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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협업 문의 : yeominyoon198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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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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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이후 코스피 26개 업종의 수익률)
- 현재의 반등장은 소수업종 쏠림이 아닌 다수 업종으로 수익률 온기가 분산되는 등 증시 회복 탄력성이 개선되고 있는 환경
(신용잔고, 예탁금, 외국인 수급)
- 여전히 신용 부담은 가벼운 상태
- 예탁금 100조원 하회는 신경쓰이지만, 외국인 수급이 개인의 신규 실탄 보급 제한을 상쇄시켜줄 가능성
[8/14, 장 시작 전 생각: 수급의 퀄리티, 키움 한지영]

- 다우 +0.1%, S&P500 +0.7%, 나스닥 +0.8%
- 샌디스크 +13.8%, 마이크론 +4.2%, 시스코 -8.4%
- WTI 81.0달러, 미 10년물 금리 4.63%, 달러/원 1,418.5원

1.

미국 증시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시스코(-8.4%)의 마진 둔화, 후티 반군의 사우디 정유시설 공격 등 불안 요인이 상존했지만,

7월 PPI 컨센 하회, 원유 재고 증가에 따른 유가 약세, 샌디스크(+13.8%)의 중장기 긍정적인 전망 제시 효과 등이 증시 상승을 견인했네요.

2.

직전일 7월 CPI의 컨센 부합 소식에 이어, 7월 PPI도 헤드라인과 코어 모두 각각 4.7%(YoY vs 컨센 4.9%), 4.2%(YoY, 컨센 4.2%)로 둔화됐습니다.

7월 미-이란 재출동 후 나타난 유가 상승이 원가 인상을 거쳐 소비자물가로 전이될 우려가 있었으나,

데이터상으로는 적어도 생산단계의 가격 압력이 진정되고 있음을 재확인 시켜줬네요.

이처럼 시장은 “7월 고용 둔화”, “7월 CPI 컨센 부합”, “PPI 컨센 하회”, “유가 상방 압력 제한”이라는 재료를 확보해둔 상태입니다.

이는 연준의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을 낮추는 근거를 쌓아가고 있는 것을 의미하기에,

최소 8월 말(27~29일)예정된 잭슨홀 미팅 전까지는 매크로 불확실성이 증시에 큰 충격을 가할 여지는 적을 듯합니다.

3.

샌디스크가 인베스터데이에서 1) 28~30년 연평균 10%대 중후반 매출성장, 2) 장기공급계약 확대를 통한 사이클의 변동성 축소, 3) 매출총이익률 80% 목표, 4) 잉여현금흐름 100% 주주환원 등을 제시한 점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이로 인해 마이크론(+4.2%), 램리서치(+3.3%) 등 여타 반도체주들도 동반 강세를 보이는 등 반도체주의 부정적인 내러티브가 해소되고 있는 만큼,

증시 전반에 걸친 위험선호심리의 추가 훼손 가능성은 낮게 가져갈 필요가 있습니다.

4.

오늘 국내 증시는 최근 연속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및 연휴 돌입 전 관망심리에도,

미국 7월 PPI 안도감, 샌디스크발 호재 등에 힘입어 강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번주 AI 인프라 수요 호조 재확인, 연준의 9월 금리인상 우려 완화 속 외국인 순매수 전환 등이 코스피의 강세를 이끌면서, 지난주 뒤쳐졌던 코스닥의 성과 격차가 축소됐습니다

(지난주: 코스피 -5.1% vs 코스닥 +11.0%, 이번주: 코스피 +8.9% vs 코스닥 +7.8%).

뿐만 아니라 소수업종 쏠림현상이 아닌 업종간 선순환매 장세의 형태로 반등하고 있다는 점도 수급 체질이 이전보다 나아졌음을 보여주는 사실입니다.

5.

물론 8월 반등 과정에서 레버리지 베팅 증가, 예탁금 감소 등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은 잠재적인 수급 여건의 취약성을 자극하는 요인입니다.

실제로, 코스피와 코스닥은 신용잔고는 각각 23.7조원(7월말 대비 +1.3조원), 6.3조원(+0.17조원)을 기록했으며,

예탁금은 100조원을 하회하고 있네(99.98조원, 7월 말 대비 -4.2조원).

그러나 위에 공유드린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이들 수급 지표 모두 절대적인 관점에서는 큰 우려를 할 단계는 아닌 듯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신용잔고가 늘기는 했으나, 이전 고점 대비 각각 18% 감소, 43% 감소한 상태인 만큼, 레버리지 과열로 평가하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6.

