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4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금리선물이 올해 두 번 인상확률을 0% 반영했습니다.
2 한국은행이 QE3 이후 처음으로 금을 매입했습니다.
3 앤트로픽이 이스라엘 월즈모델 스타트업 데카르트 인수에 60억달러를 베팅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2.00%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18.50원 (-0.05원)
KOSPI PBR 2.10배 (+0.07배). 2007년 고점 2.12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세줄요약>
1 미 금리선물이 올해 두 번 인상확률을 0% 반영했습니다.
2 한국은행이 QE3 이후 처음으로 금을 매입했습니다.
3 앤트로픽이 이스라엘 월즈모델 스타트업 데카르트 인수에 60억달러를 베팅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2.00%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18.50원 (-0.05원)
KOSPI PBR 2.10배 (+0.07배). 2007년 고점 2.1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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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iki research
Global macro 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8/13 미 증시, 물가안정에 금리 하락하며 메모리 쏠림 지속 후 장 후반 상승 일부 반납
미 증시는 전일 소비자물가지수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안정적으로 발표되고 국제유가가 하락하자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가 완화되며 상승 출발. 특히 국채 금리가 하락하자 전일에 이어 반도체 기업들이 상승을 주도. 이는 샌디스크(+13.67%)가 투자자의날 행사를 통해 중장기 전망등을 업데이트한 점이 영향. 다만, 시스코(-8.40%)가 부진을 보이자 다우는 보합권 등락을 보이는 등 차별화는 지속. 장 마감 앞두고는 반도체에서 대형기술주로 수급이 이동하자 반도체 종목군의 상승이 축소된 점도 특징(다우 +0.13%, 나스닥 +0.81%, S&P500 +0.65%, 러셀2000 +0.2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46%)
*변화요인: 생산자물가지수 안정, 유가 하락, 샌디스크
7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0%를 기록해 예상(mom +0.2%)을 하회하는 등 물가 안정이 진행. 세부적으로 보면 식품과 에너지 하락 영향으로 상품가격이 0.7% 하락한 반면 서비스 가격은 0.2% 상승. 포트폴리오 관리비 등 일부 금융서비스 가격은 강세를 보였지만 항공료와 숙박비 등이 하락하며 전체 물가 상승을 제한. 전일 소비자물가지수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의 안정에 최근 부각됐던 인플레이션 재가속 우려가 완화. 다만 서비스 물가가 여전히 상승하고 있고 PCE에 반영되는 금융서비스 가격이 급등했던 만큼 PCE 물가는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어 물가 불안 해소보다는 긴축의 시급성이 낮아진 결과로 해석.
국제유가 하락도 중요한 변수. 미-이란 갈등과 호르무즈 통항 차질에 따른 공급 우려에도 하락한 것. 이는 미 에너지 정보청의 원유 재고가 큰 폭 증가했고 OPEC과 IEA가 높은 유가로 수요가 둔화될 수 있다고 경고한 점이 호르무즈 해협 불안 보다 강하게 반영된 것. 다만 이러한 미-이란 불안, 후티 반군의 사우디 인프라 공격 등이 지속되고 있어 오늘 하락은 지정학적 리스크 소멸보다는 수요와 재고 요인이 일시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판단. 그렇지만 이러한 국제유가의 하락이 국채 금리의 하락에도 영향을 줌.
이렇듯 생산자물가지수 안정과 국제유가가 하락하자 물가 부담이 완화되며 국채 금리가 5bp 내외 하락. CME FedWatch에서 12월 금리인상 확률이 100% 미만으로 하락했고 9월 동결 확률이 68%로 높아짐. 결국 물가 불안이 일부 완화되자 연준 정책경로를 주목하며 금리가 하락한 것인데 이에 반도체를 비롯한 기술주 중심으로 수급의 집중을 보인 요인
한편, 샌디스크(+13.67%)가 투자자의 날 행사 이후 급등하며 전일에 이어 오늘도 반도체 중심으로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인 요인으로 작용. 샌디스크는 AI 추론 확대에 따라 2030년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 플래시 수요가 1.2제타바이트까지 증가하고, 장기계약을 통해 출하량이 2027년 약 50%, 2028년 2/3을 이미 확보했다고 발표. 여기에 잉여현금의 100%를 주주에게 환원하겠다고 발표도 급등 요인. 물론, 최근 실적 발표에서 주주환원을 발표했던 만큼 새로운 촉매재는 아니지만 높은 마진과 현금흐름이 장기계약을 통해 유지되고 그 잉여현금이 주주환원으로 연결된다는 장기 자본배분 모델을 제시한 점이 투자자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한편, 상반기 미국 기업은 주주총회를 통해 ESG에서 배당, 자사주, AI 투자, M&A를 더 중요시한다는 점을 보여줌. 이는 자본배분 효율성과 수익성 검증으로 이동했다고 볼 수 있음. 특히 주주 제안 중 ESG 안건은 모두 부결된 반면, 지배구조, 주주권, 보상 관련 안건은 243건 중 31건이 가결. 이런 환경에서 샌디스크처럼 높은 투자수익성과 잉여현금 100% 환원을 함께 제시하는 기업이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진 모습을 보였기에 향후 기업 실적과 함께 주주환원 정책의 변화도 주가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미 증시는 전일 소비자물가지수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안정적으로 발표되고 국제유가가 하락하자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가 완화되며 상승 출발. 특히 국채 금리가 하락하자 전일에 이어 반도체 기업들이 상승을 주도. 이는 샌디스크(+13.67%)가 투자자의날 행사를 통해 중장기 전망등을 업데이트한 점이 영향. 다만, 시스코(-8.40%)가 부진을 보이자 다우는 보합권 등락을 보이는 등 차별화는 지속. 장 마감 앞두고는 반도체에서 대형기술주로 수급이 이동하자 반도체 종목군의 상승이 축소된 점도 특징(다우 +0.13%, 나스닥 +0.81%, S&P500 +0.65%, 러셀2000 +0.2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46%)
*변화요인: 생산자물가지수 안정, 유가 하락, 샌디스크
7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0%를 기록해 예상(mom +0.2%)을 하회하는 등 물가 안정이 진행. 세부적으로 보면 식품과 에너지 하락 영향으로 상품가격이 0.7% 하락한 반면 서비스 가격은 0.2% 상승. 포트폴리오 관리비 등 일부 금융서비스 가격은 강세를 보였지만 항공료와 숙박비 등이 하락하며 전체 물가 상승을 제한. 전일 소비자물가지수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의 안정에 최근 부각됐던 인플레이션 재가속 우려가 완화. 다만 서비스 물가가 여전히 상승하고 있고 PCE에 반영되는 금융서비스 가격이 급등했던 만큼 PCE 물가는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어 물가 불안 해소보다는 긴축의 시급성이 낮아진 결과로 해석.
