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다올 매크로/투자전략] 조병현/박영찬/정현하/홍록은
[🇰🇷 2027 예산안 주요 내용]
총지출: 820.9조원(+93.0조원)
총수입: 880.8조원(+205.6조원)
국세수입 584.4조원(+194.2조원)
GDP 대비 관리재정수지 -0.1%(-3.8%p)
GDP 대비 국가채무 48.3%(-3.3%p)
국고채 발행 222.8조원(-2.9조원)
국고채 순발행 96.3조원(-13.1조원)
* 잠재성장률 재고 및 양극화 완화를 위해 역대 가장 높은 총지출 증가율(12.8%)을 기록했지만, 반도체 호조에 따른 법인·소득세 증가에 국세수입이 크게 증가하며 관리재정수지는 최근 20년 내 가장 양호
* 국가채무는 올해 본예산 기준 1,413.8조원에서 내년 1,519.8조원으로 106조원 증가하지만, 명목 GDP 증가 덕분에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51.6%에서 48.3%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
* 만기상환용 발행이 20.2억원 늘어나면서 국고채 총발행 규모는 올해 본예산 대비 2.9조원 감소했지만, 순발행 규모는 올해보다 13.1억원 감소하며 시장의 기대에 대체로 부합
* 미래대응기금에 162.3조원 적립. 주요 재원은 최근 10년 내국세 추세선을 상회하는 추가세수. 45.4조원은 청년과 성장동력, 지방, 교육·인재 분야에 투입, 12.5조원은 신규 국채 발행을 줄이는 데 활용. 나머지 104.4조원은 향후 정책적 필요 시(세수결손, 경기 부진 등) 추경 없이 탄력 대응 가능
* 중기계획(’26~’30)에 따르면 정부 총지출은 올해 727.9조원에서 내년 820.9조원으로 증가한 뒤 2030년 1,000조원을 상회할 전망. 기존 계획(’25~’29) 대비 400조원 이상의 재정투자 규모 확대 예정.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40% 후반 수준에서 관리 목표
* 예산안 자체는 정부가 공언했던 수준으로 평가됨. 일각에서의 기대를 충족 시켜주지는 않았지만, 쇼크를 촉발할 수준도 아닌 것으로 보임. 금일 국고채 금리 상승 분 중 상당 부분은 아시아 장중 주요국(미국, 호주, 일본) 금리 상승에 연동된 측면. 이제 수급 관련 연내 주요 이슈는 12월 공개 예정인 내년도 국고채 만기별 발행 비중 가이던스. 장기물 약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장기물 발행 비중이 어느 정도 축소될지 주목해 볼 필요
총지출: 820.9조원(+93.0조원)
총수입: 880.8조원(+205.6조원)
국세수입 584.4조원(+194.2조원)
GDP 대비 관리재정수지 -0.1%(-3.8%p)
GDP 대비 국가채무 48.3%(-3.3%p)
국고채 발행 222.8조원(-2.9조원)
국고채 순발행 96.3조원(-13.1조원)
* 잠재성장률 재고 및 양극화 완화를 위해 역대 가장 높은 총지출 증가율(12.8%)을 기록했지만, 반도체 호조에 따른 법인·소득세 증가에 국세수입이 크게 증가하며 관리재정수지는 최근 20년 내 가장 양호
* 국가채무는 올해 본예산 기준 1,413.8조원에서 내년 1,519.8조원으로 106조원 증가하지만, 명목 GDP 증가 덕분에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51.6%에서 48.3%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
* 만기상환용 발행이 20.2억원 늘어나면서 국고채 총발행 규모는 올해 본예산 대비 2.9조원 감소했지만, 순발행 규모는 올해보다 13.1억원 감소하며 시장의 기대에 대체로 부합
* 미래대응기금에 162.3조원 적립. 주요 재원은 최근 10년 내국세 추세선을 상회하는 추가세수. 45.4조원은 청년과 성장동력, 지방, 교육·인재 분야에 투입, 12.5조원은 신규 국채 발행을 줄이는 데 활용. 나머지 104.4조원은 향후 정책적 필요 시(세수결손, 경기 부진 등) 추경 없이 탄력 대응 가능
* 중기계획(’26~’30)에 따르면 정부 총지출은 올해 727.9조원에서 내년 820.9조원으로 증가한 뒤 2030년 1,000조원을 상회할 전망. 기존 계획(’25~’29) 대비 400조원 이상의 재정투자 규모 확대 예정.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40% 후반 수준에서 관리 목표
* 예산안 자체는 정부가 공언했던 수준으로 평가됨. 일각에서의 기대를 충족 시켜주지는 않았지만, 쇼크를 촉발할 수준도 아닌 것으로 보임. 금일 국고채 금리 상승 분 중 상당 부분은 아시아 장중 주요국(미국, 호주, 일본) 금리 상승에 연동된 측면. 이제 수급 관련 연내 주요 이슈는 12월 공개 예정인 내년도 국고채 만기별 발행 비중 가이던스. 장기물 약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장기물 발행 비중이 어느 정도 축소될지 주목해 볼 필요
Forwarded from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
11분 전
( 05:40 GMT )
이란, 미국이 6월 양해각서를 준수할 경우 '상응' 조치 취해
https://aje.news/a31tln?update=4905544
( 05:40 GMT )
이란, 미국이 6월 양해각서를 준수할 경우 '상응' 조치 취해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미국이 지난 6월 체결된 잠정 합의에 따른 약속을 이행할 경우 이란도 즉시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상하이 협력 기구(SCO) 정상회의에서 이와 같은 발언을 했다고 ISNA 통신이 보도했다.
