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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9/02 미 증시, 국제유가, 금리 안정 속 델과 엔비디아 강세에 힘입어 상승

미 증시는 미국과 이란간의 군사적 충돌 격화로 국제유가가 WTI 기준 90달러를 상회하고 10년물 금리가 4.8%를 상회했지만 보합권 출발. 이후 금리와 국제유가의 변화가 제한된 모습을 보이자 지수는 델(+15.81%)과 엔비디아(+3.21%)가 강세를 보였고 그 힘으로 상승 확대. 특히 최근 국채 금리 등의 영향에 불확실성을 보였던 시장은 오늘은 금리 변화가 제한되자 상승을 보인 것. 이후 변화 폭은 제한된 가운데 종목 장세가 진행. 금리가 안정을 보이자 전일과 달리 중소형 지수인 러셀2000지수가 상대적으로 강세(다우 +0.56%, 나스닥 +0.45%, S&P500 +0.46%, 러셀2000 +1.13%,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45%)


*변화요인: 경제지표, 베이지북, 반도체 관세

ADP 민간고용보고서 결과 비농업 고용자는 지난달(4.4만 건)이나 예상(4.7만 건)을 하회한 3.8만 건 증가에 그침. 교육 및 헬스케어, 건설과 레저및 접객업이 증가했을 뿐 대부분 산업에서 감소. 임금은 재직자는 3.0% 유지된 가운데 최근 상승이 확대되던 이직자는 0.1%p 둔화된 4.7%를 기록되는 등 임금도 안정을 찾는 모습. 물가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부분인 임금이 안정을 보이자 국채 금리도 안정. 다만, 여전히 높은 국제유가에 따른 부담은 여전히 진행돼 10년물 국채 금리가 4.8%를 재차 상회. 이는 금요일 발표되는 고용보고서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으로 추정

연준의 베이지북에서 미국 경제는 전반적으로 완만한 성장을 하고 있다고 발표. 고용은 제한적인 증가에 그쳤고 고숙련 노동자들의 구인난이 진행중이지만 임금 상승세도 완만. 이런 가운데 물가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상승세가 진행중이라고 발표. 소비는 소폭 증가헀지만 고소득층의 소비는 탄탄한 반면, 소비자들의 가격 민감도가 높아져 K자형 소비가 진행중임을 시사. 관련해서 자동차 판매는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부진했다고 언급. 이와 함께 데이터센터 구축 수요가 강하게 진행되고 있어 비주거용 건설이 견조하다고 발표. 대체로 경제는 긍정적이지만 K자형 성장, K자형 소비의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 결과. 관련 내용은 이미 지속적으로 언급돼 왔던 만큼 금융시장에 영향은 제한.

한편, 루트닉 미 상무장관이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 제품에 대한 표적화되고 신중한 관세 정책을 추진 중이라고 언급. 이번 방침은 과거 제약 수입품에 적용된 방식과 유사하게 미국 내 설비 투자와 관세 완화를 연계하는 구조로, 미국 내에서 생산하는 기업에는 관세 혜택을 부여하되 미국 외에서 생산해 반입하는 기업에는 고강도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점을 주장. 특히 최근 보도됐듯 단순 칩 단품에 국한되지 않고 노트북, 콘솔 게임기, 데이터센터 서버 등 반도체를 탑재한 완제품 전반으로 관세 대상을 확대하거나 국가별 차등 관세율 및 쿼터를 설정하는 방안도 검토중. 관련 내용은 이미 알려져 있던 내용이였던 만큼 당장 시장에 영향을 주지는 않았지만 향후 관련 진행 상황에 따라 종목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제기된 점도 특징
9월은 역사적으로 S&P 500의 계절성이 가장 약한 달

반대로 10월부터 계절성은 빠르게 개선. 상승 확률이 **10월 59% → 11월 62% → 12월 72%**로 높아지고, 특히 11월 평균 수익률은 역사적으로 가장 강한 축에 속함.

계절성으로는 제일 매수하기 좋은 시기
뉴욕증시는 4거래일 만에 반등했습니다. 다우는 0.56% 오른 53,061.95, S&P500은 0.46% 상승한 7,666.60, 나스닥은 0.45% 오른 26,217.83으로 마감했습니다. 장중 10년물 국채금리가 4.821%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상승세가 진정되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고, VIX는 15.20으로 6.98% 하락했습니다. 다만 Fear & Greed Index는 33으로 여전히 ‘공포’ 구간에 머물러 반등에도 투자심리 자체는 신중했습니다.

