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Web발신]
안녕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코스닥 수술=
* 어제 거래소는 주가 천원 미만 기업들 일부를 관리 종목으로 지정했습니다. 10월이면 상장폐지가 본격화됩니다.
* 동전주 관리와 상장폐지가 부실업체들을 아래 단에서 정리하는 과정이라면, 승강제는 우량기업들을 따로 구분해 위로 올리는 과정입니다.
* 9~10월 승강제 기준과 혜택을 발표할 예정인데, 서열화에 대한 벤처업계의 반발로 전면 시행은 내년초로 미뤄졌습니다.
* 이러한 코스닥 정책들은 도쿄증권거래소 사례를 참고한 것입니다.
* 22/4월 도쿄증권거래소는 5개로 구분된 시장을 3개로 통합하고, TOPIX 지수 개혁과 지배구조 개선을 투 트랙으로 진행했습니다.
* 막상 시장을 세 개로 구분하는 효과는 크지 않았습니다. 일본 당국이 '경과조치'를 부여해, 강등하기 전 시간을 여유있게 주었습니다. 강등 피해가 별로 없었습니다.
* 게다가 당시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시장에 편입된 기업 수가 1,839개로, 스탠다드(1,451개)와 차이가 별로 없었습니다(그로스 516개). 낙인효과에 대한 우려도 크지 않았습니다.
* 그런데도 도쿄증권거래소 개혁이 효과를 본 이유는 1) 시장 구분보다 지배구조 개선을 요구해, 기업들의 ROE와 함께 자사주/배당을 늘리도록 한 점과,
* 2) TOPIX 지수를 거래하기 편하도록 개혁한 것입니다. 예컨대 유동성/회전율/유통 시가총액 등 기준으로 TOPIX 편입종목 수를 2,200개에서 1,700개로 줄였습니다.
* 승강제는 의미가 있습니다. 한 시장 내 성숙한 기업과 이익을 내지 못내지만 신생 성장 기업들을 함께 두면, 그 시장에 대한 평가가 어렵습니다.
* 코스닥 기업의 올해 영업이익(19조원 예상)은 코스피 영업이익(970조원 예상)의 2% 밖에 안됩니다. 일부 반도체 소부장외에는 내년 영업이익 컨센서스조차 형성된 기업들이 많지 않습니다.
* 그러나 프리미엄 시장에 70개 기업들만 포함되면, 나머지 1,600여개 기업들에 대한 낙인효과가 클 수 있습니다.
* 즉 승강제는 대표선수 위주 엘리트 코스로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 하지만 생태계 전체를 활성화시키려면 차라리 상장유지 조건을 강화하고, M&A를 늘리는 방법이 더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무더위 유의 하십시오
https://t.me/huhjae
안녕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코스닥 수술=
* 어제 거래소는 주가 천원 미만 기업들 일부를 관리 종목으로 지정했습니다. 10월이면 상장폐지가 본격화됩니다.
* 동전주 관리와 상장폐지가 부실업체들을 아래 단에서 정리하는 과정이라면, 승강제는 우량기업들을 따로 구분해 위로 올리는 과정입니다.
* 9~10월 승강제 기준과 혜택을 발표할 예정인데, 서열화에 대한 벤처업계의 반발로 전면 시행은 내년초로 미뤄졌습니다.
* 이러한 코스닥 정책들은 도쿄증권거래소 사례를 참고한 것입니다.
* 22/4월 도쿄증권거래소는 5개로 구분된 시장을 3개로 통합하고, TOPIX 지수 개혁과 지배구조 개선을 투 트랙으로 진행했습니다.
* 막상 시장을 세 개로 구분하는 효과는 크지 않았습니다. 일본 당국이 '경과조치'를 부여해, 강등하기 전 시간을 여유있게 주었습니다. 강등 피해가 별로 없었습니다.
* 게다가 당시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시장에 편입된 기업 수가 1,839개로, 스탠다드(1,451개)와 차이가 별로 없었습니다(그로스 516개). 낙인효과에 대한 우려도 크지 않았습니다.