100조원대를 하회하고 있는 예탁금 감소 문제 역시 개인의 실탄 감소로 해석하는 것도 지양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전히 연초 수준(87조원)을 웃돌고 있는 데다가, 최근 예탁금 감소는 개인의 주식 매수 자금 집행에서 비롯된 성격이 크기 때문입니다.

개인의 신규 실탄 보급이 제한되고 있는 국면이지만, 최근 순매수로 전환 중인 외국인 수급이 개인 신규 실탄 공백을 상쇄할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해볼 시점입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AUM이 주 초반 5조원대에서 7조원대로 늘어났음에도, 이들 거래대금 비중이 2.6%(코스피 전체 거래대금 대비)로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이들의 시장 지배력이 약화된 점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금일 혹은 차주 중에 차익실현 압력으로 조정을 받을 수는 있겠지만,

과거보다 증시 체력과 수급의 퀄리티가 강화되고 있음을 고려 시, 중기적인 증시 경로는 저점을 계속 높여가는 회복 경로로 설정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오늘도 낮에는 30도가 넘고 습도도 높다고 합니다.

후덥지근한 날씨가 끝난줄 알았는데, 아직은 아닌가 보네요.

그럼 건강 늘 잘챙기시고, 다가오는 연휴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고요.

이번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157

[DAOL 8/14 Morning Brief]

▶️ 미국증시: Dow (+0.13%), S&P500 (+0.65%), Nasdaq (+0.81%)
- 미국증시, 7월 PPI가 예상치 하회한 가운데, 금리 인상 시점이 밀릴 것이라는 기대감에 위험 선호가 확산되며 3대 지수 상승
- 미국 7월 PPI yoy 4.7% 기록하며 예상치(4.9%) 및 이전치(5.5%) 하회
- 미 연준, 앞으로의 한 달 동안 RMP 차원의 재정증권 매입을 중단하겠다고 밝힘
- 미 30년물 국채, 응찰률 2.39배(이전: 2.44배), 낙찰금리 5.216%(이전: 5.508%)에 250억달러 규모 발행. 이는 2001년 이후 최고 발행 수익률을 기록
- 샌디스크, 인베스터 데이에서 장기 재무모델을 제시하고 잉여현금의 100%를 주주환원에 활용하겠다고 발표하자 +13.7% 상승
- 인텔, 200억 달러 규모의 증자를 마무리한 가운데 조달자금이 파운드리와 설비투자 확대에 활용될 것이란 기대가 부각되자 +3.6% 상승
- 테슬라, 텍사스에 101억 달러 규모의 태양광 셀·모듈 공장 건설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3.8% 상승
- S&P500, 커뮤니케이션 +1.6%, 부동산 +1.3% vs 소재 -0.7%, 에너지 -0.1%

▶️ 미국국채: 2yr 4.142%(-5.9bp), 10yr 4.643%(-5.0bp)
- 미 국채금리, 7월 CPI에 이어 PPI도 우호적으로 해석되며 하락. 선물시장에 반영된 9월 인상 가능성은 30%대로 하락

▶️ FX: JPY 159.50(+0.05%), EUR 1.153(+0.02%), Dollar 99.97(-0.05%)
- 달러 인덱스, PPI 발표 이후 약세 압력을 받았지만, 중동 지역 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낙폭을 줄이자 보합권으로 되돌림

▶️ Commodity: WTI $81.25(-2.43%), Brent $2.727(-2.75%)
- WTI, 호르무지 해협 재개방 협상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세계 원유 수요가 예상보다 더 빠르게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이 유가 하락 재료로 작용

주식: https://buly.kr/3YG4GTA
채권: https://buly.kr/2fgHMBJ
독학주식 장전 브리핑 (8/14 금)
(https://t.me/selfstudyview)

📊 미 증시 주요 지수

다우존스: +0.13% 나스닥: +0.81% S&P500: +0.65% (사상 최고치 경신) 필라델피아 반도체: +0.96% 러셀2000: +0.24% "PPI 예상 하회 및 유가 하락 속 금리 경계감 진정… S&P500 신고가 달성"

3줄 핵심 요점

7월 PPI 예상 하회 & 물가 안도: 7월 헤드라인 PPI가 전월 대비 보합(0.0%, 예상 0.2%)을 기록하며 CPI에 이어 생산자물가까지 인플레이션 둔화세를 확인했습니다. 연준의 금리 인상 경계감이 약화되며 S&P500 지수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고유가 우려 완화 및 유가 하락: IEA의 수요 감축 전망 속 국제유가가 5~6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WTI -2.43%)하며 시장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AI 인프라 모멘텀 지속 & SW 업종 급등: 샌디스크(+13.67%)의 HBF 샘플 공급 계획 및 메모리 랠리로 반도체가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워크데이(+17.78%) 피인수설 호재로 그동안 소외받던 소프트웨어 업종 전반이 동반 폭등했습니다.

