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미국 7월 소매판매 둔화 및 경제 전망 영향 (GS, JPM)
1. 헤드라인 및 핵심 지표 하락
• 7월 헤드라인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6%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0.1%) 및 JPM 예상치(-0.3%)를 모두 하회
• 자동차, 가솔린, 건축자재, 음식서비스를 제외한 핵심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4% 감소
• 6월 핵심 소매판매 증가율도 기존 발표치에서 추가로 0.18%p 하향 조정
2. 품목별 및 일시적 요인 분석
• 온라인 판매가 2.2% 급락하며 핵심 소매판매 감소에 -0.4%p 기여
• 예년 7월에 열리던 아마존 프라임 데이가 올해는 6월 말에 개최되면서 발생한 착시 및 시점 차이가 주요 영향으로 작용
• 자동차 부문은 6월 급증 이후 1.8% 하락했고, 주유소 매출은 유가 하락(-2.9%)의 여파로 0.9% 감소
• 반면 의류(+1.9%), 보건/개인케어(+0.7%), 외식/음료(+0.5%) 등 13개 세부 항목 중 8개 항목은 상승세를 기록
3. 소비 심리 및 경기 전망 하향
• 환급금 소진, 유가 상승, 고물가 지속, 고용 성장 둔화 등으로 인해 하반기 소비 여력이 점점 약화되는 추세
• 미시건대 8월 소비자심리지수(잠정치)는 51.0으로 전월(55.2) 대비 하락하며 하향 추세를 지속
• 고물가, 고금리 우려 지속 및 1년 기대인플레이션(4.3%) 상승이 소비 심리에 부담으로 작용
• 골드만삭스는 3분기 GDP 성장률 추정치를 기존 대비 0.5%p 하향한 연율 +2.2%로 수정
1. 헤드라인 및 핵심 지표 하락
• 7월 헤드라인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6%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0.1%) 및 JPM 예상치(-0.3%)를 모두 하회
• 자동차, 가솔린, 건축자재, 음식서비스를 제외한 핵심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4% 감소
• 6월 핵심 소매판매 증가율도 기존 발표치에서 추가로 0.18%p 하향 조정
2. 품목별 및 일시적 요인 분석
• 온라인 판매가 2.2% 급락하며 핵심 소매판매 감소에 -0.4%p 기여
• 예년 7월에 열리던 아마존 프라임 데이가 올해는 6월 말에 개최되면서 발생한 착시 및 시점 차이가 주요 영향으로 작용
• 자동차 부문은 6월 급증 이후 1.8% 하락했고, 주유소 매출은 유가 하락(-2.9%)의 여파로 0.9% 감소
• 반면 의류(+1.9%), 보건/개인케어(+0.7%), 외식/음료(+0.5%) 등 13개 세부 항목 중 8개 항목은 상승세를 기록
3. 소비 심리 및 경기 전망 하향
• 환급금 소진, 유가 상승, 고물가 지속, 고용 성장 둔화 등으로 인해 하반기 소비 여력이 점점 약화되는 추세
• 미시건대 8월 소비자심리지수(잠정치)는 51.0으로 전월(55.2) 대비 하락하며 하향 추세를 지속
• 고물가, 고금리 우려 지속 및 1년 기대인플레이션(4.3%) 상승이 소비 심리에 부담으로 작용
• 골드만삭스는 3분기 GDP 성장률 추정치를 기존 대비 0.5%p 하향한 연율 +2.2%로 수정
Forwarded from 스몰인사이트리서치
미국 7월 소매 판매 쇼크…고용·물가·소비 모두 냉각
• 연준 금리인상론 후퇴, 동결 무게.
• 미국 경제지표가 고용과 소비에서 예상보다 약하게 나온 데 이어 물가도 추가 긴축 우려를 덜어주는 수준으로 발표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이 빠르게 낮아지고 있다.
https://markettimes.co.kr/?p=758
• 연준 금리인상론 후퇴, 동결 무게.
• 미국 경제지표가 고용과 소비에서 예상보다 약하게 나온 데 이어 물가도 추가 긴축 우려를 덜어주는 수준으로 발표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이 빠르게 낮아지고 있다.
https://markettimes.co.kr/?p=758
마켓타임스
미국 7월 소매 판매 쇼크…고용·물가·소비 모두 냉각
연준 금리인상론 후퇴, 동결 무게미국 경제지표가 고용과 소비에서 예상보다 약하게 나온 데 이어 물가도 추가 긴축 우려를 덜어주는 수준으로 발표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이 빠르게 낮아지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당장...
Forwarded from 벨루가의 주식 헤엄치기
앤스로픽, 2분기 매출 115억 달러 돌파
블룸버그뉴스가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앤스로픽은 잠재 투자자들에게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최소 14배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Claude 챗봇을 개발한 앤스로픽의 최근 분기 잠정 매출은 115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2025년 같은 기간의 7억8,700만 달러, 올해 1분기의 47억3,000만 달러와 비교됩니다.
또한 자료에 따르면 앤스로픽은 2026년 2분기에 조정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8-14/anthropic-revenue-ahead-of-ipo-surges-over-14-fold-in-second-quarter
블룸버그뉴스가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앤스로픽은 잠재 투자자들에게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최소 14배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Claude 챗봇을 개발한 앤스로픽의 최근 분기 잠정 매출은 115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2025년 같은 기간의 7억8,700만 달러, 올해 1분기의 47억3,000만 달러와 비교됩니다.
