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군이 이란을 타격하며 유가 금리가 올랐고 주가는 내렸습니다.
2 장마감 후 델이 AI 서버수요에 힘입어 올해 매출 가이던스를 15% 올렸습니다.
3 국장 거래대금이 34.8조원까지 떨어져 올 들어 최저를 경신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3.53%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74.25원 (+1.45원)
VKOSPI 44.03, -2.02p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세줄요약>
1 미군이 이란을 타격하며 유가 금리가 올랐고 주가는 내렸습니다.
2 장마감 후 델이 AI 서버수요에 힘입어 올해 매출 가이던스를 15% 올렸습니다.
3 국장 거래대금이 34.8조원까지 떨어져 올 들어 최저를 경신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3.53%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74.25원 (+1.4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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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iki Research
글로벌 매크로와 한국 주식 투자 관련 정보, 데이터, 분석을 제공하는 리서치입니다.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9/01 미 증시, 미-이란, 경제지표 여파로 국채 금리 상승하자 하락
미 증시는 주요 경제지표 발표와 호르무즈 해협의 유조선 피격에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하고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4.8%를 기록하자 기술주와 반도체 중심으로 하락 출발. 그러나 애플(+2.61%)과 경기 방어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는 순환매에 하락폭이 축소되기도 했음. 그러나 장중 미군의 이란에 대한 폭격이 진행되자 지정학 리스크 이슈가 유입되며 재차 하락이 확대됐으며 트럼프의 강경 발언, 이란의 미사일 발사 등에 국제유가가 5% 넘게 상승하자 하락 지속(다우 -0.79%, 나스닥 -1.03%, S&P500 -0.71%, 러셀2000 -1.23%,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14%)
*변화요인: 미-이란 군사적 충돌, 경제지표, 국채 금리 상승, 반도체 불안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오던 유조선이 공격받았다는 소식과 이란의 원유 수출 감소로 중동 공급 불안이 재부각. 장중 미군이 이란 혁명수비대 시설을 추가 공습하자 상승폭이 더욱 확대됐음. 미 재무부는 이란 관련 금융기관에 대한 추가 제재를 예고했고, 이란 의회 의장도 이란의 원유 수출을 차단하면 다른 국가의 수출도 막겠다고 경고.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과의 합의 가치가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인 가운데 이란의 미사일 발사 소식에 결국 국제유가는 5% 넘게 급등했으며 물가 부담에 국채 금리의 상승이 진행. 이에 주식시장 하락이 확대
한편, ISM 제조업지수는 지난 달 발표된 55.6보다 둔화된 54.6을 기록. 신규주문이 3.0p 둔화된 53.7로, 고용지수도 1.6p 하락한 51.2로 발표. 반면, 가격 지수는 71.1로 유지됐지만 여전히 높고 공급업체 배송시간도 더 길어짐. 기업들은 호르무즈 해협 군사 긴장에 따른 운임 상승 및 가격 변동성(57%), 관세 불확실성(29%)이 주요 우려 요인이라고 언급. 구인 건수는 727.1만 건에 그치며 시장 예상(735만 건)을 소폭 하회. 고용 건수는 505.4만 건으로 27.8만 건 감소했으며 자발적 퇴직은 305.6만 건으로 15.7만 건 감소. 대체로 최근 고용시장의 특징인 기업들이 채용과 해고를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줌. 건설지출은 전월 대비 0.5% 감소했지만 데이터센터가 포함된 민간 사무용 건설지출은 전월 대비 3.3%, 전년 대비 21.3% 급증. 데이터센터만 분리하면 전월 대비 6.2%, 전년 대비 57.2% 급증
국제유가 급등과 높은 제조업 가격지수, 데이터센터 투자 지속으로 미 10년물 금리는 장중 4.8%까지 상승했고 9월 금리인상 확률도 약 68%로 확대. 일본 10년물 금리는 1996년 이후 처음으로 3%를 기록했으며 영국과 독일 금리도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 다만 미국 금리는 부진한 구인, 제조업 세부지표가 발표된 뒤 장중 고점에서 일부 후퇴. 결국 경제지표 자체가 금리를 일방적으로 끌어올렸다기보다 글로벌 채권 매도와 국제유가 급등이 금리 상승의 핵심 요인. 이 여파로 AI 하드웨어와 적자 테마주에서 현금흐름이 애플과 제약, 통신주로 수급 전환이 진행
한편, 반도체 업종에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요인이 부각. 미 상무부가 발표한 민간 사무용 건설지출은 크게 증가했지만 전월 대비 증가율은 6월 3.6%에서 7월 3.3%로 소폭 둔화. 다만 이 수치는 일반 사무실과 금융기관까지 포함하며, 데이터센터만 분리하면 4월 618억5,900만달러에서 7월 751억6,600만달러로 증가해 7월에도 전월 대비 6.2%, 전년 대비 57.2% 급증. 따라서 이미 착공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건설지출은 여전히 강한 상태.
