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CTRINE
Yardeni Research는 S&P 500 연말 목표를 8,250 → 8,400으로 상향하고, 올해·내년 EPS 전망도 각각 375달러·415달러로 높였습니다.
경제와 기업 실적이 견조하게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중간에 경기침체 공포나 큰 조정이 오더라도 장기적인 매수 기회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포효하는 2020년대’ 지속 가능성도 80%로 상향했으며, 2029년 말 S&P 500 10,000 목표도 추가 상향될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경제와 기업 실적이 견조하게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중간에 경기침체 공포나 큰 조정이 오더라도 장기적인 매수 기회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포효하는 2020년대’ 지속 가능성도 80%로 상향했으며, 2029년 말 S&P 500 10,000 목표도 추가 상향될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 PCE 지표를 구성하는 PPI 항목들. 연준의 판단 기준인 PCE 지표는 예상보다 견고한 흐름을 보일 가능성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미 금리선물 금리인상 확률
9월 25bp 36.4% -> 31.2%
12월 25bp 100% -> 89.2%
12월 50bp 4.8% -> 0.0%
9월 25bp 36.4% -> 31.2%
12월 25bp 100% -> 89.2%
12월 50bp 4.8% -> 0.0%
[2026년 8월 14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금리선물이 올해 두 번 인상확률을 0% 반영했습니다.
2 한국은행이 QE3 이후 처음으로 금을 매입했습니다.
3 앤트로픽이 이스라엘 월즈모델 스타트업 데카르트 인수에 60억달러를 베팅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2.00%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18.50원 (-0.05원)
KOSPI PBR 2.10배 (+0.07배). 2007년 고점 2.12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세줄요약>
1 미 금리선물이 올해 두 번 인상확률을 0% 반영했습니다.
2 한국은행이 QE3 이후 처음으로 금을 매입했습니다.
3 앤트로픽이 이스라엘 월즈모델 스타트업 데카르트 인수에 60억달러를 베팅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2.00%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18.50원 (-0.05원)
KOSPI PBR 2.10배 (+0.07배). 2007년 고점 2.12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Telegram
Rafiki research
Global macro 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8/13 미 증시, 물가안정에 금리 하락하며 메모리 쏠림 지속 후 장 후반 상승 일부 반납
미 증시는 전일 소비자물가지수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안정적으로 발표되고 국제유가가 하락하자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가 완화되며 상승 출발. 특히 국채 금리가 하락하자 전일에 이어 반도체 기업들이 상승을 주도. 이는 샌디스크(+13.67%)가 투자자의날 행사를 통해 중장기 전망등을 업데이트한 점이 영향. 다만, 시스코(-8.40%)가 부진을 보이자 다우는 보합권 등락을 보이는 등 차별화는 지속. 장 마감 앞두고는 반도체에서 대형기술주로 수급이 이동하자 반도체 종목군의 상승이 축소된 점도 특징(다우 +0.13%, 나스닥 +0.81%, S&P500 +0.65%, 러셀2000 +0.2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46%)
*변화요인: 생산자물가지수 안정, 유가 하락, 샌디스크
7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0%를 기록해 예상(mom +0.2%)을 하회하는 등 물가 안정이 진행. 세부적으로 보면 식품과 에너지 하락 영향으로 상품가격이 0.7% 하락한 반면 서비스 가격은 0.2% 상승. 포트폴리오 관리비 등 일부 금융서비스 가격은 강세를 보였지만 항공료와 숙박비 등이 하락하며 전체 물가 상승을 제한. 전일 소비자물가지수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의 안정에 최근 부각됐던 인플레이션 재가속 우려가 완화. 다만 서비스 물가가 여전히 상승하고 있고 PCE에 반영되는 금융서비스 가격이 급등했던 만큼 PCE 물가는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어 물가 불안 해소보다는 긴축의 시급성이 낮아진 결과로 해석.
국제유가 하락도 중요한 변수. 미-이란 갈등과 호르무즈 통항 차질에 따른 공급 우려에도 하락한 것. 이는 미 에너지 정보청의 원유 재고가 큰 폭 증가했고 OPEC과 IEA가 높은 유가로 수요가 둔화될 수 있다고 경고한 점이 호르무즈 해협 불안 보다 강하게 반영된 것. 다만 이러한 미-이란 불안, 후티 반군의 사우디 인프라 공격 등이 지속되고 있어 오늘 하락은 지정학적 리스크 소멸보다는 수요와 재고 요인이 일시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판단. 그렇지만 이러한 국제유가의 하락이 국채 금리의 하락에도 영향을 줌.