또한 자료에 따르면 앤스로픽은 2026년 2분기에 조정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8-14/anthropic-revenue-ahead-of-ipo-surges-over-14-fold-in-second-quarter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앤스로픽, 2Q 매출 115억 달러 돌파 보도, 기존 전망 상회
: 2Q26 잠정 매출 115억 달러 이상, 2Q25 7.87억 달러 대비 14배 이상, 1Q26 47.3억 달러 대비 +143% QoQ
: 지난 5월 제시했던 2Q 내부 전망 109억 달러를 5% 이상 상회. 당시 전망했던 가파른 성장세를 실제 실적으로 입증(당시 1Q 매출은 48억 달러로 보도)
: 2Q 조정 영업이익도 흑자 기록(규모는 미공개). 5월 당시 영업이익 5.59억 달러를 전망하며 창립 이후 첫 분기 영업 흑자 예상
: 성장의 핵심은 기업 고객의 Claude 도입 확대, 특히 코딩 및 복잡한 비즈니스 업무에서 사용량이 빠르게 증가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 2Q26 잠정 매출 115억 달러 이상, 2Q25 7.87억 달러 대비 14배 이상, 1Q26 47.3억 달러 대비 +143% QoQ
: 지난 5월 제시했던 2Q 내부 전망 109억 달러를 5% 이상 상회. 당시 전망했던 가파른 성장세를 실제 실적으로 입증(당시 1Q 매출은 48억 달러로 보도)
: 2Q 조정 영업이익도 흑자 기록(규모는 미공개). 5월 당시 영업이익 5.59억 달러를 전망하며 창립 이후 첫 분기 영업 흑자 예상
: 성장의 핵심은 기업 고객의 Claude 도입 확대, 특히 코딩 및 복잡한 비즈니스 업무에서 사용량이 빠르게 증가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마이크론 : SNDK 모델 적용시 2030년 EPS 컨센대비 +73% 폭증 가능성 (Bofa)
1. SNDK 모델의 핵심 전제 조건
• 매출 성장률: 연간 매출 성장률 15% 이상 유지 전제
• 총마진율(GM): FY28E~FY30E 기간 동안 80%의 높은 수익성을 안정적으로 유지
• 잉여현금흐름 마진: 50% 이상의 높은 FCF 마진 창출
2. 시장 컨센서스 vs SNDK 모델 실적 비교 (FY26~FY30)
• 매출 비교: 컨센서스는 FY30E $2,805억에 그치나, SNDK 모델 적용 시 FY30E $3,773억 달성
→ FY26-30E CAGR 30.7% vs 컨센서스 21.4%
• GM 비교: 컨센서스는 FY29E 73.5%, FY30E 78.0%로 주춤하는 반면, SNDK 모델은 80% 수준 지속
• EPS 성장 궤적:
1) 시장 컨센서스: FY28E $168.91, FY29E $168.94 정점 달성 후 FY30E $136.24로 꺾이는 주기성(Cyclicality) 반영
2) SNDK 모델: FY28E $168.80 → FY29E $199.53 → FY30E $236.16으로 지속 성장
→ FY26-30E CAGR 34.1% vs 컨센서스 16.8%
3. 피크아웃 논란 해소 및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 이익 구조의 변화: 단순 사이클 산업에서 구조적으로 높은 이익 체력을 유지하는 모델로 전환
• 역사적 PER 적용 시: 과거 마이크론의 평균 배수인 PER 10배만 적용해도 상당한 주가 상방 여력 확보
• 멀티플 재평가: 실적 변동성이 낮아짐에 따라 AI 인프라 수혜기업 수준인 PER 12배~15배로 타깃 멀티플 상향 가능 (현재 마이크론의 PER은 6~7배 수준)
1. SNDK 모델의 핵심 전제 조건
• 매출 성장률: 연간 매출 성장률 15% 이상 유지 전제
• 총마진율(GM): FY28E~FY30E 기간 동안 80%의 높은 수익성을 안정적으로 유지
• 잉여현금흐름 마진: 50% 이상의 높은 FCF 마진 창출
2. 시장 컨센서스 vs SNDK 모델 실적 비교 (FY26~FY30)
• 매출 비교: 컨센서스는 FY30E $2,805억에 그치나, SNDK 모델 적용 시 FY30E $3,773억 달성
→ FY26-30E CAGR 30.7% vs 컨센서스 21.4%
• GM 비교: 컨센서스는 FY29E 73.5%, FY30E 78.0%로 주춤하는 반면, SNDK 모델은 80% 수준 지속
• EPS 성장 궤적:
1) 시장 컨센서스: FY28E $168.91, FY29E $168.94 정점 달성 후 FY30E $136.24로 꺾이는 주기성(Cyclicality) 반영
2) SNDK 모델: FY28E $168.80 → FY29E $199.53 → FY30E $236.16으로 지속 성장
→ FY26-30E CAGR 34.1% vs 컨센서스 16.8%
3. 피크아웃 논란 해소 및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 이익 구조의 변화: 단순 사이클 산업에서 구조적으로 높은 이익 체력을 유지하는 모델로 전환
• 역사적 PER 적용 시: 과거 마이크론의 평균 배수인 PER 10배만 적용해도 상당한 주가 상방 여력 확보
• 멀티플 재평가: 실적 변동성이 낮아짐에 따라 AI 인프라 수혜기업 수준인 PER 12배~15배로 타깃 멀티플 상향 가능 (현재 마이크론의 PER은 6~7배 수준)
Forwarded from 오를주식(GoUp)📈 - 뉴스/정보/주식/경제
"최태원 회장 결단 없으면 투쟁”…SK하이닉스 노조마저 거리로 나서나
https://naver.me/FORElSfK
- 지난해 PS 상한 폐지 합의 1년 만에 재충돌
- 2021·2025년 성과급 갈등 당시도 거리투쟁
https://naver.me/FORElSfK
- 지난해 PS 상한 폐지 합의 1년 만에 재충돌
- 2021·2025년 성과급 갈등 당시도 거리투쟁
Naver
[단독] “최태원 회장 결단 없으면 투쟁”…SK하이닉스 노조마저 거리로 나서나
SK하이닉스 노조가 성과급 일부를 주식으로 지급하고 일정 기간 매도를 제한하는 사측의 제안에 크게 반발하며 “최고 경영층인 최태원 회장의 직접적인 결단이 필요하다. 만약 사측에서 결단을 회피한다면 투쟁하겠다”는 입장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삼전 닉스의 영향도 있겠지만 (둘다 서프였나? 아니었던거 같은데?)
