란티어가 185달러 콜옵션 거래가 7.5배 증가했고 테슬라도 380달러 콜이 7.6배, 400달러 콜 옵션이 4.2배 증가. 만기(4일)가 하루 남은 콜의 이러한 집중 거래로 결국 현물 매수가 증가. 이는 기업 뿐이 아님. 2분기 미국 옵션 평균 거래량은 전년 대비 19% 증가했고 제로데이 옵션은 연초이후 46.2% 급증. 테슬라와 엔비디아는 전체 옵션 거래의 9%를 기록. 현재 시장은 펀더멘털 뉴스가 방향을 만들고 옵션 거래가 그 움직임을 확대하는 경향을 보이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음. 얕은 거래량 속 이러한 옵션 거래가 갑자기 장 마감 앞두고 개별 종목의 변동성을 확대 시키고 있어 주의해야 할 것으로 판단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뉴욕증시는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의 예상 밖 비둘기파 발언에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되며 이틀 연속 상승했습니다. 다우는 1.18% 오른 53,686.11, S&P500은 1.06% 상승한 7,747.71, 나스닥은 1.40% 뛴 26,584.06에 마감했습니다. 월러가 향후 물가 지표가 둔화 흐름을 이어가면 9월 금리 동결을 지지할 수 있다고 밝히자 위험선호가 빠르게 회복됐고 VIX도 14.32로 5.79% 하락했습니다.
업종별로 임의소비재 1.58%, 금융 1.55%, 커뮤니케이션 1.51%, 기술 1.25% 등 경기민감·성장주가 동반 강세였고 에너지 -0.72%, 소재 -0.46%는 부진했습니다. 테슬라가 5.42%, 메타 3.01%, 마이크로소프트 2.68%, 엔비디아 1.80% 올랐고, 엔비디아는 허깅페이스를 13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반면 브로드컴은 매출 가이던스 실망으로 2.75% 하락했습니다. 로빈후드 16.57%, 코인베이스 10.14% 급등도 위험선호 회복을 보여줬습니다.
미 국채 10년물은 3.2bp 내린 4.763%, 2년물은 5.4bp 하락한 4.332%로 불 스티프닝을 보였습니다. 9월 25bp 인상 확률은 63.2%에서 50.4%로 낮아졌습니다. 다만 8월 ISM 서비스업 PMI가 55.4로 예상 54.3을 웃돌고 물가지수도 72.6까지 올라, 장중 4.73%까지 밀렸던 10년물 금리는 낙폭을 일부 되돌렸습니다.
달러인덱스는 0.60% 하락한 98.967로 99선을 밑돌았습니다. 월러 발언에 미국 단기금리가 떨어진 데다 BOJ 금리 인상 기대와 일본 당국의 개입 경계가 겹치며 달러-엔은 1.90% 급락한 155.751엔을 기록했습니다.
WTI는 미·이란 갈등 장기화 우려와 약달러 영향으로 0.32% 오른 배럴당 91.30달러로 4거래일 연속 상승했고, 브렌트유는 0.12% 내린 95.52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 임의소비재 1.58%, 금융 1.55%, 커뮤니케이션 1.51%, 기술 1.25% 등 경기민감·성장주가 동반 강세였고 에너지 -0.72%, 소재 -0.46%는 부진했습니다. 테슬라가 5.42%, 메타 3.01%, 마이크로소프트 2.68%, 엔비디아 1.80% 올랐고, 엔비디아는 허깅페이스를 13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반면 브로드컴은 매출 가이던스 실망으로 2.75% 하락했습니다. 로빈후드 16.57%, 코인베이스 10.14% 급등도 위험선호 회복을 보여줬습니다.
미 국채 10년물은 3.2bp 내린 4.763%, 2년물은 5.4bp 하락한 4.332%로 불 스티프닝을 보였습니다. 9월 25bp 인상 확률은 63.2%에서 50.4%로 낮아졌습니다. 다만 8월 ISM 서비스업 PMI가 55.4로 예상 54.3을 웃돌고 물가지수도 72.6까지 올라, 장중 4.73%까지 밀렸던 10년물 금리는 낙폭을 일부 되돌렸습니다.
달러인덱스는 0.60% 하락한 98.967로 99선을 밑돌았습니다. 월러 발언에 미국 단기금리가 떨어진 데다 BOJ 금리 인상 기대와 일본 당국의 개입 경계가 겹치며 달러-엔은 1.90% 급락한 155.751엔을 기록했습니다.
WTI는 미·이란 갈등 장기화 우려와 약달러 영향으로 0.32% 오른 배럴당 91.30달러로 4거래일 연속 상승했고, 브렌트유는 0.12% 내린 95.52달러에 마감했습니다.