미국과 이란 간의 6월 17일자 양해각서는 8월 17일에 만료되었다 .
이 양해각서는 평화 협상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전쟁의 주요 분쟁 지역이 된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방에 대한 조항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
https://aje.news/a31tln?update=4905544
Al Jazeera
Iran war updates: Trump says Tehran should wave the ‘white flag’
These were the updates on the US-Israel war on Iran from Monday, August 17, 2026.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메모리 가격 상승 → 클라우드 요금 → 소프트웨어 비용 급증
AI 산업에서 위 흐름이 지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SW 기업 상당수가 고군분투할 것으로 봤는데 최근 들어 조금 생각이 바뀐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요금 정책‘의 변화인데요.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 전문 세일즈포스는 최근 AI 제품의 요금제를 「AI 에이전트 성과 기반」으로 바꿨습니다
“AI 에이전트가 영업 업무를 맡았더니 관련 매출이 1000억 늘었다“고 치면, 세일즈포스는 고객이 창출한 부가가치의 일부(가령 10%)를 요금으로 책정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증명하듯 세일즈포스의 AI 에이전트 제품 사용량은 QoQ 97% 증가했고 예약매출의 50%가 기존 고객의 AI 크레딧(선불 코인) 리필에서 발생했다고 합니다
#Opinion
AI 산업에서 위 흐름이 지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SW 기업 상당수가 고군분투할 것으로 봤는데 최근 들어 조금 생각이 바뀐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요금 정책‘의 변화인데요.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 전문 세일즈포스는 최근 AI 제품의 요금제를 「AI 에이전트 성과 기반」으로 바꿨습니다
“AI 에이전트가 영업 업무를 맡았더니 관련 매출이 1000억 늘었다“고 치면, 세일즈포스는 고객이 창출한 부가가치의 일부(가령 10%)를 요금으로 책정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증명하듯 세일즈포스의 AI 에이전트 제품 사용량은 QoQ 97% 증가했고 예약매출의 50%가 기존 고객의 AI 크레딧(선불 코인) 리필에서 발생했다고 합니다
#Opinion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아지노모토 대만 거점 확대
- FC-BGA 절연소재인 ABF 공급사
- 대만에 R&D센터 설립 추진
- 유니마이크론·킨서스·난야PCB와 협력
- AI 패키징 기판이 단순 납품 관계 넘어
- 초기 설계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음
Nikkei Asia
- FC-BGA 절연소재인 ABF 공급사
- 대만에 R&D센터 설립 추진
- 유니마이크론·킨서스·난야PCB와 협력
- AI 패키징 기판이 단순 납품 관계 넘어
- 초기 설계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음
Nikkei Asia
Nikkei Asia
Exclusive: Ajinomoto, Daikin expand chip materials ties with Taiwan
More Japanese chip suppliers eye closer ties with AI supply chain, following AGC, JSR, Merck and Entegris
Forwarded from NH 리서치 [제약/바이오]
[Spot Comment/삼성바이오로직스] 유상증자 Comment: 반도체로 번 돈이 바이오로!