업종은 부동산(-0.79%)을 제외하고 대부분 상승했습니다. 소재가 1.53%, 커뮤니케이션서비스가 1.16%, 헬스케어 0.79%, 금융 0.78% 올랐고 기술주는 0.33% 상승했습니다. 엔비디아가 3.21%, 마이크론 2.42% 오르며 반도체 반등을 주도했고 메타도 2.47% 상승했습니다. 델은 AI 사업 호조와 전망 상향으로 15.81% 급등한 반면, 팔란티어 -5.81%, 팔로알토 -9.28%, 크라우드스트라이크 -5.42% 등 소프트웨어·보안주는 약세를 보여 AI 내부에서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간 차별화가 뚜렷했습니다.

8월 ADP 민간고용은 3만8천명 증가해 예상치 4만7천명을 밑돌았고, 베이지북도 고용이 “아주 약간” 증가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최근 인플레이션을 고무적으로 평가하며 추가 인상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자 9월 금리 인상 확률은 62.4%로 낮아졌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78% 수준, 2년물은 4.38%, 30년물은 5.27% 부근으로 내려오며 주식시장에 숨통을 틔웠지만 장기금리의 상승 추세가 꺾였다고 보기는 아직 이릅니다.

달러도 금리 하락을 반영해 약세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0.12% 내린 99.565를 기록했고, 달러-엔은 레이트 체크 가능성이 제기되며 0.91% 급락한 158.769엔까지 내려 엔화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WTI는 0.88% 오른 배럴당 91.01달러, 브렌트유는 1.04% 상승한 95.63달러로 3거래일째 상승했습니다. 미·이란 긴장이 이어진 가운데 미국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감소한 점도 유가를 지지했습니다.
# ETF로 보는 미국 시장 동향: 금리 진정에 3대 지수 동반 상승

📌시장동인
- ADP 민간고용보고서 전망치 하회(+3.8만 vs 전망치 +4.7만) → 금리 상승 둔화
- 금리 상승폭 둔화되며 금(GLD,+1.5%), 은(SLV,+2%) 등 귀금속 상승. 미국 국채 장기(TLT)는 +0.1%
- 델 테크놀로지스(DELL,+15.8%) 실적 발표에서 엔비디아 GPU 수요 확인 → 엔비디아 상승/반도체 상승


📌[Key ETFs]
- 은광주(SIL,+4.7%) : 금리 상승 둔화에 귀금속 상승, 귀금속 채굴도 동반 상승
- 미국 지역은행(KRE,+2.2%) : 금리 상승 둔화에 반등
- 애그테크(Ag-tech, 농산물 기술) 테마(KROP, +0.7%) : 농산물 가격 상승에 최근 강세
S&P500 map

반도체 제한적인 반등

엔비디아(NVDA) +3.21%, SK하이닉스ADR(SKHY) +2.61%, 마이크론(MU) +2.43%, 샌디스크(SNDK) +1.08%,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 +0.45%


원자재, 금융, 헬스케어 섹터 강세
뉴욕증시, 국채금리 숨고르기에 4일만에 반등…다우 0.6%↑(종합) |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지난 3거래일간의 하락세를 끊고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최근 급락한 종목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미 국채금리 급등세가 주춤하면서 투자심리가 다소 회복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최근 급등했던 미 10년 만기 채권 금리는 이날 장중 4.821%까지 올라 2023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찍었지만, 점차 상승 폭을 반납해 오후 3시 기준 전장보다 0.2bp(1bp=0.01%포인트) 내린 4.793%에 거래됐다.

특히 종목별로는 인공지능(AI) 서버 수요 폭증에 힘입어 연간 매출 및 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델이 15.81% 급등하며 시장 분위기를 주도했다.시장 참가자들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의 발언에도 주목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해 "지켜봐야 한다"며 "현재의 통화정책으로 충분한지 추가 조치가 필요한지 명확한 신호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관세의 영향이 줄어들고 에너지 가격 상승이 다른 서비스로 확산하지 않으면서 인플레이션이 완화하고 있다는 증거가 있다고 진단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903007251072
[9/3, 장 시작 전 생각: 셀온 악순환 탈출, 키움 한지영]

- 다우 +0.6%, S&P500 +0.5%, 나스닥 +0.5%
- 마이크론 +2.4%, 델 +15.8%, 브로드컴 -0.6%(시간외 약보합)
- 미 10년물 금리 4.78%, 30년물 금리 5.26%, WTI 90.7달러

1.