Forwarded from 이지스스트레티지 리서치
S&P500 map
빅테크, 소프트웨어 강세
마이크로소프트(MSFT) +2.68%, 메타(META) +3.01%, 스노우플레이크(SNOW) +16.55%, 팔란티어(PLTR) +7.71%, 서비스나우(NOW) +6.49%
반도체는 반등이 제한되며 보합권 등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 +0.11%
금융주, 코인, 전기차 관련주 강세
빅테크, 소프트웨어 강세
마이크로소프트(MSFT) +2.68%, 메타(META) +3.01%, 스노우플레이크(SNOW) +16.55%, 팔란티어(PLTR) +7.71%, 서비스나우(NOW) +6.49%
반도체는 반등이 제한되며 보합권 등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 +0.11%
금융주, 코인, 전기차 관련주 강세
월러 '9월 동결' 시사에 나스닥 1.4%↑…금리인상 확률 63%→50% - 뉴스1
미국 뉴욕증시가 3일(현지시간) 일제히 1% 넘게 상승했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는 물가 둔화가 이어질 경우 9월 기준금리 동결을 지지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됐다.
증시를 끌어올린 것은 월러 이사의 발언이었다. 월러는 이날 로이터 넥스트 행사에서 앞으로 발표되는 물가 지표에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계속 완화되는 것으로 확인된다면 오는 15~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현재 연 3.50~3.75%인 기준금리를 동결하는 쪽을 지지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물가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 금리 인상을 고려할 수 있다며 인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다.
월러의 발언 이후 시장의 금리 인상 전망은 크게 후퇴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전날 63.2%에서 50.4%로 낮아졌다.
최근 급등했던 미 국채금리도 하락했다. 미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이날 4.77% 수준으로 내려왔다. 10년물 금리는 전날 장중 4.818%까지 치솟아 2023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시장의 관심은 4일 발표되는 미국의 8월 고용보고서로 이동했다. 로이터가 집계한 전망에 따르면 8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은 5만6000명 증가하고 실업률은 4.1%를 유지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279627
미국 뉴욕증시가 3일(현지시간) 일제히 1% 넘게 상승했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는 물가 둔화가 이어질 경우 9월 기준금리 동결을 지지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됐다.
증시를 끌어올린 것은 월러 이사의 발언이었다. 월러는 이날 로이터 넥스트 행사에서 앞으로 발표되는 물가 지표에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계속 완화되는 것으로 확인된다면 오는 15~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현재 연 3.50~3.75%인 기준금리를 동결하는 쪽을 지지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물가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 금리 인상을 고려할 수 있다며 인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다.
월러의 발언 이후 시장의 금리 인상 전망은 크게 후퇴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전날 63.2%에서 50.4%로 낮아졌다.
최근 급등했던 미 국채금리도 하락했다. 미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이날 4.77% 수준으로 내려왔다. 10년물 금리는 전날 장중 4.818%까지 치솟아 2023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시장의 관심은 4일 발표되는 미국의 8월 고용보고서로 이동했다. 로이터가 집계한 전망에 따르면 8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은 5만6000명 증가하고 실업률은 4.1%를 유지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279627
뉴스1
월러 '9월 동결' 시사에 나스닥 1.4%↑…금리인상 확률 63%→50%
[뉴욕마감]美국채 금리도 이틀째 하락 미국 뉴욕증시가 3일(현지시간) 일제히 1% 넘게 상승했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는 물가 둔화가 이어질 경우 9월 기준금리 동결을 지지 …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9/4, 장 시작 전 생각: 여전히 수급장이지만, 키움 한지영]
- 다우 +1.2%, S&P500 +1.1%, 나스닥 +1.4%
- 엔비디아 +1.8%, 마이크론 +0.2%, 테슬라 +5.4%
- 미 10년물 금리 4.76%, 미 30년물 금리 5.25%, WTI 91.7달러
1.
미국 증시는 2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였네요.
중동발 유가 불확실성,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하락한 브로드컴(-2.7%) 등 부담 요인이 상존했으나,
월러 연준 이사의 비둘기파 발언에 따른 미국 10년물 금리 급등세 진정 속에, 엔비디아(+1.8%), 테슬라(+5.4%), MS(+2.9%) 등 M7 중심의 선순환매 장세가 전개됐던 하루였습니다.
“최근 디스인플레이션의 징후가 일부 등장”, “향후 2주간 이 흐름 지속 시 9월 동결 선호” 입장을 보인 월러 이사의 발언으로 금리급등발 증시 불안은 다소 진정된 모습입니다.
향후에도 금리의 추가 급등세가 억제될 수 있는지가 관건이며, 이는 오늘 밤 발표 예정인 미국 8월 고용 지표의 중요성을 높이는 요인입니다.
2.
