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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 2026 Korea Conference

작성: 잠실개미&10X 텔레그램
https://t.me/jake8lee/13896

[SEC]

고객사 de-sepc 관련 : HBM 콘텐츠가 낮아지면서 KV캐시 오프로딩 수요가 늘어나 eSSD 수요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는 중. Citi의기존 뷰(Scale-Up에서 Scale-Out으로의 전환의 Q스토리)와 일치. GPU당 HBM이 줄면 KV캐시를 HBM에 다 담을 수 없고, 그 초과분이 CPU 메모리와 스토리지 계층으로 전환. HBM de-spec이 HBM 수요를 줄이는 대신 eSSD 수요를 키우는 구조.

LTA 메모리 계약에 대한 수요에 대해 전체 캐파의 60~70% 할당 목표 초과 달성. 60~70%라는 수치는 장기 실적 가시성과 유연성 사이의 균형을 목표에 둠. LTA의 주된 목적은 현재의 높아진 마진 수준을 장기적으로 지속시키는 동시에 CAPEX에 대한 장기 가시성을 개선하는 것.

[SKH]

캐파의 50%를 LTA로 커버하는 것이 합리적인 기준선이라고 보며, 공급 유연성을 유지하기 위해 케파 전체를 LTA에 할당 할 의도는 없다고 밝힘. LTA의 목적은 가능한 높은 수익성을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 변동성을 줄이면서 실적 가시성을 개선하는 데 있음.

하이닉스는 메모리 업체들이 더 이상 이전 사이클과 같은 게임을 할 수 없다고 봄. 과거 DRAM은 커머디티였고, 규모·원가 경쟁력·기술 전환이 공급자 경제성을 결정했으며 글로벌 수급이 가격을 좌우하였음. 앞으로는 기술 전환에 따른 원가 절감폭이 과거 수준 대비 둔화되고, 메모리가 PC·모바일에서의 비용 항목이 아니라 AI 시스템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메모리 탑재량이 늘어날수록 시스템 성능과 전체 가치가 높아지는) 핵심 부품으로 변모. 따라서 회사는 이 두 변화가 이전 사이클보다 구조적으로 높은 수익성과 낮은 사이클성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확신함.
장중 낙폭 확대 이유

14까지 견조했던 기관 자금의 투매 발생. 투매를 유발할만한 대내외적 변수는 부재.

기관 수급 중
금융투자 약 4000억원, 연기금 약 1800억원 추정.

일단 급락은 진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취약한 시장 심리와 수급 여건을 고려할 필요 있음.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쿠웨이트 등 미군 관련 목표에 대한 이란의 추가 공격 소식으로 중동 확전 우려가 재부각되자 엔화·금·미 국채로 안전자산 매수가 유입. 다만 새로운 원유시설 피해나 호르무즈 추가 봉쇄가 확인되지 않으면서 그리고 트럼프의 발언 등으로 국제유가는 오히려 하락. 이에 오전 미국 금리 안정과 AI 반도체 반등을 반영해 1% 넘게 올랐던 한국 증시에서는 위험회피성 차익실현이 확대됐으며, 엔화 강세에 따른 캐리트레이드 축소 경계도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 따라서 오후 하락은 유가·금리 상승보다 중동 확전 위험 → 안전자산 선호 → 위험자산 포지션 축소의 성격이 강함. 특히 거래량이 감소한 가운데 엔화 움직임 등에 장중 변동성이 커지고 있어 작은 이슈에도 급격한 하락과 반등이 이어지는 등 체질적으로 약한 모습
Forwarded from 강재현 깡쎈투자
진짜 어이없는거죠.. 워낙 거래대금이 작고 투자심리가 약하니까 겨우 5~6천억 가지고 지수 2시 이후 3%가 빠졌다는게.. .. 결과적으로 이렇게 한번 빼고 올리면 더 안빠지고 이후는 좋긴한데...
[SK증권 원유승] 미국채 수수께끼: 재정, AI, 신뢰가 만든 장기금리 상승

▶️ 미국채 수수께끼: 재정·AI·신뢰가 만든 구조적 장기금리 상승
미국채 장기금리가 심상치 않다. 과거 그린스펀 연준 의장 시절 기준금리 인상에도 장기금리가 구조적 요인으로 인해 상승하지 않던 현상을 ‘그린스펀의 수수께끼(Greenspan’s Conundrum)’ 라고 불렀다. 그러나 오늘날 미국채 장기금리는 정반대로 인상이 없어도 구조적 요인으로 인해 상승하는 수수께끼의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은 지속될 것으로 보여 26년 하반기~27 년 미국채 장기금리는 높은 변동성 속 상방 압력 우위 구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재정적자 확대와 가격비민감 수요자 축소로 수급 구조가 악화된 가운데, AI 투자 확대는 추가 공급 충격을 만들고 있으며, 그나마 추가 금리 상승을 억제하던 연준의 인플레 대응 신뢰도까지 시험받고 있다. Treasury Twist 와 점진적 근원 인플레 둔화 가능성이 일시적으로 금리를 낮출 수는 있지만, 구조적 상승 압력을 제거하기에는 어렵다. 여기에 베이시스 트레이드, MBS 컨벡시티 헤징, FX스왑 유동성 문제가 겹치면 금리 상승 폭이 비선형적으로 확대될 수 있다.