국제유가 하락도 중요한 변수. 미-이란 갈등과 호르무즈 통항 차질에 따른 공급 우려에도 하락한 것. 이는 미 에너지 정보청의 원유 재고가 큰 폭 증가했고 OPEC과 IEA가 높은 유가로 수요가 둔화될 수 있다고 경고한 점이 호르무즈 해협 불안 보다 강하게 반영된 것. 다만 이러한 미-이란 불안, 후티 반군의 사우디 인프라 공격 등이 지속되고 있어 오늘 하락은 지정학적 리스크 소멸보다는 수요와 재고 요인이 일시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판단. 그렇지만 이러한 국제유가의 하락이 국채 금리의 하락에도 영향을 줌.
이렇듯 생산자물가지수 안정과 국제유가가 하락하자 물가 부담이 완화되며 국채 금리가 5bp 내외 하락. CME FedWatch에서 12월 금리인상 확률이 100% 미만으로 하락했고 9월 동결 확률이 68%로 높아짐. 결국 물가 불안이 일부 완화되자 연준 정책경로를 주목하며 금리가 하락한 것인데 이에 반도체를 비롯한 기술주 중심으로 수급의 집중을 보인 요인
한편, 샌디스크(+13.67%)가 투자자의 날 행사 이후 급등하며 전일에 이어 오늘도 반도체 중심으로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인 요인으로 작용. 샌디스크는 AI 추론 확대에 따라 2030년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 플래시 수요가 1.2제타바이트까지 증가하고, 장기계약을 통해 출하량이 2027년 약 50%, 2028년 2/3을 이미 확보했다고 발표. 여기에 잉여현금의 100%를 주주에게 환원하겠다고 발표도 급등 요인. 물론, 최근 실적 발표에서 주주환원을 발표했던 만큼 새로운 촉매재는 아니지만 높은 마진과 현금흐름이 장기계약을 통해 유지되고 그 잉여현금이 주주환원으로 연결된다는 장기 자본배분 모델을 제시한 점이 투자자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한편, 상반기 미국 기업은 주주총회를 통해 ESG에서 배당, 자사주, AI 투자, M&A를 더 중요시한다는 점을 보여줌. 이는 자본배분 효율성과 수익성 검증으로 이동했다고 볼 수 있음. 특히 주주 제안 중 ESG 안건은 모두 부결된 반면, 지배구조, 주주권, 보상 관련 안건은 243건 중 31건이 가결. 이런 환경에서 샌디스크처럼 높은 투자수익성과 잉여현금 100% 환원을 함께 제시하는 기업이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진 모습을 보였기에 향후 기업 실적과 함께 주주환원 정책의 변화도 주가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Forwarded from 이지스 리서치 (주식 투자 정보 텔레그램)
S&P500 map
어제에 이어 반도체가 상승 주도
SK하이닉스ADR(SKHY) +7.29%, 마이크론(MU) +4.23%, 샌디스크(SNDK) +13.67%
빅테크와 소프트웨어, 그리고 방어주(필수소비재)도 함께 상승한 점이 특징적
어제에 이어 반도체가 상승 주도
SK하이닉스ADR(SKHY) +7.29%, 마이크론(MU) +4.23%, 샌디스크(SNDK) +13.67%
빅테크와 소프트웨어, 그리고 방어주(필수소비재)도 함께 상승한 점이 특징적
S&P500 '사상 최고'…CPI 이어 PPI 둔화에 금리인상 우려 완화[뉴욕마감] - 뉴스1
뉴욕증시가 예상을 하회한 생산자물가와 국제유가 하락에 힘입어 상승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다음 달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우려가 한층 완화되면서 인공지능(AI) 투자에 따른 기술주 강세가 이어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사상 최고로 마감했다.
이날 증시를 끌어올린 것은 예상보다 약한 생산자물가였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과 같은 수준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0.2% 상승을 밑돌았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PI도 0.2% 올라 예상치 0.3%를 하회했다.
전날 발표된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생산자물가까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내면서 연준이 9월 금리를 올릴 필요성이 크지 않다는 전망에 힘이 실렸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선물 시장은 연준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현행 3.50~3.75%로 동결할 가능성을 63%가량 반영했다.
기술주에서는 AI 투자와 메모리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이어갔다.
샌디스크는 13.7% 급등했고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4.2% 올랐고 SK 하이닉스 미국예탁증권(ADR)도 7.3% 뛰었다.
최근 MS와 아마존 등 빅테크가 강한 실적 전망을 내놓으면서 막대한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지속될 수 있을지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도 완화됐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258739
뉴욕증시가 예상을 하회한 생산자물가와 국제유가 하락에 힘입어 상승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다음 달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우려가 한층 완화되면서 인공지능(AI) 투자에 따른 기술주 강세가 이어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사상 최고로 마감했다.
이날 증시를 끌어올린 것은 예상보다 약한 생산자물가였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과 같은 수준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0.2% 상승을 밑돌았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PI도 0.2% 올라 예상치 0.3%를 하회했다.
전날 발표된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생산자물가까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내면서 연준이 9월 금리를 올릴 필요성이 크지 않다는 전망에 힘이 실렸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선물 시장은 연준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현행 3.50~3.75%로 동결할 가능성을 63%가량 반영했다.
기술주에서는 AI 투자와 메모리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이어갔다.
샌디스크는 13.7% 급등했고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4.2% 올랐고 SK 하이닉스 미국예탁증권(ADR)도 7.3% 뛰었다.
최근 MS와 아마존 등 빅테크가 강한 실적 전망을 내놓으면서 막대한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지속될 수 있을지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도 완화됐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258739
뉴스1
S&P500 '사상 최고'…CPI 이어 PPI 둔화에 금리인상 우려 완화[뉴욕마감]
샌디스크 13.7%·마이크론 4.2% 급등…브렌트유 2% 내려 87달러 뉴욕증시가 예상을 하회한 생산자물가와 국제유가 하락에 힘입어 상승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다음 달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우려가 한층 완화되면서 인공지 …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7월 30일 이후 코스피 26개 업종의 수익률)
- 현재의 반등장은 소수업종 쏠림이 아닌 다수 업종으로 수익률 온기가 분산되는 등 증시 회복 탄력성이 개선되고 있는 환경
- 현재의 반등장은 소수업종 쏠림이 아닌 다수 업종으로 수익률 온기가 분산되는 등 증시 회복 탄력성이 개선되고 있는 환경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신용잔고, 예탁금, 외국인 수급)
- 여전히 신용 부담은 가벼운 상태
- 예탁금 100조원 하회는 신경쓰이지만, 외국인 수급이 개인의 신규 실탄 보급 제한을 상쇄시켜줄 가능성
- 여전히 신용 부담은 가벼운 상태
- 예탁금 100조원 하회는 신경쓰이지만, 외국인 수급이 개인의 신규 실탄 보급 제한을 상쇄시켜줄 가능성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8/14, 장 시작 전 생각: 수급의 퀄리티, 키움 한지영]
- 다우 +0.1%, S&P500 +0.7%, 나스닥 +0.8%
- 샌디스크 +13.8%, 마이크론 +4.2%, 시스코 -8.4%
- WTI 81.0달러, 미 10년물 금리 4.63%, 달러/원 1,418.5원
1.