미국 증시는 4거래일만에 반등했네요.

뉴욕 연은 총재의 인플레이션 완화 발언, 8월 ADP 민간 고용 부진(3.8만 vs 컨센 4.7만) 등에 따른 미 10년물 금리 급등세 진정,

델(+15.8%)의 어닝 서프라이즈발 AI 서버 수요 개선 기대감 등이 증시 반등을 견인했습니다.

한 때 4.8%를 돌파했던 미 10년물 금리가 4.7%대로 내려오는 등 급등세가 진정된 것은 안도 요인입니다.

사실 재정적자 확대 및 국채 발행 증가, 빅테크의 AI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한 회사채 발행이 구조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감안 시, 고금리 장기화는 베이스 시나리오로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앞으로 증시에 중요한 것은 금리의 절대 레벨보다는 상승 원인과 속도로, 성장과 이익 모멘텀을 동반한 금리 상승은 감당 가능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2.

이런 측면에서 장 마감 후 브로드컴의 어닝 서프라이즈는 긍정적인 재료입니다.

주력 사업인 AI 반도체를 중심으로 매출액, EPS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네요.

일단 시간외 주가는 다음분기 매출 가이던스(348억달러 vs 컨센 350억달러)가 기대치를 소폭 하회, ASIC 시장 경쟁 심화 우려 등으로 인해 눈치보기 흐름(시간외 강보합~약보합)을 보이고 있네요.

그래도 브로드컴이 가이던스상 2026년 회계연도 AI 반도체 매출 가이던스가 580억달러 -> 2027년 1,150억달러 -> 2028년 2,300억달러를 제시한 점을 눈 여겨 봐야합니다.

이는 엔비디아 GPU 진영 중심의 투자뿐 아니라, 구글, 메타 등 빅테크들의 ASIC 채택 확대로 메모리 수요 기반을 늘려줄 가능성이 높은 만큼,

주도주인 AI, 반도체주를 포함한 증시 전반의 이익 체력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도 어제 4% 넘게 급락한 데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 속, 미국 10년물 금리 급등세 진정, 브로드컴의 어닝 서프라이즈 효과 등으로 반등에 나설 것으로 전망합니다.

4.

한편, 이번주 들어 국내 증시에서는 주력 업종들의 대형 호재성 공시에도 주가가 약세를 보이는 ‘Sell-on’ 현상이 반복되고 있네요.

지난 2거래일 동안 삼성전기(1조원대 AI 서버용 MLCC 공급 계약), 두산 퓨얼셀(5,000억원대 AI 데이터센터용 대규모 연료전지 공급 계약), 알테오젠(노바티스와 4조원대 라이선스 계약) 등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상기 업체들 공시 자체만 보면 호재로 작용하는 게 타당하지만, 사전에 높아진 기대치와 외국인, 기관의 매수 여력 약화가 맞물리면서 신규 매수보다 기존 보유자의 차익실현 계기를 만들고 있는 듯합니다.

이 같은 현상은 최근 증시에 높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수급 및 매크로 불확실성에서 비롯된 감이 있는데,

해당 업체들 모두 밸류에이션이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주 카테고리에 포함되다 보니, 미국 장기물 금리 상승이 할인율 부담을 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5.

호재성 재료 발표 이후 반복되는 Sell-on 현상은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 문제로 보기엔 어렵습니다.

이보다는 단기적인 매크로 불확실성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을 제외한 신규 매수 기반이 일시적으로 약해진 성격이 짙어 보이네요.

결국, 증시 전반에 걸친 수급 환경 및 멀티플 회복을 통해 개별 호재를 주가가 다시 정상적으로 반영하기 시작할 수 있는 지가 중요한 시점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미국 장기물 시장 급등세 추가 진정 및 유가 레벨 다운이 우선 수반되어야 할 것이며,

현 시점에서는 이번주 8월 고용, 차주 8월 CPI, 미-이란 협상 테이블 복귀 시도 등을 통해 그 전제 조건을 단계적으로 충족해가는 경로를 베이스로 상정하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

오늘도 밤낮으로는 선선한데, 낮에는 31도를 넘는 더운 날씨라고 하네요.