이번 8월 고용은 컨센에 부합할 정도의 완만한 회복세와 높지 않은 임금 증가세의 조합이 좋을 듯 합니다.
침체 우려를 높이지 않으면서도, 최근 유가 상승으로 확대된 인플레이션, 9월 금리인상 우려를 완화해 미국 장기 금리의 상승을 제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ADP 민간 고용 부진과 JOLTS 구인건수 부진(저채용, 저해고) 등 여타 고용지표 둔화를 감안 시, 8월 고용은 완만한 회복세에 그치지 않을까 싶네요.
따라서, 이번 고용 이벤트를 통해 최근 금리, 유가 부담으로 눌렸던 증시의 멀티플 및 수급 환경이 개선되는 쪽을 기대해봐야겠습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는 월러 이사 발언 효과에 따른 미국 금리 하락 및 미국 증시 강세, 코스피 200 야간선물 1%대 강세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장중에는 미국 8월 고용 대기심리, 엔화 향방 등 매크로 변수를 주시하면서, 업종 순환매 장세로 전환할 듯합니다.
4.
한편, 어제 오후 2시를 기점으로 증시가 급락한 이후 약 30~40분 만에 빠르게 낙폭을 되돌렸던 이상 현상이 나타났는데,
같은 시간대에 일본 닛케이225, 미국 나스닥 선물 등 여타 증시에서도 동일한 현상이 출현하다 보니,
그 배경과 향후 재발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의문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러 뉴스플로우와 유가, 금리 등 여타 가격 지표 변화를 통해 급락 배경을 찾아보면,
1) 이란의 쿠웨이트 내 미군 기지 공격 소식(but 국제 유가나 미국 10년물 금리는 오히려 하락),
2) 브로드컴 시간외 주가 약세(but 국내 장 초반부터 시간외 약세 진행),
3) 달러/엔 155엔대 진입(BOJ의 긴축 전망으로 직전일 158엔대에서 급락) 등 엔화 강세로 인한 엔-캐리 청산 우려,
4) 단순 외국인 코스피 선물 매도세 강화에 따른 반도체 중심의 글로벌 수급 불안 일시 확산 등 여러 이유들을 만들어 볼 수 있겠네요.
일단 1~4)의 요인 중 눈에 띄는 움직임은 엔화 강세였던 만큼, 엔-캐리 청산 우려와 관련된 글로벌 알고리즘 매매였을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신규 악재의 출몰이라기 보다는 일시적인 포지션 변화가 만들어낸 단기 수급 이슈에 국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5.
더 나아가, 이 같은 순간 급락 이후 주식시장이 낙폭을 빠르게 만회했다는 점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증시 회복 탄력성은 훼손되지 않았습니다.
코스피의 선행 PER은 5.1배로 진입 매력은 여전히 높으며, 9월 이후 12개월 선행 영업이익 컨센서스도 약 3% 상향되는 등 증시 펀더멘털도 양호하다는 점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일에도 개인, 기관, 외국인 모두 순매도에 나서는 등 수급 기반은 크게 호전되지는 않았지만, 이들 단체 순매도의 핵심 요인 중 하나였던 미국 시장금리 급등세가 진정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고려 시, 시간이 지날수록 국내 수급 기반은 정상화되면서 저점을 높여가는 경로를 지속하는 쪽으로 무게중심을 두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
확실히 9월이 되니 날이 만만 선선해지고 있네요.
주말에도 비소식없이 맑은 날이 이어진다고 합니다.
다들 주말 리프레쉬 잘하시고, 건강도 늘 잘챙기시길 바랍니다.
이번 한주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182
- 다우 +1.2%, S&P500 +1.1%, 나스닥 +1.4%
- 엔비디아 +1.8%, 마이크론 +0.2%, 테슬라 +5.4%
- 미 10년물 금리 4.76%, 미 30년물 금리 5.25%, WTI 91.7달러
1.
미국 증시는 2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였네요.
중동발 유가 불확실성,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하락한 브로드컴(-2.7%) 등 부담 요인이 상존했으나,
월러 연준 이사의 비둘기파 발언에 따른 미국 10년물 금리 급등세 진정 속에, 엔비디아(+1.8%), 테슬라(+5.4%), MS(+2.9%) 등 M7 중심의 선순환매 장세가 전개됐던 하루였습니다.
“최근 디스인플레이션의 징후가 일부 등장”, “향후 2주간 이 흐름 지속 시 9월 동결 선호” 입장을 보인 월러 이사의 발언으로 금리급등발 증시 불안은 다소 진정된 모습입니다.
향후에도 금리의 추가 급등세가 억제될 수 있는지가 관건이며, 이는 오늘 밤 발표 예정인 미국 8월 고용 지표의 중요성을 높이는 요인입니다.
2.