▶ 삼성바이오로직스 3조원 유상증자: 높은 자본조달 능력은 글로벌 CDMO 대비 우위의 근거
[개요] 지난주 금요일 3조원 주주배정후 일반공모 유상증자 발표. 유상증자 자금으로 1)폴리 펩타이드 인수(2.7조원), 2)시설 투자(0.3조원, 6공장) 예정. 보통주 227만주 신규 발행 예정(증자 전 발행주식총수 기준 5%), 이에 동사 주가는 종가기준 6% 하락 마감
재무적인 유연성 유지하기 위해 대규모 자본 선제 조달 목적. 참고로 향후 2~3년간 투자 집중 예정, 필요 시 추가 부채 조달도 가능
[NH뷰] 삼성바이오 관점 금번 유상증자는 합리적 선택. 유증 물량은 1)우리사주(사내) 20% 우선 배정, 이후 2)삼성계열사 대주주 60%(삼성물산, 삼성전자 지분율: 각 43%, 31%) 및 3)일반투자자 20% 배정 예정. 유증 물량 최대 약 80%를 삼성바이오 내부 및 그룹사 부담하기에 시장 수급 부담 요인 낮음
또한, 대주주 삼성 계열사가 최대 1.8조원(60%)를 부담하기에, 그룹사 관점 반도체에서 벌어들인 현금의 일부를 삼성바이오의 미래 동력에 재투자하는 그림 완성
글로벌 1등 CDMO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시기. 동사는 글로벌 경쟁사들 대비 우수한 자본조달 능력 기반한 대규모 투자 가능하다는 점이 지속가능한 우위의 근거가 될 것
▶ 보고서 링크 : https://m.nhsec.com/c/2aqh2
■ [NH/한승연, CFA(제약/바이오), 02-768-7802]
▶ 삼성바이오로직스 3조원 유상증자: 높은 자본조달 능력은 글로벌 CDMO 대비 우위의 근거
[개요] 지난주 금요일 3조원 주주배정후 일반공모 유상증자 발표. 유상증자 자금으로 1)폴리 펩타이드 인수(2.7조원), 2)시설 투자(0.3조원, 6공장) 예정. 보통주 227만주 신규 발행 예정(증자 전 발행주식총수 기준 5%), 이에 동사 주가는 종가기준 6% 하락 마감
재무적인 유연성 유지하기 위해 대규모 자본 선제 조달 목적. 참고로 향후 2~3년간 투자 집중 예정, 필요 시 추가 부채 조달도 가능
[NH뷰] 삼성바이오 관점 금번 유상증자는 합리적 선택. 유증 물량은 1)우리사주(사내) 20% 우선 배정, 이후 2)삼성계열사 대주주 60%(삼성물산, 삼성전자 지분율: 각 43%, 31%) 및 3)일반투자자 20% 배정 예정. 유증 물량 최대 약 80%를 삼성바이오 내부 및 그룹사 부담하기에 시장 수급 부담 요인 낮음
또한, 대주주 삼성 계열사가 최대 1.8조원(60%)를 부담하기에, 그룹사 관점 반도체에서 벌어들인 현금의 일부를 삼성바이오의 미래 동력에 재투자하는 그림 완성
글로벌 1등 CDMO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시기. 동사는 글로벌 경쟁사들 대비 우수한 자본조달 능력 기반한 대규모 투자 가능하다는 점이 지속가능한 우위의 근거가 될 것
▶ 보고서 링크 : https://m.nhsec.com/c/2aqh2
■ [NH/한승연, CFA(제약/바이오), 02-768-7802]
Forwarded from 오를주식 - 뉴스/경제/주식
[단독] 알테오젠 파트너 '엔허투' 유럽서 유방암 1차 치료제 승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64462?sid=101
아스트라제네카와 다이이찌산쿄의 차세대 유방암 표적항암제 '엔허투'가 유럽에서 새로운 1차 치료제로 승인받았다. 엔허투를 투약이 편리한 주사제로 바꾸는 기술을 제공한 알테오젠에 대한 수혜 가능성도 기대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64462?sid=101
아스트라제네카와 다이이찌산쿄의 차세대 유방암 표적항암제 '엔허투'가 유럽에서 새로운 1차 치료제로 승인받았다. 엔허투를 투약이 편리한 주사제로 바꾸는 기술을 제공한 알테오젠에 대한 수혜 가능성도 기대된다.
Naver
[단독] 알테오젠 파트너 '엔허투' 유럽서 유방암 1차 치료제 승인
아스트라제네카와 다이이찌산쿄의 차세대 유방암 표적항암제 '엔허투'가 유럽에서 새로운 1차 치료제로 승인받았다. 엔허투를 투약이 편리한 주사제로 바꾸는 기술을 제공한 알테오젠에 대한 수혜 가능성도 기대된다. 1일 아스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베센트 :
"과거의 자신이라면 소로스나 드러켄밀러와 함께, 지금 자신이 채권시장에서 하고 있는 정책에 반대 방향으로 베팅했을 것"
** 베센트의 정책계획이 맞든 틀리든, 일단 베센트는 최소한 자기가 할 일이 뭘 의미하고 금융시장은 어떻게 받아들일지를 알고 있음
https://x.com/RealNickMugalli/status/2094437591487594508
"과거의 자신이라면 소로스나 드러켄밀러와 함께, 지금 자신이 채권시장에서 하고 있는 정책에 반대 방향으로 베팅했을 것"
** 베센트의 정책계획이 맞든 틀리든, 일단 베센트는 최소한 자기가 할 일이 뭘 의미하고 금융시장은 어떻게 받아들일지를 알고 있음
https://x.com/RealNickMugalli/status/2094437591487594508
X (formerly Twitter)
Nicholas Mugalli (@RealNickMugalli) on X
Treasury secretary Bessent confirms that Stan Druckenmiller lost a bunch of money like citadel securities shorting bonds…
He also acknowledged his old self along with Soros and Druckenmiller woul…
He also acknowledged his old self along with Soros and Druckenmiller woul…
Forwarded from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
ㄴ느낌이 좀 싸합니다. 어렸을 적 선배들한테 일을 배울 때 “금리 올라가면 성장주는 무조건 독이다. 이건 그냥 공식이니까 외워둬라”라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은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까지 장기금리가 일제히 꽤 큰 폭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하루짜리 움직임으로 끝날 수도 있겠지만, 주식시장 입장에서 썩 반가운 그림은 아닙니다.