* 그런데도 도쿄증권거래소 개혁이 효과를 본 이유는 1) 시장 구분보다 지배구조 개선을 요구해, 기업들의 ROE와 함께 자사주/배당을 늘리도록 한 점과,
* 2) TOPIX 지수를 거래하기 편하도록 개혁한 것입니다. 예컨대 유동성/회전율/유통 시가총액 등 기준으로 TOPIX 편입종목 수를 2,200개에서 1,700개로 줄였습니다.
* 승강제는 의미가 있습니다. 한 시장 내 성숙한 기업과 이익을 내지 못내지만 신생 성장 기업들을 함께 두면, 그 시장에 대한 평가가 어렵습니다.
* 코스닥 기업의 올해 영업이익(19조원 예상)은 코스피 영업이익(970조원 예상)의 2% 밖에 안됩니다. 일부 반도체 소부장외에는 내년 영업이익 컨센서스조차 형성된 기업들이 많지 않습니다.
* 그러나 프리미엄 시장에 70개 기업들만 포함되면, 나머지 1,600여개 기업들에 대한 낙인효과가 클 수 있습니다.
* 즉 승강제는 대표선수 위주 엘리트 코스로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 하지만 생태계 전체를 활성화시키려면 차라리 상장유지 조건을 강화하고, M&A를 늘리는 방법이 더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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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전략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막혔지만
국제유가는 높을 때 100달러, 현재는 80달러 내외.
이를 두고 중국의 역할(수입 축소)이 컸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 원유 수입은 확실히 줄었다. 그렇지만 그만큼 화학제품의 수입도 수출도 줄었다. Net으로는 수입이 더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기간 중 가동률이 낮아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내수 충당을 위해 수출을 줄였다고 보여지지 않는다(물론 수출을 통제하기는 했음). 또한, 교통량도 감소했다. 즉, 유가 충격으로 중국 내 경제 활동이 둔화한 것이다.
한편, 수출 감소는 아시아 신흥국과 아프리카 및 중동 지역의 경제 활동 둔화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즉, 공급 제약의 부담은 신흥국에 더 큰 타격을 입히는 중이고 중국이 딱히 그 고통을 완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어렵다.
국제유가는 높을 때 100달러, 현재는 80달러 내외.
이를 두고 중국의 역할(수입 축소)이 컸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 원유 수입은 확실히 줄었다. 그렇지만 그만큼 화학제품의 수입도 수출도 줄었다. Net으로는 수입이 더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기간 중 가동률이 낮아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내수 충당을 위해 수출을 줄였다고 보여지지 않는다(물론 수출을 통제하기는 했음). 또한, 교통량도 감소했다. 즉, 유가 충격으로 중국 내 경제 활동이 둔화한 것이다.
한편, 수출 감소는 아시아 신흥국과 아프리카 및 중동 지역의 경제 활동 둔화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즉, 공급 제약의 부담은 신흥국에 더 큰 타격을 입히는 중이고 중국이 딱히 그 고통을 완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어렵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Roundhill이 미국에서 ‘삼성그룹주 ETF(Roundhill Samsung Group ETF: SSNG)’의 상장 승인 심사를 신청
» 한국증시에 투자하고자 하는 미국 투자자들의 접근 경로가 EWY와 DRAM 같은 ETF들이나 SK하이닉스 ADR(SKHY) 등으로 한정된 상황 가운데 또 다른 수요처가 될 가능성
» 기존에 미국 투자자들의 접근성이 낮았던 삼성물산•삼성전기•삼성SDI•삼성생명•삼성바이오로직스 등에 대한 수급 모멘텀 기대 요인
» Roundhill은 최근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DRAM과 CHAT, MAGS, MEME 등의 ETF 라인업을 보유한 운용사
» 한국증시에 투자하고자 하는 미국 투자자들의 접근 경로가 EWY와 DRAM 같은 ETF들이나 SK하이닉스 ADR(SKHY) 등으로 한정된 상황 가운데 또 다른 수요처가 될 가능성
» 기존에 미국 투자자들의 접근성이 낮았던 삼성물산•삼성전기•삼성SDI•삼성생명•삼성바이오로직스 등에 대한 수급 모멘텀 기대 요인