이런 가운데 최근 뉴욕은 50MW 이상 신규 데이터센터에 1년간 건설 유예, 펜실베이니아는 신속허가 대상에서 데이터센터를 제외하고 지역사회 승인과 신규 발전, 송전망 비용의 사업자 부담을 의무화. 오늘은 텍사스가 474GW 규모 전력망 연결 대기물량을 전면 감사하기 위해 신규 연결 승인을 중단관련 보도가 재 부각. 이로인해 동일 사업자가 여러 지역에 중복 신청하거나 자금, 고객, 인허가가 확보되지 않은 투기성 프로젝트가 상당하다는 유령 수요 이슈가 부각. 물론,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이라기 보다는 검사 후 재차 진행된다는 점에서 장기 투자 수요가 훼손되지는 않지만 건설 지연은 불가피. 관련 소식은 규제 이슈를 재 부각시키며 반도체 업종에 불안감을 확대
미 증시는 주요 경제지표 발표와 호르무즈 해협의 유조선 피격에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하고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4.8%를 기록하자 기술주와 반도체 중심으로 하락 출발. 그러나 애플(+2.61%)과 경기 방어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는 순환매에 하락폭이 축소되기도 했음. 그러나 장중 미군의 이란에 대한 폭격이 진행되자 지정학 리스크 이슈가 유입되며 재차 하락이 확대됐으며 트럼프의 강경 발언, 이란의 미사일 발사 등에 국제유가가 5% 넘게 상승하자 하락 지속(다우 -0.79%, 나스닥 -1.03%, S&P500 -0.71%, 러셀2000 -1.23%,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14%)
*변화요인: 미-이란 군사적 충돌, 경제지표, 국채 금리 상승, 반도체 불안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오던 유조선이 공격받았다는 소식과 이란의 원유 수출 감소로 중동 공급 불안이 재부각. 장중 미군이 이란 혁명수비대 시설을 추가 공습하자 상승폭이 더욱 확대됐음. 미 재무부는 이란 관련 금융기관에 대한 추가 제재를 예고했고, 이란 의회 의장도 이란의 원유 수출을 차단하면 다른 국가의 수출도 막겠다고 경고.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과의 합의 가치가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인 가운데 이란의 미사일 발사 소식에 결국 국제유가는 5% 넘게 급등했으며 물가 부담에 국채 금리의 상승이 진행. 이에 주식시장 하락이 확대
한편, ISM 제조업지수는 지난 달 발표된 55.6보다 둔화된 54.6을 기록. 신규주문이 3.0p 둔화된 53.7로, 고용지수도 1.6p 하락한 51.2로 발표. 반면, 가격 지수는 71.1로 유지됐지만 여전히 높고 공급업체 배송시간도 더 길어짐. 기업들은 호르무즈 해협 군사 긴장에 따른 운임 상승 및 가격 변동성(57%), 관세 불확실성(29%)이 주요 우려 요인이라고 언급. 구인 건수는 727.1만 건에 그치며 시장 예상(735만 건)을 소폭 하회. 고용 건수는 505.4만 건으로 27.8만 건 감소했으며 자발적 퇴직은 305.6만 건으로 15.7만 건 감소. 대체로 최근 고용시장의 특징인 기업들이 채용과 해고를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줌. 건설지출은 전월 대비 0.5% 감소했지만 데이터센터가 포함된 민간 사무용 건설지출은 전월 대비 3.3%, 전년 대비 21.3% 급증. 데이터센터만 분리하면 전월 대비 6.2%, 전년 대비 57.2% 급증
국제유가 급등과 높은 제조업 가격지수, 데이터센터 투자 지속으로 미 10년물 금리는 장중 4.8%까지 상승했고 9월 금리인상 확률도 약 68%로 확대. 일본 10년물 금리는 1996년 이후 처음으로 3%를 기록했으며 영국과 독일 금리도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 다만 미국 금리는 부진한 구인, 제조업 세부지표가 발표된 뒤 장중 고점에서 일부 후퇴. 결국 경제지표 자체가 금리를 일방적으로 끌어올렸다기보다 글로벌 채권 매도와 국제유가 급등이 금리 상승의 핵심 요인. 이 여파로 AI 하드웨어와 적자 테마주에서 현금흐름이 애플과 제약, 통신주로 수급 전환이 진행
한편, 반도체 업종에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요인이 부각. 미 상무부가 발표한 민간 사무용 건설지출은 크게 증가했지만 전월 대비 증가율은 6월 3.6%에서 7월 3.3%로 소폭 둔화. 다만 이 수치는 일반 사무실과 금융기관까지 포함하며, 데이터센터만 분리하면 4월 618억5,900만달러에서 7월 751억6,600만달러로 증가해 7월에도 전월 대비 6.2%, 전년 대비 57.2% 급증. 따라서 이미 착공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건설지출은 여전히 강한 상태.
이런 가운데 최근 뉴욕은 50MW 이상 신규 데이터센터에 1년간 건설 유예, 펜실베이니아는 신속허가 대상에서 데이터센터를 제외하고 지역사회 승인과 신규 발전, 송전망 비용의 사업자 부담을 의무화. 오늘은 텍사스가 474GW 규모 전력망 연결 대기물량을 전면 감사하기 위해 신규 연결 승인을 중단관련 보도가 재 부각. 이로인해 동일 사업자가 여러 지역에 중복 신청하거나 자금, 고객, 인허가가 확보되지 않은 투기성 프로젝트가 상당하다는 유령 수요 이슈가 부각. 물론,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이라기 보다는 검사 후 재차 진행된다는 점에서 장기 투자 수요가 훼손되지는 않지만 건설 지연은 불가피. 관련 소식은 규제 이슈를 재 부각시키며 반도체 업종에 불안감을 확대
Forwarded from [미래에셋 글로벌/한국 ETF] 윤재홍
# ETF로 보는 미국 시장 동향: 분발한 반도체에도 높아진 유가/금리 부담
[Key ETFs]
- 미국 에너지 섹터(XLE, +1.3%) : 유가 상승에 52주 신고가 돌파
- 미국 반도체(SOXX, -2.1%) : 고금리 우려+텍사스 전력망 연결 승인 중단 여파 하락
- 미국 헬스케어(XLV, +0.7%) : 경기 방어주 섹터 부각. 유틸리티(XLU)도 +0.8% 상승
[Key ETFs]
- 미국 에너지 섹터(XLE, +1.3%) : 유가 상승에 52주 신고가 돌파
- 미국 반도체(SOXX, -2.1%) : 고금리 우려+텍사스 전력망 연결 승인 중단 여파 하락
- 미국 헬스케어(XLV, +0.7%) : 경기 방어주 섹터 부각. 유틸리티(XLU)도 +0.8% 상승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뉴욕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교전 격화로 유가와 글로벌 국채금리가 동반 급등하면서 9월 첫 거래일을 하락세로 시작했습니다. 다우는 0.79% 내린 52,766.88, S&P500은 0.71% 하락한 7,631.47, 나스닥은 1.03% 밀린 26,099.77로 마감했습니다. 미군의 이란 혁명수비대 시설 공습 이후 장중 낙폭이 다시 확대됐고, 금리 민감도가 높은 기술주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컸습니다.