한국은 유달리 이번 실적시즌 전후 & 컨센서스 대비로 보더라도 서프라이즈 정도가 매우 큼
기업이 정말 잘했을수도 있고 or 애널리스트들이 숫자 업데이트를 안해서 나온 결과일수도 있고. (그래서 자꾸 스트릿 넘버를 만들어내나? 넘쳐나는 K셀온)
시장 컨센서스를 만들어가는 애널리스트들, 본인들이 더 잘알거라고 생각됨
코스피 9천, 1만, 2만 가려면,
좀더 액티브한 & 후벼파는 분석이 필요하다.
한국은 유달리 이번 실적시즌 전후 & 컨센서스 대비로 보더라도 서프라이즈 정도가 매우 큼
기업이 정말 잘했을수도 있고 or 애널리스트들이 숫자 업데이트를 안해서 나온 결과일수도 있고. (그래서 자꾸 스트릿 넘버를 만들어내나? 넘쳐나는 K셀온)
시장 컨센서스를 만들어가는 애널리스트들, 본인들이 더 잘알거라고 생각됨
코스피 9천, 1만, 2만 가려면,
좀더 액티브한 & 후벼파는 분석이 필요하다.
Forwarded from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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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 영토로 선언할 겁니다. 사실입니다.“
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미국 정부, AI발 메모리 공급난 속 애플의 중국산 메모리 도입에 제동...애플은 공급 확보 위해 모든 선택지 검토](https://www.wsj.com/tech/apple-china-memory-chip-plan-57773a83)
◦ 미국 정부, 애플의 중국산 메모리 사용에 공식 반대
•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트럼프 행정부가 애플이 중국산 메모리 반도체를 사용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힘.
• 러트닉은 이러한 입장을 애플 측에 명확하게 전달했다고 설명.
• 미국 정부는 메모리 공급 부족을 해결할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며, 미국 대표 기업이 중국산 메모리를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
• → AI발 메모리 부족 문제가 미중 반도체 공급망 및 미국의 리쇼어링 정책과 직접 충돌하는 상황.
◦ AI 데이터센터 투자 폭증 → 메모리 공급 부족 및 가격 급등
• AI 데이터센터 구축 기업들의 막대한 메모리 수요로 핵심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발생.
• 공급 부족으로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애플을 비롯한 소비자 전자제품 업체들의 원가 부담 확대.
• → 제품 가격의 상당한 인상 압력으로 연결.
• 신규 메모리 생산능력을 구축하는 데 1년 이상이 필요할 수 있어 단기간에 공급 부족을 해결할 정책적 수단도 제한적.
◦ 애플, CXMT·YMTC 메모리 테스트
• 애플은 중국 메모리 업체 CXMT와 YMTC가 생산한 메모리 반도체를 테스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 테스트는 향후 중국에서 판매되는 애플 기기에 중국산 메모리를 탑재할 가능성을 검토하는 단계.
• HP와 Acer는 이미 미국 외 지역에서 판매하는 일부 제품에 CXMT 메모리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짐.
• → 중국 메모리 업체들이 글로벌 소비자 전자제품 공급망에 진입할 가능성이 확대되는 상황.
◦ 미국 규제에도 범용 중국산 메모리 구매 자체는 가능
• 미국 기업이 CXMT나 YMTC에 제품 관련 정보를 제공하려면 미국 정부의 라이선스가 필요.
• 따라서 애플 맞춤형 메모리를 중국 업체가 개발하려면 규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 그러나 애플이 범용 규격의 기성 메모리 제품을 구매하거나 가격을 협상하는 것은 가능.
• 애플 COO 사비 칸은 중국산 메모리 테스트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지만 공급 부족 규모를 감안하면 "모든 선택지를 검토해야 한다"고 언급.
• 애플 메모리는 다른 아이폰 부품과 달리 맞춤화 수준이 높지 않다고 설명 → 중국산 범용 메모리 사용 가능성을 시사.
◦ 마이크론, 중국산 메모리 도입 저지 위해 미국 정부에 요청
• 미국 메모리 업체 마이크론은 트럼프 행정부에 애플이 중국산 반도체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해달라고 요청.
• 마이크론은 애플의 중국산 메모리 채택이 미국 내 생산을 훼손하고 미국 정부의 반도체 리쇼어링 목표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주장.