이렇듯 생산자물가지수 안정과 국제유가가 하락하자 물가 부담이 완화되며 국채 금리가 5bp 내외 하락. CME FedWatch에서 12월 금리인상 확률이 100% 미만으로 하락했고 9월 동결 확률이 68%로 높아짐. 결국 물가 불안이 일부 완화되자 연준 정책경로를 주목하며 금리가 하락한 것인데 이에 반도체를 비롯한 기술주 중심으로 수급의 집중을 보인 요인
한편, 샌디스크(+13.67%)가 투자자의 날 행사 이후 급등하며 전일에 이어 오늘도 반도체 중심으로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인 요인으로 작용. 샌디스크는 AI 추론 확대에 따라 2030년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 플래시 수요가 1.2제타바이트까지 증가하고, 장기계약을 통해 출하량이 2027년 약 50%, 2028년 2/3을 이미 확보했다고 발표. 여기에 잉여현금의 100%를 주주에게 환원하겠다고 발표도 급등 요인. 물론, 최근 실적 발표에서 주주환원을 발표했던 만큼 새로운 촉매재는 아니지만 높은 마진과 현금흐름이 장기계약을 통해 유지되고 그 잉여현금이 주주환원으로 연결된다는 장기 자본배분 모델을 제시한 점이 투자자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한편, 상반기 미국 기업은 주주총회를 통해 ESG에서 배당, 자사주, AI 투자, M&A를 더 중요시한다는 점을 보여줌. 이는 자본배분 효율성과 수익성 검증으로 이동했다고 볼 수 있음. 특히 주주 제안 중 ESG 안건은 모두 부결된 반면, 지배구조, 주주권, 보상 관련 안건은 243건 중 31건이 가결. 이런 환경에서 샌디스크처럼 높은 투자수익성과 잉여현금 100% 환원을 함께 제시하는 기업이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진 모습을 보였기에 향후 기업 실적과 함께 주주환원 정책의 변화도 주가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미 증시는 전일 소비자물가지수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안정적으로 발표되고 국제유가가 하락하자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가 완화되며 상승 출발. 특히 국채 금리가 하락하자 전일에 이어 반도체 기업들이 상승을 주도. 이는 샌디스크(+13.67%)가 투자자의날 행사를 통해 중장기 전망등을 업데이트한 점이 영향. 다만, 시스코(-8.40%)가 부진을 보이자 다우는 보합권 등락을 보이는 등 차별화는 지속. 장 마감 앞두고는 반도체에서 대형기술주로 수급이 이동하자 반도체 종목군의 상승이 축소된 점도 특징(다우 +0.13%, 나스닥 +0.81%, S&P500 +0.65%, 러셀2000 +0.2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46%)
*변화요인: 생산자물가지수 안정, 유가 하락, 샌디스크
7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0%를 기록해 예상(mom +0.2%)을 하회하는 등 물가 안정이 진행. 세부적으로 보면 식품과 에너지 하락 영향으로 상품가격이 0.7% 하락한 반면 서비스 가격은 0.2% 상승. 포트폴리오 관리비 등 일부 금융서비스 가격은 강세를 보였지만 항공료와 숙박비 등이 하락하며 전체 물가 상승을 제한. 전일 소비자물가지수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의 안정에 최근 부각됐던 인플레이션 재가속 우려가 완화. 다만 서비스 물가가 여전히 상승하고 있고 PCE에 반영되는 금융서비스 가격이 급등했던 만큼 PCE 물가는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어 물가 불안 해소보다는 긴축의 시급성이 낮아진 결과로 해석.
국제유가 하락도 중요한 변수. 미-이란 갈등과 호르무즈 통항 차질에 따른 공급 우려에도 하락한 것. 이는 미 에너지 정보청의 원유 재고가 큰 폭 증가했고 OPEC과 IEA가 높은 유가로 수요가 둔화될 수 있다고 경고한 점이 호르무즈 해협 불안 보다 강하게 반영된 것. 다만 이러한 미-이란 불안, 후티 반군의 사우디 인프라 공격 등이 지속되고 있어 오늘 하락은 지정학적 리스크 소멸보다는 수요와 재고 요인이 일시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판단. 그렇지만 이러한 국제유가의 하락이 국채 금리의 하락에도 영향을 줌.