그래도 확실히 9월되니까 외부 돌아다닐 만 한거 같습니다.

다들 건강과 컨디션 관리 늘 잘하시고,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180

[DAOL 9/3 Morning Brief]

▶️ 미국증시: Dow (+0.56%), S&P500 (+0.46%), Nasdaq (+0.45%)
미국증시, 미 국채금리가 최근 급등에 따른 부담, 부진한 민간 고용지표, 뉴욕 연은 총재의 비둘기파적 발언을 반영하며 숨고르기 양상을 보이자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마감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 미국 내 반도체 생산기지 건설을 위해 반도체에 대규모 관세 부과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힘
윌리엄스(뉴욕, 투표권 o) 연은 총재, 최근 인플레이션 추세가 천천히 하락하고 있어 조금 더 기다릴 필요가 있다고 밝힘
브로드컴,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3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을 상회했으나 4분기 가이던스가 예상치에 미달하자 시간 외 거래에서 급락, 이후 반등하며 -0.3% 등락 중
엔비디아, 델의 실적 발표에서 GPU 수요를 확인한 데 이어 G20 회의에서 젠슨 황 CEO의 AI 인프라 투자 강조 발언 등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3.2% 상승
팔란티어, 구글 딥마인드의 국방·사이버보안 특화 AI 모델 '제미나이 3.8 플래시 사이버' 발표 소식에 -5.8% 하락
S&P500, 소재 +1.5%, 커뮤니케이션 +1.2%, 헬스케어 +0.8% vs 부동산 -0.8%

▶️ 미국국채: 2yr 4.369%(-3.1bp), 10yr 4.778%(-2.0bp)
미 국채금리, ADP 민간 고용이 +3.8만명 증가하며 예상치(+4.7만명) 하회, 윌리엄스 연은 총재의 금리 인상 인내 발언 등이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으나, 유가 상승에 제한적 하락

▶️ FX: JPY 158.71(-0.92%), EUR 1.159(-0.04%), Dollar 99.56(-0.11%)
달러 인덱스, 국채금리 하락에 연동되며 약세. 엔화는 일본 당국의 레이트 체크 가능성을 경계하며 뉴욕 장중 급한 강세를 보임

▶️ Commodity: WTI $91.01(+0.88%), Brent $95.63(+1.04%)
WTI, 미·이란 군사 공방 격화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물류 차질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미 원유 재고가 예상 대비 대폭 감소하며 상승

주식: https://buly.kr/AlnFjdc
채권: https://buly.kr/7bJc4fh
독학주식 장전 브리핑 (9/3 목)
(https://t.me/selfstudyview)

📊 미 증시 주요 지수

다우존스: +0.56%
나스닥: +0.45%
S&P500: +0.46%
필라델피아 반도체: +0.45%
러셀2000: +1.13%

"국채 금리·유가 안점 속 델 어닝 서프라이즈 및 엔비디아 강세로 상승 전환"

3줄 핵심 요점


고용 지표 둔화 & 금리·유가 숨고르기: ADP 민간고용(3.8만 건)이 예상을 하회하고 임금 상승률이 안정을 찾으면서, 유가 폭등 및 국채 금리 급등세가 일단 숨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러셀2000을 비롯한 지수 전반이 상승했습니다.

델 어닝 폭발 & 엔비디아 GPU 수요 확인: 델(+15.81%)이 AI 서버 주문 폭증을 발표하며 폭등했고, 엔비디아(+3.21%) 역시 GPU 수요 입증, 젠슨 황의 G20 발언, M&A 모멘텀이 어우러지며 AI 하드웨어 랠리를 견인했습니다.

반도체 표적 관세 이슈 & SW/보안주 차별화: 트럼프 행정부의 반도체 탑재 완제품 표적 관세 방침이 언급되었으며, 구글의 보안 AI 공개 여파로 팔란티어(-5.81%), 팔로알토(-9.28%)가 급락한 반면 오라클(+3.13%)과 시간 외 스노우플레이크(+20% 이상)는 급등하는 등 차별화가 진행되었습니다.