미국 증시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시스코(-8.4%)의 마진 둔화, 후티 반군의 사우디 정유시설 공격 등 불안 요인이 상존했지만,
7월 PPI 컨센 하회, 원유 재고 증가에 따른 유가 약세, 샌디스크(+13.8%)의 중장기 긍정적인 전망 제시 효과 등이 증시 상승을 견인했네요.
2.
직전일 7월 CPI의 컨센 부합 소식에 이어, 7월 PPI도 헤드라인과 코어 모두 각각 4.7%(YoY vs 컨센 4.9%), 4.2%(YoY, 컨센 4.2%)로 둔화됐습니다.
7월 미-이란 재출동 후 나타난 유가 상승이 원가 인상을 거쳐 소비자물가로 전이될 우려가 있었으나,
데이터상으로는 적어도 생산단계의 가격 압력이 진정되고 있음을 재확인 시켜줬네요.
이처럼 시장은 “7월 고용 둔화”, “7월 CPI 컨센 부합”, “PPI 컨센 하회”, “유가 상방 압력 제한”이라는 재료를 확보해둔 상태입니다.
이는 연준의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을 낮추는 근거를 쌓아가고 있는 것을 의미하기에,
최소 8월 말(27~29일)예정된 잭슨홀 미팅 전까지는 매크로 불확실성이 증시에 큰 충격을 가할 여지는 적을 듯합니다.
3.
샌디스크가 인베스터데이에서 1) 28~30년 연평균 10%대 중후반 매출성장, 2) 장기공급계약 확대를 통한 사이클의 변동성 축소, 3) 매출총이익률 80% 목표, 4) 잉여현금흐름 100% 주주환원 등을 제시한 점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이로 인해 마이크론(+4.2%), 램리서치(+3.3%) 등 여타 반도체주들도 동반 강세를 보이는 등 반도체주의 부정적인 내러티브가 해소되고 있는 만큼,
증시 전반에 걸친 위험선호심리의 추가 훼손 가능성은 낮게 가져갈 필요가 있습니다.
4.
오늘 국내 증시는 최근 연속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및 연휴 돌입 전 관망심리에도,
미국 7월 PPI 안도감, 샌디스크발 호재 등에 힘입어 강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번주 AI 인프라 수요 호조 재확인, 연준의 9월 금리인상 우려 완화 속 외국인 순매수 전환 등이 코스피의 강세를 이끌면서, 지난주 뒤쳐졌던 코스닥의 성과 격차가 축소됐습니다
(지난주: 코스피 -5.1% vs 코스닥 +11.0%, 이번주: 코스피 +8.9% vs 코스닥 +7.8%).
뿐만 아니라 소수업종 쏠림현상이 아닌 업종간 선순환매 장세의 형태로 반등하고 있다는 점도 수급 체질이 이전보다 나아졌음을 보여주는 사실입니다.
5.
물론 8월 반등 과정에서 레버리지 베팅 증가, 예탁금 감소 등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은 잠재적인 수급 여건의 취약성을 자극하는 요인입니다.
실제로, 코스피와 코스닥은 신용잔고는 각각 23.7조원(7월말 대비 +1.3조원), 6.3조원(+0.17조원)을 기록했으며,
예탁금은 100조원을 하회하고 있네(99.98조원, 7월 말 대비 -4.2조원).
그러나 위에 공유드린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이들 수급 지표 모두 절대적인 관점에서는 큰 우려를 할 단계는 아닌 듯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신용잔고가 늘기는 했으나, 이전 고점 대비 각각 18% 감소, 43% 감소한 상태인 만큼, 레버리지 과열로 평가하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6.
100조원대를 하회하고 있는 예탁금 감소 문제 역시 개인의 실탄 감소로 해석하는 것도 지양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전히 연초 수준(87조원)을 웃돌고 있는 데다가, 최근 예탁금 감소는 개인의 주식 매수 자금 집행에서 비롯된 성격이 크기 때문입니다.
개인의 신규 실탄 보급이 제한되고 있는 국면이지만, 최근 순매수로 전환 중인 외국인 수급이 개인 신규 실탄 공백을 상쇄할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해볼 시점입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AUM이 주 초반 5조원대에서 7조원대로 늘어났음에도, 이들 거래대금 비중이 2.6%(코스피 전체 거래대금 대비)로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이들의 시장 지배력이 약화된 점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금일 혹은 차주 중에 차익실현 압력으로 조정을 받을 수는 있겠지만,
과거보다 증시 체력과 수급의 퀄리티가 강화되고 있음을 고려 시, 중기적인 증시 경로는 저점을 계속 높여가는 회복 경로로 설정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오늘도 낮에는 30도가 넘고 습도도 높다고 합니다.
후덥지근한 날씨가 끝난줄 알았는데, 아직은 아닌가 보네요.
그럼 건강 늘 잘챙기시고, 다가오는 연휴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고요.
이번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157
- 다우 +0.1%, S&P500 +0.7%, 나스닥 +0.8%
- 샌디스크 +13.8%, 마이크론 +4.2%, 시스코 -8.4%
- WTI 81.0달러, 미 10년물 금리 4.63%, 달러/원 1,418.5원
1.
미국 증시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시스코(-8.4%)의 마진 둔화, 후티 반군의 사우디 정유시설 공격 등 불안 요인이 상존했지만,
7월 PPI 컨센 하회, 원유 재고 증가에 따른 유가 약세, 샌디스크(+13.8%)의 중장기 긍정적인 전망 제시 효과 등이 증시 상승을 견인했네요.
2.
직전일 7월 CPI의 컨센 부합 소식에 이어, 7월 PPI도 헤드라인과 코어 모두 각각 4.7%(YoY vs 컨센 4.9%), 4.2%(YoY, 컨센 4.2%)로 둔화됐습니다.
7월 미-이란 재출동 후 나타난 유가 상승이 원가 인상을 거쳐 소비자물가로 전이될 우려가 있었으나,
데이터상으로는 적어도 생산단계의 가격 압력이 진정되고 있음을 재확인 시켜줬네요.