“내 주식은 성장주가 아니다, 우리 증시는 성장주 시장이 아니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무시하셔도 됩니다. 그래도 최소한 지금은 레버리지 비중을 크게 가져갈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은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까지 장기금리가 일제히 꽤 큰 폭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하루짜리 움직임으로 끝날 수도 있겠지만, 주식시장 입장에서 썩 반가운 그림은 아닙니다.
“내 주식은 성장주가 아니다, 우리 증시는 성장주 시장이 아니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무시하셔도 됩니다. 그래도 최소한 지금은 레버리지 비중을 크게 가져갈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호르무즈 유조선 피격으로 유가 상승, 미국 주가지수 선물 급락, 글로벌 채권시장 매도세 심화, 금 4,400달러선 하회
•두 척의 초대형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탄환에 피격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 유가가 상승. 브렌트유는 1.9% 상승한 배럴당 92.24달러를 기록중. 현물 금은 온스당 4,400달러를 하회해 4,399.45달러를 기록했으며, 장중 1% 넘게 하락했음. S&P500 지수 선물과 나스닥100 지수 선물도 낙폭 확대
•두 척의 초대형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탄환에 피격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 유가가 상승. 브렌트유는 1.9% 상승한 배럴당 92.24달러를 기록중. 현물 금은 온스당 4,400달러를 하회해 4,399.45달러를 기록했으며, 장중 1% 넘게 하락했음. S&P500 지수 선물과 나스닥100 지수 선물도 낙폭 확대
Forwarded from 잠실개미&10X’s N.E.R.D.S
Barclays : A Primer on AI Lab & AI Hyperscaler Unit Economics
작성: 잠실개미&10X 텔레그램
https://t.me/jake8lee/13872
✅ 2025년과 2026년의 비교: 매출 $100 기준으로 보면 2025년 가상의 랩 A의 추론 컴퓨트 비용은 매출의 79%, 랩 B는 61% 유료 추론 이익은 각각 13.9와 17.9로 마진 14%와 18%에 불과했고, 최종 학습비 10을 빼면 조정 매출총이익은 3.9와 7.9, 마진 4%와 8%
✅ 그러나 2026년에는 추론 컴퓨트 비용의 급락으로 인해 유료 추론 이익률은 65%와 48%, 학습비 반영 후 조정 총이익률은 55%와 38%로 개선
✅ 배경에는 (1) 에이전틱 워크플로우와 엔터프라이즈가 "반드시 사야 하는" 제품이 되면서 API와 엔터프라이즈 계정 비중 상승 (2) AI 모델의 작업당 토큰 효율 개선 (3) 인프라 레이어에서도 양자화(quantization), 스페큘레이터, 차세대 컴퓨트를 통해 서빙 효율이 개선
✅ AI LAB과 하이퍼스케일러간 수익배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현재 모델에서 추정한 비율에 따르면 AI LAB 매출의 35~45%가 하이퍼스케일러 매출로 귀속, 이를 통해 하이퍼스케일러는 40%이상의 마진을 창출하며 AI LAB과 하이퍼스케일러 양쪽에 매출과 이익 발생
→ 하이퍼스케일러의 추론 마진 48~65%는 소프트웨어 기업 수준으로 하이퍼스케일러 / AI랩들의 투자를 정당화
작성: 잠실개미&10X 텔레그램
https://t.me/jake8lee/13872
✅ 2025년과 2026년의 비교: 매출 $100 기준으로 보면 2025년 가상의 랩 A의 추론 컴퓨트 비용은 매출의 79%, 랩 B는 61% 유료 추론 이익은 각각 13.9와 17.9로 마진 14%와 18%에 불과했고, 최종 학습비 10을 빼면 조정 매출총이익은 3.9와 7.9, 마진 4%와 8%
✅ 그러나 2026년에는 추론 컴퓨트 비용의 급락으로 인해 유료 추론 이익률은 65%와 48%, 학습비 반영 후 조정 총이익률은 55%와 38%로 개선
✅ 배경에는 (1) 에이전틱 워크플로우와 엔터프라이즈가 "반드시 사야 하는" 제품이 되면서 API와 엔터프라이즈 계정 비중 상승 (2) AI 모델의 작업당 토큰 효율 개선 (3) 인프라 레이어에서도 양자화(quantization), 스페큘레이터, 차세대 컴퓨트를 통해 서빙 효율이 개선
✅ AI LAB과 하이퍼스케일러간 수익배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현재 모델에서 추정한 비율에 따르면 AI LAB 매출의 35~45%가 하이퍼스케일러 매출로 귀속, 이를 통해 하이퍼스케일러는 40%이상의 마진을 창출하며 AI LAB과 하이퍼스케일러 양쪽에 매출과 이익 발생
→ 하이퍼스케일러의 추론 마진 48~65%는 소프트웨어 기업 수준으로 하이퍼스케일러 / AI랩들의 투자를 정당화
Forwarded from CTRINE
올해 모든 "전설적인" 투자자들이 S&P 500 지수 하락에 실패하고 있습니다.