업종별로는 산업재·경기소비재·소재·기술이 1% 이상 하락한 반면 유가 급등을 반영해 에너지는 1.54% 상승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14% 하락했고 마이크론·AMD·Arm이 3% 안팎 밀렸습니다. 엔비디아는 1.39%, 테슬라는 3.22%, 마이크로소프트는 1.24%, 팔란티어는 3.47% 하락했습니다. 반면 애플은 신임 CEO 존 터너스 취임 기대와 상대적 방어주 수요 속에 2.53% 상승하며 차별화됐습니다.
7월 JOLTS 구인 건수는 727만1천건으로 예상 730만건을 소폭 밑돌았지만 전월 수정치보다 증가했고, 채용은 부진해 ‘고용도 해고도 적은’ 노동시장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8월 ISM 제조업 PMI도 54.6으로 예상 55.2를 하회했지만, 유가발 인플레이션 우려가 경기지표 둔화를 압도했습니다. 미 국채 10년물은 4.796%, 2년물은 4.394%, 30년물은 5.267%로 상승했고, 9월 금리 인상 확률은 68.2%까지 높아졌습니다.
달러도 금리 상승과 안전자산 수요를 반영해 강세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0.264% 오른 99.685, 달러·엔은 160.226엔으로 상승했고 유로·달러는 1.15897달러로 하락했습니다.
WTI는 5.20% 급등한 배럴당 90.22달러, 브렌트유는 4.60% 오른 94.6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 감소와 미·이란의 보복 악순환이 공급 차질 우려를 다시 키웠습니다.
업종별로는 산업재·경기소비재·소재·기술이 1% 이상 하락한 반면 유가 급등을 반영해 에너지는 1.54% 상승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14% 하락했고 마이크론·AMD·Arm이 3% 안팎 밀렸습니다. 엔비디아는 1.39%, 테슬라는 3.22%, 마이크로소프트는 1.24%, 팔란티어는 3.47% 하락했습니다. 반면 애플은 신임 CEO 존 터너스 취임 기대와 상대적 방어주 수요 속에 2.53% 상승하며 차별화됐습니다.
7월 JOLTS 구인 건수는 727만1천건으로 예상 730만건을 소폭 밑돌았지만 전월 수정치보다 증가했고, 채용은 부진해 ‘고용도 해고도 적은’ 노동시장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8월 ISM 제조업 PMI도 54.6으로 예상 55.2를 하회했지만, 유가발 인플레이션 우려가 경기지표 둔화를 압도했습니다. 미 국채 10년물은 4.796%, 2년물은 4.394%, 30년물은 5.267%로 상승했고, 9월 금리 인상 확률은 68.2%까지 높아졌습니다.
달러도 금리 상승과 안전자산 수요를 반영해 강세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0.264% 오른 99.685, 달러·엔은 160.226엔으로 상승했고 유로·달러는 1.15897달러로 하락했습니다.
WTI는 5.20% 급등한 배럴당 90.22달러, 브렌트유는 4.60% 오른 94.6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 감소와 미·이란의 보복 악순환이 공급 차질 우려를 다시 키웠습니다.
Forwarded from 이지스스트레티지 리서치
S&P500 map
국제유가 급등에 석유 에너지 섹터 강세
방어주 성격의 유틸리티, 헬스케어 섹터 강세
기술주 대부분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 -2.14%
AI CAPEX가 적은 애플(AAPL, +2.61%) 상승
국제유가 급등에 석유 에너지 섹터 강세
방어주 성격의 유틸리티, 헬스케어 섹터 강세
기술주 대부분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 -2.14%
AI CAPEX가 적은 애플(AAPL, +2.61%) 상승
뉴욕증시, 이란 공습·유가 급등에 하락…나스닥 1.03%↓ - 뉴스1
뉴욕증시가 9월 첫 거래일을 하락세로 출발했다. 미국의 이란 공습 재개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글로벌 국채 금리가 치솟으면서 인플레이션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재개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해 증시에 부담을 줬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5.2% 오른 배럴당 90.22달러에 마감했고 브렌트유는 4.6% 상승한 94.65달러를 기록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표적을 공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유조선이 정체불명의 발사체 3발에 피격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역내 미군기지 공격에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시장은 연준이 이달 금리인상에 나설 가능성을 빠르게 높여 잡았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가 0.25%포인트 인상될 확률을 68.2%로 반영했다. 일주일 전 39.6%에서 크게 높아졌다.
이날 나온 경제지표는 경기 둔화 가능성을 나타냈다. 미 노동부의 구인·이직보고서(JOLTS)는 노동시장 회전율이 둔화하고 있음을 보여줬고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제조업 활동의 모멘텀이 약해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계절적 부담도 투자심리를 압박했다. 피셔인베스트먼츠가 피내온 자료를 분석한 결과 1926년 이후 월평균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달은 9월이 유일하다.