📊 핵심 테마 & 특징주 요약

반도체 / 메모리 / AI 인프라 (메모리 외연 확장 & 실적 차별화) 메모리·스토리지 강세: 샌디스크(+13.67%)가 인베스터 데이에서 2027년 HBF 샘플 공급 및 메타 협업 소식을 밝히며 폭등했습니다. 이에 마이크론(+4.23%), 웨스턴디지털(+7.31%), SK하이닉스 ADR(+7.29%) 등 메모리 밸류체인이 일제히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장비 & 개별주 희비: 램리서치(+3.34%)는 R&D 30억 달러 투자 계획에 상승했으나, 시스코(-8.40%)와 세레브라스(-11.85%)는 가이던스 미달 및 하드웨어 매출 감소 여파로 급락했습니다.

소프트웨어 / 플랫폼 (대형 M&A 모멘텀 및 반등) 소프트웨어 폭등: 워크데이(+17.78%)가 사모펀드 실버레이크 피인수설에 폭등하며 몽고DB(+7.87%), 클라우드플레어(+6.22%), 팔란티어(+4.66%), 세일즈포스(+4.16%) 등 소프트웨어 업종 전반(IGV +3.10%)의 강력한 안도 랠리를 견인했습니다. 빅테크 & OTT: 넷플릭스(+5.44%)는 빌 애크먼(퍼싱스퀘어)의 신규 지분 취득 소식에 급등했고, 구글(+0.82%)은 경량 AI 모델 '제미나이 3.7 플래시'를 공개했습니다. 레딧(+3.04%)은 S&P500 편입 소식에 시간외 10% 이상 폭등했습니다.

기타 특징주 (유가/소비재/우주) 소비재 & 모빌리티 희비: 버켄스탁(+11.59%)은 견조한 수요에 강세를 보인 반면, 태피스트리(-16.49%)는 성장 둔화 우려로 폭락했고 허츠(-16.25%)는 퍼싱스퀘어의 전량 매도 소식에 급등락했습니다. 우주항공: 인튜이티브머신스(+3.60%)는 실적 부진에도 사상 최고 수주잔고와 가이던스 재확인에 반등 마감했습니다.

독학주식 (
@selfstudyview)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TIME ETF Morning Brief 2026.08.14]
DOW +0.13%, S&P500 +0.65%, NASDAQ +0.81%


■ PPI 둔화에 금리 하락, 증시 상승
7월 생산자물가는 전월 대비 보합으로 예상치(+0.1%)를 하회, 근원 PPI도 +0.2%로 예상치(+0.3%)보다 낮게 발표. 전년 대비로는 헤드라인 +4.7%, 근원 +4.2%로 모두 6월보다 둔화. 다만 서비스 물가는 일부 강했으며, 자산운용 서비스 가격이 +6.5% 급등한 것은 일회성 요인으로 평가.

물가 둔화에 국채금리는 4~7bp 하락,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약 34%까지 하락. 해맥 총재는 여전히 Fed가 지금 행동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시장은 이번 주 물가 지표 이후 금리 인상 기대를 낮춰 반영. 여기에 AI 관련 실적에서 수요 개선, ROI 개선, 가격 협상력과 컴퓨팅 가격 상승이 부각되며 반도체·메모리·AI 인프라주가 강세.

■ Sandisk, FY28~30 중장기 목표 공개
Sandisk는 Investor Day에서 FY2028~FY2030 매출 성장률 10%대 중후반, 비GAAP 매출총이익률 약 80%, 영업이익률 약 75%, 조정 FCF 마진 약 50%를 장기 목표로 제시.