데이비드 아인혼 -4.1%,
캐시 우드 -4.6%,
워렌 버핏 -11.0%,
빌 애크먼 -13.4%,
칼 아이칸 -22.0%,
마이클 세일러 -31.6%
데이비드 아인혼 -4.1%,
캐시 우드 -4.6%,
워렌 버핏 -11.0%,
빌 애크먼 -13.4%,
칼 아이칸 -22.0%,
마이클 세일러 -31.6%
Forwarded from CTRINE
골드만삭스는 AI 에이전트 시대가 본격화되면 핵심 병목은 GPU 같은 컴퓨팅보다 메모리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에이전트는 일반 챗봇보다 5~30배 많은 토큰과 메모리를 사용해 메모리 수요가 폭증하는 반면, HBM 중심의 공급 확대는 제한적이어서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은 이 구조적 병목의 핵심 수혜주인데도 시장이 이를 단순한 메모리 사이클로 보고 있어, 실제 AI 수요와 메모리 기업 주가 사이에 큰 괴리가 발생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에이전트는 일반 챗봇보다 5~30배 많은 토큰과 메모리를 사용해 메모리 수요가 폭증하는 반면, HBM 중심의 공급 확대는 제한적이어서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은 이 구조적 병목의 핵심 수혜주인데도 시장이 이를 단순한 메모리 사이클로 보고 있어, 실제 AI 수요와 메모리 기업 주가 사이에 큰 괴리가 발생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Forwarded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DB증권이 삼성전기(009150) 목표주가를 기존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전기의 주력 제품인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반도체 패키지 기판(FCBGA) 가격이 추가로 오를 것이란 전망에서다.
1일 금융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DB증권은 이날 ‘호황에 판가로 답한다’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내고 올 7월 말 삼성전기 목표주가를 150만 원으로 제시한 지 약 한 달 만에 이를 33.3% 높여 잡았다. 전 거래일 삼성전기 주가는 145만 8000원이다. 목표주가 대비 상승 여력은 37.2%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57203
#삼성전기
1일 금융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DB증권은 이날 ‘호황에 판가로 답한다’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내고 올 7월 말 삼성전기 목표주가를 150만 원으로 제시한 지 약 한 달 만에 이를 33.3% 높여 잡았다. 전 거래일 삼성전기 주가는 145만 8000원이다. 목표주가 대비 상승 여력은 37.2%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57203
#삼성전기
Naver
삼성전기, MLCC 판가 인상 호재…“목표가 150만→200만” [줍줍리포트]
DB증권이 삼성전기(009150) 목표주가를 기존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전기의 주력 제품인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반도체 패키지 기판(FCBGA) 가격이 추가로 오를 것이란 전망에
Forwarded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삼성전자는 현재 개발 중인 HBM5에서 HBM4E 대비 성능을 2배, 와트당 성능은 20% 향상하고 열 저항은 20% 낮춰 AI 가속기의 고성능·저전력 요구에 대응하는 게 목표다. HBM5 이후를 겨냥한 zHBM은 성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 삼성전자는 zHBM은 HBM4E 대비 성능을 8배, 와트당 성능을 3배 높이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열 저항도 75~90% 낮춘다는 계획이다.
거대언어모델(LLM)에 필요한 대용량 메모리 수요를 겨냥한 zNAND-O 개발도 추진한다. zNAND-O는 D램보다 비트 밀도를 10배 높이면서 낸드 대비 읽기 대역폭과 전력 효율을 각각 7배 향상하는 것이 목표다. 삼성전자는 2028년 zNAND-O 샘플링을 시작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차세대 메모리 기술 개발 방향을 'CUBE' 전략으로 구체화했다.
CUBE는 △Capacity(용량) △Utilization(최적화) △Bandwidth(대역폭) △Efficiency(전력·열 효율)를 뜻한다. 단순히 메모리를 수직으로 적층하는 것을 넘어 3D 구조를 활용해 용량과 대역폭, 전력·열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462375
#삼성전자
거대언어모델(LLM)에 필요한 대용량 메모리 수요를 겨냥한 zNAND-O 개발도 추진한다. zNAND-O는 D램보다 비트 밀도를 10배 높이면서 낸드 대비 읽기 대역폭과 전력 효율을 각각 7배 향상하는 것이 목표다. 삼성전자는 2028년 zNAND-O 샘플링을 시작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차세대 메모리 기술 개발 방향을 'CUBE' 전략으로 구체화했다.