▶️ 미국채 수급 구조 변화: 공급은 늘고, 받아줄 수요는 약해진다
미국 정부부채는 26년 8월 40조 달러를 넘어섰고 FY27 이후 이표채 증액 압력도 커질 전망이다. 반면 이표채 내 가격민감 수요자 비중은 15년 44.8%에서 2026 년 1분기 70.3%로 상승했다. 결국 늘어난 공급을 소화하려면 더 높은 텀 프리미엄이 필요하며, 이자비용 증가 -> 추가 발행 -> 장기금리 상승의 자기증폭 구조가 강화되고 있다.

▶️ AI 는 어떻게 장기금리를 더 높이는가: 역 구축효과, 대체효과, 사모신용
AI 투자는 회사채와 사모신용을 통해 미국채와 장기물 수요를 두고 경쟁한다. 하이퍼스케일러 회사채 발행과 고정금리 지급 스왑 효과를 합친 AI발 공급 충격은 연간 미국채 공급 부담 규모 대비 26년 11~17.4%, 27년 17.3~25.3%로 추정된다. 생산성 개선 효과보다 자금조달 충격이 먼저 나타난다는 점에서, 인프라 구축 단계에서의 AI CAPEX 투자 확대는 장기금리 상승 요인이다.

▶️ 흔들리는 완충장치, 정책 신뢰도
연준의 인플레 대응 신뢰가 약화되면 장기 기대 인플레와 인플레 위험 프리미엄이 높아지며, 정책금리와 무관하게 장기금리가 오르는 ‘역의 수수께끼(Reverse Conundrum)’가 강화될 수 있다. 워시의 잭슨홀 연설은 이러한 신뢰를 일부 복원했지만, 이것이 유지될지는 불확실하다. 재무부의 Treasury Twist도 근본적인 재정 건전성 대책 없이는 정책 신뢰도를 훼손하는 요인이다.

▶️ 상승 속도를 증폭시키는 요인들
베이시스 트레이드, MBS 컨벡시티 헤징, FX스왑 유동성 문제는 장기금리 상승의 속도와 폭을 증폭시키는 요인이다. 시장금리 상승이 마진 확대·레버리지 축소·헤징 매도를 유발하면, 금리 상승 -> 유동성 악화 -> 추가 금리 상승의 구조가 형성될 수 있다.

▶️ Buy the Dip 이 아니라 Sell the Rally
미국채 10년물 금리 균형 수준 5.00%를 전망한다. Treasury Twist와 인플레 둔화는 일시적인 금리 하락을 만들 수 있지만 구조적인 상승 압력을 제거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만약 미국채 장기금리 레벨이 일시적으로 하락하더라도 이를 추세 전환으로 보기보다 듀레이션 축소 기회로 활용하는 ‘Sell the Rally’ 전략이 적절하다. 미국채 듀레이션 축소 및 베어 스티프닝 포지션을 권고한다.



보고서 원문: https://buly.kr/FsLEHvh

* SK증권 자산전략부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Forwarded from 인포마켓 infomarket
전 세계 데이터센터 투자, 2050년까지 31조6,000억 달러 전망 — PwC 보고서

사리타 라이(Saritha Rai)
2026년 9월 2일 오후 2:58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수요가 급증하면서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데이터센터 투자 규모가 2050년까지 31조6,000억 달러(약 5,057조 엔)​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컨설팅업체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에 따르면, 이는 역사상 전례를 찾기 어려운 규모의 투자 붐이 될 전망이다.

PwC가 2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센터에 투입되는 지출 규모는 과거 철도, 인터넷, 전력망 구축 등에 투입됐던 투자 규모를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AI 보급 속도가 PwC가 제시한 ‘기준 시나리오(central scenario)’보다 빠르게 진행될 경우, 향후 25년간 데이터센터 투자액은 50조 달러에 이를 가능성​도 있다.

규모를 가늠하기 위해 비교하면, 현재 미국의 국내총생산(GDP)은 약 30조 달러 수준이다.

bloomberg.com/jp/news/articles/2026-09-02/TKQ0HUT96OSG00?taid=6a97c188ef34f60001876932&utm_campaign=trueanthem&utm_content=japan&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
Forwarded from 리포트 갤러리
국내 ESS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기업 관련 내용
5%가 마지노선…美 국채10년물 더 오르면 AI마저 꺾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811347

"역사적으로 버블을 무너뜨린 것은 모두 기업의 투자나 실적 둔화가 아니라 '국채금리의 상승'이었다"며 "금리가 오르면 빅테크는 AI 투자를 멈추지 못해도 자본 공급자는 그럴 수 있다"고 지적했다.
개인·기관·외인 모두 안산다…최악 '수급절벽'
-8월 개인자금 12조 유출 최대
중국 반도체 수출 급증의 주된 주체는 한국 기업. 평소 주장하던 바인데, 이걸 한은이 숫자로 보여주는군요.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예시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소름돋는 차트 한장 😱

작년 9월 1일 이후 줄곧 1위 자리(주도주)를 지켜오던 "반도체"가 이번달 딱 1년만에 자격박탈, 단순 순환매 업종으로 전락 🏃🏃‍♂🏃‍♀

통상 반대로 움직여야 하는 주가 모멘텀과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동시 꼴찌... 🙈
Non-residential이면 그럴 수도..
그렇지만 설비 투자는 그닥…

데이터 안 보는 연준의장은 또 첨이네
뇌피셜로 정책하나?
엔 캐리 청산?
이거 보면 아닌 듯
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중간선거가 있는 해에
미국주식이 저점을 찍는 시기는
통계적으로

9월30일


재미로 알고 있자고요.
트럼프 1기때는 오히려 중간선거후에 한번 급락이 왔었습니다. 그후 1년내내 강하게 오르긴했고요.
과연 2기는...
Forwarded from 리포트 갤러리
주요 기업별 AI Capex 활용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