이처럼 시장은 “7월 고용 둔화”, “7월 CPI 컨센 부합”, “PPI 컨센 하회”, “유가 상방 압력 제한”이라는 재료를 확보해둔 상태입니다.
이는 연준의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을 낮추는 근거를 쌓아가고 있는 것을 의미하기에,
최소 8월 말(27~29일)예정된 잭슨홀 미팅 전까지는 매크로 불확실성이 증시에 큰 충격을 가할 여지는 적을 듯합니다.
3.
샌디스크가 인베스터데이에서 1) 28~30년 연평균 10%대 중후반 매출성장, 2) 장기공급계약 확대를 통한 사이클의 변동성 축소, 3) 매출총이익률 80% 목표, 4) 잉여현금흐름 100% 주주환원 등을 제시한 점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이로 인해 마이크론(+4.2%), 램리서치(+3.3%) 등 여타 반도체주들도 동반 강세를 보이는 등 반도체주의 부정적인 내러티브가 해소되고 있는 만큼,
증시 전반에 걸친 위험선호심리의 추가 훼손 가능성은 낮게 가져갈 필요가 있습니다.
4.
오늘 국내 증시는 최근 연속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및 연휴 돌입 전 관망심리에도,
미국 7월 PPI 안도감, 샌디스크발 호재 등에 힘입어 강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번주 AI 인프라 수요 호조 재확인, 연준의 9월 금리인상 우려 완화 속 외국인 순매수 전환 등이 코스피의 강세를 이끌면서, 지난주 뒤쳐졌던 코스닥의 성과 격차가 축소됐습니다
(지난주: 코스피 -5.1% vs 코스닥 +11.0%, 이번주: 코스피 +8.9% vs 코스닥 +7.8%).
뿐만 아니라 소수업종 쏠림현상이 아닌 업종간 선순환매 장세의 형태로 반등하고 있다는 점도 수급 체질이 이전보다 나아졌음을 보여주는 사실입니다.
5.
물론 8월 반등 과정에서 레버리지 베팅 증가, 예탁금 감소 등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은 잠재적인 수급 여건의 취약성을 자극하는 요인입니다.
실제로, 코스피와 코스닥은 신용잔고는 각각 23.7조원(7월말 대비 +1.3조원), 6.3조원(+0.17조원)을 기록했으며,
예탁금은 100조원을 하회하고 있네(99.98조원, 7월 말 대비 -4.2조원).
그러나 위에 공유드린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이들 수급 지표 모두 절대적인 관점에서는 큰 우려를 할 단계는 아닌 듯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신용잔고가 늘기는 했으나, 이전 고점 대비 각각 18% 감소, 43% 감소한 상태인 만큼, 레버리지 과열로 평가하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6.
100조원대를 하회하고 있는 예탁금 감소 문제 역시 개인의 실탄 감소로 해석하는 것도 지양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전히 연초 수준(87조원)을 웃돌고 있는 데다가, 최근 예탁금 감소는 개인의 주식 매수 자금 집행에서 비롯된 성격이 크기 때문입니다.
개인의 신규 실탄 보급이 제한되고 있는 국면이지만, 최근 순매수로 전환 중인 외국인 수급이 개인 신규 실탄 공백을 상쇄할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해볼 시점입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AUM이 주 초반 5조원대에서 7조원대로 늘어났음에도, 이들 거래대금 비중이 2.6%(코스피 전체 거래대금 대비)로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이들의 시장 지배력이 약화된 점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금일 혹은 차주 중에 차익실현 압력으로 조정을 받을 수는 있겠지만,
과거보다 증시 체력과 수급의 퀄리티가 강화되고 있음을 고려 시, 중기적인 증시 경로는 저점을 계속 높여가는 회복 경로로 설정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오늘도 낮에는 30도가 넘고 습도도 높다고 합니다.
후덥지근한 날씨가 끝난줄 알았는데, 아직은 아닌가 보네요.
그럼 건강 늘 잘챙기시고, 다가오는 연휴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고요.
이번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157
Forwarded from [다올 매크로/투자전략] 조병현/박영찬/정현하/홍록은
[DAOL 8/14 Morning Brief]
▶️ 미국증시: Dow (+0.13%), S&P500 (+0.65%), Nasdaq (+0.81%)
- 미국증시, 7월 PPI가 예상치 하회한 가운데, 금리 인상 시점이 밀릴 것이라는 기대감에 위험 선호가 확산되며 3대 지수 상승
- 미국 7월 PPI yoy 4.7% 기록하며 예상치(4.9%) 및 이전치(5.5%) 하회
- 미 연준, 앞으로의 한 달 동안 RMP 차원의 재정증권 매입을 중단하겠다고 밝힘
- 미 30년물 국채, 응찰률 2.39배(이전: 2.44배), 낙찰금리 5.216%(이전: 5.508%)에 250억달러 규모 발행. 이는 2001년 이후 최고 발행 수익률을 기록
- 샌디스크, 인베스터 데이에서 장기 재무모델을 제시하고 잉여현금의 100%를 주주환원에 활용하겠다고 발표하자 +13.7% 상승
- 인텔, 200억 달러 규모의 증자를 마무리한 가운데 조달자금이 파운드리와 설비투자 확대에 활용될 것이란 기대가 부각되자 +3.6% 상승
- 테슬라, 텍사스에 101억 달러 규모의 태양광 셀·모듈 공장 건설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3.8% 상승
- S&P500, 커뮤니케이션 +1.6%, 부동산 +1.3% vs 소재 -0.7%, 에너지 -0.1%
▶️ 미국국채: 2yr 4.142%(-5.9bp), 10yr 4.643%(-5.0bp)
- 미 국채금리, 7월 CPI에 이어 PPI도 우호적으로 해석되며 하락. 선물시장에 반영된 9월 인상 가능성은 30%대로 하락
▶️ FX: JPY 159.50(+0.05%), EUR 1.153(+0.02%), Dollar 99.97(-0.05%)
- 달러 인덱스, PPI 발표 이후 약세 압력을 받았지만, 중동 지역 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낙폭을 줄이자 보합권으로 되돌림
▶️ Commodity: WTI $81.25(-2.43%), Brent $2.727(-2.75%)
- WTI, 호르무지 해협 재개방 협상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세계 원유 수요가 예상보다 더 빠르게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이 유가 하락 재료로 작용
♣ 주식: https://buly.kr/3YG4GTA