CUBE는 △Capacity(용량) △Utilization(최적화) △Bandwidth(대역폭) △Efficiency(전력·열 효율)를 뜻한다. 단순히 메모리를 수직으로 적층하는 것을 넘어 3D 구조를 활용해 용량과 대역폭, 전력·열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462375
#삼성전자
Naver
삼성전자, HBM5 성능 2배·zHBM 최대 8배로…차세대 AI 메모리 승부수
삼성전자가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5 성능을 HBM4E 대비 2배로 끌어올리고, 이후 세대인 zHBM은 HBM4E보다 8배 높은 성능을 구현한다. 3차원(3D) 구조 혁신을 앞세워 차세대 메모리 주도권
Forwarded from 알파 시그널
엔비디아, 맞춤형 NVHBM으로 HBM 경쟁 공략하고 NVLink Fusion 확대
엔비디아가 표준 HBM4E보다 대역폭·전력·면적 효율을 높인 맞춤형 NVHBM을 AWS 생태계에 적용하며 AI 반도체 협력 범위 확대
* AWS와 맞춤형 메모리 동맹
- 아마존 맞춤형 칩 부문 Annapurna Labs, NVHBM 초기 도입 파트너로 참여
- 엔비디아와 아마존, 플래그십 GPU 최대 200만 개 장기 계약 확정
- AWS Trainium 4, NVLink Fusion을 통해 엔비디아 GPU와 직접 연결하도록 설계
- 엔비디아, 타사 XPU·CPU와의 연결에 이어 맞춤형 HBM까지 NVLink Fusion 생태계에 편입
* 표준 HBM4E 대비 성능 우위
- NVHBM, 표준 HBM4E 대비 스택당 대역폭 최대 30% 향상
- 대역폭 의존형 AI 추론에서 데이터 처리량과 토큰 생성 속도 개선 구조
- 상용 HBM4E 대비 전력 소비 15% 절감
- 동일 전력 한도에서 와트당 성능·기능 유닛·지속 처리 속도 확대 여지
* 메모리 제어 구조의 이동
- 맞춤형 HBM 베이스 다이에 메모리 컨트롤러를 배치하고 소형 맞춤형 PHY 적용
- 메인 가속기 다이의 메모리 제어 회로 면적 축소로 연산 유닛용 실리콘 면적 최대 30% 추가 확보
- NVLink Fusion 파트너, 맞춤형 PHY를 자체 ASIC 설계에 직접 통합 가능
- 첨단 패키징 기반 멀티칩 모듈의 인터포저 배선 단순화
* HBM4 공급망과 개발 방식 전환
- HBM4 베이스 다이, 4나노미터 이상 FinFET 등 첨단 로직 공정으로 이동하고 DRAM 층은 전용 메모리 공정 유지
- 로직 파운드리가 베이스 다이를 생산하고 메모리 업체가 적층 조립·웨이퍼 절단·최종 시험 담당
NVHBM은 엔비디아가 GPU 공급사를 넘어 맞춤형 AI 반도체의 메모리와 연결 규격까지 묶으려는 전략으로 해석
https://t.me/alphasignal_now
엔비디아가 표준 HBM4E보다 대역폭·전력·면적 효율을 높인 맞춤형 NVHBM을 AWS 생태계에 적용하며 AI 반도체 협력 범위 확대
* AWS와 맞춤형 메모리 동맹
- 아마존 맞춤형 칩 부문 Annapurna Labs, NVHBM 초기 도입 파트너로 참여
- 엔비디아와 아마존, 플래그십 GPU 최대 200만 개 장기 계약 확정
- AWS Trainium 4, NVLink Fusion을 통해 엔비디아 GPU와 직접 연결하도록 설계
- 엔비디아, 타사 XPU·CPU와의 연결에 이어 맞춤형 HBM까지 NVLink Fusion 생태계에 편입
* 표준 HBM4E 대비 성능 우위
- NVHBM, 표준 HBM4E 대비 스택당 대역폭 최대 30% 향상
- 대역폭 의존형 AI 추론에서 데이터 처리량과 토큰 생성 속도 개선 구조
- 상용 HBM4E 대비 전력 소비 15% 절감
- 동일 전력 한도에서 와트당 성능·기능 유닛·지속 처리 속도 확대 여지
* 메모리 제어 구조의 이동
- 맞춤형 HBM 베이스 다이에 메모리 컨트롤러를 배치하고 소형 맞춤형 PHY 적용
- 메인 가속기 다이의 메모리 제어 회로 면적 축소로 연산 유닛용 실리콘 면적 최대 30% 추가 확보
- NVLink Fusion 파트너, 맞춤형 PHY를 자체 ASIC 설계에 직접 통합 가능
- 첨단 패키징 기반 멀티칩 모듈의 인터포저 배선 단순화
* HBM4 공급망과 개발 방식 전환
- HBM4 베이스 다이, 4나노미터 이상 FinFET 등 첨단 로직 공정으로 이동하고 DRAM 층은 전용 메모리 공정 유지
- 로직 파운드리가 베이스 다이를 생산하고 메모리 업체가 적층 조립·웨이퍼 절단·최종 시험 담당
NVHBM은 엔비디아가 GPU 공급사를 넘어 맞춤형 AI 반도체의 메모리와 연결 규격까지 묶으려는 전략으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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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알파 시그널
HBM3E 스팟 가격 LTA 대비 4~5배 폭등... 삼성, 2031년까지 캐파 70% 장기계약으로 묶였다
* HBM 품귀 현상과 폭등하는 스팟 가격
- 서울경제 인용 보도에 따르면 36GB HBM3E 제품의 스팟 시장 가격은 약 2,100달러로, 장기공급계약(LTA) 가격의 4~5배 수준에 달함
- 양산을 준비 중인 16단 HBM4 제품의 스팟 가격은 약 3,500달러 수준으로 전해짐
-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부는 2031년까지 생산 캐파의 약 70%를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주요 고객사와의 LTA에 할당한 것으로 알려짐
- 메모리 제조사들이 LTA 의존도를 높이면서 스팟 시장에 풀리는 가용 물량이 급감해 가격 차이를 더욱 벌리고 있음