• 마이크론의 대규모 미국 투자 계획 → 행정부 및 의회와의 협상에서 영향력 확보.
• 뉴욕·인디애나·아이다호 등 메모리 업체들의 투자 예정 지역을 대표하는 상원의원들도 7월 말 팀 쿡 CEO에게 중국 업체와 협력하지 말 것을 촉구.
◦ 애플과 트럼프 행정부 사이 새로운 공급망 갈등
• 애플은 미국 최대 기기 제조업체라는 점에서 미국 제조업 리쇼어링 정책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
• 트럼프 행정부는 관세 압박 등을 활용해 기업들의 미국 내 공급망 투자를 유도.
• 미국 정부는 인텔이 애플용 일부 반도체를 생산하도록 하는 합의와 아이폰·애플워치용 커버 유리를 미국에서 전량 생산하겠다는 애플의 약속 등을 확보.
• 반면 애플 공급망의 대부분은 여전히 아시아에 있으며, 인도에서도 새로운 아이폰 조립공장을 구축 중.
• → 중국산 메모리 검토는 미국 정부의 반도체 리쇼어링 전략과 새로운 긴장 요인으로 부상.
◦ 애플의 대응: 중국산 검토와 동시에 미국 공급 확대 추진
• 애플은 기존 메모리 공급업체들과 협력해 미국 내 생산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 미국산 아이폰용 반도체 구매에 수백억 달러를 투입하고 텍사스에서 Mac Mini 조립라인을 추가하는 등 미국 내 투자 확대를 강조.
• 다만 아이폰 자체를 미국에서 생산할 계획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약속을 제시하지 않음.
• 러트닉 장관은 애플에 지속적으로 미국 생산 확대를 요구하고 있으며, 애플 공급망의 상당 부분이 단계적으로 미국으로 이전할 것이라고 전망.
◦ 핵심 구도
• AI 데이터센터 메모리 수요 급증 → 글로벌 메모리 공급 부족·가격 상승 → 애플의 중국 CXMT·YMTC 활용 검토 → 마이크론 및 미국 정치권 반발 → 애플의 공급망 확보와 미국의 반도체 리쇼어링·안보 정책 충돌.
• 단기적으로는 메모리 공급 부족이 심각해 애플이 중국산 메모리라는 선택지를 완전히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
• 동시에 미국 정부의 압력이 강해지면서 애플의 메모리 조달 전략이 단순한 가격·공급 문제가 아닌 미중 반도체 정책의 핵심 쟁점으로 확대되고 있음.
원문 발췌:
- "There have to be other solutions to the memory issue, but it's not great American companies using Chinese memory."
#AAPL #메모리
◦ 미국 정부, 애플의 중국산 메모리 사용에 공식 반대
•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트럼프 행정부가 애플이 중국산 메모리 반도체를 사용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힘.
• 러트닉은 이러한 입장을 애플 측에 명확하게 전달했다고 설명.
• 미국 정부는 메모리 공급 부족을 해결할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며, 미국 대표 기업이 중국산 메모리를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
• → AI발 메모리 부족 문제가 미중 반도체 공급망 및 미국의 리쇼어링 정책과 직접 충돌하는 상황.
◦ AI 데이터센터 투자 폭증 → 메모리 공급 부족 및 가격 급등
• AI 데이터센터 구축 기업들의 막대한 메모리 수요로 핵심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발생.
• 공급 부족으로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애플을 비롯한 소비자 전자제품 업체들의 원가 부담 확대.
• → 제품 가격의 상당한 인상 압력으로 연결.
• 신규 메모리 생산능력을 구축하는 데 1년 이상이 필요할 수 있어 단기간에 공급 부족을 해결할 정책적 수단도 제한적.
◦ 애플, CXMT·YMTC 메모리 테스트
• 애플은 중국 메모리 업체 CXMT와 YMTC가 생산한 메모리 반도체를 테스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 테스트는 향후 중국에서 판매되는 애플 기기에 중국산 메모리를 탑재할 가능성을 검토하는 단계.
• HP와 Acer는 이미 미국 외 지역에서 판매하는 일부 제품에 CXMT 메모리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짐.
• → 중국 메모리 업체들이 글로벌 소비자 전자제품 공급망에 진입할 가능성이 확대되는 상황.
◦ 미국 규제에도 범용 중국산 메모리 구매 자체는 가능
• 미국 기업이 CXMT나 YMTC에 제품 관련 정보를 제공하려면 미국 정부의 라이선스가 필요.
• 따라서 애플 맞춤형 메모리를 중국 업체가 개발하려면 규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 그러나 애플이 범용 규격의 기성 메모리 제품을 구매하거나 가격을 협상하는 것은 가능.
• 애플 COO 사비 칸은 중국산 메모리 테스트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지만 공급 부족 규모를 감안하면 "모든 선택지를 검토해야 한다"고 언급.
• 애플 메모리는 다른 아이폰 부품과 달리 맞춤화 수준이 높지 않다고 설명 → 중국산 범용 메모리 사용 가능성을 시사.
◦ 마이크론, 중국산 메모리 도입 저지 위해 미국 정부에 요청
• 미국 메모리 업체 마이크론은 트럼프 행정부에 애플이 중국산 반도체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해달라고 요청.
• 마이크론은 애플의 중국산 메모리 채택이 미국 내 생산을 훼손하고 미국 정부의 반도체 리쇼어링 목표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주장.