메이필드는 "역사적으로 9월은 단연 최악의 달"이라며 "특히 중간선거가 있는 해에는 이 시점부터 정치적 불안과 불확실성이 주식시장에 부담을 주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276905
뉴욕증시가 9월 첫 거래일을 하락세로 출발했다. 미국의 이란 공습 재개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글로벌 국채 금리가 치솟으면서 인플레이션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재개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해 증시에 부담을 줬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5.2% 오른 배럴당 90.22달러에 마감했고 브렌트유는 4.6% 상승한 94.65달러를 기록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표적을 공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유조선이 정체불명의 발사체 3발에 피격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역내 미군기지 공격에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시장은 연준이 이달 금리인상에 나설 가능성을 빠르게 높여 잡았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가 0.25%포인트 인상될 확률을 68.2%로 반영했다. 일주일 전 39.6%에서 크게 높아졌다.
이날 나온 경제지표는 경기 둔화 가능성을 나타냈다. 미 노동부의 구인·이직보고서(JOLTS)는 노동시장 회전율이 둔화하고 있음을 보여줬고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제조업 활동의 모멘텀이 약해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계절적 부담도 투자심리를 압박했다. 피셔인베스트먼츠가 피내온 자료를 분석한 결과 1926년 이후 월평균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달은 9월이 유일하다.
메이필드는 "역사적으로 9월은 단연 최악의 달"이라며 "특히 중간선거가 있는 해에는 이 시점부터 정치적 불안과 불확실성이 주식시장에 부담을 주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276905
뉴스1
뉴욕증시, 이란 공습·유가 급등에 하락…나스닥 1.03%↓
WTI 5% 뛰어 90달러 돌파·美국채 금리 상승…인플레 우려 증폭 연준 9월 금리인상 확률 68%…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1%↓ 뉴욕증시가 9월 첫 거래일을 하락세로 출발했다. 미국의 이란 공습 재개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글로벌 국채 금리가 치솟으면서 인플레이션과 미국 연방준비제도(
Forwarded from BUYagra
미국 증시 마감 - 도대체 트럼프는 무슨 생각 일까..😨
•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0.79% 하락
• S&P 500은 -0.71% 하락.
• Nasdaq Composite는 -1.03% 하락
• 미국-이란 군사충돌 확대 → 유가 급등 → 글로벌 국채금리 상승 → Fed 추가 인상 우려가 증시를 압박.
• 특히 Nasdaq의 낙폭이 가장 컸으며 AI 인프라·반도체 장비·광통신 등 금리 민감 성장주가 약세.
• 반대로 유가 급등을 반영해 Energy가 S&P 500 11개 섹터 중 가장 강한 흐름을 기록.
🔫미국, 이란에 추가 공습
•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미국이 이란 혁명수비대(IRGC) 목표물에 대한 새로운 공격을 시작했다고 확인.
• CENTCOM은 이번 공격이 최근 IRGC의 호르무즈 해협 상선 및 중동 주둔 미군에 대한 공격 시도에 대응한 것이라고 설명.
• 이는 일요일 미국이 이란 Larak Island의 로켓 발사대 2기를 공격한 데 이은 추가 군사행동.
• 이란은 앞서 요르단의 미군 공군기지 2곳을 미사일로 공격.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공격에 대해 “강하게 타격할 것(we are going to hit them hard)”이라고 경고.
• Axios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의 선박 공격을 막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 내 제한적인 추가 타격도 검토.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피격
• 월요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유조선이 정체불명의 발사체 3발에 피격.
• 피격 지점은 오만 해안과 가까운 남쪽 항로.
•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음.
• 그러나 최근 완화되는 듯했던 호르무즈 해협의 공급 차질 우려가 다시 확대.
🛢️국제유가 급등
• WTI는 +5.2% 급등한 배럴당 $90.22로 마감.
• Brent는 +4.6% 상승한 $94.65로 마감.
• 장중 초기에는 WTI $87대, Brent $91대였으나 미국의 추가 이란 공습 확인 이후 상승폭 확대.
• Brent는 장중 7월 24일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
• 전날에도 미국-이란의 한 달 만의 직접 교전으로 유가가 상승한 데 이어 이틀 연속 지정학적 프리미엄이 확대.
⚠️핵심은 유가보다 ‘유가 → 인플레이션 → Fed → 금리’
• 글로벌 국채금리가 일제히 급등.
• 시장은 지속적인 고유가가 다시 물가를 밀어 올리고 Fed의 금리 인상 경로를 강화할 가능성을 반영.
• Fed의 다음 FOMC는 약 2주 뒤 예정.
• CME FedWatch 기준 시장은 9월 금리 인상 확률을 68%까지 반영.
• Baird의 Ross Mayfield는 채권시장의 크고 급격한 움직임 자체가 주식시장이 소화하기 어려운 환경이라고 평가.
⚠️미국 국채금리 급등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4.788~4.796%**까지 상승.
• 2025년 1월 이후 약 20개월 만의 최고 수준.
• 미국 2년물은 4.40%, 약 +5bp.
• 미국 30년물은 5.267%.
• 단기부터 장기까지 금리 상승이 나타났지만 특히 10년물이 4.8%에 접근했다는 점이 중요.
• Jackson Hole에서 Kevin Warsh가 예상보다 매파적인 발언을 한 데 이어 유가 급등까지 겹치면서 금리 인상 기대가 강화.
⚠️글로벌 채권금리 동반 급등
이번 금리 상승은 미국만의 현상이 아니라 글로벌 금리 충격으로 확대.
일본
• 일본 10년물 JGB 금리는 3.0% 돌파.
• 1996년 이후 처음.
• 장중 약 3.001~3.011%.
• 일본 2년물도 **1.81%**로 31년 만의 최고.
• 재정 우려, 엔화 약세, BOJ 추가 금리 인상 전망이 동시에 작용.
영국
• 영국 10년물 Gilt는 약 +10bp → 5.2501%.
• 2008년 6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이후 최고.