* 지표로 확인되는 공급 숏티지와 '착한 재고' 증가
- 한국무역협회 데이터(8월 31일 발표)에 따르면, 7월 한국의 DRAM(HBM, LPDDR 포함) 수출 물량은 5월 대비 13.2% 감소했음
- 반면 수출 금액은 18.5% 증가(114.3억 달러 -> 135.5억 달러)했고, 평균 단가는 16.76달러에서 22.90달러로 36.6% 급등함
- 딜사이트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기준 삼성전자 반도체 재고자산은 작년 말 대비 32% 증가했으며, 특히 재공품(WIP) 재고가 35% 급증함
- SK하이닉스 역시 전체 재고가 26%, 재공품 재고가 20% 증가하는 유사한 흐름을 보임
-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이는 과거 다운사이클 때의 악성(미판매) 재고와 달리, LTA 수요를 맞추기 위해 원자재와 생산량을 미리 확보하는 과정에서 늘어난 물량임
* 빅테크의 입도선매와 향후 시장 전망
- 탐스하드웨어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장기 구매 약정액은 2027 회계연도 1분기 1,190억 달러에서 2분기 2,790억 달러로 급증했으며, 이는 주로 메모리 조달과 관련된 것임
- 트렌드포스는 타이트한 메모리 공급 속 미국 CSP들의 다년 계약이 이어지고 있어, 2026년 3분기 서버 DRAM 계약 가격이 전 분기 대비 13~18% 상승할 것으로 전망함
- 글로벌 이코노믹 뉴스는 제조사들의 LTA 비중 확대가 실적 안정성을 높이는 장점이 있지만, 스팟 가격 폭등 시 얻을 수 있는 초과 수익(Windfall gains)을 제한하는 트레이드오프도 존재한다고 짚음
최근 증시 일각에서 제기되는 'AI 피크아웃(고점) 우려'가 무색하게, 엔비디아의 구매 약정액(2,790억 달러) 급증과 스팟 가격 4~5배 폭등 현상은 빅테크들의 메모리 확보전이 여전히 치열한 '초과 수요(공급자 우위)' 시장임을 뚜렷하게 증명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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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BM 품귀 현상과 폭등하는 스팟 가격
- 서울경제 인용 보도에 따르면 36GB HBM3E 제품의 스팟 시장 가격은 약 2,100달러로, 장기공급계약(LTA) 가격의 4~5배 수준에 달함
- 양산을 준비 중인 16단 HBM4 제품의 스팟 가격은 약 3,500달러 수준으로 전해짐
-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부는 2031년까지 생산 캐파의 약 70%를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주요 고객사와의 LTA에 할당한 것으로 알려짐
- 메모리 제조사들이 LTA 의존도를 높이면서 스팟 시장에 풀리는 가용 물량이 급감해 가격 차이를 더욱 벌리고 있음
* 지표로 확인되는 공급 숏티지와 '착한 재고' 증가
- 한국무역협회 데이터(8월 31일 발표)에 따르면, 7월 한국의 DRAM(HBM, LPDDR 포함) 수출 물량은 5월 대비 13.2% 감소했음
- 반면 수출 금액은 18.5% 증가(114.3억 달러 -> 135.5억 달러)했고, 평균 단가는 16.76달러에서 22.90달러로 36.6% 급등함
- 딜사이트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기준 삼성전자 반도체 재고자산은 작년 말 대비 32% 증가했으며, 특히 재공품(WIP) 재고가 35% 급증함
- SK하이닉스 역시 전체 재고가 26%, 재공품 재고가 20% 증가하는 유사한 흐름을 보임
-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이는 과거 다운사이클 때의 악성(미판매) 재고와 달리, LTA 수요를 맞추기 위해 원자재와 생산량을 미리 확보하는 과정에서 늘어난 물량임
* 빅테크의 입도선매와 향후 시장 전망
- 탐스하드웨어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장기 구매 약정액은 2027 회계연도 1분기 1,190억 달러에서 2분기 2,790억 달러로 급증했으며, 이는 주로 메모리 조달과 관련된 것임
- 트렌드포스는 타이트한 메모리 공급 속 미국 CSP들의 다년 계약이 이어지고 있어, 2026년 3분기 서버 DRAM 계약 가격이 전 분기 대비 13~18% 상승할 것으로 전망함
- 글로벌 이코노믹 뉴스는 제조사들의 LTA 비중 확대가 실적 안정성을 높이는 장점이 있지만, 스팟 가격 폭등 시 얻을 수 있는 초과 수익(Windfall gains)을 제한하는 트레이드오프도 존재한다고 짚음
최근 증시 일각에서 제기되는 'AI 피크아웃(고점) 우려'가 무색하게, 엔비디아의 구매 약정액(2,790억 달러) 급증과 스팟 가격 4~5배 폭등 현상은 빅테크들의 메모리 확보전이 여전히 치열한 '초과 수요(공급자 우위)' 시장임을 뚜렷하게 증명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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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일본의 3% 금리를 ‘재정 문제’로만 보면 놓치는 것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가 1996년 9월 이후 처음으로 3%를 돌파.