• 마이크론의 대규모 미국 투자 계획 → 행정부 및 의회와의 협상에서 영향력 확보.
• 뉴욕·인디애나·아이다호 등 메모리 업체들의 투자 예정 지역을 대표하는 상원의원들도 7월 말 팀 쿡 CEO에게 중국 업체와 협력하지 말 것을 촉구.
◦ 애플과 트럼프 행정부 사이 새로운 공급망 갈등
• 애플은 미국 최대 기기 제조업체라는 점에서 미국 제조업 리쇼어링 정책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
• 트럼프 행정부는 관세 압박 등을 활용해 기업들의 미국 내 공급망 투자를 유도.
• 미국 정부는 인텔이 애플용 일부 반도체를 생산하도록 하는 합의와 아이폰·애플워치용 커버 유리를 미국에서 전량 생산하겠다는 애플의 약속 등을 확보.
• 반면 애플 공급망의 대부분은 여전히 아시아에 있으며, 인도에서도 새로운 아이폰 조립공장을 구축 중.
• → 중국산 메모리 검토는 미국 정부의 반도체 리쇼어링 전략과 새로운 긴장 요인으로 부상.
◦ 애플의 대응: 중국산 검토와 동시에 미국 공급 확대 추진
• 애플은 기존 메모리 공급업체들과 협력해 미국 내 생산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 미국산 아이폰용 반도체 구매에 수백억 달러를 투입하고 텍사스에서 Mac Mini 조립라인을 추가하는 등 미국 내 투자 확대를 강조.
• 다만 아이폰 자체를 미국에서 생산할 계획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약속을 제시하지 않음.
• 러트닉 장관은 애플에 지속적으로 미국 생산 확대를 요구하고 있으며, 애플 공급망의 상당 부분이 단계적으로 미국으로 이전할 것이라고 전망.
◦ 핵심 구도
• AI 데이터센터 메모리 수요 급증 → 글로벌 메모리 공급 부족·가격 상승 → 애플의 중국 CXMT·YMTC 활용 검토 → 마이크론 및 미국 정치권 반발 → 애플의 공급망 확보와 미국의 반도체 리쇼어링·안보 정책 충돌.
• 단기적으로는 메모리 공급 부족이 심각해 애플이 중국산 메모리라는 선택지를 완전히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
• 동시에 미국 정부의 압력이 강해지면서 애플의 메모리 조달 전략이 단순한 가격·공급 문제가 아닌 미중 반도체 정책의 핵심 쟁점으로 확대되고 있음.
원문 발췌:
- "There have to be other solutions to the memory issue, but it's not great American companies using Chinese memory."
#AAPL #메모리
The Wall Street Journal
Exclusive | U.S. Urges Apple Not to Buy Chinese Memory Chips
Commerce Secretary Howard Lutnick urged the iPhone maker to find other solutions to the artificial-intelligence-driven chip supply crunch.
❤1
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 미국 정부는 메모리 공급 부족을 해결할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며, 미국 대표 기업이 중국산 메모리를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
• 신규 메모리 생산능력을 구축하는 데 1년 이상이 필요할 수 있어 단기간에 공급 부족을 해결할 정책적 수단도 제한적.
• 애플 COO 사비 칸은 중국산 메모리 테스트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지만 공급 부족 규모를 감안하면 "모든 선택지를 검토해야 한다"고 언급.
• 신규 메모리 생산능력을 구축하는 데 1년 이상이 필요할 수 있어 단기간에 공급 부족을 해결할 정책적 수단도 제한적.
• 애플 COO 사비 칸은 중국산 메모리 테스트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지만 공급 부족 규모를 감안하면 "모든 선택지를 검토해야 한다"고 언급.
Forwarded from YM리서치
미국 정부는 애플에게 중국 메모리를 사지말라고 촉구(WSJ)
https://www.wsj.com/tech/apple-china-memory-chip-plan-57773a83?mod=mhp
https://www.wsj.com/tech/apple-china-memory-chip-plan-57773a83?mod=mhp
Forwarded from HS아카데미 대표 이효석
오늘의 주인공은 앤트로픽입니다.
최근 AI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 중 하나는 Open-weight 모델들의 약진입니다.
성능은 빠르게 올라오는데 가격은 훨씬 싸고, 심지어 직접 가져다 쓸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이 나옵니다.
“굳이 비싼 Closed Model을 써야 하나?”
그런데 이 질문을 가장 자신 있게 받아칠 수 있는 회사가 있다면 저는 앤트로픽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오픈하지 않을 건데?”
문제는 Open-weight 진영의 추격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Claude의 성능을 100이라고 했을 때, Kimi K3 같은 모델이 이미 95까지 따라왔다고 해보겠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이런 생각이 들겠죠.
“95짜리를 훨씬 싸게 쓸 수 있는데, 굳이 100짜리를 비싸게 써야 하나?”
그런데 저는 오히려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95에서 100까지 가는 데 얼마나 많은 돈과 시간이 필요할까?”
그리고 더 중요한 질문은 이것입니다.
“과연 95에서 100까지 가는 것이 정말 가능한가?”
AI 모델의 발전 비용이 선형적이지 않다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0에서 90까지 가는 것보다
90에서 95로 가는 것이 어렵고,
95에서 100으로 가는 것은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컴퓨팅과 데이터, 인재, 시행착오를 요구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한 가지 질문을 더 던져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Anthropic의 모델이 정말 ‘100’일까요?