다년간의 고객 계약과 시장 성장 전망을 근거로 장기 수익성 목표에 자신감을 나타냈으며, 사업 투자 이후 발생하는 잉여현금의 100%를 주주에게 환원할 계획. 회사는 플래시 메모리 시장이 2027년 약 5,000억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

■ 오늘 밤 7월 소매판매 발표
7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1%로 6월 +0.2%에서 둔화 예상. 자동차 제외 +0.2%, 자동차·유류 제외 +0.3%, GDP에 반영되는 Control Group은 +0.4% 전망.

낮아진 휘발유 가격과 6월로 앞당겨진 아마존 프라임데이 소비의 반작용이 하방 요인. 다만 Visa·Mastercard의 견조한 7월 소비 흐름과 낮은 실업률을 감안하면 소비 회복력에 대한 전반적인 시각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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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종목

» Sandisk(+13.7%)
FY28~30 매출 성장률 10%대 중후반, 매출총이익률 약 80%, FCF 마진 약 50% 목표 제시. 사업 투자 이후 잉여현금 100%를 주주에게 환원할 계획.

» Reddit(시간외 +11.4%)

8월 18일 장 마감 후 S&P500 편입 예정. Equity Residential에 인수되는 AvalonBay Communities를 대체.

» Workday(+17.8%)
Silver Lake가 Workday 인수를 논의 중이라는 Reuters 보도에 급등.

» Cisco(-8.4%)
4분기 실적과 다음 분기·FY27 가이던스는 예상 상회. 주문은 2개 분기 연속 +35% 증가했지만 FY27 성장률 둔화와 마진 하락 우려가 부각.

» Coherent(-8.0%)

4분기 EPS 1.74달러·매출 20.5억달러로 컨센 상회, 다음 분기 전망도 기대 상회. AI 광통신 수요와 백로그는 강했지만 제품 믹스 영향의 마진 가이던스가 부담.

» Cerebras(-11.9%)
2분기 매출과 마진이 예상 상회하고 FY26 매출·마진 전망도 상향. 다만 최근 주가 급등으로 기대치가 높았던 가운데 가이던스가 시장의 높은 눈높이를 충족하지 못하며 하락.

» AMD(+0.0%)

AI 성장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최대 50억달러 규모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 추진.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의 채권 발행.

» Alphabet(+0.5%)

코딩·에이전트 워크플로를 강화한 Gemini 3.7 Flash 공개. 다만 차기 플래그십 Gemini 3.5 Pro 출시 일정은 제시하지 않음.

» DeepSeek
IPO 가능성을 앞두고 주력 V4 모델의 AI 서비스 가격을 수 배 수준 인상.

» Anthropic
주요 투자자들이 10월 IPO에서 2조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를 기대한다는 FT 보도. 별도로 회사는 잠재 IPO를 앞두고 고위급 투자자 미팅을 시작.

» OpenAI
최고매출책임자(CRO) Denise Dresser가 취임 1년이 되기 전에 회사를 떠날 예정.

» Birkenstock(+11.6%)
EPS는 예상 하회했지만 매출·EBITDA가 예상 상회. FY26 매출 전망을 기존 가이던스 상단으로 높이고 EBITDA 전망도 상향.

» Tapestry(-16.5%)
4분기 EPS와 마진은 예상 상회했지만 FY27 전망이 시장 기대를 밑돎. 북미 성장률도 전분기 +20%에서 +7%로 둔화.

» Netflix(+5.4%)
빌 애크먼의 Pershing Square가 Netflix 315만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 전체 포트폴리오의 4.9% 규모.

» Hertz(-16.3%)

빌 애크먼이 X Spaces에서 Hertz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고 밝히며 급락.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도 하락했지만 금리인하 기대는 접어도 되는 이유.

1. 도매물가로 인식되는 PPI가 전월 대비 0%, 전년비 5.5%에서 4.7%로 둔화.

2. 특히 에너지가 전월비 -3.1%로 크게 하락했고 운송과 창고 비용도 -1.8%로 2023년 4월 이후 최대 하락.

3. 결론적으로 전쟁 이후 발생했던 전쟁 인플레이션(에너지-운송-생산비 충격)은 확실히 빠지고 있음.

4. 결과?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짐. 현재 시장은 빨라야 내년 1월이나 되어야 금리인상을 시작할 것으로 전면 조정.

5. 하지만 현재 고용시장을 보면 금리인상은 불가능. 그렇다고 금리인하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님. 연준이 통제 못하는 인플레이션이 끈끈하게 바닥을 끌어올리고 있기 때문.