» Roundhill은 최근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DRAM과 CHAT, MAGS, MEME 등의 ETF 라인업을 보유한 운용사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HBM4/HBM4E와 관련해 일부 용량 조정이 이뤄지고 있지만, 제 생각에는 엔비디아가 결국 원래 사양인 HBM4E 12단(12Hi) 384GB로 되돌아갈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Rubin Ultra의 TSMC N3 공정 컴퓨트 다이가 메모리 대역폭 병목에 걸려, 랙 전체 차원에서 연산 성능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사양 변경은 실제 최종 제품 방향이라기보다는, 젠슨 황이 메모리 업체들을 상대로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전략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https://x.com/i/status/2087740783222759581
그렇지 않으면 Rubin Ultra의 TSMC N3 공정 컴퓨트 다이가 메모리 대역폭 병목에 걸려, 랙 전체 차원에서 연산 성능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사양 변경은 실제 최종 제품 방향이라기보다는, 젠슨 황이 메모리 업체들을 상대로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전략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https://x.com/i/status/2087740783222759581
X (formerly Twitter)
パウロ (@paurooteri) on X
Although capacity adjustments are being made for HBM4/HBM4E, in my opinion, Nvidia will ultimately revert to the original specs: HBM4E 12Hi 384GB. Otherwise, Rubin Ultra's TSMC N3 compute die will hit a memory bandwidth bottleneck, making it impossible to…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사실 예탁금 추이는 그닥 중요하지 않다고 봄. 버블로 가냐 마냐 정도의 판단 지표라.. (이번에도 그랬던걸로..)
지금이 버블일리는 없고, 중요한건 신용융자 추이라고 봄
시장에 살아남아서 플레이 하는 투자자들의 심리를 볼수 있는 지표가 이거라고 생각
남은거라도 어떻게든 레버리지 한번 써보겠다는거 = 레버리지 써봐도 될거 같은데?
본성을 바꾸긴 쉽지 않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지금이 버블일리는 없고, 중요한건 신용융자 추이라고 봄
시장에 살아남아서 플레이 하는 투자자들의 심리를 볼수 있는 지표가 이거라고 생각
남은거라도 어떻게든 레버리지 한번 써보겠다는거 = 레버리지 써봐도 될거 같은데?
본성을 바꾸긴 쉽지 않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Forwarded from 루팡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강력한 A100 인프라(플릿)는 2020년부터 2029년까지 임무 수행이 가능합니다. 엔비디아 컴퓨팅은 단순한 칩 그 이상입니다. CUDA는 개발자와 엔비디아 엔지니어에게 공통 플랫폼을 제공하여 앰페어(Ampere), 호퍼(Hopper), 블랙웰(Blackwell)의 내용연수 전체에 걸쳐 지속적으로 성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해줍니다.
CUDA는 엔비디아 컴퓨팅을 범용적으로 만듭니다. 범용성은 대체 가능성(Fungibility)을 만들어냅니다. 대체성은 가동률을 높이고 수명을 연장하여, 엔비디아 컴퓨팅을 임대 가능하고 내구성이 높으며 금융 조달이 가능한 생산적 자산으로 만들어 줍니다.
( 인용된 기사 (Business Insider)
2029년까지 엔비디아 A100 GPU를 계속 활용하겠다는 코어위브(CoreWeave)의 확약은 'AI 칩의 수명이 짧다'는 통념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
강력한 A100 인프라(플릿)는 2020년부터 2029년까지 임무 수행이 가능합니다. 엔비디아 컴퓨팅은 단순한 칩 그 이상입니다. CUDA는 개발자와 엔비디아 엔지니어에게 공통 플랫폼을 제공하여 앰페어(Ampere), 호퍼(Hopper), 블랙웰(Blackwell)의 내용연수 전체에 걸쳐 지속적으로 성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해줍니다.