♣ 채권: https://buly.kr/2fgHMBJ
▶️ 미국증시: Dow (+0.13%), S&P500 (+0.65%), Nasdaq (+0.81%)
- 미국증시, 7월 PPI가 예상치 하회한 가운데, 금리 인상 시점이 밀릴 것이라는 기대감에 위험 선호가 확산되며 3대 지수 상승
- 미국 7월 PPI yoy 4.7% 기록하며 예상치(4.9%) 및 이전치(5.5%) 하회
- 미 연준, 앞으로의 한 달 동안 RMP 차원의 재정증권 매입을 중단하겠다고 밝힘
- 미 30년물 국채, 응찰률 2.39배(이전: 2.44배), 낙찰금리 5.216%(이전: 5.508%)에 250억달러 규모 발행. 이는 2001년 이후 최고 발행 수익률을 기록
- 샌디스크, 인베스터 데이에서 장기 재무모델을 제시하고 잉여현금의 100%를 주주환원에 활용하겠다고 발표하자 +13.7% 상승
- 인텔, 200억 달러 규모의 증자를 마무리한 가운데 조달자금이 파운드리와 설비투자 확대에 활용될 것이란 기대가 부각되자 +3.6% 상승
- 테슬라, 텍사스에 101억 달러 규모의 태양광 셀·모듈 공장 건설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3.8% 상승
- S&P500, 커뮤니케이션 +1.6%, 부동산 +1.3% vs 소재 -0.7%, 에너지 -0.1%
▶️ 미국국채: 2yr 4.142%(-5.9bp), 10yr 4.643%(-5.0bp)
- 미 국채금리, 7월 CPI에 이어 PPI도 우호적으로 해석되며 하락. 선물시장에 반영된 9월 인상 가능성은 30%대로 하락
▶️ FX: JPY 159.50(+0.05%), EUR 1.153(+0.02%), Dollar 99.97(-0.05%)
- 달러 인덱스, PPI 발표 이후 약세 압력을 받았지만, 중동 지역 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낙폭을 줄이자 보합권으로 되돌림
▶️ Commodity: WTI $81.25(-2.43%), Brent $2.727(-2.75%)
- WTI, 호르무지 해협 재개방 협상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세계 원유 수요가 예상보다 더 빠르게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이 유가 하락 재료로 작용
♣ 주식: https://buly.kr/3YG4GTA
♣ 채권: https://buly.kr/2fgHMBJ
Forwarded from 독학주식📚 (실전투자/인사이트공유🇰🇷🇺🇸)
독학주식 장전 브리핑 (8/14 금)
(https://t.me/selfstudyview)
📊 미 증시 주요 지수
다우존스: +0.13% 나스닥: +0.81% S&P500: +0.65% (사상 최고치 경신) 필라델피아 반도체: +0.96% 러셀2000: +0.24% "PPI 예상 하회 및 유가 하락 속 금리 경계감 진정… S&P500 신고가 달성"
✅ 3줄 핵심 요점
7월 PPI 예상 하회 & 물가 안도: 7월 헤드라인 PPI가 전월 대비 보합(0.0%, 예상 0.2%)을 기록하며 CPI에 이어 생산자물가까지 인플레이션 둔화세를 확인했습니다. 연준의 금리 인상 경계감이 약화되며 S&P500 지수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고유가 우려 완화 및 유가 하락: IEA의 수요 감축 전망 속 국제유가가 5~6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WTI -2.43%)하며 시장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AI 인프라 모멘텀 지속 & SW 업종 급등: 샌디스크(+13.67%)의 HBF 샘플 공급 계획 및 메모리 랠리로 반도체가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워크데이(+17.78%) 피인수설 호재로 그동안 소외받던 소프트웨어 업종 전반이 동반 폭등했습니다.
📊 핵심 테마 & 특징주 요약
반도체 / 메모리 / AI 인프라 (메모리 외연 확장 & 실적 차별화) 메모리·스토리지 강세: 샌디스크(+13.67%)가 인베스터 데이에서 2027년 HBF 샘플 공급 및 메타 협업 소식을 밝히며 폭등했습니다. 이에 마이크론(+4.23%), 웨스턴디지털(+7.31%), SK하이닉스 ADR(+7.29%) 등 메모리 밸류체인이 일제히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장비 & 개별주 희비: 램리서치(+3.34%)는 R&D 30억 달러 투자 계획에 상승했으나, 시스코(-8.40%)와 세레브라스(-11.85%)는 가이던스 미달 및 하드웨어 매출 감소 여파로 급락했습니다.
소프트웨어 / 플랫폼 (대형 M&A 모멘텀 및 반등) 소프트웨어 폭등: 워크데이(+17.78%)가 사모펀드 실버레이크 피인수설에 폭등하며 몽고DB(+7.87%), 클라우드플레어(+6.22%), 팔란티어(+4.66%), 세일즈포스(+4.16%) 등 소프트웨어 업종 전반(IGV +3.10%)의 강력한 안도 랠리를 견인했습니다. 빅테크 & OTT: 넷플릭스(+5.44%)는 빌 애크먼(퍼싱스퀘어)의 신규 지분 취득 소식에 급등했고, 구글(+0.82%)은 경량 AI 모델 '제미나이 3.7 플래시'를 공개했습니다. 레딧(+3.04%)은 S&P500 편입 소식에 시간외 10% 이상 폭등했습니다.
기타 특징주 (유가/소비재/우주) 소비재 & 모빌리티 희비: 버켄스탁(+11.59%)은 견조한 수요에 강세를 보인 반면, 태피스트리(-16.49%)는 성장 둔화 우려로 폭락했고 허츠(-16.25%)는 퍼싱스퀘어의 전량 매도 소식에 급등락했습니다. 우주항공: 인튜이티브머신스(+3.60%)는 실적 부진에도 사상 최고 수주잔고와 가이던스 재확인에 반등 마감했습니다.
독학주식 (@selfstudyview)
(https://t.me/selfstudyview)
📊 미 증시 주요 지수
다우존스: +0.13% 나스닥: +0.81% S&P500: +0.65% (사상 최고치 경신) 필라델피아 반도체: +0.96% 러셀2000: +0.24% "PPI 예상 하회 및 유가 하락 속 금리 경계감 진정… S&P500 신고가 달성"
✅ 3줄 핵심 요점
7월 PPI 예상 하회 & 물가 안도: 7월 헤드라인 PPI가 전월 대비 보합(0.0%, 예상 0.2%)을 기록하며 CPI에 이어 생산자물가까지 인플레이션 둔화세를 확인했습니다. 연준의 금리 인상 경계감이 약화되며 S&P500 지수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고유가 우려 완화 및 유가 하락: IEA의 수요 감축 전망 속 국제유가가 5~6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WTI -2.43%)하며 시장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AI 인프라 모멘텀 지속 & SW 업종 급등: 샌디스크(+13.67%)의 HBF 샘플 공급 계획 및 메모리 랠리로 반도체가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워크데이(+17.78%) 피인수설 호재로 그동안 소외받던 소프트웨어 업종 전반이 동반 폭등했습니다.