이번 8월 고용은 컨센에 부합할 정도의 완만한 회복세와 높지 않은 임금 증가세의 조합이 좋을 듯 합니다.
침체 우려를 높이지 않으면서도, 최근 유가 상승으로 확대된 인플레이션, 9월 금리인상 우려를 완화해 미국 장기 금리의 상승을 제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ADP 민간 고용 부진과 JOLTS 구인건수 부진(저채용, 저해고) 등 여타 고용지표 둔화를 감안 시, 8월 고용은 완만한 회복세에 그치지 않을까 싶네요.
따라서, 이번 고용 이벤트를 통해 최근 금리, 유가 부담으로 눌렸던 증시의 멀티플 및 수급 환경이 개선되는 쪽을 기대해봐야겠습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는 월러 이사 발언 효과에 따른 미국 금리 하락 및 미국 증시 강세, 코스피 200 야간선물 1%대 강세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장중에는 미국 8월 고용 대기심리, 엔화 향방 등 매크로 변수를 주시하면서, 업종 순환매 장세로 전환할 듯합니다.
4.
한편, 어제 오후 2시를 기점으로 증시가 급락한 이후 약 30~40분 만에 빠르게 낙폭을 되돌렸던 이상 현상이 나타났는데,
같은 시간대에 일본 닛케이225, 미국 나스닥 선물 등 여타 증시에서도 동일한 현상이 출현하다 보니,
그 배경과 향후 재발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의문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러 뉴스플로우와 유가, 금리 등 여타 가격 지표 변화를 통해 급락 배경을 찾아보면,
1) 이란의 쿠웨이트 내 미군 기지 공격 소식(but 국제 유가나 미국 10년물 금리는 오히려 하락),
2) 브로드컴 시간외 주가 약세(but 국내 장 초반부터 시간외 약세 진행),
3) 달러/엔 155엔대 진입(BOJ의 긴축 전망으로 직전일 158엔대에서 급락) 등 엔화 강세로 인한 엔-캐리 청산 우려,
4) 단순 외국인 코스피 선물 매도세 강화에 따른 반도체 중심의 글로벌 수급 불안 일시 확산 등 여러 이유들을 만들어 볼 수 있겠네요.
일단 1~4)의 요인 중 눈에 띄는 움직임은 엔화 강세였던 만큼, 엔-캐리 청산 우려와 관련된 글로벌 알고리즘 매매였을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신규 악재의 출몰이라기 보다는 일시적인 포지션 변화가 만들어낸 단기 수급 이슈에 국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5.
더 나아가, 이 같은 순간 급락 이후 주식시장이 낙폭을 빠르게 만회했다는 점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증시 회복 탄력성은 훼손되지 않았습니다.
코스피의 선행 PER은 5.1배로 진입 매력은 여전히 높으며, 9월 이후 12개월 선행 영업이익 컨센서스도 약 3% 상향되는 등 증시 펀더멘털도 양호하다는 점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일에도 개인, 기관, 외국인 모두 순매도에 나서는 등 수급 기반은 크게 호전되지는 않았지만, 이들 단체 순매도의 핵심 요인 중 하나였던 미국 시장금리 급등세가 진정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고려 시, 시간이 지날수록 국내 수급 기반은 정상화되면서 저점을 높여가는 경로를 지속하는 쪽으로 무게중심을 두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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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9월이 되니 날이 만만 선선해지고 있네요.
주말에도 비소식없이 맑은 날이 이어진다고 합니다.
다들 주말 리프레쉬 잘하시고, 건강도 늘 잘챙기시길 바랍니다.
이번 한주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182
Forwarded from [다올 매크로/투자전략] 조병현/박영찬/정현하/홍록은
🗓 9월 4일 (금) Daily Reminder
✔️IFA 2026(~8일)
⭐️미국 8월 비농업 고용
✔️미국 8월 실업률
➡️ 금일은 미국 8월 고용보고서가 가장 중요한 이벤트. 최근 고용 둔화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비농업 고용과 실업률을 통해 노동시장 약화 정도를 확인할 필요. 특히 7월 비농업 고용이 감소하고 이전 두 달 수치도 큰 폭 하향 조정된 만큼, 고용 둔화가 추가로 확인될 경우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미칠 영향에 주목할 필요
✔️IFA 2026(~8일)
⭐️미국 8월 비농업 고용
✔️미국 8월 실업률
➡️ 금일은 미국 8월 고용보고서가 가장 중요한 이벤트. 최근 고용 둔화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비농업 고용과 실업률을 통해 노동시장 약화 정도를 확인할 필요. 특히 7월 비농업 고용이 감소하고 이전 두 달 수치도 큰 폭 하향 조정된 만큼, 고용 둔화가 추가로 확인될 경우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미칠 영향에 주목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