CUDA는 엔비디아 컴퓨팅을 범용적으로 만듭니다. 범용성은 대체 가능성(Fungibility)을 만들어냅니다. 대체성은 가동률을 높이고 수명을 연장하여, 엔비디아 컴퓨팅을 임대 가능하고 내구성이 높으며 금융 조달이 가능한 생산적 자산으로 만들어 줍니다.
( 인용된 기사 (Business Insider)
2029년까지 엔비디아 A100 GPU를 계속 활용하겠다는 코어위브(CoreWeave)의 확약은 'AI 칩의 수명이 짧다'는 통념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YMTC, NAND 출하량 기준 첫 세계 3위
SCMP가 인용한 Counterpoint Research에 따르면 중국 YMTC가 2Q 글로벌 NAND 비트 출하량의 14%를 차지하며 처음 세계 3위에 진입, 키옥시아를 추월. 1위 삼성전자(25%), 2위 SK하이닉스·Solidigm(22%).
※ 비트 출하량은 칩 개수가 아닌 출하된 전체 저장용량 기준.
YMTC 출하량은 +22% YoY, +5% QoQ. 중국 내 공급 확대와 최신 3D NAND 생산 증가가 배경.
다만 매출 기준으로는 아직 세계 5위. 마이크론·키옥시아보다 낮으며, 저마진 소비자용 제품 비중이 높고 고부가 기업용 SSD(eSSD) 비중이 낮기 때문.
YMTC는 하반기 eSSD 비중 확대 + 생산능력 증설 추진할 계획.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동사는 우한 2공장 가동률을 높이고 3공장 건설·장비 설치를 진행 중이며, 올해 월 3.5만장 규모의 웨이퍼 캐파 추가, 2027~28년에는 더 큰 폭의 증설이 추정.
- 출처: SCMP, Counterpoint Research
SCMP가 인용한 Counterpoint Research에 따르면 중국 YMTC가 2Q 글로벌 NAND 비트 출하량의 14%를 차지하며 처음 세계 3위에 진입, 키옥시아를 추월. 1위 삼성전자(25%), 2위 SK하이닉스·Solidigm(22%).
※ 비트 출하량은 칩 개수가 아닌 출하된 전체 저장용량 기준.
YMTC 출하량은 +22% YoY, +5% QoQ. 중국 내 공급 확대와 최신 3D NAND 생산 증가가 배경.
다만 매출 기준으로는 아직 세계 5위. 마이크론·키옥시아보다 낮으며, 저마진 소비자용 제품 비중이 높고 고부가 기업용 SSD(eSSD) 비중이 낮기 때문.
YMTC는 하반기 eSSD 비중 확대 + 생산능력 증설 추진할 계획.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동사는 우한 2공장 가동률을 높이고 3공장 건설·장비 설치를 진행 중이며, 올해 월 3.5만장 규모의 웨이퍼 캐파 추가, 2027~28년에는 더 큰 폭의 증설이 추정.