• 영국 30년물도 약 +10bp 상승한 5.8909%.
• 1998년 3월 이후 최고.
독일
• 독일 국채금리도 상승.
• 독일 benchmark 금리는 2011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
즉 현재 채권시장은 미국 재정 문제만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중동발 에너지 인플레이션 + 주요국 통화긴축 재개 가능성을 글로벌하게 가격에 반영하는 모습.
⚠️일본: 10년물 3% + 엔/달러 160
• 엔화는 달러당 160엔을 다시 상향 돌파.
• 3거래일 연속 160 수준을 시험.
• 7월 말 미국·일본의 공동 외환시장 개입으로 발생했던 엔화 강세분의 약 절반을 다시 반납.
• 미국의 금리 인상 기대가 높아지면서 달러 강세가 재개된 것이 원인.
• 160엔은 시장에서 일본 당국의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이 높아지는 레벨로 평가.
🗓️BOJ 일정
• BOJ 정책회의는 9월 18일.
• JGB 10년물 3% 돌파와 엔/달러 160 돌파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BOJ 인상 압력이 상당히 커진 상황.
📊미국 경제지표
ISM 제조업
• 8월 ISM Manufacturing Index 54.6.
• 시장 예상 55.3도 하회.
JOLTS
• 7월 구인건수 727만건.
• 전월보다 8.9만건 증가.
• 예상 730만건과 거의 일치.
• 반면 신규 고용은 27.8만건 감소.
• 2월 이후 최저.
‼️금요일 고용보고서가 중요해진 이유
Interactive Brokers의 Jose Torres는 현재 Wall Street에는 오히려 “약한 고용지표가 필요하다”고 평가.
따라서 현재 시장에는 역설적으로:
강한 고용 → Fed 인상 우려 ↑ → 금리 ↑ → 성장주 부담
약한 고용 → Fed 인상 우려 ↓ → 채권 매수 → 금리 ↓ → 주식 부담 완화.
AI·반도체·인프라 약세
Risk-off가 나타나면서 AI 인프라 관련주도 하락.
• iShares A.I. Innovation and Tech Active ETF(BAI) -1% 이상.
• Lumentum -5% 이상.
• Teradyne -5%.
• Coherent -2%.
• 높은 장기금리와 위험회피가 AI 인프라 관련주 valuation에 부담.
Hut 8·Anthropic·Lambda
• Hut 8은 장전 약 +4% / -1%
• Reuters 보도에 따르면 Hut 8은 Anthropic 및 Lambda와 함께 텍사스 대형 데이터센터 개발을 추진.
주택·건설주 급락
• 미국 7월 건설지출이 -0.5%.
• 2023년 10월 이후 최저 수준.
• 중동 긴장 재개로 채권금리가 오르면서 월요일 mortgage rate도 1년 이상 만의 최고 수준까지 상승.
📈Energy 독주
• Energy 섹터는 장중 약 **+1.3%**로 S&P 500 내 가장 강한 섹터.
• Energy Select Sector SPDR(XLE)는 1998년 설정 이후 사상 최고치.
• Vanguard Energy ETF(VDE)도 2004년 설정 이후 사상 최고치.
• SPDR S&P Oil & Gas Exploration & Production ETF(XOP)는 다년래 최고치.
• Phillips 66, Marathon Petroleum, Valero Energy도 52주 신고가.
• Marathon Petroleum은 $381.15, 2011년 6월 이후 최고 수준.
2026년 섹터 수익률
• Energy는 2026년 들어 **+43%**로 S&P 500 11개 섹터 중 압도적 1위.
• Q3 기준으로도 **+21%**로 1위.
• 반면 Consumer Discretionary는 연초 이후 -2.3%.
📈Healthcare⬆️
• Moderna는 이날 +5%
• Pfizer는 $29.09까지 상승해 52주 신고가..
• Solventum 등 일부 헬스케어 종목도 신고가.
• 최근 시장의 금리·지정학적 변동성 속에서 헬스케어가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
Novartis +5%.
• 다발성경화증(MS) 치료제 후보 remibrutinib이 후기 임상 2건에서 성공.
• 기존 치료제 대비 재발률을 유의미하게 낮춤.
• Novartis는 peak sales를 $3B 이상으로 예상.
• Citi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10월 공개될 상세 데이터에서 Roche의 fenebrutinib과 비교가 중요하다고 평가.
•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0.79% 하락
• S&P 500은 -0.71% 하락.
• Nasdaq Composite는 -1.03% 하락
• 미국-이란 군사충돌 확대 → 유가 급등 → 글로벌 국채금리 상승 → Fed 추가 인상 우려가 증시를 압박.
• 특히 Nasdaq의 낙폭이 가장 컸으며 AI 인프라·반도체 장비·광통신 등 금리 민감 성장주가 약세.
• 반대로 유가 급등을 반영해 Energy가 S&P 500 11개 섹터 중 가장 강한 흐름을 기록.
🔫미국, 이란에 추가 공습
•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미국이 이란 혁명수비대(IRGC) 목표물에 대한 새로운 공격을 시작했다고 확인.
• CENTCOM은 이번 공격이 최근 IRGC의 호르무즈 해협 상선 및 중동 주둔 미군에 대한 공격 시도에 대응한 것이라고 설명.
• 이는 일요일 미국이 이란 Larak Island의 로켓 발사대 2기를 공격한 데 이은 추가 군사행동.
• 이란은 앞서 요르단의 미군 공군기지 2곳을 미사일로 공격.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공격에 대해 “강하게 타격할 것(we are going to hit them hard)”이라고 경고.
• Axios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의 선박 공격을 막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 내 제한적인 추가 타격도 검토.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피격
• 월요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유조선이 정체불명의 발사체 3발에 피격.
• 피격 지점은 오만 해안과 가까운 남쪽 항로.