이렇듯 생산자물가지수 안정과 국제유가가 하락하자 물가 부담이 완화되며 국채 금리가 5bp 내외 하락. CME FedWatch에서 12월 금리인상 확률이 100% 미만으로 하락했고 9월 동결 확률이 68%로 높아짐. 결국 물가 불안이 일부 완화되자 연준 정책경로를 주목하며 금리가 하락한 것인데 이에 반도체를 비롯한 기술주 중심으로 수급의 집중을 보인 요인
한편, 샌디스크(+13.67%)가 투자자의 날 행사 이후 급등하며 전일에 이어 오늘도 반도체 중심으로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인 요인으로 작용. 샌디스크는 AI 추론 확대에 따라 2030년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 플래시 수요가 1.2제타바이트까지 증가하고, 장기계약을 통해 출하량이 2027년 약 50%, 2028년 2/3을 이미 확보했다고 발표. 여기에 잉여현금의 100%를 주주에게 환원하겠다고 발표도 급등 요인. 물론, 최근 실적 발표에서 주주환원을 발표했던 만큼 새로운 촉매재는 아니지만 높은 마진과 현금흐름이 장기계약을 통해 유지되고 그 잉여현금이 주주환원으로 연결된다는 장기 자본배분 모델을 제시한 점이 투자자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한편, 상반기 미국 기업은 주주총회를 통해 ESG에서 배당, 자사주, AI 투자, M&A를 더 중요시한다는 점을 보여줌. 이는 자본배분 효율성과 수익성 검증으로 이동했다고 볼 수 있음. 특히 주주 제안 중 ESG 안건은 모두 부결된 반면, 지배구조, 주주권, 보상 관련 안건은 243건 중 31건이 가결. 이런 환경에서 샌디스크처럼 높은 투자수익성과 잉여현금 100% 환원을 함께 제시하는 기업이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진 모습을 보였기에 향후 기업 실적과 함께 주주환원 정책의 변화도 주가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Forwarded from 이지스 리서치 (주식 투자 정보 텔레그램)
S&P500 map
어제에 이어 반도체가 상승 주도
SK하이닉스ADR(SKHY) +7.29%, 마이크론(MU) +4.23%, 샌디스크(SNDK) +13.67%
빅테크와 소프트웨어, 그리고 방어주(필수소비재)도 함께 상승한 점이 특징적
어제에 이어 반도체가 상승 주도
SK하이닉스ADR(SKHY) +7.29%, 마이크론(MU) +4.23%, 샌디스크(SNDK) +13.67%
빅테크와 소프트웨어, 그리고 방어주(필수소비재)도 함께 상승한 점이 특징적
S&P500 '사상 최고'…CPI 이어 PPI 둔화에 금리인상 우려 완화[뉴욕마감] - 뉴스1
뉴욕증시가 예상을 하회한 생산자물가와 국제유가 하락에 힘입어 상승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다음 달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우려가 한층 완화되면서 인공지능(AI) 투자에 따른 기술주 강세가 이어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사상 최고로 마감했다.
이날 증시를 끌어올린 것은 예상보다 약한 생산자물가였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과 같은 수준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0.2% 상승을 밑돌았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PI도 0.2% 올라 예상치 0.3%를 하회했다.
전날 발표된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생산자물가까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내면서 연준이 9월 금리를 올릴 필요성이 크지 않다는 전망에 힘이 실렸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선물 시장은 연준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현행 3.50~3.75%로 동결할 가능성을 63%가량 반영했다.
기술주에서는 AI 투자와 메모리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이어갔다.
샌디스크는 13.7% 급등했고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4.2% 올랐고 SK 하이닉스 미국예탁증권(ADR)도 7.3% 뛰었다.
최근 MS와 아마존 등 빅테크가 강한 실적 전망을 내놓으면서 막대한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지속될 수 있을지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도 완화됐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258739
뉴욕증시가 예상을 하회한 생산자물가와 국제유가 하락에 힘입어 상승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다음 달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우려가 한층 완화되면서 인공지능(AI) 투자에 따른 기술주 강세가 이어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사상 최고로 마감했다.