6. 오늘 세계 최대 해운사 머스크가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한 것은 호르무즈 해협 사태가 장기화, 물류 병목 현상이 가시화되고 있음을 시사.

7. 여기에 생산자물가도 전자부품이 전년비 28%나 폭등하고 있는건 AI 인플레이션이 태동하고 있음을 의미.

결론: 연준이 통제할 수 없는 인플레 압력이 커지면서 연준은 사실상 기능을 잃고 표류, 시장금리가 채권자경단에 의해 스스로 움직이며 통제하는 중.

ITK / 미주투
Forwarded from KB 채권 - 임재균 & 박문현🙂 (임재균)
9월 동결 확률은 65%까지 상승
10월도 동결이 소폭이지만 우세
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일본에서 벌어지고 있는 조금 다른 변화

-대부분 많은 사람들의 잘못된 인식이 일본을 노동력 부족+생산성 정체+투자 부진+저임금이라는 하나의 악순환으로 묘사함.

-일본을 단순히 노동생산성이 정체된 나라라고 규정하기에는 2020년대 데이터가 오히려 반대 방향.

-2010년대 일본의 문제는 노동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노동력이 부족해지고 있는데도 기업이 그것을 자본으로 대체할 유인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것에 가까웠음.

-일본 기업은 지난 20년 동안 해외 직접투자를 엄청나게 늘렸고,2025년 말 일본의 해외 직접투자 자산은 약 384.5조 엔 수준.

-일본의 노동력 부족은 단순한 GDP의 공급 제약이 아니라, 노동->자본으로 생산함수를 이동시키는 가격 신호 가 되고 있음.

-BOJ는 2024·2025·2026년 3년 연속 높은 수준의 임금인상이 나타나면서 새로운 임금 노멀이 정착할 가능성을 언급했음.

-6월 단칸에서 2026년도 대기업 전산업 설비투자 계획은 전년도비 +11.5%로, 3월 조사 +3.3%에서 8.2%p 대폭 상향됐고 시장 예상 +11.0%도 상회했는데 유형자산 투자 부진이라는 것은 데이터와 괴리 된 것.

-일본은 노동력 부족인데 투자가 부진한 독특한 케이스가 아니라, 노동력 부족이 강제로 투자를 만들어내는 케이스

-다이와증권의 지적대로 정부 시나리오는 국내 민간 설비투자만 누적 410조엔, 즉 관민 투자액을 민간 홀로 상회하는 유발을 전제하고, TFP 상승률이 2030년대 후반 연 +1.4%(미국을 상회하는 속도)로 가속한다고 가정.

-노무라 계산으로 연평균 26.4조엔인데, 2025년도 민간 설비투자 125조엔·공공투자 33조엔 대비로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은 규모"가 정확함.

-캐리 트레이더는 JPY funding short, 해외투자자: 일본주 롱+엔 헤지(FX forward 엔 매도)

-해외투자자의 엔 매도는 방향성이 아니라 헤지.가계는 방향성, 캐리는 funding cost 거래.

사진 출처: Haver Analytics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수요일 10년 입찰에서 낙찰금리는 2007년 이후 최고치, 목요일 30년 입찰에서도 낙찰금리는 2001년 이후 최고치 기록. 결국 투자자들은 더 높은 수익률을 요구하는 중

재정 적자로 인한 재무부의 채권 공급 증가, AI 투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기업 대출의 급격한 증가, 그리고 장기채 전통적 매수자들의 수요 감소까지 더해진 상황
미국 정부가 30년 만기 국채를 발행하면서 2001년 이후 가장 높은 금리를 부담했다.

미 재무부가 13일 실시한 250억달러 규모의 30년물 국채 입찰에서 낙찰금리는 연 5.22%를 기록했다. 이는 2001년 8월의 5.52% 이후 약 2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당시 미국은 이후 약 5년간 30년물 국채 발행을 중단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FT)는 “미 국가부채가 40조달러에 육박한 가운데 이란 전쟁과 관세,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 등으로 물가 압력까지 이어지자 투자자들이 장기 국채에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미국의 재정 부담이 커지면서 국채 금리가 구조적으로 높은 수준에 머물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고 분석했다.

FT에 따르면 30년물 국채 발행금리는 지난 7월 5.06%에서 한 달 만에 0.16%포인트 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가 시작되기 직전인 지난해 1월 4.91%와 비교하면 0.31%포인트 상승했다. 하루 앞서 실시된 420억달러 규모의 10년물 국채 입찰에서도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금리가 형성됐다.