📊 핵심 테마 & 특징주 요약
반도체 / 메모리 / AI 인프라 (메모리 외연 확장 & 실적 차별화) 메모리·스토리지 강세: 샌디스크(+13.67%)가 인베스터 데이에서 2027년 HBF 샘플 공급 및 메타 협업 소식을 밝히며 폭등했습니다. 이에 마이크론(+4.23%), 웨스턴디지털(+7.31%), SK하이닉스 ADR(+7.29%) 등 메모리 밸류체인이 일제히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장비 & 개별주 희비: 램리서치(+3.34%)는 R&D 30억 달러 투자 계획에 상승했으나, 시스코(-8.40%)와 세레브라스(-11.85%)는 가이던스 미달 및 하드웨어 매출 감소 여파로 급락했습니다.
소프트웨어 / 플랫폼 (대형 M&A 모멘텀 및 반등) 소프트웨어 폭등: 워크데이(+17.78%)가 사모펀드 실버레이크 피인수설에 폭등하며 몽고DB(+7.87%), 클라우드플레어(+6.22%), 팔란티어(+4.66%), 세일즈포스(+4.16%) 등 소프트웨어 업종 전반(IGV +3.10%)의 강력한 안도 랠리를 견인했습니다. 빅테크 & OTT: 넷플릭스(+5.44%)는 빌 애크먼(퍼싱스퀘어)의 신규 지분 취득 소식에 급등했고, 구글(+0.82%)은 경량 AI 모델 '제미나이 3.7 플래시'를 공개했습니다. 레딧(+3.04%)은 S&P500 편입 소식에 시간외 10% 이상 폭등했습니다.
기타 특징주 (유가/소비재/우주) 소비재 & 모빌리티 희비: 버켄스탁(+11.59%)은 견조한 수요에 강세를 보인 반면, 태피스트리(-16.49%)는 성장 둔화 우려로 폭락했고 허츠(-16.25%)는 퍼싱스퀘어의 전량 매도 소식에 급등락했습니다. 우주항공: 인튜이티브머신스(+3.60%)는 실적 부진에도 사상 최고 수주잔고와 가이던스 재확인에 반등 마감했습니다.
독학주식 (@selfstudyview)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TIME ETF Morning Brief 2026.08.14]
■ PPI 둔화에 금리 하락, 증시 상승
7월 생산자물가는 전월 대비 보합으로 예상치(+0.1%)를 하회, 근원 PPI도 +0.2%로 예상치(+0.3%)보다 낮게 발표. 전년 대비로는 헤드라인 +4.7%, 근원 +4.2%로 모두 6월보다 둔화. 다만 서비스 물가는 일부 강했으며, 자산운용 서비스 가격이 +6.5% 급등한 것은 일회성 요인으로 평가.
물가 둔화에 국채금리는 4~7bp 하락,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약 34%까지 하락. 해맥 총재는 여전히 Fed가 지금 행동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시장은 이번 주 물가 지표 이후 금리 인상 기대를 낮춰 반영. 여기에 AI 관련 실적에서 수요 개선, ROI 개선, 가격 협상력과 컴퓨팅 가격 상승이 부각되며 반도체·메모리·AI 인프라주가 강세.
■ Sandisk, FY28~30 중장기 목표 공개
Sandisk는 Investor Day에서 FY2028~FY2030 매출 성장률 10%대 중후반, 비GAAP 매출총이익률 약 80%, 영업이익률 약 75%, 조정 FCF 마진 약 50%를 장기 목표로 제시.
다년간의 고객 계약과 시장 성장 전망을 근거로 장기 수익성 목표에 자신감을 나타냈으며, 사업 투자 이후 발생하는 잉여현금의 100%를 주주에게 환원할 계획. 회사는 플래시 메모리 시장이 2027년 약 5,000억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
■ 오늘 밤 7월 소매판매 발표
7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1%로 6월 +0.2%에서 둔화 예상. 자동차 제외 +0.2%, 자동차·유류 제외 +0.3%, GDP에 반영되는 Control Group은 +0.4% 전망.
낮아진 휘발유 가격과 6월로 앞당겨진 아마존 프라임데이 소비의 반작용이 하방 요인. 다만 Visa·Mastercard의 견조한 7월 소비 흐름과 낮은 실업률을 감안하면 소비 회복력에 대한 전반적인 시각은 유지.
===========
■ 주요 종목
» Sandisk(+13.7%)
FY28~30 매출 성장률 10%대 중후반, 매출총이익률 약 80%, FCF 마진 약 50% 목표 제시. 사업 투자 이후 잉여현금 100%를 주주에게 환원할 계획.
» Reddit(시간외 +11.4%)
8월 18일 장 마감 후 S&P500 편입 예정. Equity Residential에 인수되는 AvalonBay Communities를 대체.
» Workday(+17.8%)
Silver Lake가 Workday 인수를 논의 중이라는 Reuters 보도에 급등.
» Cisco(-8.4%)
4분기 실적과 다음 분기·FY27 가이던스는 예상 상회. 주문은 2개 분기 연속 +35% 증가했지만 FY27 성장률 둔화와 마진 하락 우려가 부각.
» Coherent(-8.0%)
4분기 EPS 1.74달러·매출 20.5억달러로 컨센 상회, 다음 분기 전망도 기대 상회. AI 광통신 수요와 백로그는 강했지만 제품 믹스 영향의 마진 가이던스가 부담.
» Cerebras(-11.9%)
2분기 매출과 마진이 예상 상회하고 FY26 매출·마진 전망도 상향. 다만 최근 주가 급등으로 기대치가 높았던 가운데 가이던스가 시장의 높은 눈높이를 충족하지 못하며 하락.
» AMD(+0.0%)
AI 성장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최대 50억달러 규모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 추진.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의 채권 발행.
» Alphabet(+0.5%)
코딩·에이전트 워크플로를 강화한 Gemini 3.7 Flash 공개. 다만 차기 플래그십 Gemini 3.5 Pro 출시 일정은 제시하지 않음.
» DeepSeek
IPO 가능성을 앞두고 주력 V4 모델의 AI 서비스 가격을 수 배 수준 인상.
» Anthropic
주요 투자자들이 10월 IPO에서 2조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를 기대한다는 FT 보도. 별도로 회사는 잠재 IPO를 앞두고 고위급 투자자 미팅을 시작.
» OpenAI
최고매출책임자(CRO) Denise Dresser가 취임 1년이 되기 전에 회사를 떠날 예정.
» Birkenstock(+11.6%)
EPS는 예상 하회했지만 매출·EBITDA가 예상 상회. FY26 매출 전망을 기존 가이던스 상단으로 높이고 EBITDA 전망도 상향.