이날 증시를 끌어올린 것은 예상보다 약한 생산자물가였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과 같은 수준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0.2% 상승을 밑돌았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PI도 0.2% 올라 예상치 0.3%를 하회했다.
전날 발표된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생산자물가까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내면서 연준이 9월 금리를 올릴 필요성이 크지 않다는 전망에 힘이 실렸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선물 시장은 연준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현행 3.50~3.75%로 동결할 가능성을 63%가량 반영했다.
기술주에서는 AI 투자와 메모리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이어갔다.
샌디스크는 13.7% 급등했고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4.2% 올랐고 SK 하이닉스 미국예탁증권(ADR)도 7.3% 뛰었다.
최근 MS와 아마존 등 빅테크가 강한 실적 전망을 내놓으면서 막대한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지속될 수 있을지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도 완화됐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258739
뉴스1
S&P500 '사상 최고'…CPI 이어 PPI 둔화에 금리인상 우려 완화[뉴욕마감]
샌디스크 13.7%·마이크론 4.2% 급등…브렌트유 2% 내려 87달러 뉴욕증시가 예상을 하회한 생산자물가와 국제유가 하락에 힘입어 상승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다음 달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우려가 한층 완화되면서 인공지 …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7월 30일 이후 코스피 26개 업종의 수익률)
- 현재의 반등장은 소수업종 쏠림이 아닌 다수 업종으로 수익률 온기가 분산되는 등 증시 회복 탄력성이 개선되고 있는 환경
- 현재의 반등장은 소수업종 쏠림이 아닌 다수 업종으로 수익률 온기가 분산되는 등 증시 회복 탄력성이 개선되고 있는 환경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신용잔고, 예탁금, 외국인 수급)
- 여전히 신용 부담은 가벼운 상태
- 예탁금 100조원 하회는 신경쓰이지만, 외국인 수급이 개인의 신규 실탄 보급 제한을 상쇄시켜줄 가능성
- 여전히 신용 부담은 가벼운 상태
- 예탁금 100조원 하회는 신경쓰이지만, 외국인 수급이 개인의 신규 실탄 보급 제한을 상쇄시켜줄 가능성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8/14, 장 시작 전 생각: 수급의 퀄리티, 키움 한지영]
- 다우 +0.1%, S&P500 +0.7%, 나스닥 +0.8%
- 샌디스크 +13.8%, 마이크론 +4.2%, 시스코 -8.4%
- WTI 81.0달러, 미 10년물 금리 4.63%, 달러/원 1,418.5원
1.
미국 증시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시스코(-8.4%)의 마진 둔화, 후티 반군의 사우디 정유시설 공격 등 불안 요인이 상존했지만,
7월 PPI 컨센 하회, 원유 재고 증가에 따른 유가 약세, 샌디스크(+13.8%)의 중장기 긍정적인 전망 제시 효과 등이 증시 상승을 견인했네요.
2.
직전일 7월 CPI의 컨센 부합 소식에 이어, 7월 PPI도 헤드라인과 코어 모두 각각 4.7%(YoY vs 컨센 4.9%), 4.2%(YoY, 컨센 4.2%)로 둔화됐습니다.
7월 미-이란 재출동 후 나타난 유가 상승이 원가 인상을 거쳐 소비자물가로 전이될 우려가 있었으나,
데이터상으로는 적어도 생산단계의 가격 압력이 진정되고 있음을 재확인 시켜줬네요.
이처럼 시장은 “7월 고용 둔화”, “7월 CPI 컨센 부합”, “PPI 컨센 하회”, “유가 상방 압력 제한”이라는 재료를 확보해둔 상태입니다.
이는 연준의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을 낮추는 근거를 쌓아가고 있는 것을 의미하기에,
최소 8월 말(27~29일)예정된 잭슨홀 미팅 전까지는 매크로 불확실성이 증시에 큰 충격을 가할 여지는 적을 듯합니다.
3.
샌디스크가 인베스터데이에서 1) 28~30년 연평균 10%대 중후반 매출성장, 2) 장기공급계약 확대를 통한 사이클의 변동성 축소, 3) 매출총이익률 80% 목표, 4) 잉여현금흐름 100% 주주환원 등을 제시한 점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이로 인해 마이크론(+4.2%), 램리서치(+3.3%) 등 여타 반도체주들도 동반 강세를 보이는 등 반도체주의 부정적인 내러티브가 해소되고 있는 만큼,
증시 전반에 걸친 위험선호심리의 추가 훼손 가능성은 낮게 가져갈 필요가 있습니다.