•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음.
• 그러나 최근 완화되는 듯했던 호르무즈 해협의 공급 차질 우려가 다시 확대.
🛢️국제유가 급등
• WTI는 +5.2% 급등한 배럴당 $90.22로 마감.
• Brent는 +4.6% 상승한 $94.65로 마감.
• 장중 초기에는 WTI $87대, Brent $91대였으나 미국의 추가 이란 공습 확인 이후 상승폭 확대.
• Brent는 장중 7월 24일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
• 전날에도 미국-이란의 한 달 만의 직접 교전으로 유가가 상승한 데 이어 이틀 연속 지정학적 프리미엄이 확대.
⚠️핵심은 유가보다 ‘유가 → 인플레이션 → Fed → 금리’
• 글로벌 국채금리가 일제히 급등.
• 시장은 지속적인 고유가가 다시 물가를 밀어 올리고 Fed의 금리 인상 경로를 강화할 가능성을 반영.
• Fed의 다음 FOMC는 약 2주 뒤 예정.
• CME FedWatch 기준 시장은 9월 금리 인상 확률을 68%까지 반영.
• Baird의 Ross Mayfield는 채권시장의 크고 급격한 움직임 자체가 주식시장이 소화하기 어려운 환경이라고 평가.
⚠️미국 국채금리 급등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4.788~4.796%**까지 상승.
• 2025년 1월 이후 약 20개월 만의 최고 수준.
• 미국 2년물은 4.40%, 약 +5bp.
• 미국 30년물은 5.267%.
• 단기부터 장기까지 금리 상승이 나타났지만 특히 10년물이 4.8%에 접근했다는 점이 중요.
• Jackson Hole에서 Kevin Warsh가 예상보다 매파적인 발언을 한 데 이어 유가 급등까지 겹치면서 금리 인상 기대가 강화.
⚠️글로벌 채권금리 동반 급등
이번 금리 상승은 미국만의 현상이 아니라 글로벌 금리 충격으로 확대.
일본
• 일본 10년물 JGB 금리는 3.0% 돌파.
• 1996년 이후 처음.
• 장중 약 3.001~3.011%.
• 일본 2년물도 **1.81%**로 31년 만의 최고.
• 재정 우려, 엔화 약세, BOJ 추가 금리 인상 전망이 동시에 작용.
영국
• 영국 10년물 Gilt는 약 +10bp → 5.2501%.
• 2008년 6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이후 최고.
• 영국 30년물도 약 +10bp 상승한 5.8909%.
• 1998년 3월 이후 최고.
독일
• 독일 국채금리도 상승.
• 독일 benchmark 금리는 2011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
즉 현재 채권시장은 미국 재정 문제만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중동발 에너지 인플레이션 + 주요국 통화긴축 재개 가능성을 글로벌하게 가격에 반영하는 모습.
⚠️일본: 10년물 3% + 엔/달러 160
• 엔화는 달러당 160엔을 다시 상향 돌파.
• 3거래일 연속 160 수준을 시험.
• 7월 말 미국·일본의 공동 외환시장 개입으로 발생했던 엔화 강세분의 약 절반을 다시 반납.
• 미국의 금리 인상 기대가 높아지면서 달러 강세가 재개된 것이 원인.
• 160엔은 시장에서 일본 당국의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이 높아지는 레벨로 평가.
🗓️BOJ 일정
• BOJ 정책회의는 9월 18일.
• JGB 10년물 3% 돌파와 엔/달러 160 돌파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BOJ 인상 압력이 상당히 커진 상황.
📊미국 경제지표
ISM 제조업
• 8월 ISM Manufacturing Index 54.6.
• 시장 예상 55.3도 하회.
JOLTS
• 7월 구인건수 727만건.
• 전월보다 8.9만건 증가.
• 예상 730만건과 거의 일치.
• 반면 신규 고용은 27.8만건 감소.
• 2월 이후 최저.
‼️금요일 고용보고서가 중요해진 이유
Interactive Brokers의 Jose Torres는 현재 Wall Street에는 오히려 “약한 고용지표가 필요하다”고 평가.
따라서 현재 시장에는 역설적으로:
강한 고용 → Fed 인상 우려 ↑ → 금리 ↑ → 성장주 부담
약한 고용 → Fed 인상 우려 ↓ → 채권 매수 → 금리 ↓ → 주식 부담 완화.
AI·반도체·인프라 약세
Risk-off가 나타나면서 AI 인프라 관련주도 하락.
• iShares A.I. Innovation and Tech Active ETF(BAI) -1% 이상.
• Lumentum -5% 이상.
• Teradyne -5%.
• Coherent -2%.
• 높은 장기금리와 위험회피가 AI 인프라 관련주 valuation에 부담.
Hut 8·Anthropic·Lambda
• Hut 8은 장전 약 +4% / -1%
• Reuters 보도에 따르면 Hut 8은 Anthropic 및 Lambda와 함께 텍사스 대형 데이터센터 개발을 추진.
주택·건설주 급락
• 미국 7월 건설지출이 -0.5%.
• 2023년 10월 이후 최저 수준.
• 중동 긴장 재개로 채권금리가 오르면서 월요일 mortgage rate도 1년 이상 만의 최고 수준까지 상승.
📈Energy 독주
• Energy 섹터는 장중 약 **+1.3%**로 S&P 500 내 가장 강한 섹터.
• Energy Select Sector SPDR(XLE)는 1998년 설정 이후 사상 최고치.
• Vanguard Energy ETF(VDE)도 2004년 설정 이후 사상 최고치.
• SPDR S&P Oil & Gas Exploration & Production ETF(XOP)는 다년래 최고치.
• Phillips 66, Marathon Petroleum, Valero Energy도 52주 신고가.