미국 국채 금리를 끌어올리는 가장 큰 배경은 급증하는 국가부채다. FT는 “국가부채와 정부의 이자 비용은 지난 10년 동안 각각 약 두 배로 증가했다”며 “트럼프 미 대통령은 미국의 재정 상황을 정상화하겠다고 공언하며 백악관에 복귀했지만, 이후 명목 국가부채는 코로나 사태 당시를 제외하면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대통령이 이른바 ‘크고 아름다운 법안(big, beautiful bill)’이라고 부른 대규모 감세 법안을 밀어붙인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92974
Forwarded from CTRINE
2029년까지 미국의 국가 부채는 1946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할 것입니다. 지난번에는 세계 대전이라는 계기가 필요했지만, 이번에는 무슨 변명을 할 수 있을까요?
백악관은 이날 발표한 '트럼프 대통령은 미 해군과 미국 조선산업 기반을 재건한다'는 제목의 팩트시트(설명자료)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해군 조선 및 선박 수리 프로그램의 중대한 장기 문제들을 해결하고, 해양산업 기반의 역량과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한 국가안보 대통령 각서(National Security Presidential Memorandum)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814_0003748665?sicode=01
[트럼프 대통령, 해군 및 조선 산업 재건]

트럼프 대통령이 해군 함정 건조·수리 프로그램의 고질적 문제를 해결하고 해양 산업 기반의 역량과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한 국가안보 대통령 각서(National Security Presidential Memorandum)에 서명

@ 주요 지시 사항

CVN-81(항공모함) 설계 변경: 전자기식 항공기 사출 시스템(EMALS)과 첨단 무기 엘리베이터를 전통적인 증기·유압 방식으로 교체

핀란드 모델" 도입: 해안경비대 중형 쇄빙선 프로그램에서 처음 시도된 이 모델을 바탕으로 미국 조선 산업 기반에 대한 직접 투자를 추진

외국 조선소의 임시 건조 허용: 미국 조선소에 실질적·지속적 투자를 하고 미국인 노동자를 훈련시키는 외국 조선업체에 한해, 모(母)조선소에서 최대 2척까지 건조해 신속히 인도하는 것을 임시로 허용(격차 해소 목적)

제5의 해군 공창(shipyard) 신설: 80여 년 만의 첫 신규 해군 공창으로, 잠수함·항공모함 수리 능력 확충

부품 수리 센터 설립: 모든 주요 잠수함 프로그램의 핵심 부품을 보관·수리·재생하는 시설

해군 해상체계사령부(NAVSEA) 전면 개편: 만성적인 조선 문제 해결을 위한 검토·개혁·조직 재편

@ 배경: 조선업의 고질적 문제

- 과도하게 복잡한 설계와 반복적인 설계 변경 절차로 인한 비용 증가, 지연, 사업 취소
- 조선 역량·경쟁 부족으로 6개 주요 해군 조선 프로그램에 대규모 수주 적체 발생, 상업 조선 분야의 국제 경쟁력 저하
- 산업 기반 및 협력업체 기반의 약화로 지연과 비용 증가 심화

@ "해양 황금시대" 정책 흐름

- 2025년 3월,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 합동연설에서 상업·군사 조선업 부활을 공약
레이건 대통령 이후 최대 규모의 해군력 증강 지시(잠수함, 구축함, 항공모함, 전함 포함), 해안경비대 역대 최대 투자.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내 해양·산업역량국 신설
- 2025년 4월, 미국 해양 우위 회복을 위한 행정명령 서명. ’근로가정 감세법'을 통해 약 90억 달러 규모의 북극 경비함(중·경·중형) 건조 예산 확보
- 2025년 10월, 북극 안보를 위해 최대 4척의 경비함을 해외 건조하도록 승인하는 대통령 각서 서명
- 2026년 2월, 해양 행동 계획(Maritime Action Plan) 발표 — 상업·군사 조선 역량, 부품 공급망,수리·해상운송 능력, 항만 인프라, 관련 인력까지 포괄하는 확장 계획

https://www.whitehouse.gov/fact-sheets/2026/08/fact-sheet-president-donald-j-trump-rebuilds-the-u-s-navy-and-americas-shipbuilding-industrial-base/
트럼프, 외국산 드론에 최대 100% 관세…한국산은 조건부 15% 상한

[공부의여신 네트워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가안보를 이유로 외국산 드론과 주요 부품에 최대 100%의 품목관세를 부과했다. 한국산 제품에는 일정한 원산지 요건을 충족할 경우 기존 관세를 포함해 15%를 넘지 않는 우대 상한이 적용된다.