» Tapestry(-16.5%)
4분기 EPS와 마진은 예상 상회했지만 FY27 전망이 시장 기대를 밑돎. 북미 성장률도 전분기 +20%에서 +7%로 둔화.
» Netflix(+5.4%)
빌 애크먼의 Pershing Square가 Netflix 315만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 전체 포트폴리오의 4.9% 규모.
» Hertz(-16.3%)
빌 애크먼이 X Spaces에서 Hertz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고 밝히며 급락.
DOW +0.13%, S&P500 +0.65%, NASDAQ +0.81%
■ PPI 둔화에 금리 하락, 증시 상승
7월 생산자물가는 전월 대비 보합으로 예상치(+0.1%)를 하회, 근원 PPI도 +0.2%로 예상치(+0.3%)보다 낮게 발표. 전년 대비로는 헤드라인 +4.7%, 근원 +4.2%로 모두 6월보다 둔화. 다만 서비스 물가는 일부 강했으며, 자산운용 서비스 가격이 +6.5% 급등한 것은 일회성 요인으로 평가.
물가 둔화에 국채금리는 4~7bp 하락,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약 34%까지 하락. 해맥 총재는 여전히 Fed가 지금 행동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시장은 이번 주 물가 지표 이후 금리 인상 기대를 낮춰 반영. 여기에 AI 관련 실적에서 수요 개선, ROI 개선, 가격 협상력과 컴퓨팅 가격 상승이 부각되며 반도체·메모리·AI 인프라주가 강세.
■ Sandisk, FY28~30 중장기 목표 공개
Sandisk는 Investor Day에서 FY2028~FY2030 매출 성장률 10%대 중후반, 비GAAP 매출총이익률 약 80%, 영업이익률 약 75%, 조정 FCF 마진 약 50%를 장기 목표로 제시.
다년간의 고객 계약과 시장 성장 전망을 근거로 장기 수익성 목표에 자신감을 나타냈으며, 사업 투자 이후 발생하는 잉여현금의 100%를 주주에게 환원할 계획. 회사는 플래시 메모리 시장이 2027년 약 5,000억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
■ 오늘 밤 7월 소매판매 발표
7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1%로 6월 +0.2%에서 둔화 예상. 자동차 제외 +0.2%, 자동차·유류 제외 +0.3%, GDP에 반영되는 Control Group은 +0.4% 전망.
낮아진 휘발유 가격과 6월로 앞당겨진 아마존 프라임데이 소비의 반작용이 하방 요인. 다만 Visa·Mastercard의 견조한 7월 소비 흐름과 낮은 실업률을 감안하면 소비 회복력에 대한 전반적인 시각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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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종목
» Sandisk(+13.7%)
FY28~30 매출 성장률 10%대 중후반, 매출총이익률 약 80%, FCF 마진 약 50% 목표 제시. 사업 투자 이후 잉여현금 100%를 주주에게 환원할 계획.
» Reddit(시간외 +11.4%)
8월 18일 장 마감 후 S&P500 편입 예정. Equity Residential에 인수되는 AvalonBay Communities를 대체.
» Workday(+17.8%)
Silver Lake가 Workday 인수를 논의 중이라는 Reuters 보도에 급등.
» Cisco(-8.4%)
4분기 실적과 다음 분기·FY27 가이던스는 예상 상회. 주문은 2개 분기 연속 +35% 증가했지만 FY27 성장률 둔화와 마진 하락 우려가 부각.
» Coherent(-8.0%)
4분기 EPS 1.74달러·매출 20.5억달러로 컨센 상회, 다음 분기 전망도 기대 상회. AI 광통신 수요와 백로그는 강했지만 제품 믹스 영향의 마진 가이던스가 부담.
» Cerebras(-11.9%)
2분기 매출과 마진이 예상 상회하고 FY26 매출·마진 전망도 상향. 다만 최근 주가 급등으로 기대치가 높았던 가운데 가이던스가 시장의 높은 눈높이를 충족하지 못하며 하락.
» AMD(+0.0%)
AI 성장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최대 50억달러 규모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 추진.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의 채권 발행.
» Alphabet(+0.5%)
코딩·에이전트 워크플로를 강화한 Gemini 3.7 Flash 공개. 다만 차기 플래그십 Gemini 3.5 Pro 출시 일정은 제시하지 않음.
» DeepSeek
IPO 가능성을 앞두고 주력 V4 모델의 AI 서비스 가격을 수 배 수준 인상.
» Anthropic
주요 투자자들이 10월 IPO에서 2조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를 기대한다는 FT 보도. 별도로 회사는 잠재 IPO를 앞두고 고위급 투자자 미팅을 시작.
» OpenAI
최고매출책임자(CRO) Denise Dresser가 취임 1년이 되기 전에 회사를 떠날 예정.
» Birkenstock(+11.6%)
EPS는 예상 하회했지만 매출·EBITDA가 예상 상회. FY26 매출 전망을 기존 가이던스 상단으로 높이고 EBITDA 전망도 상향.
» Tapestry(-16.5%)
4분기 EPS와 마진은 예상 상회했지만 FY27 전망이 시장 기대를 밑돎. 북미 성장률도 전분기 +20%에서 +7%로 둔화.
» Netflix(+5.4%)
빌 애크먼의 Pershing Square가 Netflix 315만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 전체 포트폴리오의 4.9% 규모.
» Hertz(-16.3%)
빌 애크먼이 X Spaces에서 Hertz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고 밝히며 급락.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도 하락했지만 금리인하 기대는 접어도 되는 이유.
1. 도매물가로 인식되는 PPI가 전월 대비 0%, 전년비 5.5%에서 4.7%로 둔화.
2. 특히 에너지가 전월비 -3.1%로 크게 하락했고 운송과 창고 비용도 -1.8%로 2023년 4월 이후 최대 하락.
3. 결론적으로 전쟁 이후 발생했던 전쟁 인플레이션(에너지-운송-생산비 충격)은 확실히 빠지고 있음.
4. 결과?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짐. 현재 시장은 빨라야 내년 1월이나 되어야 금리인상을 시작할 것으로 전면 조정.
5. 하지만 현재 고용시장을 보면 금리인상은 불가능. 그렇다고 금리인하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님. 연준이 통제 못하는 인플레이션이 끈끈하게 바닥을 끌어올리고 있기 때문.
6. 오늘 세계 최대 해운사 머스크가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한 것은 호르무즈 해협 사태가 장기화, 물류 병목 현상이 가시화되고 있음을 시사.
7. 여기에 생산자물가도 전자부품이 전년비 28%나 폭등하고 있는건 AI 인플레이션이 태동하고 있음을 의미.