📊 핵심 테마 & 특징주 요약


AI 반도체 / AI 서버 / 메모리 (델 효과에 따른 강력한 반등)
AI 서버 & GPU: 델(+15.81%)이 실적 호조 및 수주잔고 폭증으로 급등했고, 엔비디아(+3.21%)도 데이터센터 수요 재확인에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인텔(+1.21%)은 전통 서버 교체 수혜 기대에 상승했으나, 브로드컴(-0.66%)은 가이던스 부진에 시간 외 4%대 하락 중입니다.
메모리·스토리지: 마이크론(+2.43%), SK하이닉스 ADR(+2.61%), 샌디스크(+1.08%) 등 메모리주는 델의 실적 발표 및 엔비디아 강세 영향에 동반 상승 마감했습니다.

대형 기술주 / 자동차 / 우주 (신규 모델 발표 및 이벤트 대기)
빅테크 및 모빌리티: 메타(+2.47%)는 신규 AI 모델(뮤즈 스파크 1.3) 출시 효과로, 알파벳(+0.53%)은 제미나이 3.8 플래시 공개 효과로 상승했습니다. 테슬라(+0.26%)는 사이버캡 공개를 앞두고 관망세 속 소폭 반등했으며, 포드(+2.17%)는 생산량 회복 소식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전력망 / 원자력 / 소프트웨어 (전력 수요 폭증 수혜 지속)
전력망 & 원자력: 델의 AI 서버 주문 증가가 전력 수요 확대로 해석되며 컨스텔레이션(+3.47%), 비스트라(+3.90%), GE버노바(+2.61%), 오클로(+2.57%) 등 전력·원자력 테마가 일제히 급등했습니다.
소프트웨어 & 보안 희비: 구글의 보안 AI 모델 공개에 팔란티어(-5.81%), 팔로알토(-9.28%), 크라우드스트라이크(-5.42%)가 급락했습니다. 반면 오라클(+3.13%)은 상승했고, 스노우플레이크(-4.37%)는 장 마감 후 가이던스 상향에 시간 외 20% 이상 폭등했습니다.

독학주식 (@selfstudyview)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TIME ETF Morning Brief 2026.09.03]
S&P500 +0.46%, NASDAQ +0.45%, DOW +0.56%


■ 금리 진정에 반등, 고용은 둔화

미 증시는 최근 3거래일 연속 하락 이후 반등. 8월 ADP 민간고용은 +3.8만명으로 예상 +4.7만명을 하회했고, 최근 상승세를 이어오던 미 단기 국채금리도 2~3bp 하락. 금리 부담이 다소 완화되며 반도체·메모리와 대형 기술주가 반등을 주도.

Fed 베이지북은 고용이 전반적으로 소폭 증가했다고 평가했고,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물가가 둔화 추세에 있고 노동시장도 안정적이라며 당분간 지표를 더 확인하자는 입장을 보임. 다만 WTI가 +0.9% 상승하는 등 에너지 가격 부담은 이어져, 시장은 금요일 고용보고서와 다음 주 CPI를 통해 향후 금리 경로를 가늠할 전망.

■ AI 인프라 수요 여전히 강해,, But,,,
브로드컴(시간외 -1.0%)의 3분기 AI 반도체 매출은 $167억으로 전년 대비 +221%, 예상치를 상회. 4분기에는 $217억, +236% 성장을 전망했으며, AI칩 매출은 FY27 약 $1,150억, FY28 $2,300억까지 확대될 것으로 제시.
Google·Anthropic·OpenAI·Meta 등으로 커스텀 AI칩 고객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Meta와 공동 개발 중인 자체 AI 가속기는 4분기부터 양산 출하를 시작할 예정.
HPE도 3분기 매출과 EPS가 예상치를 웃돌았고, FY26·FY27 매출 성장 전망을 모두 상향. 하지만 지속되는 공급 제약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시외 하락.

■ AI 수익화도 확대

Snowflake는 2분기 제품 매출이 +37% 증가한 $14.9억으로 전분기 +34%에서 성장률이 다시 높아졌고, 연간 제품 매출 전망도 $58.4억 → $60.7억으로 상향. AI 코딩 도구 Cortex Code 사용 계정은 7,100개에서 9,100개 이상으로 증가.

Meta는 새로운 AI 모델 Muse Spark 1.3을 공개. 이전 모델보다 토큰 사용량을 약 25% 줄여 동일 작업 비용을 낮췄고, 코딩·AI 에이전트 성능도 개선. 다음 모델인 Watermelon도 10월 공개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짐.