혹시 내부에서는 이미 110이나 120 수준의 모델을 개발하고 있는데, 안전성 테스트와 제품화 과정을 거치느라 아직 세상에 보여주지 않은 것은 아닐까요?
물론 이런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내러티브입니다.
결국 기업은 숫자로 증명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Bloomberg를 통해 공개된 Anthropic의 숫자가 정말 중요합니다. 최근 시장에서 거론되는 엄청난 기업가치가 완전히 허무맹랑하게 느껴지지 않더군요!
2026년 2분기 Anthropic의 매출은 115억 달러 이상으로 알려졌습니다.
2025년 같은 기간 매출은 7억8,700만 달러였습니다.
불과 1년 만에 매출이
14배 이상 증가한 겁니다.
더 놀라운 것은 직전 분기입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47억3,000만 달러였는데, 불과 한 분기 만에 115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분기 기준으로도 2배가 훨씬 넘는 성장입니다.
단순히 2분기 매출을 연율화하면 약 460억 달러가 됩니다.
이 정도면 단순히 “Claude가 좋다” 수준이 아니라, 실제 기업 고객의 지출이 폭발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Anthropic이 밝힌 5월 기준 Revenue Run Rate 470억 달러와도 대략 일치합니다.
그런데 저는 14배 성장보다 오히려 그 다음 숫자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2026년 2분기 조정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됐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부분이 공식적으로 확인되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AI 기업을 볼 때 시장의 가장 큰 의문은 이것이었습니다.
“매출이 아무리 늘어도 컴퓨팅 비용 때문에 결국 돈을 못 버는 것 아닌가?”
그런데 Anthropic에게는 그 질문이 의미 없어질 수 있습니다. 물론 2분기 실적이 IPO를 앞두고 나온 일시적인 흑자일 순 있지만 말이죠.
중요한 것은 단순히 흑자의 크기가 아닙니다.
“이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면서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가능성을 처음으로 증명했다는 것.
저는 이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다시 Open-weight 이야기로 돌아가 봅시다.
앞으로 AI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오픈 모델들이 Claude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진짜 질문은 이것일 수 있습니다.
Frontier Intelligence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95점짜리 지능이 점점 싸지고, 결국 거의 공짜에 가까워지는 세상이 온다고 해보겠습니다.
그렇다면 100점짜리 지능의 가치도 같이 떨어질까요?
저는 꼭 그렇지는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반대일 수도 있습니다.
95점으로는 해결하지 못하지만
100점이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존재한다면,
마지막 5점의 가치는 오히려 훨씬 커질 수 있습니다.
코딩에서도 그렇고,
연구에서도 그렇고,
복잡한 Agent 업무에서도 그렇습니다.
결과물이 ‘거의 맞는 것’과 ‘실제로 맡길 수 있는 것’의 차이는 생각보다 클 수 있습니다.
결국 Anthropic의 진짜 해자는 단순히 Claude의 벤치마크 점수가 아닐 겁니다.
Frontier를 계속 앞으로 끌고 나갈 연구 역량,
그 연구를 지속할 수 있는 자본력,
그리고 그것을 실제 기업 매출로 전환하는 능력.
인간을 대체하는 것의 가치와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의 가치는 완전히 다릅니다.
인간을 대체하는 AI는 비용을 줄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AI는 새로운 가치를 만듭니다.
이렇게 보면 Open-weight 모델과 Frontier Model의 역할도 조금 다르게 볼 수 있습니다.
Frontier Model은 새로운 길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Open-weight 생태계는 그 길을 복제하고, 최적화하고, 가격을 낮추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확산시킵니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Frontier는 발견하고,
Open-weight는 민주화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Anthropic 입장에서는 아주 어려운 문제가 생깁니다.
오늘의 Frontier가 영원히 Frontier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 100점짜리 모델을 만들어도 시간이 지나면 Open-weight 모델이 95, 98, 99까지 따라옵니다.
결국 어제의 Frontier는 오늘의 Commodity가 될 수밖에 없는 운명입니다.
그렇다면 Anthropic이 해야 하는 일은 Open-weight를 막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상 막을 수도 없습니다.
답은 하나입니다.
계속 앞으로 가는 것입니다.
100이 대중화되기 전에 110을 만들어야 하고,
110이 대중화되기 전에 다시 120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 회사의 진짜 가치를 고민하게 하는 진짜 질문은
“이 회사가 다음 Frontier를 계속 만들어낼 수 있는플라이휠을 만들 수 있는가?”
일 겁니다.
어제 공개된 Anthropic의 엄청난 매출 성장도 그래서 더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그 매출은 다시 막대한 Compute와 연구 인력, 데이터와 모델 개발에 투자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투자가 다시 더 강력한 Frontier Model을 만들어냅니다.
그러면 이런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Frontier 발견
→ 새로운 경제적 가치 창출
→ 매출 증가
→ 더 많은 Compute와 R&D 투자
→ 다시 더 높은 Frontier 발견
일종의 지능의 플라이휠인 셈이죠.
여기까지 생각하고 나니, 박경철 씨의 W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박경철의 강의에서 세상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고 이야기했죠.
0.1%의 창의적 인간에 의해서 발전하고,
0.9%의 통찰력 있는 인간은 그 변화를 이해하고,
99%의 잉여인간은… 그냥 “세상 많~이 좋아졌네”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잉여인간)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렇다면 프론티어 모델은 인공지능의 세상에서
0.1%의 창의적 인간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때부터 Frontier Model의 가치는 ‘성능’이 아니라 ‘발견’이 됩니다.