결론: 연준이 통제할 수 없는 인플레 압력이 커지면서 연준은 사실상 기능을 잃고 표류, 시장금리가 채권자경단에 의해 스스로 움직이며 통제하는 중.
ITK / 미주투
1. 도매물가로 인식되는 PPI가 전월 대비 0%, 전년비 5.5%에서 4.7%로 둔화.
2. 특히 에너지가 전월비 -3.1%로 크게 하락했고 운송과 창고 비용도 -1.8%로 2023년 4월 이후 최대 하락.
3. 결론적으로 전쟁 이후 발생했던 전쟁 인플레이션(에너지-운송-생산비 충격)은 확실히 빠지고 있음.
4. 결과?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짐. 현재 시장은 빨라야 내년 1월이나 되어야 금리인상을 시작할 것으로 전면 조정.
5. 하지만 현재 고용시장을 보면 금리인상은 불가능. 그렇다고 금리인하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님. 연준이 통제 못하는 인플레이션이 끈끈하게 바닥을 끌어올리고 있기 때문.
6. 오늘 세계 최대 해운사 머스크가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한 것은 호르무즈 해협 사태가 장기화, 물류 병목 현상이 가시화되고 있음을 시사.
7. 여기에 생산자물가도 전자부품이 전년비 28%나 폭등하고 있는건 AI 인플레이션이 태동하고 있음을 의미.
결론: 연준이 통제할 수 없는 인플레 압력이 커지면서 연준은 사실상 기능을 잃고 표류, 시장금리가 채권자경단에 의해 스스로 움직이며 통제하는 중.
ITK / 미주투
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일본에서 벌어지고 있는 조금 다른 변화
-대부분 많은 사람들의 잘못된 인식이 일본을 노동력 부족+생산성 정체+투자 부진+저임금이라는 하나의 악순환으로 묘사함.
-일본을 단순히 노동생산성이 정체된 나라라고 규정하기에는 2020년대 데이터가 오히려 반대 방향.
-2010년대 일본의 문제는 노동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노동력이 부족해지고 있는데도 기업이 그것을 자본으로 대체할 유인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것에 가까웠음.
-일본 기업은 지난 20년 동안 해외 직접투자를 엄청나게 늘렸고,2025년 말 일본의 해외 직접투자 자산은 약 384.5조 엔 수준.
-일본의 노동력 부족은 단순한 GDP의 공급 제약이 아니라, 노동->자본으로 생산함수를 이동시키는 가격 신호 가 되고 있음.
-BOJ는 2024·2025·2026년 3년 연속 높은 수준의 임금인상이 나타나면서 새로운 임금 노멀이 정착할 가능성을 언급했음.
-6월 단칸에서 2026년도 대기업 전산업 설비투자 계획은 전년도비 +11.5%로, 3월 조사 +3.3%에서 8.2%p 대폭 상향됐고 시장 예상 +11.0%도 상회했는데 유형자산 투자 부진이라는 것은 데이터와 괴리 된 것.
-일본은 노동력 부족인데 투자가 부진한 독특한 케이스가 아니라, 노동력 부족이 강제로 투자를 만들어내는 케이스
-다이와증권의 지적대로 정부 시나리오는 국내 민간 설비투자만 누적 410조엔, 즉 관민 투자액을 민간 홀로 상회하는 유발을 전제하고, TFP 상승률이 2030년대 후반 연 +1.4%(미국을 상회하는 속도)로 가속한다고 가정.
-노무라 계산으로 연평균 26.4조엔인데, 2025년도 민간 설비투자 125조엔·공공투자 33조엔 대비로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은 규모"가 정확함.
-캐리 트레이더는 JPY funding short, 해외투자자: 일본주 롱+엔 헤지(FX forward 엔 매도)
-해외투자자의 엔 매도는 방향성이 아니라 헤지.가계는 방향성, 캐리는 funding cost 거래.
사진 출처: Haver Analytics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대부분 많은 사람들의 잘못된 인식이 일본을 노동력 부족+생산성 정체+투자 부진+저임금이라는 하나의 악순환으로 묘사함.
-일본을 단순히 노동생산성이 정체된 나라라고 규정하기에는 2020년대 데이터가 오히려 반대 방향.
-2010년대 일본의 문제는 노동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노동력이 부족해지고 있는데도 기업이 그것을 자본으로 대체할 유인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것에 가까웠음.
-일본 기업은 지난 20년 동안 해외 직접투자를 엄청나게 늘렸고,2025년 말 일본의 해외 직접투자 자산은 약 384.5조 엔 수준.
-일본의 노동력 부족은 단순한 GDP의 공급 제약이 아니라, 노동->자본으로 생산함수를 이동시키는 가격 신호 가 되고 있음.
-BOJ는 2024·2025·2026년 3년 연속 높은 수준의 임금인상이 나타나면서 새로운 임금 노멀이 정착할 가능성을 언급했음.
-6월 단칸에서 2026년도 대기업 전산업 설비투자 계획은 전년도비 +11.5%로, 3월 조사 +3.3%에서 8.2%p 대폭 상향됐고 시장 예상 +11.0%도 상회했는데 유형자산 투자 부진이라는 것은 데이터와 괴리 된 것.
-일본은 노동력 부족인데 투자가 부진한 독특한 케이스가 아니라, 노동력 부족이 강제로 투자를 만들어내는 케이스
-다이와증권의 지적대로 정부 시나리오는 국내 민간 설비투자만 누적 410조엔, 즉 관민 투자액을 민간 홀로 상회하는 유발을 전제하고, TFP 상승률이 2030년대 후반 연 +1.4%(미국을 상회하는 속도)로 가속한다고 가정.
-노무라 계산으로 연평균 26.4조엔인데, 2025년도 민간 설비투자 125조엔·공공투자 33조엔 대비로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은 규모"가 정확함.
-캐리 트레이더는 JPY funding short, 해외투자자: 일본주 롱+엔 헤지(FX forward 엔 매도)
-해외투자자의 엔 매도는 방향성이 아니라 헤지.가계는 방향성, 캐리는 funding cost 거래.
사진 출처: Haver Analytics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수요일 10년 입찰에서 낙찰금리는 2007년 이후 최고치, 목요일 30년 입찰에서도 낙찰금리는 2001년 이후 최고치 기록. 결국 투자자들은 더 높은 수익률을 요구하는 중
재정 적자로 인한 재무부의 채권 공급 증가, AI 투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기업 대출의 급격한 증가, 그리고 장기채 전통적 매수자들의 수요 감소까지 더해진 상황
재정 적자로 인한 재무부의 채권 공급 증가, AI 투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기업 대출의 급격한 증가, 그리고 장기채 전통적 매수자들의 수요 감소까지 더해진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