• Marathon Petroleum은 $381.15, 2011년 6월 이후 최고 수준.
2026년 섹터 수익률
• Energy는 2026년 들어 **+43%**로 S&P 500 11개 섹터 중 압도적 1위.
• Q3 기준으로도 **+21%**로 1위.
• 반면 Consumer Discretionary는 연초 이후 -2.3%.
📈Healthcare⬆️
• Moderna는 이날 +5%
• Pfizer는 $29.09까지 상승해 52주 신고가..
• Solventum 등 일부 헬스케어 종목도 신고가.
• 최근 시장의 금리·지정학적 변동성 속에서 헬스케어가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
Novartis +5%.
• 다발성경화증(MS) 치료제 후보 remibrutinib이 후기 임상 2건에서 성공.
• 기존 치료제 대비 재발률을 유의미하게 낮춤.
• Novartis는 peak sales를 $3B 이상으로 예상.
• Citi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10월 공개될 상세 데이터에서 Roche의 fenebrutinib과 비교가 중요하다고 평가.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현황 및 기타법인 순매수>
- 최근 개인, 기관, 외국인의 동시 순매도를 전자, 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모두 받아내면서, 지수 수급 방어대 역할을 하고 있는 모습
- 현재 진행률 기준으로 3분기 실적시즌 전인 10월 중순, 즉 앞으로 한달 동안 자사주 매입이라는 수급 안전판은 존재할 가능성
- 최근 개인, 기관, 외국인의 동시 순매도를 전자, 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모두 받아내면서, 지수 수급 방어대 역할을 하고 있는 모습
- 현재 진행률 기준으로 3분기 실적시즌 전인 10월 중순, 즉 앞으로 한달 동안 자사주 매입이라는 수급 안전판은 존재할 가능성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9/2, 장 시작 전 생각: 매크로와 수급, 키움 한지영]
- 다우 -0.8%, S&P500 -0.7%, 나스닥 -1.0%
- 엔비디아 -1.5%, 마이크론 -2.6%, 델 -6.8%(시간외 +6%대)
- 미 10년물 금리 4.80%, 미 30년물 금리 5.26%, WTI 90.8달러
1.
미국 증시는 3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네요.
미-이란 군사 충돌 재개에 따른 WTI 유가 90달러 돌파, 미국 10년물 금리 4.8%대 돌파 등 유가 및 금리 급등 부담으로
엔비디아(-1.5%), 마이크론(-2.6%) 등 AI, 성장주 중심의 하방 압력이 출현했던 하루였습니다.
유가, 금리 등 매크로 변수에 대한 부정적인 민감도가 높아졌네요.
물론 베센트 재무 장관은 심각한 상황에 놓여 있지 않다면서 진화에 나서고 있으나, 유가, 금리의 특정 레벨 도달로 심리적인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당분간 미-이란 갈등 완화 여부, 미국, 일본 등 선진국 장기물 시장금리 안정 여부 등을 확인하면서 대응해야할 듯합니다.
2.
하지만 중간선거를 의식한 트럼프의 TACO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점도 생각해볼 시점입니다.
또 이미 시장에서는 연내 미 10년물 금리 5.0%대 진입 확률을 높게 가져가고 있다는 점도 마찬가지입니다.
(8월 19일 블룸버그 설문 상, 미 10년물 금리 5.0% 돌파 시점, 9월 중 22%, 4분기 중 38% 응답)
결국 현재는 시장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매크로 불확실성 구간이기에, 기존 주식 비중을 유지하면서 관망 혹은 추가 급락 시 분할 매수를 통해 대응하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도 유가 및 금리 상승 부담, 코스피200 야간선물 3%대 약세 등으로 하락 출발할 전망입니다.
다만, 장중 저가 매수세 유입, AI서버 매출 호조발 어닝서프라이즈를 시현한 델의 시간외 주가 6%대 급등과 같은 재료에 반응하면서, 낙폭을 줄여 나가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4.
최근 코스피의 특이한 수급 현상은 지난 2거래일 연속으로 외국인(2거래일 누적 -1.1조원, 개인(-0.7조원), 기관(-1.4조원) 세 주체가 동시에 순매도를 기록했다는 사실입니다.
이들 세 주체의 물량은 기타법인(+3.3조원)이 대부분 받아냈으며, 이 기타법인의 순매수 급증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에서 기인합니다.
일단 이들 자사주 매입이 매도 물량을 받아내면서 지수 하단을 방어하고 있다는 점은 중립 이상의 요인입니다.
현재 금액 기준,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 진행률(200만주, 15조원)의 약 23.8%(3.6조원 vs 잔여물량 11.4조원)를 집행했으며,
SK하이닉스(65만주, 40조원)는 약 24.4%(9.7조원 vs 잔여물량 30.3조원)를 집행한 것으로 계산되네요.
5.
물론 이들 자사주 매입이 주가를 탄력적으로 끌어올리는 데에는 한계가 있으며, 개인(손실 회피, 본전 매도), 기관(포지션 조정), 외국인(차익실현 및 매크로 위험 헤지) 모두 각자의 이유로 매도에 나서고 있다는 점도 고민거리이기는 합니다.
그럼에도 현재 자사주 매입 속도를 유지한다고 가정 시, 3분기 실적시즌 전까지(10월 중순) 한달 정도의 수급 안전판을 갖고 갈 수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주가 및 일간 매수량 유지 시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종료일은 10월 8일, SK하이닉스는 10월 16일로 추정)
6.
이처럼 자사주를 제외한 수급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는 구간이지만, 펀더멘털은 별 다른 훼손 없이 견조하다 점이 안도 요인입니다.