- 출처: SCMP, Counterpoint Research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JPM Retail rader : 실적 발표에서 매크로로의 관심 이동
1. 리테일 투자자 관심사의 매크로 전환 및 귀금속·물가연동 ETF 유입 확대
• 지난주 4%ile까지 감소했던 리테일 거래가 64%ile 수준으로 반등
• 이전 달과 달리 매그니피센트 7 외 테크/메모리 섹터가 아닌 매크로 지표로 관심이 이동
• 고용 및 CPI 지표 완화로 인해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압력이 줄어들면서 금/귀금속 ETF 및 물가연동 ETF(STIP, VTIP)로 유입이 지속
• 개별 주식 매도세는 그치고 주간 순매수세로 전환(74%ile)되었으며, 고배당 ETF(SCHD 등)로의 지속적인 자금 유입도 확인
2. 테크 섹터 내 차별화 및 개별 종목별 수급 갈림
• 매그니피센트 7 종목군은 전반적으로 순매수 우위를 보였으나, 실적 발표 후 이익 실현 매물이 나온 MSFT는 예외를 보임
• 가이던스 하향으로 대량 매도가 발생했던 SNDK는 주간 기준 리테일 최다 순매도 종목(-1.3z)을 기록
• 반도체 관련주(NVDA, AMD, ASML)는 수급이 전반적으로 안정을 되찾았고,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섹터도 급격한 자금 이탈 후 평탄한 수준으로 회복
3. 모멘텀 팩터 조정 완료 및 밸류에이션 매력도 증가
• 7월 모멘텀 팩터의 해소(Unwind) 과정에서 하이베타 주식의 쏠림 현상이 감소
• 조정 과정에서 모멘텀의 가치주(Value) 및 저변동성(Low Volatility) 비중이 확대되면서, 모멘텀 밸류에이션이 시장 대비 하회(-0.3x Spread)하는 수준까지 빠르게 조정
• 투자자들은 대형주, 퀄리티 성장주, 하이베타 등 기존 리스크 노출 자산으로 다시 회귀하는 양상을 보임
1. 리테일 투자자 관심사의 매크로 전환 및 귀금속·물가연동 ETF 유입 확대
• 지난주 4%ile까지 감소했던 리테일 거래가 64%ile 수준으로 반등
• 이전 달과 달리 매그니피센트 7 외 테크/메모리 섹터가 아닌 매크로 지표로 관심이 이동
• 고용 및 CPI 지표 완화로 인해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압력이 줄어들면서 금/귀금속 ETF 및 물가연동 ETF(STIP, VTIP)로 유입이 지속
• 개별 주식 매도세는 그치고 주간 순매수세로 전환(74%ile)되었으며, 고배당 ETF(SCHD 등)로의 지속적인 자금 유입도 확인
2. 테크 섹터 내 차별화 및 개별 종목별 수급 갈림
• 매그니피센트 7 종목군은 전반적으로 순매수 우위를 보였으나, 실적 발표 후 이익 실현 매물이 나온 MSFT는 예외를 보임
• 가이던스 하향으로 대량 매도가 발생했던 SNDK는 주간 기준 리테일 최다 순매도 종목(-1.3z)을 기록
• 반도체 관련주(NVDA, AMD, ASML)는 수급이 전반적으로 안정을 되찾았고,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섹터도 급격한 자금 이탈 후 평탄한 수준으로 회복
3. 모멘텀 팩터 조정 완료 및 밸류에이션 매력도 증가
• 7월 모멘텀 팩터의 해소(Unwind) 과정에서 하이베타 주식의 쏠림 현상이 감소
• 조정 과정에서 모멘텀의 가치주(Value) 및 저변동성(Low Volatility) 비중이 확대되면서, 모멘텀 밸류에이션이 시장 대비 하회(-0.3x Spread)하는 수준까지 빠르게 조정
• 투자자들은 대형주, 퀄리티 성장주, 하이베타 등 기존 리스크 노출 자산으로 다시 회귀하는 양상을 보임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메모리반도체 ETF인 DRAM의 포트폴리오는 여전히 Micron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합산 비중이 71.5% 수준으로 집중된 모습
» 삼성전자의 경우 본주(19.2%) + TRS(6.4%) + 우선주(0.1%) 조합으로, SK하이닉스 포지션은 본주(15.1%) + TRS(5.1%) + ADR(0.5%) 조합으로 구성
» CXMT 비중도 서서히 늘어나면서 4.7% 비중을 차지
» 삼성전자의 경우 본주(19.2%) + TRS(6.4%) + 우선주(0.1%) 조합으로, SK하이닉스 포지션은 본주(15.1%) + TRS(5.1%) + ADR(0.5%) 조합으로 구성
» CXMT 비중도 서서히 늘어나면서 4.7% 비중을 차지
Forwarded from [메리츠 중국 최설화]
CXMT, 중화권 시총 1위로 등극
금일 종가 기준 3.54조 위안(약 708조원)으로, 텐센트를 제치고 중화권 증시 시총 1위로 등극
금일 종가 기준 3.54조 위안(약 708조원)으로, 텐센트를 제치고 중화권 증시 시총 1위로 등극
Forwarded from 주식 급등일보🚀급등테마·대장주 탐색기 | Korean Stocks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한국을 찾은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과 만나 소형모듈원전(SMR) 협력 강화에 나선다. SK와 HD현대는 2008년 게이츠 이사장이 설립한 차세대 원전기업인 테라파워의 주요 주주다. 향후 테라파워의 원자로 상용화와 글로벌 공급망 구축 과정에서 맡게 될 역할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게이츠 이사장은 내일(14일) 최 회장과 정 회장을 각각 만날 예정이다. 앞서 SK와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공동으로 2억5000만달러를, HD한국조선해양도 같은 해 11월에 3000만달러를 각각 테라파워에 투자했다.