백악관은 1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무인항공시스템(UAS)과 관련 부품의 수입을 조정하는 대통령 포고문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것으로, 미국 정부는 해외 의존도가 높은 드론 공급망이 방위산업과 사이버보안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백악관 대통령 포고문⁠에 따르면 최대이륙중량이 25㎏을 초과하거나 열화상 장비를 탑재한 드론, 드론 도킹스테이션 및 일부 핵심 부품에는 100%의 종가관세가 부과된다.

최대이륙중량 25㎏ 이하의 소형 드론 가운데 국가안보상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제품에는 25%의 관세가 적용된다. 일부 별도 지정 부품에도 25% 관세가 부과된다.

드론 완제품과 즉시 적용 대상 부품에 대한 관세는 2026년 9월 3일 오전 0시 1분(미 동부시간), 한국시간으로 같은 날 오후 1시 1분부터 발효된다. 별도 목록에 포함된 일부 부품 관세는 산업계의 공급망 전환 시간을 고려해 2027년 2월 9일부터 적용된다.

한국산 드론은 ‘15% 상한’ 적용 가능

이번 포고문은 한국을 일본, 대만, 유럽연합, 스위스, 리히텐슈타인과 함께 별도의 우대 대상국으로 명시했다.

이들 국가에서 생산된 드론과 부품은 미국 관세율표상 기존 관세를 포함한 총관세율이 15%를 넘지 않도록 했다. 영국산 제품에는 10% 상한이 적용된다.

다만 한국에서 최종 조립됐다는 사실만으로 자동으로 우대받는 것은 아니다. 수입업자는 제품에 사용된 핵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이 실질적으로 미국 또는 포고문에 지정된 우방국에서 공급됐다는 사실을 인증해야 한다.

미 상무부는 구체적인 인증 절차를 마련하고, 요건을 충족하는 제품 목록을 관세국경보호청(CBP)에 통보할 예정이다. 따라서 중국산 핵심 부품이나 소프트웨어에 크게 의존하는 한국 업체는 한국산으로 인정되더라도 15% 상한 적용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있다.

미국 현지 생산 약속하면 관세 면제 가능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내 드론 생산시설 건설을 유도하기 위한 온쇼어링 프로그램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미국에 공장을 신설하거나 기존 시설을 확장하고, 2029년 1월 20일 이전에 건설을 진행하겠다고 약속한 기업은 상무부의 승인을 거쳐 생산에 필요한 드론 부품과 장비를 일정 물량까지 무관세로 수입할 수 있다.

승인 기업이 투자 약속을 이행하지 않거나 허위 정보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되면 관세 혜택은 취소된다. 사안에 따라 이미 면제된 관세를 소급해 징수하고 추가 벌금을 부과할 수도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드론이 현대전과 국경 감시, 주요 기반시설 보호에 핵심적인 기술이지만 미국의 생산 체계가 외국산 부품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백악관은 “미국의 드론 생산을 신속하게 확대하는 것은 국가안보와 경제안보를 위해 필수적”이라며 이번 조치가 국내 제조업과 일자리, 방위산업 공급망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기업에는 고율관세를 피할 수 있는 우대 통로가 열렸지만, 공급망 원산지 인증이라는 새로운 조건도 부과됐다. 국내 드론·방산업체가 중국산 부품 의존도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가 미국 시장 접근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최대 100%, 미국 수입 드론 및 부품에 관세 부과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안보 위협에 대응한다는 이유로 수입 드론 및 부품에 10-100%의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문에 서명. 해당 관세는 서명일로부터 21일 후 발효됨. 고도의 민감 품목이 아닌 드론 부품에 대해서는 서명일로부터 180일 후 관세 발효

>高达100%,美国将对进口无人机及零部件征收关税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79411#from=ios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SKHY +7%, DRAM +4%, 마이크론 +4%, 샌디스크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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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스로픽의 시총이 3조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주장(FT 보도)

- 26년말 기준 ARR은 $100B~120B에 달할 것이며 이는 연간 10배 증가한 수치

- 연간 800% 성장한다면 PSR 30배 부여 가능하며 이는 3조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