4.
오늘 국내 증시는 최근 연속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및 연휴 돌입 전 관망심리에도,
미국 7월 PPI 안도감, 샌디스크발 호재 등에 힘입어 강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번주 AI 인프라 수요 호조 재확인, 연준의 9월 금리인상 우려 완화 속 외국인 순매수 전환 등이 코스피의 강세를 이끌면서, 지난주 뒤쳐졌던 코스닥의 성과 격차가 축소됐습니다
(지난주: 코스피 -5.1% vs 코스닥 +11.0%, 이번주: 코스피 +8.9% vs 코스닥 +7.8%).
뿐만 아니라 소수업종 쏠림현상이 아닌 업종간 선순환매 장세의 형태로 반등하고 있다는 점도 수급 체질이 이전보다 나아졌음을 보여주는 사실입니다.
5.
물론 8월 반등 과정에서 레버리지 베팅 증가, 예탁금 감소 등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은 잠재적인 수급 여건의 취약성을 자극하는 요인입니다.
실제로, 코스피와 코스닥은 신용잔고는 각각 23.7조원(7월말 대비 +1.3조원), 6.3조원(+0.17조원)을 기록했으며,
예탁금은 100조원을 하회하고 있네(99.98조원, 7월 말 대비 -4.2조원).
그러나 위에 공유드린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이들 수급 지표 모두 절대적인 관점에서는 큰 우려를 할 단계는 아닌 듯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신용잔고가 늘기는 했으나, 이전 고점 대비 각각 18% 감소, 43% 감소한 상태인 만큼, 레버리지 과열로 평가하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6.
100조원대를 하회하고 있는 예탁금 감소 문제 역시 개인의 실탄 감소로 해석하는 것도 지양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전히 연초 수준(87조원)을 웃돌고 있는 데다가, 최근 예탁금 감소는 개인의 주식 매수 자금 집행에서 비롯된 성격이 크기 때문입니다.
개인의 신규 실탄 보급이 제한되고 있는 국면이지만, 최근 순매수로 전환 중인 외국인 수급이 개인 신규 실탄 공백을 상쇄할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해볼 시점입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AUM이 주 초반 5조원대에서 7조원대로 늘어났음에도, 이들 거래대금 비중이 2.6%(코스피 전체 거래대금 대비)로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이들의 시장 지배력이 약화된 점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금일 혹은 차주 중에 차익실현 압력으로 조정을 받을 수는 있겠지만,
과거보다 증시 체력과 수급의 퀄리티가 강화되고 있음을 고려 시, 중기적인 증시 경로는 저점을 계속 높여가는 회복 경로로 설정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오늘도 낮에는 30도가 넘고 습도도 높다고 합니다.
후덥지근한 날씨가 끝난줄 알았는데, 아직은 아닌가 보네요.
그럼 건강 늘 잘챙기시고, 다가오는 연휴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고요.
이번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157
- 다우 +0.1%, S&P500 +0.7%, 나스닥 +0.8%
- 샌디스크 +13.8%, 마이크론 +4.2%, 시스코 -8.4%
- WTI 81.0달러, 미 10년물 금리 4.63%, 달러/원 1,418.5원
1.
미국 증시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시스코(-8.4%)의 마진 둔화, 후티 반군의 사우디 정유시설 공격 등 불안 요인이 상존했지만,
7월 PPI 컨센 하회, 원유 재고 증가에 따른 유가 약세, 샌디스크(+13.8%)의 중장기 긍정적인 전망 제시 효과 등이 증시 상승을 견인했네요.
2.
직전일 7월 CPI의 컨센 부합 소식에 이어, 7월 PPI도 헤드라인과 코어 모두 각각 4.7%(YoY vs 컨센 4.9%), 4.2%(YoY, 컨센 4.2%)로 둔화됐습니다.
7월 미-이란 재출동 후 나타난 유가 상승이 원가 인상을 거쳐 소비자물가로 전이될 우려가 있었으나,
데이터상으로는 적어도 생산단계의 가격 압력이 진정되고 있음을 재확인 시켜줬네요.
이처럼 시장은 “7월 고용 둔화”, “7월 CPI 컨센 부합”, “PPI 컨센 하회”, “유가 상방 압력 제한”이라는 재료를 확보해둔 상태입니다.