Forwarded from CTRINE
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Unitree)의 상하이 증시 IPO에 개인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청약 물량보다 8,000배 이상 많은 청약 신청이 들어왔다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 미-일 환율 공조 효과가 약화되기 시작하면서엔저를 저지하기 위해 다카이치 행정부가 BOJ의 노력에 동참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일본 2년은 1.65%, 10년은 2.87%까지 상승. 7월 BOJ가 금리 동결 후 우에다 총재는 물가 상승 압력 위험에 대한 우려를 언급하며, 금리 인상 속도를 가속화할 가능성을 시사. 같은 날 늦게, 미국은 엔화 가치를 받치기 위해 일본과 공조하여 외환시장에 개입
소식통 중 한 명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7월 회의 이전에 우에다 총재가 기자회견에서 매파적 발언을 하는 것을 지지하겠다는 뜻을 BOJ 측에 전달했던 것으로 알려짐
일본 2년은 1.65%, 10년은 2.87%까지 상승. 7월 BOJ가 금리 동결 후 우에다 총재는 물가 상승 압력 위험에 대한 우려를 언급하며, 금리 인상 속도를 가속화할 가능성을 시사. 같은 날 늦게, 미국은 엔화 가치를 받치기 위해 일본과 공조하여 외환시장에 개입
소식통 중 한 명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7월 회의 이전에 우에다 총재가 기자회견에서 매파적 발언을 하는 것을 지지하겠다는 뜻을 BOJ 측에 전달했던 것으로 알려짐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 BIS가 발간한 ”AI 실망감에 따른 회사채 가격 재조정에 약한 기업 신용“ Key chart
1️⃣첫번째 차트: AI 기업의 채권 조달 확대
2024년까지는 빅테크(hyperscaler)와 인프라 기업들의 장기 부채 발행 규모가 연간 1,000억~2,000억 달러 수준에 머물렀으나, 2025년 들어 3,000억 달러를 크게 넘어서며 폭발적으로 증가. AI 기업들이 대규모 인프라 투자(CAPEX) 비용을 더 이상 자체 현금흐름만으로 감당하지 못하고, 회사채 등 장기 채권 발행을 통한 빚에 의존하여 자금을 조달하기 시작
2️⃣두번째 차트: AI 기업의 신용 위험 상승
2025년 4분기 이후 북미 전체 투자등급(BBB) 회사채의 CDS 스프레드는 신용 위험 완화로 마이너스 영역(-10~-15bp)까지 하향 안정화된 반면, BBB 등급 이상 AI 기업들의 CDS 스프레드는 +10~+15bp 수준으로 상승하며 상반된 흐름을 보임. 즉, 시장이 AI 관련 기업들의 부도 위험과 신용 리스크를 일반 기업보다 더 높게 평가하기 시작했으며, 채권 발행 및 자금 조달 비용이 커지고 있음을 의미
3️⃣세번째 차트: AI 생태계 내 순환적 자금조달
AI 연구소의 지출(8,000억 달러)과 하이퍼스케일러의 매출(6,000억 달러 이상) 중 상당 부분이 외부의 실질 수요가 아닌 '순환적 자금조달(Circular financing)' 구조로 이루어져 있음. 빅테크가 AI 스타트업에 지분 투자를 제공하면 스타트업이 그 자금으로 다시 빅테크의 클라우드 서비스나 칩을 구매하는 상호거래 방식이며, 최종 소비자 기반의 실질 수익성이 뒷받침되지 않을 경우 AI 기업들의 매출 구조가 착시일 수 있다는 위험성을 시사
>> 초기에는 자체 현금으로 투자하던 단계에서 이제는 대규모 채권 발행으로 투자를 이어나가는 단계로 넘어왔음
>> 매출의 상당 부분이 기업 간 순환 투자(Circular financing)로 만들어진 결과라 실질적인 수익성에 의문이 제기됨
>> 만약 AI 기술의 수익화가 기대에 못 미치거나 지연될 경우, 채권 발행을 통해 쌓아 올린 AI 기업들의 신용등급 하락 및 채권 가격 폭락이 발생하면서 회사채 시장 전체로 충격이 전이될 수 있음.