즉, AI의 진짜 가치는 얼마나 많은 인간의 일을 대신하느냐가 아니라,
인류가 아직 만들지 못한 새로운 가치를 얼마나 만들어내느냐에서 결정될 수 있다는 거죠!
이렇게 보면 AI가 만드는 새로운 세상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AI 투자자가 된다는 것은
99%의 잉여인간이 아니라,
0.9%의 W가 되어서 이 변화를 기를 쓰고 따라가는 것 아닐까요?
이효석아카데미는 AI 시대에 W가 되기 위해서 지난 4년 동안 노력해왔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기를 쓰고 따라가 보겠습니다.
“이효석아카데미 4주년 이벤트”
https://naver.me/5ECrAkFJ
최근 AI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 중 하나는 Open-weight 모델들의 약진입니다.
성능은 빠르게 올라오는데 가격은 훨씬 싸고, 심지어 직접 가져다 쓸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이 나옵니다.
“굳이 비싼 Closed Model을 써야 하나?”
그런데 이 질문을 가장 자신 있게 받아칠 수 있는 회사가 있다면 저는 앤트로픽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오픈하지 않을 건데?”
문제는 Open-weight 진영의 추격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Claude의 성능을 100이라고 했을 때, Kimi K3 같은 모델이 이미 95까지 따라왔다고 해보겠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이런 생각이 들겠죠.
“95짜리를 훨씬 싸게 쓸 수 있는데, 굳이 100짜리를 비싸게 써야 하나?”
그런데 저는 오히려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95에서 100까지 가는 데 얼마나 많은 돈과 시간이 필요할까?”
그리고 더 중요한 질문은 이것입니다.
“과연 95에서 100까지 가는 것이 정말 가능한가?”
AI 모델의 발전 비용이 선형적이지 않다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0에서 90까지 가는 것보다
90에서 95로 가는 것이 어렵고,
95에서 100으로 가는 것은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컴퓨팅과 데이터, 인재, 시행착오를 요구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한 가지 질문을 더 던져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Anthropic의 모델이 정말 ‘100’일까요?
혹시 내부에서는 이미 110이나 120 수준의 모델을 개발하고 있는데, 안전성 테스트와 제품화 과정을 거치느라 아직 세상에 보여주지 않은 것은 아닐까요?
물론 이런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내러티브입니다.
결국 기업은 숫자로 증명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Bloomberg를 통해 공개된 Anthropic의 숫자가 정말 중요합니다. 최근 시장에서 거론되는 엄청난 기업가치가 완전히 허무맹랑하게 느껴지지 않더군요!
2026년 2분기 Anthropic의 매출은 115억 달러 이상으로 알려졌습니다.
2025년 같은 기간 매출은 7억8,700만 달러였습니다.
불과 1년 만에 매출이
14배 이상 증가한 겁니다.
더 놀라운 것은 직전 분기입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47억3,000만 달러였는데, 불과 한 분기 만에 115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분기 기준으로도 2배가 훨씬 넘는 성장입니다.
단순히 2분기 매출을 연율화하면 약 460억 달러가 됩니다.
이 정도면 단순히 “Claude가 좋다” 수준이 아니라, 실제 기업 고객의 지출이 폭발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Anthropic이 밝힌 5월 기준 Revenue Run Rate 470억 달러와도 대략 일치합니다.
그런데 저는 14배 성장보다 오히려 그 다음 숫자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2026년 2분기 조정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됐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부분이 공식적으로 확인되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AI 기업을 볼 때 시장의 가장 큰 의문은 이것이었습니다.
“매출이 아무리 늘어도 컴퓨팅 비용 때문에 결국 돈을 못 버는 것 아닌가?”
그런데 Anthropic에게는 그 질문이 의미 없어질 수 있습니다. 물론 2분기 실적이 IPO를 앞두고 나온 일시적인 흑자일 순 있지만 말이죠.
중요한 것은 단순히 흑자의 크기가 아닙니다.
“이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면서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가능성을 처음으로 증명했다는 것.
저는 이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다시 Open-weight 이야기로 돌아가 봅시다.
앞으로 AI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오픈 모델들이 Claude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진짜 질문은 이것일 수 있습니다.
Frontier Intelligence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95점짜리 지능이 점점 싸지고, 결국 거의 공짜에 가까워지는 세상이 온다고 해보겠습니다.
그렇다면 100점짜리 지능의 가치도 같이 떨어질까요?
저는 꼭 그렇지는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반대일 수도 있습니다.
95점으로는 해결하지 못하지만
100점이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존재한다면,
마지막 5점의 가치는 오히려 훨씬 커질 수 있습니다.
코딩에서도 그렇고,
연구에서도 그렇고,
복잡한 Agent 업무에서도 그렇습니다.
결과물이 ‘거의 맞는 것’과 ‘실제로 맡길 수 있는 것’의 차이는 생각보다 클 수 있습니다.
결국 Anthropic의 진짜 해자는 단순히 Claude의 벤치마크 점수가 아닐 겁니다.
Frontier를 계속 앞으로 끌고 나갈 연구 역량,
그 연구를 지속할 수 있는 자본력,
그리고 그것을 실제 기업 매출로 전환하는 능력.