이는 연준의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을 낮추는 근거를 쌓아가고 있는 것을 의미하기에,
최소 8월 말(27~29일)예정된 잭슨홀 미팅 전까지는 매크로 불확실성이 증시에 큰 충격을 가할 여지는 적을 듯합니다.
3.
샌디스크가 인베스터데이에서 1) 28~30년 연평균 10%대 중후반 매출성장, 2) 장기공급계약 확대를 통한 사이클의 변동성 축소, 3) 매출총이익률 80% 목표, 4) 잉여현금흐름 100% 주주환원 등을 제시한 점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이로 인해 마이크론(+4.2%), 램리서치(+3.3%) 등 여타 반도체주들도 동반 강세를 보이는 등 반도체주의 부정적인 내러티브가 해소되고 있는 만큼,
증시 전반에 걸친 위험선호심리의 추가 훼손 가능성은 낮게 가져갈 필요가 있습니다.
4.
오늘 국내 증시는 최근 연속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및 연휴 돌입 전 관망심리에도,
미국 7월 PPI 안도감, 샌디스크발 호재 등에 힘입어 강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번주 AI 인프라 수요 호조 재확인, 연준의 9월 금리인상 우려 완화 속 외국인 순매수 전환 등이 코스피의 강세를 이끌면서, 지난주 뒤쳐졌던 코스닥의 성과 격차가 축소됐습니다
(지난주: 코스피 -5.1% vs 코스닥 +11.0%, 이번주: 코스피 +8.9% vs 코스닥 +7.8%).
뿐만 아니라 소수업종 쏠림현상이 아닌 업종간 선순환매 장세의 형태로 반등하고 있다는 점도 수급 체질이 이전보다 나아졌음을 보여주는 사실입니다.
5.
물론 8월 반등 과정에서 레버리지 베팅 증가, 예탁금 감소 등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은 잠재적인 수급 여건의 취약성을 자극하는 요인입니다.
실제로, 코스피와 코스닥은 신용잔고는 각각 23.7조원(7월말 대비 +1.3조원), 6.3조원(+0.17조원)을 기록했으며,
예탁금은 100조원을 하회하고 있네(99.98조원, 7월 말 대비 -4.2조원).
그러나 위에 공유드린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이들 수급 지표 모두 절대적인 관점에서는 큰 우려를 할 단계는 아닌 듯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신용잔고가 늘기는 했으나, 이전 고점 대비 각각 18% 감소, 43% 감소한 상태인 만큼, 레버리지 과열로 평가하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6.
100조원대를 하회하고 있는 예탁금 감소 문제 역시 개인의 실탄 감소로 해석하는 것도 지양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전히 연초 수준(87조원)을 웃돌고 있는 데다가, 최근 예탁금 감소는 개인의 주식 매수 자금 집행에서 비롯된 성격이 크기 때문입니다.
개인의 신규 실탄 보급이 제한되고 있는 국면이지만, 최근 순매수로 전환 중인 외국인 수급이 개인 신규 실탄 공백을 상쇄할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해볼 시점입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AUM이 주 초반 5조원대에서 7조원대로 늘어났음에도, 이들 거래대금 비중이 2.6%(코스피 전체 거래대금 대비)로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이들의 시장 지배력이 약화된 점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금일 혹은 차주 중에 차익실현 압력으로 조정을 받을 수는 있겠지만,
과거보다 증시 체력과 수급의 퀄리티가 강화되고 있음을 고려 시, 중기적인 증시 경로는 저점을 계속 높여가는 회복 경로로 설정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오늘도 낮에는 30도가 넘고 습도도 높다고 합니다.
후덥지근한 날씨가 끝난줄 알았는데, 아직은 아닌가 보네요.
그럼 건강 늘 잘챙기시고, 다가오는 연휴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고요.