“결국 지금까지는 매출이 기업 간 순환 투자로 높아졌음. 이제는 AI 투자가 실제로 수익화되는지 여부가 중요한 시점”
1️⃣첫번째 차트: AI 기업의 채권 조달 확대
2024년까지는 빅테크(hyperscaler)와 인프라 기업들의 장기 부채 발행 규모가 연간 1,000억~2,000억 달러 수준에 머물렀으나, 2025년 들어 3,000억 달러를 크게 넘어서며 폭발적으로 증가. AI 기업들이 대규모 인프라 투자(CAPEX) 비용을 더 이상 자체 현금흐름만으로 감당하지 못하고, 회사채 등 장기 채권 발행을 통한 빚에 의존하여 자금을 조달하기 시작
2️⃣두번째 차트: AI 기업의 신용 위험 상승
2025년 4분기 이후 북미 전체 투자등급(BBB) 회사채의 CDS 스프레드는 신용 위험 완화로 마이너스 영역(-10~-15bp)까지 하향 안정화된 반면, BBB 등급 이상 AI 기업들의 CDS 스프레드는 +10~+15bp 수준으로 상승하며 상반된 흐름을 보임. 즉, 시장이 AI 관련 기업들의 부도 위험과 신용 리스크를 일반 기업보다 더 높게 평가하기 시작했으며, 채권 발행 및 자금 조달 비용이 커지고 있음을 의미
3️⃣세번째 차트: AI 생태계 내 순환적 자금조달
AI 연구소의 지출(8,000억 달러)과 하이퍼스케일러의 매출(6,000억 달러 이상) 중 상당 부분이 외부의 실질 수요가 아닌 '순환적 자금조달(Circular financing)' 구조로 이루어져 있음. 빅테크가 AI 스타트업에 지분 투자를 제공하면 스타트업이 그 자금으로 다시 빅테크의 클라우드 서비스나 칩을 구매하는 상호거래 방식이며, 최종 소비자 기반의 실질 수익성이 뒷받침되지 않을 경우 AI 기업들의 매출 구조가 착시일 수 있다는 위험성을 시사
>> 초기에는 자체 현금으로 투자하던 단계에서 이제는 대규모 채권 발행으로 투자를 이어나가는 단계로 넘어왔음
>> 매출의 상당 부분이 기업 간 순환 투자(Circular financing)로 만들어진 결과라 실질적인 수익성에 의문이 제기됨
>> 만약 AI 기술의 수익화가 기대에 못 미치거나 지연될 경우, 채권 발행을 통해 쌓아 올린 AI 기업들의 신용등급 하락 및 채권 가격 폭락이 발생하면서 회사채 시장 전체로 충격이 전이될 수 있음.
“결국 지금까지는 매출이 기업 간 순환 투자로 높아졌음. 이제는 AI 투자가 실제로 수익화되는지 여부가 중요한 시점”