■ 미-이란 충돌 지속에도 유가 일단 안정

미국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선박 공격에 대응해 방공·레이더 시설과 유조선 등을 추가 타격. 브렌트유는 배럴당 $95 이상을 유지하고 있지만 이날 WTI 상승폭은 +0.9%로 제한.

다만 디젤 가격과 정제마진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시장은 중동 충돌이 다시 물가 압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경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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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종목

» Dell Technologies(+15.8%)
AI 서버 수주 $609억, 수주잔고 $950억으로 사상 최대. FY27 매출 전망을 $1,920억으로 상향하고 AI 서버 매출도 $740억, 전년 대비 약 3배 전망.

» Broadcom(시간외 -1.5%)
3분기 AI 반도체 매출 $167억, +221%로 예상 상회. 4분기는 $217억, +236% 전망. Meta용 MTIA AI칩도 4분기 양산 시작 예정.

» Snowflake(시간외 +22.3%)
제품 매출 +37%로 3개 분기 연속 성장 가속. 연간 제품 매출 전망을 $60.7억으로 상향했으며 AI 코딩 도구 사용 고객도 빠르게 증가.

» HPE(시간외 -5.3%)
3분기 매출·EPS 예상 상회. FY26 매출 성장 전망을 +34~37%, FY27도 +13~17%로 상향. Oracle과 네트워킹 협력도 확대.

» NetApp(시간외 -8.8%)

1분기 매출 $20.3억, EPS $2.58로 예상 상회. 2분기와 연간 매출·EPS 가이던스도 모두 시장 예상 상회.

» Nvidia(+3.2%)
Hugging Face 인수를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Bloomberg 보도. 한편 이사 Mark Stevens는 최대 500만주 매각 가능성을 신고.

» Meta(+2.5%)

신형 AI 모델 Muse Spark 1.3 공개. 이전 버전보다 토큰 사용량을 약 25% 줄이고 코딩·AI 에이전트 성능을 개선.

» GitLab(+10.0%)
2분기 실적 예상 상회. 고객당 매출 증가율이 2024년 이후 처음으로 전분기 대비 개선됐고 AI 기능 도입도 확대.

» Palo Alto Networks(-9.3%)
실적과 FY27 가이던스는 예상 상회했지만, 내년 자체 사업 ARR 성장 둔화 가능성과 높은 기대치가 부담으로 작용.

» Credo Technology(-20.0%)
실적·가이던스는 예상 상회했지만 상회폭이 기대보다 작았고, 고객 집중도와 광통신 제품 양산 시점에 대한 우려로 급락.

» MongoDB(-13.5%)
실적과 가이던스는 예상 상회했지만, 하반기 Atlas 성장률 둔화 가능성과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하락.

» Eos Energy(+18.8%)
Google 등과 웨스트버지니아에서 80MW 규모 태양광·에너지저장 프로젝트 추진. 2030년 완공 예정.

» AST SpaceMobile(+11.8%) / Planet Labs(+3.9%)
Berenberg가 우주산업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모두 Buy 의견 제시. 발사비 하락과 국방·통신·위성데이터 수요 확대를 긍정적으로 평가.

» Uber(+1.6%)
전체 인력의 약 10%인 3,300명 감원 추진. 관리조직을 줄이고 승차공유·배달·로보택시에 투자를 재배분할 계획.

» Alphabet(+0.6%)
미 법원이 광고기술 사업 강제 매각 요구를 기각. 사업 관행 일부는 변경해야 하지만 분할은 피하게 됨.

※ 오늘 밤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무역수지, ISM 서비스업지수 발표. Fed의 Waller·Hammack·Goolsbee 발언도 예정. 장 마감 후 Ciena, DocuSign, UiPath, Samsara, Zscaler 등 실적 발표.
Forwarded from BUYagra
미국 증시 마감 - 반등.. 휴..

S&P 500: +0.46%
Nasdaq Composite: +0.45%
Dow Jones: +0.56%
• 3대 지수 모두 3거래일 연속 하락을 끝내고 반등.
최근 증시를 압박했던 장기금리 상승세가 장중 진정되면서 주식시장도 반등.