일례로, 8월 수출 서프라이즈(YoY, 68.7% vs 컨센 62.6%) 및 반도체 수출(YoY, 7월 +178.0% -> 8월 +209.0%) 호조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제 수출과 실적으로 연결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뿐만 아니라, 전력기기(7월 +13.9% -> 8월 +16.2%), 화장품(7월 +37.8% -> 8월 +52.1%) 등 14개 품목(총 20개)이 플러스를 기록했다는 점도 특징적입니다.
결국 8월 수출은 반도체의 이익 지속력과 비반도체 업종의 실적 개선을 확인시켜 준 셈이네요.
추후 수출 증가율은 둔화되더라도, 높은 수출 레벨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을 감안 시, 매크로 불확실성에도 주력 업종을 중심으로 한 증시 하방 경직성은 유효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오늘은 비소식이 없네요.
미세먼지도 없이 공기 좋은 날씨라고 합니다.
하루하루 시장 대응하느라 정말 바쁘시겠지만,
중간중간 리프레쉬도 잘 하시고, 건강도 늘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178
- 다우 -0.8%, S&P500 -0.7%, 나스닥 -1.0%
- 엔비디아 -1.5%, 마이크론 -2.6%, 델 -6.8%(시간외 +6%대)
- 미 10년물 금리 4.80%, 미 30년물 금리 5.26%, WTI 90.8달러
1.
미국 증시는 3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네요.
미-이란 군사 충돌 재개에 따른 WTI 유가 90달러 돌파, 미국 10년물 금리 4.8%대 돌파 등 유가 및 금리 급등 부담으로
엔비디아(-1.5%), 마이크론(-2.6%) 등 AI, 성장주 중심의 하방 압력이 출현했던 하루였습니다.
유가, 금리 등 매크로 변수에 대한 부정적인 민감도가 높아졌네요.
물론 베센트 재무 장관은 심각한 상황에 놓여 있지 않다면서 진화에 나서고 있으나, 유가, 금리의 특정 레벨 도달로 심리적인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당분간 미-이란 갈등 완화 여부, 미국, 일본 등 선진국 장기물 시장금리 안정 여부 등을 확인하면서 대응해야할 듯합니다.
2.
하지만 중간선거를 의식한 트럼프의 TACO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점도 생각해볼 시점입니다.
또 이미 시장에서는 연내 미 10년물 금리 5.0%대 진입 확률을 높게 가져가고 있다는 점도 마찬가지입니다.
(8월 19일 블룸버그 설문 상, 미 10년물 금리 5.0% 돌파 시점, 9월 중 22%, 4분기 중 38% 응답)
결국 현재는 시장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매크로 불확실성 구간이기에, 기존 주식 비중을 유지하면서 관망 혹은 추가 급락 시 분할 매수를 통해 대응하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도 유가 및 금리 상승 부담, 코스피200 야간선물 3%대 약세 등으로 하락 출발할 전망입니다.
다만, 장중 저가 매수세 유입, AI서버 매출 호조발 어닝서프라이즈를 시현한 델의 시간외 주가 6%대 급등과 같은 재료에 반응하면서, 낙폭을 줄여 나가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4.
최근 코스피의 특이한 수급 현상은 지난 2거래일 연속으로 외국인(2거래일 누적 -1.1조원, 개인(-0.7조원), 기관(-1.4조원) 세 주체가 동시에 순매도를 기록했다는 사실입니다.
이들 세 주체의 물량은 기타법인(+3.3조원)이 대부분 받아냈으며, 이 기타법인의 순매수 급증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에서 기인합니다.
일단 이들 자사주 매입이 매도 물량을 받아내면서 지수 하단을 방어하고 있다는 점은 중립 이상의 요인입니다.
현재 금액 기준,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 진행률(200만주, 15조원)의 약 23.8%(3.6조원 vs 잔여물량 11.4조원)를 집행했으며,
SK하이닉스(65만주, 40조원)는 약 24.4%(9.7조원 vs 잔여물량 30.3조원)를 집행한 것으로 계산되네요.
5.
물론 이들 자사주 매입이 주가를 탄력적으로 끌어올리는 데에는 한계가 있으며, 개인(손실 회피, 본전 매도), 기관(포지션 조정), 외국인(차익실현 및 매크로 위험 헤지) 모두 각자의 이유로 매도에 나서고 있다는 점도 고민거리이기는 합니다.
그럼에도 현재 자사주 매입 속도를 유지한다고 가정 시, 3분기 실적시즌 전까지(10월 중순) 한달 정도의 수급 안전판을 갖고 갈 수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주가 및 일간 매수량 유지 시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종료일은 10월 8일, SK하이닉스는 10월 16일로 추정)
6.
이처럼 자사주를 제외한 수급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는 구간이지만, 펀더멘털은 별 다른 훼손 없이 견조하다 점이 안도 요인입니다.
일례로, 8월 수출 서프라이즈(YoY, 68.7% vs 컨센 62.6%) 및 반도체 수출(YoY, 7월 +178.0% -> 8월 +209.0%) 호조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제 수출과 실적으로 연결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뿐만 아니라, 전력기기(7월 +13.9% -> 8월 +16.2%), 화장품(7월 +37.8% -> 8월 +52.1%) 등 14개 품목(총 20개)이 플러스를 기록했다는 점도 특징적입니다.
결국 8월 수출은 반도체의 이익 지속력과 비반도체 업종의 실적 개선을 확인시켜 준 셈이네요.
추후 수출 증가율은 둔화되더라도, 높은 수출 레벨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을 감안 시, 매크로 불확실성에도 주력 업종을 중심으로 한 증시 하방 경직성은 유효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오늘은 비소식이 없네요.
미세먼지도 없이 공기 좋은 날씨라고 합니다.
하루하루 시장 대응하느라 정말 바쁘시겠지만,
중간중간 리프레쉬도 잘 하시고, 건강도 늘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