인간을 대체하는 것의 가치와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의 가치는 완전히 다릅니다.
인간을 대체하는 AI는 비용을 줄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AI는 새로운 가치를 만듭니다.
이렇게 보면 Open-weight 모델과 Frontier Model의 역할도 조금 다르게 볼 수 있습니다.
Frontier Model은 새로운 길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Open-weight 생태계는 그 길을 복제하고, 최적화하고, 가격을 낮추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확산시킵니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Frontier는 발견하고,
Open-weight는 민주화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Anthropic 입장에서는 아주 어려운 문제가 생깁니다.
오늘의 Frontier가 영원히 Frontier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 100점짜리 모델을 만들어도 시간이 지나면 Open-weight 모델이 95, 98, 99까지 따라옵니다.
결국 어제의 Frontier는 오늘의 Commodity가 될 수밖에 없는 운명입니다.
그렇다면 Anthropic이 해야 하는 일은 Open-weight를 막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상 막을 수도 없습니다.
답은 하나입니다.
계속 앞으로 가는 것입니다.
100이 대중화되기 전에 110을 만들어야 하고,
110이 대중화되기 전에 다시 120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 회사의 진짜 가치를 고민하게 하는 진짜 질문은
“이 회사가 다음 Frontier를 계속 만들어낼 수 있는플라이휠을 만들 수 있는가?”
일 겁니다.
어제 공개된 Anthropic의 엄청난 매출 성장도 그래서 더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그 매출은 다시 막대한 Compute와 연구 인력, 데이터와 모델 개발에 투자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투자가 다시 더 강력한 Frontier Model을 만들어냅니다.
그러면 이런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Frontier 발견
→ 새로운 경제적 가치 창출
→ 매출 증가
→ 더 많은 Compute와 R&D 투자
→ 다시 더 높은 Frontier 발견
일종의 지능의 플라이휠인 셈이죠.
여기까지 생각하고 나니, 박경철 씨의 W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박경철의 강의에서 세상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고 이야기했죠.
0.1%의 창의적 인간에 의해서 발전하고,
0.9%의 통찰력 있는 인간은 그 변화를 이해하고,
99%의 잉여인간은… 그냥 “세상 많~이 좋아졌네”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잉여인간)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렇다면 프론티어 모델은 인공지능의 세상에서
0.1%의 창의적 인간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때부터 Frontier Model의 가치는 ‘성능’이 아니라 ‘발견’이 됩니다.
즉, AI의 진짜 가치는 얼마나 많은 인간의 일을 대신하느냐가 아니라,
인류가 아직 만들지 못한 새로운 가치를 얼마나 만들어내느냐에서 결정될 수 있다는 거죠!
이렇게 보면 AI가 만드는 새로운 세상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AI 투자자가 된다는 것은
99%의 잉여인간이 아니라,
0.9%의 W가 되어서 이 변화를 기를 쓰고 따라가는 것 아닐까요?
이효석아카데미는 AI 시대에 W가 되기 위해서 지난 4년 동안 노력해왔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기를 쓰고 따라가 보겠습니다.
“이효석아카데미 4주년 이벤트”
https://naver.me/5ECrAkFJ
Forwarded from 루팡
엔비디아(NVDA), 약 210억 달러 규모의 스페이스X(SPCX) 지분 공개
엔비디아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통해 분기 말 기준 약 210억 달러(약 28조 원) 상당에 달하는 스페이스X의 클래스 A 보통주 1억 2,280만 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엔비디아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통해 분기 말 기준 약 210억 달러(약 28조 원) 상당에 달하는 스페이스X의 클래스 A 보통주 1억 2,280만 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Forwarded from 投資, 아레테
#13F #포트폴리오
대상: 빌게이츠, 조지소로스, 레이달리오, 워런버핏, 드러켄밀러, 하워드막스, 세스클라만, 시타델
Top Holdings 주요 교집합: GOOGL/GOOG, AMZN, NVDA, TSM, AAPL
비중확대 주요 교집합: GOOGL/GOOG
신규매수 주요 교집합: x, 섹터 기준 주택 관련(DHI/TMHC/BLD), 유틸리티(AEP/ES/ED/NI/DUK) 등.
아이디어 자체는 투자자별로 매우 갈렸지만, GOOGL/GOOG가 Top Holdings&비중확대 최다 종목이었으며, 섹터 기준으로는 주택/유틸리티가 신규 매수 주요 교집합임.
버핏은 2Q26에도 알파벳(GOOGL/GOOG)을 대규모로 늘리며 주식 기준 Top3 수준까지 끌어올림.
대상: 빌게이츠, 조지소로스, 레이달리오, 워런버핏, 드러켄밀러, 하워드막스, 세스클라만, 시타델
Top Holdings 주요 교집합: GOOGL/GOOG, AMZN, NVDA, TSM, AAPL
비중확대 주요 교집합: GOOGL/GOOG
신규매수 주요 교집합: x, 섹터 기준 주택 관련(DHI/TMHC/BLD), 유틸리티(AEP/ES/ED/NI/DUK) 등.
아이디어 자체는 투자자별로 매우 갈렸지만, GOOGL/GOOG가 Top Holdings&비중확대 최다 종목이었으며, 섹터 기준으로는 주택/유틸리티가 신규 매수 주요 교집합임.
버핏은 2Q26에도 알파벳(GOOGL/GOOG)을 대규모로 늘리며 주식 기준 Top3 수준까지 끌어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