‼️미국 장기금리
• 미국 10년물 금리는 장중 **4.818%**까지 상승.
2023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
이후 상승폭을 반납하면서 장 후반에는 전일 대비 거의 보합 수준으로 내려옴.
• 별도 업데이트 기준 10년물은 장중 4.814%, 이후 4.782% 수준.
• 미국 30년물은 장중 **5.2878%**까지 상승.
• 영국·독일·프랑스 국채금리도 동반 상승했고 일본 10년물 역시 수십 년래 고점 부근 유지.

글로벌 금리
영국 10년물: +4bp 이상 → 5.2660%
영국 30년물:5.8537%
독일 10년물: +3bp 이상 → 3.3759%
독일 30년물: +3bp 이상 → 3.8468%, 1998년 이후 최고 수준에 근접.
일본 10년물: 3% 이상 유지.
• 글로벌 국채 매도의 배경으로 정부부채 부담 + 중동 긴장 + 높은 에너지 가격이 지목됨.

📕Fed Beige Book
미국 경제는 “modestly” 성장.
• 고용은 전체적으로 “very slightly” 증가.
• 가격은 “moderately” 상승.
• 다만 12개 지역 중 한 지역에서는 가격이 강하게 상승했다고 보고.
향후 경제 전망 자체는 대체로 긍정적.
• 그러나 기업들은 높은 에너지 가격, 정책 불확실성, 국제 분쟁 등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응답.
• AI가 고용에 미치는 영향은 혼재.
• 제조업·건설에서는 숙련 기능직 및 기술인력 수요가 강함.
• 해당 분야에서 상당한 임금 상승도 나타남.

📊고용 — ADP 예상 하회⭐️bad is good..

8월 민간고용 증가: +38,000명
• 7월 수정치: +46,000명
시장 예상: +47,000명
• 1월 이후 가장 작은 고용 증가폭.
• 고용 증가가 헬스케어 등 3개 업종에 상당 부분 집중.
• 여러 업종에서는 고용이 감소.
• 노동시장의 전반적인 둔화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
→ 금리 측면에서는 약한 ADP가 인상 압력을 일부 완화시키는 요인이지만, 시장은 여전히 에너지발 인플레이션과 장기금리를 더 크게 주시하는 상황.

🛢️국제유가·이란
WTI: +약 1% → $91.01
Brent: +약 1% → $95.63
• 미국이 이란에 대한 추가 군사공격을 실시하면서 중동 확전 우려 지속.

🚢호르무즈에 중요한 변화
미 에너지장관 Chris Wright에 따르면 월요일 하루 1,700만 배럴 이상의 석유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최대 규모.
• 전쟁 전에는 원유와 석유제품 약 2,000만 bpd가 호르무즈를 통과.
사우디와 UAE의 호르무즈 우회 파이프라인 물량까지 포함하면 월요일 역내 수출량은 전쟁 이전 수준보다 높았음.

🗣️Jay Hatfield — Infrastructure Capital Advisors
• 이날 주가 반등의 핵심을 “oil’s topping out”으로 설명.
• 미국-이란 평화협정 가능성은 낮게 보지만 최근 유가 상승은 단기적일 수 있다고 판단.
향후 6개월 동안: 비OPEC 생산, 대체 원유 수송 경로 확대로 유가가 하락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 S&P 500은 7,500 부근에서 바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

📈Nvidia
+3% 이상.

📈Dell Technologies — +13%
• 매출과 이익 모두 시장 예상 상회.
• AI 서버 판매 호조를 근거로 FY2027 연간 매출 전망 상향.

GitLab — +20%
• 2분기 실적 발표 후 장전 +20% 급등.

Credo Technology -4%
• 1분기 매출·이익 모두 시장 예상 상회.
• 그러나 non-GAAP gross margin 68.0%.
• 시장 예상 **68.3%**에 소폭 미달.

MongoDB — 시간외 -12%
• 2분기 실적은 예상 상회.
• 가이던스도 긍정적.
• 그런데도 시간외 -12%.
• 조정 EPS $1.90 vs. 예상 $1.61
• 매출 $772M vs. 예상 $734M
🗓 9월 3일 (목) Daily Reminder

✔️유로존 7월 생산자물가지수
✔️미국 신규/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
✔️미국 8월 ISM 서비스업지수

➡️ 금일은 미국 8월 ISM 서비스업지수를 통해 미국 경기의 견조함이 이어지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 특히 서비스업 고용지수를 통해 최근 고용 둔화 흐름의 지속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지불가격지수를 통해 서비스 물가 압력이 이어지고 있는지도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