-일본 야후에서 3% 돌파에 대해서 주목할 부분을 보면 한국이 일본을 볼때 재정 문제만 부각하는 것과는 다름.
-9월 금리 인상은 이미 반영되어 있다고 보고, Terminal Rate(최종적으로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정책금리)가 얼마가 될 것인가?
-내년도 예산의 이자비용 산정에 적용되는 가정금리 3.8%가 그대로 유지되어도 괜찮은 것인가?
-환율은 시정될 것인가?
-닛케이는 원인을 미일 중앙은행의 인플레 억제 인상 관측과 재정 불안으로 병기하고, NHK는 일본은행의 조기 인상 관측 등을 앞세움. 재정은 세 번째 변수로 붙어 있지, 주어가 아님.
-한국에서 재정 문제로 번역되는 프레임은 통화 미스매치가 있는 신흥국 모델인데, 일본에는 적용되지 않음.
-일본 시장의 질문은 갚을 수 있나가 아니라 금리 상승이 예산 배분과 가계·은행에 어떻게 전이되나임.
-채권 애널리스트 구보타 히로유키(久保田博幸)는 정책금리가 1%였던 시기(1995년 4~8월)의 장기금리가 3% 근방이었으므로, 의외로 정합성이 있다는 지적.
-직전 정책금리 1.75% 시대(1993년 9월~1995년 3월)에는 장기금리가 3%대에서 5% 근처를 오갔음.
-베센트가 BOJ 인상을 압박하는 진짜 목적은 엔 방어가 아니라 미국 자국 장기금리 방어.
-일본 시장에서 3%는 1%짜리 정책금리에 대응하는 정상 레벨이고, 터미널 1.75%면 앞으로 더 갈 자리가 있다로 해석됨.
사진 출처: Bloomberg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가 1996년 9월 이후 처음으로 3%를 돌파.
-일본 야후에서 3% 돌파에 대해서 주목할 부분을 보면 한국이 일본을 볼때 재정 문제만 부각하는 것과는 다름.
-9월 금리 인상은 이미 반영되어 있다고 보고, Terminal Rate(최종적으로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정책금리)가 얼마가 될 것인가?
-내년도 예산의 이자비용 산정에 적용되는 가정금리 3.8%가 그대로 유지되어도 괜찮은 것인가?
-환율은 시정될 것인가?
-닛케이는 원인을 미일 중앙은행의 인플레 억제 인상 관측과 재정 불안으로 병기하고, NHK는 일본은행의 조기 인상 관측 등을 앞세움. 재정은 세 번째 변수로 붙어 있지, 주어가 아님.
-한국에서 재정 문제로 번역되는 프레임은 통화 미스매치가 있는 신흥국 모델인데, 일본에는 적용되지 않음.
-일본 시장의 질문은 갚을 수 있나가 아니라 금리 상승이 예산 배분과 가계·은행에 어떻게 전이되나임.
-채권 애널리스트 구보타 히로유키(久保田博幸)는 정책금리가 1%였던 시기(1995년 4~8월)의 장기금리가 3% 근방이었으므로, 의외로 정합성이 있다는 지적.
-직전 정책금리 1.75% 시대(1993년 9월~1995년 3월)에는 장기금리가 3%대에서 5% 근처를 오갔음.
-베센트가 BOJ 인상을 압박하는 진짜 목적은 엔 방어가 아니라 미국 자국 장기금리 방어.
-일본 시장에서 3%는 1%짜리 정책금리에 대응하는 정상 레벨이고, 터미널 1.75%면 앞으로 더 갈 자리가 있다로 해석됨.
사진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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