이번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157
Forwarded from [다올 매크로/투자전략] 조병현/박영찬/정현하/홍록은
[DAOL 8/14 Morning Brief]
▶️ 미국증시: Dow (+0.13%), S&P500 (+0.65%), Nasdaq (+0.81%)
- 미국증시, 7월 PPI가 예상치 하회한 가운데, 금리 인상 시점이 밀릴 것이라는 기대감에 위험 선호가 확산되며 3대 지수 상승
- 미국 7월 PPI yoy 4.7% 기록하며 예상치(4.9%) 및 이전치(5.5%) 하회
- 미 연준, 앞으로의 한 달 동안 RMP 차원의 재정증권 매입을 중단하겠다고 밝힘
- 미 30년물 국채, 응찰률 2.39배(이전: 2.44배), 낙찰금리 5.216%(이전: 5.508%)에 250억달러 규모 발행. 이는 2001년 이후 최고 발행 수익률을 기록
- 샌디스크, 인베스터 데이에서 장기 재무모델을 제시하고 잉여현금의 100%를 주주환원에 활용하겠다고 발표하자 +13.7% 상승
- 인텔, 200억 달러 규모의 증자를 마무리한 가운데 조달자금이 파운드리와 설비투자 확대에 활용될 것이란 기대가 부각되자 +3.6% 상승
- 테슬라, 텍사스에 101억 달러 규모의 태양광 셀·모듈 공장 건설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3.8% 상승
- S&P500, 커뮤니케이션 +1.6%, 부동산 +1.3% vs 소재 -0.7%, 에너지 -0.1%
▶️ 미국국채: 2yr 4.142%(-5.9bp), 10yr 4.643%(-5.0bp)
- 미 국채금리, 7월 CPI에 이어 PPI도 우호적으로 해석되며 하락. 선물시장에 반영된 9월 인상 가능성은 30%대로 하락
▶️ FX: JPY 159.50(+0.05%), EUR 1.153(+0.02%), Dollar 99.97(-0.05%)
- 달러 인덱스, PPI 발표 이후 약세 압력을 받았지만, 중동 지역 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낙폭을 줄이자 보합권으로 되돌림
▶️ Commodity: WTI $81.25(-2.43%), Brent $2.727(-2.75%)
- WTI, 호르무지 해협 재개방 협상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세계 원유 수요가 예상보다 더 빠르게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이 유가 하락 재료로 작용
♣ 주식: https://buly.kr/3YG4GTA
♣ 채권: https://buly.kr/2fgHMBJ
▶️ 미국증시: Dow (+0.13%), S&P500 (+0.65%), Nasdaq (+0.81%)
- 미국증시, 7월 PPI가 예상치 하회한 가운데, 금리 인상 시점이 밀릴 것이라는 기대감에 위험 선호가 확산되며 3대 지수 상승
- 미국 7월 PPI yoy 4.7% 기록하며 예상치(4.9%) 및 이전치(5.5%) 하회
- 미 연준, 앞으로의 한 달 동안 RMP 차원의 재정증권 매입을 중단하겠다고 밝힘
- 미 30년물 국채, 응찰률 2.39배(이전: 2.44배), 낙찰금리 5.216%(이전: 5.508%)에 250억달러 규모 발행. 이는 2001년 이후 최고 발행 수익률을 기록
- 샌디스크, 인베스터 데이에서 장기 재무모델을 제시하고 잉여현금의 100%를 주주환원에 활용하겠다고 발표하자 +13.7% 상승
- 인텔, 200억 달러 규모의 증자를 마무리한 가운데 조달자금이 파운드리와 설비투자 확대에 활용될 것이란 기대가 부각되자 +3.6% 상승
- 테슬라, 텍사스에 101억 달러 규모의 태양광 셀·모듈 공장 건설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3.8% 상승
- S&P500, 커뮤니케이션 +1.6%, 부동산 +1.3% vs 소재 -0.7%, 에너지 -0.1%
▶️ 미국국채: 2yr 4.142%(-5.9bp), 10yr 4.643%(-5.0bp)
- 미 국채금리, 7월 CPI에 이어 PPI도 우호적으로 해석되며 하락. 선물시장에 반영된 9월 인상 가능성은 30%대로 하락
▶️ FX: JPY 159.50(+0.05%), EUR 1.153(+0.02%), Dollar 99.97(-0.05%)
- 달러 인덱스, PPI 발표 이후 약세 압력을 받았지만, 중동 지역 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낙폭을 줄이자 보합권으로 되돌림
▶️ Commodity: WTI $81.25(-2.43%), Brent $2.727(-2.75%)
- WTI, 호르무지 해협 재개방 협상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세계 원유 수요가 예상보다 더 빠르게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이 유가 하락 재료로 작용
♣ 주식: https://buly.kr/3YG4GTA
♣ 채권: https://buly.kr/2fgHMB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